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SHS 기준, 제주도 포함[2] 상륙 후엔 온대저기압.[3] 한가지 유념할 것은 재산 피해 규모 상위 태풍들은 대부분 20세기 후반과 21세기에 몰려 있는데, 이는 이 시기의 태풍이 이전보다 강력해서가 아니라, GDP 규모, 물가 지수 등 경제 지표가 그 이전 시대보다 커졌기 때문이다.[#][5]프라피룬, 곤파스, 링링 등[6]루사, 매미, 차바 등[7]나비, 나리, 콩레이 등[#][9] 그런데 역대 1위가 아니다!(날씨폭탄 문서(속초 63.7 m/s, 2020년 8월까지 역대 1위) 참조) 다만 당시 풍속계 상한이 60 m/s였기 때문에 실제로는 더 높았을 것으로 추정된다.[10] 비공식 관측 기록을 포함하기 때문에 공식적인 기록은 아니다.[#][12] 오류로 추정되나 기상청 분석서에는 그대로 이 기록이 실려 있는 상태이다.2018년 태풍 분석서[공식][공식][공식][공식][공식][공식][19] 제주 고산 최대풍속 실측치를 만약 일본 기상청이 반영했다면 우리나라 남해상에서 10분 평균 풍속 100노트가 나왔을지도 모를 일이다.[이름없음] 이름이 없는 태풍이다.[이름없음][22] 여기에서 '일'은 0시부터 24시까지의 시간을 뜻하기에 24시간 최다 강수량보다 적을 수 있다.[A] 장마로 인해 측정된 값이 섞였으며, 이 때문에 완전한 태풍의 강수량이라고 볼 수 없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