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위대 분대지도자 요제프 블뢰체 Josef Blösche | |
<colbgcolor=#000><colcolor=white> 출생 | 1912년 2월 5일 |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뵈멘 프리틀란트 (現 체코 리베리츠) | |
사망 | 1969년 7월 29일 (향년 57세) |
독일민주공화국 라이프치히 (現 독일연방공화국 라이프치히) | |
약력 | 체코슬로바키아공화국 주데텐 독일인당 당원 |
독일국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입당(1938)[1] | |
독일국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친위대(SS) 입대(1939) | |
독일국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친위대 특수작전단(SD) 바르샤바 지구 호송대 호송담당관(1942) | |
독일국 국가사회주의 노동자당 친위대 특수작전단 분대지도자(SS-Rottenführer, 1943) | |
훈장 | 전공십자장(Kriegsverdienstkreu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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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 체코슬로바키아에서 오스트라바 탄광 작업 중 기중기 충격으로 인한 두개골 골절로 인한 안면변형(1946)
전후 : 산업재해로 인한 안면변형으로 신원식별이 불가하여 전범혐의 없이 구속해제(1947)
이후 동독 튀링겐으로 이주하여 부인 한나 쇤스테트(Hanna Schönstedt)와 결혼하고 칼륨생산공장 생산기능장 근무
전 친위대 상급반지도자(Oberscharführer) 하인리히 클라우스터메이어(Heinrich Klaustermeyer)의 증언으로 구속(1961)
라이프치히에서 전범혐의에 의한 총살형 집행(1967)
비고 : 하급실무자이나 나치독일의 유태인 학살과 관련된 가장 유명한 사진의 주인공으로 식별되어 전쟁범죄의 상징이 되었다.
[1] 합당으로 인한 당적 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