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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신용카드의 경우 원래 씨티그룹에서 발행하던 씨티카드, 구 한미은행이 독자적으로 발행하던 한미비자카드, 신세계 카드사업본부에서 인수한 신세계 한미카드, 구 경기은행이 발행하던 비씨카드 이렇게 4종류였는데 이제는 씨티카드(씨티카드 & 한미 비자카드) / 신세계 씨티카드[1] / 비씨카드 3종류다.[2] 현 한국씨티은행이 사실상 한미은행을 그대로 이어받은 반면, 씨티카드의 경우는 한미 비자카드의 색채가 옅은 편이다.[3] 당장 씨티카드 콜센터(1566-1000) 자체가 구 씨티은행 콜센터였다. 주력 상품은 씨티카드이고 신세계 씨티카드도 그럭저럭 밀어 주지만, 비씨카드는 한미은행 시절에는 나름대로 비씨카드의 위세가 만만치 않았으나 씨티카드로 통합되면서 사실상 경기은행의 명맥만 겨우겨우 이어가는 상황인데 씨티카드의 전표 매입망이 비씨카드[4]인데다가 아래에 적힌 것처럼 기업뱅킹 쪽에서는 BC가 판을 치고 있기 때문에 개인용은 사라질지 몰라도 BC가맹 자체가 없어지지는 않을 것이다.[5][6]카드 승인 내역과 사용(전표매입)내역을 철저히 구분한다. 승인 상태에서 전표가 매입되면 해당 내역은 사용내역으로 가야 조회되고 승인 내역에서는 더 이상 조회할 수 없다. 2016년 상반기 이후 한국씨티은행이 각종 거래 수수료 혜택을 개편했지만 씨티카드의 몇몇 신용카드 상품의 경우 한국씨티은행 계좌를 결제 계좌로 지정하고 직전 3개월 총 실적이 90만원 이상 또는 1년 실적이 300만원 이상일 경우 한국씨티은행 수수료 면제 혜택을 주기 때문에 씨티카드를 주력으로 사용하는 회원이라면 수수료 절약을 위해 계좌를 갈아탈 필요는 없다.[7]
2. 상품
2.1. 신용카드
주력 상품은 NEW 클리어, 리워드, 프리미어마일, 신세계 리워드. 은근히 비자/마스터 플래티늄, 비자 시그니쳐[8] 등 프리미엄 등급으로 발급되는 카드가 많다. 발급 가능한 상품군은 씨티리볼빙(RV), 신세계리볼빙(RS), 신세계차지(SG), 그리고 비씨. 씨티차지는 진작에 단종시키면서 죄다 씨티리볼빙으로 교발해 주었다. 대한민국의 신용카드사들 중에서는 유일하게 크레딧(리볼빙) 카드와 차지카드[9]를 구분하는 회사였는데, 점점 리볼빙 카드만 늘어나고 차지카드가 단종되면서 카드를 구분하는 의미가 없어지고 있다가 금융감독원에서 리볼빙 서비스에 태클을 걸기 시작하자, 일부 주력 상품에 한해 리볼빙 기능을 삭제한 차지카드의 발급을 재개했다. "전액결제 카드"라는 이름으로 NEW 클리어와 리워드, NEW 캐시백, 카카오뱅크 씨티카드[10], 신세계 리워드, 신세계 클리어카드를 받을 수 있다. 물론 백화점 카드센터와 은행 지점에 가면 신세계 차지카드인 아시아나 플래티늄도 발급할 수 있다. 신용카드가 여러 장 있는 경우, 연회비는 합산하여 청구된다. 이메일 청구서도 각 카드별로 따로 온다.2.1.1. 씨티리볼빙카드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씨티 NEW 캐시백 | Local | 13,000 | |
Platinum | 15,000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씨티 리워드 | Local | 8,000 | |
Titanum | 10,000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NEW 씨티 클리어 | Local | 4,000 | |
Platinum | 5,000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씨티 프리미어마일 대한항공/아시아나 | WORLD | 120,000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씨티 메가마일 아시아나/스카이패스 | Local | 8,000 | |
Platinum (스카이패스형) | 10,000 | ||
(아시아나형) |
2.1.2. 신세계 리볼빙 카드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신세계 씨티 클리어 | Local | 4,000 | |
5,000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신세계 씨티 리워드 | Local | 8,000 | |
Platinum | 10,000 | ||
Titanium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신세계 씨티 콰트로 | Local | 2,000 | |
Platinum | 5,000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갤러리아 씨티 프레스티지 | Local | 4,000 | |
Platinum | 5,000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대백 씨티카드 아인스 | Local | 4,000 | |
Platinum | 5,000 |
2.1.3. 신세계 차지카드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신세계 씨티 아시아나 | Gold | 5,000 | |
Platinum | 10,000 |
2.2. 체크카드
신용카드와 달리 한때 BC 브랜드로만 출시되었다가, 2013년 출시된 체크 + 신용카드부터 씨티카드 독자 브랜드로 출시되고 있다.씨티카드의 자체 체크카드는 초반에 비자카드로 나오다가 2017년부터 마스터카드로만 발급된다. 씨티BC 체크카드는 2014년 2월 신규/추가/교체 발급이 중단된 데 이어 2017년 3월 갱신발급마저 중단됨과 동시에 제휴 씨티BC 체크카드들마저도 발급이 중단되면서 비씨카드의 흔적은 기업용 카드와 카드전표 매입망만 남게 됐다.
과거에는 무늬만 비자카드 겸용일 뿐 해외신판이 전혀 지원되지 않는 상품뿐이었으나,[17] 2009년 여름부터 해외신판 및 국제현금카드 기능에 여러 부가 혜택을 넣은 상품을 출시하면서 상당히 선전하는 중이다. 무엇보다도 해외 씨티은행 및 씨티은행 제휴 ATM에서 출금시 인출 수수료 1USD + 네트워크 수수료 0.2%만 내면 된다. 그 외 ATM에서도 수수료가 매우 저렴한 편.[18] 다만, NYCE에서는 EXK 현금카드를 이용하는 게 더 저렴하다. 한국씨티은행의 국제현금카드 발급이 중단된 후에는 대개 씨티카드의 체크카드에다가 국제현금카드 기능을 넣어서 발급해 준다. 게다가 해외신판 수수료가 0.25%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19] 참고로 씨티BC 체크카드의 해외신판 수수료는 0.3%다. 한편 2012년 10월부터 국제현금카드 겸용 체크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으면 발급 수수료 2만원을 내고 나중에 해외인출 수수료를 2만원 한도로 깎아 주는 방식으로 변경되었다.[20] 그러나 발급 수수료 면제 이벤트는 2015년 5월 공식적으로 폐지되었다. 2015년 9월 캐시백 체크카드라는 신상품이 국제현금카드 겸용으로 하나 더 출시됐고 2016년 1월 신세계플러스 체크카드가 나왔다. 2013년 출시한 체크 + 신용카드는 씨티카드 기반이므로 더 이상 ISP 인증서로 속 썩을 일도 없다! 한 마디로 온라인 결제시 신용카드사 항목에 비씨카드가 아닌 씨티카드를 선택하면 되고, 인증서가 필요없이 카드와 일반결제[21] 비밀번호만으로 편리하게 온라인상에서 결제할 수 있다. 씨티카드 페이지의 "스마트서비스"에서 간편결제나 일반결제를 등록하면 된다.
다만, 씨티의 체크카드를 이용했을 때 씨티포인트가 적립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게다가 씨티카드에서 열고 있는 각종 이벤트에서 체크카드는 무조건 제외된다. 신한카드의 S-Line과 같은 카드이용 실적에 따라 한국씨티은행 수수료 우대 혜택을 주는 것도 씨티 체크카드에는 없다.
게다가 홈페이지에서 체크카드는 따로 논다. 씨티카드 페이지에 체크카드 전용 메뉴가 있으며 체크카드 전용 메뉴를 선택해야 승인 및 사용(전표매입) 내역을 조회할 수 있다. 씨티모바일 앱에서도 마찬가지로 체크카드 전용 메뉴가 있다. 홈페이지에서 체크카드의 보유 목록은 뜨지 않으며, 구체적인 목록은 씨티모바일 앱에서 조회가 가능하다.
전표 매입 기간이 좀 느리다는 것도 단점. 이로 인해 캐시백이 된 경우 체크카드 사용명세서 작성 기간과의 갭이 생겨서 캐시백될 금액이 이용 명세서에 미결제 금액으로 뜨는 경우가 간혹 있다. 자체 체크카드로 처음 나온 "체크 + 신용카드"가 매입이 좀 느리고, 이후에 나온 캐시백체크나 신세계플러스는 그나마 매입 속도가 노멀한 편. 그래도 매입 처리가 상대적으로 약간 느린 편이다. 할인 방식은 캐시백이며, 할인대상 매출은 사용내역 조회시 내역 우측에 Discount의 약자인 "D"라고 뜬다. 결제일에 일괄 캐시백은 아니며, 전표매입(사용)이 되고 다음 날 이후에 조금 있다가 캐쉬백해 준다. 승인내역에서 사용내역(매입상태)으로 올라가면 할인받을 금액도 조회된다.
현재 한국철도공사의 철도 승차권 구입이 가능하다. 작년까지만 했어도 사용이 안되었으나 어찌된일인지 승인시도해 보니 정상 승인이 되어졌다.
BIN은 비자카드로 나왔던 "체크 + 신용카드"가 4520-13으로 시작하고, 나머지는 4005(비자), 5198(마스터 플래티넘, 캐시백/글로벌월렛)/5403(마스터, 신세계플러스), 9403(국내전용)으로 시작한다.
체크카드의 보유 장수에 대해서는 아무 제한이 없다. 또한 동일 카드 상품이라도 국제 브랜드가 다르면 중복 보유가 가능하다.[22] 간혹 행원 중에 동일 상품 보유 불가라든가 1인 1카드만 가능하다든가 하는 식으로 잘못 안내하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할 것.
그러나 폐지됐던 체크카드 발급 수수료가 2016년 2월부터 부활하며, 예전과 달리 발급비에서 외국 ATM 인출 수수료를 까는 형태가 아니라고 한다. 비대면 서비스로 신청하면 무료지만, 이거는 배송이다. 이는 신규 발급시이고, 기존 씨티 체크카드 보유 고객은 2016년 3월부터 변경된 발급 수수료 체계가 적용된다. 그리고 수수료를 안 받겠다던 비대면 서비스도 2016년 3월 28일부터 발급 수수료 25,000원을 징수한다. 분실/훼손/갱신재발급 수수료는 없다. 마스터카드로 변경된 2017년 1월 2일부터 무방문 신청시 1만원으로 낮아진다. 국내전용의 경우 무료로 받을 수 있지만, 2017년 3월 8일 이후로 계좌를 개설한 경우 계좌유지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다.[23] 가끔씩 국제체크카드 무료발급 이벤트를 여니 가능하면 이 때 신청하도록 하자.
후불교통카드는 자체 체크카드에 적용할 수 없다.[24] 예전에 첫 출시한 자체 체크카드인 "체크 + 신용카드"에만 후불교통카드 선택이 가능했지만, 그 외 체크카드 상품에는 없다.
전 상품 미국 iTunes Store에 결제용 카드 등록이 가능하다.
자체 체크카드 기준으로 결제일은 매월 12일이다.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캐시백 체크카드 | Local | 면제 | 지점에서만 발급가능 |
Platinum | 일반 씨티 프라이어티 | ||
World | 씨티골드 씨티골드 프라이빗 |
세그먼트 | 평잔 | 해외결제분 캐쉬백 요율 | 카드 등급 |
일반 | 5천만원 이하 | 1% | Platinum |
씨티 프라이어리티 | 5천만원 이상 2억원 미만 | 1.5% | Platinum |
씨티골드 | 2억원 이상 10억원 미만 | 1.7% | World |
씨티골드 프라이빗 | 10억원 이상 | 2% | World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신세계 플러스 체크카드 | Local | 면제 | 지점에서만 발급 가능 |
Platinum |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 | Platinum | 면제 |
다만 이 카드 사용시 주의해야 하는게 USD 외의 5개에 통화계좌에 연결이 가능한 것이지 해당 통화로 청구가 되는게 아니다. 예를 들어 60유로를 결제했다 치자. 그러면 60유로는 마스터카드에서 한차례 달러로 변환되고 이게 국내 카드사에 청구되어 유로화에서 인출될 때는 달러 → 유로의 환전 과정을 한번 더 거치게 되어 실제 인출되는 금액은 60유로보다 더 많아지게 된다. 따라서 해외이용수수료 면제를 위해 이 카드 상품을 이용할 경우 미국 달러 결제 계좌로 지정해놓아야 환전수수료를 최소화할 수 있다.
2024년 2월에 이 카드를 소지한 고객한테 메일을 발송했는데, 기존 다른 씨티은행의 체크카드, 신용카드는 2027년 9월까지만 유효기간을 연장해주지만, '글로벌 월렛 체크카드'에 한해서는 현금 해외인출 기능을 쓸 수 있도록 2027년 9월 이후에도 갱신 발급을 해줄것이라고 안내하였다. 만료 2개월전 지난 6개월간의 사용실적에 따라 자동 갱신을 해주고 만약 자동 갱신대상에서 제외되더라도 유효기간 전까지 고객센터에 요청하면 기존 유효기간에서 3년(외국인 고객은 2년) 연장 발급해준다.
3. 개인금융 철수 이전 단종 상품
3.1. 신용카드
3.1.1. 씨티리볼빙카드
- 구 클리어 : V/L. 초 갓성비 신용카드. 카드가 반투명 재질이라 호불호가 좀 갈리는 편이다. 엄청 이쁘다는 사람도 있는 반면 괴상하게 여기기도. 그런데 워낙 혜택이 파격적이라[31] 반투명이 싫건말건 상관없이 많은 직장인들과 체리피커들의 사랑을 받은 카드이며, 당시 신용카드 판매순위 최상위권에 위치했다. 그런데 클리어가 2012년부터 단종되고 NEW 클리어로 디자인과 혜택이 반토막났다. NEW 클리어도 현존 신용카드 중 분명히 메리트가 있고 씨티 주력이지만 구 클리어에 비교 했을 시 똥취급 받는걸 보면 이전 클리어의 위상을 알 수 있다.
- 리볼빙플러스 : V. 소위 씨리플 또는 RVP라고 불리는 씨티카드 기본 상품.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무조건 1,000원당 10포인트(일단 승인건당 1%)가 쌓이는 카드. 리워드와 마찬가지로 적립 한도가 없다. 콰트로와 함께 해외겸용 연회비가 5,000원으로 매우 저렴해서, 구 클리어나 리워드가 나오기 전에는 보통 이 카드로 시작한 사람들이 많았다. 캐시백 카드와 속성이 겹쳐서 단종되려나 안 되려나 긴가민가하던 참에, 2012년 11월에 쿨하게 단종시켜 버렸다. 게다가 적립률도 낮아지고 알짜 혜택이던 영화, 통신 할인을 폐지한다는 예고가 떠서 대낭패.
- OK 플러스 : V.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OK캐쉬백 포인트 0.6% 무제한 적립에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시 4%를 5천원 한도로 할인해 준다.[32] 리워드와 달리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은 없고 대신 대형마트 등의 특정 가맹점에서만 제공. 이 카드 때문에 역마진이 좀 있어서 그런지, 기존 발급자들의 이메일에 자꾸 타 카드로 교체 발급을 권유하는 중.
- 메가스터디 리워드 : M Titanium/L. 메가스터디 특화 카드. 전월 30만원 이상 쓰면 2만원 한도로 메가스터디에서 쓴 금액의 15%를 적립해 준다. 메가스터디의 거의 유일한 제휴 카드였던지라, 강남 엄마들의 타깃이 되었다.
- 아시아나마스터 : M. 별다른 특색이 없는 흔한 아시아나클럽 적립 카드같지만 보통 1,500원당 1마일을 줄 때 얘는 1,500원당 2마일을 준다! 그것도 조건 없이! 크마가 1크로스마일 당 아시아나클럽 1.2마일, 1,500원 당 1.8크로스마일로 대강 1,500원당 2.16마일 꼴이니, 사실상 크마에 버금가는 수준이다. 다만 현재 크마가 단종 수순에 접어든 만큼, 가성비로 보자면 이쪽이 나을 수 있다. 골드는 인천국제공항 발렛파킹 월 3회를 제공하며, 플래티넘은 여기에 국내 호텔 발렛파킹 월 3회, 인천/김포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연 2회가 추가된다.(발렛파킹은 전월 30만원 실적 필요) 전 가맹점 무이자 할부는 안되지만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옥션 등 나름 쓸만한 곳에서는 되니 듣보잡 마일리지 카드로는 괜찮은 수준. 연회비 실버 15,000원/골드 20,000원/플래티늄 30,000원.
- 스카이패스마스터 : M. 1,500원당 스카이패스 1.8마일을 준다. 적립률은 크마와 동일. 아시아나마스터와 기본적인 내용은 비슷한데, 좀 특이한 게 스카이패스마스터는 골드에서 인천 대한항공 라운지 입장이 가능하다. 웃긴 건 플래티늄으로 올라갈 경우 인천 대한항공 라운지 대신 인천/김포 아시아나항공 라운지 연 2회 입장이 된다는 점. 연회비 실버 25,000원/골드 30,000원/플래티늄 40,000원.
- 스카이패스비자 : V. 연회비는 아시아나마스터와 같다. 공항라운지 이용권이 빠진 대신 휴대폰 요금 자동이체 시 4% 할인(최대 월 5,000원)해준다. 적립률은 1,500원당 1.5마일로, 다른 일반적인 마일리지 카드들보다는 낫지만, 딱히 뭔가 빼먹기는 좀 어중간한 물건. 비자카드가 꼭 필요한 게 아니라면 그냥 1만원 더 주고 마스터카드로 가는 게 낫다.
- 뉴 프리미어마일 : V Signature.
5개4개[33] 항공사 마일리지로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프리미어마일을 쌓는 카드. 구 프리미어마일 카드에 비해 적립 혜택은 대체적으로 나아졌는데[34], 그 외 나머지가 상당 부분 개악되었다. 우선 바우처가 없어졌고, 국세 적립제외, 무이자 할부 혜택 제거, PP카드 전월 실적 신설(월 70만 원), 인천국제공항 무료 다이닝 전월실적 상승(월 70만 원), 연간 보너스 마일을 절반으로 삭감하면서, 연회비는 15만 원으로 올려 버렸다. 디자인은 미국 씨티은행의 ThankYou Premier Card 디자인을 그대로 가지고 왔다. 2020년 3월말에 발급 중단되고 구 프마 신규발급이 재개되었다. - 프레스티지 : V Infinite. 최상위 프리미엄 카드. 예전에는 씨티골드[35] 고객만 발급받을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연소득 6천만원 이상, 대기업 차장 이상도 발급받을 수 있다. 적립은 마일리지도 아니고 씨티포인트 1% 적립(해외와 몇몇 특별 가맹점은 2% 적립)뿐이다. 연회비는 초년도에 60만원이고, 이후 3천만원 이상 사용시 그 다음 해부터 50만원, 6년차부터 40만원으로 낮아진다. 갤러리아 씨티카드 프레스티지라는 카드도 있는데 연회비가 4~5천원인 갤러리아백화점 제휴 카드다. 2019년 6월 1일 신규 발급 중단. 2020년 3월 16일 갱신 발급 중단.
- 카카오뱅크 씨티카드: V Platinum/L. 스타벅스[36], 공유자전거[37], 스트리밍[38], 교통, 통신[39], 배달앱[40], 편의점[41] 할인을 제공한다. 전월 실적 30만 원 이상 1만 원, 60만 원 이상 2만 원의 통합 할인한도를 제공한다. 해외결제 수수료는 씨티 측의 환가료 0.25%를 면제한다. 비자카드의 해외신판 로열티는 1.1%를 사용자들에게 모두 부과한다. 2021년 12월 1일에 신규발급이 중단되었다.
3.1.2. 신세계 리볼빙 카드
- 신세계 OK : V. 씨티의 대표적인 장롱카드(차년도 이후 연면)였으나 단종되었다. 스타벅스에서 OK캐쉬백이 적립되었던 카드로 더 유명할 듯. 2012년 중순에 단종되었으며, 이후 OK캐쉬백 적립분이 신세계포인트로 바뀐 것을 제외하면 상품 혜택에 큰 변화는 없다. 심지어 갱신 재발급도 된다!
3.1.3. 비씨카드
TnT, 매직패스같은 알짜배기 상품[42]들도 아예 취급도 하지 않는다. 오직 개인용 Top과 항공마일리지형, 그리고 법인카드만 취급한다. 게다가 연회비도 따로 받는다.3.2. 체크카드 (BC)
씨티BC 체크카드는 2014년 3월 3일부터 신규/추가/교체발급이 중단되었으며, 2017년 3월부터 갱신재발급도 중단[43]되었다.- 씨티 체크카드 : V. 위에서 간략히 설명했던 바로 그 상품. 일단 VISA 겸용이었지만 글로벌 뱅킹을 강조하는 은행답지 않게 해외신판이 전혀 불가능했고, 인출조차 VISA 네트워크(비자넷) 제휴 기기에서만 가능했다. 그렇다 보니 해외신판 및 국제현금카드 겸용 기능이 추가된 SAVE 체크카드나 A+ 체크카드의 출시 이후로는 홈페이지에서도 삭제되고 거의 잊혀진 존재가 되었지만, 그나마 무실적 0.5% 탑포인트 적립이라는 혜택만큼은 쓸 만했다.
- A+ 체크카드 : V. 전월 결제 실적에 따라 5천원~6만원의 통합 할인 한도와 5%/10%의 할인율이 제공되며[44][45] 병원[46]/학원[47]/마트[48]/서점[49]/영화[50]/커피[51]/스포츠 업종[52]/주유[53]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무엇보다도 이 카드의 최대 장점은 전국 식당 가맹점[54]에서 5,000원 이상 결제시 할인된다는 점. 원래는 점심값 할인이라 해서 11~14시까지의 결제분만 적용되었는데 2011년 11월 3일부터 모든 시간대로 확대되었다. 실적 조건이 좀 세고 통합 할인한도가 걸리긴 하지만, 할인받은 거래도 실적에 포함된다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전 은행권 체크카드를 통틀어서 꽤 매력적인 카드였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2013년 5월 비씨카드 광고에서 은행별로 대표 카드들이 뜨는데 바로 A+ 체크카드가 씨티은행 자리에 당당하게 자리를 잡고 있었다. 2017년 5월, 페이팔과 우버 등 카드 번호만 가지고 결제가 가능한 미국 사이트에서 부정결제 사건(빈어택)이 발생했으므로 소지자라면 주의해야 한다. 이 카드의 BIN인 4227-27을 예상하고, 뒷자리를 무작위 대입하는 방법으로 부정 결제를 시도했다고 한다. 이전 태국 부정인출 사건과 유사하게, 처음엔 10불, 20불로 잔액 상태를 확인한 뒤 연속으로 추가 결제를 시도하는 방법이다. 현재 한국씨티은행은 고객이 요청이 들어오지 않으면 부정결제인지 확인하지는 않는다는 포지션이므로 주의.
- SAVE 체크카드 : V. 직전 3개월 간 결제실적 30만원 이상이면 주유[55]/영화[56] 할인이 제공되며 특히 스타벅스, 커피빈 30% 할인 혜택[57]이 있다. 전반적인 혜택은 A+ 체크카드에 비해 좀 빈약하지만, 그만큼 실적 조건이 간단한 편. 다만, S-OIL 주유소 결제분은 실적에서 제외된다.
- 항공마일리지형 : V. 말 그대로 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되는 카드로 별다른 혜택은 없다. 스카이패스 제휴는 1,500원당 1마일, 아시아나클럽 제휴는 1,000원당 1마일 적립. 비행기 자주 타는 사람이라면 고려해 볼 만하지만, 제휴 연회비 1만 원인 게 함정.
3.3. 체크카드 (씨티)
상품명 | 브랜드 | 연회비 | 비고 |
체크 + 신용카드 | Local | 면제 | 신용기능 추가시 2,000 |
4. 여담
주로 전통적인 방식으로 카드를 긁어 쓴다면 별 상관없지만, 다른 결제와 연계했을 때 여러모로 열악하고 불편한 카드다. 뭔가 이벤트라도 하는 게 아닌 이상 다른 카드를 사용하길 권한다. 다만 연회비 대비 전반적으로 할인혜택 구성이 나쁘지는 않으므로 꼭 기피할 필요는 없다.간편 결제 서비스나 간편 송금 등 핀테크 서비스에서의 대우가 영 좋지 않다. 페이코에는 등록이 가능하지만 오프라인 결제가 불가능하며,[59] 페이코의 온라인 결제라도 YES24처럼 씨티카드를 안 받는 케이스가 있다.[60]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NFC 결제 시스템인 구글 페이와 Apple Pay의 제휴 카드 목록에서도 씨티카드가 빠져 있으며 둘 모두 지원 계획이 없다고 못박아 버렸다. 현재 NFC 기반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중 씨티카드를 지원하는 시스템은 1곳도 없다. 씨티의 자체 체크카드는 상황이 더 심각하다. 삼성 페이도 뒤늦게 지원한 케이스인데 체크카드는 등록이 안 되다가 이후에서야 등록되기 시작했지만 온라인 전용인 삼성 페이 mini는 제외. SSG PAY에서도 모든 씨티 자체 체크카드들의 등록이 아예 안 되며 SSG PAY에는 씨티 신용카드만 제휴되어 있지 않다. 처음에는 카카오페이, 페이코(온라인 한정), 11페이에 씨티체크가 등록됐다가 한동안 지원이 막혔다가 최근에 (마스터 버전 기준으로) 씨티 자체 체크카드의 지원을 재개한 것으로 보인다. 한동안 네이버페이, 스마일페이(온라인 한정), 삼성 페이(오프라인 한정)에만 씨티 신용/체크가 둘 다 등록되었으며 비슷한 상황을 카카오뱅크 체크카드도 겪었다. 간편송금 서비스인 토스에서는 처음부터 씨티카드만 지원 목록에 없고 그나마 지원하던 체크페이에서도 잘 사용되나 싶더니 씨티카드만 지원을 종료했다. 2020년 들어 카카오페이 오프라인 카드결제를 신용/체크(자체) 모두 지원하기 시작했는데 카카오뱅크 제휴 씨티 신용카드의 출시와 연계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토스페이 오프라인 지원이 개시되었다.
씨티카드의 포인트인 씨티포인트는 유효기간이 없다.[61] 카드만 살아 있으면 적립한 포인트를 언제든지 쓸 수 있다는 이야기. 의외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는 오프라인 가맹점도 많다. 게다가 현대카드와 달리 100% 포인트 차감 결제도 가능하다. 다만 포인트를 청구서 차감이건 가맹점 승인시 차감이건 카드대금을 퉁치는 방식으로 쓰려면 무조건 1만 점은 모아야 하는 단점이 있다. 다른 은행계 카드와 달리 전월 실적 기준이 좀 많이 낮다. 아무리 NEW 클리어 카드도 전월 15만 원부터 할인받을 수 있으니 대신 시그니처 아래급의 카드들은 한도를 정말 안 올려 주는 걸로 유명해서, 신판 200 올리는 데도 꽤나 힘겨루기를 해야 한다. 옛날 얘기지만, 잘 올려 주는 한도도 있었다. 카드 좀 쓰다 보면 현금서비스 한도는 시원시원하게 올라갔다. 2012년 하반기부터 갑자기 현금서비스 한도를 깎기 시작하더니, 결국 다른 신용카드사들과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
개인사업체에서 재직 중인 사람들에게 조언하자면, 씨티카드는 법인사업체를 좋아한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개인사업체에서 재직 중인 자는 씨티카드를 일체 발급받을 수 없었다. 개인사업체에 재직 중인 경우, 그 외의 경우보다 까다로운 서류를 요구하는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기 바란다.
씨티카드의 국제 사용 수수료가 카드 등급별로 달랐다. 홈페이지에는 해외 신용카드사 수수료가 1%라고 되어 있지만 그 뒤에 괄호를 치고 실버/골드는 0.5%포인트 가산하여 1.5%가 되었고, 티타늄/플래티넘 이상은 수수료 가산 없이 1%가 되었다. 그러다가 2013년 1월 1일부로 등급 구별 없이 1.25%로 통일되었다. (비자/마스터 로열티 1% + 씨티카드 수수료 0.25%) 체크카드는 해외 결제시 총 수수료가 1.3%(씨티BC)이니 결제하기 전에 실버/골드와 수수료 및 포인트 혜택 차이를 따져 보는 게 좋다. 현재 나오는 자체 체크카드는 1.25%이고, 캐쉬백 체크는 비자카드/마스터카드 로열티 1%를 환급해 준다. 또한 다른 신용카드사들이 기본 연회비를 최상위 한 개만 면제받으면 나머지도 면제해 주는 시스템인 데 비해 한국씨티은행은 하나, SC와 마찬가지로 상품별 연회비라서 카드를 여러 장 가지고 있으면 연회비를 얄짤없이 다 내야 한다는 것도 주의. 또한 신규가 가능한 대부분의 상품에 리볼빙 기능이 기본적으로 들어가 있는데, 이자율이 거의 사채급이니 웬만하면 전액 결제(리볼빙 100%)로 맞춰 놓고 쓰자. 또는 전액결제 카드는 리볼빙 기능이 없으므로, 전액결제 카드 중에 자신이 찾는 상품이 있는지 확인하자.
카드 플레이트에 반투명 디자인을 자주 넣는 편. 해외 씨티은행과 똑같은 디자인의 체크카드(해외에선 Debit card)와 씨티 클리어카드, 그리고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멀티플러스 카드도 가운데 꽃모양 반투명 디자인이 있다. 신한카드도 딥드림을 시작으로 이런 반투명 디자인으로 나오며,[62] 이후 판타스틱S나 CJ ONE 체크카드에도 반투명 플레이트가 적용됐다.
신용카드의 SMS는 바로 신청하면 되는데, 씨티BC 체크카드 및 기업카드의 SMS는 비씨카드에서 신청해야 한다.
여러모로 다른 메이저 신용카드사와 다른 특징들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장기카드대출이다. 보통 다른 카드사는 현재 카드의 일시불 한도와 별도로 장기카드대출 한도가 생성되는데, 씨티카드는 현재 카드의 일시불 한도 내에서 장기카드대출 한도가 생기며 둘이 공유가 된다. 즉, 장기카드대출을 받으면 그만큼 일시불 한도가 차감되어 카드를 적게 긁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지만 타 신용카드사의 장기카드대출에 해당하는 것으로는 '장기카드대출 플러스'라는 것이 있다. 장기카드대출 + 장기카드대출 플러스의 한도를 합칠 수가 있어서 대출한도가 다른 회사에서 나오는 것보다 훨씬크다고 한다. 최장 60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어마어마한 카드 대출 할부 기간 때문에 카드 돌려막기의 마지막 종착점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중도상환 수수료가 0원에 무서류 무방문인 혜자혜택으로 신불자들이 인생의 마지막 기회로 여기고 대출을 땡겨쓰고 있다. 비교적 신용등급이 높은 사람에게만 대출을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 대출 서비스를 통해서 높은 신용등급에서 신용불량자로 인생이 마감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금융IC카드 체크카드에 여러 개의 계좌등록을 못한다. 1장의 카드에 여러개의 계좌를 등록하고 싶으면 IC현금카드를 사용해야된다.
4.1. 후불교통카드 사용 범위
영업점이 수도권에 주로 몰려 있다 보니 사용 범위가 매우 좁았지만, 점차 확대된 편. 하지만 여전히 광주광역시, 전라북도, 전라남도, 울산광역시, 충청북도에서는 사용이 불가하다. 2020년 7월 기준이며 자세한 사용가능 지역은 여기를 참고하면 된다. 씨티 BC카드는 비씨카드의 사용 범위에 준한다.-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 부산광역시: 단 동해선 광역전철은 사용이 불가하다.
- 경상남도: 부산김해경전철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
- 대구광역시
- 경상북도: 경산시, 영천시, 포항시, 고령군, 성주군, 영덕군, 울릉군, 청도군, 칠곡군
- 대전광역시
- 세종특별자치시
- 충청남도
- 강원도: 원주시, 횡성군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단 춘천시는 마을버스만 사용이 가능하다.
- 제주특별자치도
[1] 신세계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대구백화점 카드는 모두 여기로 묶인다. 일부 POS에서는 아예 신용카드사가 "갤러리아"라든가 "대백"이라고 뜬다. 참고로 전국 신세계백화점에 있는 카드센터의 경우 한국씨티은행 지점으로 코드가 부여되어 있다.[2] 내부적으로는 차지/리볼빙, 신세계차지/신세계리볼빙을 별도로 취급해서 5가지로 구분한다. 리볼빙 플러스, 콰트로, Top 이렇게 3장만 가지고 있어도 1달에 명세서를 3통씩 받게 된다는 이야기. 신세계차지/차지까지 가지고 있으면 최고 5통이 날라오는 경우도 있다.[3] 단 일부 가맹점에서는 영수증에 한미카드로 표시된다.[4] 일부 국가기관 제외. 여기는 씨티카드가 직매입한다.[5] 구 경기은행의 비씨 회원사 자격을 승계하여 현재도 명색이 비씨카드 회원사인 만큼 다른 신용카드사에 비해 비씨카드를 통한 전표 매입이 조금 더 수수료가 저렴한 듯하다. 비씨카드의 가맹점 네트워크망을 공유하는 형태는 아니지만 영수증에도 전표 매입사가 비씨카드라고 찍힌다. 롯데백화점과 미니스톱에서는 아예 씨티카드로 찍히지 않고 비씨카드로만 나온다.[6] 참고로 과거에는 KB국민카드가 매입망이었다.[7] 다만 이전에 제공되던 수수료 혜택 중 상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타행 ATM 입출금은 여전히 수수료 면제가 되지 않는다.[8] 플래보다 시그가 높은 등급이다. 기본 부가서비스도 더 푸짐하고 연회비도 더 비싸다.[9] 당월의 신용공여액을 익월에 도래하는 결제일에 싹 다 갚아야 하는 카드.[10] 일단 리볼빙 카드를 받은 뒤 교체발급해야 한다.[11] 한때 해외 유학생들이 유학전에 국내에서 체크와 함께 세트로 많이 만들었던 카드이기도 하다, 해외에서 현금 환전에 유리했기 때문이다[12] 씨티카드 동아시아 지역 철수로 인해 현재 신규등록불가[13] 씨티카드의 국내 시장 철수전에 발행된 카드중에 일반 라인에서는 유일하게 EMV Contactless가 탑제된 카드로 발급된다[14] 카드 플레이트의 위를 파란색, 밑을 카드 특성으로 꾸미는 방식. 세계에서는 미국, 일본, 프랑스에 이어 4번째다.[15] 대한항공, 아시아나,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캐세이퍼시픽, 이 중 아시아나클럽과 스카이패스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므로 실질적으로는 4개.[16] 카드 이미지는 회색인데, 실제로 받아보면 청록색에 가까운 경우도 있어서 디자인이 원래 이렇냐는 불만 섞인 글들이 가끔 보인다. 다만, 2021년 4월에 발급받은 카드는 이미지와 같은 색이었다.[17] VISA 네트워크(비자넷)를 통한 ATM 인출은 가능했다.[18] 예를 들어 은련에서는 네트워크 수수료 없이 우리 돈 2천원에 현지 수수료 USD $0.08~$1.26만 더 내면 된다![19] 2015년 9월 출시된 캐시백 체크카드의 경우에는 해외 결제분의 1%를 캐시백해 주므로 비자카드의 1% 로열티를 상쇄하여 사실상 해외결제 수수료 0.25%만 내는 셈이다.[20] 기존에 국제현금카드 및 국내외 겸용 체크카드를 발급했던 고객은 추가로 발급해도 수수료가 없다. 또한 이 때부터 국내전용 옵션이 추가되었다. 즉 국내전용 체크카드로 발급받으면 수수료를 안 낸다.[21] 옛 명칭은 안심클릭.[22] 마스터/국내용 브랜드를 같이 보유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만약 2016년 또는 그 이전에 비자카드 브랜드의 체크카드를 받았다면 해당 체크카드의 마스터 브랜드까지 받아서 동일 체크카드를 국내외 겸용으로만 2장을 보유할 수 있다.[23] 한국씨티은행 계좌를 해지했다가 무방문(비대면)으로 다시 앱통장을 만든 경우라도, 해당 기산점(2017년 3월 8일) 이전에 한국씨티은행과 거래 이력이 한 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이 경우 역시 계좌유지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는다.[24] 만약 후불교통카드를 지원하고 이 금액에 대해서까지 캐시백 혜택을 줄 경우, 국민 생활에 힘이 되는지 어떤지 모르겠는 카드사의 예전 상품이 부활하는 격. 하지만 씨티의 후불교통카드 호환 지역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단점도 있다.[25] 2017년 이후 마스터카드 발급분만 적용. 2016년까지의 비자카드 발급분은 세그먼트와 관계없이 Platinum 등급이다.[26] 원화계좌에 연결할 수 있는데 해외신판 수수료가 부과된다. 멀티외화계좌의 경우 통화가 USD뿐만 아니라 여러 통화들 중 미국 달러를 포함하여 최대 6개 통화까지 선택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는데 지원하는 통화는 USD, EUR, CNY, JPY, HKD, SGD 단 6개뿐이다.[27] 이들 외 통화는 씨티 글로벌월렛 계좌관리 메뉴에 안 뜬다. 멀티외화계좌를 신규한다면 조심해야 한다.[28] 참고로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것은 해외씨티은행의 디자인이며, 국내카드는 실제로 전면에 debit이란 글자도 없다. 그리고 해외씨티은행(현재는 싱가폴 씨티은행만)에서는 검은색이아닌 흰색 디자인도 나온다.[29] 원화 → 외화, 외화 → 원화로 인터넷뱅킹에서 끌어오는 게 가능한데, 외화 → 원화로 인터넷뱅킹에서 끌어오려면 그 전에 외화통장을 출금계좌로 등록해야 한다.[30] 미국 iTunes Store는 최근 들어 빌링 어드레스를 따지는 바람에, 대한민국 발행 체크카드를 이용 시 10일 후에 홀드하고 결제하는 일이 있기 때문이다. 상기의 신한 체인지업 체크카드에서도 이 현상이 있다. 미국 iTunes Store에서는 비씨 발행 마스타 체크카드(우리카드, iM뱅크, 부산은행, SC제일은행 등)를 이용할 수 없다.[31] 연회비도 낮은 편에 전월실적 최소기준도 낮고 할인 구성도 좋았다.[32] 해당 결제건은 0.6% 적립 대상이 아니다.[33] 대한항공, 아시아나, 싱가포르항공, 타이항공, 캐세이퍼시픽, 이 중 아시아나클럽과 스카이패스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하므로 실질적으로는 4개. 델타항공도 있었으나 2017년 4월 28일 부로 제휴 종료.[34] 백 원 단위 절사 → 반올림, 1 프리이머마일 당 전환율 스카이패스 1.2, 아시아나 1.6으로 상승. 참고로 캐시백 포인트처럼 구 프마와 NEW 프마는 분리되어 적립된다.[35] 씨티은행에 2억 이상 예금[36] 국내, 국외 스타벅스 모두 할인 가능하다. 월 2회 50%[37] 따릉이, 카카오 T 바이크 50%[38] 넷플릭스, 멜론, 유튜브 프리미엄 25%[39] SKT, KT, LG U+ 5%[40]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5%[41] CU, GS25, 세븐일레븐 5%[42] 초기에는 발급됐었지만 발빠르게 발급이 중단되었다.[43] 홈페이지 공지에서는 5월부터 중단된다는 안내가 있었으나, 실제로는 3월에 공지하자마자 바로 중단했다.[44] 전월 결제 실적이 최소 20만 원 이상이어야 할인혜택이 주어지나, 발급 후 익월 말까지는 5%에 1만 원이 적용된다.[45] 할인율은 20만원 이상 5%, 70만원 이상 10%며 통합할인한도는 20만원 이상 5천 원, 30만원 이상 1만 원, 50만원 이상 15,000원, 70만원 이상 2만원, 100만원 이상 3만원, 200만원 이상 6만원이다.[46] 병원, 한의원, 약국, 치과에서 1만 원 이상 결제시. 여기서 동물병원/산후조리원/의료기기 업체 등은 제외.[47] 유치원, 보습, 외국어, 학습지, 컴퓨터학원 등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시. 다만 각종 기능학원이나 유학원 등은 제외.[48]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에서 10만 원 이상 결제시. 단, 상품권 구입 및 SSM 이용분은 불가.[49] 영풍문고/교보문고/YES24에서 5,000원 이상 결제시.[50]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에서 5,000원 이상 결제시.[51] 스타벅스, 커피빈에서 5,000원 이상 결제시. 다만 백화점 및 할인점에 입점한 경우 제외될 수 있으며 상품권 등의 구매/충전도 할인불가.[52]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각종 체육관, 스포츠의류/용품 업종에서 50,000원 이상 결제시. 다만 백화점/할인점 입점 매장 및 일부 골프경기장은 제외될 수 있음.[53] S-OIL 주유소에서 리터당 60원 할인. 1일 1회, 1회 10만원 이하, 월 누적 30만원 이하까지 할인대상 인정(LPG충전 제외)[54] 비씨카드 등록 가맹점 기준으로 식당이면 모두 적용된다. 다만 주점 및 호프집 등은 제외되며, 식당이라 해도 대형마트나 백화점에 입점하여 해당 마트/백화점 가맹점인 경우에는 할인 불가.[55] S-OIL 주유소에서 리터당 50원 할인. 1일 1회, 1회 10만 원 이하, 월 누적 30만 원 이하까지 할인대상 인정(LPG 충전 제외)[56] CGV/메가박스/롯데시네마에서 1만원 미만 결제시 3천원, 1만원 이상 결제 시 6천원 할인되며 월 2회 6천 원까지, 연간 6회까지만 적용.[57] 월 2회 최대 7,000원까지 적용되며, 백화점 및 할인점에 입점한 경우 및 상품권 등의 구매/충전은 제외.[58] 체크+신용카드를 신청할 때 신청서 하단에 신용기능 탑재란이 따로 있기 때문에 순수하게 체크카드로만 이용하고 싶으면 하단의 내용은 건드리지 않으면 됐었다.[59] 신한, 국민, 삼성, 롯데, 현대, 농협, 비씨카드만 페이코의 오프라인(NFC 포함) 결제가 가능하다.[60] 본래 신용카드만 되다가 체크카드도 지원했으나 한때 자체 체크카드는 페이코 지원이 중단된 적이 있었다. 마스터버전 기준으로 현재는 자체 체크카드가 페이코에 등록된다.[61] 참고로 해외 씨티은행의 포인트 프로그램도 모두 유효기간이 없는 것으로 보아, 이는 씨티그룹의 정책으로 보인다.[62] SOL 버전은 남색 도안만 반투명 디자인으로 나온다. 그리고 SOL 버전은 해당 도안에만 은련의 선택이 가능하다. 워너원/캐릭터형 버전은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