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당 퓌러 비서실장 필리프 보울러 Philipp Bouhler | |
이름 | Philipp Bouhler 필리프 보울러 |
출생 | 1899년 9월 11일 |
독일 제국 바이에른 왕국 뮌헨 | |
사망 | 1945년 5월 19일 (향년 45세) |
오스트리아 슈타이어마르크주 알타우세 | |
정당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
복무 | 슈츠슈타펠 (1933년 ~ 1945년) |
최종계급 | 국가사회주의 독일 노동자당 국가지휘자(Reichsleiter) 슈츠슈타펠 대장 (상급집단지도자)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제2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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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나치 독일의 나치당 국가지휘자(Reichsleiter)이자 나치당 국가비서지도자, 슈츠슈타펠 대장이다. T4 작전에 책임이 있는 전범이다.2. 초기 행적
바이에른 왕국 육군성의 장관이던 에밀 보울러 대령의 아들로서 뮌헨에서 태어난 필리프 보울러는 중학교 졸업 후 1912년부터 1916년에 걸쳐 뮌헨의 바이에른 사관학교를 다닌 후 바이에른 제1 포병연대에 입대해 제1차 세계 대전에 참전했다. 1917년에 서부전선에서 두 다리를 크게 부상당하여 독일의 패전까지 야전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보울러는 소위로 제대해 2급 철십자 훈장과 전상훈장을 받았다.3. 나치당 입당
전후 1919년부터 1920년까지 뮌헨대학에서 철학과 문학을 공부한 보울러는 1920년부터 1921년 10월까지 뮌헨에 있던 모터스포츠 관련 출판사에 취직해 일하다가 1921년 11월에 나치당 기관지의 판매원이 되어 1922년 7월에 나치당에 입당했다. 1923년 11월에 일어난 뮌헨 폭동에 가담했던 보울러는 나치당이 해산한 뒤 1925년 2월 27일에 당이 재건되면서 복당했다. 1925년 3월부터 1934년 11월까지 나치당의 국가비서지도자로 일한 보울러는 1933년 3월 5일에 국회의원 선거에서 베스트팔렌 구의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었다.4. 친위대 입대
SS대장 보울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