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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플랜 |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르트, 7호 전차 뢰베, 9 / 10호 전차, E 시리즈, 1인용 경전차 시안 "마우스", 슈투름판처 Bär, 슈투름판터, P.1000 라테, P.1500 몬스터, 마레샬 구축전차 | |
차량 | 독일 국방군/차량, 퀴벨바겐, 슈빔바겐, 슈타이어 1500A, Büssing-NAG T500, Büssing-NAG G31, Büssing-NAG L4500, 오펠 블리츠, 포드 B3000S, V3000S, V3000A, 보르크바르트 B3000, 메르세데스-벤츠 G5, 메르세데스-벤츠 L1500, 메르세데스-벤츠 L3000, 메르세데스-벤츠 LG3000, 메르세데스-벤츠 L4500, 메르세데스-벤츠 L6500, 크루프 프로체, 타트라 T111 | |
모터사이클 | DB / DBK, KS 750, 케텐크라프트라트, R-75 | |
그 외 | 동부용 궤도형 트랙터, 동부용 차륜형 트랙터, 수륙양용 트랙터, 골리아트 지뢰, 보르크바르트 4호, 스프링거 무인자폭차량, VsKfz 617, 쿠겔판처 | |
기타 | 독일 기갑 병기의 역사와 루머 | |
※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전차 및 차량(Beutepanzer)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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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zerkampfwagen IX/X |
[Clearfix]
1. 개요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의 페이퍼 플랜. 9호 전차, 10호 전차 둘 다 실제 설계도면, 청사진등은 존재하지 않는다. 1944년 독일 잡지 '시그널'에 올라온 몇 장의 사진이 전부이고, 누가 그렸는지는 불명. 연합군에게 독일의 발전된 전차 개발 계획을 의도적으로 흘릴 목적으로 만들어졌다는 의견도 있었다. 그렇기에 상세한 제원은 일체 미지수. 패망해가는 와중 연합군을 속이고 두려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심리적 전술로 추정되고 있다.21세기에 이르러서는 그냥 블러핑용 가짜라는 것이 정설,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은 굉장히 적다. 재미로 보자. 여타 독일 탱크와는 다르게 곡면장갑을 전면적으로 채용하여 마치 빵빵 불어오른 풍선을 연상시키는 괴이쩍은 디자인이 특징.
전쟁용 뻥카, 허위 설계안이라는 걸 감안하더라도, 체급이 비슷하거나 적은 마우스나 E-100같은 초중전차도 제대로 못 만들었던 독일의 입장을 고려해본다면 전쟁이 좀 더 지속되었거나 승기가 있었다고 하더라도 실제 개발되어 투입되었을지는 미지수이다.
페이퍼 플랜이다 보니 이곳 저곳 의견이 다르기 때문에 종합했다.
2. 상세
2.1. 9호 전차
Panzerkampfwagen IX |
- 샷 트랩[1]을 막기 위해 차체 전면 상부가 높고 포탑은 후방에 고정되어있다.
- 최소의 중량으로 최대의 방어효과를 내기 위해 둥글고 곡선인 장갑을 사용한다.
- 측면 보호는 외부 브래킷에 고정되지 않고 차량에 통합되었다.
- 서스펜션은 3세대 전차처럼 비중있게 보호된다.
- 포탑은 둥글고, 특히 거북이처럼 생겼다. 특히 전후의 소련 탱크들의 포탑과 매우 유사한 포탑을 가지고 있다.
- 무게는 110톤, 장갑은 220mm가 되어야 한다.
- 주포는 판터의 7.5cm KwK 42 L/70 처럼 보인다.
2.2. 10호 전차
Panzerkampfwagen X |
- 차체는 마우스보다 낮지만 더 넓다.
- 주포는 8.8cm KwK 43 L/71이나 128mm 포로 무장되어있다.
- 최소의 중량으로 최대의 방어효과를 내기 위해 둥글고 곡선인 장갑을 사용한다.
- 측면 보호는 외부 브래킷에 고정되지 않고 차량에 통합되었다.
- 서스펜션은 3세대 전차처럼 비중있게 보호된다.
- 포탑은 둥글고, 특히 거북처럼 생겼다. 특히 전후의 소련 탱크들의 포탑과 매우 유사한 포탑을 가지고 있다.
3. 미디어
4.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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