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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2-03 11:25:45

제왕의 딸 수백향

파일:mbc.png 일일 사극
구암 허준
(2013년 3월 18일 ~ 2013년 9월 27일)
제왕의 딸 수백향
(2013년 9월 30일 ~ 2014년 3월 14일)
파일:mbc.png 일일 특별기획
구암 허준
(2013년 3월 18일 ~ 2013년 9월 27일)
제왕의 딸 수백향
(2013년 9월 30일 ~ 2014년 3월 14일)
엄마의 정원
(2014년 3월 17일 ~ 2014년 9월 18일)
MBC 일일 특별기획
제왕의 딸 수백향 (2013)
The King's Daughter Su Baek Hyang
파일:제왕의 딸 수백향 포스터.jpg
시청 등급 파일:MBC15.png 15세 이상 시청가
방송 시간 월요일 ~ 금요일 밤 8시 55분 ~ 9시 30분 (35분 방영)
방송 기간 2013년 9월 30일 ~ 2014년 3월 14일
방송 횟수 108부작
제작·채널 파일:mbc.png
제작진 기획 김진민
연출 이상엽, 최준배
극본 황진영[1]
출연 서현진, 서우, 조현재, 전태수
링크 공식 홈페이지

1. 개요2. 역사 왜곡3. 뜻밖의 호평4. 고증 문제 5. 무리수 설정 논란6. 등장인물
6.1. 주요 인물6.2. 왕실 인물6.3. 그 외6.4. 다른 나라 인물
7. 기타

1. 개요

2013년 9월 30일부터 2014년 3월 14일까지 방영됐던 MBC의 전 일일사극. 구암 허준의 후속작이다.

나는 남부여의 공주 수백향이다!
백제를 무대로 한 사극으로, 무령왕의 딸로 게이타이 덴노의 부인이 되었다고 주장되는 수백향을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다만 수백향에 대한 사료가 매우 적기 때문에 사실은 그런 거 없지만 제작진 머릿속에는 있는 모양이다. 사료의 빈틈을 제작진의 상상력으로 메워 가상 역사 드라마나 다름없이 됐다. 극 중에서는 '수백향' 이라는 이름은 극중 창작된 백제의 전설로 등장한다. 수백향은 가장 향이 깊은 나무인 심향목에서 백 년에 한 번 피는 꽃으로, 꽃이 피어 그 향기가 퍼지면 전장의 전사들이 검을 거두고 병에 시달리던 사람들의 고통이 멈추고 헤어졌던 정인들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게 된다고 한다.

당초 120부작으로 2014년 3월 말까지 방영 예정이었지만, 시청률 저조 등으로 10부작을 단축해 3월 초에 종영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MBC는 결정된 게 없었다고 부인했으나, 결국 3월 14일에 12회 모자란 108회로 종영되었으며 MBC의 마지막 일일사극이다. # 이 드라마 이후로는 현대극으로 편성되어 방영되다가 2017년 별별 며느리를 끝으로 일일특별기획의 계보가 끊겼다.

하지만 이 드라마가 전태수의 생애 마지막 출연작이 되었는데, 이는 종영 이후로는 활동이 없었다가 4년 뒤인 2018년 1월 21일에 유명을 달리 했기 때문이다.

2. 역사 왜곡

같은 방송사의 기황후에 비하면 그리 부각되지 않고 있으나 역사 왜곡이 심각한 편.

일단 수백향이란 인물 자체가 본디는 일본 닌켄 덴노의 딸인 타시라카 황녀로, 일부 환빠들이 얼토당토 않은 근거를 바탕으로 그녀가 백제 무령왕의 딸이라고 망상하고 있는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정말 근거가 없다.

논란이 있기 때문인지 수백향의 한자를 手白香에서 守白香으로 바꾸었으며, 일본 부분을 뺀다고 하였으나 이미 수백향의 존재 자체에서 역사 왜곡 확정. 그러면서 역사 왜곡은 없을 거라는 쇼를 벌이고 있다. 드라마 제목부터 바꾸고 그런 소릴 하지?

공식 홈페이지의 기획 의도에서부터 "일본의 천황은 왜 아직까지 백제 왕의 무덤에 참배를 하고 일본의 신사에는 백제의 왕을 모시는 사당이 있는 걸까?" 라는 문구를 삽입, 역사 왜곡은 없을 거라는 얘기를 자신들이 부정하고 있다(현재는 삭제된 상태).

누나와 함께 나란히 역사왜곡 드라마에 등장하는 전태수는 이에 대해 '픽션이니까 상관 없다'는 대단한 태도를 보였다. 일본이 임나일본부로 드라마 만들어도 픽션이니까 괜찮다고 할 기세

일부 옹호자들은 수백향은 가상 인물이라고 변호했으나, 애쓴다! 제작 발표회에서 이미 수백향을 '역사적 인물' 로 표현하고 수백향에 대한 사료를 바탕으로 비어있는 부분만 작가의 상상력으로 채운 것이라고 밝힌 이상 가상인물이니 괜찮다는 주장은 무리수.

그래도 앞서 언급된 수정과 그로 인한 가상 인물 실드로 역사 왜곡 논란은 가라앉은 편. 사실 캐릭터 자체로 보면 역사적 인물이라기 보다는 거의 동명이인에 가까운 가상 인물에 가깝다.

이후 제왕의 딸 수백향 갤러리에 익명의 유저가 올린 글에 따르면 자문위원이 이 논란에 대해 이야기한 것을 볼 수 있다. 수백향 자문위원의 답변

3. 뜻밖의 호평

방영 전에는 예고편 등을 통해 컨셉 자체가 역사 기록과는 담을 쌓은 출생의 비밀과 상반된 두 여주인공 간의 대립으로 점철된 막장 드라마의 사극판일 거라고 예견됐었고, 안 그래도 제대로 된 작품이 손에 꼽을 만한 고대 사극을 전례 없이 일일드라마로 방영한다는 것에 대부분 별다른 기대가 없었지만, 놀랍게도 60여회가 넘은 중반까지 문헌 고증과 역사 왜곡을 제외한 드라마 자체의 완성도나 재미는 최근 몇 년간의 사극들 중 특출나게 빼어나다는 게 전반적인 평이다.

대사에 고어(古語)나 적인 묘사, 함축적이고 중의적인 어휘들을 많이 사용해 품위가 느껴지고, 인물들 각각의 뚜렷한 개성과 절절한 사연이 스토리에 잘 녹아들어 주연들 뿐 아닌 악역들과 조연들까지 입체적이고 매력적이며, 치밀한 심리묘사와 인과관계, 복선들을 통한 전개의 개연성이 뛰어나다. 거기에 시청자들의 예측을 허용하지 않는 뜻밖의 상황들과 백제의 왕권과 공주의 자리, 당시 열국들의 패권을 놓고 벌어지는 치열함 속에서 적절하게 가미된 유머까지 어우러져 체감 시간이 실제의 1/3이며, 갈수록 다음편을 궁금하게 만드는 등 일일드라마임에도 스토리의 완성도가 웬만한 미니시리즈들보다 훨씬 낫다는 것. 또한 주로 이전 사극들의 의상과 세트, 소품들을 재활용하는 자원의 한계 속에서도 단순한 장면도 허투로 넘어가지 않는 꼼꼼하고 안정적인 화면 구성과 세련된 교차 편집들을 사용한 유려한 영상들을 보는 맛도 쏠쏠하다. 그 때문인지 KBS 9시 뉴스와 붙은 마의 편성시간임에도 시청률도 갈수록 8 ~ 9%대의 안정적인 추이를 보이며 두 자리를 바라보고 있는 중이다. 수백향 시청률 추이.

출생의 비밀이 두 개나 겹치고 이부(異父)동생이 언니와 신분이 뒤바뀌고 형제들이 모두 씨와 배가 각각인 등, 현대극으로 설정을 바꾸면 막장드라마 요소가 다분함에도 앞의 이유들 때문에 전혀 막장스럽지가 않고 깊이와 문학성까지 느껴진다는 평도 많다.

작가와 피디는 이육사 시인의 일대기를 다룬 특집 드라마 절정을 함께 해서 호평 받았던 이상엽 피디와 황진영 작가이고, 장편 드라마로선 작가의 데뷔작인데 이 작품으로 인해 앞으로 드라마판에서 눈여겨볼 콤비라는 의견이 대세다. 역사 왜곡이 없고 문헌 고증까지 겸비되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리고 일일드라마라서 유명 스타들을 캐스팅하진 못했지만 덜 알려졌으면서도 대부분 적역의 배우들을 캐스팅해 발연기도 없고 각각의 연기 호흡도 좋다. 특히 MBC 드라마 서브 악역 전문이었던 서현진은 첫번째 주연을 맡아 어떤 어려운 상황에도 절대 굴하지 않고 기지로 헤쳐나가는 맑고 당찬 먹보[2] 설난(수백향)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 해내며 갈수록 팬층을 모아가는 중이고, 조현재는 10여년 전 서동요에서 연기했던 무왕의 조부인 성왕의 태자 시절을 맡아 그때에 비할 수 없이 월등해진 연기력과 남성미를 보여주고 있다. 무령왕 역을 맡은 이재룡도 기록상 2m가 넘었다는 실제 인물과의 키 차이[3]를 처음으로 맡은 남성적인 군왕 캐릭터를 놀랄 만큼 멋지게 연기해내며 커버해 가는 중. 죽음을 각오하고 언니의 공주 자리를 차지하려는 소시오패스 동생 역을 맡은 서우도 일부 시청자들에게 성형으로 까이기는 하지만, 애써 불안을 감추며 서서히 악의를 내뿜어가는 연기만큼은 명불허전이다. 거기에 여주인공들의 어머니로 특별 출연한 명세빈은 수려함과 처연함을 함께 품은 채화 역을 통해 지금까지의 연기 생활을 통털어 가장 아름답고 청초한 인상을 남겼다고까지 평가받기도 했다.

그러나 잘 나가다가 용두사미로 끝난 드라마가 한둘이 아니기 때문에 어떻게 될 지는 끝까지 지켜볼 일이었다. 생방이 고질적으로 일상화된 한국의 드라마 제작 환경에서 일일드라마니 더 불안하다. 애청자들은 그야말로 뜬금없고 기적과도 같은 이 드라마의 퀄 유지가 제발 마지막까지 이어지기를 가슴 떨리는 심정으로까지 기다리는 중.

유일하게 남아있는 백제 가요인 '정읍사'를 여러 버전으로 기가 막히게 편곡해 요소요소에 브금으로 사용 중인데 극적인 연출 때마다 효과가 장난이 아니다. 빨리 음원으로 내달라는 애청자들의 성화에 이상은이 부른 POP 버전이 먼저 출시되고, 42회에 나온 서현진이 직접 부른 버전[4]까지 음원으로 나왔다. 이후에 또 다른 가수가 부른 정읍사가 딱 한 번 나왔는데, 떡밥이 없어서 누가 불렀는지도 모른다.

조기종영으로 인해 120부작의 드라마가 108회차가 되는 비극을 맞았으나 작가의 끝맺음은 많은 시청자들로 호평을 받아 최선의 옳은 선택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작가는 원래의 의도대로 집필하지 못한 것이 속상했던 것 같다. 명농 역을 맡은 조현재의 갤러리에 올라온 이상엽 감독의 일본 인터뷰에 의하면 황진영 작가는 조기종영의 상황으로 눈물을 흘렸다고 나와있다. KNTV 이상엽 감독의 인터뷰 시놉시스에는 원래의 결말이 나와있어 덕후들은 찐 결말을 떠올리며 눈물 흘린다.

4. 고증 문제

무령왕을 부를 때 황제대왕이 병용되는데 무령왕릉의 지석에 황제의 죽음을 뜻하는 붕(崩)이라는 말이 있지만, 당시 백제는 남조조공 책봉 관계로서 무수히 교류했기 때문에 무령왕이 황제라고 불리었을 가능성은 별로 없다. 그때의 백제는 고구려와 신라와 마찬가지로 외왕내제를 어중간하게 지향했던 것으로 보이며, 중국의 황제와 지방 호족들이나 황족들이 칭하던 왕의 중간 정도 칭호인 "대왕 폐하"가 정확할 듯.

명농(성왕)이 무령왕의 유일한 아들로 나오지만 <일본서기>에 무령왕 시기 백제의 순타태자라는 인물의 사망이 기록되어 있다. <삼국사기>에도 장자(長子)가 아닌 그냥 아들(子)이라고 쓰인 것을 볼 때 성왕은 무령왕의 외아들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또한 동성왕의 아들이며 무령왕의 양자라는 것은 드라마에서 지어낸 완전한 소설이다.

당나라 때 쓰여진 <남사>에서 무령왕의 이름을 융이라 했고 드라마에선 이 이름을 사용하지만, 무령왕릉 지석에 무령왕의 이름은 사마(斯摩)라고 되어있다. 그의 모친이 임신한 채 도 중 산기를 느껴 가카라시마(加唐島)에 정박해 태어났다는 기록이 무령왕릉 지석과 연도가 일치하는 <일본서기>에 있으며 섬에서 태어난 것과 관련해 지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어딘가 일본 느낌이 나는 이름이기 때문에 드라마에서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드라마 속에서 무령왕과 동성왕은 사촌간으로 나오는데, 개로왕의 동생이자 동성왕의 아버지인 곤지가 도왜하며 왕에게 임신한 개로왕비를 데려가기 청한 <일본서기>의 기록은 개로왕과 곤지가 한 여인을 공유했다거나 삼각관계, 혹은 곤지가 개로왕비와의 불륜으로 인해 왜로 쫓겨갔다는 등으로 다양하게 해석된다. 즉 무령왕의 아버지는 개로왕이 아닌 곤지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무령과 동성이라는 시호가 왕들의 생전에 병용되지만 오류다. 시호는 죽은 뒤에 붙여지는 것으로 생전에는 융왕, 사마왕, 모대왕으로 불렸을 것이다(물론 더 큰 체급의 나라 왕이나 중국 황제가 아닌 이상 왕 앞에서 이름 부르다간 끔살당한다). 일반 시청자들에게 삼국시대 칭호가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쓰인 듯.

<삼국사기>와 <남제서>, <일본서기>에 연돌, 우영, 사오, 인우, 목간나, 해례곤, 사약사, 고안무, 단양이, 마나군, 사아군, 저미문귀 등의 당시 백제 관련 인명들이 무수히 등장하지만 드라마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이는 작가가 역사 재현보다는 픽션을 지향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이며, 이런 점에서 이 드라마를 전통적인 의미의 사극으로 보기는 어렵다.
파일:external/photoimage.imbc.com/03ba5b48-c3a2-4d6c-ad6f-5bc1f2cac23b.jpg파일:external/bntnews.hankyung.com/3031467f415df1d319332ab281064e98.jpg

갑옷과 의상, 세트 등은 MBC의 이전 사극들인 계백선덕여왕의 것을 주로 사용하는데 지나치게 밝고 화려한 느낌은 있지만 관복과 관식, 금관, 갑옷 같은 경우 어느 정도 실제 유물과 기록을 참고한 것들이다. 특히 찰갑 비늘을 엇갈리게 묶은 방식 같은 건 갑옷 고증으로 호평받은 KBS 근초고왕보다 더 실제 유물에 가깝다. 물론, 갑찰의 형태와 수결법이 고증됐어도 전체적인 어깨뽕 실루엣이 지나치게 화려해서 고증의 실루엣을 지키면서 재현한 근초고왕의 갑옷보다 고증 재현도는 떨어지는 편.

5. 무리수 설정 논란

아니나 다를까 이야기가 가면 갈수록 등장인물의 카리스마나 위기 전개를 애써 돋보이게 하기 위해 무리수나 구멍이 쏟아져나오고 있다는 비판도 시청자 게시판 등지에서까지 커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고작 편지 한 장과 신분만 갖고 들어온 것에 지나지 않은데, 냉정히 따져봐도 첩의 여식에 지나지 않을 설희의 권력이 쓸데없이 무소불위에다 산골 무지랭이 주제에 귀족의 귀품을 참 빨리도 익히는 초천재에 마키아벨리먼치킨으로 만들어버린 점과 이런 데 휘둘리기만 하는 무령왕을 그냥 바보로 만들어버렸다는 점. 특히 현대 대한민국으로 따지면 국무총리 수준의 직위에 있을 내숙을 왕가 사람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모함하고 또 모두 아무런 제재도 하지 못하고 쩔쩔 매기만 하는 장면에 이르자 비판은 정점에 달했다.

하지만 이후 방영분에서 무령왕이 내숙의 모함을 벗기기 위해 때를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무령왕이 설희에게 휘둘리지 않았음이 드러난다. 그리고 이 일로 인하여 설희는 궁 안팎으로 점점 신망을 잃어가는 중이다.

6. 등장인물

-실존인물은 <실존> 표시-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6.1. 주요 인물

6.2. 왕실 인물

6.3. 그 외

6.4. 다른 나라 인물

7. 기타


원래 케이타이 덴노의 등극에 백제가 관련된다거나 신라도 등장해 결말이 관산성 전투의 비극으로 끝나는 등 현재보다 규모가 더 있는 기획이었으나 역사왜곡이나 반일감정, 제작비와 횟수 등의 복합적인 문제로 인해 현재와 같은 스토리로 완성되었다고 한다.

여자 배우 비중이 높은 드라마라 남자 주인공 배우를 찾기 힘들어 촬영하면서 배우를 찾고 있다가 김상호 피디한테 조현재 배우를 추천받고 가까스로 캐스팅

이란에서도 상당히 인기가 좋다고 한다. 참고. 이란 시청자들의 취향에 잘 맞는 작품이라는 평가.

2014년 1월 21일 기분 좋은 날 1792회 방송분에는 수백향 촬영 현장이 나왔다. 이 때 배우들이 시청률 15%를 달성하면 명동 프리허그를 하겠다며 공약을 했지만 13.2%(수도권 기준)로 안타깝게도 달성은 실패하고, 덕후들은 또 눈물을 흘렸다. 엠비씨에게 뒷통수를 맞고 조기종영만 당했다 기분 좋은 날


[1] 전작이 특집극 절정이다.[2] 먹을 것만 보면 환장한다. 땅에 떨어진 고기도 씻어먹을 정도. 특히 닭고기에 심하게 집착했지만 계속 먹지 못해 애청자들이 닭 먹을 날만 기다렸는데 26회에 드디어 먹었다. 그것도 주위에 팍팍 튀기면서...[3] 이재룡의 공식적인 키는 173cm이다. PD가 원래는 역사 기록대로 장신의 배우를 쓰려 했으나 전부터 팬이었고 그의 연기력을 믿어서 캐스팅했다고 한다.[4] SM 아이돌 그룹 밀크 출신인 데다 실용음악 전공자라 가수와 차이 없는 음색과 가창력을 들려줬다.[5] 백제의 7품 관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