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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 | 세계의 왕[1] 세계 제일의 금기[2] 창조주[3] 세계[4] 정부의 검은 괴물[5] |
| 나이 | 불명 |
| 성별 | 불명[6] |
| 출신지 | 불명 |
| 능력 | 악마화 계약 패기(견문색, 패왕색) 미공개 |
| 소속 | 세계정부 |
| 직책 | 허의 옥좌의 주인 |
| 첫 등장 | 원작: 906화 TVA: 885화 |
| 성우 | |
1. 개요
| |
詮索するな… 答えやせぬ…
원피스의 등장인물.
세계정부를 배후에서 지배하는 진정한 흑막으로, 등장할 때마다 엄청난 존재감을 과시하는 인물이다.
2. 특징
2.1. 성격
2.1.1. 개인으로서
모든 원피스 등장인물 중에서도 "악마"라는 명칭에 가장 걸맞는 절대악으로 세계정부의 흑막답게 공백의 100년과 포네그리프, D의 일족(특히 데비 일족), 조이보이를 매우 혐오한다. 천년에 가깝게 세계를 뒤에서 조종해온 왕이라는 특권의식 때문에 코브라 왕, 도리&브로기, 록스를 대할 땐 "내가 이걸 바라니 넌 그저 잠자코 따르라"는 듯이 무슨 명령을 내리는 식으로 말하는 태도, 다른 사람도 아니고 세계정부 가맹국의 왕세녀인 네펠타리 비비를 납치해오라는 명령에서도 알 수 있듯이 굉장히 강압적이고 철저한 자기중심주의자다.
2.1.2. 지배자로서
뭐든 자신에게 접근하려는 자는 결코 용서치 않으며,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입막음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다. 그 와중에 누가 희생당하든 신경쓰지 않는 냉혈한이다.갓 밸리 사건에서도 철저하게 진실을 은폐했으며, 본인의 정체를 인지했다는 이유만으로 백성을 생각하는 성군[10]과 환상의 방을 본 호위병들을 살해하고[11], 그저 가깝다는 이유만으로 루루시아 왕국에 고대병기 투하를 명령하고, 갓 밸리 사건에서는 눈에 거슬린다며 해군을 마구잡이로 공격하고, 악마화 된 록스에게 갓 밸리에 있는 모두(해군도 포함)를 없애라고 명령하고, 조이보이를 놓쳤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측근 새턴 성을 만회할 기회도 주지 않고 무자비하게 처형하는 등[12] 현재까지 보여지는 모습으론 인명을 경시하며[13] 실패를 용납하지 않는, 변명의 여지가 불가능한 원피스 세계관 최악의 악역이자 폭군으로 꼽힌다.
다만 그런 것 치고는 살인멸구를 제대로 못해 놓치는 것이 나와 후환을 남긴다는 게 문제점. 갓 밸리 사건에서는 로저 해적단, 록스 해적단의 잔당, 드래곤, 쿠마-에리스-티치를 놓쳤고, 로저 해적단이 라프텔을 찾는 것도 막지 못했으며, 오하라 사건에서는 니코 로빈 뿐만 아니라, 책을 제대로 처분하지 못해 그 책이 고스란히 엘바프로 옮겨져서 베가펑크가 공백의 100년을 연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고무고무 열매를 먹은 루피도 미리 처리하지 못해 니카의 각성을 불러왔고, 레벨리에서는 자신의 존재와 오로성의 정체를 알게 된 사보와 이를 엿본 와포루를 놓쳤고 에그 헤드에서는 루피 일행을 모조리 놓쳤다.[14]
2.2. 권력
"저게 뭐냐고? 글쎄, 굳이 말하자면··· 저건 '세계'!!!"
록스 D. 지벡, 원피스 1162화 中
명실상부 만화 원피스 내에서 가장 강한 정치적 권력을 가진 인물로, 세계정부의 최고 권력으로 세간에 알려진 오로성조차 실상은 이 자의 하수인들이었던 데다 임의 지시라면 문답무용으로 수용할 만큼 절대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다.[15]록스 D. 지벡, 원피스 1162화 中
그동안 원피스 팬들 사이에서 "세계'귀족'이 있으면 세계 \'왕족'도 있을까?"하는 의문 및 추측이 있어 왔다. 그리고 이 인물의 등장으로 세계정부에 관한 떡밥이 시원하게 풀렸다. 즉, 세계의 왕이라고 볼 수 있는 인물이며, 원피스 내 세계 최고 권력자이자 지배자라고 볼 수 있다. 다만 세간의 대중들에게 임의 존재는 철저하게 비밀로 부쳐져 있으므로, 대외적으로 정치적 최고 권력자는 오로성이다.
또한, 칠무해의 완전한 이름인 \'왕의 부하 칠무해'의 '왕'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측 중. 이전까지는 오로성 혹은 세계정부 가맹국 국왕 등이 형식상 칠무해의 왕으로 추측되었지만 굳이 오로성을 왕이라고 부를 이유가 없고, 후자라면 왕들이어야 한다는 것을 근거로 왕 떡밥은 줄곧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이들이 과두정 체제로 운용된다는 것이 알려짐으로서 이 '왕'이란 단어는 단순한 형식적인 수식어 정도로 치부되었다. 그러나 임의 등장으로 인해서 세계정부의 오로성이 과두제의 지도자들이 아니라 일종의 재상들이었으며, 정부의 수장으로 '왕'이 있었다는 식으로 재조명되었다.
따라서 임은 세계정부의 근간과 존재 의의를 해칠 수 있는 인물이기 때문에[16] 그 존재에 대해서는 세계정부 내에서도 철저하게 비밀로 지켜지고 있다. 세계정부 내에서도 임의 존재를 아는 이는 극히 드문지 오로성이나 신의 기사단, 임에게 보고를 올리는 로브를 입은 여성[17], 전현직 원수들인 콩, 센고쿠, 사카즈키 외에는 그의 존재를 인지하는 인물들이 적은 것으로 보인다.[18] 신의 기사단의 경우 임을 대장이라고 부른다.
원작 1084화(애니 1118화)에서 허의 옥좌 주변을 지키는 병사들이 하던 말을 봐도 "왜 자꾸만 병사들이 줄어드냐?"라고 투덜거리자 한 명이 "너? 모르냐? 그거, 그걸 본 거라고."라면서 환상의 방이라는 곳에 대한 소문을 이야기한다. 다른 병사들이 소문이라고 무시하지만, 이걸 보면 임을 본 병사는 입막음하기 위한 용도로 가차없이 죽여버린 걸 알 수 있다.
다만 세계정부는 원피스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강한 집단이지, 전 세계를 지배하는 집단이 아니기 때문에 세계 전체를 지배하고 영향력을 행사하는 인물은 아니다. 사황 또는 그 외의 해적단이 다스리거나 오지에 위치한 토트랜드, 와노쿠니, 아마존 릴리, 스카이피아, 뉴하프만 왕국 같이 세계정부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운 비가맹국들이 여럿 존재하기 때문이다.
2.3. 외형
| 애니메이션 설정화 |
첫 등장부터 지금까지 계속 전신은 검게 음영 처리된 채 붉은 눈동자만이 드러나 있다. 그 실루엣조차 부분적으로만 그려지는 경우가 많아 많은 추측을 야기하고 있다.
처음으로 등장한 실루엣이 매우 독특한데, 아래 부분은 마치 원뿔처럼 길고 홀쭉하며 윗부분은 막대와 같은 모양인데 끝 부분이 뾰족하게 갈라져 있다. 거대한 밀짚모자 앞에서 수배서를 들고 있는 모습에서 팔이 튀어나온 위치도 특이하기 때문에 어디부터 어디에까지가 머리인지 분간하기 어렵게 되어 있다. 또한 인간인지, 아니면 다른 종족인지도 불명이다.
하지만 작중 내 에피소드가 진행되고 애니메이션에서도 추가적으로 묘사가 이루어지며 외형과 정체에 대한 추측이 조금씩이나마 가능해지고 있다. 그동안 확인된 정보로는 첫 등장인 레벨리편 에피소드 판게아 성의 내부 꽃의 방에서 나비 한 마리에게 손가락을 내미는 모습에서 인간형의 손과 옷 소매를 확인할 수 있고, 허의 옥좌를 오르는 과정에서 계단을 내딛는 발소리와 바닥에 질질 끌릴 정도로 긴 옷이 묘사되었다. 그리고 이후 무릎을 꿇은 오로성을 내려다보는 장면에서 얼굴의 콧대와 특이한 홍채의 큰 눈동자도 볼 수 있다. 이로 미루어보면 인간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인간과 흡사하게 생긴 종족일 가능성이 높다. 원작 1085화 애니 1119화에서 나온 대로는 마치 달나라를 침략한 우주 해적들과 흡사하게 생겼다.
실루엣의 중앙에 눈이 있는 것이 드러나며 정확한 머리의 위치가 확인되었다. 그동안 정체를 알 수 없었던 실루엣의 뾰족하게 갈라지고 기다란 부분은 엄청나게 큰 모자나 왕관일 가능성이 더욱 높아보인다.[19] 아니면 조금은 독특한 헤어스타일(예를 들면 세미 빗자루 머리 같은 스타일)일 가능성도 존재한다. 그리고 원작 1084화 애니 1118화에서 정원에서 나비에게 손을 내미는 모습이 작게 그려지는데, 첫 등장 시 팔이 기이한 위치에 있는 것처럼 그려진 것과 달리 여기서는 원작 1060화 애니 1089화에 드러난 눈의 위치와 종합해보면 정상적인 인간의 체형에 가까운 위치다.
변신한 임의 모습은 둥근 머리, 거대한 주둥이와 날카롭고 촘촘한 이빨을 가졌으며 손(발)가락 4개를 가진 거대 괴수 형태의 거체가 된다. 애니메이션의 묘사로 인해 상기된 모든 특징들이 확실해졌다.
2.4. 말투
1인칭(나, I)으로 무(ムー) 라고 말하고, 2인칭(너, You)으로 네시아(한국어 번역판) 또는 누시아(ヌシア, 일본어 원판) 라고 말하는 독특한 말투를 사용한다.[20]전반적으로 노인이나 쓸법한 말투를 사용해 어린애를 동자(童, 왓파)라고 부르거나 부정형의 문장을 ~누(~ぬ)로 끝맺는다.
대사의 상당한 부분을 절제하고 외형도 가려진 채 신비주의 면모를 보이지만[21], 오로성에게 지시할 때는 근엄한 지시가 아니라 어린 말투를 쓴다.
3. 작중 행적
#!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임(원피스)/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임(원피스)/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인간관계
- 네펠타리 D. 릴리
800년 전 알라바스타 왕국을 다스렸던 여왕이자, 최초의 20인 중 마리조아로 이주하는 걸 거부했던 유일한 왕 네펠타리 릴리에 대해 광기에 가까운 소유욕을 보인다. 코브라 왕이 오로성과 대면해 릴리 여왕의 행방을 묻자 아무런 사전 예고도 없이 나타나 허의 옥좌에 앉아 "릴리..."라고 그녀의 이름을 되뇌이며 작중 처음으로 입을 열었고, 시종일관 과묵한 분위기를 유지하던 기존의 신비주의를 깨고 격앙된 말투로 언성을 높이는 격렬하고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릴리가 포네그리프를 퍼뜨려 아직도 그걸 쫓는 자들이 있다는 사실에 격분하면서도, 무려 800년의 세월이 흐른 현재까지도 고의가 아니었다고 믿고 싶은 듯 그걸 계속 '실수'라고 부른다.
릴리를 향한 임의 집착은 머나먼 방계 후손인 비비에게도 이어진다. 임의 첫 등장 시 루피와 티치의 수배서는 마구 난도질하고 시라호시의 사진은 칼을 박아버린 와중에 비비의 사진만은 깔끔한 상태로 남겨두었으며, 이후 비비가 와포루와 함께 잠적하자 오로성에게 직접 연락해 비비를 소유하고 싶다는 욕망을 내비친다. 심지어 이건 코브라 왕에게서 릴리의 본명을 듣고 릴리의 배신을 확신하여 그를 암살한 이후에 벌어진 일이니, 릴리가 자신을 적대했다는 것을 깨달으면서도 끝내 그녀에 대한 집착은 버리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릴리의 후손이지만 엄연한 타인인 비비를 마구잡이로 납치하려 드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듯, 임이 갖고 싶은 것은 '자신이 원하는' 릴리의 모습이지 '있는 그대로의' 릴리가 아니다. 집착과는 별개로 릴리의 선택과 의지를 진심으로 존중하지 않는 고압적인 태도가 드러난다.
릴리 여왕은 동화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주인공 소년이자 임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맥스의 어머니로부터 약간의 모티브를 따온 캐릭터가 아니냐는 가설도 있다. 맥스의 어머니는 아들이 방을 어질러놓고 강아지를 뒤쫓는 심한 장난을 치자 "괴물딱지 같은 녀석(wild thing)"이라 부르며 욕하고, 이는 임의 모티브로 추정되는 맥스가 가출하여 괴물들이 사는 나라로 가서 왕이 되는 계기가 된다. 하지만 즐길 건 전부 다 즐긴 막스는 슬슬 집으로 돌아가 어머니의 곁으로 돌아간다. 즉, 릴리는 단순히 임에게 어머니와도 같은 존재지만 어느 시기를 기점으로 임의 곁을 떠나 최초의 20인의 지위도 포기하고 임을 '괴물' 취급하기에 이르렀다. 반면 임은 긴 시간 동안 릴리를 미친 듯이 그리워하고 소유욕으로 비화될 만큼의 집착을 품은 이유도 설명된다.
이와 비슷한 가설이 또 있다. 히브리어에서 릴리는 여성 이름으로 쓰이는데 여기에 IM이 붙으면 릴림이 되어 남성 이름이 되며, 이 릴림은 유대교 전설에 등장하는 몽마로 서큐버스와 동일한 존재이다. 이 경우 임은 아직 완성되지 않은 존재로 릴리와 결합되어야 진정한 악마 릴림으로 완성될 수 있다고도 볼 수 있다.
또한 릴리가 대체 무슨 수로 그 무거운 포네그리프를 세계 각지에 던져버렸는지도 의문으로 남아있는데, 이것이 도톰도톰 열매를 이용한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높은 신빙성을 얻고 있다.
원작 1116화에서 꽃의 방에 비비와 닮은 여성의 초상화가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초상화가 릴리라면 임은 무려 800년 동안 계속해서 릴리를 그리워하며 지냈다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릴리와 닮은 비비를 소유하고 싶어하는 이유도 이해된다. - 네펠타리 비비
임이 또다른 소유욕을 내비치는 인물로, 비비의 사진을 따로 유심히 지켜보는 장면도 있었으며, 직속 수하인 오로성에게 비비가 갖고 싶다는 말로 납치를 지시할 정도로 눈독들이고 있다. 이토록 비비를 노리는 이유는 릴리와 연관되어 있을 것으로 강하게 추정된다.
- 니카
- 2대 니카 조이보이
임에게 있어서 트라우마 같은 존재. 에메트가 루피를 지키기 위해 비장의 수인 조이보이의 패왕색 매듭을 해방하자, 오로성과 연결된 임이 완전히 냉정을 잃고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아서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과 함께 조이보이의 이름을 되뇌이며 극도로 벌벌 떨었다. 작중 정황을 보면 임이 과거에 조이보이에게 크게 당한 적이 있었고, 그 공포가 아직까지 깊게 새겨져 있어 그를 매우 두려워하는 것으로 보인다. - 3대 니카 몽키 D. 루피
임이 새로운 위협으로 생각하고 있는 인물 중 하나로, 그의 수배서를 갈기갈기 찢어놓을 정도로 증오한다. 루피를 니카를 각성한 이후부터는 루피를 초대 니카와 똑같은 조이보이라고 부르며 에그 헤드 편에서 루피의 도주를 허용한 새턴 성을 "어째서 조이보이를 도망가게 둔 거지?"라고 꾸짖으며 숙청해버린다. 에메트의 무단 보존, 공백의 100년과 관련된 기밀 누설이나 파시피스타 위권을 탈취 당한 것 등 다른 죄는 다 제쳐두고 조이보이를 놓쳤다는 이유 하나만 구태여 강조하면서 처형했을 만큼 루피를 극도로 위험하게 보고 있다. 자유를 중요하게 여기는 루피(조이보이)와 지배의 힘을 가진 임이 완벽한 안티테제를 이루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충돌하게 될 관계다. 이후 엘바프에서 군코에게 빙의한 상태에서 기어 5를 발동한 루피를 보게 된다.
- 번외 : 주얼리 보니
이쪽도 능력으로 니카를 어느정도 재현해 냈기에 임이 알게 되면 우선도 높은 제거 대상이 될 수 있다. 물론 현재까지는 루피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힘이라서 장난, 가짜 정도로 받아들이고 무시할 가능성도 크다.
- D의 일족로저의 뜻을 잇는 자들이 있는 것처럼, 언젠가 에이스의 뜻을 잇는 자도 나타난다··· '혈연'을 끊어 놓는다 해도 그 녀석들의 '불꽃'이 사라질 일은 없지··· 그렇게 먼 옛날부터 맥맥이 계승되어 왔어···! 그리고 미래··· 언젠가 그 수백 년 간의 '역사' 전부를 짊어지고, 이 세계에 도전할 자[23]가 나타난다···!흰 수염 에드워드 뉴게이트
이러한 대사들을 볼 때 원작 908화에서 말하는 역사에서 지워버려야 할 '불빛'이란 의미는 바로 D의 일족(혹은 그 정신)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이며, 임이 4장의 사진 중 티치와 루피의 사진만 갈가리 찢어놓은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으로 추측은 할 수 있다. 정황상 임이 이 둘을 조이보이가 될 가능성이 높은 자라고 생각해서 지우려 했을 가능성도 있다. 티치가 만약 조이보이가 될 수 있는 열매를 찾는 도중이라면 정황상 열매를 3개까지 (동물계, 자연계, 초인계) 먹을 수 있다고 추측되는 만큼 루피 못잖게 위험 인물이다.
원작 908화와 956화를 이어서 보면 임이 선택한 '역사에서 지워버려야 할 불빛'은 밀짚모자 루피, 검은 수염, 시라호시, 거기에 비비까지 추가로 추측된다.[24][25][26]
오로성이 네펠타리 가문을 배신자로 여기는 점과 릴리의 존재를 임이 인식하고 있는 점이 비비의 사진을 가지고 있었던 것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듯 하다. 그리고 원작 1085화 애니 1119화에서 임이 직접 코브라에게 D에 대한 사항을 친히 알려주며, 'D'란 과거에 우리가 적대했던 자들의 이름이며 현재 세계 각지에 있는 D의 일족은 자신들 이름의 의미도 모르는 껍데기들이라고 말한다. 그리고는 과거 릴리의 '대실수'에 대해 언급하며 그 일이 없었다면 포네그리프가 전세계로 퍼질 일 따위는 없고 학자들이나 해적들이 포네그리프를 찾아다닐 일은 없었다며 분통을 터뜨리는데, 자신은 그 일이 사실은 계획적이었을 수도 있다는 최악의 의심을 하고 있다면서 코브라 왕이 말한 그 편지에 남겨진 릴리의 본명에서 그 답을 확인하고 싶다고 말한다. 결국 코브라 왕에게서 네펠타리 D. 릴리가 그녀의 본명인 것을 전해들은 임은 자신의 의심대로 릴리의 대실수가 사실은 계획이었다는 것을 확신하였는지 곧바로 코브라 왕을 공격한다.
코브라와 비비의 조상인 릴리와 동일인물설이 돌기도 하였으나 원작 1085화 애니 1119화에서 릴리가 D의 일족임이 드러난 점, 임이 릴리의 과거 행동을 강하게 비난한 점을 보면 동일인물일 가능성은 매우 낮아졌지만, 전술했던 수술수술 열매의 인격 이식 등을 통해 릴리 혹은 다른 누군가의 신체를 빼앗았을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나스쥬로 성이 정상전쟁 종료 이후 D를 귀찮은 존재로 언급했던 것과 레벨리 회의 중 슬슬 크게 청소할 필요가 있다고 한 점이나, 역사에서 지워버려야 할 불빛을 언급하는데 사황 하나하나가 해군본부에 필적하는 대해적시대가 비록 나중에 종식된다고 해도 세계의 주인이라는 세계정부에 불리하기 짝이 없는 역사인 만큼, 원피스의 이야기를 공백의 역사로 지워버리려 할 지 모른다.[27]
임의 말에 의하면 D의 일족은 로시난테의 추측대로 천룡인의 적이 맞지만 현 시대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고 한다. 또한 릴리마저도 D의 일족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서 릴리가 포네그리프를 사방에 퍼트린 게 실수가 아닌 의도적으로 그런 것임이 증명되었다.
- 신의 기사단
군주와 신하의 관계로 드물게 임이 외부의 모습을 드러내면 그의 존재를 외부에 드러내지 않으며 칭해야 하여 대장님이라고 칭한다. 다만 킬링엄이 임의 강림을 보고 마음 속으로 ‘임 님’이라고 칭한 것을 보면 사석에서는 다르게 호칭될 가능성도 있다.
- 오로성
임 본인의 직속 부하로, 오로성들은 임에게 절대복종을 한다. 임도 오로성은 무시하지 않고 나름대로 정중하게 대우해준다. 하지만 새턴 성이 실책으로 인해 숙청당한 이후 나머지 오로성들도 임에게 찍힐 것으로 보인다. - 제이가르시아 새턴 성
임 입장에서는 최악의 트롤러. 새턴 성의 실책으로 인해 이 허점을 이용한 베가펑크가 세계의 진실을 대부분 까발렸으며, 에그 헤드 편 종결 이후 분노한 임은 새턴 성을 단칼에 숙청해버린다. - 피거랜드 갈링 성
새턴 성을 숙청한 이후 새로 임명한 오로성. 나머지 오로성들이 새턴 성이 숙청된 이후 임에게 전부 찍혔다고 가정하면, 그 이후 공식적인 서열은 갈링과 나머지 오로성이 모두 동등할지라도 갈링이 상대적으로 발언권이 조금 더 세고 나머지 오로성은 발언권이 조금 더 낮을 듯하다. 특히 임 면전에서 임과 대화를 주고받을 때는.
- 최초의 20인
세계귀족(천룡인)의 선조인 최초의 20인의 맹세를 무시하고 허의 옥좌에 앉아서 천룡인의 최고위인 오로성의 충성을 받고 있기에 800년 전 세계정부를 설립한 '최초의 20인' 중 한 명이라는 추측이 많다.
원작 1085화 애니 1119화에서 코브라가 임의 이름을 듣자마자 "분명 들어본 적이 있는 이름이며, 우연일 수도 있으나 최초의 20인 중에 그 이름이 있었던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이반코프가 최초의 20인 중 '네로나 임 성(ネロナ・イム聖)'이라는 인물이 있다고 확실하게 말하면서 이 네로나 임과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코브라의 경우 임이 "답하지 않겠다."고 하였고, 이반코프도 "우연히 같은 이름인 걸지도 모른다."라며 '임=네로나 임 성'이란 사실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
만일 네로나 임 성과 동일인물이 맞다면 공백의 100년이 끝난 시기인 800년 전부터 생존해온 고대인임이 확정되며, 추후 불로장생을 누릴 수 있는 특수한 종족이 나오는 경우나 선조를 자처하는 일개 후손인 경우가 아니라면, 공백의 100년 이후(D의 일족과의 분쟁이 끝난 직후)에 수술수술 열매의 불로 수술을 받았을 가능성이 매우 크다. 따라서 도플라밍고가 말했던 수술수술 열매의 불로 수술과 마리조아의 국보는 임과 관련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28]
또한 그것과는 별개로 최초의 20인 중 한 명인 릴리가 빠졌기 때문에 허의 옥좌에 있는 칼은 총 19개인데, 어째선지 임도 칼을 하나 따로 가지고 있었다. 물론 19자루라는 숫자도 중요하니 보여주기 식으로 하나를 꽂아두고 본인의 검을 그대로 갖고 있거나, 알라바스타 왕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그대로 행방불명된 릴리의 것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만약 임이 공백의 100년 시기부터 현재까지 생존해 온 인물이라면 어떻게 (릴리를 제외한) 19명 중 임이 불로가 되어 군림하게 되었는지, 왜 이토록 철저하게 본인의 존재를 비밀에 부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생긴다. 공백의 100년에 대한 진상이 드러날수록 최초의 20인 모두 쟁쟁한 인물들인데 임이 동등한 자격, 합의 하에 영생과 절대권력을 취했을 가능성은 없어보인다. 기만이긴 하지만 그 누구도 독재를 하지 않겠다며 허의 옥좌를 만들어 놓기까지 했기에 한 명을 세계의 왕으로 추대한 것은 이상하다.
- 도리&브로기
자신의 능력으로 세뇌시킨 다음 이 둘을 엘바프의 왕으로 지정한다.
- 데비 일족
조이보이와 마찬가지로 역사에서 지워버려야 할 가증스러운 존재들.
- 데비 D. 존스
록스가 갓 밸리에서 조이보이와 데비 존스를 들먹이면서 그들 중 누가 더 두렵냐고 도발하자 이에 발끈한 모습을 보였다. 데비 존스와의 악연을 언급한 것으로 보아 800년 전 쯤에 조이보이와 마찬가지로 데비 존스와도 충돌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 악연은 데비 일족에게도 그대로 내려져 오고 있다.
- 록스 D. 지벡
마리조아에 침입해서 해군 대장을 살해하고, 왕들을 인질로 붙잡아 자신의 꽃의 방까지 쳐들어왔는데도 당황하거나 두려워하기는 고사하고 태연하게 말하며, 이에 록스는 선포만 하고 도주했다. 이런 록스를 상당히 경계한 것인지 오로성이 엘바프의 세계정부 가맹 조건은 록스를 제거하기를 제안한 것을 보면 임이 밀명을 내렸을 것으로 추정되며, 갓 밸리 사건에 록스를 죽일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않고자 새턴에게 빙의하는 방식이긴해도 자신이 하계에 강림하는 초강수까지 사용했다.[29]
- 마샬 D. 티치
자신이 죽인 록스의 아들이자 작중 현재 시점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네임드 데비 일족. 루피의 포스터와 마찬가지로 티치의 포스터도 갈기갈기 찢어놓을 정도로 증오한다.
5. 전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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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로기의 팔을 터뜨리는 임의 총격 |
과거의 인물인 조이보이만이 더 강했을 것으로 보이고,[30] 데비 D. 존스는 최소한 임 못지 않게 강했을 것으로 보이며,[31] 그 밖의 인물과는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다. 심지어 기존에 최강자 라인의 기준으로 여겨진 사황과 그 레벨의 강대한 전사들이라고 해도 말이다. 애초에 오로성마저 수족으로 둔 인물인 만큼 격이 다른 무력을 지녔다.
갓 밸리 사건에서 록스 D. 지벡과 골 D. 로저, 몽키 D. 가프, 에드워드 뉴게이트, 샬롯 링링, 카이도가 동시에 날린 엄청난 일격들을 한꺼번에 맞고도 전혀 아파하는 묘사없이 재생한 다음, 데비 일족인 록스에게 관심을 표하느라 나머지 강자들은 자기를 때리든가 말든가 먼 산을 보며 무시하는 모습을 보였으며[32] 록스가 자신을 여러 조각으로 토막내자 곧바로 그를 촉수로 기습하고 흑전지배로 악마화시키는 등, 사기적이라 해도 될 능력들을 보유한 것이 드러났다. 다만 단순히 무력이 강한 존재라기보다는 이질적인 존재라는 것이 맞을 것이다. 실제로 이 이후로도 흰수염은 자신이 세계 최강이라며 죽는 그날까지 당당했고, 카이도 역시 자신과 맞설 수 있는 존재로 임을 떠올리지는 않았다. 지벡을 제외한 당시의 강자들은 그를 벽으로 생각하기 보다는, "저 이상한 괴물은 뭐지?" 라는 인상만 받았다. 임 역시 마리조아에서 지벡과 처음 만났을 때 굳이 싸우는 선택을 하지 않은 데다가, 갓 밸리에서 지벡을 직접 상대하려고 새턴에게 빙의한 후 육탄전으로 시작했을 때는 그에게 피해를 주지 못하고 오히려 역으로 베여지는 모습을 보였고 지벡을 악마화한 후에는 지벡에게만 전투를 시키고 본인은 자리를 떴다. 비슷한 케이스로 그의 수하인 오로성과 신의 기사단들도 특출난 무력보다는 죽지 않는 불사의 몸이 더 주목을 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임의 강함은 단순히 원피스의 파워 밸런스에서 이례적일 뿐 아니라 이질적이기까지 한데, 이제까지 등장한 인간 최강자들[33]은 압도적인 신체능력과 패기를 갖추고 일부는 악마의 열매 능력을 조합해 강대한 위력을 떨쳤다.[34] 반면 임은 마치 다른 게임의 룰을 강요하는 듯한 넌센스한 존재로, 레벨을 높이면 쓰러트릴 수 있는 전투의 대상이라기보다 어떤 특수한 약점을 찾아 공략해야 하는 괴이에 가깝게 묘사된다. 그나마 임의 하수인들은 무력의 한계가 명확하며 패왕색에 대미지를 입기라도 하는데, 이쪽은 한 시대를 풍미한 최상위권 강자 6명이 패왕색을 담은 공격을 퍼부었음에도[35] 일시적으로 몸이 쪼그라든 것 이외에는 피해를 입은 묘사가 없다. 사실상 원피스 세계의 인물들에게는 코즈믹 호러나 진배없는 부조리한 존재.
종합해보면 임은 '타인에게 힘을 부여하면서' 동시에 '본인도 괴수의 모습으로 변신이 가능한' 능력자인 게 되므로, 가장 가능성이 높은 것은 저런 능력을 지닌 환수종 동물계 능력자거나, 혹은 그에 준하는 악마나 신화적 존재로 보인다. 어느 쪽이건 까다로운 특수 능력을 지닌 것은 확실하다.
온갖 이능력들 때문에 부각되지 않지만, 1163화에서 록스와 싸울 때를 보면 도발 및 심리전에도 능숙하다. 초반에는 어느 정도 맞상대하던 록스에게 그의 가족을 두고 심리전을 걸어 약간의 평정심을 잃게 만든 틈에 근접해서 촉수로 꿰뚫고 악마화를 시전했다.
5.1. 능력
- 변신
거대한 주둥이가 달리고 머리가 둥글며 이빨이 날카로운 형태의 괴수의 형상으로 바뀔 수 있다. 이때 사보가 능력으로 날린 '왕수비차'의 화염을 집어삼켜 무효화시키는 능력을 선보였다.
이것이 악마의 열매의 능력인지, 본인 고유의 능력인지는 아직 모르는 상황. 애초에 임의 실루엣이 계속 검은 음영으로 처리되어 있다 보니 저 괴물 같은 모습이 변신으로 이루어진 것인지, 원래 저런 모습인지조차 명확한 분간이 어렵다.
원작 1085화 애니 1119화에서 임의 직접적인 전투 장면과 능력에 대한 힌트가 드러난다. - 몸에서 정체불명의 화살표가 나와 코브라의 몸을 꿰뚫는다. 꿰뚫는 순간까지도 몸에 이어져 있던 것이 포인트로, 신체나 그림자 같은 걸 길고 날카롭게 변형했다고도 볼 수 있는 부분. 하반신 쪽에서 나온 것으로 보아 신체 일부인 꼬리일 수도 있다.
- 코브라를 구출하려는 사보가 화염을 쏘자 몸집이 커지더니 날카로운 이빨이 달린 입으로 불을 삼켜버렸다.
- 자연계 능력자인 사보의 몸을 직접 꿰뚫는 공격을 하였다. 사보가 미처 능력을 발동하지 못했을 수도 있지만[36], 그게 아니라면 무장색 패기를 둘렀거나 능력이 자연계를 무시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애니메이션에서는 사보가 상처를 보고 이상하다 생각하는 표정을 짓는 장면으로 이 상황이 비정상적이라는 정보를 알려주었다.
- 상술했듯 거대 괴수로 변신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변신한 임의 모습은 계단을 네 발로 내려오고 거대한 날카로운 이빨을 가진 거대 괴수 형태의 거체라는 점이 분명하다. 즉, 오로성처럼 변신 능력을 가지고 있고 변신 후는 거대 괴수로 불릴 만한 큰 거구를 가진다. 오로성이 직접 참전할 때는 변신해서 전투에 임하는 만큼, 임도 마찬가지로 전투에 들어설 경우 거대 괴수로 변신해서 능력과 육탄을 모두 점할 것으로 추정된다.
- 능력 부여 및 회수
불로불사로 보였던 새턴 성을 임무 실패 사유로 원거리에서 즉결 처형하는[37][38] 것으로 인해 오로성 전원의 능력의 근원이 임으로 유력해졌다. 이렇게 되면 오로성의 괴수화 능력을 소개할 때 이들의 능력을 특정 열매의 이름으로 소개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규키, 이츠마데, 봉희, 바코츠, 샌드웜'이라고 소개한 것 역시, 오로성 전원이 열매를 먹은 능력자가 아닌 임의 자신의 능력으로 오로성에게 힘을 부여했다고 생각하면 앞뒤가 맞게 된다. 근거는 조이보이의 패기에 의해 고통받는 대상이 패기를 맞은 오로성이 아닌 멀리 떨어진 임이었다는 것.
- 빙의
군코에게 빙의한 임
원작 1149화에 따르면 자신의 부하에게 빙의할 수도 있다. 빙의한 군코는 삼지창과 박쥐 날개, 화살표 모양 꼬리를 가진 고전적인 서양 악마같은 외형이 되는데, 이전 코브라와 사보를 공격한 화살표의 정체도 임 본인의 꼬리가 맞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군코가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고 혼란스러워하는 묘사를 보면 부하로 삼은 존재의 기존 기억을 말소시키고 성격을 천룡인스럽게 바꾸는 것이 가능해보인다.제이가르시아 새턴 성에게 빙의한 임
1162화에서 갓 밸리 사건 당시 현장에 있던 새턴 성에게도 빙의하여 록스 D. 지벡, 에드워드 뉴게이트, 카이도, 골 D. 로저, 몽키 D. 가프와 대면하였다.
- 무기 소환
원작 1150화에서 삼지창으로 마법진을 그려 거기서 대포의 포구만 내밀고 포격을 가하거나, 허공에서 마법서를 꺼낸 후 마법서에서 단검이나 거대한 총을 꺼내 사용했다.
- 재생능력
당연하지만 초재생능력을 보유. 아무리 사황급의 강력한 공격이라해도 패왕색이 실려있지 않으면 다시 재생한다.
- 악마화네시아의 일정한 '수명'과 맞바꾸어, '불사의 몸'과 '예사롭지 않은 완력'을 내려주마···!! 무의 지배 아래, 상식과 이성은 네시아를 옭아매지 못할지니!!'악마'야말로 생명 본연의 모습!!
상대의 일정한 수명을 대가로 삼아 강제로 악마의 계약을 맺고, '불사의 몸'과 함께 거대화시키는 능력. 원작 1150화에서 도리&브로기에게 이 계약을 강제 적용해 악마화시켰다. 악마화될 때 바닥이 원형으로 뒤집어지는데, 이 때 서로 떨어져 있던 도리와 브로기 사이에 있던 다른 거인들도 마치 오델로처럼 같이 뒤집어지며 악마화되었다. 다만 마리조아에서 직접 눈앞에서 대면했던 사보나 록스에게는 시전하지 않았는데 정확한 이유는 불명이다.[39]
-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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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계약(원피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계약(원피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1167화에서 임과의 계약이 천해(浅海)[40]계약, 심해(深海)계약, 심심해(深深海)계약의 세 단계로 구성된다는 것이 밝혀졌다. 계약을 맺은 이들은 몸 어딘가에 십자와 원으로 구성된 문양이 새겨진다. 심해와 심심해의 경우 총 13명까지만 맺을 수 있다.
* 천해계약 : 신의 기사단의 견습인 신의 종인들이 맺는 계약이다. 성지에 출입할 수 있는 권한을 받지만 초재생능력 같은 능력은 받지 못한다. 계약자는 임의 존재를 모른 채 오로성을 통해 계약을 맺는다.
* 심해계약 : 정식 신의 기사단들이 맺는 계약으로, 이 단계부터는 임과 계약자가 직접 대면한다. 이 계약을 하면 엄청난 힘과 함께 불사신이 되며, 계약자들이 이동할 수 있는 '어비스(오망성)'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을 얻으나, 그 대가로 임의 명령에 절대복종하게 된다. 대신 심해 계약자들 중 노화를 피하지 못한 단원이나 인간의 나이를 초월한 단원은 없는 묘사로 보아 오로성과 달리 노환으로 인한 사망까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 심심해계약 : 오로성들이 맺는 계약으로 보이며, 신의 기사단인 군코도 심심해계약을 맺었다는 추측이 있다.[41] 추측에 의하면 이 단계부터 노화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수백년 동안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 심해계약 : 정식 신의 기사단들이 맺는 계약으로, 이 단계부터는 임과 계약자가 직접 대면한다. 이 계약을 하면 엄청난 힘과 함께 불사신이 되며, 계약자들이 이동할 수 있는 '어비스(오망성)'을 그릴 수 있는 능력을 얻으나, 그 대가로 임의 명령에 절대복종하게 된다. 대신 심해 계약자들 중 노화를 피하지 못한 단원이나 인간의 나이를 초월한 단원은 없는 묘사로 보아 오로성과 달리 노환으로 인한 사망까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추정된다.
* 심심해계약 : 오로성들이 맺는 계약으로 보이며, 신의 기사단인 군코도 심심해계약을 맺었다는 추측이 있다.[41] 추측에 의하면 이 단계부터 노화의 영향을 받지 않아 수백년 동안 생존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5.2. 기술
- [ruby(악마계약, ruby=아 쿠와루)]([ruby(悪魔契約, ruby=アー·クワール)])[42]
사람의 발 밑에 오망성의 마법진을 생성해서 자신의 지배하에 두는 기술. 이 기술에 걸린 자는 마법진에 가라앉으며 일정한 수명을 대가로 불사의 몸과 완력을 얻게 된다. - [ruby(흑전지배, ruby=도미 리버시)]([ruby(黒転支配, ruby=ドミ·リバーシ)])[43]
'악마계약'으로 생성한 마법진을 뒤집는다. 허리까지 가라앉고 뒤집히면 시커먼 하반신 쪽이 위로 올라오게 되며, 악마의 뿔과 송곳니, 날개까지 생겨 말 그대로 악마와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악마로 변하기 이전의 기억은 있는 듯하나 사악해져서 임의 명령에 따르게 된다.[44] 임이 직접 마법진을 뒤집는 것 외에도 이렇게 악마로 변한 사람들 사이에 서 있기만 해도 마찬가지로 자동으로 발 밑에 마법진이 생성된 후 마법진이 뒤집어지면서 악마로 변한다. 엘바프에 강림했을 때는 이 기술을 사용해 도리&브로기를 포함한 거병 해적단을, 과거 갓 밸리 사건에서는 록스 D. 지벡을 포함해 데비 일족을 악마로 만들었다.[45] 다만 마법진이 기술 발동의 필수 조건인건 아닌지 록스를 악마로 만들 때는 마법진을 생성하지 않고 록스 몸에 직접 촉수를 꽂아 기술을 발동해 록스를 악마로 만들었다.
모티브는 오델로(=리버시). 악마로 변할 때 마치 오델로 돌을 뒤집듯이 마법진이 뒤집어지며 악마로 변하기 때문에 1150화에서 기술이 처음 등장했을 당시에도 오델로가 모티브가 아니냔 추측이 있었는데, 바로 다음화인 1151화에서 악마로 변하는 과정을 오델로 게임으로 묘사하는 장면이 나오며 확정되었다.[46]
현재 록스와 하랄드가 죽게 된 원인이 이 기술 때문 아니냐는 추측이 우세하다. 갓 밸리 사건에서는 록스가 직접 임에 의해 악마로 변해버렸고, 하랄드를 죽였다던 로키 또한 하랄드를 죽인 일화를 언급할 때 내가 정말 살의를 갖고 하랄드를 죽였겠냐며 억울함을 토로했는데, 실제로 로저와 가프, 로키가 악마가 된 록스, 하랄드를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을 몰라서 어쩔 수 없이 죽인 것이라면 개연성이 생긴다.
지금까지 나온 이 기술에 당한 자들은 전부 자신들의 고향 땅에서 당했기 때문에, 발동 조건이 "대상이 대상의 고향 땅에 있어야 한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도미(Domi)'는 라틴어로 고향을 의미하는 '도무스(Domus)'의 단수 처격이기도 하며 무엇보다 이 조건이라면 임이 마리조아에서 자신과 대면한 이들을 상대로 도미 리버시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47] 팬덤에서도 꽤 지지를 받는 의견. 물론 반박하는 측에선 아무리 사기적인 기술이라지만 제약이 지나치게 큰 것[48]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49][50]
또는 악마의 열매를 먹지 않은 비능력자에게만 이 능력이 통한다는 가설도 있다. 현재까지 도미 리버시에 당한 이들은 전부 비능력자였고[51], 악마의 열매를 먹은 이들은 이미 몸속에 악마가 있어 임의 악마화가 불가능하다는 것이 요지. 때문에 하랄드를 죽인 로키가 엘바프에서 보관해온 전설속 열매를 먹은 것은 임의 악마화에서 벗어나려고 했던 행동이었고, 티치가 동료들을 전부 능력자로 만들려는 것도 이러한 파훼법을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된다. 그러나 이 가설이 사실일 경우 당시 현장에 있었던 로저와 가프 또한 비능력자였는데, 굳이 록스만 악마화 시킨 이유를 설명하기 어렵다.[52]
1166화에서는 가프와 로저의 패왕색 패기 공격에 당한 록스가 저주에서 풀리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압도적인 패왕색 패기'를 통해 풀 수 있다는 것이 드러났다. 다만 록스의 경우 가프와 로저가 전력을 다한 공격을 맞자 간신히 죽지 않은 선에서 그친 만큼[53] 시도하는 것이 상당히 어려운 방법이다.[54]
오델로의 규칙처럼, 가프와 로저(흰색) 사이에 지벡(검은색)이 위치한 뒤 악마화가 풀리는 장면이 묘사되었다. 1151화에서 도리&브로기 사이에 일반 병사들이 검은색으로 뒤집힌 장면과 종합해 보면, '가운데에 있는 색보다 더 강력한 반대쪽 색이 양쪽에서 감쌌을 때 뒤집힌다.'라고 추측할 수 있다. 단순히 양옆에서 감싸는 것만으로 풀린다면 로저의 '압도적인 패왕색 패기' 언급이 의미가 없어지고, 반대로 강력한 패기만으로 풀린다면 오델로의 규칙을 차용한 것이 무의미하다. 마지막 일격이 가프와 로저가 양쪽에서 동시에 공격하는 모습으로 표현된 점, 그리고 그 이전의 대치에서는 악마화가 풀리지 않다가 마지막 공격에서 풀렸다는 점을 고려하면, 두 조건이 모두 충족했기 때문으로 해석할 수 있다.
5.3. 패기
- 패왕색 패기소란스럽다······!!- 엘바프의 거인들을 패왕색으로 기절시키며
엄청난 스케일의 패왕색 패기를 지녔다. 패휘감도 다룰 수 있는지는 불명. 1150화에서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들자 패왕색을 사용했으며 거인들 중 일부가 기절했다. 루피, 조로, 상디는 임의 패왕색에 땀을 흘리며 크게 당황했고 로키 또한 "말도 안되는 패기"라 평했다. 패기의 범위는 양계를 넘어 명계에까지 퍼져나갔는데, 엘바프가 거인들의 섬으로서 각 층 크기가 보통 섬의 몇 배는 된다는 걸 상기해보면 어마어마한 위력의 패왕색임을 알 수 있다.
전원 패왕색 보유자에 세계관 최고위급 강자인 오로성이 절대적으로 충성하는 인물인 데다가 둘 이상의 패왕색 보유자가 속해있다가 분열이 일어나서 해체된 록스 해적단의 말로처럼 이들 역시 분열의 가능성이 있을텐데도[55][56][57] 분열은커녕 서로 협력하는 모습을 통해 결속력마저 강한 것을 보면 임의 패왕색은 오로성마저 압도하는 수준으로 보인다. 다만 조이보이의 패왕색에 의해 완전히 냉정을 잃어 비명을 지르고 불안에 떨고 있는 모습을 보면 조이보이보다는 한 수 아래로 보인다.
- 견문색 패기
붕괴하는 갓 밸리에서 도망치는 에리스와 티치를 탐지했다.
무장색 패기의 보유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엘바프를 뒤덮을 정도의 강력한 패왕색 범위와 먼 거리에서 도망치는 에리스와 티치의 존재를 포착할 정도로 숙달된 견문색을 가지고 있는 만큼, 무장색도 보유하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며 숙련도 또한 높을 것으로 보인다.
6. 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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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임(원피스)/가설#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임(원피스)/가설#|]] 부분을 참고하십시오.7. 정체의 암시
이전부터 "세계귀족은 있는데 세계'왕족'은 없나?", "왕의 부하 칠무해의 왕은 누구를 뜻하나?", "오로성 위에 군림하는 진짜 왕이 있는 게 아니냐" 등 세계정부 위에 흑막이 있을 거다는 가설은 독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실제로 연재 시작 21년 만에 임이 등장함과 동시에 극중에서 이전부터 뿌려져 있던 여러 복선들과 묘하게 맞물리는 부분들이 많아졌다.
- 정상전쟁이 끝나고 마린 포드 뒤편에서 파시피스타의 갑작스런 공격과 도플라밍고의 말에 화가 난 겟코 모리아의 질문[58]에 도플라밍고가 "아니... 더 위다."라고 언급했다.[59]
- 원작 793화에서 세계정부가 도플라밍고를 위해 언론을 조작한 일에 대해서 해군 원수 사카즈키가 오로성에게 "당신들의 '더 윗선'에서 내린 지시라 이 말입니까!"하면서 따졌을 때 그 존재가 부분적으로 암시되었다.[60][61]
- 오로성은 세계 최고의 권력자임에도 권위적인 면모보다는 까칠한 공무원 같은 사무적인 태도를 보이며, 양복이나 가운이라는 단정한 의상을 입고 있다. 원피스에서 왕족이나 귀족이 보통 화려한 의상을 입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 왕의 부하 칠무해가 왜 '왕'의 부하인지에 대해서 20여 년간 설명이 없었는데, 이 왕이 다름아닌 임을 뜻할 수도 있다. 나름 떡밥 아닌 떡밥이어서 독자들은 오로성이나 세계정부를 상징하는 단어라고 해석해왔는데, 무려 20여 년 만에 회수된 셈.
- 세계귀족도 있고 왕족도 있는 세계관인데 세계왕족은 없는지에 대한 의문[62]도 있었는데, 임의 등장으로 해소되었다. 20가문은 세계정부 설립 당시 왕국의 왕들이었음에도 왕족이 아니라 '귀족'이라고 불린 이유도 암시라고 볼 수 있다.[63]
- 도플라밍고가 천룡인으로 돌아가겠다며 자신의 아버지를 죽이고 마리조아에 갔을 때, 어떤 중대한 '국보'의 비밀을 알아버린 것인지 천룡인들은 도플라밍고를 최악의 카드로 간주하면서 죽이려 들었다.(원작 761화)
- 드레스로자 편에서 도플라밍고가 이 이야기를 하면서 수술수술 열매를 언급하는 것을 볼 때 임과 수술수술 열매에는 어떠한 짙은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
- 도플라밍고가 마리조아의 국보를 통해 '세계의 실권까지 쥘 수 있다.'라는 식의 언급을 했는데, 이를 볼 때 이 국보가 '허의 옥좌'에 앉을 만한 절대적인 힘을 대변하는 것일 수도 있다. 임이 그것의 소유권을 가지고 있거나 혹은 사용 가능하게 하는 조종권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도 있다. 현재로서 그 '국보'는 루루시아를 지상에서 지워버린 고대병기이며 임이 그 조종 권한을 가지고 있을 가능성이 커졌다. 그 뒤 내용 전개를 통해 실제로 요크의 배신으로 인해 마더 플레임의 일부를 얻게 된 임이 '고대병기'를 사용했다는 사실까지 밝혀지면서 거의 확정 분위기.
- 악마의 열매를 이용해서 800년간 살아온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악마의 열매 중에는 대놓고 나이를 조작하는 능력이나 공식 설정으로 불로장생을 부여할 수 있는 수술수술 열매가 있으며, 이 외에도 제2의 삶을 부여해주는 부활부활 열매와 달걀달걀 열매, 노화를 막아주는 하비하비 열매, 젊은 시절로 회춘시키는 뒤로뒤로 열매, 시간 여행을 시켜주는 시간시간 열매 등이 있어서 800년의 시간을 견딜 방법이 아주 없는 것은 아니다.[64]
- 굳이 악마의 열매와 연관성을 가졌다면 당연히 수술수술 열매일 가능성이 크다. 게다가 수술수술 열매 같은 타인의 생명에 관여할 수 있는 열매들을 제외하면 나머지 열매들은 현재나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복용자가 존재했기 때문에 임의 나이가 수백 살 이상일 것으로 추정되는 지금, 가능성이 전혀 없는 이야기이다. 나이나이 열매나 뒤로뒤로 열매는 타인의 나이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어려진 나이가 실제 수명에 영향을 주는지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확정 지을 수 없는 상황이다.
- 나이나이 열매 때문인지 몰라도 해군본부 원수인 사카즈키조차 놀랐다. 굳이 이런 언급이 있는 걸 보면 관련성이 있을 수도 있다.
- 만약 임이 수술수술 열매를 통한 불로불사 수술을 받은 인물인 데다가 그간 세계 역사의 흐름의 굴레를 인식하고 이를 확실히 제어한 인물로서 확정된다면, 현 시대에 새롭게 포세이돈으로 전승되면서 태어난 시라호시를 세계정부에게 크나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인물로서 판단하는 것이 충분히 예상 가능할 것이다. 해왕류의 왕으로 몇백 년에 한 번씩 태어나는 인물이 바로 포세이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판게아의 방에서 임이 시라호시의 사진에 칼을 꽂은 이유일 것으로 유력하게 판단되는 장면이 그 증거다.
- 에넬의 표지 연재에서 등장했던 외계인과 로봇 등의 내용도 암시였을 수도 있다. 달이 태양 이상으로 원피스 세계와 깊게 연관되었다는 떡밥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임의 정체도 이와 연관이 되어 있을 수 있다는 가설이 있다.
8. 작품 외적인 평가
원피스가 1997년에 연재를 시작한 지 무려 21년 만에 등장한 세계의 왕으로 추정되는 인물로, 역대 원피스 등장인물들 중 실루엣으로만 등장한 인물들 중 가장 임팩트가 컸던 인물이다. 그 동안 '원피스의 최종 보스가 누가 될 것이냐'를 두고 해군 측의 아카이누 아니겠느냐, 아치 에너미인 검은 수염일 것이다 등 여러 말들이 오고 갔으나, 이 인물이 등장하자마자 순식간에 최종 보스 유력 후보로 급부상하며 이전부터 뿌려온 여러 복선과 떡밥과 맞물려 세계의 원피스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논쟁이 펼쳐졌다.이 덕분인지 '원피스가 전성기 시절로 돌아왔다.\'며 작가를 칭찬하며, 2부에서의 문제점들 때문에 원피스를 쉬고 있었지만 점점 다시 읽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또한 레벨리 편이 2부 스토리 중 가장 고평가 받게 된 원인들 중 하나이자 가장 큰 원인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임팩트가 컸다.[65] 이 때문에 팬덤 대다수가 디자인 좀 신경써서 그려줬으면 하는 바람이 많다.
엘바프 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서기 시작하는데, 군코에게 빙의되었을 당시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지만 막상 진짜 능력을 드러낸 뒤로는 호불호가 갈렸다. 아무래도 외형 자체도 다소 고전적으로 느껴지는 전형적인 악마의 디자인인데다가, 거인족 군단을 통째로 악마로 바꿔버리는 강력한 스케일과는 별개로 개별적인 특색 없이 그냥 마도서를 꺼내어 간단히 소환만 하거나 악마화시키는 것이 끝이라 직속 부하인 오로성의 능력 공개 때만큼의 강렬한 임팩트를 내지 못했다고 보는 게 주된 의견이다.
별개로 원피스 내에서 상당히 동떨어진 능력을 선사하여[66] 팬들 사이에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는 중이다. 물론 사보의 판게아 성 침입 당시 실루엣으로만 등장했던 괴수화를 비롯해 정확히 어떤 능력인지 제대로 드러난 바 없기에 섣불리 판단하긴 이르지만, 어떤 능력인지와는 별개로 임의 기술 중 악마 계약에 관해서는 일각에서 악마의 열매 중 최악의 밸런스 붕괴를 선보인 바 있는 하비하비 열매, 최면어플과 별 다르지 않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수명을 바친다고 하지만 그 수명은 상대가 바치기 때문에, 사실상 사용자에게는 리스크가 전혀 없으며 상대가 무슨 수를 쓰더라도 해당 기술에 대해서 방어하는 것조차 사실상 불가능한 기술이기 때문이다.[67]
이에 대해서는 최종 보스니까 그 정도는 할 수 있다는 반론이 생기지만, 이는 결국 "오로성, 신의 기사단, 임 모두 강한 전투력과 이능력으로 무장했는데 이런 강력한 능력을 가지고 대체 지금까지 뭐 했나?"[68]는 최종 보스들이 으레 듣는 비판으로 결착된다.[69][70] 그렇게 오로성들이 골머리를 싸매던 문제도 원피스 세계관 전체를 임 본인이 그토록 원하는 지상에 강림한 지옥으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그의 전투력으로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다. 따라서 임의 강력함은 설정 변경 의혹이 있는 오로성[71]에 이어서 급조 논란이 있는 신의 기사단[72]과 함께 최종장의 임팩트를 주려는 무리수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9. 테마곡
10. 어록
릴리······.
원피스 107권, 1084화.[73]
원피스 107권, 1084화.[73]
"파고들지 말라···. 답하지 아니할 것이니···."
원피스 107권, 1085화.[74]
원피스 107권, 1085화.[74]
'D'란··· 일찍이 우리가 적대한 자들의 이름이다. 요 몇 해 각지에서 들끓기 시작한 'D'는 자기 이름의 뜻도 모르는 '껍데기'들··· 허나 그 또한 800년 전 릴리 여왕의 '큰 실수'에서 기인한 것이다······!!
코브라: ···실수?!
'공백의 100년'을 캐고 다니는 학자들도 그러하고······!! 보물을 노리고 '포네그리프'를 원하는 해적들 또한 마찬가지!! 그날 릴리의 실수가 없었다면!! '포네그리프'라는 지긋지긋한 유물이 온 세계에 퍼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코브라: ······!!
──이 일어나버린 과거에··· 최악의 시나리오가 하나 있지. '포네그리프' 해방이 정말로 실수였는지··· 아니면 계획적이었는지···.
원피스 107권, 1085화.[75]
코브라: ···실수?!
'공백의 100년'을 캐고 다니는 학자들도 그러하고······!! 보물을 노리고 '포네그리프'를 원하는 해적들 또한 마찬가지!! 그날 릴리의 실수가 없었다면!! '포네그리프'라는 지긋지긋한 유물이 온 세계에 퍼지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코브라: ······!!
──이 일어나버린 과거에··· 최악의 시나리오가 하나 있지. '포네그리프' 해방이 정말로 실수였는지··· 아니면 계획적이었는지···.
원피스 107권, 1085화.[75]
베가펑크가 만들었다는 '마더 플레임'을 쓰고 싶다······!!
나스쥬로 성: 실험은 바다보다 숲 같은 곳에서 하는 편이···
루루시아 왕국──.
워큐리 성: 사람이 꽤 있습니다.
상관없다·········.
마즈 성: 알겠습니다. 세계는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대로······.
피터 성: 루루시아를 고르신 연유는?
가깝다.
새턴 성: 응당··· 준비에 착수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길.
원피스 107권, 1086화.[76]
나스쥬로 성: 실험은 바다보다 숲 같은 곳에서 하는 편이···
루루시아 왕국──.
워큐리 성: 사람이 꽤 있습니다.
상관없다·········.
마즈 성: 알겠습니다. 세계는 창조주께서 바라시는 대로······.
피터 성: 루루시아를 고르신 연유는?
가깝다.
새턴 성: 응당··· 준비에 착수하겠습니다. 기다려주시길.
원피스 107권, 1086화.[76]
새턴···. 왜 놓친 거냐, ‘[ruby(조이보이, ruby=・・・・)]’를.
새턴 성: 자비를···!! 그토록 종잡을 데 없는 힘일 줄은···!! 임 니···
원피스 111권, 1125화.[78]
새턴 성: 자비를···!! 그토록 종잡을 데 없는 힘일 줄은···!! 임 니···
원피스 111권, 1125화.[78]
뭘 꾸물꾸물 대느냐···. '성지'는 지금··· 불바다다. 확실하게 전력이 필요하다. 무가 보여주마···!!! 신의 지배를!!!
원피스 1149화.
원피스 1149화.
11. 기타
- 애니로 데뷔한 지 시간이 꽤 지났는데도 성우의 정체는 여전히 베일에 싸여있다. 이건 한국과 영문권에서도 마찬가지. 금방 성우가 공개된 본인의 천적인 조이보이와 대조되는 부분.
- 800년이라는 시간 동안 세계정부의 흑막으로서 군림한 만큼 카리스마와 능력은 확실한 듯. 일국의 왕인 코브라를 상대로 배후의 지배자에 걸맞은 어투와 태도를 보이고, 어린 아이와 같은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서도 오로성은 한결같이 맹목적으로 충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 '검은수염' 마샬 D. 티치, '아카이누' 사카즈키 등 거론되던 본작의 최종 보스 후보들[79]을 모두 밀어내고, 임이 본작의 유력한 진 최종 보스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80][81]
- 임의 능력 중 하나는 날카로운 이빨, 뚜렷한 턱, 날카롭고 매서운 눈을 가진 거대한 괴수로 변하는 것인데 이때 손의 모습을 보면 손가락이 4개이다. 이는 천룡인의 문장 '하늘을 달리는 용의 발굽'과 유사하다. 그래서인지 천룡인의 문장은 다름아닌 '임'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 만약 저게 악마의 열매 능력으로 가정할 경우 용용 열매 혹은 뱀뱀 열매나 물고기물고기 열매 환수종일 가능성도 있다.[82][83]
- 존재 자체가 기밀이므로, 오로성이나 신의 기사단은 공식에서 그를 언급하지 않으며 임이 하계에 강림했을 때 놀란 모습을 보였다. 특이하게도 신의 기사단들은 임을 주군이나 폐하 같은 고상한 칭호가 아닌 대장(御大)[84]이라 불리는데, 세계정부의 지배자 치고는 다소 격식 없는 칭호가 특징이다. 반대로 영문판에서는 위대하신 분(Great one)이라 호칭한다.
- 아직 이유가 불명이지만, 자신의 존재를 철저하게 감추고 있다. 근래의 엘바프 편에서 마리조아가 불바다라면서 엘바프의 전력이 당장 필요하다고 하면서, 사황에 준하는 강자들인 도리&브로기를 순식간에 수족으로 만들어버리는 등 엄청난 능력을 선보였다. 이를 보면 그냥 본인이 직접 나서서 마리조아를 위협하는 적을 다 쓸어버리면 되지 않을까 싶은데, 계속해서 엘바프의 병력 등 본인 외의 전력을 대신 사용하며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는 것을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85]
- 오다 특유의 기괴한 디자인 센스에 팬들이 오래도록 시달려온 탓인지 추후 공개될 임의 외형에 대해 심히 걱정하는 의견이 많다. 그래도 그나마 최종장에 들어서 괴이한 디자인이 줄어들고 전반적인 신캐의 디자인들이 다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기대하는 의견도 많은 편.[86]
- 봉제인형이 출시되었다. 본모습이 나오지 않아 검은 실루엣 모습이지만, 기묘한 귀여움으로 일본 현지에선 꽤 인기가 좋다. # 오다 본인도 작업실에 하나 가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 유능한 왕족의 후손인 천룡인이 막장화된 이유에 대해서 임이 배후에 있다는 가설이 있다. 너무 똑똑하면 곤란하니 적절한 소수를 제외하고는 우민화 정책을 통해 관리한다는 것이다.
- 임은 실루엣 상 특이하게도 자신의 머리보다 긴 왕관 같은 장식을 쓰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데, 이는 자신을 제외한 최초의 20인들을 살해한 뒤 그들의 왕관을 쌓아서 만들었다는 추측이 있다. #
- 과거 회상에서 임이 조이보이와 데비 D. 존스, 이 두 명을 편집증적으로 매우 두려워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한편으로는 이것이 세계정부의 만행이 생겨난 이유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생겼다. 인어와 어인, 루나리아족, 버커니어족은 그냥 그 종족으로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잡혀서 마음대로 노예로 만들며 탄압하고, 연좌제를 적용하여 확증도 아니고 가능성만 가지고 의심스러운 사람들을 모조리 학살하는 악행도, 전부 후대에 다시 나타날지도 모르는 조이보이와 데비 D. 존스를 막기 위해 임이 지시한 거라면 세계정부의 만행이 전부 설명된다.
- 임이 호감을 보이는 것들은 전부 파란색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꽃의 방에서도 나비들 중 유독 파란색 나비와 놀고, 작중 56년 전부터 임의 시중부터 신의 기사단의 단원으로 있는 군코는 파란색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임이 광적인 소유욕을 보이는 네펠타리 릴리와 네펠타리 비비 또한 파란색에 가까운 하늘색 웨이브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다.
- 트라팔가 로와 마찬가지 이유로 한국 팬덤에서는 임보단 이무로 부르는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명사형 종결 '-임'과 구별이 어렵기 때문이다.
[1] 록스 D. 지벡이 데비 D. 존스를 '이전 세계의 왕'이라 언급하고 임을 세계 그 자체로 지칭했다.[2] 1085화에서 임을 처음 만난 알라바스타 왕국의 국왕, 네펠타리 코브라가 언급한 이명. 그 정체가 절대 들켜서는 안 되는 인물이기 때문이다.[3] 오로성이 임을 창조주라 부른다. 물론 임 역시 본인을 신이라고 자처하고 있다.[4] 갓 밸리 사건 당시 임과 재회했던 록스가 임을 세계라고 불렀다.[5] 골 D. 로저가 부른 호칭. 단순히 비유적인 의미인지, 진짜로 외관이 검다는 의미인지 현재 독자들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하다.[6] 동일인물로 여겨지는 네로나 임 성(ネロナ・イム聖)은 일단 남자였던 것으로 보인다.[7] 임의 음성은 중성적이면서도 기괴한 느낌으로 (들으면 남자 같기도 하고 여자 같기도 하다.) 변조가 강하게 들어간 데다 엔딩 크레딧에서도 성우의 이름이 공개되지 않고 '???'로 표기되었다.[8] 원판과 마찬가지로 기괴한 변조가 강하게 들어가 있으며, 일본과는 달리 엔딩 크레딧에 물음표조차 기재되지 않았다. 그래도 아예 음성으로 성별 유추 자체가 불가능한 일본판과 달리 음색이나 발성이 여성에 가깝게 들리기는 한다. 그런데 편집 실수인건지 1153화에서 음성 변조가 되지 않은 채 방영됐다. 때문에 변조가 없는 성우의 쌩 목소리가 그대로 나왔는데, 연기톤이 샬롯 링링을 맡은 이미나와 비슷해서 해당 성우로 추측되고 있다. 또는 나루토의 가아라가 일미 폭주를 할때의 괴성과 비슷해서 가아라의 소년 시절 성우 한채언이라고 보는 시선도 있다.해당 회차 음성 샘플. 그나마 VOD로 풀렸을땐 음성 변조가 들어간 목소리로 수정되어서 나갔다.[9] 이쪽은 한국판과는 반대로 음색이나 발성이 남성에 가깝게 들린다.[10] 코브라는 사실 인지했다는 이유라기보다는 D와 관련된 일로 살해 당한 것이다. 자신의 존재를 철저히 숨겨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임 본인이 코브라를 손수 죽이기 위해 스스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이 때문에 오로성이 당황했다.[11] 임에게 살해당했다는 직접적인 언급은 없지만 실종된 호위병 중에 환상의 방을 본 호위병들은 당연히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으며, 임의 마법책에 의해 은밀하게 제거되었을 가능성도 있다.[12] 다만 새턴은 그동안 퉈낙 삽질을 해댄 전과가 있고 심해 계약부터는 임의 감시를 받는다는 설정이 공개되어서 새턴의 명령불복종과 연이은 삽질에 인내심이 한계에 도달했다고 보고 있다.[13] 무려 해군 대장을 살해하고, 왕 5명을 인질로 잡고, 본인의 안방이나 진배없는 '꽃의 방'까지 침입한 록스에게 고작 왕들의 목숨으로는 자신과 협상할 수 없다고 발언하기까지 했다.[14] 물론 이 모든 것은 해군과 오로성의 무능이 불러온 것이지만, 결국 이는 부하 관리, 감독을 제대로 못한 임의 책임으로 귀결된다.[15] 엄연히 가맹국의 공주인 비비를 납치하라는 지시, 원래 무인도나 바다에 테스트할 생각이었던 마더 플레임을 가맹국 루루시아에 쏜다는 지시 등, 뒤처리가 상당히 골치 아픈 지시를 여러 번 내리지만 오로성은 불만 한 마디 없이 세계의 창조주의 뜻대로 하겠다며 따를 정도로 임의 모든 것을 옹호한다. 이렇게 아무런 저항없이 따르는 정도면 그만한 이유가 있겠으나 현재 밝혀진 정보로는 그 오로성조차 즉결처분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16] 이제까지 세계정부에서는 허의 옥좌에 앉을 수 있는 이는 아무도 없다고 선전해왔으며 그 증거로 허의 옥좌 주위에 19자루의 칼이 꽂혀 있다. 이 칼들은 과거 고대 왕국의 왕들 20명 중 하계로 내려간 한 명을 제외한 19명이 왕좌를 포기했다는 증표로 허의 옥좌에 꽂아놓은 것이다.[17] 임의 존재를 알고 있는 이들은 천룡인들 중에서도 높은 위치에 있는 천룡인들인 것으로 보아 이 엑스트라 또한 신의 기사단일 것으로 추측되며, 최신화에 따르면 과거에 같은 옷을 입고 같은 역할을 수행했던 자가 맨마이어 군코 궁인지라 현재도 군코 궁이 이 캐릭터일 가능성이 있다.[18] 그러나 콩, 센고쿠, 사카즈키의 경우, 실제 만나본 적은 없을 것으로 추측된다. 어디까지나 실존한다는 사실을 아는 수준.[19] 여기서 착안해 다른 19명의 국왕들을 전부 살해하고 그 왕관을 쌓아놓은 것 아니냐는 소름 돋는 추측도 존재한다.[20] 일본어로 'ヌシ'에는 그대라는 뜻이 있는데 여기서 아 자만 붙인 것. 이를 반영해서 한국어 번역도 의미와 발음이 비슷한 '네'로 번역.[21] 심지어 배역 성우의 신원도 미공개다.[22] 마리조아에 있었을 당시 노인들에게서 들었던 걸 로에게 들려주었을 때.[23] 많은 팬들은 주인공으로 추정하고 있다.[24] 루피는 조이보이, 티치는 록스 D. 지벡에서 이어지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추측되기에 임의 입장에서는 눈엣가시일 테고, 시라호시는 포세이돈이라는 점이 반영된 것일 수 있다.[25] 다만 루피와 티치는 둘 다 조이보이 후보, 혹은 D의 일족이라서 그랬을 가능성이 더 높았을 듯하다. 임에게 있어서는 로저든 록스든 어차피 하계 사람들이라 그리 관심이 있었을지 의문이며, 단지 D의 일족이라 약간이나마 관심을 가졌을 가능성은 있다. 또, 과거에 록스가 쳐들어와 직접 대면한 적이 있었다는 사실로 미루어 볼 때 임의 입장에선 록스와 로저 또한 조이보이 후보로 생각했을 수 있다. 특히 록스의 경우 공백의 100년에 대해서도 뭔가 알고 있는 듯한 만큼 더더욱 그렇다.[26] 다만 티치의 경우 조이보이 후보라기보다는 데비 일족의 생존자였기 때문에 그를 노리는 것으로 추측된다.[27] 여태 확정적으로 묘사된 적은 딱히 없지만 선원들을 보나 경험자들의 이야기를 보나 로저는 패악질 부리는 걸 싫어하는 인물이다. 루피처럼. 그런데 라프텔까지 다녀오고 역사의 전부를 알았다는 로저는, 그러면 얼마나 많은 해적들이 횡포를 부리게 될 지 뻔히 짐작하면서도 자신에게 주어진 남은 생명을 대해적시대를 여는 데 썼다. 즉, 대해적시대가 공백의 100년을 주도한 자들에게 위협이 되는 시대라는 것이며, 이는 또한 공백의 100년이 세계정부 패배의 역사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당장 400년 전 노랜드의 모험담도 루브니르 국왕에 의해 거짓말이 되어버려 현재는 소수의 인원을 제외하면 믿는 자가 거의 없다.[28] 어쩌면 마리조아의 국보라는 말 자체가 임의 존재를 가리키는 것일 수도 있다.[29] 현재 시점인 엘바프 편에선 마리조아가 불바다가 되어 임 입장에서 급한 상황이었고, 해군 등의 시선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갓 밸리는 자신이 위험한 것도 아니고 해군과 해적이 잔뜩 남아있는 상황이었음에도 강행한 것이다.[30] 조이보이의 패기를 감지한 임이 완전히 냉정을 잃고 비명을 지르고 벌벌 떨었다는 점에서 조이보이가 더 강했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31] 록스가 조이보이와 데비 존스를 들먹이면서 어느 쪽이 두렵냐고 자극하자 이에 임은 냉정을 잃고 발끈했다.[32] 이때 날린 기술들 중에는 로저의 카무사리, 가프의 갤럭시 임팩트, 링링의 위국, 카이도의 보로브레스(당시엔 처음 사용하는 거라서 기술명을 짓지 않아 그냥 "용"이라고만 했다) 등 각자의 간판기급 기술들이 포함됐다.[33] 로저, 가프, 사황, 원수, 대장, 미호크, 록스, 하랄드 등.[34] 즉 이들은 다른 인물들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수단을 갈고닦아 최고점까지 도달한, '스탯 만렙'의 게임 캐릭터라고 할 수 있는 인물들인 셈이다.[35] 다만 갓 밸리 사건 이후 흩어진 해적들이 십수 년간 전성기를 맞이해 각자가 시대의 주역이 되어갔다는 표현을 하면서 이미 록스 해적단 시절이랑 사황 시절은 실력이 완전히 다르다 나온 빅 맘과 카이도는 물론, 흰 수염과 로저도 전성기는 아니였다.[36] 자연계 열매 능력자의 원소 변환 회피 기술의 발동은 능력자 본인이 스스로 발동해야 하는 기술이다. 따라서 사보가 자신이 들고 있는 코브라를 지키기 위해서 능력 발동을 하지 않았을 수도 있었다는 뜻.[37] 여타 창작물에서 초월자가 자신의 힘의 일부나 불사를 부여했다가 목숨까지 회수해버리는 묘사와 비슷하다. 유하바하, 원펀맨의 신, 초월체 등.[38] 그의 빈 자리는 갈링 성이 이어받게 되었다.[39] 갓 밸리에서 록스를 촉수로 찌르고서 시전한 것처럼 사보도 꼬리로 관통시킨 순간이 있었는데 거기서 그쳤다.[40] 얕은 바다를 뜻한다.[41] 오로성처럼 나이를 먹지 않으며, 임이 직접 빙의할 수 있다.[42] 아마 악할 악(悪)의 음독인 '아쿠'와 훈독인 '와루'를 붙인 것인 듯.[43] '주인', '주님'을 뜻하는 도미누스(Dominus)와 리버시(Reversi)의 합성어로 보인다. 해석하자면 '신의 리버시' 정도.[44] 다만 악마화된 하랄드가 어느 정도 저항하고 있는 것으로 묘사되는 점을 볼 때 강자라면 적어도 약간이나마 저항이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45] 도미 리버시에 면역되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불명이다. 이전까지의 악마의 열매 능력들 중 즉사기에 가까운 능력이나 신체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능력들은 강대한 패기로 무효화가 가능하다고 밝혀졌지만, 강력한 패기 사용자인 록스마저 잠깐이나마 저항하는데에 그쳐버리면서 그조차도 불가능하다는 점이 드러났다.[46] 모티브인 오델로의 게임 방식을 볼 때, 악마로 변한 이들을 원래대로 되돌려 놓을 수 있는 방법이 따로 존재할 가능성도 있다. 대표적인 가설 중 하나는 루피와 보니가 흰색을 상징하는 니카로 변신해 악마화된 이들을 둘러싸 다시 원래대로 되돌린다는 가설이다. #[47] 록스의 경우 임의 입장에서 데비 일족은 무조건 죽여야 하는 존재이며, 설령 처음 록스와 대면했을 당시에는 록스가 데비 일족의 일원이라는걸 몰랐다 치더라도 "단신으로 자신이 기거하는 꽃의 방까지 쳐들어와 자신의 존재를 인지했다는 사실 그 자체"만으로 이미 록스를 죽일 동기가 충분했다. 그럼에도 이 때 임은 록스에게 도미 리버시를 사용하지 않고 그냥 보내줬으며, 그로부터 18년이 지난 갓 밸리 사건 시점에서는 한창 전성기를 구가하면서 처음 임과 대면했을 당시보다 더 강해졌을 록스에게 도미 리버시를 성공시켰다. 따라서 마리조아에서 임은 록스에게 도미 리버시를 안 쓴 것이 아니라 못 쓴 것일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야 한다. 이후 본편 시점에서 자신을 목격한 코브라와 사보를 죽이려 했을 때도 생각해보면 굳이 직접 공격할게 아니라 그냥 도미 리버시를 사용해서 사보를 괴물로 만들고 코브라를 죽이게 했으면 사보의 탈출을 확실하게 막고 좀 더 확실히 누명을 씌울 수 있었을텐데 그러지 않은 이유 또한 코브라와 사보가 마리조아 출신이 아니라서 도미 리버시를 쓰지 못했기 때문에 그렇다고 보면 설명이 된다.[48] 원피스는 세계관 특성상 고향을 한 번 떠나면 다시 돌아가는 것이 굉장히 힘들고, 애초에 유의미한 강자는 해적으로든 해군으로든 고향을 떠나있을 가능성이 크다. 일단 주인공 집단인 루피 해적단은 전원이 고향에서 굉장히 멀리 있으며 자신들의 고향에서 전투가 일어날 가능성도 거의 없는 상황이다. 아무리 사기적인 능력이라지만 이 정도면 계륵에 가깝지 않냐는 것이 주요 논지. 물론 이 제약이 사실이면 해당 능력은 세계관 최강자급 초강자도 막을 수 없는 즉사기라기보단 도플라밍고의 '기생실'이나 빅 맘의 '호미즈 제작', 모리아의 '좀비 제작'처럼 부하 생성 능력에 더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49] 그러나 록스가 해군 대장을 지나가듯이 때려죽이고, 이후에도 해적단을 꾸리며 한 시대를 풍미한 강자이며 도리와 브로기 또한 오로성을 상대로 분전하고 18억의 현상금을 책정받은 실력을 드러냈음에도 해당 능력에 즉시 무력화되었기에 그정도 리스크는 충분히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 능력의 발동에 그러한 제약조차 없다면 자신만의 세계를 완성하기까지 800년간 이루지 못 하고 해적들이 날뛰는 시대를 보기만 해야 하는 상황이랑 전혀 맞지 않는 등의 개연성과 밸런스 붕괴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시의적절한 상황을 조성해야만 한다는 것.[50] 또한 이 가설이 사실이라면 최종결전은 마리조아나 그 근처에서 벌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만약 임이 위험하다 판단되면 마리조아에 거주하는 천룡인들을 전부 악마로 만들어 전투를 시킬 가능성도 있다. 그렇게 되면 임이 무능한 천룡인들을 가만히 방관하는 이유도 여차할 때 악마화시켜 병력으로 써먹을 머릿수용으로 놔두고 있을 가능성도 생긴다. 특히, 싸우는 천룡인들이 전원 패왕색의 패기를 보유한 것과 최초의 20인의 왕의 후손이라는 점 등을 근거로 천룡인이 패왕색의 일족이라는 가설이 제기되고 있어서 유사시에 일종의 패왕색 병기로 써먹을 생각이라는 식으로 추측에 힘을 실어준다.[51] 록스는 아직까지 능력자 여부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금까지 능력을 보여준 장면이 없기에 비능력자일 가능성이 크다.[52] 물론 위의 가설과 합친다면 도미 리버시의 발동 조건 자체가 "자기 고향에 있으며 악마의 열매를 먹지 않은 비능력자"에게만 통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 정도로 페널티를 덕지덕지 단 대신 거의 회피 및 저항 불가능하다는 강점을 부여한 것으로 추측된다.[53] 결국 부상이 심해 도망치지 못하고 록스를 발견한 신의 기사단에 의해 살해당했다.[54] 오로성이나 신의 기사단의 불사를 파훼하는 유일한 방법이 패왕색이란 것도 극소수만 아는 만큼 저주를 푸는 방법이 그와 같다는 걸 아는 인물도 매우 적을 것으로 예상된다.[55] 애초에 록스 해적단은 선장 록스가 돈 벌 거리로 해적들을 꼬드겨서 결성된 해적단인 데다 동료 살해마저 밥 먹듯이 저지르는 집단이니 패왕색을 떠나서 결속력이 있을 리가 없었다. 즉, 스스로 분열되어 자멸해도 이상하지 않을 해적단이 록스의 압도적인 무력으로 그나마 유지되고 있었던 셈이다.[56]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록스 해적단의 마지막인 갓 밸리 사건에서는 분열의 원인이라는 패왕색 보유자들이 각자 이유야 어쨌든(뉴게이트: 록스를 돕기 위해, 카이도: 갓 악마의 열매 능력자가 된 자신의 능력을 자랑하고 싶어서, 링링: 자기가 얻은 열매를 뺏어먹고 튄 카이도를 쫓다보니) 록스 곁에 남아 록스의 최대 적인 임과 싸우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들이 나중에 바다를 호령하는 대해적으로 성장했다.[57] 여러 명의 패왕색 보유자가 있음에도 견고한 결속력을 보여준 사례는 밀짚모자 일당과 로저 해적단이 있다. 흰 수염 해적단과 빅 맘 해적단도 패왕색 보유자가 여럿이었으나 전자는 선장(뉴게이트)과 선원들(에이스, 오뎅) 사이의 격차가 너무 크고, 후자는 아예 모자 관계(링링-카타쿠리)이므로 패왕색 때문에 분열될 일은 없었다.[58] "누구의 지시냐?! 센고쿠냐?!"[59] 사실 이것만 가지고 도플라밍고가 임을 알고 있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전술했듯 모리아가 질문한 것은 센고쿠인데 센고쿠보다 위에 있는 이는 천룡인이나 오로성, 혹은 세계정부 전군총수인 콩 등 임 외에도 생각할 수 있는 범위가 넓었기 때문. 더군다나 임이 무슨 떡밥이 숨겨진 것도 아닌 모리아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린 것도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구석이 있었다. 그러나 모리아가 코즈키 일족이라는 떡밥이 뿌려졌고, 그가 포네그리프를 읽을 줄 안다는 가능성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임이, 혹은 임이 아니더라도 임의 주변에 있는 '오로성이나 신의 기사단'같은 자들이 모리아를 직접 제거해야 할 명분이 생겼다. #[60] 다만 당시 아카이누가 천룡인의 꼭두각시인 CP0에게 앞지르기를 당했다는 발언으로 팬덤에서는 그 윗선이 당연히 천룡인이라고 인식하였고, 오로성도 그저 정부에 고용된 민간인들이고 세계귀족인 천룡인의 하수인에 불과하다고 여겨졌었다. 이후 오로성도 천룡인이라 밝혀지고 난 후에는 단순 설정오류인지 의도된 장면인지에 대한 의견이 반반이었다.[61] 때문에 해군 상층부의 어디까지가 임의 존재를 알고 있는지는 불명이지만, 적어도 원수인 사카즈키와 전임 원수 센고쿠는 임의 존재를 아는 듯. 대장들이 임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다는 장면은 아직 나오지 않았으니 적어도 현재까지는 해군에서 임의 존재를 어렴풋이나마 알게 되는 사람은 오직 해군 원수뿐인 것으로 보인다.[62] 세계의 왕이자 신으로 불리던 천룡인들이 세계왕족이 아니라 세계귀족이라고 불리던 이유.[63] 다만 그 당시 세계귀족 전원이 임의 존재에 대해 알고 있었는지는 여전히 의문이다.[64] 다만 이 중에서 뒤로뒤로 열매는 극장판 설정이라서 원작과는 무관할 가능성이 크고, 부활부활 열매나 달걀달걀 열매는 제2의 삶을 살게 해주는 것인데 800년 동안 살았다는 가정에 들어맞으려면 최소한 한 번의 수명이 400살쯤 되어야 하는지라 가능성이 희박하다. 하비하비 열매도 노화를 막는 것은 맞지만, 수명을 영생으로 늘리는지는 불명.[65] 오죽했으면 임이 원피스 세계관의 설정 모순들을 깨뜨려주고 있다는 평까지 있다. 원피스 내에서 일어난 모든 논란과 사건사고가 임의 의도대로라고 치부하면 되니까.[66] 지금까지 나온 능력만 종합해 보더라도 괴수화, 이능력 부여 및 회수, 빙의, 성격 변화 및 기억 조작, 무기 소환, 악마화 계약 등 온갖 능력이 이것저것 뒤섞여 있다.[67] 다만 조건과 별개로 방어 불가능한 기술인지는 의문인데 지배를 당한 록스, 도리, 브로기 모두 임에게 유효타를 맞아 부상을 당한 뒤 악마화당했다.[68] 갓 밸리 사건에서 갓 밸리에 있던 위험요소들(가프, 로저 해적단, 록스 해적단의 잔당, 드래곤, 쿠마, 티치)이 탈출하는데도 직접 막지 않았으며, 이후에도 로저 해적단이 라프텔을 찾으러 가거나, 루피가 고무고무 열매를 먹고 성장해가는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방관만 했다.[69] 물론 임은 자신의 정체를 숨기기 위해 그동안 세상 밖으로 안 나왔지만, 작품 내에서 지금은 니카가 각성하여 다시 나타났고, 베가펑크가 세계의 진실을 폭로하는 격변의 시대이기에 더 이상 임도 가만히 있지 않고 직접 발 벗고 나서는 거라면 개연성이 있다. 또한 오로성과 신의 기사단은 스스로의 무력에 한계가 명확한데다 패왕색 패기라는 약점도 있기 때문에 사황급을 상대로는 시간벌이가 한계다.[70] 거기에 한 가지 더 가설을 덧붙이자면 '네펠타리 릴리'의 정체가 밝혀졌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릴리가 'D의 일족'이라는 사실을 코브라의 말을 통해서 임이 알게 되었기 때문에 임의 행보가 거침없어졌다는 것. 사실 베가펑크 박사의 폭로도 임에게 꽤 큰 타격이긴 했지만 이는 임보다는 오히려 대비보 '원피스'와 더 관련이 있다. 그에 비해 릴리의 존재는 임이 하계의 일과 이제까지 거리를 둔 것과 달리 천상계의 일이라는 점에서 오히려 직접 행차할 만한 일이다. 어쩌면 임과 릴리 사이에 어떤 약속이 있었고, 이 때문에 임이 그동안 움직이지 않았다가 릴리가 D의 일족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임도 더 이상 참지 않게 된 것.[71] 드레스로자 결말부에서 사카즈키가 "당신들도 천룡인의 꼭두각시에게 앞지르기 당했냐."며 호통을 치는데, 오로성이 천룡인으로 밝혀진 만큼 앞뒤가 맞지 않는 대사다. 에그헤드 편에 따르면 오로성이 천룡인인 건 해군에게 당연한 사실로 묘사되기 때문에 사카즈키가 모르는 것도 이상하다.[72] 혁명군에 의해 "천룡인의 최강의 방패"라고 언급된 CP0가 제대로 된 활약도 없이 탈락하고, 이들을 경계하던 혁명군은 갑자기 "신의 기사단이 움직여야 진짜 전쟁이다."라는 앞뒤가 맞지 않는 대사를 한다.[73] 애니 1118화.[74] 애니 1119화.[75] 애니 1119화.[76] 애니 1120화.[77] 애니 1120화.[78] 애니 1155화.[79] 외에도 과거에는 몇명 더 있었다.[80] ##2#3 응?[81] 다만, 임이 주인공의 최종 상대로 남을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작품의 최종 보스'와 '주인공의 최종상대'는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임을 먼저 쓰러뜨린 뒤 남은 인물들이 원피스를 두고 최종 결전을 치룰 가능성도 있다.[82] 일단 팬들이 추측하는 모티브는 성경 속 7대 죄악 중 분노를 관장하며 모든 악마(타천사) / 마왕들의 수장이자 1인자인 사탄과 에덴의 뱀처럼 사탄이 변신했다고 알려진 묵시록의 붉은 용이나 7대 죄악 중 하나인 질투 / 시기를 관장하는 레비아탄(리바이어던)이다. 게다가 이것이 정설이라면 오로성이 칠죄종을 모티브로 했을 가능성이 높다. 피거랜드 갈링 성이 새턴 사후 오로성이 된 걸 감안하면 그와 연관지을 수 있는 죄악이 오만이다.[83] 혹은 변신한 임 특유의 둥근 얼굴과 손가락, 무엇보다 오로성의 능력 대부분이 동아시아 요괴라는 점 때문에 일본의 요괴인 한자키나 불을 삼키는 점에서 샐러맨더로 추측하는 팬들도 보이며 만약 이걸 악마의 열매 능력으로 가정할 경우 도롱도롱 열매 환수종일 것이다.[84] 국내에서 정발된 잡지 연재본의 정식 번역. 동료·단체의 수령, 사장을 높이면서도 친근하게 부르는 호칭이다. 현재는 존경하는 인물이나 친근한 사이에 너무 격식을 차리지도 않고 너무 무례하지도 않을 칭호로도 쓴다. 작가 미즈키 시게루가 팬들에게 미즈키 대장(御大)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85] 애초에 세계는 천룡인을 신으로 여기며 그들의 절대권력에 복종하며, 불로불사라 한들 악마의 열매 등 수명을 늘릴 방법은 넘쳐나는 세계라 사실상 세계정부 시작부터 군림하여도 큰 문제없을 터인데도 굳이 그림자 정부를 차려 뒤에서 세계를 조종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86] 그나마 베가펑크 본체의 과거 모습이 심히 충격적인 디자인으로 등장하여 화제가 되었는데, 작중 등장하는 현재 시점의 모습은 적당히 절제를 한 편이고, 새틀라이트들의 디자인은 호평을 받아서 어찌저찌 무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