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021년 전라북도 익산시의 고등학생이 학교의 다른 이들에게 집단폭행을 당해 전치 32주 이상의 중상해를 입은 사건.#2. 전개
피해자인 A는 당시 익산의 모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었으며 학교 내 운동부인 유도부에서 활동하던 중이었다.그런데 어느 날 같은 운동부에서 2학년생 4명이 A에게 다가와 덤블링을 하자고 했는데 A는 이를 거절했다. 당연히 그 4명은 A를 그냥 놔 두지 않았다. 그들은 1m 높이에서 A를 두 번 던졌고 A는 전신 마비라는 전치 32주의 중상해를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