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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2-07 02:41:53

칭송받는 자 시리즈/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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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송받는 자 시리즈 등장인물
개별 문서가 작성된 칭송받는 자 시리즈 등장 인물 일람
칭송받는 자 / 칭송받는 자: 흩어져가는 자들을 위한 자장가
<colbgcolor=#bbddee,#113344> 야마유라 마을 하쿠오로 에루루 아루루 투스쿨
케나시코우르페 오보로 유즈하 도리&그라 베나위 크로우
누완기 인카라
온카미야무카이 우르토리 카뮤
쿤네카문 쿠야 겐지마루 사쿠야 히엔 하웬쿠아
기타 뭇클 가챠타라 토우카 니웨 카루라
무츠미 미코토 온카미 위찰네미티아 온카미 온비타이카얀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하쿠 일행 하쿠 쿠온 루루티에 코코포 네코네
아투이 키우루
야마토 조정 미카도 안쥬 오슈토르 미카즈치 마로로
야마토 팔주장 라이코우 무네치카 워시스 브라이
기타 우콘 노스리 오우기 우루루/사라나 호노카
야쿠토와루토 엔투아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투스쿨 후미뤼르
야마토 시스 이타쿠
칭송받는 자 로스트 플래그
카라잔 아쿠타 미나기 잣새(鶍) 쿠란 스즈리
오리시로(おりしろ) 나토리 이토리
모노크롬 뫼비우스 시간의 대속
야마토 슈냐 하루 디코토마
칭송받는 자 시리즈/등장인물


1. 칭송받는 자 등장인물
1.1. 야마유라 마을1.2. 케나시코우르페1.3. 온카미야무카이1.4. 쿤네카문1.5. 나툰쿠1.6. 기타
2.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등장인물
2.1. 야마토
2.1.1. 하쿠 일행2.1.2. 조정2.1.3. 팔주장
2.1.3.1. 구 팔주장2.1.3.2. 신 팔주장
2.1.4. 기타
2.2. 우즈룻샤
3.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등장인물4. 칭송받는 자 로스트 플래그 등장인물
4.1. 아쿠타일행4.2. 카라잔의성
4.2.1. 프록시드4.2.2. 타타기니4.2.3. 사무소
4.3. 오쿠니4.4. 암살조직 앙카무4.5. 기타4.6. 쿠나시코루(クナツコル)4.7. 진사산(辰砂山)4.8. 타마미섬(タマミキョウ)4.9. 히메지섬(아마테라스 섬)4.10. 근례중 (近禰衆)4.11. 시시쿠마(シシクマ)
5. 모노크롬 뫼비우스 시간의 대속 등장인물
5.1. 오슈토르 일행5.2. 이즈모5.3. 야마토
5.3.1. 디코토마5.3.2. 아시와라(アツワラ)
5.4. 아바쉬우랑(アーウァニツュラソ)
5.4.1. 토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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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칭송받는 자 등장인물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Utawarerumono_characters

1.1. 야마유라 마을

1.2. 케나시코우르페[1]

1.3. 온카미야무카이

1.4. 쿤네카문

1.5. 나툰쿠

1.6. 기타

2.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등장인물

2.1. 야마토

2.1.1. 하쿠 일행

2.1.2. 조정

2.1.3. 팔주장[17]

2.1.3.1. 구 팔주장[18]
2.1.3.2. 신 팔주장[36]
오슈토르의 활약으로 안쥬가 제도 탈환에 성공, 라이코우를 위시한 반역자들을 전부 처단함으로써 팔주장 공백이 다수 생겨나자 이를 바로잡기 위해 안쥬의 칙명으로 자신을 따라주던 이들 중 공적과 무훈이 뛰어난 자들을 중심으로 임명하였다. 무네치카와 오우젠은 원래 팔주장이었기에 팔주장을 유지했고 소얀케쿠르와 과거 팔주장이었던 겐호우는 각각 좌대신과 우대신에 임명되었다.

2.1.4. 기타

3D 캐릭터로 만들어진 폼을 보면 상당히 대충 만든 느낌이 강하다. 물론 조연도 아닌 인물들은 얼굴도 없고 디테일도 없지만 단추는 옷에서 떠있고, 어깨에 붙은 장식품인 실 덩어리는 두줄 긋고 끝내는 등, 조연 중에서는 가장 신경을 안 쓰고 만들었다.[45]
로스트플래그에도 등장은 했는데, 자신의 주위로 프록시드를 끼고 다니면서 쇼핑을 즐기는데, 여기에서는 자신은 인기쟁이가 되어서 염원하던 인기있는 시기가 도래했다고 노래를 부르는 중이다.

2.2. 우즈룻샤

3.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 등장인물

4. 칭송받는 자 로스트 플래그 등장인물

4.1. 아쿠타일행

4.2. 카라잔의성

4.2.1. 프록시드

4.2.2. 타타기니

4.2.3. 사무소

파일:mahomi.jpg그렇다보니 아쿠타가 의뢰를 받는 것 외에도 정보를 모을 때마다, 가장 먼저 가는 곳이 사무소로 겉면에 보여지는 진행 상황 및 뒷 정보를 어느정도 제공해준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사무소 관리인인데도 불구하고 조정자가 의뢰를 받고나서 가짜로 의뢰완료 도장을 몰래 찍어서 의뢰보수를 받거나, 의뢰를 받고나서도 실행조차 안하고 멋대로 의뢰종이를 버리는 등, 일부의 못된 조정자들에 악행에 의한 복수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그렇다고 오리시로에 의해 운영되는 사무소를 습격하는 것은 말도 안되기 때문에 조정자의 헛수고를 위해 가짜 의뢰를 내거나 주문도 하지않은 대량의 물건이나 음식을 멋대로 사무소로 보내버린다. 물론 마호미는 누가 이 짓을 벌이는 지에 대해서는 다 알고 있음에도 "그게 우리들의 일"이라고 하면서 익숙한 듯이 대처한다.
그렇다고 해도 모든 행동을 보고 참아주는 것은 아니고 만약 이 심술이 미나기나 코타마에게 향하게 될 시, 즉시 대응하여서 벌을 내린다.
성의 재정을 관리하다보니 돈에 대해서는 상당한 집착을 보이기도 한다. 백성들의 의뢰가 줄게되면 당연 이에 대한 수수료가 줄어 재정이 위험해지기 때문에 이를 어찌해보고자 오는 사람마다 뽑기운세를 10연차를 추천을 하기도 한다.

체술을 쓰는 경우 닌자와 같이 빠른 속도를 겸비하기도 하였지만 주먹에 거대한 너클을 끼고 싸우는 탱딜 형태.
솔직히 몸매에서 가슴이 게임 내에서 가장 크다를 넘어 '칭송받는 자' 시리즈가 맞나? 싶을정도로 거대한 가슴을 지니고 있다.[63]

4.3. 오쿠니

4.4. 암살조직 앙카무

4.5. 기타

파일:Emushiri.jpg파일:asuranetura.jpg

4.6. 쿠나시코루(クナツコル)

당시 영상

4.7. 진사산(辰砂山)

피의 저주로 인해서 버려진 자들을 진사산에 모아서 한 마을을 만들지만, 이거 어디까지나 자신의 즐거움을 위한 준비였는데, 자신의 피로 동물들이 제어가 가능하니 폭주하는 마물이나 동물들을 자신이 만든 마을에 습격을 시켜서 사람들이 살려고 반항하면서도 죽으면서 보이는 절망을 즐기고, 아쿠타 일행에게는 소금의 땅에 사는 쿠네교네(クソネギョネン) 라고 불리는 대형 마물을 이용해 협박도 한다.
다만 피의 힘을 가지고 있는 거지, 딱히 신이 아니라서 아쿠타에게 향한 협박과 행동을 마을사람들이 보고 등 뒤에서 칼을 찔려서 데굴데굴 구르면서 아픔을 호소한다. 물론 그 와중에도 절망적인 얼굴을 보겠다고 악을 쓰고 마지막에는 쿠네교네에게 자신을 먹여서 몰살할려고 했지만, 그냥 죽으면서 쿠네교네는 그냥 물러난다.

4.8. 타마미섬(タマミキョウ)

파일:yuran.jpg

4.9. 히메지섬(아마테라스 섬)

아마테라스 섬에 있는 기상관리 시스템 하에 있는 프록시드, 놀라운 건 유일하게 밥을 먹는 기계인형으로 평소에는 회를 먹지만 고기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 그래서 축제 때 올라오는 고기를 기대한다. 그래서 마을에서 장로들에게 신 취급을 받지만 굳이 축제에 나와서 고기를 먹는 기행을 버리기도한다. 조정자를 불러들인 이유는 겉면으로는 상인과 주민과의 싸움 조정이지만 실제로는 자신을 죽여주기를 바랫는데, 이유인 즉슨 자신이 여기에 있다면 아마테라스 섬은 위성에 의해 기상이 관리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섬의 열을 빼주는 폭풍을 일으켜야만 했다. 하지만 이제는 사람들이 많이 살아가게 되자 재액을 하기 힘들게 되자 자신을 부숴서 이 반복을 없앨려고 했다. 하지만 이는 아쿠타의 아이디어와 협조로 어떻게든 해결, 마지막에는 위성의 권한까지 뺏어서 억지로 해결한다.아마테라스를 아마짱이라고 부르면서 시중인 역할을 하며, 창을 두개의 검으로 이용해서 회를 순식간에 잘 뜬다. 자신을 원래 인신공양으로 바쳐졌던 소녀로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마을에 흉작이들고 식량사정이 좋지않던 상황에 부모님이 죽고 남은 고아를 산의 신사에다가 갖다버리고나서 양심에 찔려서 인신공양으로 '신의선택'으로 우기는 것이라 보는게 낫다. 이후 왠 소란에 신사를 나온 아마테라스에게 발견되어 보호할려고는 했지만 이미 사유리는 마음이 죽고 목표를 잃은 상태여서 어떻게 할지 하다가 "날 위해서 생선을 잡아와줘"라는 애기로 정신을 차리게 한 뒤, 섬의 기후를 조작해서 쉽게 잡게 만들고 자신의 시중인으로 두게해서 삶의 의지를 쥐여준다.

4.10. 근례중 (近禰衆)

파일:ransutoru.webp오슈토르의 선조, 미카도가 야마토를 만들고 그 주위를 평정할 때, 이나즈마, 자쿠로, 마사무네, 호즈키와 만든 근위종으로 란슈타르의 경우 이들의 리더이자 참모이다. 평화의 시대를 이루면서 결혼도 하고 가정도 이루지만, 갑작스런 반란에 의해 불려간 5명은 5개의 가면을 받고 전장을 나간다. 란슈타르는 그 중 두개의 뿔은 가진 아쿠루카를 처음에 쓸때만 해도 능력치 향상 정도, 하지만 반동이 5개중 제일 세기에 누워있다가, 적에서 가운지 인자를 쓴 감압기계병기까지 끌고 3만을 이루자 다친 몸으로 아쿠루카를 들고나가서는 '문'을 통과 그대로 적을 말살하지만 폭주, 고치상태가 되버린다. 이후 4명이 아쿠루카를 써서 희생하면서 같이 소금이 된다. 오슈토르가 우콩처럼 바깥활동할 때처럼 다른 이름으로 스로트라(떠돌이)는 이름도 쓴다.
유일하게 가졌던 과학의 무기는 파슈파쿠르까지 전달은 됐지만 그 이후 사라진다.미카즈치의 선조,아쿠루카 소지[74] 이나즈마의 동생이자 라이코우의 선조(아쿠루카는 없음), 주 임무는 연락 및 전달이다. 하지만 자신의 형인 이나즈마와 활동하면 전략가로 참전하며, 마지막 싸움에서도 참전하려하지만 이나즈마에 의해 가지못한다. 이후, 이나즈마가 소금이 된 후, 아즈마의 왕이 된다.아쿠루카 소지, 작은 원숭이 계열의 남자이며 작은 몸과는 반대로 커다란 망치를 사용한다. 이후, 히무카미의 힘을 빌어서 난동을 피운다.무네치카의 선조, 아쿠루카 소지, 미카도에게 하사받은 과학의 무기 중 유일하게 무네치카에게 전달된다. 아쿠루투루카로 변신한 모습이 처음 공개되었고 사망 이후, 카라잔에서 테누카미의 힘을 빌어서 난동을 피우다가 구출된다.
의외로 취미는 우산만들기사람귀를 가졌지만 비늘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까지 나온 유일한 양서류 계열 신인류이다.[75]
파일:oto.webp미카도가 만든 안쥬 프로토타입, 근접무기로 굴삭기로 싸우지만 지략도 뛰어난 편, 처음에는 답답한 미카도에게서 도망을 가던 중 마주친 산사람들과 같이 살기 시작하였고, 이들의 터전이었던 산이 야마토에 의해서 침략당하고 개간되어서 터전을 잃기 시작하자 산적을 일으켜서 야마토에 반항하다가 생포당한다. 그대로 미카도에게 끌려가서 문관자리를 받고 난 뒤 란슈타르와 결혼, 아이를 가진다. 다만 식성의 경우 산에서 갈아서 그런지 꽃을 선물 받으면 먹는데, 술에도 강해서 란슈타르가 술로 덤볐다가 안 돼서 마지막 반 잔을 마시고 반 잔을 오토가 받으면서 어떻결에 청혼을 받는 모습이 되어버린다.

4.11. 시시쿠마(シシクマ)

파일:로플 히미카.jpg파일:칭송 미코토 모녀.jpg
하쿠오로미코토의 딸.}}}

파일:로플 아리에.jpg==# 번외:게임 한정 DLC 특전 캐릭터 #==
칭송받는 자, 칭송받는 자: 거짓의 가면, 칭송받는 자: 두 명의 백황까지 3개 게임의 PS3 이후 버전들에 같은 제작사인 아쿠아플러스의 투하트2의 캐릭터 코우사카 타마키, 쿠스가와 사사라가 추가되었다. 이 둘은 기존 캐릭터들과의 차별점으로 수영복 코스튬 특전이 동봉되어 있다.#
파일:dlc_bs7y.png

코우사카 타마키는 극공형, 근거리에 특화된 버서커형 캐릭터, 쿠스가와 사사라는 원거리 지정 도발이 가능하며 치유사 포지션을 겸하고 다소 넓은 범위도 공격하는 만능형 캐릭터로 나왔다.

5. 모노크롬 뫼비우스 시간의 대속 등장인물

5.1. 오슈토르 일행

5.2. 이즈모

5.3. 야마토

5.3.1. 디코토마

5.3.2. 아시와라(アツワラ)

아시와라의 통치자이자 라이코우와 미카즈치의 아버지, 기가 센 아들과 다르게 유약하며, 특히 라이코우에게 눌려져 있다. 이 때문에 미카즈치는 마치 부숴질 유리처럼 조심히하면서 평소 행실과 다르게 예의 바르다.
원래는 문무양도를 잘 해내는 유능한 편, 처음에는 잘난 아들인 라이코우를 자랑스러워 하다가도 점점 한 사람으로써 비교를 하다가 젊은 아들이 통과한 묘소의 시험에 도전했다가 자신의 약함만 깨닫고 유약해 진다.

5.4. 아바쉬우랑(アーウァニツュラソ)

5.4.1. 토카라


[1] 투스쿨 성립 이전에 있었던 나라.[2] 누완기의 어머니는 사산테의 시녀.[3] 사실 사산테가 일개 시녀의 아이인 누완기를 데려와 후계자로 삼은 것도 기존에 있던 자기 후계자들이 역병으로 모두 쓸려나갔기에 남는 게 누완기뿐이어서 데려온 것이었다. 그러니 아마 다른 여자에게서 다른 후계자를 보면 그만이라 생각해서 누완기에게 저런 말을 한 것이라는 추측이 있다.[4] 이 말투를 쓰는 사람은 네 명이 있는데, 그 중 카무챠탈을 제외하면 아버지인 인카라나 삼촌인 사산테, 그리고 후작에 나오는 데코폼포 전부 오오카와 토오루가 연기했다는 기묘한 공통점이 있다. 다만 OVA에서는 이 어투를 사용하지 않고 대신 평범하게 사투리만 사용한다.[5] 본편에서 우르토리가 전이술로 일행을 모두 옮기자 '고위 술자가 있다'는 반응이 나오는데, 노폰의 경우 최대 인원은 몰라도 셋 이상은 확실하게 전이가 가능하다.[6]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대 카뮤 전용 봉인식. 온카미야무카이의 비술을 총 집약해 만들어낸 비기라며 자신만만하게 말한다. 정작 그걸 들은 카뮤는 "그거 말고도 할 일 많지 않아?"라면서 황당해한다.누구때문인데 다만 온 리야크처럼 진짜로 봉인해버리는 것은 아니고 단지 술법만 봉쇄하는 정도다.[7] 카뮤가 무츠미의 피를 강하게 타고나 무녀로서의 자질이 워낙 뛰어나서인지 문트 한 명만 시전하는 게 아니라 여러 명이서 떼거리로 달려들어서까지 어찌어찌되는 수준.[8] 원래 오르얀크루는 여자가 맡는 것이라고 한다. 정확히는 시조의 피를 진하게 이어받은 검은 날개의 여자들이 있고 있었으나 카뮤는 왕위 계승을 거부했기 때문에 대신 우르토리에게 오르얀크루의 좌를 넘겼다.[9] 자세한 것은 온카미 위찰네미티아 문서 참조.[10] 토우카가 가장 기동력이 좋으며, 그 뒤로는 아루루 정도. 느려터진 카루라나 에루루는 말할 것도 없다. 더군다나 적이 가로막는 길은 입구가 두 칸, 중간이 한 칸 짜리 외길이라 병목현상으로 더욱 진행이 느리다.[11] 그나마 하쿠오로는 여기까지 오면서 방어력을 꾸준히 올려주었다면 완전히 포위돼 몇 턴이나 방치하지 않는 이상 공방 모두 그리 밀리지 않는다.[12] 애니판에서는 수조처럼 만들어놨다.[13] 오히려 남성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났다며 좋아한다.[14] "지금이라면 누구보다도 사랑해주겠다. 내 품에서 편안히 가라.", "싫지는 않았다."[15] 당연히 하쿠오로는 기억이 없었기 때문에 쿳챠켓챠와의 결판을 내기 직전까지 자신이 정말 라크샤인일지 모른다는 생각에 악몽까지 꿀 정도로 두려움에 떨었다.[16] 덤으로 본인도 어느 정도 미코토를 자기 딸 취급하고 있었던듯 하며, 나중에 하쿠오로에게 연구소의 마스터 키를 주고 하쿠오로는 이걸 아이의 목에 걸어준다.[17] 八柱将. 직역하면 '여덟 기둥 장군'. 미카도가 직접 임명하는 대장군직으로 각기 독립적인 군단을 운용한다.[18] 선대 미카도 치세의 팔주장들.[19] 등장은 2편이지만 성우가 붙는 시점은 3편이다.[20] 토키후사가 다스리는 이즈루하가 본래 노스리, 오우기 남매의 고국이자 그 부친 겐호우가 다스리던 나라다.[21] 그러나 애니메이션 제작자들이 이를 오해할 만한 여지는 있다. 씨족사회라 해도 미카도에게 하사받은 금인만 있어도 왕이나 다름없는 명령권을 지니고 있고 제작진들이 이를 제후로 착각할 가능성이 크다.[22] 로스후라에서는 자신이 실력도 없으면서 자만감이 센거는 알아서 기대에 반응하다가 지쳐서 현자타임을 갖다가도 또 주위에 칭찬받고 추대하면 이에 금방 또 자만감이 올라가서 과한행동을 해버린다.[23] 단창에 가까울 정도로 거대한 금속제 화살을 쓰는 것도 비슷하며, 암벽을 파고들 정도의 위력에서도 방패로 막아도 사람을 날려버리는 용대궁과 비슷할 정도.[24] 야마토 복건의 기치를 상징하는 안쥬, 엔나카무이의 내정/군사의 중심축인 오슈토르 둘 중 하나만 없어져도 엔나카무이는 더 이상 제 기능을 못한다.[25] 미카도가 하사한 도장으로, 금인의 소유자는 이즈루하 내에서는 최고의 권력을 행사할 수 있다. 겐호우의 말에 의하면 사람을 못 믿는 토키후사가 이즈루하의 1인자인 이유이며, 토키후사 역시 설령 반푼이인 노스리라 해도 이게 있으면 모든 씨족이 노스리의 말을 따를 정도의 물건이라고 말할 정도.[26] 후속작 두명의 백황에서 오우기와 노스리 아버지인 겐호우 역도 맡았다. 캐릭터성 때문에 겐호우 쪽 음성을 중저음으로 했지만 발음을 자세히 들어보면 데코폼포랑 똑같다.[27] 속칭 부모빽(후광)을 의미하는 親(おや)の七(なな)光(ひかり)에서 유래했다. 그런데 그럴 만도 한 게 데코폼포의 아버지까지만 해도 훌륭한 인물로 야마토 내는 물론 오슈토르에게도 존경받는 대장군 중 하나였다. 그런데 데코폼포가 어릴 적부터 자신이 병사하기 전에 미카도에게 탄원한 결과 이를 불쌍히 여긴 미카도가 받아들여 팔주장이 된 것이지 데코폼포 개인의 능력은 팔주장이 될 재목도 아니었다. 그래서 다른 팔주장들은 이야기를 안 할 뿐이지 팔주장의 오점이라고 욕하는데도 데코폼포 본인은 자신이 매우 유능하고 고상하다는 자뻑에 취해 있다.[28] 투충이라고 기리보보로 같은 위험하고 흉폭하면서 식인도 가능한 곤충들을 배 안 우리에 가두고 이 안에서 죽고 죽이는 투충 도박장을 열었다. 근데 이게 얼마나 위험한 행위냐면 벌레들의 번식 능력은 매우 뛰어난 데다가 투충에 사용하는 생물들은 천적 피라미드 상위권이기에 한 마리만 알을 까도 대재앙이며 실제로 우콘의 아버지가 제도에서 일할 때 한 마리가 제도 지하에 알을 까서 번식이 이뤄졌고 수많은 아이들과 어른이 죽었다.[29] 우즈룻샤가 침공했을 때, 작전회의에서 팔주장 중 그에게만 아무 임무가 주어지지 않은 이유에 대해 따지자, 옆에 앉아있던 라이코우가 "네놈의 군대는 방패로도 못쓴다."고 이야기한다. 애당초 이 작전회의 이전에 본인의 군대를 이끌고 갔는데 다른 팔주장과 비교해서 압승을 거두기는 커녕 혼전에 빠졌으며 유인하기 위한 퇴각을 자기들이 이기고 있다고 판단하여 모든 병력을 동원하기에 이른다. 당연히 참모인 마로로는 안 된다며 간언하였음에도 승세를 타야한다며 듣지도 않고 진행시키다가 매복에 빠져 전군이 전멸할 위기에 빠진다. 이때 미카즈치의 도움이 없었다면 전멸은 확정이었는데 미카즈치의 난입에 활로가 열렸음에도 퇴각할 생각보다 합세해서 전공을 세워야한다며 노발대발했으며 빡친 마로로의 일갈에 결국 후퇴를 결심할 정도로 무능한 인물이다.[30] 심지어 성우도 인카라, 사산테와 똑같다![31] 거짓의 가면 애니의 설정 구멍들을 보면 그냥 애니팀 자체가 이 녀석의 캐릭터성을 제대로 고려하지 않고 등장시키는 듯하다.[32] 미카도 승하 직후 투스쿨 원정에서 빠르게 철수한 후 장례식에 찾아와 대성통곡하는 모습을 보였다.[33] 직후 밝혀지는 것으로 길들이는것 자체는 성공했으나 길들인 사육사들을 라이코우가 미리 포섭해두어 데코폼포를 죽이게 만들었다.[34] 의외로 등장한다는 떡밥을 2020년 말쯤에 미리던지기도 했다. 오슈토르 캐릭터 스토리를 읽어본다면 카라잔에서도 이상한 짓을 하다가 너무 야마토 사람이 많자 이상함을 감지한 오슈토르가 아쿠타를 설득해서 군사를 이끌고 잡으러 가자 도망간 전적이 있다.[35] 이게 그러지는 않고는 신인류가 제대로 못다루는 프록시드에게 주인 설정이나 긴급정지명령 혹은 날아가는 비상탈출기와 같은 구인류만 아는 설정을 쓸수가 없다.[36] 안쥬가 미카도로 즉위하면서 대거 물갈이된 팔주장들.[37] 가쨔 안쥬역을 하던 시치리야와는 다르게 몸집이 작아서 옷조차 맞지 않는다.[38] 참고로 이 때 노스리의 옷을 강제로 입히고 화장까지 시켜놓는데 아투이는 "전장에도 여러 번 서 봤지만 이렇게까지 참혹한 모습은 못봤다."고 했다.[39] 참고로 필살기를 쓴 후 떨어지는 도끼조각을 공격하여 없애면 얻을 수 있는 트로피(モズヌの斧)가 존재한다.[40] 파일:external/i2.ruliweb.com/15798c5ca2612bcd1.jpg 여자가 된 모습. 조금의 특징만 남고 아예 다른 사람 수준으로 바뀌어버렸다.[41] 전작에서 노스리의 죄목을 다 뒤집어 쓸때 노스리의 옷이 입혀진 것이 트라우마가 된 듯하다. 실제로 여자가 된 이후에는 노스리와 같은 옷을 입고 있다.[42] 사실 모즈누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편이었는데, 저 소원을 이뤄준 자는 아쿠르투르카가 된 워시스였으며 워시스가 소원을 이뤄주는 방식은 과거 위찰네미티아의 격노한 자아와 비슷했다. 그래서 젊음을 원했던 사람은 아기가 되어버리고, 부귀를 원한 사람은 몸이 금이 되어버리는 등의 사단이 터졌다. 결국 여장이 어울리는 몸이 되어달라를 워시스가 여자로 바꿔주는 것으로 들어준게 오히려 다행일 지경.[43] 까놓고 애기하면 오슈토르가 하던일은 짬처리지만 선약이니 먼저 처리한 후 대화하자 했지만, 짬처리에 자신이 밀려서 화난 것으로 보인다. 근데 그건 겉면이고 실제로는 여자 둘과 차를 마실 기회이자 인기가 많아지는 시기를 오슈토르가 짓밞아다고 지멋대로 치욕이라 생각한다.[44] 원래라면 실패하고 피해까지 입고서 패퇴한 패장이니만큼 책임을 물어야 했으나, 얘가 있어야 테코폼포가 더 폭주할 거라고 본 라이코우가 책임을 묻지 않았고 그렇게 자기도 모르게 라이코우 손바닥 위에서 열심히 춤을 추는 꼴이 된 거다.[45] 심지어 팔에 있는 단추는 오슈토르의 가슴쪽에 있는 장식품에서 복사한거라 잘 만들었지만 대충 붙였다. 특히 슈나의 머리띠 뒤의 은 머리띠의 경우 상당히 공들였기 때문에 더더욱 차이가 큰 편.[46] 쿠라링도 연기하였다.[47] 충성을 바치도록 만들어진 워시스가 아닌, 단지 임무로 섬기게 되었던 라이코우쪽에 더욱 진심으로 충성을 바쳤다는 것. 실제로 라이코우 사후 등장할 때마다 주눅들고 힘없는 모습을 보인다.[48] 말투와 말까지 따라하니 아쿠타조차 구분이 안가는 듯하다. 또한 정무에서 뛰어나니 미나기보다 정치적으로 정하는게 능숙한 것도 사실이다.[49] 이렇게 하다보니 마을사람들은 시치리야를 당연히 여자로 알고 새색시로 착각하는데 그걸 일부러 놔둔다.[50] 비록 공포정치 기반이라 해도 군웅할거인 우즈룻샤를 통일하여 안정화 된 것이기때문에 제그니 같은 자들은 이것이 더 좋은 방향이라 생각하여 따를 가능성도 있다.[51] 단순한 수적 열세도 아니고, 나라의 근간 자체가 뒤흔들릴 정도로 심한 열세에 몰렸다. 오죽하면 끝판에 가서 (제그니는 오슈토르 막느라 남았고, 부하들도 거의 다 죽어버린 덕에) 본인 혼자 튀었을 정도니…[52] 간혹 찾아오는 빈혈을 제외하고는 불편치 않은 듯하다.[53] 토리코리도 죽은 친아들 오슈토르가 만약 국가 중대사가 많으면 일을 다 처리하고 찾아뵙는 케이스라면 하쿠는 일은 많지만 어느정도 처리하면서 어떻게든 짬을 내서 효도하러 왔기 때문에 여기서 자기 친아들이 이렇게 자주 짬내서 오는 애는 아닌데 라며 눈치챈 것으로 보인다.[54] 오슈토르가 전사했는데 왜 슬퍼하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흐느끼던 하쿠에게 '자신의 의지를 관철하며 사명을 다하고 쓰러진 아이인데 어미로서 왜 슬퍼해야하냐' 며 아들의 의지를 독려하는 속깊은 모성도 보여주었다.[이미지] 자랑스런 아들이라고 이야기하는 CG 이미지 파일:토리코리 명장면.jpg 몇번이라도 말할게요, 당신은 자랑스러운 아들... 오슈토르와 마찬가지, 나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에요.[56] 다만 샤쿠코포루족은 모두 하얀 귀였는데 반해 이 녀석들은 명백하게 다른 색이다.[57] 정말 남자 운이 없다[58] 1화 시작하자마자 아쿠타와 미나기에게 쫓기는 소인과 같은 인물[59] 이 짓을 하라고 부추긴게 마그네시네, 사랑이란걸 가르치기 귀찮은건지 '하렘왕 아쿠타'에게 가보라고 애기했고, 바로 실행했다.[60] 하드웨어, 즉 얼굴 자체에는 기능이 있지만 활성화만 안 된것이다[61] 츠쿠요미가 이 기계로 탐색할 때 걸리자 카라잔의 병사에게 좋은 걸 시켜준다면서 유혹을 건 적이 있는 걸로는 성기능도 달려있는 것 같다.[62] 실수나 사고에 크게 당황하거나 인간기준으로 생각을 잘하는 등 프록시드 중 가장 감정이 풍부하다.[63] 캐릭터 일러스트에서도 다리를 드는데 그 다리가 가슴에 묻힌다. 물론 모든 여 캐릭터들의 각성 일러스트가 전부 섹시포즈로 일관하기도 하지만 마호미같은 가슴이 부각되는 몸매를 가진 사람은 아이젠이 유일하다.[64] 아쿠타나 하쿠처럼 기억을 아예 잃었지만 살아가는 둘과 다르게 생사 선택도 애매, 기억도 카루라와의 기억도 애매, 게다가 몸도 애매한 상태[65] 하쿠오로 알면 아예 덤벼들 기세이고 코바야시 드래곤의 칸나와 똑같은 연기다.[66] 오우기까지 가르쳣는지는 모르지만 쿠자크가 겐호우에게 넘긴 두개의 검이 오우기가 물려받았다.[67] 좋은 여자란! 라는 말과 화투에 미쳐버린게 쿠자크의 버릇에서 받아온듯하다.[68] 이유는 배에서 습격당하면 바로 뛰어 들어야된다는 건데 이걸 당한 에벤쿠르카족도 훈련하다가 눈뜨고 기절해서 아쿠타는 절대 안 받고 싶어한다.근데 그 상대가 디코토마다.[69] 실루엣으로 가장 강한자는 디코토마로 보인다.[70] 무기의 손질을 아예 안하며 본인 왈 "무기는 쓰면 쓸수록 날카로워지니 그게 손질이다'라는 말을 한다. 그러다보니 나중에는 카루라가 든 두꺼운 검을 원했지만 당연히 줘봐야 부숴질게 뻔하니 줄리가 만무했고, 이에 아쿠타가 복제품을 만들어주긴 했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작살을 내는모양, 게다가 심심하면 무기를 퉁퉁치는 소리를 즐기기 때문에 이를 가속함. 하쿠오로도 카루라가 한 번 부숴먹었을때 피눈물 봣다는걸 생각하면 아쿠타는 상당한 피눈물을 흘리는 중이다.[71] 다만 '팔리기 전 덜익은 과일'이라고 부르는걸로 봐서는 상당한 쇼타콘이다.[72] 목소리도 캐릭터도 똑같다, 바스트 크기 차이가 심하다.[73] 심지어 컷씬에 적용까지 가능해서 여자인 몸에 목소리는 남자인 상황이 나온다.[74] 두명의 백황 19화 미카도 회상에서 이나즈마와 라이덴만 등장한다.[75] 물론 모노크롬에서도 양서류 계열로 카멜레로으로된 데코이가 아바쉬우랑에도 존재는 한다. 단지 주요 캐릭터가 없을 뿐이다.[76] 실제로는 디코토마의 숨겨둔 딸, 이는 후에 사실을 알게 된 데코폼포가 재산문제로 시비를 걸면서 도망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