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어두운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10-24 22:42:38

지옥홍보팀 악대리/인간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지옥홍보팀 악대리
1. 개요2. 선인, 악인 구별 방법3. 목록
3.1. 선인3.2. 중립3.3. 악인

1. 개요

말 그대로 악대리 세계관의 인간군상. 회차별 빌런들과 그들로 인한 피해자, 또는 제3자의 역할로 나온다. 악대리에 의해 지옥에 끌려가거나 악대리와 무관하게 죽어서[1] 지옥에서 벌을 받는 경우도 존재한다. '지옥에 간 유튜버'[2] 편의 유튜버들처럼 악대리를 따라 지옥 견학을 하거나[3] '어느 날 내 딸에게 SNS 메시지가 왔다' 편의 아버지처럼 가해자를 심판하려고 잠깐 지옥에 오는 경우도 드물게 나온다.

또한 벌은 줘야되겠지만 중범죄라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는 경우에는 잠깐 지옥에 데려와서 생생한 악몽의 형식으로 따끔하게 정신을 차리게 해주고 끝내는 경우도 종종 있다.

2. 선인, 악인 구별 방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 선인, 악인 구별 방법 공개 #===
그리고 여기서 선인, 악인을 쉽게 구별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존재한다. 먼저 인간들의 눈알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선인들의 대부분은 눈알이 똘망똘망한 검정눈이라는 반면 악인들의 대부분은 눈알이 깨알같이 작다는 것이다.[4][5] 그리고 이들이 죽어서 저승에서 보면 확정적으로 알 수 있다. 죽은 선인은 흰 옷으로 입고 있는걸 알 수 있고 죽은 악인들은 검은 옷을 입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

3. 목록

3.1. 선인

3.2. 중립

강아지를 판매하는거 자체가 불법이긴 했지만 강아지를 구매한 구매자의 환불요청을 거부하거나 구매자의 진상짓과 행패에 죽어가는 강아지를 걱정하는둥 진상여자 보단 나은 수준이다.

3.3. 악인

'나를 무시한 선생님의 자식에게 똑같이 복수했다' 편에서 등장. 학교폭력을 당하던 학생으로 그의 선생은 자신을 괴롭히는 학생들의 폭력을 방관한 것도 모자라서 가해자 부모에게 촌지나 받아먹으면서 영민을 다른 학교로 보내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다. 그 이후 자신도 학교 교사가 되었지만 자기 반 학생인 한정호가 그 때의 학교폭력을 방관했던 선생의 자식이란 걸 알고 똑같이 한정호에게 복수한다. 이후 지옥에 가서 형벌을 받으며 반성하는 모습을 보인다.[84]

여담으로 이 에피소드는 호불호가 굉장히 많이 갈리는데, 영민이 교사가 되어서 자기를 박대한 선생이 아닌 그 선생의 자식에게 복수한 건 최악의 판단이었다지만 영민이만 형벌을 받는 모습이 나왔기 때문이다. 영민을 차별한 선생과 가해학생들은 그보다 더 큰 형벌을 받는 모습을 넣어야 했다는 반응이 많다.
전형적인 악덕 교사로 영민을 괴롭히던 학생들의 학교폭력을 방관하고 영민을 박대했으며, 이는 교사가 된 영민이 그의 아들인 정호를 괴롭히는 계기가 되었다. 사후 지옥에 갈 확률이 높지만 원인 제공자이면서도 처벌받는 모습이 나오지 않아서 구독자들의 답답함을 유발했다.
악마경찰 시리즈 등장인물로, 김순경의 선배이다. 악마경찰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서서히 답답한 모습을 보여준다.[85] 게다가, 김순경한테 나댄다고 말한다. 여대 살인예고 사건에서 가해자 쪽이 여자화장실에 숨자, 들어가지 않고, 메뉴얼대로 해야한다며 답답하게 시간 끈다. 다행히, 여학생 쪽이 가해자를 제압하기는 했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아예 죽었을 수도 있다. 이후, 김순경을 빙의한 악대리가 실체를 들어냄과 동시에, 가해자를 지옥으로 보내고, 오경사마저 지옥으로 보내려 하자 악대리에게 테이저건을 쏜다! 다행히도 악대리가 오경사를 제압하고, 지옥으로 가게 되었고, 악마들의 밥이 되는 벌을 받는다.


[1] 예를 들면 자연사 또는 사고사. 물론 타살당하는 경우도 있으며, 가끔씩 '엄마 나한테 왜 그랬어요?' 편의 엄마처럼 악대리 이외의 악마에게 죽거나 하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2] 다만, 해당 회차는 연령제한이 걸려서 성인인증 후 시청 가능하다. 아무래도 첫 장면에서 죄인을 반갈죽내면서 처형하는 것 때문인듯 하다.[3] 이 때 출연한 유튜버들은 실존인물인 진용진, 이근, 올리버쌤, 소련여자, 임한올, 몽자이다.[4] 단, 불완전한 선역인 악대리와 악인들을단죄형벌을 내리고 집행하는 악마들과 중립측 인간들은 제외된다[5] 당연하게도 모두가 그렇지 않다(예를 들어 악인임에도 눈알은 똘망똘망한 음주운전 시전자와 성형외과 의사, 빡구 등등 존재했다. 몇몇은 이후로 빡구를 제외어째서?한 나머지 두명은 본색을 드러내거나 진실이 밝혀지자 중후반에 눈알이 깨알같이 작아진 상태로 나왔다)[6] 미술 시간 준비물인 색연필을 다른 아이가 빼앗아 꺼내놓지 못하자 앞으로 불러내 그림 모델을 시켰다. 홍순이 아이들로부터 따돌림당하는 신세였음을 감안하면 수치심과 모멸감을 준 셈.[7] 경찰의 신체검사 조건이 양쪽귀 모두 40db이하의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완전청력을 요구하고 보청기를 통한 교정청력을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 국가공무원은 부서에 따라 교정청력이 인정되는 케이스가 있으며 무엇보다 김춘기의 학폭물 사건이 퍼지자 국가에서 특채를 권유했을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다.[8] 단순히 나온 것이라면 문제가 없었을지도 모르겠으나, 김춘기는 폭력을 휘두른 적이 있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자신은 개미 한 마리도 못 죽이는 성격이라고 말하며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는 기색조차 내비치지 않았었다.[9] 견종은 아마도 레브라도 리트리버.[10] 하지만 할머니 돈을 훔쳐서 오락실을 갔다.[11] 눈에 흉터가 난 불량배는 사자, 음침한 남자는 하이에나, 더벅머리 폐인 여자는 돌고래, 모자는 불곰들, 병든 노인은 원숭이였다. 음침한 남자가 불량배더러 아직도 지가 왕인 줄 안다며 비꼰 것이 정체에 대한 복선이었던 것. 이들 중 레오라는 사자는 음침한 하이에나 아치와 시비가 붙어 죽이네 살리네 막말을 하고, 정신불안증을 앓는 돌고래 돌자에게 그녀가 더 시끄럽다며 불똥을 튀기는 등 악인으로 보였지만, 어미곰 곰순이의 아들인 새끼곰에게 호의를 보이거나 위독한 원숭이 오공이 기침을 하자 걱정하는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다혈질일 뿐 악한 동물은 아니다.[12] 엄밀히 말하자면 최초로 등장한 인간은 후술할 구급차 길막남이지만 해당 에피소드는 미공개였다가 공개된 것이므로 공개 영상으로선 최초이긴 하다.[13] 오랫동안 시달려 왔는지 집에 돌아왔을 때 '집에 그 새끼 있을 것 같은데...'라고 중얼거렸다.[14] 영상 후반부에 언급되는 내용이지만 사실 전반부에서도 가정 폭력범이 딸을 때리는 것을 말리던 아내에게 "저게 네 딸이지 내 딸이냐?"라고 말하는 부분에서 어느정도 암시되어 있었다.[15] 부검으로 덜미가 잡히지 않도록 남편의 시신을 그대로 화장해버렸고 사망 보험금도 수령했다. 다만 어찌되었던 간에 남편을 독살한 것은 복수라고 쳐도 사기를 친 건 맞으므로 나중에 지옥에 떨어질 것이라고 악대리가 말한다.[16] 이 친구는 말이 통하지 않자 "결국 나 먼저 간다"고 말하고서 떠났다.[17] 이때 일진이 부려먹던 소년의 모습이 스쳐 지나가는데, 얼떨결에 사람을 죽인 것으로 인해 범죄자 신세가 되었고 소년의 어머니 역시 아들이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아 그대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이에 재판관은 한 소년의 미래를 죽여버렸다는 의미에서 너(일진) 역시 살인자라는 일침을 놓는다.[18] 반면 자신을 돌봐준 소년은 잠시 으르렁거리며 쳐다보다가 보통의 개처럼 혀를 내밀고 꼬리를 흔들며 살갑게 대해줬다.[19] 이때 악대리가 직접 민숙의 얼굴을 만지며 뜯어고친다. 성형외과 악대리[20] 즉 악대리와 처음 계약했을 시점부터 꿈이었던 것.[21] 사실 마팀장이 직접 버스를 몰아 죽였다. 도둑맞음 신고가 들어온 버스[22] 현실에서도 이와 비슷하게 부부가 프리우스 온라인에 빠져 생후 3개월 된 아기를 굶겨 죽인 사건이 있었다.[23] 당시의 심판관 악마가 확인한 바에 따르면 민원을 300여건이나 넣었다고 한다.[24] 아이의 잘못임을 확인하고도 되려 역정을 냈던 것과 겹쳐 볼 때, 이 시점부터는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에 들지 않는 년이니 끝까지 괴롭히겠다."는 악의로 계속해 행패를 부린 듯 하다.[25] 본래는 똥통 100년인데 반성의 기미가 없자 100년을 더 늘렸다.[26] 이 에피소드부터는 선인은 동공이 크고 악인은 동공이 작은 모습으로 나온다.[27] 심지어 하늘이한테만 그런 것도 아니고 동네 여학생들에게 이런 짓을 했다고 한다. 이를 제대로 대처하지 않는 경찰의 대응도 더더욱 큰 문제인데, 사법불신이 괜히 있는 게 아님을 보여준다.[28] 커뮤니티에 따르면 하늘이의 아버지는 이 고등학생을 몇대 때리곤 다시 이승으로 돌아왔다고 한다.[29] 이 사람은 효민의 친모와 달리 양녀인 효민이를 아끼고 사랑해주는 참부모이다.[30] 현실에서도 누군가가 살아있을 때에는 연락조차 하지 않고 잠적해 있다가 사망한 뒤 불쑥 나타나 친족의 권리를 행사하는 작자들이 종종 존재한다. 구하라 사망 사건이 대표적인 예시.[31] 이때 살려달라고 말하는게 상당히 비굴해 보인다.[32] 이때 눈물을 흘리며 절규하는 얼굴표정이 일품이다.[33] 다른 아이들이 김재희를 때리는 것을 막는 척 하면서 돈을 받고 때리도록 내버려두는 짓까지 저질렀다.[34] 처음에는 통하나 싶었는데 김춘기의 팬들이 김춘기를 감싸주고 김춘기가 거짓 사과문을 올려서 묻힐 뻔했다. 그러다가 김춘기가 재희에게 전화로 적반하장 태도를 취한 사실을 녹음되어 공개되니까 팬들도 적대적으로 태세전환을 한 것.[35] 이 매니저는 김재희가 김춘기의 악행을 고발했을 당시에도 빨리 처리 안하고 뭐했냐고 갈굼을 당하다가 김재희가 녹음한 내용을 올리며 재차 고발하자 유튜브에 나와 김춘기의 악행을 고발했다.[36] 사실 재기하려고 해도 불가능할 수 밖에 없다. 당장 본인이 과거에 저지른 짓이 전국적으로 밝혀진 이상 대기업/중견기업/공기업 직원, 공무원, 기타 사회적 시선이 좋은 전문직으로는 취업 자체가 불가능한 것은 물론이고 중소기업이나 아르바이트직 조차 구하기 어려울 것이다. 설렁 일자리를 구한다고 해도 과거 학폭과 갑질을 저지른 것이 전국적으로 들킨 이상 저임금&중노동&나쁜 대우 모두 갖추고 있는 업체에서 일하는 신세를 벗어나지 못 할 것이다.(더군다나 과거의 악행이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그를 뽑아줄 정도라면 해당 일자리의 수준은 어지간한 중소기업이나 알바보다 못 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거기다 본인의 본성이 원래부터 좋지 않은데다 남들이 다 떠받들어주던 인기 연예인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바뀐 일자리에 부적응한 채 주변인과 마찰만 빚다가 해고당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또한, 연예계 퇴출 이후에는 친구나 과거 동료 연예인과 같은 지인들과 관계가 끊길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부모와 형제자매를 포함한 일가친척들조차 그를 내놓은 자식으로 취급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결국 재기를 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이 막히거나 막혔을 가능성이 높은 이상 그에게 남은 것은 백수 혹은 3D 업종만 전전하던 도중에 얻은 지병 등으로 건강이 악화되는 것 뿐이다.[37] 잘 보면 김춘기와 비슷한 외모인데 오른쪽 상단에 있는 추천이 나오게 되어서 김춘기 확실하게 확정이 되었다.[38] 정확히는 그 아이를 어딘가로 데려가려고 했으나 아이가 도망치다가 낭떠러지에서 떨어져 죽었다.[39] 그나마 오빠쪽은 싸우기 전까진 괜찮아 보였다.[40] 진짜 딱 현실 남매였다면 평소에는 웬수지간이어도 가끔은 챙겨주거나 하고 그랬을 것이다. 아마도 나이 먹고 철 들면서 사이가 원만해지는 게 아니라 재산상속 같은 걸로 끝까지 싸우다가 결국 분가하면서 가족의 연을 끊고 의절했는데, 아버지가 그래도 자식들이니 모이라고 불러서 다시 대면한 상황인 듯.[41] 그런데 이 여자는 의외로 휴가 준비편 에서 나온 뿌지의 전 견주 모습이랑 같아 보였는데 바로 둘다 머리색이 갈색이고 목소리도 똑같이 들리는걸 보아선 뽀삐를 유기한 이후 죄책감과 반성은 커녕 이제 동물학대까지 저지르기까지 할 정도로 더욱 악랄해져 결국은 휴가준비편에서 주인에게서 버려져 야생화된 들개떼에게 온몸을 물어뜯겨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게 되어버렸다.그리고 지옥에 떨어져 자기 스스로 유기한 뽀삐에게 만나 지옥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톱으로 세로로 만번이나 썰렸다고 한다.[42] 이때 대화를 보면 아내랑 어린 자식들도 있으면서 그랬다고 한다.[43] 당시 악대리는 철빙산의 추위를 모르고 맨몸으로 왔다가 방한복으로 무장한 돗가비에게 면박을 당했다.[44] 잠깐 지나가는 메뉴판을 보면 돈까스, 치즈돈까스가 각각 1만 5천 원, 2만 원으로 가격이 매겨져 있다. 가격 책정을 이렇게 했으니 손님이 올 리가 없다. 이런데도 10년 뒤에는 뻔뻔하게 식당 팔아서 갚으면 될 것 아니냐고 큰 소리를 친다.[45] 아들이 악대리에게 하소연하는 장면을 보면 부모의 권위를 휘둘러 약자인 자식에게 대출은 물론 사채까지 써서 돈을 보내도록 강요했음을 알 수 있다. 새로 직장을 구해도 사채업자들이 쫓아오니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할 수 있을 리 만무하다.[46] 악대리가 당장 부모와의 인연을 끊어버리라고 조언하자 아들은 자신이 해낼 수 있겠냐고 망설인다. 사실 한국 사회 풍토상 부모의 권위가 워낙 절대적이라 자식은 절대적으로 상명하복할 수밖에 없긴 하다. 게다가 매번 돈을 안 주면 죽어버리겠다고 악을 썼는데, 자칫하면 패륜아로 낙인 찍힐 수도 있으니 아들 입장에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태였던 셈. 다들 알겠지만 돈 안 주면 죽어버리겠다고 하는 사람 중 진짜로 죽는 사람은 없다.[47] 잘 보면 누군가의 집을 엿보던 범인이 먼저 있다. 아직까지 용케 잘 버티고 있다.[48] 다만 경비소장에게 개처럼 짖으라고 하고 침까지 뱉은 걸 보면 마포구 20대 입주민 갑질 사건을 참조했을 수도 있다.[49] 심지어 신상공개도 없었으며, 왜 처벌이 가해지지 않았는지조차도 밝혀지지 않았다. 그리고 성별도 공개 되지도 않았었다.[50] 실제로 사형수는 독방을 쓰기 때문에 같은 방에 다른 죄수가 있을 수는 없다.[51] 부부가 감옥에서 열심히 반성하면서 살겠다고 빌자 "네 아이는 매일매일 낭떠러지 끝에 서는 기분이었을 거야. 세상에서 제일 믿는 사람에게 영문도 모른 채 매일 낭떠러지에서 떨어지는 기분이었겠지."라고 꾸짖는다.[52] 악대리가 야동 질문 답하면서 몰래 찍고 퍼트리고 피해를 준다고 말하는데 아무래도 이인간이 그런 놈인듯 하다.[53] 그런데 이 여자는 의외로 불법 개농장편 에서 나온 뽀삐의 전 견주 모습이랑 같아 보였는데 바로 둘다 머리색이 갈색이고 목소리도 똑같이 들리는걸 보아선 뽀삐를 유기한 이후 죄책감과 반성은 커녕 이제 동물학대까지 저지르기까지 할 정도로 더욱 악랄해져 결국은 비참한 최후를 맞이 하게 되어버렸다.덤으로 지옥에 떨어져 자기 스스로 유기한 뽀삐에게 만나 지옥에서 가장 고통스러운 톱으로 세로로 만번이나 썰렸다고 한다.[54]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뉘앙스다.[55] 악대리는 악마이기 때문에 멀쩡했다.[56] 잡혀가면서도 뻔뻔하게 자신의 얼굴을 찍는 기자들에게 얼굴 나오게 찍으면 고소하겠다고 엄포를 놓는다.[57] 정황상 진짜로 잡아먹었다기보다는, 삼켜지는 환상을 보여줘 기절시키고 지옥으로 끌고 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신화에서 악대리가 여교사를 잡아먹고 한 말을 보면 진짜로 잡아먹은 게 맞는 듯하다.[58] 정확히는 지옥과 이승의 중간 단계라고 한다.[59] 촉법소년의 부모님이 될 두 커플의 소개팅 장면을 영상으로 띄운 뒤, 식사 사리에서 남자는 트림을 하고 여자는 방귀를 뀌도록 현실을 조작하여, 두 사람 모두 서로에게 정이 떨어져 그대로 결혼하지 않고 헤어지도록 만들었다. 자연히 촉법소년의 존재도, 그가 저질렀던 교통사고도 모두 철회되어 없던 일이 되었다.[60] 몸의 가죽이 모두 벗겨진 뒤 기름탕에 튀겨지고, 사지가 묶인 채 심장에 말뚝이 박혔다.[61] 과잉방어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62] 갤즈!에서도 이 악질 여교사랑 비슷한 유형인 군죠 선생이 있다. 이 선생도 한 여학생을 대놓고 왕따시키고 정치질을 시전하다가 고토부키 란에 의해 참교육 당했다.[63] 태식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영상에 정확히 나오지 않아서 알 수 없으나 어떠한 이유든 이 선생의 태도는 정당화 될 수 없으며 체육시간에 교실에 가만히 찌끄러져 있으라고 한거나 미술시간에 자화상을 그릴때 축구하는 모습을 그렸다고 혼내고 학생이 울며 뛰쳐나가도 걱정은 커녕 왕따를 조장시킨것을 보면 정상적인 교사라고 할 수 없다.[64] 정황상 태식이가 잘못한 게 아니라 이 선생이 선생님이란 위치를 이용해서 학생들을 휘어잡으려는 목적으로 태식이를 괴롭혔거나 태식이의 부모만 촌지를 주지 않아서 박대한 것으로 보이지만 자세한 건 알 수 없다.[65] 여기서 이 여교사가 선생님으로서 태식이에게 훈육을 한 것 뿐이라고 뻔뻔하게 우겨대자 악대리는 지옥홍보팀으로서 훈육을 해야겠다고 응수한다.[66] 여기서 악대리 본인의 발언을 통해 그에게 삼켜진 인간은 완전히 소멸하는 게 아니라, 그냥 몸만 죽어서 영혼은 지옥으로 전이된다는 사실이 밝혀진다.[67] 마팀장이 지적했듯이 아무리 이야기를 해도 말을 듣지 않는 고집불통이다보니 주변 사람들도 충고하는 것을 포기한 것이다. 당장 장애인이 그런 식으로 살면 지옥에 떨어진다고 충고해줬음에도 내가 누군지 아냐고 역정을 낸 바 있었다.[68] 원래 5000대만 맞는 거였는데 4960대 정도 맞던 도중 악대리가 돗가비한테 말을 거는 바람에 세던 숫자를 까먹어서 처음부터 다시 맞는다.[69] 그나마 이것도 2심에서 형이 늘어난 거고 1심은 집행유예였다.[70] 비록 지나가는 부부가 왔지만 남친이 자긴 심폐소생술을 할 줄 모른다며 굳이 건드리는 것 보다 가만 놔두는게 더 나을거라며 가만이 놔뒀다.[71] 악대리가 박재필에게 호의가 계속되면 둘리인 줄 안다고 했던 것은 덤.[72] 진짜 여자 유튜버는 악플로 인해 산소마스크를 끼고 병원에 입원했다. 그 후 악대리와 뚱마가 자기들이 그 악플러들을 혼내줬다며 깨우자 깨어났다.[73] 이때 하는 변명이 참 가관인데 취업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한다.[74] 이때 악대리가 '알아서 지옥으로 떨어지다니...도둑이 제발 저리나보네'라며 조롱한 건 덤.[75] 이 때 장례식장에서 아이고 아이고 소리가 나는 걸 보면 대외적으로는 평판 관리를 그런 대로 잘 한 모양이다.[76] 이에 죽은 알바생은 팀장이 아닌 엉뚱한 사람을 잡아 갔다고 분노했다. 실제로 이 직원은 분명 알바의 죽음에 과실이 있긴 하지만 어디까지나 우발적 실수였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경찰 조사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이는 등 심성 자체는 선하고 고운 사람이다.[77] 오물 속을 헤엄치는 벌레들이 체내로 침투하여 죄인의 몸을 파먹는다고 하는데, 이 벌레들이 팀장의 피부 아래를 불쑥불쑥 기어다니는 장면은 그야말로 혐짤 그 자체.[78] 이 아귀 중 하나가 덫을 설치했던 것이다.[79] 다정은 스토커에게 왜 이러냐고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묻자 그는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80] 다음 편에는 '왜 이런 인간을 가석방 시켜주는 걸까?'에서 이어진다.[81] 사실 악대리가 다정이로 변신한 것이였다.[82] 그 도중에서는 스토커의 영혼이 형벌을 받으며 다정이를 부르며 절규한다.[83] 물론 말로만 사형이지 실제로는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다.[84] 영민 본인은 자신도 자신을 무시했던 선생과 다를 게 없는 놈이었다고 자책했고 마팀장은 사연은 딱하지만 죄없는 아이를 괴롭혔으니 벌을 받야야 마땅한다면서 영민을 형벌장으로 보냈다.[85] 스토킹 편에서는 이지인(피해자)이 남자친구에게 스토킹을 당한다고 신고했을 때, 귀찮아하고, 남자친구 쪽에 전화를 걸어 어영부영 넘겨, 지인이 죽는 사태를 초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