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터 트라이 (첫 등장) | 몬스터 헌터 라이즈 (최신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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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볼보로스 인게임 아이콘 | ||||||||
MH3 | MHP3 | MH3G | MHXX | MHW | MHRise | MHST2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볼보로스 / ボルボロス / Barroth | |
별명 | 토사룡(土沙竜)[1] | |
분류 | 용반목-수각아목-관두룡상과-볼보로스과 | |
종별 | 수룡종 | |
아이콘(MHRise) | 등장 | MH3, MHP3, MH3G, MHXX, MHW, MHWI, MHRise, MHRSB, MHST, MHST2 |
볼보로스 생태 영상 |
전투 BGM | 토사와 열풍[2] (土砂と熱風) |
토사룡이라 불리는 강인한 각력을 가진 수룡의 하나로, 보통 진흙 속에 숨어있다. 전신에 묻어있는 축축한 진흙은, 더움과 직사광선을 약하게 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된다. 또 이 진흙은 적대자에게 대한 경계나 공격의 수단으로 사용되어, 몸통을 크게 흔들어 진흙을 흩뿌려 상대의 접근을 막는다.
몬스터 헌터 시리즈에 등장하는 몬스터. 초반에 만나는 수룡종 몬스터. 머리에 달린 거대한 두각이 인상적인 몬스터로 일단 수룡종계의 얀쿡크 정도의 포지션을 담당하고 있다. 주로 사막 같은 고온지역에서 서식하며, 사막의 고온과 직사광선을 막기 위해 습지를 서식지로 삼아 그곳에서 몸을 뒹굴며 전신에 진흙을 두르고 다니는 습성이 있다. 전투 시엔 이 진흙을 흩뿌려 헌터를 진흙에 파묻히게 만들기도 한다. 진흙은 공격 시 벗겨지며 유실물이 드랍된다. 진흙이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약점 속성이 다른 것도 특징.[3] 고기를 포식할 것 같은 흉악한 이빨과 턱을 지닌 것과 달리 갑충종을 주식으로 삼으며 특히 오르타로스를 자주 잡아먹는다. 포식시 두각으로 오르타로스의 집을 파헤쳐 포식한다. 두각에 보이는 구멍이 콧구멍으로 이를 통해 진흙에 몸을 숨긴채로 숨을 쉰다. 분노시 콧구멍에서 스팀이 나온다.3G 크기 비교 영상에서 나온 평균 몸길이는 1406.7cm로, 스피노사우루스와 비슷한 몸길이를 지녔다. 15주년 크기 비교에서는 평균 몸길이가 1383.07cm로 다소 짧아진 편이다.
부위 파괴 | ||||||||
부위 | 부위 파괴 가능 유무 | |||||||
머리 | 부위 파괴 가능[4] | |||||||
몸통 | X | |||||||
앞다리 | 부위 파괴 가능 | |||||||
뒷다리 | 부위 파괴 가능 | |||||||
꼬리 | 절단 가능 |
등장 작품에 따라 G급의 경우 두각을 파괴하면 성가신 패턴 중 일부를 봉인할 수 있기 때문에 타격계 무기로 사냥하는 것이 약간 유리한 편이다. 꼬리를 자르면 꼬리 공격의 반경도 약간 줄어들긴 하지만 볼보로스는 애초에 꼬리 공격을 별로 하지 않고 꼬리도 짧은 편이라 차라리 머리를 파괴하는 것이 유리하다.
여담으로 이름에 볼보가 들어가 있는데, 실제로 몬스터 헌터 국내 런칭 기념 강연에서 볼보의 중장비에서 컨셉을 따왔다고 소개되었다.
1.1. 아종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 (첫 등장) |
볼보로스 아종 인게임 아이콘 | ||||||||
MHP3 | MH3G | MHST2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볼보로스 아종 / ボルボロス亜種 / Jade Barroth | |
별명 | 빙쇄룡(氷砕竜)[6] | |
분류 | 용반목-수각아목-관두룡상과-볼보로스과 | |
종별 | 수룡종 | |
아이콘(MHST2) | 등장 | MHP3, MH3G, MHST, MHST2 |
동토에 서식하는 볼보로스의 아종. 통상종의 진흙과 같이 눈이나 얼음을 몸 표면에 휘감아 흩뿌리는 공격을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발달한 두각을 이용해 얼음을 부수며 돌진하는 행동으로부터 "빙쇄룡(氷砕竜)"이라는 이명이 붙었다.
원종의 이명인 토사룡과 완전히 다른 이명인데다가 쇄룡 브라키디오스와 이명하고 한자가 같아서 이명만 보면 쇄룡의 아종으로 착각하기 쉽다. 일단 이 쪽이 좀 더 먼저 등장하기는 했다.2. 특징 및 공략
2.1. 몬스터 헌터 트라이 ~ 트라이 G
몬스터 헌터 트라이 · 트라이 G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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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ki style="margin:-1px -8px" {{{#!folding [ 트라이 G ] | ||||||
몬스터 헌터 포터블 서드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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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colcolor=white>위험도 | ★★★★ | |
서식지 | 모래 평원, 모가의 숲(밤) |
주요 먹이는 오르타로스로, 피로 상태가 되면 오르타로스의 둥지를 파헤쳐 오르타로스들을 잡아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주요 패턴은 다음과 같다.
- 몸 크게 흔들어 진흙 흩뿌리기
맞으면 진흙덩어리가 된다. 내니내설 스킬로 방지할 수있지만 데미지는 그대로 받는다. 경직을 일으켜 진흙이 떨어진 부위에서는 진흙이 나오지 않으므로 안전하게 공격할 수 있는 범위가 늘어난다. 대신 볼보로스가 진흙덩어리에서 굴러서 진흙을 보급하면 다시 진흙이 나오게 되며 플레이어의 혈압이 상승한다.
- 머리 내리치기
머리의 진흙을 떼어내면 진흙이 튀지 않는다. 그러나 위 패턴처럼 진흙탕에서 굴러 머리에 진흙이 다시 붙으면 다시 진흙이 튀게 되는데, 안 그래도 머리는 육질이 단단해서 떼기 어려운데 또 진흙이 붙으면 억소리난다.
- 머리 측방향으로 치기
- 돌진
두 번 씩씩거리고 플레이어에게 돌진해 머리로 들이받는다. 끝날 때 꼬리를 왼쪽으로 휘두른다.
- 꼬리 회전
- 포효
발을 두 번 구르고 포효하며, 귀마개 스킬로 무시 가능.
일단 브레스를 쏘는 등의 원거리 공격은 없지만, 돌진을 자주 사용하며 근거리에서는 진흙을 흩뿌려서 헌터를 진흙덩어리로 만들어 플레이어의 텐션과 의욕을 저하시킨다. 보우건이나 활을 들고 원거리전을 택한다고 해도 주 공격 패턴이 돌진이라 안심할 수 없으며, 머리의 육질이 매우 단단해서 파란 예리도 미만은 다 튕겨내기 때문에 대미지를 주기도 어렵다. 이 당시 트라이에서의 돌진 패턴은 후속작에 나오는 볼보로스의 돌진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후속작에 비해 선딜레이도 짧지만 후딜레이는 거의 없는 수준이라 근거리에서 기습적으로 나오면 매우 위협적이었으며 돌진만 연속으로 나오면 플레이어는 반격은 생각도 못 하고 꽁무니만 쫓아다닐 수밖에 없었다.
검사의 경우, 3성 몬스터치고는 육질이 아주 단단해서 해당 시점에서 장비할 수 있는 무기들로는 펑펑 튕겨져 나오기 일쑤에 시도때도 없이 흩뿌려지는 진흙은 그야말로 지옥도를 방불케 한다. 그러다 돌진이 들어오면...
또 사기스러운 것은, 헌터가 맞을 만한 위치까지 끊임없이 추적한다는 것이다. 무슨 소리냐면 이전 몬스터가 헌터를 향해 한~두번 방향을 바꿔 추적하다가 헌터가 있지도 않은 공간으로 공격을 하면 그 빈틈을 이용해 플레이어는 반격을 한다던가, 칼을 간다던가, 장전을 한다던가 하는데 이 놈은 그렇지 않다. 볼보로스는 헌터를 공격할만한 위치까지 몇 번이고 추적한다. 특히나 투기장 볼보로스를 헤비보우건으로 잡으려 들어갔다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핵심 공격인 돌진 외에도, 백스탭을 꽤나 좋은 타이밍에 써서 헌터의 공격을 날려버린 후 경직 중인 헌터에게 돌진하는 패턴이 꽤 자주 나온다. 이후의 시리즈와는 다르게 트라이의 볼보로스 돌진은 매우 빠르고 부드럽게 연계되는 편이라 비 분노 상태에서도 회피가 쉽지 않다. 굳이 다른 몬스터와 비교를 하자면 랑고스타...와 아주 유사하다.
약점은 앞발이지만, 머리를 제외한 다른 부분 모두 괜찮게 피해가 들어간다. 검사라면 참격보다는 타격이 훨씬 더 잘 들어가며 거너라면 앞발과 꼬리 모두 육질이 괜찮다. 부위파괴가 가능한 부위는 머리, 앞발, 꼬리이다. 머리는 타격으로만 파괴할 수 있으며, 떨어진 두각은 1회의 갈무리가 가능하고 팔은 경직 한 번에 파괴되며 파괴 후에는 진흙이 붙지 않는다. 꼬리는 참격으로 절단 가능하며 갈무리는 1회 가능.
전신에 진흙을 두르고 있는데, 경직을 주면 진흙이 떨어진다. 이 때 아이템을 떨어뜨리기도 하며, 떨어진 부위의 약점이 수속성에서 화속성으로 바뀐다. 진흙을 떼어내는 것과 부위파괴는 별도 판정이다.[7]
한편 서드에서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만큼 트라이보다 훨씬 쉬워졌다. 체력도 적고 동반자 아이루 덕분에 머리 이외의 부위를 때릴 기회가 많아졌다. 패턴은 동일하지만 판정이 약화되어 전반적인 난이도도 쉬워졌다. 서드에선 확실히 수룡종의 얀쿡크 선생이라고 봐도 좋을 듯.
전작보다 약체화되었다고는 해도 어디까지나 상대적인 것으로, 서드 내에서는 초반 몹치고는 체력이 상당히 높아서 초반 장비로는 다른 몬스터에 비해 수렵시간이 꽤나 길어진다. 또한 특유의 칼같은 백스텝은 물론, 때때로 시전하는 옆걸음으로 헌터의 공격을 흘리며 패턴을 시전하는데 이것은 우라간킨이나, 도볼베르크 등 수룡종 몬스터의 기본 특징으로, 볼보로스는 그 튜토리얼이라 볼 수 있다.
G급 볼보로스의 경우 돌진 후 후방에 진흙덩이를 다수 떨어트리도록 패턴이 수정되었는데, 상당한 정확도를 자랑하기 때문에 돌진을 흘리고 뒤를 털어버리는 기존의 접근법을 쓰기가 약간 까다로워졌다. 그 외에도 몸에 진흙을 묻히기 위해 뒹굴 때 접근하면 진흙 상태이상이 걸리는 등 기존과는 달리 소산제를 사용할 일이 많아졌다. 일단 돌진 후 후방에 진흙을 날려대는 패턴은 머리를 부위파괴한 후에는 나오지 않게 되니 참고.
2.1.1. 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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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353535><colcolor=white>위험도 | ★★★★ | |
서식지 | 동토 |
동토에서 빈사 상태의 빙쇄룡이 수면을 취하러 도망갈 때 1번 에리어에서 일반적으로는 지나갈 수 없는 길을 부숴서 지나가는데, 해당 지역으로 들어가면 숨겨진 거대한 동굴맵(8, 9번 에리어)이 존재한다. 그리고 그 안에는 벽에 피가 군데군데 묻어있고 엄청난 양의 사체가 있는데 정황상 이블조의 둥지로 추정된다.
빙쇄룡이라는 별명답게 동토에 서식하며, 눈덩어리를 흩뿌려 진흙덩어리 대신 눈사람 상태이상을 건다. 눈이 떨어진 경우 드랍템으로 채집 가능. 모래 평원 3번맵에서만 진흙 보충을 하는 원종과 달리 아종은 아무데서나 눈 보충을 위해 구르는데(주로 2번맵, 3번맵), 슈퍼아머 공격의 경우 이를 공격 기회로 삼을 수 있다.
또한 머리 내리치기를 두 번 연속으로(뒤로 한 발 물러서서 한 번 더 내리침)행하는 경우가 있으며 상위 도스팡고와 같은 무한돌진이 추가. 플레이어나 아이루를 호밍하여 곡선으로 돌진한다. 미리 피하면 추격당하므로 닿기 직전에 굴러야 하며, 한~두번 더 돌아올 수 있으므로 돌진이 모두 끝나기까지 방심은 금물. 워낙 돌진이 빠르고 방향 전환도 빨라서 시야 밖으로 사라지는 것이 부지기수라 허둥대면 금방 충돌당하니 화면을 빠르게 돌려서 볼보로스의 돌격을 끝까지 지켜보는 동시에 적절히 회피를 해야 한다.
G급 빙쇄룡의 경우 꼬리에 눈이 남아있을 때 꼬리치기에 맞으면 빙속성 상태이상이 걸리는 것을 빼면 서드 시절과 별 차이가 없다.
2.2. 몬스터 헌터 4 ~ 4G
소재 교환으로 무기와 방어구가 등장한다. 하위 소재는 게리오스 소재와 교환, G급 소재는 푸루푸루 아종 소재와 교환하여 얻을 수 있다.하위 장비는 공격력 UP 【대】 , 가드성능 +1(검사)/반동경감 + 1(거너), 배고픔배가 【소】에 방어 포인트가 많이 달려있고, G급 장비는 공격력 UP 【대】 , 체술 +1, 가드성능 +2(검사)/반동경감 + 2(거너), 배고픔 배가 【소】에 가드강화 포인트가 약간 달려있다. 몬스터 헌터 트라이 G때랑 비슷한 구성이며, 역시 랜스, 건랜스와 궁합이 좋다.
발굴 라이트보우건의 외형 중 볼보불릿이 존재하며, 도스람포스, 바살모스, 얀쿡크, 얀쿡크 아종과 연동되어 있다. 제작무기는 슬래시액스.
2.2.1. 아종
소재, 그중에서도 갑각만 등장한다. 상위 소재인 빙쇄룡 견갑각은 흑굉룡 예리이빨과, G급 소재인 빙쇄룡 중갑각은 영지주 중갑각과 교환하여 얻을 수 있다. 그러다보니 방어구도 구현되지 않고 토사룡 소재의 라이트보우건을 강화하는 소재로만 사용된다. 빙쇄룡 소재가 들어가는 시점부터 빙결탄 속사가 지원되는데, 하필 포터블 세컨드 G 시절부터 빙결탄 속사로 이름을 떨쳤던 우캄루바스 소재의 라이트보우건 '붕천노 에이누온캄'이 복귀하는 바람에 묻히고 말았다.2.3.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
[[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몬스터 헌터 더블 크로스]]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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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염왕 리오레우스 | 자독희 리오레이아 | 개열 쇼군기자미 | 홍두 아오아시라 | 척안 얀가루루가 | 보전 우라간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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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4G에서는 교환 소재로만 나왔고 크로스에서도 나오지 않았으나, 더블 크로스에서 다시 복귀했다.
크로스에서 그래픽이 살짝 좋아져 몬스터 디테일들이 좋아지곤 했는데 볼보로스는 유독 퀄리티가 상승한게 눈에 띌 정도로 괜찮아졌다. 포터블 서드보다 디테일이 훨씬 좋다.
3G 때와 마찬가지로 G급의 경우 돌진 후 머리로 퍼올리듯이 후방으로 진흙덩이를 흩뿌린다. 진흙덩이 자체의 공격력도 만만찮으므로 오뚝이 무효 스킬을 띄웠다고 해서 마냥 무시할 수는 없다. 낙하위치는 랜덤이지만 낙하지점에 그림자가 생기므로 피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 돌진을 저스트회피, 이나시, 카운터 등으로 받아내면 그 직후 떨어지는 진흙에 당하는 경우가 자주 생기므로 주의하자. 돌진 후 바로 따라붙기가 어려워서 클리어타임이 늘어지기 십상이지만, 트라이 G에서와 마찬가지로 피로 상태에서는 돌진 후 진흙덩이를 날리지 않으며, 타격계 무기로 머리갑각을 파괴해버리면 더 이상 진흙을 퍼올리지 못한다.
2.4.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본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본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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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멸하는 네르기간테| 모두를 멸하는 ]] 네르기간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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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사자 라잔 | 옥랑룡 | [[사납게 터지는 브라키디오스| 사납게 터지는 ]] 브라키디오스 | [[격앙 라잔| 격앙 ]] 라잔 | |||
[[얼음 칼날을 찬 벨리오로스| 얼음 칼날을 찬 ]] 벨리오로스 | 황흑룡 알바트리온 | 흑룡 밀라보레아스 | ||||
* 이블조, 바젤기우스, 네르기간테, 발하자크는 특수개체가 원종의 마스터 랭크 개체를 대체.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최소 금관 | 1244.76 ~ 1217.10 | |
최대 금관 | 1701.18 ~ 1728.84, 3153.40[8] | |
서식지 | 개밋둑의 황야, 인도하는 땅 |
맛있는 개미를 찾아 진흙에서 영역을 마킹하며 돌아다니고 있는 몬스터. 상대가 누구더라도 세력을 어지럽히면 특기인 돌진으로 덮쳐온다.
2017년 8월 18일 공개된 트레일러에 등장함으로서 참전이 확정되었다. 새로운 맵인 개밋둑의 황야에서 등장하며, 서식지가 겹치는 어룡종인 쥬라토도스와 경쟁 관계에 있다. 정식 출시 전 PSN+ 회원 대상으로 배포된 체험판에서 두번째 퀘스트의 수렵 대상으로 등장.월드에서는 진흙 상태이상이 존재하지 않고, 대신 진흙이 필드에 남아 장판이 된다. 밟으면 헌터가 엄청 느려지게 되고 행동에 방해를 받게 되지만 진흙에서 벗어나면 정상으로 돌아온다(30초부터). 소소한 변경점으로 포효 모션이 변경되어 안쟈나프의 포효와 동일한 모션을 사용하게 되었고, 포효의 울음소리도 바뀌었다. 사망 모션도 안쟈나프 및 이블조가 사용하는 모션으로 변경되었다.
세력 다툼 | |
쥬라토도스 | |
쥬라토도스가 잠복 후 튀어오르며 볼보로스에게 대미지를 주고 몸을 휘감는다. 볼보로스가 이내 쥬라토도스를 내치며 대미지를 가하고 세력 다툼 종료. | |
상호 피해 / 무승부 | |
디아블로스 | |
볼보로스와 디아블로스가 서로에게 돌진하지만 압도적인 체급 차이 때문인지 볼보로스가 피해를 입으며 한 방에 넉다운된다. | |
디아블로스 승리 |
이번 작에서도 충식성 몬스터인 것은 여전하나, 오르타로스가 월드에선 등장하지 않아서 주요 포식 대상이 환경생물인 운반 개미로 바뀌었다. 종종 개밋둑에 머리를 박고 운반 개미들을 포식하는데, 이때 운반 개미 몇 마리가 개밋둑 밖으로 도망치는 것을 볼 수 있다.
스토리상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황야의 동네북. 초반에 개밋둑의 황야에서 학자를 구출하는 임무에서 네르기간테의 가시가 온 몸에 박힌 채 변사체로 발견되고,[9] 이후 디아블로스 토벌 퀘스트에서 노이오스가 소리를 지르는 바람에 땅 속에서 디아블로스의 습격으로 지하동굴로 떨어지며 바로 죽어버린다.[10] 안쟈나프 인트로에 나오는 도스쟈그라스 취급인 셈. 베히모스 패치 이후에 등장한 환경생물인 사보텐더한테 맞아죽기도.
용옥을 주는 몬스터들 중 평균 클리어 타임이 가장 짧기 때문에 은금 조사퀘가 드문드문 보이는 몬스터이기도 하다. 그 다음으로 짧은 쥬라토도스와 세력다툼을 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겸사겸사 잡히는 일도 많다. 폭파속성 해머인 용산룡 해머나 수비대 전퇴를 챙겨오면 찾는 시간을 제외하고 약 5분 만에 펑펑펑펑 꽥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스트리트 파이터 5와의 콜라보레이션 퀘스트 "진흙 길을 마다하지 않는 자여"에서는 3153.40cm 사이즈의 개체가 등장한다. 이는 일반 개체의 2배 길이로, 아캄토름과도 맞먹는다.
인도하는 땅의 황야 지대에서 등장하는데 물가이끼를 던지는 것만으로도 부위파괴가 되므로 황야지대의 레벨을 올릴때 이용하면 좋다.
진흙을 두르는 행동은 방어력을 높이면서 또한 흩뿌리는 공격으로 사용될 수 있다. 약점인 물속성 무기나 슬링어로 공격함으로써 미리 진흙을 벗겨내어 유리하게 싸우자.
초반 몬스터답게 난이도가 전반적으로 하향되었다. 유도성 돌진 패턴이 전부 사라지고 직선 돌진만 남았으며, 공격 모션별로 준비 동작이 커진데다가 각각의 개성도 생겨서 보고 피할 충분한 시간이 있다. 머리를 들면 머리로 내려찍기, 꼬리를 들면 꼬리치기, 머리를 땅에 박으면 돌진, 머리를 앞으로 내밀고 털면 진흙 뿌리기, 좌우 어느 한 쪽으로 몸을 빼면 반대쪽으로 바디슬램을 한다. 몸의 진흙을 부수면 연해지므로 진흙을 부수고 딜을 하거나 육질 무시 공격으로 후드려패야 한다. 근처에서 구할 수 있는 펑펑호두나 물가이끼를 슬링어로 쏘면 해당 부위의 진흙을 한 번에 제거할 수 있으며, 개밋둑으로 박치기를 유도하면 머리를 박고 기절해 프리딜 타임이 나온다.진흙을 벗길때는 물속성, 벗기고 나서는 불속성이 박히고 마비가 잘걸리며, 얼음속성이 둘다 무난하게 박힌다. 진흙은 슬링어로도 해결[11]할 수 있는지라 불속성이 무난. 부위파괴 가능한 부위는 머리, 앞발, 양다리, 꼬리이며, 모든 부위를 파괴하고자 한다면 머리를 타격으로 부수고 꼬리를 참격으로 자른 다음 순서대로 부숴 나가면된다.[12] 진흙을 전부 벗기고싶으면 머리, 앞발, 왼쪽다리, 오른쪽다리, 등, 꼬리에 펑펑호두나 물가이끼를 사용하거나 공격으로 벗겨내면 된다. 진흙이 없을 경우 볼보로스의 진흙털기 모션이 변하는데, 아무리 몸을 털어도 진흙이 뿌려지지 않자 자신의 엉덩이 쪽을 돌아보며 고개를 갸웃거린다. 그러면서도 계속 몸을 터는지라 이 때도 완벽한 딜링 찬스.
다만 이렇게 너프되었음에도 참격무기의 첫 벽이며 이는 머리 육질이 매우 단단하다는 점에서 기인한다. 혼자서 아무리 측면 후면을 파고들어도 곧장 자신을 쳐다보기 때문. 정면에서는 육질무시 공격 없이는 뚫기가 어려우며 뚫어도 전면공격맞고 나가떨어지는 경우가 다수. 진흙 공격 역시 골치아픈데, 땅에 떨어진 진흙에서는 행동 제한이 걸려 스테미너 소모가 늘어나며, 진흙에 직접 맞으면 물속성 피해 상태에 걸려 스테미너 회복 속도가 줄어든다. 하물며 진흙을 먼저 벗겨야 딜이 가능한데 공략을 안봤다면 슬링어도 없어서 때려 벗기느라 깎여나간 예리도 때문에 튕기고, 옆구리를 파고들 틈에 진입하다 표효맞고 경직에 빈번하게 걸리고, 나중에 다른데로 이동하면 진흙을 다시 코팅하는 패턴 때문에 혈압이 절로 오른다.
하지만 타격무기인 해머, 수렵피리를 사용한다면 이야기가 크게 달라지게된다. 참격의 단단함에 반비례하는 야들야들한 타격 육질을 자랑해 악명높은 머리통을 때려도 튕기지 않기 때문. 해머는 추가로 경사로가 있는 지형이 많아 롤링어택을 먹이기 가장 좋다. 롤링어택을 먹여서 단차를 성공하든 다운을 일으키든 넘어져도 머리를 때려 기절시키고 또 머리를 때리면 편한 공략이 가능해진다. 도망가면 지형상 롤링어택을 하기 어려워지지만 적어도 참격무기보단 낫다. 또한 원거리 무기의 경우도 애초에 육질에 의해 튕긴다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해머만큼 쉽진 않지만 상대적으로 쉬운 공략이 가능하다.
정 참격무기로 간다면 단기전으로 승부본다 생각하지 말고 차곡차곡 데미지를 누적시키는것이 좋다. 일단 머리를 때리지 않고 피한다 하더라도 진흙 정도는 벗겨주면 머리찍기의 사거리가 확 줄어드므로 육질 무시 공격으로 어느정도 벗겨놓는게 좋고, 쉽게 파괴되고 딜이 쑥쑥 박히는 부위는 앞다리지만 조금만 빗나가면 머리에 맞고 튕김과 동시에 예리도가 확 깎여나가므로 다리를 노리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 처음에는 경사지형이라 단차를 시도하여 빈틈을 만드는것도 방법이다. 측면으로 철산고, 후면 꼬리치기를 시전하지만 적어도 전면에서 찍기나 돌진공격을 맞는것 보다 낫기 때문에 측면을 파고들자. 돌기둥에 부딛치면 나자빠지는것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개밋둑의 황야 지역의 8번맵에 함정 마크가 보이는 움푹 파인 지대로 볼보로스가 도망칠 때가 있다. 이곳 아래에는 디아블로스가 서식하는 지하 동굴이 있는데, 만일 디아블로스 또는 디아블로스 아종이 지하 동굴에 있다면 근처의 소형 익룡종 노이오스들을 슬링어나 통상탄을 맞춰서 자극하면 괴성을 지르고 잠시 후 바닥에서 디아블로스가 움푹 파인 곳을 뚫고 나오고, 지반 침하로 볼보로스는 지하 동굴로 쓸려내려가 떨어진다. 이후 영역 다툼까지 거쳐 볼보로스에게 상당한 피해를 주는 어부지리 전술이 가능하다.[13] 물론 디아블로스에게 교통사고가 날 수 있으니 영역다툼을 보고 재빠르게 벗어나자.
평지전에서는 밥이지만 늪지에서는 헌터의 이동이 제약을 받기 때문에 전투 난이도가 조금 높아진다. 단단한 땅을 밟고 싸울 수 있다면 최대한 이용하자. 분노 상태에서는 몇몇 패턴에 해당 부위에 붙은 진흙을 흘리는 효과가 추가된다.
속성무기를 챙기기 시작하면 복창터지는 몬스터중 하나이기도 하다. 불속성과 폭파속성에 부위파괴가 우수수 일어나는건 덤.
2.5.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의 대형 몬스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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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 극복 발파루크| 괴이 극복 ]] 발파루크 | [[괴이 극복 샤가르마가라| 괴이 극복 ]] 샤가르마가라 | [[원초를 새기는 멜-제나| 원초를 새기는 ]] 멜-제나 | |||
* 나루하타타히메는 특수개체가 원종의 마스터 랭크 개체를 대체.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위험도 | ★★★ | |
최소 금관 | 1217.10 ~ 1244.76 | |
최대 금관 | 1701.18 ~ 1728.84 | |
서식지 | 모래 평원 |
적막한 황야에서 사냥에 빠져
주제도 모르고 날뛰지 말지어다
진흙을 뒤집어쓴 악당이 찾아온다
진흙에서 뛰쳐나와 이빨을 드러내는
황야의 폭주자
토사룡 볼보로스
주제도 모르고 날뛰지 말지어다
진흙을 뒤집어쓴 악당이 찾아온다
진흙에서 뛰쳐나와 이빨을 드러내는
황야의 폭주자
토사룡 볼보로스
컷신은 브나하브라를 쫓는 아이루 셋을 비추며 시작. 아이루들은 브나하브라를 쫓는데 열중해 셋이서 목말을 태우기까지 하는데, 갑자기 맨 아래의 아이루의 얼굴에 진흙이 흩뿌려져 균형을 잃고 무너지고, 쓰러진 아이루들의 앞으로 진흙 속에 숨어 있던 볼보로스가 튀어나온다. 진흙을 흩뿌린 범인이 볼보로스였던 것. 볼보로스가 몸을 세차게 흔들며 진흙을 털어내자 아이루들이 혼비백산하여 달아나는 것으로 컷신 종료. 이때 얼굴에 진흙을 맞았던 아이루는 볼보로스의 진흙에 맞고 파묻혔다가 겨우 빠져나오는 굴욕을 당한다.
또한 디아블로스의 컷신에서도 나오는데, 여기서는 안쟈나프에게 목을 잡혀 패대기쳐지는 굴욕을 맛본다. 하지만 중간에 디아블로스가 난입해 날려버리자 다리를 절뚝거리며 먼저 도망간다.
모티브가 된 요괴가 무엇인지는 불명. 다만 가고시마현 악석도에서 전통행사로 전해져오는 '보제(ボゼ)'라는 내방신의 가면이 볼보로스의 두상과 비슷하다.[14] 컷신 자체는 특별한 모티브가 있다기 보단 기존 트라이의 생태 영상과 거의 유사하다.
육질표 | ||||||||
부위 | 참격 | 타격 | 탄 | 불 | 물 | 번개 | 얼음 | 용 |
머리 | 22 | 25 | 15 | 40 | 0 | 0 | 20 | 10 |
몸통 | 36 | 45 | 35 | 25 | 0 | 0 | 10 | 5 |
앞다리 | 50 | 55 | 50 | 20 | 0 | 0 | 10 | 5 |
뒷다리 | 36 | 25 | 25 | 20 | 0 | 0 | 15 | 5 |
꼬리 | 47 | 47 | 50 | 25 | 0 | 0 | 20 | 10 |
패턴 등은 기존 작품과 대동소이. 다만 같은 등급 내 몬스터와 확연하게 강력한 똥파워가 생기고 《몬스터 헌터: 월드》의 느릿한 움직임보다는 크로스까지의 구작 특유의 빠른 패턴에 더 가까워졌다. 바닥에 진흙을 뿌려 헌터의 발을 묶는 것도 여전. 그리고 후속패턴의 빈도가 늘어난 본작에선 머리 찍기의 넉백이 커져 진흙 속에 들어가서 돌진 맞고 수레타는 경우가 많으니 맞고 날아갈때 밧줄벌레 낙법을 써주자.
부위파괴 판정이 마찬가지로 구작 시절의 판정인지라 몸에 두른 진흙을 파괴해도 부위파괴로 쳐주지 않는다. 그리고 머리의 두각 부위파괴에 필요한 딜량이 이전 시리즈와 비교해도 확연히 늘어났다. 해머라면 집요하게 머리를 노려서 파괴할 수 있지만 음파 공격의 비중이 늘어난 수렵피리는 죽을 때까지 머리를 노려도 파괴가 힘들 정도.
여담으로 본작에서 진흙 패턴을 쓰는 몬스터만 볼보로스 포함 이옹룡 오로미도로, 이어룡 쥬라토도스, 셋이나 있어서 함께 진흙vs진흙vs진흙 같은 퀘스트가 있을 법도 했으나, 아쉽게도 없다.
겹치는 서식지가 없어진 까닭인지 쥬라토도스와의 세력 다툼이 사라졌다.
세력 다툼 | |
디아블로스 | |
월드의 볼보로스 vs 디아블로스와 동일하게 진행되며 이후 볼보로스가 용 조종 대기 상태에 빠진다. | |
디아블로스 승리 |
용 조종 상태시 앞 강공격으로 시전하는 정면돌진이 주무기로 긴급회피 캔슬로 수 차례 연속으로 들이받는 것이 가능하다. 평가는 요약하자면 보급형 디아블로스. 똑같이 돌진이 주무기인 용 조종 디아블로스의 완벽한 하위호환이지만 용 조종 디아블로스의 성능이 라이즈 몬스터 전체를 통틀어서도 출중한 것을 감안하면 용 조종 볼보로스도 충분히 쓸만한 성능을 뽐낸다. 특히 등장이 하위부터임을 감안하면 등장 시점에 비해 상당한 피해를 뽑아내는 강력한 병기다. 머리와 등에 진흙을 두른 상태라면 아래 약공격, 아래 강공격, 용 조종 비기 마무리 공격 시 진흙 덩어리를 날리며 물 피해를 건다.
썬브레이크 엔딩 이후 괴이화 퀘스트에서 등장하는 개체는 마스터 볼보로스와 대체로 비슷하지만, 간헐적으로 특유의 돌진 패턴을 무 딜레이로 연속사용하는 경우를 보인다. 때문에 이전까지처럼 돌진을 그대로 따라가서 꼬리쪽 뒷부분에서 공격을 시도하면 완벽하게 연속 돌진의 낚시에 걸려버리므로 돌진이 곧바로 이어지는지 확인해줘야 한다.
3. 장비 및 소재
3.1. 몬스터 헌터 트라이 ~ 트라이 G
트라이의 경우는 하위 기준 공격력 증가[대], 러너, 재난대처능력 +1, 통찰력 -1이 뜨며 상위에서는 재난대처능력이 +2가 된 것을 제외하면 하위와 동일하다. 재난대처능력을 띄우는 커스텀 파츠로 사용하기 좋다.포터블 서드의 경우는 수렵이 쉬워서 방어구를 맞춰볼만 한데, 방어력 증가와 가드 성능, KO술이 발동한다. 대놓고 랜스 쓰라고 있는 듯한 세트.
트라이 G에서는 초반부터 마지막까지 랜스/건랜스의 친구. 과거 다이묘자자미의 포지션이라고 봐도 될 듯하다. 초반에 쉽게 수렵할 수 있으며 방어력 및 스킬이 우수하다. 하위에서 공격력 UP/방어력 UP/가드성능+1을 손쉽게 띄울 수 있는 방어구는 흔치 않다. 참고로 상위에서는 공격력 UP이 '중'으로 늘고 G급에서는 공격력 UP이 소에 방어력 UP도 사라지지만 대신 '체술' 스킬이 함께 붙는다. 배고픔 배가가 마이너스 스킬로 뜨지만 장식주 1개로 지울 수 있어 큰 부담은 없다.
무기의 경우 깡뎀은 높지만 역회심이 꽤 붙어서 별로 쓸 일은 없다. 이례적으로 수렵피리 '토사생[사나운소리]'는 꽤 우수하다고 평가되는데, 역회심이 25%나 돼서 공격력이 같은 파암종의 하위호환처럼 보이지만, 공대 선율을 가지고 있어 역회심을 지운다면 좋은 깡뎀피리가 된다. 그리고 각성으로 얼음속성이 뜨기에 아종 피리 '제네럴프로스트' 대신 쓸 수도 있다.
3.1.1. 아종
원종 무기와 달리 아종 무기의 경우 최종 강화 시 역회심이 상당히 줄어드는데다가 높은 깡뎀의 특성은 그대로 이어받고, 속성 데미지도 약간이지만 붙으므로 나쁘지 않다.3.2. 몬스터 헌터: 월드 ~ 아이스본
- 상위
보로스 α | ||||||
210 | -15 | -5 | 15 | -5 | 0 | - |
스킬 | 스태미나 탈취 3/5 | 가드 성능 3/5 | 기절 내성 2/3 런너 2/3 | 진흙 내성 1/1 | |||||
세트효과 | - |
보로스 β | ||||||
210 | -15 | -5 | 15 | -5 | 0 | X1 X5 |
스킬 | 스태미나 탈취 1/5 | 가드 성능 1/5 | 기절 내성 1/3 런너 1/3 | 진흙 내성 1/1 | |||||
세트효과 | - |
- 마스터
EX보로스 α | ||||||
590 | -15 | -5 | 15 | -5 | 0 | X2 X5 |
스킬 | 스태미나 탈취 2/5 | 가드 성능 4/5 | 기절 내성 2/3 런너 3/3 | 도전자 3/7 | |||||
세트효과 | - |
EX보로스 β | ||||||
590 | -15 | -5 | 15 | -5 | 0 | X5 X3 X3 |
스킬 | 스태미나 탈취 2/5 | 가드 성능 2/5 | 기절 내성 2/3 런너 1/3 | 도전자 2/7 | |||||
세트효과 | - |
다리 베타가 기절내성2에 장식주 슬롯도 4/2/1로 스킬을 총합 6개까지 챙길수 있어 우수하므로 아이스본 진입 후 바로 제작하면 초중반에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머리 방어구에도 가드성능2가 달려 있어 가드 무기라면 고려해볼만 하다.
라이트보우건 보로스보로카는 스토리 단계에서 활용해봄직한 2레벨 통산탄 속사 라보이다. 최종강화 시기가 벨리오로스 토벌 후로 빠르며 마랭장비 답게 공격력도 높다. 다만 반동과 리로드가 소/보통 또는 중/빠름 2택이라 수비대 무기에 비해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게다가 역회심이 20이나 붙어있는 관계로 회심을 챙기기 힘든 스토리 단계에서는 월드 장비라도 쓰지 않는 이상 회심에 의한 데미지 상승을 기대할 수 없는 것도 단점.
3.3. 몬스터 헌터 라이즈 ~ 선브레이크
- 무기
- [ 무기별 외형 펼치기 · 접기 ]
- ||<tablealign=center><table width=600><table bordercolor=#906030><table bgcolor=white,#1f2023><table color=white> ||
대검 / 태도 한손검 해머 / 수렵피리 랜스 / 건랜스 슬래시액스 / 차지액스 라이트보우건
무기는 쌍검, 조충곤, 헤비보우건, 활을 제외한 10종이 존재한다. 매우 높은 깡뎀과 역회심, 매우 짧거나 없는 파예리가 특징.
마스터 랭크 무기는 최종 강화 기준, 높은 공격력과 역회심, 긴 흰 예리, 슬롯이 없거나 적은 스펙을 가지고 있다. 일부 무기는 장인 스킬을 많이 사용할 시 짧지만 보라 예리가 나온다. 역회심을 지운다면 무속성 무기로 쓸 만한 성능. 다만 공격력이 높은 다른 무기도 많은 데다 무속성 공격 강화 스킬이 없는 만큼 역회심을 지워 사용할 정도로 뛰어난 성능을 갖고 있지는 않다.
라이트보우건은 LV2 방산탄 속사에 이동 사격을 지원해 백룡야행에서 쓰기 좋다. 마스터 랭크에서는 백룡야행이 없기 때문에 평상시엔 쓸 일이 없고 50회 완료 훈장에 도전할 때에나 쓰인다.
- 방어구 (상위)
보로스S | |||||||
슬롯 | 희귀도 | ||||||
250 | -15 | -5 | 15 | -5 | 0 | ×3 ×5 | 4 |
스킬 | 공격 3/7 | 공격적인 방어 2/3 | 방어 5/7 | 활주 강화 1/1 | 가드 성능 3/5 |
방어구는 트라이 G 및 4 때의 방어구와 유사한 스킬셋을 가지고 있다. 몸통이 공격 포인트가 있는 방어구 중 성능이 제일 좋아서[16] 범용 파츠로 가끔 사용되고, 팔은 공격 2레벨+1레벨 슬롯×2를 가지고 있어 2레벨 장식주 슬롯은 필요 없지만 1레벨 장식주 슬롯이 필요할 경우 채용된다. 허리 및 다리는 가드 성능 포인트가 있어 랜스, 건랜스, 차지액스용 커스텀 파츠로 활용된다.
- 방어구 (마스터)
보로스X | |||||||
슬롯 | 희귀도 | ||||||
470 | -15 | -5 | 15 | -5 | 0 | ×2 ×1 ×2 ×3 | 8 |
스킬 | 공격 5/7 | 방어 5/7 | 공격적인 방어 3/3 | 산탄/확산화살 강화 2/3 | 진흙/눈 내성 2/2 | 활주 강화 1/1 | 가드 성능 5/5 |
- 동반자 장비
보로스고양이 / 보로스가루 |
4. 외전 시리즈
4.1.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어
4.1.1. 특수종
몬스터 헌터 익스플로어 주년 이벤트 |
<colbgcolor=#353535><colcolor=white> 이름 | 볼보로스 아잣종 / ボルボロスあざっ種 / Thanksalot Barroth | |
별명 | 토사룡(土沙竜) | |
분류 | 용반목-수각아목-관두룡상과-볼보로스과 | |
종별 | 수룡종 | |
아이콘(MHXR) | 등장 | MHXR |
4.2. 몬스터 헌터 스토리즈 2
자세한 내용은 몬스터헌터 스토리즈 2 파멸의 날개/등장 몬스터 문서 참고하십시오.5. 관련 문서
[1] 흙 토(土), 모래 사(沙).[2] Tri 시리즈의 모래 평원 범용 BGM으로 쓰인다.[3] 진흙을 두른 상태(부위)는 물속성, 벗겨진 상태는 불속성에 약하다.[4] 타격 무기만 파괴 가능[5] 낙석류도 타격 판정이지만 낙석류가 처음 출현한 월드 기준 볼보로스가 등장하는 개밋둑의 황야에는 낙석이 없다.[6] 얼음 빙(氷), 부술 쇄(砕).[7] 다리와 몸통은 부위파괴가 없지만 진흙은 떼어낼 수는 있다. 진흙을 떼어내면 떼어낼수록 진흙을 털어내는 공격을 할 때 떨어지는 진흙의 양이 줄어든다. 특히 머리부분의 진흙을 떼어냈을 때 확실히 느낄 수 있다.[8] 규격 외. 챌린지 퀘스트 "진흙 길을 마다하지 않는 자여"에서 등장.[9] 여담으로 그 임무에서 찾아야 할 대상인 학자가 이것을 옆에서 목격하고 겁에 질린 채 발견된다.[10] 갈무리도 물론 가능하다.[11] 늪지대 주변의 물가이끼나 6번 캠프 주변의 펑펑호두를 이용하면 쉽게 벗길 수 있다.[12] 추천무기는 한손검으로, 꼬리를 집중타격하면서 단차로 올라탄 다음 마무리 3단 타격에서 2단만 끊어친 다음 누우면 전진키를 누르고 방패타격으로 때리다보면 머리도 부셔져서 앞다리까지 부수면 사실상 모든 부위를 골고루 먹는다. 두갑각을 깨고 싶다면 하드배시 콤보를 넣어주면(마우스로 우클릭+우클릭+우클릭,플스로는 세모+세모+세모로 발동한다)금방 깨진다. 게다가 하드배시는 스턴도 걸 수있고 예리도소모가 없기 때문에 편한 머리깨기가 가능할 것이다. 대검의 태클을 머리쪽에 때려박는 방법도 있다.[13] 참고로 이 방법은 리오레이아에게도 쓸 수 있는데, 이쪽은 리오레이아의 둥지에서 알을 들고 가져갈 수 있는 경우일 때 알을 들고 모래 지반까지 가면 리오레이아가 헌터를 발견하고 포효를 지르며 내려온다. 이후에는 같은 방식으로 디아블로스를 자극하면 된다.[14] 일본식 추석인 오봉의 마지막 날이 옛날에는 음력 7월 16일이었는데, 악석도에서는 음력 7월 16일이 되면 3명의 젊은 사람이 보제 가면을 쓰고, 나쁜 귀신들을 쫓아버리기 위한 의식을 벌였다.[15] 속성 해방 스킬을 띄우면 마비속성을 띄지만, 마비 서포팅 용도론 그랜드 바롱에 밀린다.[16] 비슷한 방어구들 중 유일하게 2레벨 슬롯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