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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0><colcolor=#fff> 제3대 제2SS기갑사단 사단장 마티아스 클라인하이스터캄프 Matthias Kleinheisterkamp | |
출생 | 1893년 6월 22일 |
독일 제국 프로이센 왕국 라인란트주 앨버펠트 (現 독일 부퍼탈) | |
사망 | 1945년 4월 29일 (향년 51세) |
나치 독일 브란덴부르크주 할베 (現 독일 부퍼탈) | |
국적 | [[나치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직업 | 군인 |
복무 | 독일제국군 국가방위군 슈츠슈타펠 |
최종 계급 | 친위대 상급집단지도자 및 무장친위대 대장[1] |
경력 | 제2SS기갑사단 사단장 |
년 월 ~ 년 월 | |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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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쿠르트 크노블라우흐와 클라인하이스터캄프 |
2. 제1차 세계 대전
오늘날의 부퍼탈에서 태어난 클라인하이스터캄프는 고교졸업 후 바로 독일 제국 육군에 입대하여 제1차 세계 대전에서는 1914년부터 1915년까지 서부전선에서 종군하다가 1915년부터 1916년에 동부전선, 1916년부터 1918년까지 다시 서부전선에서 싸웠다. 소대장, 대대 부관, 연대 부관 등을 전전하다가 1918년에 큰 부상을 입은 클라인하이스터캄프는 제1, 2급 철십자 훈장을 받았다.3. 슈츠슈타펠 입대
무장친위대 소장 클라인하이스터캄프 |
4. 제2차 세계 대전
프란츠 뵈메와 클라인하이스터캄프[2] |
그러나 아이케와 불화가 더욱 심해지자 그는 석달 후 다시 다스 라이히로 돌아와 동부전선에 배치되었다. 전공을 세워 기사십자장을 받은 클라인하이스터캄프는 1942년 4월까지 다스 라이히의 사단장으로 임명되어졌다. 1942년 4월에 잠시 제6SS산악사단 <노르트>의 사단장을 맡았지만 이 때는 임무가 주어지지 않아 1942년 6월에 다시 새로 임명되어 1943년 6월까지 노르트를 지휘해 핀란드에서 소련군과 참호전을 전개했다.
이 공적으로 핀란드 정부로부터 자유십자훈장을 받은 클라인하이스터캄프는 1943년 6월까지 제7SS기갑군단, 1944년 6월에 제3SS기갑군단, 1944년 8월부터 패전까지 제6SS기갑군단의 군단장을 역임했다.
1945년 4월 28일에 베를린을 둘러싸고 공방전을 벌이던 클라인하이스터캄프는 소련군에게 잡히고 말았다.
5. 최후
포로가 되어 베를린 남동쪽의 할베근처에 수용된 그는 포로가 된 다음날인 4월 29일에 자결했다. 그러나 베를린의 총통부는 그가 사망한 사실을 모르고 백엽훈장을 수여했다.[3]6. 둘러보기
[1] SS-Obergruppenführer und General der Waffen-SS[2] 뵈메와 클라인하이스터캄프 사이에 있는 사람은 아우구스트 크라카우(August Krakau) 육군 중장이다.[3] 그리고 다음 날, 아돌프 히틀러가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