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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네 カルネ|Carne | |||
CV | 사카구치 다이스케[1][2] (阪口 大助) 《Part 5 TVA》 | ||
해외판 성우 | 조단 레이놀즈 (Jordan Reynolds) 《Part 5 TVA》 | ||
테마곡 | 고기 (Carne)[3][4] TVA 전용 노토리어스 B.I.G.의 테마 1 황금의 선풍 전용 노토리어스 B.I.G.의 테마 2 황금의 선풍 전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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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카르네 | ||
종족 | 인간 | ||
스탠드 | 노토리어스 B.I.G. | ||
국적 | [[이탈리아| ]][[틀:국기| ]][[틀:국기| ]] | ||
신장 | 165cm[5] |
[clearfix]
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 황금의 바람의 등장인물.파시오네의 일원이며 파시오네 보스 친위대 소속이다. 스탠드는 노토리어스 B.I.G.. 이름의 유래는 이탈리아어로 고기. 칠리 콘 카르네 할 때 그 카르네가[6] 이것. 스탠드인 노토리어스 B.I.G.도 마치 살아있는 살덩어리 같은 모습이다.
빗자루 머리에 얼굴이 지방에 덮여있는 심히 기괴한 모습을 하고 있다. 목과 얼굴은 살에 덮여있지만, 몸통은 의외로 근육과 지방이 적절하게 섞여있는 기묘한 몸매다.
2. 작중 행적
디아볼로가 호위팀이 사르데냐로 가는 것을 막기 위해 보냈다. 비행기를 탈취해 사르데냐로 날아가려는 죠르노 일행을 막기 위해 그 외모에서 있는 포스 없는 포스 다 뽑아내며 등장해 스탠드인 노토리어스 B.I.G.를 꺼내든다.그런데 귀도 미스타가 아랑곳하지 않고 권총으로 벌집을 내버리면서 전투는 커녕 대사 한마디도 없이 그대로 사망한다. 나란차 길가의 레이더에서도 죽은 카르네 외의 생명체는 추가로 감지되지 않았고 죠르노 죠바나도 골드 익스피리언스를 통해 생명 에너지가 느껴지지 않는다고 하며 죽은 것이 확정된다.
그러나 그의 스탠드 노토리어스 B.I.G.만은 계속해서 활동하며 끈질기게 호위팀을 추적해오기 시작한다.
3. 기타
- 카르네의 첫 등장 및 노토리어스 B.I.G.과의 전투가 담긴 에피소드는 코즈믹 호러 분위기를 풍긴다. 공격 특성도 그렇고 카르네의 캐릭터에 대한 설명도 전혀 없었으며,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며 사망하였기에 미스터리한 부분이 많았다. 때문에 노토리어스 B.I.G 편은 본격적인 싸움이 시작되기 전 일어난 이상 현상들, 갑자기 튀어나오는 괴생물체, 유난히 기괴하면서도 호러스러운 전개로 인해 죠죠 1부와 유사한 분위기인 공포만화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 팀원들은 대부분 말끔한 미형인데 혼자 기이한 외양을 하고 있다는 공통점 때문에 2차 창작물에서는 암살팀의 페시와 비슷하게 취급되거나 엮이기도 한다.이런 식으로
- 만화 컬러판에서는 녹발로 나오지만, 애니판에서는 분홍색 머리로 나온다.
- 외모도 기괴하지만 스탠드의 능력조차 방사능도 울고 갈 정도로 기괴하고 공포스럽다.
4. 추측
노토리어스 B.I.G.을 폭주시키기 위해 일부러 죽은 건지, 아니면 스탠드를 선보이려다 난사를 견디지 못하고 그냥 죽어버린 것인지는 불명. 노토리어스 B.I.G.과의 전투 중 죠르노는 그가 일부러 죽기 위해 왔던 것으로 추정했지만, 아무튼 추정에 불과한지라 결국 진실은 알 수 없었다.능력을 보여준 것이 '죽은 후'였다는 점 때문에 카르네가 1회용 핵폭탄이었다는 고찰이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숨을 생각조차 없이 너무 대놓고 다가갔으며, 미스타에게 총을 맞고도 스탠드를 꺼낼 생각도 안 하고 최대한 다가가려는 모습에, 죽기 일보 직전에서야 스탠드를 꺼내는 모습, 그 외에도 이후 같은 보스 직속인 초콜라타와 세코도 카르네의 스탠드가 사후 발동되는 능력인 걸 알고 있었던 걸 보면, 초콜라타와 세트로 광역 학살 병기용도로 사용할 생각이었음을 알 수 있다. 혹은 조직 내에 스탠드 능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스탠드술사가 있을지도 모른다. 스탠드 능력을 생각하면 충성심도 상당했던 듯 보인다.[7][8]
카르네의 스탠드가 일회용이 아니라는 설도 있다. 죽는 것을 조건으로, 노토리어스 B.I.G이 깽판을 치면서 생명 에너지를 충분히 모으면 카르네가 다시 부활하고 스탠드도 활동을 멈춘다는 것. 즉, 스탠드사는 죽었으므로 충분량의 에너지를 모을 때까지 절대로 멈출 수 없는 학살이 시작된다는 것이다. 비행기에 낙서된 카르네도 본 적 없다는 에너지는, 카르네는 이 능력의 구조는 알지만 죽어있으니 생명 에너지를 모으려고 날뛰는 자신의 스탠드를 본 적이 없으니 오류는 아니다.[9] 이럴 경우 노토리어스 빅은 현재 이탈리아에서 어부들에게 크라켄이라고 불리면서 깽판을 치고 있기에 카르네는 언젠가 부활할수 있을것이다.
그리고 어쩌면 후자처럼 스탠드를 쓰려다가 죽은뒤 능력이 폭주한 것 일수도 있는데, 만약 그 경우가 맞다고 할시 노트리어스 B.I.G.의 원래 능력은 대상의 스피드에 비례해서 빨라지는 능력 혹은 남의 살점에 기생하는 능력 정도로 추측할수 있다.
5. 둘러보기
[1] PS2 1부 게임판에서는 포코를 맡았다.[2] 대사가 "흐흐흐", "윽! 으으…", "읏‥ 윽! 흐윽‥ 흐허억!", "으욱!!"이 끝이다. 게다가 동일 성우가 맡은 스탠드도 언어능력이 없기 때문에 괴성 외에는 대사가 없다.[3] 끝으로 갈수록 마치 괴물의 비명소리를 연상시키는 소리가 나오는 것이 소름끼치게 일품이다. 곡의 분위기가 기괴한건 덤.[4] 이후 방영된 6부 TVA에서 웨더의 스탠드가 폭주했을 때도 이 테마곡이 사용되었다.[5] 친위대 중에서 제일 작다.[6] 단 칠리 콘 카르네는 스페인어다. 스페인어와 이탈리아어가 서로 친척뻘 언어라 서로 단어의 뜻과 철자, 음이 같은 것.[7] 카르네의 성우인 사카구치 다이스케도 인터뷰에서 이 설을 언급하며 충성심이 대단한거 같다고 평했다.[8] 혹은 마약을 이용해 세뇌시킨 가설도 있다. 래트(죠죠의 기묘한 모험)처럼 개체가 다르더라도 사고방식이 같다면은 똑같은 스탠드가 나올수가 있기에 초콜라타와 세코가 노토리어스 빅의 능력을 아는것도 이전에 마약중독자에게 스탠드 능력을 심어주고 시험한것이 바로 노토리어스 빅이라는 가설이다. 마침 디아볼로의 주 사업이 마약이었고 주인공이 근절하고자하는 목표이기도 하다. 그리고 6부에서 등장한 마약중독 스탠드사 웅가로가 마약으로 인한 환각 그 자체를 구현한 듯한 스탠드를 들고 나온 것으로 보아, 마약중독이 그 자체로 스탠드 능력에 상당한 영향을 주는 것까지는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8부에서 정신에 근본적인 변화가 생기면 스탠드 능력도 변화한다는 설정도 있고.[9] 이 설이 맞다면 아무리 보스에 대한 충성심이 높다고 해도 꽤 고급 인재인 카르네를 자살 폭탄(...)으로 쓰는 게 설명이 된다. 다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위에 나온 것처럼 본인이 컨트롤할 수 없다면 100% 부활할 수 있다는 장담도 못하는데다 어쨋든 본인 자체는 그다지 유쾌할 리가 없는 죽음을 경험해야 한다. 이걸 받아들이고 죽음을 댓가로 스탠드를 쓴다는 거 자체가 상당한 각오를 가진 사람이라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