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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15 02:08:04

자동차/부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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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차량은 렉서스 GS h.

1. 엔진 계열 부품2. 실내 부품3. 실외 부품4. 전자제어장치
4.1. 엔진 계통4.2. 파워트레인 계통4.3. 서스펜션(현가장치) 계통4.4. 브레이크(제동장치) 계통4.5. 주행 보정 계통
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5.1. 카 PC5.2. 카오디오5.3. 트립 컴퓨터5.4. HUD
6. 관련 회사

[clearfix]

1. 엔진 계열 부품

왕복엔진(Recepirocating, 이니셜D와 같은 일본애니에서는 반켈 엔진과 대비하여 레시프로 엔진이라고 부른다)에만 들어가는 부품으로 피스톤, 피스톤링, 실린더 블록, 실린더 헤드, 커넥팅 로드가 있다. 내연기관의 연소실은 피스톤과 실린더, 실린더헤드를 통해 구성이 된다. 밸브기구의 경우 반켈 엔진 뿐만 아니라 2행정 왕복운동 엔진에도 없다.

2. 실내 부품

자동차 내부 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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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가속 페달 콘솔박스 선루프 풋레스트 헤드레스트
후방 카메라 전방 카메라 어라운드 뷰 모니터 스로틀 문 손잡이 시거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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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실외 부품

4. 전자제어장치

자동차에서의 전자제어는 주로 엔진의 점화타이밍, 연료 분사량 조정 등에 이용되어 왔으나, 전자제어를 이용할경우, 기계식에 비해 정밀하게 제어 할 수 있기 때문에 많은곳에 채택되는 추세이며, 현재 생산되는 승용자동차의 거의 모든 부분은 전자제어의 영향을 받고있다.

이 문단에서는 전자제어에 이용되는 센서류까지 같이 묶어서 설명한다.

4.1. 엔진 계통

4.2. 파워트레인 계통

4.3. 서스펜션(현가장치) 계통

4.4. 브레이크(제동장치) 계통

4.5. 주행 보정 계통

ABS Anti-lock Brake System. 브레이크 관련 장치. 급브레이크 시 바퀴가 잠기지 않도록 한다.
ESC/
ESP
Electronic Stability Control / Electronic Stability Program 달리고 있는 자동차의 속도와 회전, 미끄러짐 등을 수십분의 1초 단위로 계산하여 실제 값과 운전자가 의도한 값을 비교, 계산하여 차이가 나는 경우, 브레이크와 엔진출력 등을 운전자가 의도한 만큼 제어할 수 있도록 스스로 개입해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기술.
EBD Electronic Brake force Distribution 제동력 분배장치. 운전하다 브레이크를 밟았을 때 차가 앞으로 쏠리는 것을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
EDC Engine Drag Control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엔진 브레이크 때문에 차가 미끄러질 경우 일정량의 토크를 발생시켜 미끄러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LSD Limited Slip Differential 차동제한장치. 한 쪽 바퀴가 도랑처럼 땅에 닿지 않는 곳에 빠져 헛도는 것을 줄여 험로탈출을 돕는다. 스포츠카나 SUV에 장착되는 경우가 많다.[4]
TCS Traction Control System 구동력 제어 시스템. 출발·가속 시 의도적으로 구동력을 줄여 타이어가 헛돌지 않게 하며 접지력을 유지한다.
CBC Corening Brake Control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돌렸을 때,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돌린 각도와 실제 차량의 선회 각도를 자이로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비교한다. 언더스티어가 발생한다면 안쪽 앞/뒤바퀴를, 오버스티어가 발생한다면 바깥쪽 앞/뒤 바퀴에 브레이크를 건다. 엔진 출력은 따로 제어하지 않는다. [5]

5.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탑승자에게 멀티미디어나 주행 정보 등을 제공하는 장치이다.

5.1. 카 PC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 PC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2. 카오디오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카오디오 문서
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3. 트립 컴퓨터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트립 컴퓨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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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을
참고하십시오.

5.4. HUD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HUD 문서
2.2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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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6. 관련 회사

순위 회사 국가
1 보쉬 파일:독일 국기.svg
2 덴소 파일:일본 국기.svg
3 콘티넨탈 파일:독일 국기.svg
4 ZF 프리드리히스하펜 AG 파일:독일 국기.svg
5 마그나 파일:일본 국기.svg
6 현대모비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7 아이신 파일:일본 국기.svg
8 미쉐린 파일:프랑스 국기.svg
9 브리지스톤 파일:일본 국기.svg
10 CATL 파일:중국 국기.svg
2021년 실적 기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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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흡기튜닝은 튜닝된 흡입 공기량을 더 안정적으로 빨아들일수 있게 하는역할이 크다. 순정흡기로는 한계치가 있기 때문이다.[2] 오일필터도 교체주기를 훨씬 넘겨서 사용 시 필터내부가 부스러지는 경우가 있다. 필터가 부스러저 엔진 내 오일라인으로 유입되어 엔진이 손상되는 사례도 있다.[3] CKP=CKPS(CranKshaft Position Sensor)로도 불린다.[4] 기존 LSD는 대부분이 기계식이며, 전자식 LSD는 이제 막 일반 양산차량에 보급되기 시작한 상황이다.[5] 쌍용에서 생산하는 차량은 스티어링 휠이 4~7 도 이상 회전하면 CBC 제어에서 ESP 제어 대기(혹은 작동)로 넘어가도록 설정하고 있다. 이를 모르는 오토뷰 시승자들은 하나같이 ESP 개입과 해제가 늦는다는 소리를 한다. 이 '개입/해제가 느린 느낌'은 CBC 제어의 한계를 넘어 ESP 제어로 전환되는 과정에 발생한다. G4 렉스턴이 이런 반응을 보여주는 것은 차체 자세 안정성 회복이 늦다는 것인데, 아마 I-ECS (무단 연속 전자제어 서스펜션)가 장착되지 않은 것이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