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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f2148><colcolor=#fff> 제니퍼 코넬리 Jennifer Connelly | |
본명 | 제니퍼 린 코넬리 Jennifer Lynn Connelly |
출생 | 1970년 12월 12일 ([age(1970-12-12)]세) |
뉴욕 주 카이로[1]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69cm, 59kg |
직업 | 배우 |
활동 | 1982년 - 현재 |
학력 | Saint Ann's School[2] (졸업) (~1988년) 예일 대학교 (영문학과) (1988~1989년) 스탠퍼드 대학교 드라마 스쿨 (1989년~1990년)[3] |
배우자 /파트너 | 빌리 캠벨(1990년~1995년)[4] 데이비드 듀간(1996년~1997년) 폴 베타니(2003년 결혼~현재) |
자녀 | 아들 카이 듀간(1997년생) 아들 스텔란 베타니(2003년생) 딸 아그네스 베타니(2011년생) |
링크 |
[clearfix]
1. 개요
뉴욕 출신의 미국 배우.2. 활동
1984년, 13세. 영화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1990년, 19세. 영화 《정오의 열정》 |
1996년, 25세. 영화 《멀홀랜드 폴스》 | 2014년, 43세. 영화 《노아》 |
이렇듯 데뷔 이래 1980년대 후반 미국 영화 배우계 대표적 유망주였다.[7]
1980년대에는 데이비드 보위와 라비린스에 출연하고, 공포 영화 페노미나 등에서 연기력으로나 외모 부분으로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 때, 일본에서 잡지모델, 가수 활동을 하면서 일본에서 특히나 인기가 매우 높았다.
영화 《정오의 열정》 |
<rowcolor=#ffffff> 영화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
하지만 30대에 연기력도 상승해서 대성하게 된다. 2000년에 출연한 영화 레퀴엠은 다소 난해한 영화로 흥행은 실패했다. 애초에 NC-17을 받았던 하드한 영화라 흥행이 잘 되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굉장히 영화 자체도 마이너한 편집 스킬이 쓰였다. 허나 영화의 평가가 매우 좋았으며 특히나 제니퍼 코넬리의 연기력이 잘 부각되었다. 같은 영화에 출연했던 자레드 레토 또한 연기력이 잘 부각되어서 이 때부터 배우로써의 꽃길이 시작된다. 이전 해인 1999년에 파이트 클럽의 조역으로 출연했지만, 본격적으로 주연급 배우로 성장한 것은 '레퀴엠 포 어 드림' 이후.
또한 얼마 후 2001년 영화 《뷰티풀 마인드》에서 젊은 시절의 슬럼프를 날려보낸다. 흥행과 비평 모두에 성공한 이 영화에서의 열연으로 아카데미 및 골든글로브 여우조연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고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는다. 또한 이 때 폴 베타니랑 결혼하면서 가정적으로도 안정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야말로 환골탈태한 셈.
이외에도 헐크와 블러드 다이아몬드, 스파이더맨: 홈커밍[8] 등에 출연하여 흥행에도 꾸준히 성공하면서 나이 50을 넘긴 2020년 현재도 잘나가고 있다. 2020년에는 봉준호 감독의 동명의 영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드라마 설국열차에 주인공 멜라니로 출연하고 있다. 이후 2022년 톰 크루즈 제작 주연의 영화 탑건: 매버릭[9]에서 여주인공 페니 벤저민으로 출연한다. 영화 오프닝에서 톰 크루즈, 마일스 텔러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이 큼지막하게 나올 만큼 커다란 비중을 자랑한다. 탑건의 원래 히로인 샬럿 블랙우드 역을 맡았던 켈리 맥길리스는 제니퍼 코넬리를 응원했다. 그리고 탑건: 매버릭이 평단의 호평과 함께 개봉 31일 만에 10억 달러 흥행 돌파 영화라는 기록을 세우며 본인의 최고 흥행작을 갱신했다.
20대 시절 나쁜 선구안으로 인해 인기가 하락하여 추억의 아역 배우로 머물 뻔한 위기를 잘 극복하고 지금은 훌륭한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았다. 다른 아역 출신 배우 와 달리 성인이 된 후 급격한 미모의 역변도 거의 없었다. 대신 살이 빠져 전반적인 외모에서 주는 느낌이 상당히 차가워졌다. 이전에는 청순한 소녀 느낌이었다면 현재는 차가운 미녀 포스가 많이 풍긴다. 그로 인해 현재는 악역 내지 악역 포스를 풍기는 역할을 주로 맡는다. 무엇보다 마약, 파티 등에 거의 빠지지 않았고 별다른 추문 없이 관리를 잘한 덕도 있다. 이렇듯, 2000년대 이후로 연기력으로 인해 대성하게 되며 아카데미도 타고 2020년 현재는 할리우드 내에서 입지를 확보한 중견 배우로 발돋움했다. 흥행작에도 다수 출연하는 등 나이 50을 넘긴 2020년에도 활발히 출연 중이다. 2020년 12월 12일 부로 생일 기준 만 나이로도 50을 넘었다.
20세기 말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미녀 여배우들 중 하나로 꼽혔고 지금 시점에서는 젊은 시절 이후로 뒤쳐지지 않고 성공적으로 활동 중인 중견 여배우들 중 하나로 꼽힌다. 오히려 제니퍼 코넬리는 젊은 시절보다 2000년 이후의 활동들이 월등히 뛰어나다. 여배우치고 비교적 전성기가 늦은 나이에 찾아온 사례. 아역시절 매우 유명했으나 성인이 되고 나서 슬럼프에 빠지고, 결국 연기력으로 재기했다는 점에서 크리스찬 베일에 비견되기도 한다.
3. 외모
2~30대 시절에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굉장히 동안이었다. 그러다 40대를 넘긴 2010년대부터는 제 나이를 찾아가고 있다. 다만 기본 베이스가 기본 베이스이다보니 상당히 잘 늙었다. 이는 블러드 다이아몬드에 같이 나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굉장히 유사한 케이스로, 20살 시절(1990~1992년 정도)의 외모를 보면 몸매는 그 나이대 성인으로 보이지만 얼굴은 고등학생 정도가 연상되며, 27세인 악의 꽃을 찍을 때가 되어서야 드디어 성인처럼 보이기 시작한다.젊은 시절에는 상당한 글래머로 유명했다. 이 때문에 나이 든 이후에 가슴축소 수술을 받았다는 루머가 돌았다. 실제로 중년에 접어들면서 축소수술을 받은 여배우들이 있긴 하지만 코넬리는 본인이 인정한 적도 없고, 젊은 시절만큼은 아니지만 여전히 상당한 글래머다. 나이가 들며 살이 빠지고 운동 등으로 체형이 변하면서 생긴 자연스런 변화인 듯.
예전에는 통통한 체격에 인상이 둥글둥글해서 귀여운 이미지였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나이가 들자 살이 쫙 빠져서 날카로운 차도녀 이미지로 바뀌어서 악역 비중이 조금 높아졌다.
선명한 초록색 눈으로 유명하다. 녹안의 상당수가 벽안과 섞여있는 편인데 제니퍼 코넬리는 누가 봐도 녹안임이 딱 보인다.
북미에서는 '전성기 미녀'를 뽑으라면 셀마 헤이엑, 모니카 벨루치, 그리고 제니퍼 코넬리가 미인 삼대장으로 손꼽힌다.
2022년 개봉한 탑건: 매버릭에서 주인공 매버릭의 연인인 페니 벤저민으로 출연했는데 50대임에도 미모로 주목받았다.
4. 사생활
1970년 12월 12일 뉴욕 태생으로 아버지는 노르웨이, 아일랜드 혈통, 어머니는 폴란드, 러시아계 유대인이다.1990년부터 1995년까지 영화 인간로켓티어를 찍으면서 만난 빌리 캠벨과 교제했다. 이후 사진작가 데이빗 듀간과의 사이에서 1997년에 아들 카이 듀간을 낳았다. 이후 1998년부터 배우 조쉬 찰스랑 연애하다가 2002년 뷰티풀 마인드로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기 바로 전 날, 당시 교제 중이었던 조쉬 찰스에게 이별을 통보받는다. 당시 제니퍼 코넬리가 현 남편인 폴 베타니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의혹이 제기된 적이 있었다. 폴 베타니 문서 항목을 참조하면, 폴 베타니가 제니퍼 코넬리와의 연이 발전하게 된 계기가 2001년인데, 제니퍼 코넬리는 조쉬 찰스랑 2002년 아카데미 수상식 전날까지 딱 교제하였으므로 그런 의혹이 제기될 만도 하다. 조쉬 찰스에게 이별통보를 받고 정신이 없었던지 시상식에서도 수상 소감을 적어온 종이를 가지고 와서 읽었다. 다행히도 폴 베타니랑 뷰티풀 마인드 직후 즉시 교제하였고 2003년에 결혼했다.
남편 폴 베타니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영화에서 인공지능 자비스 음성과 비전을 연기했는데 제니퍼 코넬리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스파이더맨 슈트의 인공지능 비서 캐런의 목소리를 연기했다. 이 때문에 팬덤에서는 인공지능 사내 부부 드립을 치기도 한다.[10] 2003년에 아들 스텔란을, 2011년에 딸 아그네스를 낳아 베타니와의 사이에서 1남 1녀를 두었으며, 듀간과 낳은 아들 카이도 베타니와 함께 키우고 있다고 한다. 폴 베타니의 회상에 따르면 과거 본인이 제니퍼 코넬리와 결혼하기 직전, 의붓아들인 카이와 해적놀이를 한 기억이 있다고 한다.
명색이 할리우드 유명 여배우이지만, 자란 곳과 거주지는 브루클린이며 자란 곳에서 4블럭 거리에 현재 거주하고 있다고 한다. 영상의 댓글을 보면 90% 이상이 제니퍼 코넬리의 외모 칭찬이다. 또한 남편 폴 베타니가 부럽다는 댓글도 역시 매우 많다.
5. 출연작
5.1. 영화
<rowcolor=#ffffff>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1984년 |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아메리카 | 어린 데보라 | |
1985년 | 페노미나 | 제니퍼 | |
천국에서의 6분 | 나탈리 벡커 | ||
1986년 | 라비린스 | 사라 윌리엄스 | |
1988년 | 젊은 연인들 | 가브리엘라 | |
별 | 클레어 해밀턴 | ||
1990년 | 정오의 열정 | 글로리아 하퍼 | |
1991년 | 인간 로켓티어 | 제니 블레이크 | |
백마 타고 휘파람 불고 | 조시 맥클레란 | ||
1994년 | 러브 앤 섀도우 | 이렌느 | |
1995년 | 하이어 런닝 | 타린 | |
1996년 | 멀홀랜드 폴스 | 앨리슨 폰드 | |
파 하버 | 엘리 | ||
1997년 | 악의 꽃 | 앨리너 애봇 | |
1998년 | 다크 시티 | 엠마 머독 | |
1999년 | 웨이킹 더 데드 | 사라 윌리엄스 | |
2000년 | 폴락 | 루스 클리그먼 | |
레퀴엠 | 마리온 실버 | ||
2001년 | 뷰티풀 마인드 | 알리시아 내쉬 | [11] |
2003년 | 헐크 | 베티 로스 | |
모래와 안개의 집 | 캐시 니콜로 | ||
2005년 | 다크 워터 | 달리아 | |
2006년 | 블러드 다이아몬드 | 매디 보웬 | |
리틀 칠드런 | 케이시 아담슨 | ||
2007년 | 레저베이션 로드 | 그레이스 러너 | |
2008년 | 지구가 멈추는 날 | 헬렌 벤슨 | |
잉크하트: 어둠의 부활 | 록산느 | ||
2009년 |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제나인 | |
9:나인 | #7 목소리 | ||
크리에이션 | 엠마 다윈 | ||
2010년 | 버지니아 | 버지니아 | |
2011년 | 샐베이션 불러바드 | 그웬 반데미어 | |
딜레마 | 베스 | ||
2012년 | 스턱 인 러브 | 에리카 | |
2014년 | 노아 | 나메 | |
윈터스 테일 | 버지니아 개멀리 | ||
하늘 높이 | 나나 쿠닝 | ||
쉘터 | 한나 | ||
2016년 | 아메리칸 패스토럴 | 던 레보브 | |
2017년 | 스파이더맨: 홈커밍 | 캐런 목소리 | |
온리 더 브레이브 | 아만다 마쉬 | ||
2019년 | 알리타: 배틀 엔젤 | 시렌[12] | |
2022년 | 탑건: 매버릭 | 페니 벤저민 |
5.2. 드라마
<rowcolor=#ffffff>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
1992년 | 유희의 종말 | 엠마 버지스 | |
2000년 - 2001년 | The $treet | 캐서린 밀러 | [13] |
2020년 - 2022년 | 설국열차 | 맬러니 캐빌 | |
2024년 | 30일의 밤 | 다니엘라 |
5.3. 뮤직비디오
<rowcolor=#ffffff> 연도 | 곡명 | 가수 | 링크 |
1983 | Union of the Snake | 듀란 듀란 | |
1984 | The Seventh Stranger (from As the Lights Go Down) | ||
1987 | Always with Me, Always with You | 조 새트리아니 | |
1992 | I Drove All Night | 로이 오비슨 | |
2007 | Killers Kill, Dead Men Die | Vanity Fair |
6. 여담
- 의외로 아주 젊은 시절부터 흡연자였다. 첫 흡연 경험은 만 18~19세인 1989년 추정. 제니퍼 코넬리 나이대까지는 흡연을 많이들 하던 세대이기 때문에 당시에도 딱히 문제될 건 없었다. 1988년 당시 17세 정도였던 위노나 라이더가 헤더스에서 담배를 피웠다. 나이가 든 이후에도 여러 영화에서 가끔씩 담배를 피우기도 한다. 하지만 마약은 안 한다고 한다. 이에 반해, 남편 폴 베타니는 조니 뎁의 마약친구 논란이 일었다.
- 상당수 미국 여배우들이 노출이나 베드신에 보수적인 것과 반대로 거리낌이 없는 듯 하다. 특히 1990년대 출연한 영화 대다수. 1990년 '정오의 열정'에서는 만 19세의 나이로 전신 노출을 했다. 또한 레퀴엠에서도 NC-17판에서 전신 노출을 감행한다. 게다가 여기서는 항문 성교 장면도 나온다. 나이가 좀 든 2014년, 44세의 나이로 출연한 작품인 '쉘터'에서는 심지어 음모를 노출하기도 한다. 이 쉘터라는 영화는 남편인 폴 베타니가 감독한 영화이기도 하다. 청순한 외모가 주는 이미지와는 정 반대인 셈. 청순한 이미지도 미성년일 때, 즉 1980년대까지였고 20대인 1990년대부터는 섹시 컨셉으로 밀고 나갔다. 그 후 2000년대 들어서 연기력이 발굴되어서 연기파로 대성한 것이다.
- 나름 고학력자로, 예일대 영문학과를 다니다가 스탠포드대학 드라마스쿨로 옮겼다. 미국은 아역배우 같은 연예인 특례에 관대하다. 주로 연예인들이 대학에 들어가면 영문학과나 드라마 스쿨에 많이 들어간다.
-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여러가지 사회 운동에도 적극적이다. 국제사면위원회에서 인권교육을 위한 민간대사로도 활동했다.
- 일본에서 음반을 낸 적도 있다. 어느 정도 유명세의 어린 헐리우드 스타들을 데려다가 가수를 시키는 일이 일본에서 종종 있다. 브리지트 윌슨, 알리사 밀라노, 에드워드 펄롱 등등. 쥬라기 공원 개봉시에는 그 영화의 아역배우 아리아나 리차즈 등. 물론 배우와 가수의 구분이 확실한 미국에서는 불가능. 일본 노래를 녹음할 때 일본어 가사가 무슨 말인지도 모르고 해야 했다고 한다. 목소리가 꽤나 좋아서 노래를 잘 부른다.
- 영화 <알리타>에서 악역 분위기를 내다가 마음을 고쳐먹고 좋은 일 했으나, 흑막에게 들켜서 끔살당하는 역인데 그 흑막의 배우가 하필 에드워드 노튼. 제니퍼는 2003년 헐크의 히로인 엘리자베스 로스 역이고 에드워드는 2008년 인크레더블 헐크에서 헐크 브루스 배너 역인지라 개드립 나오기 딱 좋은 상황. 예를 들면 '베티 로스는 이미 헐크에게 죽어서 스파이더맨의 슈츠에 인공지능으로 부활했고 진짜 남편인 비전을 죽인 타노스와도 싸울 예정'
-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자스민 공주를 만들때 제니퍼 코넬리의 이미지를 참고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근데 자스민 공주는 아랍계이나, 제니퍼 코넬리는 노르웨이-폴란드-아일랜드-유대-러시아계이므로 이미지만 참고했을 뿐 실제 외모는 확연히 다르다. 참고로 디즈니 애니메이션 알라딘의 모델은 익히 알려진대로 톰 크루즈다. 이들은 탑건 메버릭에서 처음으로 애니메이션이 아닌 현실에서의 연인으로 나온다.
- 한 때 배우 숀 코너리 (Sean Connery)의 딸, 또는 손녀라는 소문이 돌기도 했다. 물론 헛소문이다. 이름 스펠링부터 다르다. 숀 코너리: Connery, 제니퍼 코넬리: Connelly
[1] 성장은 브루클린.[2] 유치원부터 12학년(고3) 과정이 모두 있는 뉴욕 주 브루클린 하이츠에 있는 예술 지향 사립학교. 현재 제니퍼 코넬리의 자녀들이 여기를 다니고 있다.[3] 예일대에서 스탠퍼드로 편입.[4] 약혼했으나 파혼.[5] 발레 연습을 끝내고 옷을 갈아입으면서 뒷모습이 드러나는[6] 크레딧에 body double이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노출 신은 대역일 가능성이 높다.[7] 당시 할리우드 내에서 제니퍼 코넬리 정도의 최고 유망주로 한 명을 꼽자면 호아킨 피닉스의 형인 리버 피닉스가 있었다. 둘 다 준수한 외모에 뛰어난 연기력이 공통점이다. 다만 리버 피닉스는 30세를 넘겨서 뒤늦게 성공한 제니퍼 코넬리와는 다르게 20대 초반 젊은 시절부터 외모와 연기력으로 성공가도를 달렸지만 마약 중독자였으며 1993년 마약 중독으로 인해 23살로 갑자기 요절한다. 호아킨 피닉스는 아역시절부터 배우였지만 리버와 달리 그다지 알려지지 못했다가 2000년대 와서야 차츰 알려지기 시작했다.[8] 목소리로 출연했다. 여담으로 남편 폴 베타니는 MCU의 시작부터 자비스 역을 맡고 이후 히어로 캐릭터인 '비전'으로 출연했다.[9] 무려 36년 만에 나온 탑건의 후속작이다.[10] 설정상 자비스와 캐런은 토니 스타크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지능이다.[11]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12] 원작 OVA판에서는 치렌으로 표기했으나, 영화판에서 국내 정식 번역은 시렌으로 되었다.[13] 총 1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