<colbgcolor=#000><colcolor=#fff>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알프레트 뷔넨베르크 Alfred Wünnenberg | |
이름 | Alfred Bernhard Julius Ernst Wünnenberg 알프레트 베른하르트 율리우스 에른스트 뷔넨베르크 |
출생 | 1891년 7월 20일 독일 제국 자르부르크 |
사망 | 1963년 12월 30일 (향년 72세) 서독 크레펠트 |
신장 | 187cm |
복무 | 독일제국군 질서경찰 슈츠슈타펠 |
최종계급 | 질서경찰 대장 슈츠슈타펠 무장친위대 대장 (상급집단지도자)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주요 수훈 | 철십자 훈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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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질서경찰 제복을 입은 모습 |
2. 초기 행적
자르부르크에서 태어난 뷔넨베르크는 1913년 2월에 독일 제국군에 입대해 제1차 세계 대전 전에 하사관으로 복무했다.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서부전선에 종군하여 1915년에 중위로 승진해 보병중대 지휘관이 되었다. 1916년부터는 비행기 부대의 조종사로 선발되어 정찰 조종수로 복무했다. 전후 자유군단에서 활동하다가 대위 계급으로 전역하고 프로이센 주 경찰로 임용되어 1920년 4월부터 에센의 경찰학교에서 경찰견의 지도원이 되었다. 포츠담의 경찰학교에서 상담원으로 일한 그는 1924년 2월에 경찰견 본부의 사령관이 되었다. 1928년 5월부터 베를린의 경찰 관리부로 이동한 뷔넨베르크는 1929년에 결혼해 딸 하나를 두었다.3. 슈츠슈타펠 행적
친위대 집단지도자 시절의 사진 |
4. 제2차 세계 대전
왼쪽이 뷔넨베르크, 오른쪽은 게오르크 헤닝 그라프 폰 바세비츠-베어 SS중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