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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중음악상/역대 시상식/2010년대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한국대중음악상/역대 시상식
1. 개요2. 2010년3. 2011년4. 2012년5. 2013년6. 2014년7. 2015년8. 2016년9. 2017년10. 2018년11. 2019년

1. 개요

한국대중음악상 역대 시상식 중 2010년대에 대한 문서다.

2. 2010년

3. 2011년

4. 2012년

5. 2013년

6. 2014년

7. 2015년

8. 2016년

9. 2017년

유튜브 EBS 스페이스 공감 페이지에 수상 영상이 올라와 있다.

10. 2018년

11. 2019년

<colbgcolor=#ddd,#383b40> 장소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
방영일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전체 후보작/후보자

특이하게도 올해의 신인 부문에서 애리, 마더바이브 등의 후보가 선정되었는데 이 후보들은 이제까지의 시상식에서 신인상 수상자들이 장르부문 후보에 최소 한 부문은 같이 노미네이트된 바 있던 것과 달리 신인상에만 후보로 올라갔다.

방탄소년단은 "FAKE LOVE"와 "IDOL" 2곡을 최우수 팝 노래 부문에 동시 노미네이트시켰으며, 이 중 "FAKE LOVE"가 최종 수상했다.

||<tablealign=center><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000><rowbgcolor=#000><rowcolor=#fff><width=30%> 부문 || 수상 || 비고 ||
종합분야
올해의 음반 장필순 - soony eight : 소길花 -
올해의 노래 방탄소년단 (BTS) - "FAKE LOVE" -
올해의 음악인 방탄소년단 (BTS) [66]
칭따오 올해의 신인 애리 [67]
장르분야
최우수 록 음반 라이프 앤 타임 - Age -
최우수 록 노래 라이프 앤 타임 - "잠수교" -
최우수 모던록 음반 세이수미 - Where We Were Together -
최우수 모던록 노래 세이수미 - "Old Town" -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음반 Dark Mirror ov Tragedy - The Lord ov Shadows -
최우수 팝 음반 장필순 - soony eight : 소길花 -
최우수 팝 노래 방탄소년단 (BTS) - "FAKE LOVE"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공중도둑 - 무너지기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예서 (YESEO) - "Honey, Don"t Kill My Vibe" -
최우수 랩&힙합 음반 뱃사공 - 탕아 -
최우수 랩&힙합 노래 XXX - "간주곡" -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Jclef - flaw, flaw -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수민 - "너네 집" (feat. Xin Seha) -
최우수 포크 음반 김사월 - 로맨스 -
최우수 포크 노래 김사월 - "누군가에게"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재즈 음반 이선지 - SONG OF APRIL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 음반 near east quartet - near east quartet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최우수 연주 송영주 - "Late Fall" -
특별분야
공로상 양희은 -



[1] 신대철의 동생 신윤철의 밴드. 해체했다가 2014년 말에 복귀.[2] 아이돌 그룹 사상 최초로 한국대중음악상 '대상'을 수상했다.[3] 이 부문에서는 6회 이후로 수상자에게 티아라를 전달하는 전통이 생겼다[4] 여기서 엄청나게 인상깊은 수상소감이 나왔다. 그리고 게이트 플라워즈의 멤버였던 박근홍은 6년 후 다시 비슷한(?) 티를 입고 수상소감을 발표한다. 한번 보자.[5] 이적에 이은 4관왕[6] 건강상 이유로 시상식에는 불참. 급작스러운 인기로 섭외 요청이 들어오는 거의 모든 연말행사에 참석했고 삼단고음을 가는 곳마다 시전하다보니 심각한 성대결절과 컨디션 저하가 일어나 이듬해 연초에는 휴식기를 가졌다.[7] 둘다 일렉트릭 기타 메이커로 세계적인 회사이나 2012년 2월 현재 회사의 무차별적인 직장폐쇄, 정리해고와 비정규직 문제로 1년넘게 파업중이다. 법원에서 승소했으나 회사가 쌩까는 중.[8] 가리온의 MC메타가 DJ렉스와 결성한 힙합그룹[9] 레이니 썬의 보컬[10] 장필순 6집에 기여를 많이 한 그녀의 소속사 "푸른곰팡이"의 동료로, 유재하 음악상 출신이다. 3관왕을 했는데, 3번 올라오는 내내 기본소득 얘기를 했다.[11] 2관왕을 했는데, 윤영배의 기본소득에 이어 "아이고!"를 연발했다.[12] 재밌는 것이 최우수 팝 노래를 수상하였을 때는 둘 다 자리에 없었으나, 몇시간 뒤에 다시 올해의 노래 상을 받을 때는 그 사이 정기고가 시상식장에 도착하여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당일 일본에서 바로 한국으로 왔다고.[13] 수상소감을 야심차게 말하려다가 트로피를 선우정아에게 건네받지 않아서 옥상달빛에게 멘트를 막혔다. 그래도 좋은 수상소감을 전달하였다.[14] 포크 분야가 신설되었다. 4회 시상식 이후 처음으로 한 장르에서 음반, 노래 둘 다 수상하는 뮤지션이 나오지 않았으며, 모든 수상을 통틀어 3관왕이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재밌게도 각 장르의 노래 부문 수상자는 록과 힙합을 제외한 모두가 동시에 올해의 노래 후보자이기도 했다. 포크 부문의 시상자로 한국 록의 전설인 한대수가 나와서 시상을 했는데, 중간에 영상을 거르고 수상자를 발표할 뻔 하다가 옥상달빛에게 제제당하였다.(...)[15] 당일 아침까지 철거현장에서 철거반과 맞서 농성을 하였다고 한다.[16] 이로서 모던 록 장르에서 3년 연속 올해의 음반이 나왔다.[17] 수상소감에서 남편이 '상 못 탈 것 같으니까 빨리 들어오라'고 했는데, 그걸 무릅쓰고 기다린 보람이 있다고 했다.[18]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중 유일하게 당일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19] 밴드 세션의 준비 동안 같은 레이블이었던 사회자 옥상달빛과 담소를 나눴다.[20] 첫 멘트를 "그래서 기본소득은 좀 알아보고 오셨어요?"로 장식하였다.[21] 시상식에서 제일 첫 번째로 모던 락 노래 부문 상을 받고 두 시간 후 다시 이 상으로 무대에 올랐는데, "제가 말을 못하는 줄 알았는데 (그 사이) 다른 분들을 보니까 그렇지만도 않았군요."라고 말하였다.[22] 무대 위에 올라와서 "한국대중음악상에서 5번이나 관심을 갖고 상을 주려 해서 정말 고맙다. 이번 상을 마지막으로, 나를 이어 나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후배 음악가들을 위해, 연주나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나를 수상후보에서 빼주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라는 대인배적인 소감을 발표하였다.[23] 헤비니스 분야가 신설되었다.[24] 록 부문의 시상자인 단편선과 선원들의 단편선이 시상 직전 싸이와 테이크아웃드로잉 건물주 사이에 벌어진 법적 분쟁을 포함해 현재 예술 종사업자들이 사회에서 소외된 쪽으로 내몰리는 현실에 대해 비판하는 요지의 멘트를 하였다.[25] 2관왕 수상[26] 2년 연속 수상. 조금 전 권나무의 수상에 이어 시상자로 나오면서 그대로 수상자가 되었다. 이로서 10~11회 글렌 체크에 이어 동 부문 2년 연속 수상 기록이 포크에서만 두 차례나 새로 기록되었다.[27] 2년 연속 수상. 작년 수상자가 시상하는 것이 기본인 만큼 본인이 시상과 수상을 동시에 하는 뻘쭘함으로 웃음을 선사했다.[28] 작년도 수상자인 윤상이 시상을 담당했는데, 만약 빅뱅이 무대에서 수상했다면 작년 무도 가요제 주역들이 다시 한대음 무대에서 만나는 진풍경을 연출할 뻔 했다.[29] 한대음 사상 커밍아웃한 동성애자의 첫번째 수상. "지금 이 순간도 어딘가에 있을 퀴어들에게, "당신들은 이상한 사람도 아니고 잘못되지도 않았어요. 당신들은 아름답습니다"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라는 수상소감을 발표했다.[30] 2관왕 수상.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김심야가 대리수상하였다. 본인이 참석하진 못했지만 아마도 그 곳에서 기뻐하고 있을 거라 생각한다는 김C의 멘트가 압권.[31] 수상소감에서 "음반을 사준 여덟 분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짠한 소감을 발표하였다.[32] BIGBANG은 이 날 각기 다른 곡으로 3관왕을 수상했다.[33] 투표 과정에서 해프닝이 있었는데, 일부 원더걸스 팬들이 인증과정이 필요없다는 빈틈을 노려 다중 아이디를 생성하고, 심지어 매크로 프로그램까지 돌리는 등 경쟁이 과열되자 한대음측에서 투표를 아예 리셋하고 휴대폰 인증을 받아 1인 1표제를 시행했다.[34] 포크 부문 시상 및 셀프 수상, 신인상 시상, 축하공연까지 총 세 번으로 당해 시상식에서 제일 자주 무대에 오르내렸다.[35] 팝 음반으로서 올해의 음반상을 차지하였다. 다만 밑의 "우주를 줄게"와 같은, 대중이 일반적으로 연상하는 팝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다. 최우수 팝 음반 선정의 변에서도 "장르의 경계를 무너뜨렸다"라고 표현할 정도로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는 음반이다.[36] 파다파, 출장작곡가 김동산, 아나킨 프로젝트, 황푸하, 김해원, 여유, 있다, 애리, 이권형, 유레루나, 박지하, 김오키. 트로피는 여유와 설빈이 보관 중이다.[37] 최초로 복수 팀을 수상하였다. 수상소감을 하면서 자신들이 특별상을 수상받은 취지에 걸맞게 자신들이 지향하는 세상에 대하여 얘기하였다.[38]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 부문 폐지. 시상식 측은 폐지 이유를 “그 부문은 지금까지 계속 논란이 있어왔다. 아티스트 인기투표의 경향이 짙어지고 상의 의미가 퇴색 된다는 의견에 합의를 해 이 부문을 폐지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전 해의 조작 논란 때문이었겠지만[39] 최우수 헤비니스 부문이 최우수 메탈&하드코어 부문으로 명칭이 변경되었다.[40] 멤버 중 한 명이 초성으로 된 티셔츠를... 그리고 또 멤버 중 한명이 니코니코니를....#[41] 리더인 전범선이 군대를 간 바람에 나머지 밴드 멤버가 대신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 그런데 1년 뒤 열린 15회 한국대중음악상에 리더 전범선이 시상을 하러 군복 풀세팅을 한 채로 나타났다! 외출을 허락해준 간부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수상자를 발표하였다.[42] 그룹의 한 멤버가 자신은 6년 전 시상식에서 게이트 플라워즈가 2관왕을 할 때 방청객 자격으로 2층에서 그걸 보면서 "나도 저렇게 내 음악으로 상 받고 싶다"라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오늘 이루어져서 정말 기쁘다는, 뭉클한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43] 굉장히 거만한 컨셉의 수상소감을 발표하였다.[44] 무키무키만만수의 멤버이자 독립영화 "한여름의 판타지아"의 영화음악을 맡은 뮤지션이다.[45] 전세계 모든 음악 시상식 역사를 통틀어서도 굉장히 파격적인 수상퍼포먼스를 보여주였다! 그러나 이와 관련해 트위터에서 논란이 벌어져 의미가 퇴색되고 말았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46] 건강상의 이유로 동생인 조동희가 대리수상했다.[47] 팀 해체로 인해 시상받지는 못했다.[48] 작업실 없이 노트북으로 편의점 알바하면서 찍은 음반이 수상할 줄은 몰랐다고 한다. 솔직히 진짜 아무 도움도 받지 않고 만들어서 누구한테 감사인사를 해야할지 난감하다고 하여 좌중의 폭소를 불러일으킨 후 노트북을 사주신 어머니께 감사인사를 가장 먼저 했다. 사실은 아빠가 사주셨다고 한다. 많이 섭섭해하신다고... 그 외에도 도와준 사람이 많았는데 경황이 없어서 말을 못했다고.....[49] 수상 소식을 듣자마자 회장의 문에서부터 다프트 펑크를 연상시키는 컨셉으로 등장하였다. 말하지 않는 컨셉트로 인해 사회자가 대신 수상소감을 발표했다.[50] 화지는 이 시상식의 힙합 부문 수상자 중 처음으로 최우수 힙합 음반상을 두 번 이상 받게 되었다.[51] 8년만에 크로스오버 장르 음반이 다시 연주 부문 상을 수상하였다.[52] 인사를 하면서 "제17회 한국대중음악상에 오신..." 이라고 잘못 말했다.[53] 한대음 올해의 음반상을 받은 음반 중에서 최초로 크라우드 펀딩으로 완성된 앨범이다. 그런데 수상 이틀 후 데이트 폭력 논란에 휘말려 활동을 중단했고, 이에 한대음운영위는 이를 비판하고 여성과 약자의 인권을 보호하며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일 이 논란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54] 특이하게도 전년도 "올해의 노래' 수상자인 볼빨간 사춘기가 아닌 '올해의 신인'인 실리카겔이 시상했다.[55] 그룹의 최연소자인 정국을 기준으로 놓고 본다면 시상식 역대 최연소 올해의 음악인이라 할 수 있다.[56] 선정위원회 특별상은 수상자가 없었다.[57] 90년대 초 자신들이 어린이 대공원에서 록밴드 대회에 참여했을 때 배철수 선배님을 만나서 했던 다짐을 술회하며 좌중의 박수를 받았다.[58] 자신들이 소속사 사장과 록 음반을 누가 수상할지에 대해 내기를 했는데, 새소년에 걸었는데 자신들이 받아서 아쉽게 됐다는(...) 유머를 하며 그동안 음반을 도와준 사람에 대해 감사의 표시를 하였다.[59] 2관왕 수상[60] 3관왕 수상[61] 시상식 당일날 베를린에서 활동 중이어서 소속사 대표가 대신 무대로 올라와 밴드 구성원들이 미리 준비해 두었던 수상소감을 읽어주었다.[62] 3관왕 수상[63] 제9회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부문에 이어 동일 부문에서 수상.[64] 드물게도 16년도 12월에 릴리즈된 음반의 수록곡인데도 18년도 시상식에서 상을 수여받았다. 이는 KMA의 수상대상이 전전년도 12월부터 전년도 11월 말일까지이기 때문.[65] 여담으로 밴드 멤버 중 한 명이 작년 시상식에 이어 비범한 티셔츠를...[66] 올해의 음악인 사상 최초로 2년 연속 수상[67] 비어케어와의 MOU 덕분에 처음으로 상에 스폰서가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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