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장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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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장동민의 피의 게임 시리즈 행적을 다룬다.2. 피의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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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피의 게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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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고 지능적인 플레이 #동물적 감각과 반전 두뇌 #서바이벌의 황제 |
<rowcolor=#fff> 1일차 | 2일차 | 3일차 |
승리 | 면제 | 생존 |
3.1. 1일차
난 딴 돈의 반만 가져가
- 돈다발 더미에 불을 붙이며
- 돈다발 더미에 불을 붙이며
최초 소속은 낙원. 첫번째 머니챌린지 선착순에서 참가자 중 가장 먼저 자물쇠의 비밀번호를 풀어냈으며, 자물쇠를 컨닝하지 못하게 곧바로 번호를 바꿔 놓았다.[1] 개인자금의 빈부격차를 확실하게 만들기 위해서 자신이 챙긴 것을 제외한 남은 자루를 싹다 불태우고 돈다발 더미에 불을 올려버린다. 다른 플레이어들에겐 심한 시간의 압박과 충격을 던져준 채, 첫번째로 피의 낙원에 도달해 우승을 차지한다.
최초 개인 자금은 시즌 3의 플레이어들 중 최고 금액인 2억 5,800만원인데, 이는 단순히 추가 투표권으로 환산하면 무려 12장(2억 4,000만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굉장히 유리한 고지를 확보했다.
데스매치 진출자 투표에서 최혜선과 빠니보틀이 지목되었다. 빠니보틀이 좀 더 믿을만한 플레이어라는 인상을 주었고, 최혜선이 자신의 거래의 불응한다면 보복하겠다는 어설픈 처세술을 보여줬기에 최혜선에게 투표했다. 이후 데스매치에서 돌아온 홍진호가 질문에 제대로 대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스파이라고 의심하지만, 홍진호가 해명하자
3.2. 2일차
두번째 머니챌린지 미스터리 타임에서 확실하게 믿을 수 있는 플레이어인 엠제이 킴과 허성범과 3인 연합으로 게임을 진행했다. 추리가 중요한 게임에서 크라임씬 시리즈 경력자답게 사건의 진상과 연관된 질문을 잘 만드는 데 성공하였다. 3인 연합이 두 라운드 모두 정답을 맞추면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투표 면제권의 배분 문제에 대해서도, '결국 경쟁이니 최종 순위가 더 높은 사람이 받아야 한다'며 깔끔하게 명분이 정리되었고, 허성범이 1위, 자신이 2위를 기록해 면제권을 받아내는 것도 성공한다.[2]데스매치 진출자 투표에서 빠니보틀, 홍진호가 지목되었다.
3.3. 3일차
1일차 밤부터 계속해서 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습격이 있을 것이라며 출입구를 봉쇄하는 등 낙원 방어에 전력을 기울였으나, 허성범이 판도라의 상자를 연 대가로 상징이 피라미드에서 칼로 바뀌었다는 점을 끝까지 전혀 눈치채지 못했고 공중정원 라운지를 우주방어한 것이 역으로 자신들을 가둬버리는 결과를 낳으며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잔해 팀에게 모든 상징이 박살나는 것을 무력하게 지켜보기만 하며 참패했다.2일차까지의 압도적인 포스는 온데간데 없이 팀 패배에 큰 영향을 끼쳤다. 첫날부터 심혈을 기울였던 출입구 봉쇄 작전은 결과적으로 잔해 팀이 망치로 유리창을 깨부수고 들어온 시점에서 힘과 시간만 잔뜩 낭비한 대실패한 작전이 되었고, 상징이 피라미드가 아닐 가능성을 팀원들이 몇 차례 꾸준히 언급했으나 이를 묵살하고 피라미드 방어만 생각하는 등 유연성조차 전혀 없었다. 결국 고생은 고생대로 해놓고 전 시즌보다 몇 배는 허무하게 방어선이 뚫려버리면서 자신과 팀원들을 전부 야외로 내쫓기게 만들었다. 이후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자 낙원 지하감옥 수감을 자처했으나, 낙원 방어에 매우 소극적이었고 습격이 실패한 뒤 스파이인 홍진호와 노닥거리는 등 제대로 찍힌 유리사가 만장일치로 수감되며 잔해로 내몰려서도 여전히 팀의 리더 역할을 맡게 되었다.
3.4. 여담
- 2024년 9월 1일자 기사로 홍진호와 함께 가장 먼저 시즌 3 출연이 확인되었다. 장동민에겐 네 번째 게임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연이다.
- 피의 게임 시즌 1에서는 MC(패널)로, 시즌 3에서 플레이어로 출연하여, 최초로 서바이벌 프로그램의 보조 출연자가 후속 시즌에서 참가자로 등장했다는 특이한 기록을 세웠다.[3]
- 소사이어티 게임 2 당시 강제 금연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모습이 방송되며 '자신의 부진을 담배 탓으로 돌린다'는 비판이 있었는데, 피의 게임에선 흡연에 제약이 없어 이런 의견이 나올 일이 없어졌다. 정작 장동민 본인이 자녀가 생긴 이후 건강 관리를 하면서 금연한다는 소식이 밝혀지고, (현재 공개된 초반부 기준) 게임 성적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이러한 우려를 씻어냈다.
[1] 이때 시윤을 필두로 무시무시한 스펙을 갖고 있던 플레이어들이 개떼같이 장동민이 푼 자물쇠로 달려들어가 번호를 어떻게든 알아내려고 발악하는 모습이 압권.[2] 상기한 면제권 양도에 대한 기준을 정해놓고 팀원들의 질문과 정답 선언 순서까지 세부적으로 조정하는 모습, 그리고 2위 장동민과 3위 엠제이킴의 시간 차이로 인해 처음부터 자신이 1-2위를 차지하여 면제권을 확정적으로 얻는 상황을 설계했다는 분석도 있다.[3] 후속 시즌이 아닌 외전 작품에 출연한 경우로는 더 지니어스에서 딜러(보조 출연자)였고, 더 지니어스:외전에서 플레이어(참가자)로 등장한 홍지연이라는 선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