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밀리아

[ruby(카밀리아, ruby=KAMILIA)]

카라의 팬덤

1. 개요

2. 특징

3. 팬덤 공식색

4. 응원봉

카라의 한국 응원봉

카라의 일본 응원봉

5. 팬덤 분열

6. 카라 팬사이트

6.1. 멤버별 팬페이지

6.1.1. 박규리

6.1.2. 한승연

6.1.3. 구하라

6.1.4. 정니콜

6.1.5. 강지영

6.1.6. 허영지

7. 카밀리아인 인물

• 강용석: 본인이 진행하는 프로에서 언급함. 구하라를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 게키단 히토리: 2009년 11월 20일자 How to 몽키 베이비 방영분에서 요즘 카라에 빠져 있다고 밝혔다. 카라를 생각하는 그의 마음은 다분 카밀리아 뿐만 아니라 모든 팬덤들이 배워야 할 자세일 것이다. 참고로 방송에서 직접 밝힌 그의 행동원리는 "어떻게 하면 카라가 기뻐할까?" 라고 한다. 악수회 때문에 라디오를 제끼면 카라가 기뻐하지 않을거야! 야구치 마리의 블로그 아라시의 숙제군에서는 KARA의 영상메시지를 보고 눈물을 글썽일 정도이다. 방영분 게다가 방송에서 카라 쇼케이스 관람 후기를 말할 정도. 그날 방송은 카라사랑 특집 더구나 이틀째 팬미팅에서는 팬미팅 장소인 요코하마까지 개인적으로 갔다왔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와의 인터뷰에서는 '딸 이름을 '카라'로 짓고 싶었다가 아내에게 호되게 혼났다'는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하지만 돌아온건 똥남자라는 호칭...[7]

• 김동완(신화): 카라 1집 때부터 방송에서 카라를 언급해온 지조있는 카밀리아. 공익요원으로 근무하는 동안에도 카라가 인생의 낙이었다고 한다. 특히 한승연 팬이다.

• 김봉현: 2012년 2월 18일 카라의 첫 번째 단독콘서트인 'KARASIA'에도 VIP 스탠딩석으로 왔다. 특히 강지영 덕후다.

• 김성민: 2010년 3월 7일 방영된 남자의 자격 '남자, 열광하라'편을 통해 인증. 물론 카라 멤버가 아닌 구하라 개인팬. 심지어 카라의 멤버인줄 몰랐다 팬카페에서 '니가 김성민이면 나는 이명박'이라는 굴욕을 당했으나 현피 미니홈피 인증으로 해결. 안타깝게도 김성민과 구하라 모두 젊은 나이에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 김유식: 소문난 잡빠로 카라 중에서는 한승연의 팬이다.

• 김인태: 고교야구데이터베이스에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카라를 선택했다.

• 김윤하: weiv 출신 음악 평론가. 본인이 출연하는 라디오 프로그램(펜타곤의 밤의 라디오 2022년 9월 23일 방영분[8], STATION Z 2022년 10월 10일 방영분[9])에서 카라 특집을 진행했다.

• 김정민(가수): 김정은의 초콜릿에서 아내와 같이 나왔다가 아내가 송승헌을 좋아한다고 하자 자신은 카라를 좋아한다고 이야기.

• 김채원(LE SSERAFIM): 위버스를 통해 카라의 킬링보이스를 보고 기억이 새록새록하다며 어릴적 많이 좋아했다고 언급했다.

• 김태우: 라디오스타에서 카라를 좋아한다고 밝혔으며, 구체적으로 '엉덩이 춤을 보면 정신이 혼미해진다' 라고 발언. 특히 정니콜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 김형우: 뉴스엔 연예부 기자. 처음에는 단지 '카라에 호의적인 기자' 정도로만 인식되었으나 점점 '카라 전문기자'가 되어가고 있다. 완벽한 덕업일치. 더구나 2010년 설날 특집프로에서 구하라가 힘들었던 때에 대한 사연을 소개하며 방송에서도 완벽하게 카밀리아 인증, 더욱 주목을 받았다. 카라사태 당시에도 카라에 우호적인 기사를 올리면서 카밀리아들의 칭송을 받았다.
  
  그러나 사태가 장기화되자 멤버들에게 난 너희들에 대해서 많은 걸 알고 있다는 어조로 경고에 가까운 트윗을 올리는 등 논란을 불러일으킬 만한 발언을 일삼기도 했고 카라 사태가 원만하게 해결된 이후부터 카라가 승승장구하는 현재까지 카라에 대한 언급은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김형우가 일하는 뉴스엔에서는 카라에 대해서 악의적이라기에도 차마 민망할 만큼 치졸한 기사를 연이어 올리고 있는 중. 이에 대해서 자기가 카라에게 있어서 특별한 존재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던 김형우가 카라 사태로 인해 흑화해서 뉴스엔의 다른 기자들에게 카라를 까는 기사를 올리라는 주문을 넣는 거 아니냐는 음모론도 있었다. 그러나 2014년 1월, 일부 멤버의 재계약 거부로 인해 팬덤이 대거 이탈한 상황에도 카라 팬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있어서(니콜과의 단독 인터뷰 기사를 올려주면서 지속적인 소식 전달을 약속했다.) 음모론에 지나지 않게 되었다.

• 남우현(인피니트): 꽃다발에서 한승연이 이상형이라고 직접 고백했다. 그런데 그 다음 회에 현아에게 치근덕.

• NiziU(마코, 리쿠, 미이히): 아이돌 민원실 허실장 5회에서 K-POP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카라였다고 밝혔다.[마코][리쿠][미이히]

• 다이나믹 듀오: 자신들의 정규 5집 앨범 중 'Ugly'라는 곡에서 가사에 카라를 언급.[13]

• 달빛요정역전만루홈런: 자신의 홈페이지에 '저는 카라의 노예일 뿐이니까요' 라고 적어놨다.

• 류진아: 청하의 매니저. Pixid AMONG US 카라 편에 출연했다.[14]

• 류현진: 카라의 도쿄돔 콘서트에 왔다가 어느 여성팬과 함께 사진을 찍어 같이 찍은 팬이 트위터에 인증한 적 있다. #

• 마에다 아츠코(AKB48): 블로그에 카라 굿즈를 들고 카밀리아 인증. 같은 팀 멤버 사토 나츠키도 구하라와 친목을 하기도.

• 박명수: Hip don't lie. 정규 2집 활동 이후로 카밀리아라고 밝혔으며, 두시의 데이트, 무한도전 등 그가 진행하는 프로그램마다 카라를 데리고 나오거나 카라를 홍보했다. 사실 단순 카밀리아인 것을 넘어 카라와 전화번호까지 공유했을 정도인데, 친분이 깊은지 무한도전 벼농사 특집에서는 박규리에게 전화해서 와달라고 했으나 규리가 '뭐라고요? 저희 리허설 해야하는데' 라더니 유재석을 바꿔준다 하자 '당장 달려가겠다'며 박명수에게 굴욕까지 안기는 장난까지 노골적으로 쳤을 정도. 제일 좋아하는 멤버로 니콜을 뽑으며 냉면2격인 '고래'라는 곡을 듀엣으로 발매하기도 했고, 딸 민서가 규리처럼만 자랐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했다. 반려견의 이름 역시 카라다.

• 박성우: 일본에서 열린 카라 악수회에 참석하고 기념으로 팬 사이트인 카라티(여긴 가입이 꽤 까다로운 편이다.)에 직접 팬아트를 올리기도 했다. 이 팬아트에 대한 반응이 폭발적이라 디씨 카라 관련 갤러리, 개소문 카라 게시판, 베스티즈 등등으로 멀리 퍼지면서 트래픽 오버되어서 원본이 터지기도 했다고. 요것이 그 사진. 내 마음을 담아서. 정확히는 일본어 버전인 今、贈りたい「ありがとう」)의 뮤직비디오 콘셉트으로도 하나 그렸다.# 흑신 연재 종료 후 또 작품을 뽑아 냈는데, 만렙이 보여주는 열정의 위엄에 경의를 표할 뿐. #

• 밥 샙: 인터뷰에서 카라를 좋아한다고 언급. 심지어 미스터를 불렀다. 그의 인터뷰

• 브라운아이드걸스: 카밀리아이라기엔 미묘하지만 인터뷰에서 키워주고 싶은 후배로 카라를 지목했다. 대부분 한승연과 구하라에게 표가 몰렸다. 양 그룹의 팬 카페인 에버레스팅과 카밀리아는 꽤 친분이 깊은 편이기도 하고 일단 두 그룹부터가 친분이 있다. 대기실과 미용실이 같았다고 하는데, 어려웠던 시절을 거쳐서 영광의 시절을 맞았다는 공통점도 있다. 여기에 들어가 보면 알겠지만 가인이 진성 카밀리아, 그 중에서도 한승연 팬이라는 의심을 받고 있다.

• 손정의: 재일계의 일본 기업 소프트뱅크의 회장, 2011년 1월 23일 카라 해체에 반대한다는 말을 트위터에 한 것이 기사가 났다. 카라가 좋다. 카라의 해체를 반대한다. 카라가 경쟁회사 모델(KDDI) 아니냐고 물어보자 '그런 작은거에 신경 쓸 필요 없다.' 라는 답변을 남겼다.

• 수빈(투모로우바이투게더): 카라의 MOVE AGAIN 앨범을 10장 구매했다고 밝혔다. WHEN I MOVE 뮤직비디오를 위버스 모먼트에 공유하였다. 2022 MAMA에서 카라 무대를 보고 눈물을 줄줄 흘렸다고 한다. 최애곡은 몰래몰래와 my darling이라고 한다. 박명수가 하는 라디오에서 최애가 한승연이었다고 밝혔다. 그의 카라 덕질 모음

• Sweetune(작곡가): 어떤 의미에서는 카밀리아의 정점에 있는 존재들. DSP미디어에 소속된 것도 아니면서 카라 전담이라 불릴 만큼 많은 공동작업을 했고 양쪽 다 서로를 만나면서 이름을 알리고 크게 성공하게 되었다. 물론 서로의 친분과 유대감도 단순한 사업적인 파트너 이상으로서 팬들에게는 이미 Sweetune이 카밀리아라는 건 상식... 일본 방송에 출연해 카라를 옹호하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다. 카라 사태 해결 이후 카라에 대한 언급이 뜸해지고 스윗튠이 인피니트를 비롯한 다른 팀을 키우는데 주력하고 카라도 일본에서 다른 작곡가의 곡으로 활동하면서 카라-혹은 DSP와 스윗튠이 갈라진 게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지만 그런 말이 무색하게 기념비적인 정규 3집 메인 프로듀싱과 타이틀곡 STEP을 선보이며 여전한 유대감을 인증했다. 심지어 STEP은 의뢰비도 받지 않고 써준 곡이다!! 물론 의뢰비를 받지 않고 저작권료만으로도 막대한 수입을 올릴 수 있긴 하지만, 그만큼 카라에게 애정과 믿음이 있다는 얘기.

• 신재평(페퍼톤스): 텐아시아 인터뷰에서 Rock U에 애정을 드러냈다.[15] 엘르 인터뷰에서 꿀꿀할 땐 카라 노래를 듣는다고 밝혔다.[16] 카밀리아보다는 Sweetune 팬에 가깝다.

• 신해철: 방송에서 대놓고 소녀시대에서 카라로 갈아탔다고 인증한 진정한 카밀리아로서 구하라에게 카라가 종착역이었으면 좋겠다는 말까지 들으며 순정을 불태웠고, 이후 레인보우로 갈아탔다.

• 씨스타: 멤버 보라가 트위터에 멤버 효린이 카라 방송을 넋놓고 보는 사진을 올리며 오늘도 효린은 카라 앓이 중! 이라는 글을 올렸는데 일부 무개념들이 '선배님' 글자를 안 붙였다고 까대서 사죄하기에 이른다. 덕분에 카라 팬들을 가장한 안티들이 싸잡아서 까기도 했다.[17]

• 아사미야 키아(만화가 겸 애니메이터): 참조

• 아시다 마나(일본 아역배우): 참조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아역배우이자 카밀리아계의 샛별.

• 야쿠르트 스왈로즈: 임창용이 뛰고 있는 일본 프로야구 구단. 훈련 내내 미스터를 틀어놓고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게다가 스크링캠프랑 시즌 도중에도 틀고 싶다는 코치의 발언까지. 구단 전체가 카밀리아라고

• 에픽하이: 딴 것 필요없다. 타블로, DJ 투컷의 Rock U를 들어보자. 단, 미쓰라 진은 소원이다.

• 연우: 방송에서 한승연에게 자신이 카밀리아 출신이라면서 팬심을 고백했다.

• 유재석: 사실 모든 그룹을 좋아하는 것에 가깝다.

• 유희열: 대표적 카밀리아. 싸인 인증까지 하였다. 그러나 얼마 후 f(x) 쪽으로 맘이 기운 듯했으나 2011년 12월 23일 유희열의 스케치북 크리스마스 특집에서 "저는 락큐빡세를 부르는 카라를 참 좋아합니다" 라고 변함없는 카라사랑 인증을 해주셨다![18]

• 윤형빈: 남자의 자격에서 직접 카라의 복귀무대에 찾아갔다. 물론 카라팬은 아니고 한승연 개인팬인 듯. 데뷔시절부터 지켜봤다는데... 평소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한다고 하는걸 봐서는 MSL Break로 접한 듯하다.

• 이영호: 팀 창단 10주년 기념 팬미팅에서 열린 아이돌 그룹 이상형 월드컵에서 니콜을 1위 이상형으로 꼽았고, 에버 스타리그 2009에서 카라가 초대가수 공연을 한 후에 어둠 속에서 니콜과 악수를 하고 어쩔 줄 몰라했다고. 우승 후에 방송된 스타 뒷담화에서도 '니콜씨가 자신의 말을 들어줘서 기분이 좋았다'라고 말할 정도.그런데 니콜'만' 다시 보고 싶단다. 카라보다는 니콜 개인팬에 가깝다.

• 이준혁(아나운서) : SBS Sports의 중계 캐스터로, 대학생 시절 제일 좋아했던 곡으로 '미스터'를 뽑았다. 카라의 15주년 기념사진도 리그램해서 올리며 카라팬 인증완료.[19]

• 장세용(피아니스트): 콘서트 3일 내내 Pretty Girl과 Honey를 친 적이 있다고..

• 장현식: MOVE AGAIN 발표 때 환영하는 인스타 스토리를 올린 적이 있다.

• 정민성: 라포엠의 멤버로 불후의 명곡 송골매 편에서 니콜 앞에서 카라 팬이라고 밝혔다. 니콜과 악수 하고, 니콜의 무대 후에는 홀로 기립박수 쳤다.

• 제리 로이스터(前 롯데 자이언츠 감독)와 강민호: 딸의 이름이 Kara라 관심을 갖다가 팬이 됐다고 한다. 공연 끝나고 기립박수까지 쳤다고. 감독 재직 당시 그의 사무실에는 2010년 시즌 출정식에서 카라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있었는데, 강민호는 그 사진을 보고 '한승연이 최고!'라고 하며 사진에 입맞춤(!)했다고 한다.물론 이대호는 카레 생각 뿐... [20]

• 천둥(엠블랙): 헬로 베이비에서 한승연 팬이었다고 밝혔다.[21]

• 춘장덕후: 니콜의 유튜브 영상에 댓글로 Honey 시절부터 팬이었다고 밝혔다.[22]

• 켄도 코바야시: 일본의 초 인기 코미디언으로, 자신이 프로듀싱하는 프로그램에서 카밀리아임을 인증하였다. 게키단 히토리와 마찬가지로 솔로 게닌. 일드 BOSS에서 게이 형사 역으로도 출연하였다. 화장실 유머를 남발하는 방송 이미지와는 다르게 상당히 신사적이어서 남녀 구분없이 코미디언 중 인기 1위. 참고로 친구인 풋볼아워의 고토 테루모토는 소원이다.

• Perfume: 일단 멤버들끼리 생일선물을 주고 받을 정도로 친하고, 특히 아~쨩 같은 경우는 블로그에 음반을 들고 찍은 사진도 올리고, 노래도 한국어로 외우고 있는 듯. 또한 2022년 카라의 컴백 이후 기뻐하는 인스타 스토리를 남겼다.

• 카와구치 유리나

• 혼다 케이스케: CSKA 모스크바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인성의 증언에 따르면 소녀시대 영상을 보고 있자 옆에 다가와서 카라! 카라!를 외치는 바람에 같이 카라 영상을 봤다고 혼다도 카라를 좋아하는데 우리가 혼다를 싫어해야 할 이유는 없지 않을까 싶다.

• 후쿠야마 마사하루: 인터뷰에서 엉덩이춤 때문에 한국에 방문하고 싶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후지모토 치카라: J리그 오미야 아르디쟈의 미드필더. J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하면 카라의 엉덩이춤을 추려고 벼르고 있었는데 슈팅이 동료를 맞고 골이 되어 도움으로 기록되자 땅을 치며 통탄했다고 한다. 승리보다 엉덩이춤이 소중한 것이 카밀리아 퀄리티

• 히라이 카즈오 - 소니 본사 건물에서 강지영이 라이브를 할 때 직접 참석하여 카라를 좋아한다고 한 적도 있다.

• 효정 - 데뷔 때부터 카라 팬이었다고 하며 강지영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1] 2015년 9월 29일로 도메인 만료 상태.[2] 폐쇄[3] 2015년 9월 25일 자로 폐쇄 알림.[4] 폐쇄.[5] 2015년 9월 8일 자로 폐쇄 알림.[6] 2013년 10월 27일 자로 폐쇄.[7] 2011년 7월 25일자 HEY!HEY!HEY! 700회 특집에 카라가 출연하고 게키단 히토리가 카라에게 영상 메시지를 보냈는데, 한국에서 인터뷰한 기사에서 카라가 게키단 히토리에 대해 훈남이라고 말했는데, 하필이면 그 훈(フン)이라는 발음이 일본어의 X(糞, フン)과 같아서 벌어진 해프닝, 물론 카라는 그 자리에서 해명했다.[8] [9] [마코] [리쿠] [미이히] [13] '너의 말발은 Mr. wanna, rock you 나의 카라야' 카라와 카라의 타이틀곡 제목으로 가사 한 구절을 만들어 냈다.[14] [15] [16] Sounds Good!의 페퍼톤스[17] 시스타 보라 사과 ‘카라앓이’ “선배님, 죄송합니다”[18] 스윗소로우, 국내 최고의 기타리스트 중 한 명인 함춘호와 함께 있는 코너에서...[19] 여담으로 이 회사에 계신 어느 아나운서는 명예 버디로 유명하다.[20] 그리고 불암옹은 이걸 놓치지 않고 소재로 써먹으셨다[2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