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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01:28:23

에덴즈 제로/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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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에덴즈 제로3. 그랑벨 행성4. 블루가든 행성
4.1. 유성의 등불
5. 노마 행성6. 길스트 행성7. 디지털리스 행성8. 밀디안 행성9. 선 주얼 행성10. 성계 연맹군
10.1. 성계 육기장 (오라시온 세이스)
10.1.1. 구성원(유니버스 1 ~ 유니버스 3)10.1.2. 구성원(유니버스 0)
10.2. GIA10.3. 사계 대우주 지국장
10.3.1. 구성원(유니버스 0)
11. 은하 육마장
11.1. 구성원(유니버스 1 ~ 유니버스 2)
11.1.1. 스컬 페어리11.1.2. 벨리알 고어11.1.3. 네로 제국11.1.4. 데드엔드 크로우11.1.5. 갓 아크네라11.1.6. 세인트파이어교
11.2. 구성원(유니버스 3)11.3. 구성원(유니버스 0)
12. 에덴즈 원13. 레드 케이브 행성14. 포레스타 행성15. 샌드라 행성16. 기타 인물

1. 개요

에덴즈 제로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

2. 에덴즈 제로

전함 에덴즈 제로에 승함하고 있는 주연급 인물들.

3. 그랑벨 행성

4. 블루가든 행성

4.1. 유성의 등불

블루가든 행성에 있는 모험가 길드.

5. 노마 행성

6. 길스트 행성

7. 디지털리스 행성

실체가 존재하는 행성은 아니지만 가상 공간에 존재하는 초가상행성으로 원래 풀다이브형 MMORPG 로그 판타지아의 서버였다고 한다. 작중 시점으로 수십년 전에 서버에 문제가 생겨 NPC들이 자아를 갖고, 인격이 다이브 될 위험성과 현실의 대미지가 피드백 되는 등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겨 밸런스가 막장이 되는 바람에 폐쇄되었다. 하지만 NPC들이 프로그램을 개조하면서 생활을 이어나갔고 이게 그대로 디지털리스 행성이 되었다. 폐쇄되었지만 풀다이브 장비가 있으면 여전히 외부에서 로그인이 가능하고 게임을 즐기는데 문제는 없다. 단지 게임 내에서 대미지가 그대로 반영되기 때문에 디지털리스에서의 죽음 = 현실의 죽음이며 디지털리스 안에서도 에테르 기어 등 현실에서의 능력을 그대로 사용이 가능하지만 해킹같이 행성에 영향을 끼치는 능력이면 얄짤없이 영구 밴을 당한다. 때문에 에덴즈 제로 일행의 경우 피노의 EMP나 와이즈의 경우 '마키나 메이커'를 쓸 수 없는 무능력자 취급이 되어 한동안 고생했다.

* 스파이더(=자미로프)
성우: 타치바나 타츠마루
디지털리스 편에서 등장한 드라켄 죠의 부하로 보이는 연쇄살인마. '쟈미로프'라는 이름으로 디지털리스에 들어가서 NPC나 플레이어를 마구잡이로 학살했다. 방식이 상당히 악랄한데 NPC를 낫으로 베어넘기며 소멸시키거나 플레이어들을 로그아웃 못하게 해킹한 뒤 마을의 첨탑에 꽂아넣어서 서서히 죽어가도록 만든다. 원래는 규정상 NPC를 공격하면 밴을 당하지만 모종의 방법으로 멀쩡하게 돌아다니며 학살하고 다닌다. 능력치도 해킹해서 무적으로 설정했기 때문에 처음 대면했을 때 시키가 공격해도 대미지를 줄 수가 없었다. 그러고서 드라켄 죠의 소집이 있다고 로그아웃 해버린다.
나중에 재등장 할 때 엄청난 수의 몬스터 군단을 끌고와서 크리스타 마을을 공격하도록 명령하는데 그 내용이 황당하게도 'NPC는 너희들이 죽이고 플레이어는 내가 죽일테니 생포해라. 그리고 마을 점령이 완료되면 너희들은 내가 죽여서 경험치로 삼아주겠다.' 라는 것. 몬스터들의 인격도 해킹했는지 죽는것도 좋다면서 뛰어나가는 몬스터들의 맛이 간 행동이 가관이다. 어찌됐든 프로그래밍 기술로는 자기를 이길 자가 없다면서 디지털리스에서는 자기가 신이라고 자뻑하지만 허밋의 지원으로 치트가 몽땅 풀리고 버프 받은 시키에게 얻어터져서 디지털리스에서 리타이어. 제대로 빡쳤는지 복수랍시고 현실에서 에덴즈 제로에 해킹을 걸어서 폭파시키려고 한다. 정신도 이상하고 생긴것도 못생겼지만 프로그래밍 실력 하나는 정말로 뛰어나서 벚꽃 코스모스 안에서 다섯손가락에 드는 실력자라고 한다.[19] 하지만 시키 일행의 설득에 다시 일어서게 된 허밋에게 또 털렸다.

이렇게 허밋에게 두 번이나 털리고도 정신을 못 차려서 이번에는 드라켄 죠한테 징징거리면서 매달리는데 정작 드라켄 죠는 스파이더를 누구냐고 벌레 보듯이 쳐다본다. 정확히는 예전에 본적은 있는 모양인데 까먹었다는 듯. 여하튼 드라켄 죠에게 징징대다 드라켄 죠가 "감히 내 이름을 걸어놓고 졌겠다?" 라고 말한 뒤 부하를 시켜서 괘씸죄로 살해했다. 그 뒤 스파이더가 에덴즈 제로에 대해 이것저것 나불댄 것을 들은 드라켄 죠가 "돈 냄새가 난다"면서 에덴즈 제로에 손을 대려는 움직임을 보인다.

8. 밀디안 행성

9. 선 주얼 행성

10. 성계 연맹군

성계 연맹군(星系連盟軍, Interstellar Union Army)는 우주 정부에 소속된 군대다.

10.1. 성계 육기장 (오라시온 세이스)

성계 육기장(星系六祈将/Oración Seis Interestelar)은 6명으로 구성된 성계 연맹군의 대 은하 육마장 특수기관이다. 은하 육마장 6명을 각각 마킹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구성원들의 군대 계급은 다르지만 서로 평등한 위치로 대우받는 것으로 보인다. 각 구성원은 서로에게 명령권은 없다고 한다.

10.1.1. 구성원(유니버스 1 ~ 유니버스 3)

10.1.2. 구성원(유니버스 0)

10.2. GIA

GIA는 Galactic Intelligence Agency (은하계정보기관)의 약자로 은하계 첩보기관이다.

10.3. 사계 대우주 지국장

성계 연맹군에서 사계 대우주인 사쿠라 코스모스, 아오이 코스모스, 카에데 코스모스, 유키노 코스모스 등을 각각 담당하는 지국장 4명으로 성계 연맹군의 톱이라고 한다. 유니버스 0에서 에덴즈 원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서 결성되었다.

10.3.1. 구성원(유니버스 0)

11. 은하 육마장

은하 육마장(銀河六魔将, Oración Seis Galáctica)은 에덴즈 제로 버전 오라시온 세이스이다.[45] 전작들인 레이브페어리 테일의 오라시온 세이스와 다른 점은 구성원인 6명이 다 같은 동료가 아니라 원피스의 사황 같은 칭호의 개념이며, 드라켄 죠처럼 시키 일행의 적도 있지만 엘시 크림슨과 같이 시키 일행의 협력자도 있다는 점으로 보아 6명 모두를 싸워서 쓰러뜨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드라켄 죠의 벨리알 고어와 포세이돈 네로의 네로 제국은 지기와 시키 일행, 성계 연맹군의 공격으로 무너진 상태. 3년 뒤 시점에서는 시키와 지기가 새로운 은하 육마장으로 인정되었다. 그리고 카에데 코스모스 대전에서 갓 아크네라와 데드엔드 크로우도 패배하여 퇴장했다. 세인트파이어 녹스는 상기의 이유로 붙여진 것이고, 에덴즈 원과 에덴즈 제로는 서로의 존속이 걸려있는 최종 대결을 펼치는 중이라 이 둘중 한 쪽이 무너지면 실제로 활동하는 육마장은 이 둘중 한쪽과, 스컬 페어리만 남게 된다. 다만 구성원의 교체가 잦았던 조직인 만큼 또 다른 구성원으로 금방 채워질 가능성이 높다.
유니버스 0에선 기존 유니버스들과는 다르게 대부분의 은하 육마장이 다른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으며[46] 에덴즈 원의 부하라고 한다.

11.1. 구성원(유니버스 1 ~ 유니버스 2)

11.1.1. 스컬 페어리

11.1.2. 벨리알 고어

사쿠라 코스모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에덴즈 제로 일행과 대립한 끝에 대부분의 조직원이 죽거나 체포되어 완전히 망해 육마장에서 제외된 상태다.

11.1.3. 네로 제국

아오이 코스모스 마지막 에피소드에서 네로가 마왕 지기에게 패해 흡수되고, 반물질 폭탄이 터져 주요거점 행성까지 전부 박살난 끝에 육마장에서 제외된 상태다.

11.1.4. 데드엔드 크로우

11.1.5. 갓 아크네라

11.1.6. 세인트파이어교[64]

11.2. 구성원(유니버스 3)

11.3. 구성원(유니버스 0)

12. 에덴즈 원

마왕 지기의 새로운 전함.[정체]
스포일러
* '기계왕' ONE[73] 보이드
유니버스 0에서 나타난 지기를 능가하는 몸과 에테르를 가진 새로운 기계왕으로 236화에서 피노의 설명에 의하면 에덴즈 원에 탑재되어 있는 렌다드의 안드로이드 정제 기술 뫼비우스로 고도의 계산을 반복하는 궁극의 몸을 만들어서 에덴즈 원이 자신의 육체로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보이드는 사흑성 이외에도 은하 육마장들을 부하로 두고 있다고 한다.[74]
원작 264화에서 기함인 에덴즈 원을 떠나서 어디론가 향하고 있었는데, 마더를 파괴하기 위해서 마더로 향하던 것이었다. 뒤늦게 그걸 깨달은 시키가 그를 저지하기 위해 레베카와 함께 그의 뒤를 쫓았고, 마더의 어전에서 시키와 대치하게 된다. 시키와 대결을 하지만, 곧 마왕 지기가 나타나서 보이드를 가로 막고, 시키와 레베카는 마더에게 가게 된다. 이후 마왕 지기와 싸우는 동안, 마왕 지기에 의해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는데, 바로 보이드는 마왕 지기의 아들이라는 것이다. 2만년 뒤의 세계에서 죽은 레베카의 뱃속에는 이미 시키와 레베카의 아들이 자라고 있었으며, 엄마가 죽어서 태어나지 못하자 캣리퍼의 힘으로 현 시대의 에덴즈 원이 만든 몸에 의지만 이동했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 마왕 지기

13. 레드 케이브 행성

14. 포레스타 행성

15. 샌드라 행성

16. 기타 인물


[1] 50년 전의 젊은 와이즈, 현재의 늙은 와이즈 박사 이렇게 총 두 명이 있다. 이렇게 동일 인물이 한 시간선에 두 명이 존재하게 된 이유는 시간을 먹는 우주적 재앙인 시간 포식자가 노마 행성의 50년을 먹어치웠기 때문. 젊은 와이즈는 타임 패러독스가 발생하지 않는 일종의 과거 시점에서 복제된 와이즈라고 보면 편하다. 이런 혼동이 생기기 때문에 시간 포식자에게 시간을 먹힌 행성은 출입이 금지된다.[2] 원래 이름은 허밋 "미론"이었으나, "미론"이라는 이름이 B-큐버의 이름으로 이미 사용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 작가가 11권 후기에서 공식적으로 "미오"로 변경하였다고 한다.[3] 유니버스 0 이전에는 선 주얼 행성에서 사망하여 시키와 모험 중이 아니었므로 해당 부분에 서술.[4] 이로 미루어 봤을 때, 어떠한 과정으로 녹스가 지기에게 사로잡힌 것을 보고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유니버스 2의 캡틴 코너가 지기를 도운걸로 추측된다.[5] 전작에서 마카로프 드레아를 맡았다.[6] 전작에서 비스카 무란으로 출연했다.[7] 페어리 테일을 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 웬디는 겸손하고 양순한 성격의 소유자다. 반면 이쪽은 후술하겠지만 웬디와 비교하려는 시도조차 웬디에게 모욕일 정도로 인격파탄자다.하지만 인격 파탄자이긴 해도 상대한테 신세진 게 있으면 고맙다고 말하는 등 최소한 양심은 있다. 오히려 작중에서 웬디 마벨에 더 가까운 인물은 마왕 사황성 중 한명인 '허밋'이다.[8] 애니메이션이나 오타쿠 관련 정보를 업로드하는 유명 B튜버. 라비리아와 다른 관중들과 달리 스프를 뒤집어 쓴 레베카를 보고도 전혀 비웃지 않았다.[9] 카우치포가 담력이 엄청난것이지, 원래 에덴즈 제로에서 일어난 여태까지의 전쟁을 본다면 라비리아처럼 두려움에 떠는것이 보통이다.[10] 거기에 코너에게 레베카가 코너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려주었다.[11] 자신의 딸이 목숨걸고 지기와 싸우러 가는데 아버지로서는 그냥 두고 볼 수는 없었기에 합류한 것이다.[12] 과거에 시빌과 다투다가 쫓겨난 이후, 결국 서로 대립하게 되다가 시빌이 속한 그룹의 군자금을 훔쳤는데 그 돈이 사실 드라켄 죠의 돈이었고 결국 드라켄 죠에게 걸려 오른팔이 잘린거였다.[13] 시빌과 다툰 이유는 돌아가신 어머니의 유품이었던 펜던트를 누군가가 훔쳐갔는데 그 펜던트에 대한 이야기를 아는건 시빌 뿐이라서 시빌을 의심하고 다툰거였는데 사실 그 펜던트를 훔친건 그룹에 소속된 다른 사람이었고 시빌과 와이즈가 심하게 다투는 광경을 보고는 무서워져서 슬금슬금 도망쳤다.[14] 정확히는 50년 전 과거의 노마.[15] 그녀가 생존할 수 있었던 이유가 231화에서 나오는데 유니버스 0에선 드라켄 죠가 인간의 수명이 아닌 동물의 수명을 흡수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16] 유니버스 0에선 여행을 떠나는 와이즈에게 길을 잃지 않고 무사히 여행을 다녀오기를 기리는 부적으로 이 목걸이를 와이즈에게 준다.[17] 전작 페어리테일에서 올가 나나기아, 야지마, 크룩스, 크로포드를 맡았다.[18] 납치해 온 미소녀(아이돌이었다 한다.)를 B큐버들 앞에서 알몸인 상태로 도게자를 시킨 뒤 그대로 석화시켜 의자로 만든다. 그리고 거품으로 B 큐버들의 옷을 녹여버린다.[19] 레베카는 그가 해킹으로 100만G를 벌었다는 소문을 들었다고 한다.[20] 어머니인 이노우에 키쿠코는 마더를 맡았다.[21] 4화에서 시키가 와이즈에게 인사하자 바로 다음컷에서 2만년 후 미래 상황이 나왔다. 어느 행성에서 탐사원으로 보이른 자들이 오래된 남녀의 시신을 발견하고 근처에 있던 해피의 목걸이에 적힌 '에덴즈 제로'라는 문구를 읽는다.[22] 샤오메이가 거주중인 건물의 이름은 '지식의 궁전'이라고 하고, 자칭 '은하의 모든 것을 아는 자, 시간을 읊는 자'라고 한다. 참고로 해당 건물이 독자들에게 나레이션을 하던 배경이기도 하다.[23] 시키 일행들의 이름은 물론 어느 커플의 이상형, 내일 일기 예보, 모든 별의 군사 기밀 등.[24] 행성내에 말해지는 특정 키워드 하나를 걸러내서 대상의 위치를 찾아내는 미친 성능의 도청 기술까지 들어가 있다.[25] 죄의 경중에 따라 일정량의 광물을 채굴해 바치면 용서해준다는 방식으로 운영중인데, 문제는 할당량을 채워도 무조건 리셋되게 만들어놔서 밑 빠진 독에 물붓기나 다름이 없다. 즉, 평생 부려먹겠다는 속셈.[26] 폴이 카지노 도박이나 하면서 빚이나 지던 여자라고 비꼬은 걸 보면, 일확천금을 벌어들이기 위해 선 주얼 카지노에서 무리하게 도박을 했다가 망한 것으로 보인다.[27] "관여하지 말 것."이라는 말을 할때 매우 무서운 표정을 지으며 홍부인을 노려봤다. 쉽게말해 내 눈에 또다시 얼쩡거리면 가차없이 베어버리겠다는 의지의 표현.[28] 세드릭도 이런게 인과응보라고 홍부인한테 대놓고 말했다. 고급 단어 쓴다는 부하는 덤.[29] 다만 그도 홍부인을 거역할 생각은 없는지라 그냥 레베카를 못 찾은 척 하기로 한다.[30] 전작 페어리 테일에서 , 울티아 밀코비치 모녀와 처녀궁의 바르고를 맡았다.[31] 사실 떠나기 전 호무라에게 사정이 담긴 쪽지를 남겼었다. 호무라의 엄마를 찾아 대려오겠다는 내용이었는데, 안타깝게도 동네 고양이가 물고 가버려 호무라가 읽지 못했다. 이 사실을 샤오메이에게서 들은 발키리는 난처하다는 기색을 보인다.[32] 마왕 사황성은 전부 특이기체라서 복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훈련용 안드로이드에 발키리의 인격과 파워를 입력한 것이라고 한다.[33] 시키 일행이 유니버스 0의 호무라를 만나기 5년 전, 그녀를 대신하여 참수를 당했는데, 호무라는 여기서 발키리가 죽은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발키리는 안드로이드였기 때문에 목이 잘리는 정도로는 죽지 않는다.[34] 전작 페어리 테일에서 제라르 페르난데스를 맡았다.[35] 평소엔 백발이지만 특수한 능력 사용시 머리색이 제라르 처럼 색이 돌면서 얼굴 한쪽에 문양이 떠오른다. 에테르 기어로 추정. 기술도 미티어나 그랑샤리오 등 해당 캐릭터들이 사용했던 기술을 사용한다. 심지어 성우도 제라르와 동일한 나미카와 다이스케이다.[36] 작가도 트위터에 셋의 사진을 올리고 지그 타입(...)이라 칭하며 유사성을 공인했다.[37] 자신의 마법이라고 말하는 것을 보아, 홀리의 에테르 기어 능력으로 보인다.[38] 유니버스 0에서는 은하 육마장[39] 실상은 누구나 다 아는 위선자이자 자기 합리화 그 자체이다.[40] 이 쪽은 큐어 이외의 다른 흑막에 의해 조종당했으니 논외[41] 본명: 제임스 홀러웨이[42] 이전 GIA의 아밀라가 여기로 편입되어 얻은 코드네임이다.[43] 물론 최종 목적은 만악의 근원인 드라켄 죠.[44] 단 호무라를 카피한 것은 노리고 한 짓이 아니라 우연이라고 한다. 우연히 보안이 취약한 계정을 찾았는데, 그게 호무라였다고.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우연인 것은 아니다. 갑옷 해적단에게 잠입해 있는 제시에게서 에덴즈 제로에 관한 정보를 받았다고. 그리고 스파이더(=쟈미로프)마냥 타 인물의 계정을 이용한 모양이다.[45] 페어리 테일 시절 오라시온 세이스도 육마장군으로 통했다.[46] 기존과 동일한 구성원은 갓 아크네라와 데드엔드 크로우의 본체였던 큐어가 데드엔드 큐어로 바뀐 정도이며 그 이외에는 "라이트닝 로", "조커 헬릭스", "레이디 프레이야"라는 이름 이외에는 대부분의 정보가 불명인 인물들이고 나머지 한명은 충격적이게도 "마스터 제노리스"이다.[47] 그 결과 다른 유니버스에선 수명을 빼앗겨서 죽은 와이즈의 어머니도 유니버스 0에선 멀쩡하게 살아있었다.[48] 시키 그랑벨의 유년기도 담당했다.[49] 와이즈의 펜던트를 훔친 인물은 다른 사람이였으나, 자신 때문에 와이즈와 시빌이 서로 싸우는 걸 보고 몰래 도망쳤다.[50] 정발변역판에서 플레임 아머(Flame Armor)라고 변역했으나,사실 플레임 아머라는 이름처럼 몸에 화염을 두를 수 있긴하다. 원판 표기를 보면 フレイム アモ(Flame Ammo)가 맞는 듯.[51] 그나마 허밋이 전탄환에 에테르 코팅을 해두어 목숨은 부지한다.[52] 와이즈는 유니버스 1에서의 빚을 갚았다.[53] 전작 페어리 테일에서 코브라(에릭)메탈리카나를 맡았다.[54] 레베카는 유니버스 1에서의 빚을 갚았다.[55] 육마장 중에서도 가장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였다고 한다.[56] 그힘으로 홀로 아오이 코스모스에 자신의 제국을 세워 왔다고했어 자기 주사위를 배신하지않아 주사위 신봉자이다.[57] 즉 이로 미루어보아 모종의 이유로 어쩔 수 없이 슈라에게 황제 자리를 물려준 걸로 추정된다.[58] 전작 페어리 테일에서 로그 체니를 맡았다.[59] 시키를 막으라고 한 뒤 개체하나에게 자폭프로토콜을 작동시켜 강제로 자폭시킨다. 하지만 기계를 동등한 관계로 대해준 시키에게 감동한 기계들이 스스로 자폭을 막아주는 벽 역할을 해준덕분에 시키는 무사히 에덴즈 제로로 돌아가게 된다.[60] 전기신호로 이용해서 최면을 거는 것으로 기계한테 잘먹히는것으로 알았 챈 거 다. 한마디로 전기신호차단 했기 때문에 싸울 수 있는것이다.[61] 작가의 전작 레이브에서 나오는 다크블링의 이름이다.[62] 작가의 전작 레이브에서 나오는 다크블링의 이름이다.[63] 흙, 모래, 돌, 나뭇가지 같은걸 접착제의 몸을 가진 모라에게 흩뿌려서 몸에 들러붙게 만들었는데 이때 모라는 자신을 꼼짝 못하게 만들려는 속셈인줄 알고 자신의 능력은 ON/OFF가 가능하다면서 능력을 해제하며 호무라를 조롱하지만 능력을 해제하는 것 자체가 호무라의 노림수여서 결국 그대로 호무라의 공격을 직격으로 받아버렸다.[64] 마왕 지기의 언급에 의하면 시간을 조종하는 교단이라고 하며, 신봉하고 있는 존재는 다름아닌 마더이다.[65] 녹스는 세인트파이어교의 교주에게 주어지는 이름이다.[66] 218화에서 은하 육마장이 된 이유가 나오는데 사실 이건 레이첼의 어머니이자 레베카의 할머니인 선대 녹스의 힘이 여기저기서 두려워 할 정도로 엄청난 힘을 갖고 있었는데 교주에겐 녹스라는 이름이 붙다보니 그 이름 탓에 다음 대의 교주였던 레이첼도 두려움의 대상이 되버린 것이었다.[67] 마왕 지기에 의해 네로 제국이 붕괴하고, 그 과정에서 에덴즈 제로 멤버들이 일조했다는 잘못된 정보가 오라시온 세이스쪽에 흘러들어간 끝에 은하 육마장의 일각으로 인정되었다.[68] 코어를 언급하자 큐어가 당황하다가 어차피 코어의 위치는 모를거라고 생각하나 하필 코어의 위치가 데드엔드 크로우와 같은 위치에 있었다.[69] 호무라는 유니버스 3에서 갓 아크네라로부터 저스티스를 보호하기 위해서 그녀의 공격을 대신 맞은 적이 있다.[70] 슈라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다가 진짜 제노리스에게 전말을 듣고 뮐러에게 속고 있었던 거냐며 분노했다.[71] 250화에서 늙은 와이즈의 설명에 의하면 이 시간정지 능력은 사실 특정 범위 안의 시간을 한없이 0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었다. 즉 범위 밖에 존재하면 영향을 받지 않고 움직일 수 있는 것이다.[정체] 자아를 얻은 초고도AI 겸 전함으로, 마왕 지기를 조종한 진정한 흑막이자 적이다.[73] 오버 뉴 에테리온[74] 참고로 다른 유니버스와는 다르게 유니버스 0에선 은하 육마장 대부분이 기존의 은하 육마장들과는 다른 인물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일단 "갓 아크네라"만 기존 구성과 같고 "데드엔드 크로우"의 경우에는 본체였던 "큐어"가 "데드엔드 큐어"로 된 정도이며 나머지는 "라이트닝 로", "조커 헬릭스", "레이디 프레이야"로 이름 이외엔 정보가 거의 없으며 나머지 1명은 충격적이게도 주인공들의 스승이었던 "마스터 제노리스"였지만 실상은 제노리스의 힘과 이름을 강탈한 뮐러였다.[75] 이로 미루어 봤을 때, 어떠한 과정으로 녹스가 지기에게 사로잡힌 것을 보고는 그녀를 지키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유니버스 2의 캡틴 코너가 지기를 도운걸로 추측된다.[스포일러] 능력만 똑같은 정도가 아니라 시키가 알아낸 바로는 에덴즈 제로의 사황성과 에덴즈 원의 사황성은 과거에 쌍을 이루는 일원들이 깊게 연관되어 있는 기억이 있었다고 하며, 추정상 에덴즈 제로 및 에덴즈 원의 그 기억을 지기가 소거했다. 그리고 그들의 기억에서 나온 모습은 안드로이드가 아닌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던 것도 무언가의 복선으로 보인다.[77] 시키가 알아낸 위저드의 기억으로는 위치 리그레트와 사귀던 사이로 추정되며, 법정 이야기를 하는 것으로 보아 이 2명의 직업은 사법부와 관련되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78] 시키가 알아낸 크라운의 기억으로는 크라운은 수술의 곡예사란 별명을 가진 의사였고 환자였던 시스터 이블린의 수술을 맡은 걸로 나온다.[79] 시키가 알아낸 브리건딘의 기억으로는 발키리 유나와 사귀던 사이였던 것으로 추정된다.[80] 시키가 알아낸 킬러의 기억으로는 킬러가 학교 선배 허밋 미오가 학교 후배로 나왔고, 오버 드라이브에 관한 대화를 하는 것으로 나왔다.[81] 199화에서 정말로 수조탱크에 갇혀있었다.[82] 성우는 세키 아리아.[83] 발키리 유나의 경우를 보면 알겠지만 코어가 파괴된 경우에는 고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84] 스승이라고 하긴 했지만 지기는 한번 보고 전부 마스터하는 바람에 기초만 살짝 알려준 정도라고.[85] 237화에서 밝혀진 사실은 해피와 같은 고양이 종족인 익시드였다.[86] 유니버스 0에선 라그나가 해방군 리더이기 때문에 굿윈이 프로틴을 섭취할 이유가 없다.[87] 전작에서 미네르바 올랜드를 맡았다.[88] 참고로 마더를 구한다는 것은 그냥 시키가 마더를 구하겠다고 생각하는 것 만으로 마더가 힘을 되찾는 것이라고 한다. 이런 간단한 선택도 2만년 전에 정해진 것이라고.[89]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면 노마가 50년의 시간을 뺏겼는데, 50년 전에 없었던 사람은 모조리 소멸한다고. 단 이는 어디까지나 시간 포식자가 먹은 시간보다 적게 산 경우 한정이며, 시간을 먹힌 다음에 찾아온 사람이라면 아무런 문제 없이 생존한다. 대신 그 별에서 탈출하는 것이 무지하게 어렵다는 것을 제외한다면. 시키 일행도 노마에서 탈출할 때 타고 있던 우주선이 시간 포식자의 에너지 필드에 걸려서 엄청나게 애먹었다. 또 다른 문제로는 과거의 세계이다 보니 경찰에게 검문을 받기라도 한다면 매우 곤란한 상황이 된다는 점이 있다.[90] 시간 포식자의 무서움을 보여주는 예다. 길스트에서 1200년을 넘게 살아온 존재가 있을리도 없기에 탈출한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면 하나의 행성에 있던 생명체들이 몽땅 몰살당한 수준인 셈이다. 그나마 길스트는 흉악범죄가 판을 치는 인간 말종들의 소굴 그 자체인 행성이었기 때문에 작중에선 이 사건을 '정화되었다' 정도로만 받아들이는 듯 하다. 성계 연맹군이 도망친 우주선 숫자를 세어 본 결과 생존자 숫자는 1할 미만으로 추측된다고 한다.[91] 허밋 이외의 안드로이드들은 그 실험에 못 벼텨서 결국 파괴된다.[92] 어린 클리네의 눈앞에서 진의 신체를 자르거나 하는 모습을 전부 다 보여주었다. 이런 미친 짓을 행동을 경험해서 클리네와 허밋은 뮐러에 대해 완전히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극복하는 것에 성공했다.[93] 최종 보안 시스템 해제에 동공인식이 있었는데 이에 필요한 열쇠가 뮐러의 동공이였기 때문.[94] 이 작자가 해온짓을 생각하면 완전히 분해되 죽어도 싼 인물이다. 죽빵이면 많이 봐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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