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제노버스 2

드래곤볼 제노버스 시리즈

드래곤볼 제노버스	드래곤볼 제노버스 2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

드래곤볼 제노버스 2 DRAGON BALL: XENOVERSE 2

<colbgcolor=#0a44b9><colcolor=#FFF> 개발사	딤프스
배급사	반다이 남코 게임스
장르	액션
플랫폼	PlayStation 4 \| Xbox One \| Microsoft Windows [1] Nintendo Switch \| Stadia
엔진	자체 엔진[2]
한국 발매일	^PS4 2016년 12월 1일
	^Windows 2016년 12월 22일 [3]
	^{Nintendo Switch} 2022년 5월 12일
등급	12세 이용가
판매량	1000만 장 ^{(2023.05.10 기준)}
홈페이지

1. 개요2. 시스템 요구 사항3. 등장 캐릭터

3.1. 본편 등장 캐릭터3.2. DLC 등장 캐릭터

3.2.1. DLC 1~43.2.2. EXTRA PACK 1~43.2.3. ULTRA PACK 1~23.2.4. LEGENDARY PACK 1~23.2.5. 각성한 전사3.2.6. 정의의 히어로3.2.7. 퓨처 사가

3.2.7.1. 1탄

3.3. NPC

4. 여담5.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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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5년에 발매되었던 드래곤볼 제노버스의 후속작. 2016년 12월 1일에 발매 되었다.[4]

스토리는 제노버스1으로부터 2년 뒤. 도미그라가 죽었으나 역사 개변은 사라지지 않고 지속되어, 이를 막기 위해 시간의 계왕신 크로노아는 노계왕신의 힘을 빌려 타임 패트롤러를 조직화시키고 대규모로 인원 모집을 실시한다. 플레이어는 이 모집에 응모한 신입 타임 패트롤러이며, 전작의 주인공은 선배 타임 패트롤러로 등장한다.[5]

전작의 엔딩부분에서 토와가 미라의 시체 중 일부를 주워 감으로서 타임 브레이커인 미라와 토와가 다시 활동을 시작한다.[6]

전작의 '흉악화'를 뛰어넘는 '극악화'를 이용해 역사를 바꾸고, 동시에 전작에선 나오지 않았던 극장판 등의 적들을 있어선 안될 시기[7]에 투입해서 역사를 바꾸려고 하고 있다. 또 잡지에서 그렇다 해도 바꾸고 싶은 역사가 있다는 글귀와 트랭크스의 "그렇다 해도.... 나는...!"이란 대사, 미래 오반의 등장 등 트랭크스의 비중과 서사가 전작 대비 크다.

플레이어는 넓은 맵을 자유롭게 다닐 수 있으며 호버 보드같은 새로운 기구를 타고 이동할 수 있다. 장소를 이동하여 캡슐 코퍼레이션, 프리저의 우주선 안, 나메크 성등 많은 장소를 자유로이 다닐 수 있는데, 이를 '잠입'이라고 칭하며, 여기서 퀘스트를 받아서 수행이 가능하다고 한다. 계속 노력하면 간부같은 위치도 오를수 있다고.

이렇듯 전작에 나오지 않은 자봉, 도도리아, 오지터(Z)를 비롯해 타레스, 쟈넨바 등의 극장판 캐릭터들이 추가됐다.

변신기가 필살기/궁극기와는 분리되어 기술 칸을 잡아먹을 일이 사라졌으며, 종족별로 변신기가 추가되었다. 이 과정에서 변신기들 또한 1편과 완전히 달라졌으며[8], 플레이어가 임의로 변신 상태를 해제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잠재능력 해방, 계왕권, 비스트는 공통 변신기. 사이어인 변신기는 초사이어인 1, 2, 3이 통합되어 격투 강화인 초사이어인, 기탄 강화인 초베지터, 그리고 발동이 빠른 미래 초사이어인[9]이 추가되었다. 프리저 종족의 골든화가 가능해졌으며, 마인 종족은 순수 마인화, 나메크성인은 거대화[10]가 가능하고 지구인은 근두운을 타고 여의봉을 휘두르는 것이 가능하다. 이 중 계왕권, 초사이어인/초베지터는 변신기 사용 전의 기력에 따라 단계가 변한다.[11]

이후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변신기들이 추가되었다. 1.09.00 버전에서는 초사이어인 블루가 추가되었다.[12][13] 다른 변신과 달리 최소 요구 기력치가 500(5칸)이고 1편의 초사이어인처럼 변신하면 서서히 기력이 소모된다는 게 특징. 1.13.00 버전엔 초사이어인 블루 진화도 추가되었다.[14] 기존 블루랑 같이 최소 요구 기력치는 5칸이나 변신 후 기력 소모가 상당히 빠르다. 최신 무료 업데이트에서 초사이어인 갓으로 변신할 수 있게 되었다.[15] 변신 시 필요한 기는 3칸으로 초사이어인 1과 같고, 기를 소모하지 않는다. 하지만, 평타의 공격력만 오르고 나머지는 오르지 않는다. 슈슈히 업데이트에 맞춰 공통 각성기인 비스트가 추가되었다.[16] 변신 시 기 5칸을 소모하고 일부 타격 모션이 추가된다.

기탄은 모두 공통적으로 일반적인 형태이되 차지 샷이 가능하다. 장착하는 슈퍼 소울에 차지샷으로 쓰는 기탄 커스텀마이즈 기능이 추가되었다. 기탄은 패럴라이즈(마비), 파워, 호밍(유도), 붐(폭탄), 러쉬(연사) 타입으로 총 5종류이다.

발매 전후, 드래곤볼 슈퍼가 방영되었음에 따라 슈퍼의 신규 캐릭터들도 참전한다. 부활의 F 내용이 적용되어 내용이 조금 변한 버독의 예지[17]가 등장한다. 특전중 하나가 슈퍼의 미래 트랭크스 캐릭터를 조기 해금 할 수 있는 코드다. 조기 해금이기에 일반적인 플레이로도 얻을 수 있다. 즉, 슈퍼의 미래 트랭크스가 등장하는 미래 트랭크스 편까지는 다룬다는 이야기. 이와 같이 한정판으로 오공 블랙을 다운로드 할 수 있다. 단 이쪽은 조기 해금이 아니라서 일반적인 플레이로는 얻을 수 없다. 이후에도 DLC는 많이 추가되어 무의식의 극의 오공, 지렌, 브로리, 감마 등 슈퍼, 극장판에서 나왔던 대부분의 조연들이나 주연들은 참전을 한 상태이다.

업데이트 목록을 보면 알겠지만 발매된지 7년이 넘어가는데도 불구하고 가장 최근에 개봉했던 극장판인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까지 DLC로 나올 정도로 업데이트가 매우 꾸준한 편. 온라인도 잘 활성화 되어있다. 그래픽 역시 현재 기준으로도 그리 낡은 그래픽이 아니라 그런지 제노버스 3편은 특별히 만들 생각이 없어보인다. 사실 애초에 시간 개변을 고친다는 컨셉은 3편이 나와도 이어질 것이 분명하다보니 굳이 잘 나가고 있는 2편을 서버종료 시키고 3편을 제작할 이유가 없긴 하다. 1편의 단점도 상당히 많이 개선되어 나온, 사실상 시스템적으로도 완성된 게임이라 아예 장수 온라인 게임으로 방향을 잡은 듯 하다.

드래곤볼 Z 카카로트의 경우 Z기반의 원작 스토리 재현에 충실한, 어찌보면 PS2 드래곤볼 게임 황금기 시절의 Z시리즈/스파킹 시리즈의 계보를 잇는다고 보면 되고[18] 제노버스 시리즈의 경우엔 원작 스토리를 이미 알고 있다는 가정하에 원작 캐릭터들을 활용한 매우 다채로운 IF스토리를 풀어낸다는 점에서 차이를 둔다. 즉, 제노버스 시리즈는 히어로즈 시리즈와는 조금 결이 다른 공식 2차 창작 게임인 셈.

여담으로 이벤트 일정과 보상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이벤트 일정표

북미 더빙은 오크라트론 5000이 진행하였다.

2. 시스템 요구 사항

시스템 요구 사항
구분	최소 사양	권장 사양
<colbgcolor=#1240B3><colcolor=#ffffff> 운영체제	Windows 7 SP1 or higher 64-bit	Windows 10 64-bit
프로세서	Intel Core Pentium G4400 AMD Phenom II X2 550	Intel Core i5-3470 AMD FX-6300
메모리	2 GB RAM	4 GB RAM
그래픽 카드	NVIDIA GeForce GT 650 AMD Radeon HD 6570	NVIDIA GeForce GTX 660 AMD Radeon HD 7770
API	DirectX 11
저장 공간	14 GB

3. 등장 캐릭터

공식적으로 등장이 확인된 캐릭터만 작성합니다. 신규 참전의 경우 볼드로 처리합니다.

현재까지 나온 최신 DLC 정의의 히어로 팩 기준으로 레이드 보스 포함 총 132명의 캐릭터를 플레이할 수 있다. 이는 변신 및 복장 베리에이션을 고려하지 않은 숫자로, 베리에이션까지 고려하면 어마어마한 숫자가 된다. 폭렬격전이나 레전즈 등 모바일 계열 드래곤볼 게임을 제외한 드래곤볼 게임에서 최다 캐릭터 볼륨을 자랑한다.

여담이지만 전작인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 트랭크스(GT), 초사이어인 갓 손오공, 초사이어인 블루 손오공, 초사이어인 블루 베지터, 풀 파워 프리저, 골든 프리저, 퍼펙트 셀은 별개의 캐릭터로 구분이 되었지만, 공격모션이 기존 캐릭터와 모두 동일하였다.

초사이어인 갓 손오공, 풀 파워 프리저, 퍼펙트 셀을 제외하면, 모두 DLC로 구매해야 하는 캐릭터이다.

전작 드래곤볼 제노버스에서 공격 모션이 동일했던 캐릭터들
손오공 = 초사이어인 갓 손오공 = SSGSS 손오공(DLC)
베지터 = SSGSS 베지터(DLC)
프리저(최종 형태) = 프리저(풀 파워) = 골든 프리저(DLC)
셀(완전체) = 셀(퍼펙트)
트랭크스(미래), 트랭크스(제노) = 트랭크스(GT)(DLC)

3.1. 본편 등장 캐릭터

3.2. DLC 등장 캐릭터

파이크한
톳포(파괴신 모드)

2탄

3.2.5. 각성한 전사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투표로 선정되었다.

3.2.6. 정의의 히어로

드래곤볼 슈퍼: 슈퍼 히어로 관련 DLC.

1탄

2탄

3.2.7. 퓨처 사가

3.2.7.1. 1탄

3.3. NPC

부르마
덴데
시간의 계왕신
노계왕신

4. 여담

버독이 오공과 프리저가 싸우는 미래를 보게 되는데 노멀 오공과 최종형태 프리저가 싸운 미래를 본 애니메이션과 달리 초사이어인 블루 오공과 골든 프리저가 싸우는것을 보게 된다.

인터뷰 등지에서 공개된 정보를 보면 전작과의 세이브 연동 기능도 추가할 예정이라고 한다. 물론 100% 완전 승계는 안되지만 일부 장비나 기술 등의 승계가 가능하다고 한다. 정확한 조건은 변신기, 버독과 우이스의 필살기들을 제외한 모든 장비구들과 기술들만 연동된다. 전송할 수 없는 기술들은 제니나 TP로 바꾸어 습득하게 된다.

전작에서 유저가 사용했던 플레이어 아바타가 2에서 도시의 영웅이 되어있다. 또한 메인퀘스트에서 트랭크스와 페어로 뛰고있다.[스포일러] 또한 전작에서 가장 큰 문제였던 확률 문제[30]를 개선할 예정이라고 한다.

로비에서 행동을 취할 때 특정 포즈에선 음성 지원이 된다. 에네르기파나 빙고 댄스 등.

본작에서 새롭게 등장한 타임패트롤러의 마크는 원작자인 토리야마 아키라가 직접 디자인한 것이라고 한다.

진짜 여담이지만 이번 작도 전작과 마찬가지로 오프닝 애니메이션의 작화가 참으로 저렴하다.

스위치 버전 한정으로 레전드 패트롤이라는 한정 DLC를 배포 했는데, 이 DLC는 1대 타임 패트롤러, 즉 제노버스 1의 타임 패트롤러를 제노버스 2의 아바타로 체험할 수 있는 DLC였다. 다만 스토리만 진행 가능하고 시시각각 도시를 돌아다니는 건 불가능하다. 아마도 스위치에선 1이 나오지 않았기에 이런 DLC를 만든 듯 하나, 추후 스팀과 다른 콘솔에서도 출시를 예고했다.[31]

최근 패치로 셀(2차 형태) 공개가 유출되었었다. 추후 업데이트로 같이 유출된 우룡 캡슐과 함께 드래곤볼 더 브레이커즈와의 콜라보 등장하였다.. 단 플레이어블은 아니고 적 캐릭터 한정.

후속작이 개발 중이라는 루머가 있다.

5. 평가

발매 후 평가는 초반에는 그럭저럭 괜찮은 게임이다란 평이 지배적이였다. 스태미나 브레이크[32]등의 추가로 격투 게임으로써도 나쁘지 않을 수준이 되었고[33] 1에서 부족했던 종족별 변신시스템 등을 보완했기때문에 훌륭한 후속작의 표본으로써도 각광받았다.

하지만 콘솔 등에서 로딩이 거의 30초 가까이 걸린다던지 PC판에서 메모리 누수가 발생하는, 게임 외적인 문제가 조명받기 시작했고,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종족별이나 스킬별 밸런스가 제노버스 1때와 별 다를 바 없이 여전히 개판이라는 것 등이 알려져 평가가 수직 하락하기 시작했다. 밸런스 조절 부분도 OP라 평가받던 나메크 종족 거대화를 아예 못쓸정도의 기술로 만드는등 실패적인 운영을 계속 보여주고있어 평가는 더더욱 하락하는 중. 게다가 커스텀 캐릭 간 대전은 1 때처럼, 아니 1 때보다 더더욱 심각한 한대만 게임으로 변질되어 버려서 OVER LIMIT, 스테미나 브레이크등등 격투게임으로써 재미를 위해 추가한 시스템을 전혀 살리지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다. 1 때에도 크게 비판받던 노가다성이 나아지기는 커녕 강화돼서 돌아온건 덤. 여기에 스토리까지 사실상 DLC를 기다리라는 식으로 어정쩡하게 끝났는데 DLC 목록이 장난아니게 많은데다가 시즌 패스를 구매해도 DLC 세트를 3개나 또 따로 사야 하는 등 사실상 DLC 판매 정책도 말아먹은 상태다.

여기에 추가로 스팀판 발매 때 1년간 패치와 업데이트, 무료 컨텐츠들을 약속한다는 항목이 어느순간 말도 없이 무료 컨텐츠를 삭제하고 반년 간의 사후관리로 바뀌어있어서 크게 비판을 받았다. 결국 1년 간의 사후관리를 다시 약속하긴 했지만 유저들의 민심은 떠나 스팀 평가는 바닥을 찍었었다. 최근엔 다시 평가가 좋아진 편. 2024년에 접어들었는데도 업데이트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다만 무조건 나쁜 것만은 아니고 좋은 점을 찾자면 일단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정체성. 제노버스 1때도 그랬지만, 캐릭터 간 대사가 더더욱 많이 추가돼서 드래곤볼 팬이라면 상상해봤을 법한 전개를 정말로 거의 모조리 구현해뒀고, 추가된 캐릭터도 매우 많은데다가, 스킬 목록도 더더욱 많아져서 원작 기술들을 써보는 재미는 상당한 편이다. 각각 캐릭터에 대한 세세한 분류도 그대로 남아있기 때문에, 격투게임 팬이라서 사는 게 아닌 드래곤볼 팬이라서 산다면 절대 후회는 안할 선택이란 게 중론.

종합하자면 현재도 드래곤볼 게임 중에서 상당한 수작으로 불리는데 수많은 버그와 밸런스만 재때 잘 잡았어도 지금보다 더한 명작으로까지 남을 수 있던 비운의 작품이라 볼 수 있다.

2024년 기준으로 출시된지 7년이 지났음에도 쉬지않고 드래곤볼 슈퍼 진행에 맞추어 계속 DLC로 추가 캐릭터 및 기술, 의상, 스토리도 나오고 있고 앞으로도 계속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서 드래곤볼 게임 시리즈 중에서 가장 오래 가고 있다. 'IF'라는 설정을 마구 쓸 수 있는 게임인지라 스토리도 계속 연장해서 나오고 있는데, 이런 스토리들이 팬들이라면 한번쯤 생각해봤을 법한, 팬들이 보기에 매우 흡족할만한 스토리들이다. 또한 주기적으로 이벤트를 개최하여 한정판 장비 아이템을 지급한다. 이러니저러니 드래곤볼 게임으로써 시대의 획을 그은 게임이라 해도 과언은 아닌 셈. 원작 스토리 재현은 단점이 많기는 하나 드래곤볼 Z 카카로트에서 즐길 수 있으니 드래곤볼 팬들 입장에선 상당히 풍족한 시대를 살고 있는 셈.

게임이 발매된 지 시간이 꽤 흐르고 예약구매 특전이 5500원으로 풀렸는데, 이에 대해서 사전예약 보상을 이렇게 풀어버리면 아무것도 없고 버그만 산재하던 시절에 풀프라이스 주고 구매한 사람만 흑우가 된다는 식으로 불만을 표하는 경우도 많지만, 사전 예약을 하지 못했던 사람들은 일개 스킨이 아니라 하나의 캐릭터였던 오공 블랙을 해금할 수 있게 풀어주었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1] 스팀 인증 필수[2] 하복(물리), YEBIS 2(포스트 프로세싱)[3] 스팀에는 10월 28일에 릴리즈되었으며, 정식 발매일 전에 스팀에서 미리 구매한 사람들도 한국어 지원이 된다.[4] 유럽, 북미 및 스팀판의 발매일은 10월 28일, 일본은 11월 2일, PC 한글판은 12월 22일로 예정되어 있었지만 유통이 잘못되어 연기되었다. 스팀은 한글판 12월 22일 그대로 출시.[5] 니코니코 생방송이나 다른 매체에서 공식 전작 플레이어 아바타가 플레이어와 같은 시점에 모습을 드러내는 걸 볼때 연동을 할 경우 플레이어가 꾸민 모습으로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성우 및 대사는 없다. 작중에서 잠시 트랭크스가 말을 거는 장면이 있는데, 대놓고 대사창에"..."만 나온다.[6] 드래곤볼 히어로즈에서는 각각 파워업한 모습인 슈퍼미라와 암흑토와가 등장한적이 있기때문에 이번에 다시 등장한다면 이 슈퍼미라와 암흑토와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았지만 아쉽게도 나오지 않았다.[7] 나메크성 전에서 쿠우라가 등장하는 등의 사태[8] 더 이상 초베지터를 켜고 궁극기를 무한으로 난사하는 흉악한 일은 존재하지 않는다.[9] 증가하는 능력치는 초사이어인 1과 동일하다.[10] 마인과 나메크성인의 고유 변신 능력은 드래곤볼 온라인의 영향이다. 해당 작품에서도 각 종족의 캐릭터들에게 주어진 변신기가 동일했다.[11] 기력이 3칸일 경우 초사이어인 1/초베지터 1, 4칸일 경우 초사이어인 2/초베지터 2, 초사이어인 한정으로 5칸 이상일 경우 초사이어인 3. 계왕권은 1~2칸일 경우 계왕권, 3~4칸일 경우 3배, 5칸 이상일 경우 20배 계왕권이 된다.[12] 레벨이 90인 상태에서 우이스의 우호도가 MAX에 도달하면 우이스에게 받을수 있다.[13] 종족 상관없이 획득 가능, 단 사용은 사이어인만 가능하다.[14] 레벨 95 이상에서 초사이어인 블루를 습득한채 베지터와 우호도 MAX 상태로 우이스에게 대화하면 얻을 수 있다.[15] 조건은 손오공, 베지터, 팡, 오천크스, 오반&비델과의 유대감이 MAX인 상태로 신룡에게 소원을 빌 것. 그 후 비루스에게 찾아가면 습득이 가능하다.[16] 손오반/비델과 피콜로의 유대감 MAX 충족 후 피콜로에게 말을 걸어 특수한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습득 가능하다.[17] 원래대로라면 나메크성에서 손오공과 프리저가 싸우는 모습을 봐야하지만, 이번 트레일러에서는 초사이어인 블루가 된 손오공과 골든 프리저의 싸움을 목격한다.[18] 또한 원작에선 볼 수 없었던 뒷 이야기들을 보는 소소한 재미들도 포함되어있다.[19] 캐릭터 선택창이 유출되었는데, 이번 작에서도 노말 상태의 소년기 오반은 참전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0] 유튜브에서 캐릭터 선택창이 유출되었는데, 거기서 별개의 캐릭터로 참전 확인[21] 캐릭터 선택 창이 일부 공개되었는데, 기존 베지터에서 변신을 하는 것이 아니고, 별개의 캐릭터로 나오는 것으로 확정[22] 과거, 드래곤볼 온라인에서 '가면 사나이'라는 이름으로 등장을 했던 적이 있다. 스포일러와 동일인물이나 별개의 캐릭터로 참전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3] 6우주 선수들은 모두 DLC로 참전하는데 얘만 혼자 먼저 본편에 참가하는 영광을 누렸다. 스토리는 DLC부터 참전.[24] 디럭스 에디션 특전중 하나가 슈퍼의 미래 트랭크스의 조기 해금 코드. 스팀에서도 디럭스 에디션으로 구매하면 제공한다.[25] 예약 구매 특전(북미(모든 버전), 한글 PS4판 기준)[26] 캐릭터에 각성기인 순수한 성장이 추가된다.[27] 파이터즈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로 등장한 캐릭터다. 백의의 모습으로 참전.[28] 노멀 상태이다. 초사이어인으로 변신은 가능.[스포일러] 또한 이 플레이어 아바타도 세뇌당한다.[30] 아이템 획득은 물론 퀘스트 조건을 만족해도 해당 퀘스트가 대성공이 될지도 확률, 대성공을 만족하더라도 추가아이템, 기술이 뜰지 여부도 확률. 그야말로 모든것이 확률이라 컨텐츠는 부실하면서 쓸데없이 확률 노가다로 플레이 타임만 늘렸다고 꽤 비판을 받았었다.[31] 7월 7일 스팀에도 레전드 패트롤이 출시[32] 스태미나 브레이크를 맞추는데 성공하면 상대방은 스태미너가 빨간색으로 다시 차오르는 동안 가드, 부스트, 스탭, Z배니시를 일절 사용할 수 없는 데다가 궁극기를 사용할 때 생기는 슈퍼 아머도 사라지고 날아가거나 넘어졌을 때 낙법도 사용할 수 없으므로 일방적으로 맞을 수밖에 없게 되며, 상대방의 스태미너가 1.5칸 이하로 남았을 때 스태미나 브레이크가 적중했다면 스태미너 회복 속도가 가드 브레이크급으로 매우 느려져서 실컷 콤보를 넣은 다음에 궁극기까지 맞추고도 남을 시간이 생긴다.[33] 전작을 플레이해봤다면 알겠지만 사실 제노버스1은 대전격투 게임으로써는 망겜에 가까울정도로 저조한 판정을 받았다. 그도그럴게 오리지널캐릭터들도 밸런스가 심각할정도로 안맞고, 커스텀캐릭터들끼리 싸우면 누가먼저 한대 맞추냐 싸움일 뿐인데다 격투게임으로써 콤보를 넣기가 사실상 불가능한 환경이라던가 감자로 서버를 돌리는듯한 착각이 들정도의 넷코드 등 문제점이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