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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4 23:03:27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이집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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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관련 문서
<colbgcolor=#eee,#000> 진영 그리스 · 이집트 · 노르웨이 · 아틀란티스 ·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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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캠페인 공략 · 유물 · 건물 · 기술


1. 개요2. 진영 특성3. 주신4. 하위 신5. 유닛 목록
5.1. 일꾼5.2. 인간 병사5.3. 공성무기5.4. 해상 유닛5.5. 영웅 유닛5.6. 신화 유닛5.7. 삭제된 유닛

1. 개요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 등장하는 진영. 방어적인 진영이자 전 인간 유닛의 영웅화로 이중 상성이 가능한 아틀란티스[1] 다음으로 강한 후반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된다.

게임 외적으로는 고대 이집트가 너무 오래되고 긴 역사를 지닌데다가 신화 역시 많이 손실되어서 그런지 미이라 시리즈에서 많이 가져온 모습을 보인다. 아누비테, 스카라베, 스콜피온 맨, 게다가 대놓고 '미이라'인 유닛까지. 재미있게도 인간 병사의 경우는 그리스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에서 사용된 전투 코끼리까지 선보인다[2]. 신의 힘 역시 아이러니하게도(?) 영화 십계이집트 왕자 에서 나온 10가지 재앙에서 따온 게 많다. 일식[3], 유성, 메뚜기 때, 개구리 때를 빗댄 뱀의 재앙, 그리고 장자의 사망을 빗댄듯한 오시리스의 아들 등. 네프티스-아누비스-오시리스 등 주관 영역이 겹치는 신들이 많다보니 어쩔 수 없이 이런 조치를 취한듯.

유닛들의 언어는 고대 이집트어(아마도 중왕국 시대 이집트어)의 언어이며, 고대 이집트에서는 모음을 표기하지 않았으므로 임의의 모음을 붙인 것으로 추정된다.***

리톨드 베타시절 하위신들의 일러스트가 AI로 날림작업을 한게 아닌가란 의혹이 재기됏는데 이게 가장 많이 재기된 진영이 이집트였다. 이때 나온 이집트신들의 일러스트가 동물신인 바스트, 아누비스, 세크메트, 토트, 호루스의 일러스트가 오리지널 일러스트에 비해 퀄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고 인간형 신들인 프타하, 오시리스도 이에 맞먹는 날림수준으로 원성이 잦았는데 이것에 대한 피드백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일러스트를 만들어 출시한다.[4]

2. 진영 특성

3. 주신

3.1.

믹돌요새 유닛과 신화유닛 생산에 특화된 진영으로, 초중반보다 후반에 큰 위력을 발한다는 점에서 초보가 잡기엔 쉽지않은 진영일수도 있다. 하지만 이시스나 세트와는 달리 성직자의 능력부여가 파라오의 양산형에 가까울 정도로 괜찮은 효과가 있기 때문에, 초반부터 후반까지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괜찮은 주신이다. 특히 성직자의 능력때문에 미쏠로지 출시초부터 중반부까지 이집트를 1티어 진영이자 패왕으로 만든 신이었고 이후 오딘의 언덕요새가 재조명 받을 때까지 무적을 자랑한 신이다.[9] 심지어 하위신이 보병테크를 타는 프타하와 호루스가 있다보니 성직자의 능력부여로 빠르게 초반부터 엄청난 물량의 보병러시와 정석대로 믹돌요새테크에 보너스를 주는 세크메트[10]와 오시리스의 존재로 출시초기에 가장 많은 빌드선택이 가능한탓에 유저들이 상대하기 가장 어려운 진영이었다 여담으로 게임내에서 나오는 주신들중에서 일반모드의 티탄으로 나오는 유일한 신이라서 게임상에서 직접 컨트롤이 가능한 신이다.[11]

리톨드에서도 평가가 여전히 상당히 갈린다. 후반 파워와 강우의 경제 펌핑은 막강하지만, 믹돌 전에는 군사적인 종특이 아예 없고 중반 한타를 위한 신의 힘(이집트라면 대표적으로 일식-선조의 영혼 콤보)도 없기 때문에 2시대부터 견제가 쏟아지는 멀티에서는 좀 힘들다. 그래도 믹돌 체제가 올라왔을 경우의 고점은 예나 지금이나 강력하다. 어떻게든 초반을 넘기고 강우로 자원을 땡기면서 시대 업을 피해 없이 하느냐 라의 게임 양상을 가른다.

2024년 10월 시점에서는 유저들의 숙련도 향상과 다듬어진 빌드, 상향이 겹쳐져 고인은 탈출하고 상위권[12]에서는 오딘, 토르와 함께 10%이상 가는 픽률과 55%에 달하는 상당히 높은 승률을 기록하는 중.

상징 문양은 .
보너스
리톨드
  • 전차 궁수, 낙타 기병, 전투 코끼리: 체력 +15%
  • 성직자가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70% 효율)
  • 파라오가 기념물에 능력을 부여하면 기념물 주변의 건물에게도 능력을 부여한다. (70% 효율)
  • 일꾼이 열매를 25% 더 빠르게 채집한다. (사냥과 동일한 속도)
구작
  • 전차 궁수, 낙타 기병: 체력 +22%(오리지널 12%), 이동속도 +10%
  • 성직자가 능력을 부여할 수 있다. (효율은 파라오보다 낮다)
  • 파라오의 능력 부여가 건물의 효율 25%를 상승시켜준다. (타 주신은 20%)
  • 기념물: 건설 비용 -25%, 체력 +20%

신의 힘
파일:AoMR_Rain_icon.webp
강우 (Rain)
효과 <colbgcolor=#FFFFFF>45초 동안 모든 농장의 식량 수집 속도(아군 +150%, 다른 플레이어 +75%)를 증가시킵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30 (+15)
쿨타임 90초
비를 내려 모든 농장의 생산속도를 60초 동안 증가시킨다, 이 신의 힘은 맵 전체에 적용돼서 적한테도 적용된다. 사실상 적에게도 소금을 보내는 격이라 따라서 신중하게 쓸 필요가 있으며 강우를 사용하는 중에는 다른 신의 힘을 쓸 수 없다. 만일 아군보다 상대편이 더 많은 농장을 보유한 상태에서 쓰면, 되려 상대편을 도와주는 꼴이 된다.(...) 단 상대에게는 반만 적용되므로, 자신의 농장수가 충분하다면 이득은 못봐도 손해는 안본다. 상대가 같은 이집트가 아닐 경우 초반에 농장 짓고 바로 써버리자.
확장팩 티탄의 복수 이후로는 목재 수집 속도 증가 효과도 추가됐는데 목재 수집 속도 증가는 강우 사용자 본인에게만 적용되었다. 리톨드에선 효과와 지속시간이 약간 너프되고 목재 수집 증가 효과가 삭제되었다.
17.43876패치로 강우의 효과가 자신에게만 적용되게 되었다.
기술
파일:AoMR_Skin_of_the_Rhino_icon.webp
코뿔소 갑옷 (Skin of the Rhino)
효과 <colbgcolor=#FFFFFF>일꾼: 근거리/원거리 방어력 +30%
비용 식량 50, 은총 5
연구 시간 15초

하위 신

3.2. 이시스

경제특화 진영. 업그레이드 비용이 싸고, 기념물이 적의 신의 힘을 막아주기에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고, 신의 힘을 통해 금 채취속도를 상당히 빨리 올릴 수 있기에 초반발전에 유리하다. 초보가 시작하기 무난한 주신이다. 그 외에 바스트-네프티스-오시리스 테크가 되기에 일식+선조의 영혼이나 체력 672 오시리스의 아들 같은 콤보를 노려 고수층에서도 등장하곤 한다. 넷상에서 이시스를 만난다면 하위신들인 네프티스와 오시리스의 시너지로 중무장한 오시리스의 아들과 미니언과 조건부로 이들을 무한소환하는 미이라 부대와 이들을 흉폭하게 만들어주는 바스트가 조합된 파라오러시와 빠른 경제발전으로 빠르게 토트를 선택하는 초극단적인 믹돌요새 물량등 아주 극단적인 사파전략이 이시스의 아이덴티티로 자리잡았으나 해상맵에선 이집트의 1픽주신으로 격상된다. 바다뱀을 부리는 아누비스와 강력한 해상신화유닛 레비아탄과 유령선을 소환하는 네프티스 후반부 공성함을 강화시키는 오시리스를 하위신으로 두고 있고 초반 빠른 금모으기로 가장빨리 고전테크와 영웅테크를 타는지라 해상맵에선 평소 세트와 라에게 밀린설움을 보상받는 게 오리지널 시절의 이시스라고 볼 수 있다.

리톨드에서는 세트만큼 막강하지는 않지만 A티어는 쉽게 드는 무난한 주신이다. 신의 힘 등으로 자원을 펌핑하기 때문에 세트처럼 초반에 목메지도 않고 라처럼 초반을 고달프게 보내지 않으며 빠르게 펌핑해서 다음시대로 넘어가는 게 포인트. 군사적인 보너스라면 군사유닛에 쓸 수 있는 인구가 5 더 늘었다는 거 때문에 이시스는 빠른 테크와 연구로 한템포 빠르게 상대를 압살하는데 주력한다.

상징 문양은 풍뎅이.
보너스
리톨드
  • 마을 회관: 인구 5 추가 제공
  • 모든 업그레이드 비용: -10%
  • 오벨리스크: 건설 속도 +60%, 금 비용 -5
  • 기념물 주변에는 적이 신의 힘을 쓸 수 없음(사거리 25, 능력 부여 시 40)
  • 능력이 부여된 기념물 주변에서 유닛의 체력 회복(사거리 25) 및 해당 기념물 은총 생성 속도 +100%[14]
구작
  • 마을 회관: 인구 3 추가 제공
  • 모든 업그레이드 비용: -10%
  • 오벨리스크: 건설 속도 +60%, 금 비용 -33%
  • 기념물 주변에는 적이 신의 힘을 쓸 수 없음[15]

신의 힘
파일:AoMR_Prosperity_icon.webp
번영 (Prosperity)
효과 <colbgcolor=#FFFFFF>50초 동안 일꾼의 금 수집 속도를 80%, 낙타 교역 마차는 20% 증가시킵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60 (+10)
쿨타임 50초
강우와 다르게 상대편에게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에 초반에 써서 시대를 빨리 올리도록 하자.
기술
파일:AoMR_Flood_of_the_Nile_icon.webp
나일강의 범람 (Flood of the Nile)
효과 <colbgcolor=#FFFFFF>초당 식량 1 생성
비용 금 150, 은총 5
연구 시간 40초

하위 신

3.3. 세트

오리지널 때는 이집트 유저들이 십중칠팔은 세트를 택할 정도로 사기진영. 성직자들이 하마나 악어 등 호전적인 동물회유 + 파라오의 동물생산 + 타 진영보다 좋은 성능의 투석병의 초중반 러쉬는 정찰과 견제로 테크 타는데 집중해야 하는 초중반이 기본인 에이지 오브 시리즈에서 이례적인 전술이라 막기 상당히 힘들었다. 출시초기의 라에 가려저서 그렇지 라 못지않게 어쩌면 라 이상으로 다양한 빌드선택이 다양했다. 성직자와 파라오의 초반동물러시와 전천후 보병부대와 후반부에 쏟아져나오는 막강한 믹돌요새부대의 왕귀력으로 은근 주목받은 신이었으나 후에 라가 오딘의 언덕요새로 인해 나락을 걷자마자 오딘의 대항마이자 이집트의 주력신으로 급부상한다.

여러모로 라와 상반되는 미덕과 악덕[18]을 가진 주신으로, 라가 애매한 평가를 받는동안 세트는 리톨드 초기 기준 멀티에서 이견 없이 S티어로 대우받으며, 오딘, 하데스와 함께 삼대장이었으나 동물 소환수 스펙 너프를 뚜드려 맞고 하위권에서 라와 친구먹게 되었다. 너프의 여파가 얼마나 심한지 유저 통계에서 세트가 모든 진영 주신중 픽률이 꼴찌이며 이집트 주신 중 가장 운용이 힘들다는 라보다 픽률이 낮다. 상위권에서는 49%로 그래도 반타작은 하게 되었다.

상징 문양은 전갈.

메인 스토리 임무에서는 초반에만 다루고 세트가 이집트 신화에서도 악신인 만큼 이집트의 적대세력의 주신으로 등장한다. 다만 확장팩에선 그리스 티탄을 막는 이집트 측 주신이 세트인걸 보면, 임시동맹을 맺거나 오시리스가 부활한 시점부터 항복해서 조력자로 전환한걸로 보인다.[19]

사소한 특징으로는 세트의 지배하에 있는 동물들은 이름 앞에 '세트의'라는 부분이 추가된데다 구작에서는 일반 동물에 회전하는 검붉은 기류에 휘감겨 있는 모습으로 나오지만 리톨드에서는 거기에 더해 어두운 보라색 연기가 피어오르며 목에는 천으로 된 목줄같은 것이 채워져 있다. 이 목줄은 플레이어가 선택한 색상에 따라 다르며 유닛 초상화는 구작에서는 일반 동물과 똑같은 초상화를 공유하였지만 리톨드에서는 보라색 연기에 휩싸인 상태인데다 몸의 색상은 어두운 보라색 혹은 남색에 눈은 하얀빛 같은 게 나오는 등 어떻게 보면 좀비마냥 섬뜩해 보이는 외형을 함으로서 일반 동물과는 전혀 다른 차별점을 지니고 있다.
보너스
리톨드
  • 파라오가 은총을 소모해 동물 소환이 가능하며, 소환 가능한 동물의 종류는 시대가 발전할수록 늘어난다. 이 동물들은 전투 유닛으로 쓸 수도 있고, 일꾼들이 가축처럼 사냥할 수도 있다.[20][21][22]
  • 파라오와 성직자가 동물 전향 가능[23][24]
  • 시작 시 무료로 세트의 개코원숭이 1마리를 지급하며, 시대 발전하면 동물들이 신전에서 자동 생산된다.
  • 창병, 도끼병, 투석병: 이동 속도 +5%
  • 보병 양성소, 공성 무기 제작소, 믹돌 요새: 건설 비용 -25%
  • 기념물 주변에 있는 믹돌 요새, 보병 양성소: 유닛 생산 비용 -5%
구작
  • 파라오가 은총을 소모해 동물 소환이 가능하며, 소환 가능한 동물의 종류는 시대가 발전할수록 늘어난다. 이 동물들은 전투 유닛으로 쓸 수도 있고, 일꾼들이 가축처럼 사냥할 수도 있다.
  • 파라오와 성직자가 동물 전향 가능
  • 시작 시 무료로 세트의 하이에나 1마리를 지급하며, 시대 발전하면 동물들이 신전에서 자동 생산된다.
  • 투석병, 전차 궁수: 생산 속도 +20%
  • 투석병: 체력 +10%, 근거리 방어력 +10%
  • 믹돌 요새: 유닛 양성 비용 -25%

신의 힘
파일:AoMR_Vision_icon.webp
통찰 (Vision)
효과 <colbgcolor=#FFFFFF>선택한 지역을 20초 동안 밝힙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40 (+5)[25]
쿨타임 240초[26]
꽤 쓸만한 신의 힘으로 맵의 특정 범위를 20초 동안 볼 수 있다. 초기에 직접 움직여 정찰해야만 하는 범위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적 본진 근처의 구성도 안전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한 다른 신의 힘을 방해하지 않는다. 기습적으로 적 진영에 파괴적인 신의 힘을 써서 혼란을 불러일으키는 데도 쓸 수 있다. 간단한 예로 팀플시 노르웨이를 상대로, 통찰 시전 이후 동맹군인 제우스신의 신의 힘인 벼락으로 울프사르크를 일격사시켜 테크를 늦추는 전략이 쓰이기도 했다.
기술
파일:AoMR_Clairvoyance_icon.webp
투시 (Clairvoyance)
효과 <colbgcolor=#FFFFFF>통찰(신의 힘): 무료로 재사용 가능, 재사용 대기시간 50% 감소
비용 금 200, 은총 15
연구 시간 50초
리톨드 이전 기술은 야생(Feral)으로, 소환 및 전향한 동물들을 강화(공격력 +25%, 체력 +10%, 근거리/원거리 방어력 +10%)하는 효과였다.
하위 신

4. 하위 신

이집트의 하위 신 조합은 '고전 - 영웅 - 신화' 시대 순으로 '아누비스 - 네프티스 - 토트', '프타하 - 세크메트 - 호루스', '바스트 - 하토르 - 오시리스'로 맞춰져 있으며, 각 주신마다 다른 2가지 하위 신 조합들로 구성된다.

4.1. 고전 시대

갓파워와 업그레이드가 유용한 프타하와 아누비스의 양강체제로 흘러가지만 바스트역시 갓파워인 일식이 워낙에 유용한지라 신화유닛 타이밍러쉬로 승부를 볼때는 간간이 선택된다. 특히 아누비스와 프타하가 하위신인 세트의 경우 고전시대때 어느 테크를 타느냐에 따라 테크의 방향이 결정나는지라 세트가 주신인 이집트 유저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대이기도 하다.[28]

4.1.1. 아누비스

창병 + 투석병 + 약간의 성직자 조합이 이집트 초중반 주요 조합이라는 점, 아누비테가 이집트에게 부족한 속도와 공격력을 보충해준다는 점에서 아누비스 선택도 나쁘지 않다. 아누비스와 바스트가 갈리는 이시스는 무조건 아누비스로 간다. 한타 싸움에 유용한 뱀의 재앙도 쓸만한 편.
신의 힘
파일:AoMR_Plague_of_Serpents_icon.webp
뱀의 재앙 (Plague of Serpents)
효과 <colbgcolor=#FFFFFF>해당 지역에 14마리의 뱀을 불러냅니다. 3초마다 2마리씩 생성됩니다.
뱀은 지속시간이 무제한이지만 플레이어가 조종이 불가능합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60 (+10)
쿨타임 180초
선택한 지역에 14마리의 뱀을 불러낸다. 물 위에도 사용 가능하며 이 경우는 바다뱀이 나온다. 이 뱀들은 일단 아군 취급이며 지속시간도 무한이지만 컨트롤할 수 없으며, 지정된 위치 근처를 벗어나지 않는다. 뱀들은 약하기에 큰 기대는 하지말자. 초반 한타 싸움에 보조로 쓰이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
기술
파일:AoMR_Necropolis_icon.webp
네크로폴리스 (Necropolis)
효과 <colbgcolor=#FFFFFF>기념물: 은총 생성 속도 +25%
비용 목재 50, 금 150
연구 시간 30초
파일:AoMR_Serpent_Spear_icon.webp
뱀 창 (Serpent Spear)
효과 <colbgcolor=#FFFFFF>창병: 공격 시 대상을 중독시켜 6초 동안 초당 0.125의 신성 피해를 입힘
비용 식량 125, 은총 12
연구 시간 40초
파일:AoMR_Feet_of_the_Jackal_icon.webp
자칼의 발 (Feet of the Jackal)
효과 <colbgcolor=#FFFFFF>아누비테: 가디언 아누비테로 업그레이드, 체력 +40%, 공격력 +20%, 특수공격 최대 도약 범위 +3
비용 금 200, 은총 10
연구 시간 30초

신화 유닛

4.1.2. 프타하

보병양성소 유닛에 특화된 하위신으로, 고전시대 하위신의 주요 지분은 대부분 프타하가 먹는다. 이집트의 초중반 중심 조합인 창병 + 투석병 업그레이드와 다재다능한 신의 힘 중 하나인 움직이는 사막이 있는데 선호하지 않을 유저가 어디있을까. 농장 업그레이드는 보너스이고, 신화 유닛인 와젯도 대미지 딜러로서 충분한 가치를 지닌다.라의 경우 샤두프와 농장을 노리고 거의 프타하로 고정. 샤두프 업이 되자마자 농장을 깔고 강우로 식량을 땡겨와서 고전시대를 최대한 빨리 넘긴다 (=믹돌요새 타이밍이 빨라진다).
신의 힘
파일:AoMR_Shifting_Sands_icon.webp
움직이는 사막 (Shifting Sands)
효과 <colbgcolor=#FFFFFF>아군 유닛들이 있는 곳을 지정한 뒤, 순간이동하려는 곳을 지정하여 텔레포트시킵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50 (+20)
쿨타임 180초
범위 내의 모든 유닛을 지정된 위치로 순간이동시킨다. 쓸만한 신의 힘. 하지만 아군은 거의 모두 이동되지만, 적 유닛은 체력에 비례해 순간이동하는 숫자가 결정돼서 일부만 이동된다. 이걸 이용해서 적 병력을 분산시키는 플레이도 가능. 보통은 적 유닛을 데려와 몰살시키는데 쓰이나, 여러가지 용도로 다재다능하게 쓰인다. 또한 적 일꾼을 상대로는 효과가 극히 떨어진다.

리톨드에서는 아군유닛만 이동할 수 있게 하향되었다.
기술
파일:AoMR_Leather_Frame_Shield_icon.webp
가죽 방패 (Leather Frame Shield)
효과 <colbgcolor=#FFFFFF>창병: 원거리 방어력 +15%
비용 목재 75, 은총 15
연구 시간 40초
파일:AoMR_Scalloped_Axe_icon.webp
물결 무늬 도끼 (Scalloped Axe)
효과 <colbgcolor=#FFFFFF>도끼병: 공격력 +15%
비용 식량 50, 은총 10
연구 시간 30초
파일:AoMR_Electrum_Bullets_icon.webp
호박금 포탄[29] (Electrum Bullets)
효과 <colbgcolor=#FFFFFF>투석병: 신성 공격력 +1 추가
비용 금 150, 은총 15
연구 시간 40초
신성 공격력과 원거리 유닛의 시너지가 엄청나서인지 신성공격력 +1 추가로 패치한 뒤에 에이지 1의 투석병의 재림을 볼 수 있다. 결국 0.5 로 하향.
파일:AoMR_Shaduf_icon.webp
샤두프 (Shaduf)
효과 <colbgcolor=#FFFFFF>농장: 건설 시간 및 비용 -50%
비용 목재 100, 은총 10
연구 시간 40초

신화 유닛

4.1.3. 바스트

그리스의 아프로디테처럼 쓰기에 따라 쩌리가 될 수도, 효과적일수도 있다. 그나마 아프로디테가 영웅시대로 인해 상쩌리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반면, 이쪽은 고전시대 하위 신이라 그나마 낫다. 하지만 당장 한타싸움에 쓰일수 있는 프타하, 아누비스의 신의 힘에 비해 바스트의 신의 힘은 네프티스를 고르지 않는 이상 중반 이상을 도모해야 하는 경우가 많고, 경제 업그레이드도 이집트에게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목재로 되어있어서 경제적으로도 썩 효용성이 있는 것도 아니다. 설상가상으로 그 효과에 버그가 있다는 보고가 있어서 더욱 더 유저들이 꺼리는 하위신. 사실상 주신이 이시스일 때 네프티스와의 콤보를 쓰기 위해 고른다.

리톨드에서는 일식 재설계이후 선조의영혼과의 콤보는 좀 약해지고 본인의 스핑크스, 미이라, 어벤저, 스콜피온 등 강한 액티브를 지닌 신화유닛과의 시너지가 부각되지, 깡스탯 버프는 비교적 약해져서 초반을 좀 잃고 후반 시너지를 조금 가져갔다. 적 신의 힘을 막는 실드가 사라진건 조금 아프다. 허나 아폴론, 디오니수스 등 강한 경쟁자를 두고도(게다가 각자 궁수, 기병 특화인 하데스와 포세이돈에게 있다!) 고려되기 시작한 아프로디테와 달리 바스트는 원래 좋았던 아누비스와 라와 시너지가 뛰어난 프타하[31]를 위협하지 못하고 아직도 잉여신 신세.일러스트빼면 상향된게 아예없다.[32]나머지 둘은 빌드와 실용성에서 바스트를 압도한다.]
신의 힘
파일:AoMR_Eclipse_icon.webp
일식 (Eclipse)
효과 <colbgcolor=#FFFFFF>80초 동안 맵을 밤으로 바꾸어 신화 유닛의 능력치가 상승(공격력 +20%, 특수능력 쿨타임 -20%, 근거리/원거리/충돌 방어력 +20%)하며 기념물이 은총을 50% 더 빨리 생성합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100 (+25)
쿨타임 150초
세계를 밤으로 만들어 모든 신화유닛의 공격력을 50% 상승시키고 이동속도를 20% 상승시킨다. 1분 지속되며 상대편에게도 적용되고 그동안에는 신의 힘을 쓸 수 없다. 주로 신화유닛이 많을 때 쓰지만 자기가 우세할 때 적의 신의 힘을 틀어막는 용도로도 자주 쓴다. 정작 이집트는 신화 유닛을 잔뜩 뽑아내는 진영이 아니라 밑의 선조의 영혼과 조합하는 경우를 빼면 많이 애매하다. 그보다 이집트는 이걸 노리는 게 아니면 바스트를 안 찍는다는 점도 문제. 단 성직자의 능력부여가 가능한 라의 경우, 기념물마다 성직자를 붙여 신화유닛 대량생산 체제가 가능하므로 라와 조합이 잘 맞는 편이다. 라 선택->고대 시대 2기념물 날빌이나 스카라브 타이밍 러시 등의 신화유닛 특화 빌드를 타거나 특히 이시스를 주신으로해서 신화시대까지 일식과 선조의영혼을 아끼다가 신화시대 오시리스의아들이 이끄는 미이라부대와 함께쓰면 그 시너지는 더욱 강력해서 이른바 채력 672의 오시리스의 아들과 조건부로 미니언을 생성하는 미이라와 선조의 영혼들로 소환된 미니언러시를 쓸때 일식의 진가가 드러난다.사실상 바스트를 고르는 이유라고 할 정도로 비중이 큰 신의 힘.

리톨드에서는 지속시간이 80초로 늘었으며 다양한 혜택이 붙었지만 깡파워 쪽으로는 너프를 뚜드려 맞았다. 공격력 증가량이 50%에서 20%로 크게 감소되었고, 대신 신화유닛 액티브 쿨감이 40% 붙으며 신화 유닛의 모든 유형 방어력이 20% 추가, 기념물의 은총 생성량이 50% 증가한다. 대신 다른 신의 힘을 틀어막지 못한다. 이건 신의 힘을 막아주던 강우나 핌불베트르도 마찬가지.

따라서 액티브 스킬이 없는 선조의 영혼과 스카라베, 액티브도 없는데다가 애초에 공격을 맞을 일도 없는 페츄코스와의 궁합이 나빠지고 말았다. 휴전신 헤르메스와 더불어 일식여신이었는데 조금 망한 게 체감될 정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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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 고양이 (Sacred Cats)
효과 <colbgcolor=#FFFFFF>일꾼: 농장 식량 수집 속도 +5%, 이외의 식량 수집 속도 +10%
비용 금 55, 은총 10
연구 시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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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파왯의 손도끼 (Adze of Wepwawet)
효과 <colbgcolor=#FFFFFF>일꾼: 목재 수집 속도 +10%, 나무를 일격에 쓰러트림
비용 금 50, 은총 10
연구 시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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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오스핑크스 (Criosphinx)
효과 <colbgcolor=#FFFFFF>스핑크스: 크리오스핑크스로 업그레이드, 근거리 공격력 +20%, 충돌 공격력 +50%, 체력 +20%
비용 목재 150, 은총 5
연구 시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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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라코스핑크스 (영어이름)
효과 <colbgcolor=#FFFFFF>크리오스핑크스: 히에라코스핑크스로 업그레이드, 근거리 공격력 +20%, 충돌 공격력 +50%, 이동 속도 +15%
비용 목재 200, 은총 10
연구 시간 40초

신화 유닛

4.2. 영웅시대

이집트는 영웅 시대 하위 신이 모두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버려지는 하위 신이 없다. 가장 무난한 쪽은 소베크지만 영웅시대 러시로 끝내겠다면 네프티스, 극후반까지 노린다면 세크메트로 상황에 맞춰서 입맛따라 고를 수 있다.

4.2.1. 소베크[하토르]

보통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뭉쳐서 건설되는 농장과 다수의 일꾼 유닛을 아작 낼 수 있는 신의 힘 메뚜기 떼와 페츄코스의 존재 때문에 선호되는 하위신이다. 로크를 사용하여 페츄코스나 혹은 다른 유닛을 이용한 상대의 일꾼, 본진 테러가 굉장히 용이하며, 리톨드 이후 추가된 낙타 업그레이드도 유용하고 화살선 업그레이드도 해상맵에서 괜찮다.

원작 구버전에서는 하토르였으나, 리톨드에서는 신화 유닛이 악어이기 때문인지 소베크로 대체되었다. 소베크가 DS판 미쏠로지에 출연한 전적도 있고 하니 뜬금없지는 않다. 하토르 본인은 세크메트와 동일한 신격이므로 완전히 자리를 빼앗긴 것은 아닌데다, 주관하는 영역이 풍요[34]로 조금 겹치는 덕분에 어색함도 그다지 없다. 굳이 어색한 점을 찾자면 메뚜기 때를 비슷한 효과를 가진 범람(소베크가 나일강의 범람을 주관하는 신이니) 같은거로 바꿔서 농장이 다 침수당했다 하는 식으로 바꿀수도 있는데 가만히 놔둿다는 점.
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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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떼 (Locust Swarm)
효과 <colbgcolor=#FFFFFF>20초 동안 메뚜기 떼를 소환하여 적을 공격합니다. 주민, 가축, 농장에게 큰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50 (+10)
쿨타임 150초
지정위치에 20초간 지속되는 메뚜기 떼 3개를 만든다. 농장에 풀어놓으면 농장을 일격에 파괴해 식량을 채집할 수 없게 만들며 일꾼 유닛과 어선에게도 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상대방이 자원생산을 못하도록 테러하는 데 아주 좋다. 하지만 전투에 직접 쓸 수는 없다. 주로 로크를 통한 견제에 얹어서 상대의 자원줄을 확실히 끊어버리는데에 쓰는 편.

리톨드에서는 헤임달의 지반 약화처럼 일직선으로 나가게 되었으며, 맨땅에다가도 쓸 수 있다. 또한 주민, 가축 등 민간 유닛뿐 아니라 적의 전투 유닛에게도 어느 정도의 피해를 입히며, 열매 나무에 닿으면 열매를 즉시 제거해버린다.
기술
리톨드 이전에는 용병의 지속시간을 30초 증가시켜주는 메드제이가 있었으나 삭제되었다.
대신 낙타를 강화하는 검은 물 업그레이드와 화살선이 바다뱀을 생성하는 태양의 돛단배 업그레이드가 추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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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물 (Dark Water)
효과 <colbgcolor=#FFFFFF>낙타 기병, 낙타 교역 마차: 체력 +10%, 초당 0.5 체력 재생
비용 식량 175, 은총 12
연구 시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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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돛단배 (Solar Barque)
효과 <colbgcolor=#FFFFFF>케베니트(화살선)가 500의 피해를 입힐 때마다 3마리의 바다뱀 생성
비용 목재 250, 은총 10
연구 시간 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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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에 말린 진흙 벽돌 (Sun-dried Mud-brick)
효과 <colbgcolor=#FFFFFF>건물: 체력 +10%, 금 비용 -15%, 건설 시간 -25% (티탄 게이트 제외)
비용 목재 200, 은총 20
연구 시간 15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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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코도폴리스 (Crocodilopolis)
효과 <colbgcolor=#FFFFFF>페츄코스: 펫소베크로 업그레이드, 사정거리 +6, 시야 +6
비용 목재 200, 은총 15
연구 시간 40초

신화 유닛

4.2.2. 네프티스

중반 한타 싸움을 종결지을 수도 있는 신의 힘 선조의 영혼이 굉장히 위력적이다. 중반에 상대를 한타 싸움으로 완전히 끝장내고자 한다면 네프티스도 나쁘지 않은 편. 파라오와 성직자를 특화하는 업그레이드도 나쁘지 않다. 특히 파라오와 성직자의 능력과 채력을 상승시키는 장례식과 마아트의 깃털 네크로폴리스로 강화된 오시리스의 아들은 이게임 최강의 단일 유닛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35] 사실상 이집트 영웅 시대 하위 신 중 가장 많이 선택되는데 이시스는 상술한 672 오시리스의 아들 덕분에 하토르보다 많이 고르며, 세트는 정확히 말하면 세트의 보너스와는 연이 없는 세크메트가 다른 하위 신이라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네프티스로 간다.
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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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조의 영혼 (Ancestors)
효과 <colbgcolor=#FFFFFF>해당 지역에 미니언 13기를 생성합니다.
미니언의 지속시간은 1분이며 플레이어가 조종 가능합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100 (+5)
쿨타임 180초
지정위치에 언데드 유닛인 미니언 13기를 생성한다. 1분 지나면 소멸한다. 물에서 소환하면 유령선(Lost Ship)이라는 유닛으로 변한다. 해상전이 중요한 맵에선 보통 유령선을 뽑는데 쓰는 편. 인간 병사들에게 잘 죽지 않기 때문에 긴급 수비용이나, 교전시 화력 보조용으로 유용하다. 참고로 언데드들은 신화 유닛 취급이라 주신을 이시스로 고른 뒤 빠르게 영웅시대를 찍고 위의 일식과 조합하는 한방 러시는 매우 강력하다. 러시에 쓰지 않고 테러에도 제격이다.
기술
리톨드 이전에는 죽은 자의 도시(파라오[36] 공격력 +20%, 체력 +30%, 부활시간 -50초) 기술이 있었으나 삭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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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트[37]의 영혼 (Spirit of Maat)
효과 <colbgcolor=#FFFFFF>모든 치료 유닛: 회복 속도 +50%, 성직자: 생산 비용 -30%
비용 금 100, 은총 25
연구 시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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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브티 (Nebty)
효과 <colbgcolor=#FFFFFF>파라오, 성직자: 신화 유닛에 대한 피해 배율 +100%
비용 목재 100, 은총 15
연구 시간 30초
원래 신화유닛 추가피해 효과는 장례식 기술이 가지고 있었으나, 리톨드에서 장례식의 효과가 새롭게 변경되고 기존 장례식의 효과는 이 기술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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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 바지선 (Funeral Barge)
효과 <colbgcolor=#FFFFFF>전투 바지선(공성함)이 파괴될 시 10% 확률로 레비아탄 생성
비용 금 200, 은총 20
연구 시간 30초
리톨드 이전에는 오시리스의 기술이었으며, 효과도 지금과 다르게 화살선에 대한 공격 배율이 +200% 증가하는 효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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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Funeral Rites)
효과 <colbgcolor=#FFFFFF>인간 병사 및 영웅이 사망할 시 금 5 생성
비용 금 100, 은총 15
연구 시간 40초
리톨드 이전에 있던 효과는 새로 생긴 네브티 기술로 옮겨졌고, 해당 기술은 유닛 사망 시 금을 생성하는 효과로 새롭게 바뀌었다

신화 유닛

4.2.3. 세크메트

신의 힘도 괜찮고, 무엇보다도 후반까지 계속 사용되는 투척병과 중후반의 주력 유닛 전차 궁수 업그레이드, 그리고 공성무기 업그레이드도 있다. 후반까지 도모한다면 거진 세크메트를 택한다. 세트의 경우 리톨드 기준으로는 투석 관련 업그레이드도 있는데다가 나중에 호루스 타게 되면 어벤저[38]와 흡혈의 조합이 쏠쏠해서 네프티스와 세크메트를 두고 고심 좀 한다. 일단 전차궁수 관련된것도 있기 때문에 토트를 타든 호루스를 타든 시너지 볼 껀덕지는 충분하다. 아레스의 고전시대 히파스피스트에게 조금 묻힌 감이 있지만 이쪽의 영웅시대 투석기 역시 존재감이 만만찮다. 신의힘은 수비적이고, 보너스는 공격적인데다가 좀 퍼져 있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인 신.
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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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채 (Citadel)
효과 <colbgcolor=#FFFFFF>아군 또는 동맹의 마을 회관을 선택하여 강력한 방어 성채로 만듭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150 (+50)
쿨타임 30초
아군이나 동맹군의 마을회관 하나를 강화해서 성채로 만든다. 성채는 일반 마을 회관보다 훨씬 강하며 공격력, 방어력, 체력이 높아지고 인구수 5를 추가로 올려준다, 방어용 신의 힘이다 보니 적과의 치열한 공방전이 오가는 최전방의 마을회관에 써주는 것이 좋다. 몸빵을 제법 잘 담당해줄 수 있다. 그러나 본격적으로 전투가 시작되는 3시대 특성상, 다른 신의 힘과 비교했을 때 전투나 적을 견제할 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능력이 아니다보니 낮은 평가를 받는 신의 힘.

리톨드에서는 동맹 중 같은 이집트가 아닌 다른 진영의 마을회관에 사용할 경우 성채의 외형이 해당 진영에 맞는 외형으로 나온다. 예를 들어 동맹이 그리스일 경우 해당 동맹의 마을회관에 신의 힘: 성채를 사용하여 성채로 만들면 성채로 변한 해당 마을회관의 외형이 그리스풍의 외형으로 바뀐다. 리톨드 이전의 구작에서는 동맹이 선택한 주신의 신상을 제외하고 그냥 이집트풍의 외형으로 바뀌었었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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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 활 (Bone Bow)
효과 <colbgcolor=#FFFFFF>전차 궁사: 사정거리 +3
비용 목재 125, 은총 20
연구 시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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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투석기 (Slings of the Sun)
효과 <colbgcolor=#FFFFFF>투석병: 보병에 대한 공격 배율 +75%
비용 금 100, 은총 15
연구 시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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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풍의 힘 (Force of the West Wind)
효과 <colbgcolor=#FFFFFF>공성 무기, 신화 유닛: 충돌 공격력 +20%
영웅 시대에 투석기 사용 가능
비용 금 150, 은총 25
연구 시간 40초
리톨드 이전 명칭은 서풍의 망치(Ram of the West Wind)로, 공성탑의 체력과 충돌공격력을 20% 증가시키는 효과였다. 이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면 3시대에도 공성무기 제조소에서 투석기 생산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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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홍색 리넨 (Crimson Linen)
효과 <colbgcolor=#FFFFFF>신화 유닛: 피해량의 20%만큼 체력 회복(스카라브는 피해량의 60%만큼 회복)
비용 식량 125, 은총 20
연구 시간 40초
리톨드 이전 명칭은 붉은 리넨의 돌(Stones of Red Linen)으로, 투석기와 전투용 바지선의 충돌공격력을 20% 증가시키는 효과였다.

신화 유닛

4.3. 신화시대

4.3.1. 오시리스

이집트에서도 라와 함께 유명한 신이자 명계를 담당하는 최고위 신 중 하나인데 아내인 이시스는 주신이고 정작 자신은 하위신인 불쌍한 신.(...)[39]
이집트의 신화시대를 지배하는 신의 힘 오시리스의 아들만으로도 말이 필요 없을 정도. 보호만 잘해준다면 후반에 대단히 큰 힘이 된고 일단 엄청 강하다. 예전에는 상대방측이 그리스-제우스 진영이고 번개를 빼지 못 했다는 변수가 없으면 이집트 유저들은 신화시대까지 오면 대부분 오시리스를 택했다. 리톨드에서는 오시리스의 아들이 신의 힘에 면역이므로 제우스의 벼락을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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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리스의 아들 (Son of Osiris)
효과 <colbgcolor=#FFFFFF>파라오 1명을 매우 강력하며 번개를 다루는 반신으로 바꿉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350 (+50)
쿨타임 240초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영웅유닛 문서
번 문단을
오시리스의 아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파라오 1명을 엄청나게 강력한 오시리스의 아들로 변화시킨다. 일단 외견이 간지나고, 기본 체력이 420이라 잘 쓰러지지 않으며[40] 40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신성 대미지를 체인 라이트닝으로 날리며, 영웅 유닛이기 때문에 신화 유닛에게 4배의 추가 대미지를 준다. 당연하지만 파라오의 능력도 그대로 가진다. 다수의 적군 신화 유닛 앞에 가만히 세워만 둬도 알아서 녹는 꼴을 볼 수 있다. 그야말로 남자의 로망스러운 파워를 자랑하는 유닛. 다만 밸런스 문제 때문에 무슨 수를 써도 체력이 절대 회복되지 않으며[41] 일단 죽으면 그 다음에 다시 리스폰되는 파라오는 그냥 파라오다. 그러므로 전투에 써먹을 때 매우 조심해야 한다. 시나리오 마지막 미션에서 이집트 진영이 1명 공급해준다. 죽으면 약간의 쿨타임 후에 또 받을 수 있다.[42] 기지를 지키는 게 아니라, 원정 전투 요원으로 사용하는 순간 오시리스의 아들은 축복(empower)을 쓸 기회가 없게 된다.

리톨드에서는 몇가지 상향을 받았는데, 우선 신의 힘의 대상이 가능하지 않게 되어 하드카운터인 벼락에 완전면역이 되었으며, 공격 유형이 적 유닛의 방어력을 무시하는 신성 속성이 되어, 무시무시한 공격력을 그대로 때려박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파라오 취급이 아니게 되어 오시리스의 아들을 만들고 나면 파라오가 전사한 것과 마찬가지로 잠시 뒤에 후임 파라오가 생성되는 소소한 편의성까지 생겼다. 덤으로 유닛 초상화와 신의 힘 아이콘 이미지가 아주 간지나게 바뀌었다

무엇보다 신의 힘을 여러 번 쓸 수 있게 된 리톨드에서는 무려 양산이 가능해졌는데 오시리스의 아들들 기본적으로 은총 비용이 350이라는 무시할 수 없는 가격이지만 리톨드에서 추가된 5번째 시대인 불가사의 시대에 진입하는데 성공했다면 비용이 1/3 가량 감소되어 100 내외의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파라오가 보충되는 대로 오시리스의 아들을 만들 수 있게 된다. 단, 불가사의 시대 진입에 필요한 자원량과 시간에 큰 투자가 필요한 것이 단점. 그래도 양산이 가능해진 덕에 고난이도 캠페인에서는 코끼리를 앞세우고 뒤에서 모든 것을 녹여버리는 해결사로 기능하기도 한다.

기술
리톨드에서는 장례 바지선 업그레이드가 네프티스에게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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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 바람 (Desert Wind)
효과 <colbgcolor=#FFFFFF>낙타 기병: 체력, 공격력, 이동속도 +20%
비용 금 300, 은총 30
연구 시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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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왕국 (New Kingdom)
효과 <colbgcolor=#FFFFFF>두 명의 파라오 사용 가능[43]
비용 금 150, 은총 25
연구 시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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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프 왕관 (Atef Crown)
효과 <colbgcolor=#FFFFFF>미이라: 체력 +20%, 공격력 +40%, 특수능력 미니언 지속시간 x2
비용 금 300, 은총 20
연구 시간 40초

신화 유닛

4.3.2. 호루스

이집트의 중후반 조합이 믹돌 요새로 넘어간다는 점을 고려하면 업그레이드 효과가 다소 아쉽고, 같은 신화 시대인 오시리스가 워낙 좋아서 대부분 선택되는 경우가 적다. 이시스의 아들인데 정작 주신이 이시스면 못 섬긴다 선택지가 호루스 또는 토트인 세트는 대부분 호루스로 가는데, 세트의 주력 조합인 창병+전차 궁수에 힘을 실어주기 때문. 그러나 상대가 벼락의 상위호환인 번개폭풍을 가진 헤라를 하위신으로 두고 있는 제우스를 상대로는 라 유저들도 신화시대에 호루스를 가는 경우가 있다.
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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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네이도 (Tornado)
효과 <colbgcolor=#FFFFFF>20초 동안 토네이도를 소환해 초당 25의 근거리 피해와 100의 충돌 피해를 입힙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350 (+5)
쿨타임 240초
지정 위치에 20초간 회오리를 일으켜 유닛과 건물에 큰 피해를 준다. 휘말려든 유닛은 회오리에 빨려들어 같이 빙빙 도는 애니메이션이 나타나고 사용한 위치에 따라 회오리의 색도 다르다.[44] 다른 고급 공격형 신의 힘이 건물이나 유닛 한쪽에만 강력한 것을 감안하면 양쪽에 모두 강한 것은 장점이다. 다만 범위가 너무 좁고 제멋대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때문에 특정 유닛이나 건물을 노려서 쓰기는 힘들다. 또한 피아를 가리지 않는다.

리톨드에서는 무작위로 움직이지 않고 소환한 지점을 중심으로 점점 커지는 나선을 그리도록 변경되었다. 소환 중앙부는 거의 끝날 때까지 계속 피해를 받으며, 어느 영역이 피해 범위일지 예상하기 쉬워졌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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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스의 창 (Spear of Horus)
효과 <colbgcolor=#FFFFFF>창병: 공격력 +10%, 기병에 대한 공격 배율 +100%
비용 식량 250, 은총 25
연구 시간 40초
리톨드 이전 명칭은 수평선의 창(Spears on the Horizon)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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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도끼 (Axe of Vengeance)
효과 <colbgcolor=#FFFFFF>도끼병: 건물에 대한 공격 배율 +200%, 잃은 체력 1% 당 공격력 0.5% 상승
비용 목재 150, 은총 20
연구 시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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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정예 부대장 (Greatest of Fifty)
효과 <colbgcolor=#FFFFFF>보병: 체력 +30%, 이동속도 +10%
비용 금 150, 은총 20
연구 시간 40초
리톨드 이전에는 창병 한정으로 기병에 대한 공격 배율 +100%, 근거리 방어력 +15% 효과였으나, 리톨드 이후에는 효과가 바뀌고 모든 보병에게 적용되게 바뀌어 창병뿐만이 아니라 도끼병도 업그레이드를 적용받게 되었다.

인게임 어디에도 설명되지 않은 사실로, 50정예 부대장 업그레이드를 하고 나면 군사 유닛들이 쓸 수 있는 새로운 대형인 '쐐기 대형'이 해금된다. 보병뿐 아니라 모든 병력이 사용할 수 있다.
신화 유닛

4.3.3. 토트

유저가 믹돌 요새로 완전히 무게를 잡았다면 이집트의 고성능 유닛을 뽑아주는 믹돌요새 생산속도 업그레이드는 정말 무시무시하다. 경제 업그레이드인 토트의 지식도 후반에 쏠쏠한 도움이 된다. 신의 힘인 유성도 좋아 상대가 우주방어 모드로 완전히 뻗대고 있다면 그리스의 지진처럼 완전히 박날내버릴 수도 있다. 초창기 믹돌 요새 테크가 대세일적에 라의 하위신이 아닌것에 가장 큰 불만이었던 신이다. 특히나 이 당시 라는 믹돌요새 테크에 중요한 경제에 엄청난 해택이 주어졌던지라 여러가지로 라와의 시너지가 가장 좋은신인데 이상하게 이시스와 세트의 하위신으로 들어갔는데 아무래도 밸런스 문제로 보인다. 신화적인 명분도 있긴 있는데, 호루스와 세트의 대결에서 일관되게 세트를 지지한 라와 반대로 토트는 일관되게 호루스를 지지했기 때문.

하지만 호루스와 마찬가지로 이시스는 오시리스가 더 좋아서 묻히고, 세트는 보병 양성소 유닛을 적극적으로 쓰는 빌드가 많아 대부분 보병 강화에 올인한 호루스로 가기 때문에 주신을 잘못 찾은 비운의 신이라고 볼 수 있다.
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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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 (Meteor)
효과 <colbgcolor=#FFFFFF>20초 동안 10개의 유성을 떨어뜨려, 유성 하나 당 40의 신성 피해와 580의 충돌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비용 은총 350 (+5)
쿨타임 240초
20초 동안 지정 영역 내 무작위 위치에 유성을 떨어뜨려 건물과 유닛을 파괴한다. 게임 소개 영상과 캠페인 시네마틱에서 연출로 자주 쓰일 뿐 아니라 캠페인 플레이 도중 적도 아군도 여기저기서 마구 써대는, 사실상 이 게임을 대표하는 신의 힘.

외견은 아주 멋있지만 피해량이 충돌 750/신성 40으로 나뉘어서 유닛 상대로는 보기보다 강하지 않다.[45] 또한 아군도 피해를 주고 튕겨내기 때문에 전투에 돌입한 뒤 쓰기보다는 공격 전에 잘 방어되고 있는 적진을 물렁하게 만드는 용도로 더 좋다.

찍은 건물은 마을회관 제외하고는 무조건 파괴하며, 마을회관도 높은 확률로 부서진다. 다만 처음 1발은 신의 힘을 사용한 정중앙에 떨어지지만 나머지 9발은 적 주변에 무작위로 떨어져서 원하는 건물을 깔끔히 부수려면 운을 필요로 한다. 운 좋으면 마을회관도 순식간에 파괴되지만, 운 나쁘면 정작 부수려 한 마을회관은 별 타격이 없기도 한다. 그래도 완전 무작위는 아니며 엄연히 적을 우선 대상으로 떨어지므로 복구가 힘들 만큼 초토화되는 건 마찬가지다.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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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의 계곡 (Valley of the Kings)
효과 <colbgcolor=#FFFFFF>파라오가 권능을 부여한 보병양성소/믹돌요새: 생산시간 -40%, 유닛 생산량 x2
비용 금 500, 은총 40
연구 시간 20초
업그레이드하면 군사 유닛들이 누르자마자 거의 바로 나오게 되며 전투 코끼리는 시간이 걸리는 편이지만 이쪽도 누르면 10초 뒤 생산되는 수준이다. 식량과 금만 충분하다면 전투코끼리 러쉬로 건물을 밀 수 있다. 리톨드에서는 파라오가 강화하는 믹돌 요새가 유닛을 2기씩 뽑도록 바뀌었다.[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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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페데막의 엄니 (Tusks of Apedemak)
효과 <colbgcolor=#FFFFFF>전투 코끼리: 공격력 +10%, 인구 -1, 생산비용 -10%
비용 금 250, 은총 15
연구 시간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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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의 책 (Book of Thoth)
효과 <colbgcolor=#FFFFFF>일꾼: 자원 수집 속도 +10%
비용 목재 300, 은총 30
연구 시간 40초

신화 유닛

5. 유닛 목록

5.1. 일꾼

5.2. 인간 병사

5.3. 공성무기

5.4. 해상 유닛

5.5. 영웅 유닛

5.6. 신화 유닛

5.7. 삭제된 유닛



[1] 잘 보면 둘 다 고전시대에는 카운터 유닛에 의존하며 빌빌대고(아틀란티스는 아예 '카운터 병영' 이 있지만 이 마저도 카운터 병영에 있는 유닛은 궁병에게 강한 카운터 궁병인 투르마 밖에 없다.) 후반에 가면 믹돌 3총사나 파나틱 등 강력한 스탯을 가진 유닛으로 보상을 받는다.[2] 사족을 더 덧붙이자면 그리스의 헤타이로이(포세이돈 기병)와 활약한 시대가 비슷하다.[3] 사족을 덧붙이자면 고양이의 신 바스트 나부랭이가 라의 태양을 가려버린다는건 말도 안되는 짓이다. 뭐 예전에 하토르, 세크메트와 동일 신격으로 추앙받던 시절이라면 태양도 주관했으니 가능했을지도...[4] 특히 오시리스의 경우 베타버전때 오리지널 일러스트에 비해 원전에서의 메이저신의 포스가 없다며 가장 대차게 까인 신인데 정식버전에서는 이것을 받아들여 오리지널을 능가하는 포스의 일러스트로 재탄생한다.[5] 건물 건설에 목재가 아닌 나일강의 진흙으로 빚은 벽돌을 사용한다는 설정이다.[6] 주민들이 자원을 빨리 캐오는 게 아니라, 10을 넣으면 12가 되는 식이므로 속도 증가보다 좀더 좋다. 금이나 나무처럼 유한한 자원의 총량을 늘려주기 때문.[7] 물론 그 효율은 파라오보다 다소 떨어지며 라의 파라오는 일반 파라오보다도 능력이 우수하다.[8] 다른 국가는 유닛 치료가 섬기는 신에 따라오는 신화 유닛(예:발키리나 오케아노스의 하인)/연구(예:치유의 신전)/신의 힘(예:치유의 샘)에 따라 상당히 제한되며, 경우에 따라서는 치료사를 못 보는 경우도 있다. 게임 특성상 유닛은 생체건 기계건 모두 치유가 가능해서 이집트의 특징은 상당한 이점이 된다.[9] 이당시 라의 위상은 거의 유희왕 DM에서의 에 필적하는 위상이었고 당시 초창기 대회들은 라를 주신으로 하거나 대회에서 라를 벤하지 않으면 우승이 불가능할 정도였다.[10] 그러나 세크메트의 경우 공성무기와 스카라브 테러러시가 아니면 그닥 채용률이 없는 수준이고 신화유닛인 페추코스의 순간딜량이 엄청나서 오히려 하토르를 더 많이 채용했다.[11] 게임상에서 스토리에서 컷씬이나 게임에서라도 직접 출연한 신들은 아테나, 오시리스, 크로노스, 프로메테우스, 가이안데 아테나와 오시리스는 게임상에서 컷으로만 등장했고 프로메테우스와 크로노스는 스토리상에서 적들의 티탄으로 등장한다.가이아는 스토리 한정으로 티탄으로 컨트롤해 볼 수 있다.[12] Aomstats 기준 1500~2000구간[하토르] 리톨드 이전[14] 불가사의를 강화할 경우 불가사의의 은총 생성 속도 역시 2배가 된다.[15] 용의 이야기 확장팩에선 기념물 체력 -20% 효과 추가[하토르] 리톨드 이전[17] 근데 여기서 좀 웃기는 게 정작 아들인 호루스는 못 섬긴다(...). 호루스가 이시스를 죽였다는 신화를 반영했나보다 [18] 보너스가 초반 유닛에 몰린대다가, 생산 등 보너스 없이 자원 적을 때 유닛 하나라도 더 뽑아내려고 하는 초중반 러시에 특화된 주신이다. 라는 웬만해서 호루스를 안 고르는데 세트는 신화시대에 호루스를 가서 병영 유닛들의 가성비를 더욱 더 우려먹는다[19] 오리지날 이집트 캠페인이 이집트 신화로 보면 세트와 호루스의 대결이고 최종적으로 오시리스가 부활하여 저승의 신이 되고 호루스가 승리하는 이야기다. 세트도 신화에 따라 다르지만 살아서 라에게 거두어졌다는 썰을 따라간듯 하다.[20] 아군 일꾼에게 사냥당해도 반격하지 않는다.[21] 기존에는 적이 죽일 경우 바로 부패하여 시체가 되고 사라졌으나, 리톨드 이후에는 적이 죽여도 시체가 사라지지 않고 식량 채집이 가능하게 되었다.[22] 신화 시대의 동물인 하마, 코뿔소, 코끼리는 전면전에서 탱커로서 유용하게 쓸 수 있다.[23] 동물을 우리 편으로 전향 가능하다. 덧붙여 전향한 동물은 신화유닛으로 취급된다.[24] 리톨드 이전에는 치료가 불가능했으나 이후에는 치료 가능하게 바뀌었다. 또한 일꾼 유닛이 동물을 무조건 한방에 죽이게 해 주는 유물 '펜릴의 족쇄'를 적이 보유하면 적 일꾼들에게 무조건 한방에 죽었으나, 리톨드에서 펜릴의 족쇄가 일꾼 유닛 공격력 +20% 효과로 변경돼서 더 이상 일꾼에게 즉사하지 않는다.[25] 투시 연구 시 무료료 재사용 가능[26] 투시 연구 시 120초[27] 여담으로 신화시대 하위신 3명이 모두 세트와 적대 관계이다. 신화 원전에서도 게임상에서도 오시리스는 세트에게 살해당했으며, 호루스는 살해당한 오시리스의 아들이자 왕권을 두고 다툰 경쟁자이며, 토트는 그러한 호루스를 지지했다. 참고로 세트를 지지해준 신은 같은 주신인 '라'다. 특히 원적신화에서 세트의 아치에너미인 호루스의 경우 신화속에서나 숙적이었지 이 둘은 파라오의 권력을 상징하는 양대신들이었으며 고대 이집트역사 내도록 파라오는 호루스의 분신이자 세트의 대행자로 정의되어왔다. 게임내에서 세트의 하위신이 호루스인것도 이런 이집트의 권력구조에서 나온 것이다.[28] 실제로 과거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오리지널 시절 리그에서는 세트 vs 세트전이 벌어졌을시 해설진들이 선수들이 고전시대에 아누비스냐 프타하냐를 두고 분석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29] 이전에는 양은 포탄으로 오역됐었으나, 리톨드에서는 호박금 포탄으로 제대로 번역되어 나왔다. 애초에 설명에도 금과 은의 자연합금이라고 나오니 양은(구리+니켈+아연의 합금)이 아니라 호박금(琥珀金, 금+은)이 맞다.[30] 확장팩 초기 버전에는 없고 패치를 해야 한다.[31] 농장 건설 비용을 감소시켜주는 샤두프는 물론, 병영유닛의 가성비를 조금이라도 끌어올려준다[32] 리톨드판에서 바스트는 이집트신들중 가장 포스있는 일러스트를 가진 신들중 하난데 나머지는 바로 호루스와 오시리스[하토르] 리톨드 이전[34] 하토르는 풍작 개념이라 생각하면 되고, 소베크는 나일강의 범람을 주관한다 생각하면 된다[35] 네프티스의 업그레이드로 강화된 오시리스의 아들보다 강한건 스토리상에서 제우스로 강화된 아르칸토스외에는 적수가 없을정도고 멀티플레이의 경우 네프티스의 가호를 받은 오시리스의 아들을 상대하려면 제우스의 벨라로폰과 포세이돈의 폴리페무스 이둘이 협공을 안하면 답도 안나올 정도.[36] 오시리스의 아들 포함[37] 이전에는 멧의 영혼으로 오역됐었으나, 리톨드에서는 마아트의 영혼으로 제대로 번역되어 나왔다. 마아트는 이집트 신화에서 진실을 의미하는 여신으로, 마아트의 깃털은 저승에서 죽은 자의 심장에 담긴 죄의 무게를 재는데 쓰이는데 아마도 그것을 모티브로 한 모양.[38] 피닉스 역시 이름만큼 안죽는데 전면에서 쳐맞을 일이 더 많은 쪽은 당연히 지상 근접유닛 어벤저다.[39] 원전신화에서 주신인 세트에게 죽임당한 스토리탓에 하위신으로 내려간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사실상의 주신이었던 탓에 게임내 스토리내에서는 스토리상 흑막인 크로노스에 저항하다 크로노스의 편을 든 세트에게 죽임당한 것으로 나온다.[40] 신화 시대에 나오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546, 이시스를 주신으로 해서 신전에서 파라오 유닛의 체력을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네프티스의 전용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무려 672.[41] 아주 방법이 없는 건 아니다. 캠페인 영웅 유닛인 레지늘레이프의 회복 능력은 오시리스의 아들에게도 먹힌다. 물론 일반적으로 둘이 동시에 존재하는 일은 없기 때문에 치트키를 쓰거나 맵에디터로 배치해야 한다.[42] 다만 2번 이상은 안 주는 경우가 많으니 마찬가지로 사리는 게 좋다.[43] 오시리스의 아들은 카운트하지 않기에, 오시리스의 아들을 잘 살리면서 신의 힘으로 오시리스의 아들을 계속 생성한다면 여러 명의 파라오를 운영하는 것도 가능하다.[44] 모래 위에서 쓰면 모래색, 물 위에서 쓰면 물색. 한 곳에서 쓴 회오리바람이 돌아다니는 도중 다른 지형에 들어가면 뿌리쪽부터 해당 영역의 색으로 점차 바뀐다는 디테일이 있다.[45] 물론 건물에 비해서 효율이 떨어진다는 거지, 떨어질 때마다 넓은 범위에 40씩 트루뎀을 입힌다는 건 이것만으로도 사망자가 다수 나올 만큼 결코 무시할 피해가 아닌데다 상대 플레이어를 심리적으로 압박할 수 있고, 부대를 마구 흩뜨려 놓기 때문에 끝나자마자 돌입해 각개격파할 수 있게 된다.[46] 아쉽게도 주신이 라인 경우 토트를 섬길 수 없기 때문에 기념물 강화로 얻은 광역 강화 버프나 성직자의 마이너 강화로 믹돌 요새를 모조리 강화해서 전체 생산성을 2배로 올리는 짓은 못한다.[47] 사실 맵에디터나 데이터 파일 중 protox 파일을 추출해 열어보면 기본 불사조와 불사조 알, 다시 태어난 불사조는 각기 다른 유닛으로 서로가 죽거나 쿨타임이 지나면 해당 유닛이 나오도록 설정되어 있다.(일반 불사조=>불사조 알=>부활한 불사조. 이후로는 부활 불가) 때문에 이를 조금만 고쳐주면(예 : 일반 불사조=>부활한 불사조=>일반 불사조라던가...) 죽어도 죽어도 계속 살아나는 좀비 불사조를 만들 수도 있다.불사조가 쓰러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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