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2. 추가 영웅3. 핵심4. 대 마상시합5. 탐험가 연맹6. 고대 신의 속삭임7.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8. 운고로를 향한 여정9. 코볼트와 지하 미궁10. 마녀숲11.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12. 라스타칸의 대난투13. 어둠의 반격14. 울둠의 구원자15. 용의 강림16. 갈라크론드의 부활17. 황폐한 아웃랜드18. 스칼로맨스 아카데미19. 광기의 다크문 축제20. 불모의 땅21. 스톰윈드22. 알터랙 계곡23.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24.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25. 리치 왕의 진군26. 전설노래자랑27. 티탄28. 시간의 동굴29. 황야의 땅 결투30.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31. 극한의 극락32. 하스스톤만의 기존 캐릭터의 if 세계관33. WoW 역수출 캐릭터34. 기타
1. 개요
원래 하스스톤은 실패했었던 워크래프트 TCG를 컴퓨터로 이식한 게임으로, 존재하던 모든 카드가 워크래프트에서 따온 카드들이었다. 과거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라는 부제를 달고 나온 이유도 이 때문. 그래서 초창기에는 워크래프트에 충실했었으나 대 마상시합부터 오리지널 캐릭터들이 나오기 시작하였고 이후 점점 늘어났다. 실제로 제작진은 점점 오리지널 캐릭터를 늘리는 방침으로 가기로 인터뷰했고, 그 이후 나온 것이 넴지 네크로피즐이었다.그러나 이에 대해서는 그다지 호의적인 사람들이 많지는 않다. 실제로 고대 신의 속삭임 때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 가 출시될 당시에는 크게 논란이 되었었다.[1] 그래서 당시 디렉터였던 벤 브로드가 트위터에 '그냥 설정에 크게 신경쓰지 말고 즐기자!'라는 글을 올렸고, 이후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확장팩 이후부터는 '워크래프트의 영웅들'이란 부제가 빠지게 되었다.
하스스톤만의 오리지널 캐릭터는 창작자로서 고심하지 않을 수 없는 부분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만 충실하면 와우에 종속되다보니까 만들고 싶은 캐릭이 있어도 못 만들게 되고, 지나치게 자체 캐릭터만 만들게 되면 정체성인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동떨어지게 되다보니 그 둘 사이의 균형을 잘 맞춰야하기 때문.
2. 추가 영웅
3. 핵심
4. 대 마상시합
5. 탐험가 연맹
6. 고대 신의 속삭임
7.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호바트, 비어도, 래시온, 고야, 노겐포저를 제외한 모든 전설이 오리지널 캐릭터다.* 경관 샐리* 두목 한초* 문신사 솔리아* 백안* 불꽃수염 번브리슬* 비성 핀자* 상어 겐조* 속박 풀린 크룰* 속박된 라자* 수집가 샤쿠* 아이야 블랙포우* 잊힌 왕 쿤* 카자쿠스* 핵주먹
8. 운고로를 향한 여정
9. 코볼트와 지하 미궁
[2]10. 마녀숲
11.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3]12. 라스타칸의 대난투
13. 어둠의 반격
14. 울둠의 구원자
15. 용의 강림
16. 갈라크론드의 부활
17. 황폐한 아웃랜드
18.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19. 광기의 다크문 축제
20. 불모의 땅
21. 스톰윈드
22. 알터랙 계곡
23.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24.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25. 리치 왕의 진군
26. 전설노래자랑
27. 티탄
28. 시간의 동굴
29. 황야의 땅 결투
- 보안관 배럴브림
- 플린트 파이어암
- 천둥인도마
- 두목 퍼드
- 구덩이 두목 레스카
- 마우와 파우
- 꼬마로봇 드릴리
- 지하철 기관사 제리
- 부패한 팝가르
- 균열된 메스아둔
- 유력자 핍
- 박차송곳니
- 황야의 땅의 영혼
- 의술사 홀리대이
- 대재앙 스카르
- 저무는 태양 파이
- 뱀눈
- 잠자는 화산아귀
30. 위즈뱅의 장난감 공방
31. 극한의 극락
32. 하스스톤만의 기존 캐릭터의 if 세계관
- 메카 자락서스 (흑마법사 추가 영웅)
- 골짜기의 폭군 무클라 (고대 신의 속삭임)
- 빛의 군주 라그나로스 (고대 신의 속삭임)
- 어둠의 낚시꾼 내트 (고대 신의 속삭임)
- 엘윈의 파멸 들창코 (고대 신의 속삭임)
- 경매장 지배인 비어도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시장 노겐포저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밀림 사냥꾼 헤멧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원정대장 엘리스 (운고로를 향한 여정)
- 사령술사 스랄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스컬지군주 가로쉬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암흑사신 안두인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역병의 드루이드 말퓨리온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죽음추적자 렉사르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칠흑의 기사단장 우서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핏빛약탈자 굴단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환영자객 발리라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황혼 녘의 아비아나 (마녀숲)
- 정신 나간 천재 박사 붐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 대악당 라팜 (어둠의 반격)
- 폭탄광 붐 (어둠의 반격)
- 공룡조련사 브란 (울둠의 구원자)
- 달의 거인 (울둠의 구원자)
- 모래의 기사 핀리 경 (울둠의 구원자)
- 아마게딜로 (울둠의 구원자)
- 유물학자 리노 (울둠의 구원자)
- 탐구자 엘리스 (울둠의 구원자)
- 광기의 위상 데스윙 (용의 강림)
- 뒤틀린 제라쿠 (용의 강림)
- 마법의 위상 말리고스 (용의 강림)
- 무적의 갈라크론드 (용의 강림)
- 시간의 지배자 노즈도르무 (용의 강림)
- 악몽의 갈라크론드 (용의 강림)
- 용의 여왕 알렉스트라자 (용의 강림)
- 폭풍의 갈라크론드 (용의 강림)
- 해방된 이세라 (용의 강림)
- 형언할 수 없는 갈라크론드 (용의 강림)
- 흉측한 갈라크론드 (용의 강림)
- 위대한 마법사 리노 (갈라크론드의 부활)
- 하늘장군 크라그 (갈라크론드의 부활)
- 학생부장 간들링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학장 켈투자드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교관 파이어하트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종신 교수 투랄리온 (스칼로맨스 아카데미)
- 데피아즈단 두목 에드윈 (스톰윈드)
- 해저 안내원 핀리 경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 임프의 왕 라팜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피고인 실바나스 (나스리아 성채 살인 사건)
- 무클라 씨 (전설노래자랑)
- DJ 마나스톰 (전설노래자랑)
- 록의 대장군 분 (전설노래자랑)
- 음향 기술자 포직 (전설노래자랑)
- 사진사 피즐 (전설노래자랑)
- 강화 화염전차 (티탄)
- V-07-TR-0N 프라임 (티탄)
- 시간의 도둑 무르도즈노 (시간의 동굴)
- 시간의 바람 알아키르 (시간의 동굴)
- 폭발 우두머리 토그룬 (황야의 땅 결투)
33. WoW 역수출 캐릭터
하스스톤 출신의 캐릭터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로 가서 와우 캐릭터가 되는 경우도 있다.- 예언자 모르글 (주술사 추가 영웅)
- 하늘선장 크라그 (대 마상시합)
- 리노 잭슨 (탐험가 연맹)
- 엘리스 스타시커 (탐험가 연맹)
- 핀리 므르글턴 경 (탐험가 연맹)
- 해적 패치스 (비열한 거리의 가젯잔)
- A. F. 케이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멍서스 (얼어붙은 왕좌의 기사들)
- 음유시인 러셀 (코볼트와 지하 미궁)
- 두억시니 (마녀숲)[12]
- 위대한 위즈뱅 님 (박사 붐의 폭심만만 프로젝트)
- 카리엘 롬 (불모의 땅)
- 거프 룬토템 (불모의 땅)
34. 기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으로 역수출:와우에서는 언급만 되었으나 하스스톤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캐릭터:
- 타락자 느조스 (고대 신의 속삭임)
- 해방된 분노 이샤라즈 (고대 신의 속삭임)
- 호랑이 시르밸라 (라스타칸의 대난투)
- 헐칸 스컬스플린터 (영웅들의 이야기)[14]
- 라즈 나즈잔 (가라앉은 도시로의 항해)
자바스와 셰라진은 사실상 하스스톤 오리지널 캐릭터가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
[1] 재미있었던 사실은 당시 들창코, 내트 페이글, 무클라도 타락시킨 버전이 나왔음에도 정작 이들은 크게 논란이 되지는 않았다. 라그나로스가 큰 문제가 된 이유는 워크래프트 설정의 중요 인물 중 하나였다는 점에서 그 무게감이 컸기 때문. 사실 이 라그나로스 사건은 단순히 오리지널 캐릭터를 추가하는 것과는 차이가 있긴 하다. 이미 있는 캐릭터의 설정을 개연성조차 없이 추가했으니.[2] 카트레나, 템퍼루스, 어둠의 존재를 제외한 모든 전설 하수인이 오리지널 캐릭터다.[3] 실험체 9호와 정신 나간 천재 박사 붐을 제외한 모든 전설 하수인이 오리지널 캐릭터다.[4] 하스스톤에서의 첫 등장은 고대 신의 속삭임의 트레일러이지만, 카드 및 영웅 스킨으로서의 등장은 어둠의 반격에서 처음 등장했다.[5] 하스스톤에서의 첫 등장은 달라란 침공이지만, 카드로서의 등장은 울둠의 구원자에서 처음 등장했다.[6] 하스스톤에서의 첫 등장은 미궁 탐험이지만, 카드로서의 등장은 불모의 땅에서 처음 등장했다.[7] 하스스톤에서의 첫 등장은 달라란 침공이지만, 카드로서의 등장은 스톰윈드에서 처음 등장했다.[스토리] 이름 언급 자체는 불모의 땅부터 됐다.[스토리] 이름 언급 자체는 불모의 땅부터 됐다.[10] 첫 등장은 마녀숲 모험모드에서 보물로서 등장했지만, 주연으로 등장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스토리] 이름 언급 자체는 불모의 땅부터 됐다.[12] 직접 등장하는 것은 아니고 드랙티르 보급품 보관함에서 얻을 수 있는 '색유리를 지나'라는 책에서 이름이 언급된다.[13] 타우렌 족장들을 모티브로 하기는 하나 이들과는 별개의 캐릭터이며 블리즈컨 2013에서 두 게임에서 모두 같이 등장했으나 당시의 히오스는 베타판이 시작하기도 전이라서 정예 타우렌 족장의 최초 등장 작품은 하스스톤이 된다.[14] 해골이빨 부족 전 족장. 어둠의 문 너머 소설에서 등장하는 엑스트라다. 굴단의 이야기에서 영웅으로 등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