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nk, Infantry, Mk II, Matilda II (A12) |
1. 개요
보빙턴 전차 박물관 소장 영국 육군 소속 마틸다 II Mk. III "프린세스 로열" 기동 영상 |
2. 제원
<colbgcolor=#000066> 2형 보병전차 "마틸다 2" (Tank, Infantry, Mk II, Matilda II) | |
제원 | |
개발 기관 | <colbgcolor=#fff,#191919>벌컨 파운드리 |
개발 연도 | 1937년 |
생산 기관 | 벌컨 파운드리 존 파울러 앤 컴퍼니 리즈 지부 호위치 기관차 제작소 LMS 철도 할랜드 & 울프 노스 브리티쉬 기관차 제작소 글래스고 지부 |
생산 국가 | 영국 |
생산 연도 | 1938년 ~ 1943년 |
생산 댓수 | 2,987대 |
운용 연도 | 1938년 ~ 현재[1] |
운용 국가 | 영국 포함 도합 10개국 사용 |
장갑 | 최소 20mm, 최대 75mm |
전장 | 5.6m |
전폭 | 2.59m |
전고 | 2.5m |
전비 중량 | 27.3t |
탑승 인원 | 4명 (전차장, 포수, 조종수, 탄약수) |
엔진 | Mk. II: AEC 직렬 6기통 7,000cc 디젤 엔진 2개 Mk III, VI, V: 레일랜드 직렬 6기통 7,000cc 디젤 엔진 2개 |
최대 출력 | 190hp |
출력비 | 7.5hp/t |
변속기 | 전진 6단, 후진 1단 윌슨 에피 시클릭 반자동변속기 |
현가장치 | 코일 스프링 현가장치 |
최고 속도 | 도로 주행 시: 26km/h, 후진 4km/h 야지 주행 시: 14km/h, 후진 4km/h |
항속 거리 | 내부 연료 탱크 사용 시: 80km 외부 연료 탱크 사용 시: 157km |
주무장 | OQF 40mm 2파운더 전차포 1문 (93발) |
부무장 | 7.92mm BESA 기관총 (4050발) |
3. 특징
마틸다 II Mk. III 내부 구조도 |
하지만 북아프리카 전역 시기에 들어서며 화력의 한계로 이후 소련, 호주 등의 나라로 공여되었는데, 해당 국가에 공여된 마틸다들은 각 전역에서 대활약했다.
이후에도 마틸다는 1960년대까지 헌역으로 각 국에서 운용하다 퇴역하였으며, 이 외에도 몇몇 국가에서는 의장용으로 재취역하여 사용 중이기도 하다.
마틸다 전차의 선진적인 면으로는 우선 디젤 엔진을 장착하였다는 것과, 고품질의 통신 장비를 장착했다는 점으로, 무전기(A-set: 연대망/B-set 소대망)는 전차장과 탄약수가 다룰 수 있었으며, 인터컴(IC)은 전차장만 다룰 수 있었다. 인터컴은 단방향이라 전차장이 일방적으로 명령만 내릴 수 있었다.
4. 개발사
마틸다 II 초도생산분 |
이에 따라 1937년 벌칸 주조소에서 완성된 것이 바로 개발 코드명 A12이다. 빅커스 미디엄의 서스펜션을 가져오고, 87마력 엔진 2개를 장착하고, 포탑 최대 75mm, 차체 최대 78mm의 장갑, 2파운더 전차포와 빅커스 기관총으로 무장했다.
주포가 40mm라는 작은 구경에 워낙 가벼운 포였기 때문에 포 자체를 포수가 어깨로 받쳐서 위아래 각도를 조절하는 단순한 구조를 갖고 있었다. 이는 곧 마틸다 II라는 이름으로 제식채용되었고, 최초 140대를 시작으로 1938년부터 영국군에 납품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해당 초도생산분은 공축기관총으로 빅커스 기관총을 장착하고 있었기에 수랭식인지라 냉각수를 추가로 확보해야하는 문제점과 툭 튀어나온 공축기관총이 피격당하기 쉽다는 단점 탓에 곧 바로 Mk. II 형식으로 변경 생산되었다.
따라서 실질적으로 대량 생산된 최초의 마틸다는 Mk. II 형식이라 볼 수 있으며, Mk. II 형식은 마틸다 전차 시리즈의 전반적인 기술적인 모태가 되었다.
5. 형식
5.1. 마틸다 II Mk. II
Matilda II Mk. II "Golden Miller" |
5.2. 마틸다 II Mk. III
Matilda II Mk. III |
5.3. 마틸다 II Mk. IV
Matilda II Mk. IV |
5.4. 마틸다 II Mk. V
Matilda II Mk. V |
6. 파생형
자세한 내용은 마틸다 II/파생형 문서 참고하십시오.7. 평가
7.1. 장점
- 견고한 장갑
마틸다 II는 차체 후면 제외 전방위 70mm 이상이라는, 대전 초반 기준으로 상당한 장갑을 지니고 있어 참전 초기에 독일군의 전차포와 대전차포들을 모조리 무력화시킬 정도로 매우 막강했다.
독일 국방군이 프랑스에서 마주친 마틸다는 3,7cm PaK 36이나 3호 전차 초기형의 3,7cm KwK 36 전차포로는 귀하디 귀한 APCR탄이 없으면 아예 상대가 불가능했고, 4호 전차 초기형의 7,5cm KwK 37 L/24 전차포로 쏴도 궤도나 끊는 것이 고작이었다.
이후 6호 전차 티거와 같은 중장갑 전차를 개발할 때에도 마틸다 II의 그늘이 어느 정도 드리워져 있던 것으로 전쟁 초기 독일군이 마틸다에 대해 얼마나 충격을 받았는지 알 수 있을 정도이다.
- 높은 신뢰성
견고한 레일랜드/AEC 제 엔진을 채용했기에 찌는듯한 사막의 더위나, 러시아의 한랭지역에서도 무리없이 돌아다닐 수 있었던데다가 디젤을 주 연료로 채택하였기에 연료의 유폭 확률도 낮은 편에 속했다.
- 편리한 운용법
조종 계통을 반자동변속기를 채택하여 조작이 편리하였으며, 주포 또한 고저 핸들을 조절하는 방식이 아니라 어깨에 견착하고 상하로 움직이는 방식이었기에 상대적으로 운용이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 높은 정비성
레일랜드/AEC 제 엔진은 상용차량에서도 사용하는 엔진이었기에 수리 및 보수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었다.
- 고품질의 통신 장비
영국제 전차들의 공통적인 장점으로, 소련제나 독일제보다 더 높은 품질의 무전기를 보유하고 있어 합동 작전에 굉장히 유능하였다는 장점이 있었다.
7.2. 단점
- 느린 속력
기동력에 관하여, AEC/레일렌드 디젤 엔진 2기를 탑재한 마틸다 2의 최대 속도는 시속 26km로 매우 느리지만, 보병전차는 보병과 같이 움직이는 전차이므로 영국군은 별 문제가 없다고 봤다. 그리고 시속 26km는 당시 중전차 기준으로 그렇게 느린 속도가 아니었다.
그러나, 적국인 독일에서는 이미 시속 53km/h에 육박하는 3호 전차 시리즈를 개발하였기에 시속 26km의 저속과 느린 선회능력을 노린 독일군은 빠른 3호 전차의 기동력을 살려 측면이나 후면으로 파고들어 공격하는 전술을 발휘하며 격파했고, 여기에 8,8cm FlaK을 연계하여 1.5km 밖 원거리에서도 격파할 수 있었는데, 또한 태평양 전선에서는 일본군의 37mm 대전차포로는 화력이 부족했지만, 120mm 해안포에 피격당해 2대가 동시에 격파된 기록이 존재한다.
- 저화력 주포
주무장으로는 OQF 2파운더 포를 탑재했는데 영국의 보병전차들은 기본적으로 '보병을 위협하는 전차를 격파'한다는 컨셉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전차를 위협하는 포병 및 보병을 제압한다는 생각은 없었고, 당연하게도 마틸다 II의 주포인 2파운더 포에 사용될 고폭탄은 개발되지 않았다. 40mm라는 작은 구경으로 인해 화약 넣어봐야 별 소용없다는 생각때문이긴 했으나 없는 것보다는 작약을 넣는 것이 그나마 나았다.
게다가 철갑탄도 관통효과를 중시한 나머지 안에 화약이 없는, 말 그대로 통짜 쇳덩어리, 그러니까 멍텅구리 포탄이었다.[2] 반면 다른 국가의 37~45mm대 전차포/대전차포는 대개 고폭탄이 있었고, 미군 및 소련군의 경우는 산탄총처럼 보병을 쓸어버리는 유산탄까지 보유하고 있었다.
하지만 마틸다의 경우, 적의 대전차포를 먼저 포착하더라도 원거리에서 제압이 불가능하여 부무장인 공축기관총의 사정거리까지 접근하지 않으면 대응사격조차 사실상 불가능했는데, 이는 대전차포는 대부분 매복해서 적을 기다리고 있으며, 크기도 작기 때문에 철갑탄으로 정확히 명중시키기가 지극히 어렵기 때문이다.[3]
또한 요행히 명중하더라도 포신이나 포 기구물 자체를 정확히 명중시키지 않는 한 별 피해도 못 주기 십상이었다. 하지만 그 대신 이런 목표물들은 장갑을 사실상 갖추지 않은 수준이므로 고폭탄을 쏘면 굳이 대전차포 본체를 맞출 필요 없이 대충 대전차포 근처에만 떨어져도 대전차포 자체, 혹은 운용요원에게 치명상을 줄 수 있다. 하지만 고폭탄이 없으니 효율은 극한으로 떨어진다.
전쟁 초기 3호 돌격포를 위시한 보병지원 장갑차량의 역할이, 적 방어시설이나 중화기를 격파하는 것이었던 독일군의 교리와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 에르빈 롬멜은 일기에 "보병전차라면서 대보병용 고폭탄을 안 실었다는 게 흥미롭다..."라고 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국의 무기 개발진들은 대전차포에 대보병용 고폭탄을 만들 생각을 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대규모 보병이나 각종 거점 등 기관총만으로 제압이 불가능한 표적을 제압하기 위한 중화력은 보병전차와 순항전차를 막론하고 별도로 대구경 곡사포를 탑재한 변형차량이 중대 또는 연대마다 소수 배치되어 필요에 따라 전선에 투입되었는데, 이런 패턴은 대전 후기의 순항전차인 크롬웰까지 이어졌으며, 일명 근접지원 (Close Support)를 뜻하는 CS라는 약자가 부여된 차량들이 이들인데, 마틸다를 비롯한 초기 전차들에는 QF 3인치 곡사포, 크롬웰은 QF 95mm 곡사포가 사용됐다.
- 낮은 연비
내부 연료 탱크 만을 사용 시, 80km를 이동하는 것이 한계였기에 추가 연료 탱크를 장착하는 것이 사실상 필수에 가까는데, 그러나 추가 연료 탱크를 장착하여도 최대 157km 밖에 이동할 수 없어 연료 보급이 주기적으로 원활해야만 제대로 운용할 수 있었다.
- 극지에서의 운용 문제
구동계통의 신뢰성은 충분하였지만, 궤도의 마찰력 문제로 인해 설원에서 제동 시 제대로 멈추지 못하고 쭉 미끄러져 전복되거나, 스커트에 눈이나 진흙이 끼는 문제가 있었기에 극지방에서 운용 시 제약이 있었다.
7.3. 총평
음, 항상 문제가 심각했죠! 전반적으로 마틸다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쓸모없는 전차였다던가 말이죠.
드미트리 로자, 전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마틸다 II의 문제점을 회고하며.
드미트리 로자, 전후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마틸다 II의 문제점을 회고하며.
마틸다 II는 분명, 처음 전장에 등장했을 당시에는 무자비한 장갑과, 높은 신뢰성으로 여러 전장에서 활약한 것은 분명하였다.
하지만, 대전이 중반부에 접어들수록 마틸다의 단점은 부각되기 시작한다. 상술한 고폭탄의 부재, 느린 속력, 낮은 포의 화력 등으로 인해 전장에서 사용하기 부적합하다는 평으로 점차 혹평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사막에서의 사용을 염두로 한 사이드스커트, 에어서보는 혹한의 러시아 땅에서는 외려 마틸다의 발목을 잡는 단점이자 결함이 되었으며, 이는 독소전쟁 중 마틸다가 퇴출되는 데에 영향을 끼치었다.
차라리 밸런타인 전차 처럼 시기에 맞게 업건을 진행했으면 모르겠지만, 마틸다는 밸런타인과 달리 그럴 여유가 존재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북아프리카에서의 대활약 덕분에 파시스트의 마수로부터 아프리카를 구원하고, 독소전쟁 중 여러 지역을 해방하는 것에 공을 세운 것은 부정할 수 없으며, 현재 여러 국가들에서도 이 점에 대해서는 높은 평가를 하고 있다.
총평으로는 점차 빛이 바래간 아쉬운 구식전차이지만, 그럼에도 각지에서 활약한 영웅이라고 평할 수 있을 것이다.
8. 실전
자세한 내용은 마틸다 II/실전 문서 참고하십시오.9. 운용국
자세한 내용은 마틸다 II/운용국 문서 참고하십시오.10. 미디어
자세한 내용은 마틸다 II/미디어 문서 참고하십시오.11. 모형
11.1. 프라모델
11.1.1. 타미야 모형
INFANTRY TANK MATILDA Mk.III/IV "RED ARMY" |
11.1.2. 에어픽스
1:76 INFANTRY TANK MKII MATILDA |
1:76 MATILDA 'HEDGEHOG' |
12. 참고문헌
- Tank Combat in North Africa: The Opening Rounds Operations Sonnenblume, Brevity, Skorpion and Battleaxe, Jentz T. L., 1997
- 위키피디아 영문판 마틸다 II 문서
- 위키피디아 러시아어판 마틸다(전차) 문서
- Tanks Encyclopedia 마틸다 II 소련군 사용 기록 문서
- Tanks Encyclopedia 마틸다 II 호주군 사용 기록 문서
- 제2차 세계 대전 소련 전차 에이스 목록
- Tank Archives 마틸다: 철면피의 아가씨
- 소련 렌드리스 마틸다 관련 기록
- 마틸다 II 잔존개체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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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플랜 | 3/4호 전차, VK 16.02 레오파르트, 7호 전차 뢰베, 9 / 10호 전차, E 시리즈, 1인용 경전차 시안 "마우스", 슈투름판처 Bär, 슈투름판터, P.1000 라테, P.1500 몬스터, 마레샬 구축전차 | |
차량 | 독일 국방군/차량, 퀴벨바겐, 슈빔바겐, 슈타이어 1500A, Büssing-NAG T500, Büssing-NAG G31, Büssing-NAG L4500, 오펠 블리츠, 포드 B3000S, V3000S, V3000A, 보르크바르트 B3000, 메르세데스-벤츠 G5, 메르세데스-벤츠 L1500, 메르세데스-벤츠 L3000, 메르세데스-벤츠 LG3000, 메르세데스-벤츠 L4500, 메르세데스-벤츠 L6500, 크루프 프로체, 타트라 T111 | |
모터사이클 | DB / DBK, KS 750, 케텐크라프트라트, R-75 | |
그 외 | 동부용 궤도형 트랙터, 동부용 차륜형 트랙터, 수륙양용 트랙터, 골리아트 지뢰, 보르크바르트 4호, 스프링거 무인자폭차량, VsKfz 617, 쿠겔판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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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시 독일은 고질적인 무기부족, 점령국가의 치안을 이유로 기존의 노획 전차 및 차량(Beutepanzer)에 새로운 제식명을 붙여 사용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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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기(1914~1945) | 냉전기(1945~1991) | 현대전(1991~) |
[1] 영국 내에서 의장용으로 2대 운용 중. 전투부대에서는 1960년대까지 대부분 퇴역함.[2] 물론 현대에는 날개안정분리철갑탄 같이 작약이나 파편이 없는 포탄도 다시 나오고 있지만 이건 2차 대전 때 물건이다. 이때는 에너지 부족 문제 때문에 기본 철갑탄이더라도 소량의 작약을 넣었다.[3] 8,8cm FlaK의 경우는 본디 대공포라 대전차포들과 달리 덩치도 크고 부속 장비도 많았지만, 대전차용으로 사용시에는 참호를 파고 들어가 포신 정도만 밖으로 내밀고 사격했기 때문에 상대하기 어렵기는 마찬가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