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패트롤대 오타스케맨 (1980~1981) タイムパトロール隊オタスケマン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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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a3c,#dddddd {{{#!wiki style="margin: 0px -11px" {{{#!folding 작품 정보 ▼ | 장르 | SF, 스페이스 오페라, 시간 여행 | |
기획 | 토리우미 진조 | ||
제작 | 요시다 켄지(吉田健二) | ||
원작 | 타츠노코 프로덕션 기획실 | ||
총감독 | 사사가와 히로시 | ||
캐릭터 디자인 | 아마노 요시타카 | ||
메카닉 디자인 | 오오카와라 쿠니오 | ||
미술 담당 | 오카다 카즈오(岡田和夫) | ||
녹음 디렉터 | 토리우미 토시키(鳥海俊材) | ||
녹음 | 타카하시 히사요시(高橋久義) | ||
음악 | 진보 마사아키(神保雅彰) 야마모토 마사유키(山本正之) | ||
애니메이션 제작 | 타츠노코 프로덕션 | ||
제작 | 후지 테레비 타츠노코 프로덕션 | ||
방영 기간 | 1980. 02. 02. ~ 1981. 01. 31. | ||
방송국 | |||
편당 러닝타임 | 24분 | ||
화수 | 53화 | ||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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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타임보칸 시리즈의 4번째 작품. 제작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감독은 사사가와 히로시. 캐릭터 디자인 아마노 요시타카. 메카닉 디자인 오오카와라 쿠니오. 시리즈 구성 각본 코야마 타카오. 머나먼 미래의 시간관리국인 타임패트롤대에 소속된 오타스케맨과 오쟈마맨의 대립을 다루고 있다. 화수는 총 53화로 구성되어 있다.
얏타맨, 젠다맨, 오타스케맨은 한눈에 서로 구별하기가 쉽지 않을 정도로 디자인이 비슷하다.
2. 스토리
시대는 20세기의 끝 무렵 지구에서 수만 km 떨어진 우주 공간 속에 거대한 우주정거장에 위치한 시간 관리국인 타임패트롤대는 세계 각지에서 모인 대원들이 역사의 흐름을 관리하고 감시하고 있는 조직이다.타임패트롤 대원들 중에서 실적이 가장 떨어지는 대원들인 아타샤,세코비치, 도와르스키 이렇게 삼인조는, 자신들이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유명인이 되기를 꿈꾸고 있었다. 그때, 아타샤반 앞에 나타난 톤마노 망토[1]는 그들의 원대한 꿈을 이루게 해주는 것을 약속하고, 아타샤 일당을 방해자로 만들어 자신이 만든 역사로 역사 속에 사건들을 바꾸려고 한다. 그 전파를 잡은 것처럼 타임 패트롤 대원의 히카루와 나나는 그 야망을 저지하기 위해서 오타스케만이 되어 싸우는 것을 결의. 시간을 넘어 역사를 원래대로 흐르게 하려는 오타스케(도움)맨과 역사의 흐름을 제멋대로 뒤바꿔놓으려는 오쟈마(훼방)맨의 대결을 그린 작품이다.[2]
2.1. 등장인물
오타스케맨
역사를 지키며 과거와 미래를! 올바른 역사를 지키기 위해 하늘을 대신해서 여기에 등장!
그들의 정체는 타임패트롤 대원인 히카루와 나나로 오쟈마맨이 노리는 과거의 역사 속의 시대로 향하는 과정에서 오타스케맨으로 변신하며, 역사를 지키기 위해 오쟈마맨과 맞서 싸우는 정의의 히어로이다. 이 사실은 주위에서 비밀로 하고 있기 때문에, 동남 장관으로 부터 항상 “근무 태도는 성실하지만 언제나 오타스케맨에게 도움을 받고 있는 문제아 대원” 취급을 받으며(매회 아타샤들의 방해를 받고 나서 현장에 출동하는 것이 주요 패턴이다.) 장관은 매회마다 정신교육을 목적으로 한 일명 "사랑의 특훈"이라는 벌을 받고 있다. 이 사랑의 특훈은 A코스, B코스해서 2개로 준비되어 있는데, 히카루와 나나는 매회 코스를 선택 할 때마다 연애 모드로 변하게 되어 이게 훈련인지 데이트 코스인지 모를 훈련을 받고 있다. 딱 한번 32화에서는 엄격한 코스를 받아본게 전부이다.
- 호시카와 히카루(星野 光) / 오타스케맨 1호 : 이 작품의 주인공.나이는 15세 소년으로. 전형적인 운동신경이 뛰어난 열혈 남아로, 여성 대원들에게 인기가 많다. 가족으로는 우주비행사인 아버지가 계시고, 히토미라는 이름의 여동생이 있다. 타임패트롤대의 양성기관을 사상 최연소 최우수 최단시간에 졸업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전용 무기는 와퍼건과 페탄보.
- 미카즈키 나나(三日月 ナナ) / 오타스케맨 2호 : 이 작품의 메인 히로인 13세에 소녀로, 히카루의 여자 친구이다. 애칭은 '나나짱'으로 불린다. 전용 무기는 비눗방울 총과 쿠시런.
- 히네봇: 작중에서 로봇 공학자인 아시노모프 박사가 개발한 히카루반의 서포트 로봇이다. 톤마노 망토가 오쟈마맨에게 내리는 지령을 전파 수신으로 잡아내어 이에 따라 경고 차원에서 카이카이 댄스를 추면서 경고 반응을 보이는데 동남 장관이 이를 확인하고 수신받은 지령에 내용을 파악해서 타임패트롤대를 출동시켜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것을 막는것이 주요 패턴이다. 로봇 주제에 지구에서 '텔레봇' 이라는 여자친구가 있다. 본편 10화부터 " 덤 교실 "이라는 코너를 열어서 시청자들에게 받은 편지들을 바탕으로 짤막하게 소통하는 코너를 여는데 여기서는 종을 울리면서, 시작하는 역할을 한다.
- 동남 장관: 타임패트롤대 장관. 작중에서 히카루반과 아타샤반에 상관이며, 나이는 50세이다. 오타스케맨과 오쟈마맨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하고 있다가 최종화에 가서야 아타샤반이 오쟈마맨인걸 드디어 알아차리게 되었다. 매번 오타스케맨에게 도움을 받고 있는 대원들에게 자신이 직접 준비한 사랑의 특훈을 시켜준다. 이 때 대부분의 경우 아타샤들은 가혹한 코스, 히카루와 나나는 편한 코스(를 가장한 누가봐도 데이트 코스...)가 된다. 취미는 가라오케(단 음치)이며, 낮잠을 자면 3시간은 여유로 자고 있는 것으로 25화로 묘사되었다. 의외로 나잇대와 둔해 보이는 신체와는 별개로 상상할 수 없는 경이적인 운동신경과 격투 실력을 가지고 있다.
이름의 유래는 신조인간 캐샨의 아즈마 코타로 박사와 과학닌자대 갓챠맨의 난부 박사로부터 따왔다.[3]
오쟈마맨
- 아타샤: 오쟈마맨의 1호 멤버. 나이는 33살. 역대 삼악에 여자 두목 중 가장 나이가 많다. 타임패트롤대 아타샤반에 반장을 맏고 있다. 본명은 히스테리나 아타샤. 역사 속 최고의 미인인 클레오파트라나 양귀비 이상의 미녀로서 역사에 이름을 남기는 것을 목적으로, 톤마노 망토의 지시를 받고 오쟈마맨이 되어, 역사의 흐름을 마음대로 바꾸려 한다. 적지 않은 나이이기에 결혼에 대한 소망 또한 강하게 품고 있으며 항상 마음의 두고 있는 사람에 사진이 담긴 목걸이를 차고 다닌다. 첫 등장 시 맨 얼굴로 활동하였지만, 자칫하면 같은 패트롤대인 히카루반(=오타스케맨)에게 정체가 들킬 수 있기 때문에 본편 4화 이후 부터 같은 멤버인 세코비치나 도와르스키처럼, 눈매를 숨기는 가면을 장착하게 된다.
- 세코비치: 오쟈마맨 2호 멤버이며 나이는 29살. 타임패트롤대 아타샤반에 소속된 멤버로. 본명은 페레스트로이카 세코비치. 그의 꿈은 에디슨과 아인슈타인을 능가 하는 세계 제일의 과학자가 되게 해준다는 톤마노 망토 꾀임에 넘어가 오쟈마맨이 되어 역사를 조작하는 임무를 부여받게 된다. 역대 삼악 소속된 홀쭉이 캐릭터들 중에, 최고의 학력을 가지고 있으며, 어린 시절부터 최고 수준에 영재 교육을 받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응용 물리학과를 우수한 전공할 정도로 우수한 성적을 가지고 있다. 은근히 아타샤를 좋아하며 호감을 가지고 있다. 메카 조종 시 버튼을 누를 때는 자기 이름에서 딴 세코트!라고 말한다.
- 도와르스키: 오쟈마맨의 3호. 나이는 32살로 타임패트롤대 아타샤반에 소속된 멤버로. 본명은 요타노프 드와르스키. 톤마노 망토의 꾀임에 넘어가, 그를 역사 속의 인물 중 헤라클레스나 나폴레옹을 뛰어 넘는 세계 제일의 영웅으로 만들어주겠다는 말을 믿으며 역사를 마음대로 조작하는 오쟈마맨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덩치 캐릭터 답게 대식가로 패트롤대에서 받는 급여의 거의 전부를 하루 타코야키 2키로 짜리와 컵라면 한 박스를 구입하는데 사용하고 있다. 분명 이름은 러시아계 인물이지만 말할때는 간사이 사투리를 사용한다. 심지어 이름의 유래또한 도악(どうあく (獰悪) 영악, 모질고 악착함. 원문은ド悪が好き).이 좋아에서 즉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
- 톤마노 망토
이름의 원문은 トンマノマント 일본어로 표기 시 회문이 된다.
역사 의 개축을 노리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작중에서 후드를 뒤집어 쓰고 있으며 그의 얼굴을 단 한번도 보여준적이 없다. 스스로가 만든 톤마의 역사야말로 올바른 역사라고 주장하고, 역사로 바꾸는데 성공을 하면 바뀐 각각 원하는 역사 속에 인물로서 이름을 남기는 것을 대가로 아타샤반의 세 사람을 오쟈마맨으로 만들고 올바른 역사의 흐름을 바꾸도록 지시를 내린다.
- 게키가스키 : 통칭 오쟈마맨 4호. 역대 삼악 리스트 중 유일한 추가 멤버 금발의 청년. 본명은 드라마틱 게키가스키. 톤마노망토가 보낸 오쟈마맨의 새로운 멤버로 4화부터는 타임패트롤대에 아타샤반에 들어오게 되었다. 잘생기고, 머리도 좋고, 운동 신경 또한 뛰어난 솔직하고 친절한 성격의 엄친아형 캐릭터. 팀 내에서 막내이기에 꼬맹이[4]라며 애송이 취급을 하고 한다. 13화에서 아타샤가 마련한 전용 슈트를 입고 오쟈마맨 4호로서 전선에서 활약을 한다. 냉철한 판단력과 명확하고 주도적인 작전을 세우거나 스스로 변장하여 위인을 농락시키거나 하는 등 선배들을 지원한다. 첫 등장 시 텔레포트 능력을 보여줬지만, 그 후로는 사용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
"인간이 지금 그대로 있다가는 언젠가 이 지구가 멸망해 버린다!
그 정체는 톤마노망토의 제작자이자 사실상 톤마노 망토 본인이다.
본 작품의 흑막인 것이 최종회에 밝혀진다. 이전부터 지구에 있는 모든 학문을 (물리학, 인류학, 생물학, 자연과학)배운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인간이 저지른 행동들인 전쟁 , 범죄, 환경파괴 등으로 인해 머지않아 지구를 멸망시킨다는 극단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고, 오쟈마맨을 이용해서 과거의 역사를 개변하는 것을 생각했다. 결국 마지막에는 아타샤네와 함께 타임패트롤대에 잡히게 되고 투옥되었을 때에는 말투가 후배를 연기했을 무렵으로 돌아가 그때까지 속이고 있던 것을 사죄하며 "나는 안 되겠지만 여러분은 가벼운 형벌을 받으면 되는거에요"라고 위로한다,
본 작품의 흑막인 것이 최종회에 밝혀진다. 이전부터 지구에 있는 모든 학문을 (물리학, 인류학, 생물학, 자연과학)배운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의 인간이 저지른 행동들인 전쟁 , 범죄, 환경파괴 등으로 인해 머지않아 지구를 멸망시킨다는 극단적인 결론을 내리게 되고, 오쟈마맨을 이용해서 과거의 역사를 개변하는 것을 생각했다. 결국 마지막에는 아타샤네와 함께 타임패트롤대에 잡히게 되고 투옥되었을 때에는 말투가 후배를 연기했을 무렵으로 돌아가 그때까지 속이고 있던 것을 사죄하며 "나는 안 되겠지만 여러분은 가벼운 형벌을 받으면 되는거에요"라고 위로한다,
최후에는 다른 오쟈마맨 멤버들과 함께 지구를 위협하는 대혜성에 맞서 특공에 합류하게 되고 결국 지구를 구하게 되고 행방불명되었다.
2.2. 등장 메카
오타스케맨의 메카
등장 메카들은 전작과는 달리 자아를 가진 메카가 아닌 순수하게 전투용과 구조용, 이동수단의 기능을 수행한다.
- 오타스케 선데이호: 이 작품에 메인 메카이자 우주선으로, 디자인 모티브는 아이를 보따리에 실고 물어다 오는 황새에서 가져왔다. 전작과 달리 이번에는 말을 하거나 스스로 자아를 가진 것이 아닌 순수한 이동 수단으로서의 메카이다. 매회 오쟈마맨에 방해 공작을 받고 항상 부서지고 망가지는게 일상인 메카이다. 히카루와 나나가 오타스케맨인 사실은 아무도 모르기에 패트롤 내부에서는 앞에 오타스케가 빠진 그냥 '선데이호'라고 불리고 있다. 날개의 마크가 타임 패트롤대 마크에서 오타스케맨 마크로 바뀌며 기체가 변형이 되면 오타스케 선데이호가 된다(완구상에서는 "배틀 포즈"라고 명칭되어 있었다). 눈의 후부에 조종석이 있어 제23화에서 파워업의 목적으로 개수되어 그 이후는 전차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게 되었다. 컴퓨터 아미다로 선체 내부에 여섯체의 메카로부터 하나를 선발해서 , 출격을 시킨다. 싸움 선발된 메카가 오쟈마맨에게 지고 있는 상황이 생기면 위급 시의 발신되는 구조 신호를 받고, 또 하나가 구원 메카로서 무인으로 출격하는 것이 대략적인 전투 패턴이다. 제33화만 히카루의 명령으로 나머지 서포트 메카들이 전부 출격시켰다. 또 내부에는 변싱 머신이라는 달걀형 변신용 캡슐이 2개 있으며, 히카루와 나나는 각각 내부에 들어가 스페이스 변싱!이라고 외치는 것으로 순식간에 타임 패트롤대의 제복과 오타스케맨 슈트로 갈아 입게된다. 탑재되고 있는 액션 메카는 머리 아래의 바구니 부분에서 발진하는데, 본편이 끝난 후'덤 교실' 코너에 따르면 바구니 자체도 로봇이며, 기체의 중부로 이동한 후, 중부로부터 발진한 메카를 격납시켜 그대로 머리로 돌아가 발진하고 있다고 한다.
- 오타스케 타누키
너구리형 메카로 출격시 월요일에 위치해 있다. 지상전용. 배꼽에서 환각광선을 내고 오자마만의 감각을 미치게 한다. - 오타스케 사이
코뿔소형 메카로 출격시 화요일에 위치해 있다. 등에서 강력한 포격기를 발사할 수 있다. 지상을 고속으로 주행하는 것 외에, 비행 능력도 가지고 있다. - 오타스케 아시카
바다사자형 메카로 출격시 수요일에 위치해 있다. 수상과 수중전에 이용한다. 코 끝에 있는 공을 요요처럼 날려서 공격한다. - 오타스케 우탄
오랑우탄형 메카로 출격시 목요일에 위치해 있다. 무기는 양손의 든 심벌즈로 , 이것은 바퀴로도 사용 가능하다. - 오타스케 킨타
작중 유일한 인간형 메카로, 선데이호에서 출격시 금요일에 위치해 있다. 킨타로 설화를 모티브로 하고 있으며 설화와 같이 거대한 도끼형 무기를 두 자루 사용한다. 이 도끼는 부메랑처럼 던져서 다시 잡을 수 있다. 메카에 배꼽이 있는 부분에서 금화형 미사일을 발사한다. '쿠마타로'라는 실제 곰과 같이 생긴 메카를 동행하고 다닌다. - 오타스케 가에루
개구리형 메카로. 출격시 토요일에 자리매김한다. 지상에서 전투에 능하며, 모티브인만큼 수중전에도 사용된다. 4개 다리 외에 복부에 장비된 캐터필러를 이용해 어디든지 이동할수있다.
오쟈마맨의 메카
* 안드로메다호: 아타샤반(=오쟈마맨) 전용 메카이자 우주선으로, 콘도르의 외형을 가지고 있다. 출동전에는 선데이호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메카였다가, 오쟈마맨으로 활동할 때는 날개를 접어 목과 다리와 부스터를 수납하고, 도립하여 부스터를 수납한 부분에서 더미의 머리를 내고 올빼미형 오자마 메카로 위장한다. 메카 내부에는 오쟈마맨으로 변신하는 변신 캡슐이 있는데 오타스케맨에 변싱 머신처럼 자동으로 슈트를 장착할 수 없기 때문에, 보디 체인지!라고 외치고 그 후로는 캡슐 안에서 스스로 갈아 입는다. 본 작품에서는 해골 마크의 색이 녹색으로 변경되고 있다.
최종회에서 오오보라의 대혜성이 지구로 충돌하는 전망이라고 알게 된 게키가스키가 함께 안드로메다호에 태우고 자동 조종으로 대혜성에 특공을 걸어서 대혜성 모두 우주의 먼지가 되어 소멸했다. 충돌 직전에 4개의 비행 물체가 대혜성과는 다른 방향으로 방출(정확하게는 처음에 3개, 조금 늦게 1개) 되어 있는 것이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본편에서 이것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오쟈마맨도 전원 생사불명으로 다루어져, 충돌을 지켜봐온 패트롤 대원들이 모두를 구했다고 파악하고 울면서 폭발의 장면을 바라보는 것으로 끝을 냈다.
최종회에서 오오보라의 대혜성이 지구로 충돌하는 전망이라고 알게 된 게키가스키가 함께 안드로메다호에 태우고 자동 조종으로 대혜성에 특공을 걸어서 대혜성 모두 우주의 먼지가 되어 소멸했다. 충돌 직전에 4개의 비행 물체가 대혜성과는 다른 방향으로 방출(정확하게는 처음에 3개, 조금 늦게 1개) 되어 있는 것이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 본편에서 이것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었다. 오쟈마맨도 전원 생사불명으로 다루어져, 충돌을 지켜봐온 패트롤 대원들이 모두를 구했다고 파악하고 울면서 폭발의 장면을 바라보는 것으로 끝을 냈다.
3.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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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프닝 테마 : 오타스케맨의 노래(こオタスケマンの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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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테마 1 : 아우・오쟈마맨(アーウー・オジャママン)
1화부터 22화까지 쓰인 엔딩곡. 가사 중에 들어가는 '아우' 부분은 당시 내각총리대신으로 재임하고 있던 오히라 마사요시의 말버릇을 가져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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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딩 테마 2 : 힘내라 오쟈마맨(がんばれオジャママン)
23화부터 최종화까지 쓰인 두번째 엔딩곡
4. 회차 목록
5. 기타
- 이 시리즈부터 오프닝 마지막에 삼악의 메카닉 담당이 나와 멘트를 한마디 날리면서 오프닝이 끝나는 패턴이 새로이 추가되었으며, 이는 이타다키맨까지 이어졌다.
- 이겨라! 얏타맨(얏타맨 리메이크작) 국내 방영분에서 역대 시리즈 삼악들이 출연했을 때는 레스큐맨으로 번역되었다.
6. 관련 문서
[1] 1화인 본편 이전부터 알 던 사이로 일본어 기준으로 이름이 회문으로 되어 있다(원문은 トンマノマント).[2] 오타스케맨의 유래는 도와줘의 다스케테, 오쟈마맨의 유래는 방해를 의미하는 쟈마에서 유래했다.[3] 아즈마 박사에 본명인 히가시 코타로(東 光太郎)에 성인 히가시(東=동)를 따서 동 그리고 난부 박사에 풀네임인 난부 고사부로(南部考三郎)에 성인 난(南=남)을 따서 남이다.[4] 원문은 보야(ぼうや) 일본에서 보통 남자를 낮춰서 부를 때, 남자아이를 지칭할때 사용하는 표현.[5] 삼악의 성우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