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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수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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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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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0018a1><colcolor=#ffffff>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No. 20 | |||||
하칸 찰한오을루 Hakan Çalhanoğlu[1] | |||||
출생 | 1994년 2월 8일 ([age(1994-02-08)]세) | ||||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카를스루에 현 만하임 | |||||
국적 | [[튀르키예| ]][[틀:국기| ]][[틀:국기| ]] | [[독일|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8cm / 체중 70kg | ||||
포지션 | 미드필더[2] | ||||
주발 | 오른발 | ||||
등번호 | 튀르키예 대표팀 | 10 |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20 | ||||
소속 | <colbgcolor=#0018a1><colcolor=#ffffff> 유스 | 1. FC 투란스폴 만하임 폴리차이 SC 만하임 SV 발트호프 만하임 (2001~2009) 카를스루어 SC (2009~2011) | |||
선수 | 카를스루어 SC (2011~2012) 함부르크 SV (2012~2014) → 카를스루어 SC (2012~2013 / 임대) 바이어 04 레버쿠젠 (2014~2017) AC 밀란 (2017~2021) 인테르나치오날레 (2021~ ) | ||||
국가대표 | 95경기 20골 (튀르키예 / 2013~ ) | ||||
SNS | | | | | ||||
정보 더 보기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26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 <colbgcolor=#0018a1><colcolor=#ffffff> 종교 | 이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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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튀르키예 국적의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소속 축구 선수. 포지션은 미드필더.2. 클럽 경력
자세한 내용은 하칸 찰하놀루/클럽 경력 문서 참고하십시오.3. 국가대표 경력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으로 청소년 대표 시절부터 소집되어 자국에서 열린 2013 U-20 월드컵에서 1골을 기록하였다. 2013년 9월 6일, 안도라 전에서 A매치에 데뷔하였다. 자신의 첫 성인 국제 메이저 무대인 유로 2016 에서는 워낙 튀르키예의 경기력이 엉망이거니와 조 편성도 강팀들과 엮이는 바람에 별 활약을 펼치지 못 했고...당연히 팀도 광탈.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도 튀르키예가 지역예선에서 조 4위로 탈락하면서 나오지 못하였다.유로 2020에서도 대표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았지만 결과는 그야말로 최악이었다. 특히 찰하놀루는 거의 존재감을 보이지 못했으며 많은 혹평을 들었다.
2022 FIFA 월드컵 플레이오프 이후 부라크 이을마즈의 뒤를 이어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UEFA 유로 2024 조별리그 3차전 체코전 선제골을 넣었고 패스 성공률 97%로 맹활약을 보였다.
4. 플레이 스타일
찰하놀루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것은 바로 발군의 오른발 킥력. 데드볼 스페셜리스트로 불리지만 세트피스가 아닌 상황에서의 킥력도 상당히 예리하고 위력적이다. 특히 강력한 중거리 슛과 롱패스 한 방은 찰하놀루의 트레이드 마크이며, 페널티킥도 매우 잘 찬다[3]. 이러한 킥력을 바탕으로 찔러주는 중장거리 패스의 구질이 상당히 다양하며, 시야도 넓고 패스의 완급 조절이 좋은 편이라 정확한 타이밍과 판단의 스루패스를 보내줄 수 있다. 인테르 시절 찰하놀루의 하이라이트를 보면 공이 제멋대로 춤을 추듯 이러저리 휘어져서 상대 수비진을 코앞에서 스쳐 지나가더니 아군 코앞에 딱 떨어지는 엄청난 광경을 볼 수 있다. 패스 능력만 보면 현시점 피를로와 가장 흡사한 레지스타라고 볼 수 있다.찰하놀루의 가장 큰 장점은 킥에서 나오는 온더볼 플레이지만, 오프 더 볼 상황에서의 활동량도 많이 가져간다. 열심히 뛰어주면서 전방 압박을 시도하거나 중원 싸움에도 적극적이고 지능적으로 가담한다. 부상이 없는 철강왕이라는 점에서도 메리트가 있다.
다만, 찰하놀루는 속도가 느리고 피지컬적으로 강인한 편이 아니다. 신체 능력과 운동 능력의 부족에 더해, 10번 출신의 선수임에도 볼 터치나 기본적인 테크닉이 투박한 편이다. 결과적으로, 부족한 속도와 부실한 피지컬, 투박한 테크닉이 더해져 볼 운반 및 탈압박 능력의 부재라는 치명적인 단점을 야기한다. 속도가 느리고 공을 간수하면서 압박을 벗겨내기 힘들다 보니, 드리블을 통해 직접적으로 공을 운반하거나 상대를 돌파해내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는다. 드리블링의 부실함으로 인해, 공격 패턴도 찔러주는 킬 패스와 중거리 슈팅밖에 없는 상당히 한정적인 모습을 보인다. 주로 10번으로 기용되었던 AC 밀란 시절에는, 이러한 단점들로 인해 잘하는 날과 못하는 날의 경기력 차이가 매우 커 기복이 또 하나의 단점으로 지적받았다.
그러나, 인테르로 이적한 이후, 시모네 인자기 감독의 3-5-2 체제에서 리그 탑급의 4번 미드필더였던 마르첼로 브로조비치의 이탈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그의 포텐이 만개하기 시작했다. 브로조비치 이적 전에는 중앙 미드필더로도 출전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본격적으로 레지스타로 뛰기 시작하면서 리그 베스트 급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인자기 감독은 찰하놀루를 레지스타로 이용하면서, 그의 부족한 탈압박 능력이 덜 부각되는 후방에 위치시키면서, 그의 뛰어난 롱패스 능력을 살릴 수 있게 하였다는 점에서 인테르 팬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기존의 강점인 킥은 더욱 강화되어 패스건 슛이건 현역 선수 중에서도 손에 꼽을 파괴력을 보여주는데 활동량을 바탕으로 커팅도 준수하게 해내며 팀의 에이스급으로 거듭났다.
다만, 현재 인자기의 352 전술은 한 명의 레지스타를 찰하놀루로 특정한다기보다 3명의 미드필더들이 수평에 가깝게 배치되어 역할을 나눠수행하기에 찰하놀루의 단점이 보완되고 장점이 극대화되고 있다는점도 부인할 수가 없다. 실제로, 강팀 상대로는 찰하놀루보다 기본기가 더 좋은 니콜로 바렐라가 더 낮은위치에서 경기를 풀어내는 모습들이 많고 인테르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도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만 가면 단점이던 탈압박, 볼키핑, 볼운반 등을 여지없이 드러내며 클럽과는 대조되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5. 기록
5.1. 대회 기록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2021~ )
- 세리에 A: 2023-24
- 코파 이탈리아: 2021-22, 2022-23
-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 2021, 2022, 2023
5.2. 개인 수상
- 세리에 A 최우수 미드필더: 2023-24
- 세리에 A 올해의 팀: 2022-23
- 세리에 A 이달의 선수: 2020년 12월, 2021년 11월
- 터키 올해의 선수: 2021
6. 여담
- 이름때문에 한국에서 별명이 많다. 잘할 때는 잘하놀루, 못할 때는 못하놀루라고 불린다. 이외에도 찰신, 찰장군, 찰덕배, 찰찰이 등등 이름보다 별명으로 불릴 때가 더 많을 정도.
- 레버쿠젠 시절 손흥민에게 패스를 안 한다고 까였으나 사실과는 다르고 손흥민하고는 상당히 친한 사이였다. 손흥민이 토트넘과 협상하던 날 훈련에 지각한 줄 알고 유니폼을 챙겨줬다는 일화가 있을 정도. 손흥민이 팀에서 정한 벌금을 내지 않게 하기 위해 그가 마음 쓴 것이라고 한다.
착하놀루
- 손흥민이 토트넘 이적설이 터지자 이에 대해 실망감을 표현했다. 후에 토트넘과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서 손흥민과 마주하게 되는데 경기 시작 전 선발 선수들이 대기할 때 손흥민은 레버쿠젠 선수들에게 차례대로 포옹을 하며 미소를 띈 채 반가움을 보였다. 사실 손흥민의 이적 과정은 찰하놀루 뿐만 아니라 다른 동료들에게도 좋게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나 라스 벤더나 브란트 등은 그럼에도 웃으며 반가워했다. 그런데 손흥민이 자신의 앞의 동료들과 인사를 나눌 때부터 흘긋흘긋 보며 조금 어두운 표정을 짓던 찰하놀루는 이윽고 자신에게 다가온 손흥민을 보고 여전히 어두운, 조금은 아직 서운한 듯한 표정을 띈 채 포옹을 나누고 손을 맞잡고 서로 머리를 토닥였다. 손흥민과 꽤 친했지만 그랬기에 이적한 손흥민에게 아쉬운 감정이 많았는 듯 하다. 그런데 훗날 본인은 밀란에서 팬들이 치를 떨 정도로 악랄한 태도를 보이며 이적한다. 그것도 지역 라이벌 인테르로 FA 계약을 맺으며.-
남말 할 처지가 아니네-
- 2011년 미성년자였던 찰하놀루를 대신해 아버지가 이중 계약을 해 큰 곤욕을 치렀다. 카를스루어 SC 시절 튀르키예클럽 트라브존스프로와 이적에 합의했는데 그 계약을 무시한 뒤, 카를스루어와 재계약한 것. 이후 찰하놀루는 함부르크로 2013년에 이적했다. 피파와 스포츠중재재판소는 계약 위반을 파악후 찰하놀루에게 4개월 출전금지의 징계를 주었다. 그래서 레버쿠젠에서 16/17시즌 후반기를 날려야 했다. 사실 계약 당시 미성년자였던 찰하놀루는 이것에 대해 잘 몰랐다고 한다. 찰하놀루는 상당히 화가 나서 절대 아버지가 계약에 손대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출장정지 기간 동안 자진해서 주급을 포기했다.
개념인손흥민이 레버쿠젠을 떠날 때 아버지가 계약하는 것에 대해 주의하라고 말한 것도 이것 때문인듯.
- 플레이 스타일 문단에 언급되었듯, 강력한 오른발을 이용한 세트피스의 스페셜리스트인데, 그가 세트피스에 강한 이유는 그의 성격도 연관되어있다. 언제나 자신만만하고 도전적인 성격을 지녀 프리킥 상황에서 긴장을 잘 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세트피스시 멘탈이 잘 흔들리지 않는다. 슛 포 러브에서 진행한 프리킥 도전 컨텐츠에서도 특유의 침착함을 과시하며 프리킥을 모두 성공시킨다.
그런데 자기 차를 벽으로 가져오자 긴장한다.당연히 긴장되지
- 로빈 고젠스에 따르면 굉장한 수다쟁이인 듯하다. 원정길에 끊임없이 이어지는 그의 수다를 듣지 않기 위해 책 한 권을 늘 준비해서 간다고 하지만, 사용하는 언어가 독일어로 같다 보니 실제로는 친한 사이라고 한다.
- 소꿉친구였던 부인 시넴 귄도두와 2017년 결혼했는데 1년 후에 이혼설이 나왔지만 지금은 극복, 3남매를 낳고 현재까지 잘 살고 있다.
-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귀 모양이 매우 독특하다. 귓불이 매우 넓은데다 얼굴에서 벌어지듯 떨어져 있다. 그리고 특정한 각도에서 보면 뾰족귀처럼 보이기도 하다.
- 그림을 정말 못 그린다. 해파리를 그렸다면서 일반적인 생선의 형태로 그렸을 정도.2분 11초 부터.
- 영어권 리그에서 뛰지 않았음에도 영어를 잘하는편이다. 찰하놀루가 슛포러브에 출연했을때 영어로 슛포러브 멤버들과 대화했고#, 인테르 공식 채널에서 영어도 자주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4]
6.1. AC 밀란과의 관계
AC 밀란 시절 함께 시절 포텐이 만개하기 전의 다비데 칼라브리아, 프랑크 케시에와 더불어 밀라니스타들에게 제일 많이 까이는 선수 중 하나였다. 그 중에서도 찰하놀루는 인테르로 넘어가는 과정이 워낙 최악이라 밀라니스타들에게는 같은 시기에 이적한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더불어 금지어 취급을 받았다. 돈나룸마와 마찬가지로 이적료를 한 푼도 남기지 않고 자유계약으로 이적한 데다가 재계약에서 보인 태도가 악질[5][6][7]이라는 반응이다. 이 때문에 유튜브나 현지 반응을 보면 찰하놀루 마킹을 한 저지를 태우는 영상이 올라오고 '충성심'의 반대말은 '하칸 찰하놀루'라는 드립을 쓸 정도로 조롱거리가 되었다.심지어는 밀란 팬들에게도 도발하기에 이르렀는데, 이적 이후 처음 갖는 데르비 델라 마돈니나에서 PK를 얻어낸 후 원래 키커였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게 PK를 넘겨달라고 요청한 뒤 성공시켰고, 떠들테면 떠들어보라는 세레모니를 하며 밀란팬들을 조롱했다.[8] 이 경기가 끝난 이후 AC 밀란 선수들은 말 그대로 격분했고 알렉시스 살레마커스를 제외하고는 찰하놀루를 쌩깠다. 살레마커스도 찰하놀루의 뒷목을 잡고 대화를 나눴는데 좋은 내용의 대화를 했을지는 의문이다.
2021-22 시즌 세리에 A에서 우승 경쟁 중인 AC 밀란 vs SSC 나폴리의 18R 경기에서 나폴리가 승리하자 결승골의 주인공인 엘리프 엘마스의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는 기행을 보이고, 이후 밀란이 자신이 이적한 이유를 말 안해서 욕먹는다는 인터뷰를 하면서 다시금 밀란팬들을 자극하고 있다. 인테르 팬들조차 쟤는 밀란만 나오면 왜 저러냔 반응을 할 정도니 말 다한 셈이다.
그리고 2021-22 시즌에 AC 밀란이 리그 우승을 한 이후 몇몇 밀란 선수들이 찰하놀루에게 대놓고 조롱하기도 했다. 팬들 뿐만이 아니라 밀란 선수들 사이에서도 찰하놀루에 대한 평가가 심각하다는 것을 보여준 예. 찰하놀루가 밀란에서 4년이나 뛰었음을 생각해보면 이례적인 일이다.
2023년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에서 AC 밀란을 3:0으로 잡고 우승하자
이렇듯 AC 밀란에서 나간 선수 중 풀비오 콜로바티와 함께 가장 최악의 사례지만 그래도 콜로바티는 팀이 세리에 B에서 활동했을 당시 밀란의 극성 팬에게 돌을 맞고 기절하며 그 행위가 팀에 대한 애정이 사라질 정도라고 생각해 그나마의 동정의 여론이 남아있기는 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찰하놀루가 더 악질이라고 볼 수 있다.
오죽하면 AC 밀란 시절 동료였던 이스마엘 베나세르가 찰하놀루를 저격하며 자신은 인터 밀란으로의 이적은 앞으로도 절대로 없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을까.
7. 같이 보기
1 조머 · 2 뒴프리스 · 6 더프레이 · 7 지엘린스키 · 8 아르나우토비치 · 9 튀랑 · 10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라우타로 C ]] 11 코레아 · 12 디젠나로 · 13 마르티네스 · 15 아체르비 · 16 프라테시 · 17 뷰캐넌 · 20 찰하놀루 21 아슬라니 · 22 미키타리안 · 23 [[니콜로 바렐라|바렐라 VC ]] · 28 파바르 · 30 카를루스 · 31 비세크 · 32 디마르코 36 다르미안 · 42 토마스 · 95 바스토니 · 99 타레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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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373a3c> | <colcolor=#373a3c> | <colcolor=#373a3c> | <colcolor=#373a3c> | <colcolor=#373a3c> | |
1 | 2 | 6 | 7 | 8 | |
얀 조머 Yann Sommer | GK 1988.12.17 2023~2026 | 덴절 뒴프리스 Dengel Dumfries | DF 1996.04.18 2021~2025 | 스테판 더프레이 Stefan de Vrij | DF 1992.02.05 2018~2025 | 피오트르 지엘린스키 Piotr Zieliński | MF 1994.05.20 2024~2028 |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Marko Arnautović | FW 1989.04.19 2024~2025 | |
9 | 10 (C) | 11 | 12 | 13 | |
마르쿠스 튀랑 Marcus Thuram | FW 1997.08.06 2023~2028 |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Lautaro Martínez | FW 1997.08.22 2018~2029 | 호아킨 코레아 Joaquín Correa | FW 1994.08.13 2021~2025 | 라파엘레 디젠나로 Raffaele Di Gennaro | GK 1993.10.03 2023~2025 | 주젭 마르티네스 Josep Martinez | GK 1998.05.27 2024~2029 | |
15 | 16 | 17 | 20 | 21 | |
프란체스코 아체르비 Francesco Acerbi | DF 1988.02.10 2023~2025 | 다비데 프라테시 Davide Frattesi | MF 1999.09.22 2024~2028 | 테이존 뷰캐넌 Tajon Buchanan | MF 1999.02.08 2024~2028 | 하칸 찰하놀루 Hakan Çalhanoğlu | MF 1994.02.08 2021~2027 | 크리스티안 아슬라니 Kristjan Asllani | MF 2002.03.09 2022~2028 | |
22 | 23 (VC) | 28 | 30 | 31 | |
헨리크 미키타리안 Henrikh Mkhitaryan | MF 1989.01.21 2022~2026 | 니콜로 바렐라 Nicoló Barella | MF 1997.02.07 2019~2029 | 뱅자맹 파바르 Benjamin Pavard | DF 1996.03.28 2023~2028 | 카를루스 아우구스투 Carlos Augusto | DF 1999.01.07 2024~2028 | 얀 아우렐 비세크 Yann Aurel FBisseck | DF 2000.11.29 2023~2028 | |
32 | 36 | 42 | 95 | 99 | |
페데리코 디마르코 Federico Dimarco | DF 1997.11.10 2018~2027 | 마테오 다르미안 Matteo Darmian | DF 1989.12.02 2020~2025 | 토마스 팔라시오스 Tomás Palacios | DF 2003.04.28 2024~2029 |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Alessandro Bastoni | DF 1999.04.13 2017~2028 | 메흐디 타레미 Mehdi Taremi | FW 1992.07.18 2024~2027 | |
감독: 시모네 인자기 / 홈구장: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 | |||||
출처: 영어 위키백과, 공식 홈페이지, transfermarkt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7월 23일 | |||||
| }}}}}}}}}}}} |
{{{#!wiki style="color:#1A2842; margin: -0px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color:#555555" | 포지션 | 등번호 | 한글 성명 | 로마자 성명 | 생년월일 | 출장 | 골 | 클럽 |
<colbgcolor=#fff> GK | <colbgcolor=#fff> 1 | <colbgcolor=#fff> 알타이 바이은드르 | <colbgcolor=#fff> Altay Bayındır | <colbgcolor=#fff> 1998년 4월 14일 ([age(1998-04-14)]세) | <colbgcolor=#fff> 10 | <colbgcolor=#fff> 0 | <colbgcolor=#fff>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 |
12 | 무하메드 셴게제르 | Muhammed Şengezer | 1997년 1월 5일 ([age(1997-01-05)]세) | 0 | 0 |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 | ||
23 | 우우르잔 차크르 | Uğurcan Çakır | 1996년 4월 5일 ([age(1996-04-05)]세) | 29 | 0 | 트라브존스포르 | ||
- | 베르케 외제르 | Berke Özer | 2000년 5월 25일 ([age(2000-05-25)]세) | 0 | 0 | 윔라니예스포르 | ||
DF | 2 | 제키 첼리크 | Zeki Çelik | 1997년 2월 17일 ([age(1997-02-17)]세) | 52 | 2 | AS 로마 | |
3 | 메리흐 데미랄 | Merih Demiral | 1998년 3월 5일 ([age(1998-03-05)]세) | 51 | 4 | 알 아흘리 SFC | ||
4 | 사메트 아카이딘 | Samet Akaydın | 1994년 3월 13일 ([age(1994-03-13)]세) | 11 | 1 | 파나티나이코스 FC | ||
13 | 에렌 엘말르 | Eren Elmalı | 2000년 7월 7일 ([age(2000-07-07)]세) | 12 | 0 | 트라브존스포르 | ||
14 | 압둘케림 바르닥치 | Abdülkerim Bardakcı | 1994년 7월 7일 ([age(1994-07-07)]세) | 16 | 1 | 갈라타사라이 SK | ||
16 | 에미르한 톱추 | Emirhan Topçu | 2000년 10월 11일 ([age(2000-10-11)]세) | 1 | 0 | 베식타스 JK | ||
18 | 메르트 뮐뒤르 | Mert Müldür | 1999년 4월 3일 ([age(1999-04-03)]세) | 31 | 2 | 페네르바흐체 SK | ||
20 | 페르디 카디올루 | Ferdi Kadıoğlu | 1999년 10월 7일 ([age(1999-10-07)]세) | 22 | 1 |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 | ||
- | 칸 아이한 | Kaan Ayhan | 1994년 11월 10일 ([age(1999-11-10)]세) | 66 | 5 | 갈라타사라이 SK | ||
MF | 5 | 오카이 요쿠슐루 | Okay Yokuşlu | 1994년 3월 9일 ([age(1994-03-09)]세) | 46 | 1 | 트라브존스포르 | |
6 | 오르쿤 쾨크취 | Orkun Kökçü | 2000년 12월 29일 ([age(2000-12-29)]세) | 36 | 2 | SL 벤피카 | ||
8 | 아르다 귈러 | Arda Güler | 2005년 2월 25일 ([age(2005-02-25)]세) | 16 | 3 | 레알 마드리드 CF | ||
10 | 하칸 찰하놀루 | Hakan Calhanoglu | 1994년 2월 8일 ([age(1994-02-08)]세) | 94 | 20 |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 ||
17 | 이르판 잔 카흐베지 | İrfan Can Kahveci | 1995년 7월 15일 ([age(1995-07-15)]세) | 37 | 4 | 페네르바흐체 SK | ||
22 | 아타칸 카라조르 | Atakan Karazor | 1996년 10월 13일 ([age(1996-10-13)]세) | 0 | 0 | VfB 슈투트가르트 | ||
FW | 7 | 케렘 아크튀르크올루 | Kerem Aktürkoğlu | 1998년 10월 21일 ([age(1998-10-21)]세) | 38 | 10 | SL 벤피카 | |
9 | 베르투 이을드름 | Bertuğ Yıldırım | 2002년 1월 12일 ([age(2002-01-12)]세) | 5 | 2 | 헤타페 CF | ||
11 | 케난 이을드즈 | Kenan Yıldız | 2005년 5월 4일 ([age(2005-05-04)]세) | 16 | 1 | 유벤투스 FC | ||
15 | 세미흐 클르츠소이 | Semih Kılıçsoy | 2005년 8월 15일 ([age(2005-08-15)]세) | 3 | 0 | 베식타스 JK | ||
19 | 아흐메드 쿠투주 | Ahmed Kutucu | 2000년 3월 1일 ([age(2000-03-01)]세) | 2 | 0 | 에위프스포르 | ||
21 | 유누스 아크귄 | Yunus Akgün | 2000년 7월 7일 ([age(2000-07-07)]세) | 11 | 2 | 갈라타사라이 SK | ||
- | 바르쉬 알페르 일마즈 | Barış Alper Yılmaz | 2000년 5월 23일 ([age(2005-05-23)]세) | 22 | 2 | 갈라타사라이 SK | ||
일정 | 2024-25 네이션스 리그 B | 2024년 10월 11일(금) | 홈 | 몬테네그로 | ||||
2024년 10월 14일(월) | 원정 | 아이슬란드 | ||||||
출처: 영문 위키피디아 / 마지막 수정 일자: 2024년 10월 14일 |
Türkiye Milli Futbol Takımı 튀르키예 축구 국가대표팀 (UEFA 유로 2024 - 최종 명단) |
1 귀노크 · 2 첼리크 · 3 데미랄 · 4 사메트 아카이딘 · 5 요쿠슐루 · 6 쾨크취 · 7 아크튀르크올루 · 8 귈러 · 9 젠크 토순 · 10 찰하놀루 ⓒ 11 유수프 야즈즈 · 12 바이은드르 · 13 카플란 · 14 바르닥치 · 15 외즈잔 · 16 윅세키 · 17 카흐베지 · 18 메르트 뮐뒤르 19 일디즈 · 20 F. 카디올루 · 21 일마즈 · 22 아이한 · 23 차크르 · 24 클르츠소이 · 25 아크귄 · 26 이을드름 |
빈첸조 몬텔라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2px 1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f; font-size: 0.8em;" 다니엘레 루소 · 셀주크 샤힌 |
[1] haːkan ˈt͡ʃaɫhan.oːɫu , 아직 외래어 표기법으로 공식 고시되지 않은 국립국어원의 튀르키예어 표기법 시안을 따르다면 '하칸 찰하노을루'로 표기할 수 있다. 그러나 튀르키예어 발음에서 ğ는 화자에 따라 단순 장음으로 발음하기도 하지만 짧은 ㅡ로 발음하는 것이 원칙이다. 또한 튀르키예어 복합명사는 표기는 붙여쓰되 발음은 각 명사소를 분리해서 발음한다. 이 단어의 경우 Çalhan/oğlu의 합성어이므로 실제발음을 고려할경우 찰한오을루가 맞다.[2] 수비형 미드필더, 중앙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3] 24년 11월 10일 기준 49시도에 43성공으로, 성공률이 무려 87.7%이다. 특히 23/24시즌부터는 인테르의 전담 페널티킥 키커를 담당하는 중. 24/25시즌에 알렉스 메렛을 상대로 실축을 하였는데, 이전까지 세리에A에서 19번 연속으로 성공하였다가 처음으로 실패한 정도니 그 위력을 실감할 수 있다.[4] 평균적으로 독일계 사람, 독일인은 영어를 잘하는 편이고, 찰하놀루는 독일 출생인 독일계 튀르키예인 선수이다.[5] AC 밀란과의 재계약 당시 찰하놀루는 최소 5m 이상의 급료를 요구하며 두 배 이상의 인상을 조건으로 걸었으나 밀란은 4m 이상을 줄 수 없다는 입장이였고, 결국 양측은 UEFA 유로 2020 이후 다시 이야기를 시작하자며 미뤄졌던 상황이었다. 그런데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심장마비가 터지면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에릭센의 소속팀 인테르가 찰하놀루에게 요구 주급을 제시했고, 찰하놀루는 자유계약으로 라이벌 팀에 이적한 것.[6] 찰하놀루가 인테르로 이적 후 AC 밀란을 자극하는 말을 계속해서 하자 보다 못한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찰하놀루에 대해 에릭센의 비극을 이용했다고 비난한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7] 국내에서는 이런 선수가 손흥민의 이적 때문에 실망했다는 태도를 보인게 어이없다는 반응도 나왔다.[8] AC 밀란 팬들은 당연하고 타팀 팬들에게도 거하게 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