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bus Company/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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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목록

2.1. 상시

단테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F3636> 아나운서 장착 "맨날 봐서 질리는 얼굴이겠지만… 내가 왔어."[더미]

• 시작 대사 1
  "너무 시계만 믿지 말고 살살 싸워줘… 알았지?" ||

• 시작 대사 2
  "몸 너무 함부로 다루지 마. 아, 아니… 너무 걱정되니까 그러는 거지." ||

• 특수 대사 1
  "어… 너희 많이 다친 거 아니야? 나 슬슬 마음의 준비 한다?" ||

• 특수 대사 2
  "혹시 다들 내 능력만 믿고 막나가는 거 아니야? 좀 추스리면서 싸워줘." ||

• 적 흐트러짐
  "적들이 흐트러졌어. 안심하고 공격해." ||

• 아군 흐트러짐
  "너희 이제 얻어맞을 준비 해야 될 것 같은데…" ||

• 적 사망
  "좋아. 수감자가 적을 처치했어. 이 기세로 가보자." ||

• 아군 사망
  "수감자가 죽었어. 물론 내가 살릴 순 있지만…" ||

• 적 우세
  "아마 이대로 가면 적들이 승리할걸. 그럼 난 또 시계를 돌려야겠지." ||

• 아군 우세
  "우리가 유리해보이는데? 이대로만 가보자." ||

• 위험 상황
  "지금 매우 중요한 상황 같은데? 올바른 판단을 해줄 거라 믿어." ||

• 적 특수 스킬
  "내 생각에 앞으로 적들이 안 좋은 일을 벌일 것 같거든? 다들 대비해 줄 거지?" ||

• 적 특수 기믹
  "곧 심상치 않은 일이 벌어질 것 같은데… 나만 불길한 거야?" ||

• 물리 내성 우세
  "방금 좋았어. 우리 쪽 공격이 진짜 잘 들어간 것 같았거든." ||

• 물리 내성 불리
  "아깝네. 우리 공격이 완전히 먹히진 않은 것 같아." ||

• 죄악 내성 우세
  "적들에게 죄가 잘 파고들어간 것 같아. 이대로만 하자." ||

• 죄악 내성 불리
  "어… 방금은 죄가 잘 먹히지 않은 것 같았어. 다음을 잘 노려보자." ||

• 적 특수 버프
  "적들이 뭔가 유리한 술수를 쓰는 것 같은데? 주의해야 할 것 같아." ||

• 적 특수 디버프
  "적들이 안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 것 같아. 잘 이용해 보자고." ||

• 아군 특수 버프
  "너희들 다 좋은 영향을 받고 있는 중이네. 이대로 열심히 싸워보자." ||

• 아군 특수 디버프
  "살짝 문제가 생긴 것 같은데, 다들 괜찮은 거야? 사실 괜찮지 않아도 해줄 방법은 없지만..." ||

• 부위 파괴 1
  "좋았어, 적 부위 하나가 파괴되었어. 나머지 부위도 계속 노려보자." ||

• 부위 파괴 2
  "적 부위가 파괴되었네. 조금만 더 힘내보자." ||

• 아군 큰 피해 1
  "누군가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것 같은데?" ||

• 아군 큰 피해 2
  "누군가의 인격이 심각하게 손상되었어." ||

• 적 큰 피해 1
  "방금 일격 진짜 좋았어. 계속 이렇게만 해주면 안 되나?" ||

• 적 큰 피해 2
  "아까처럼만 해줘. 강력한 일격 할 수 있지?" ||

• 적 다수 처치
  "수감자 중 하나가 적들을 여러 명 죽였어. 돌아오면 내가 칭찬해줄게." ||

}}}}}}}}} ||

삼조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00FF00> 아나운서 장착 "반갑습니다. K사 식량자원개량부 연구소 소속 삼조입니다. K사의 적출 업무를 돕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이 시청각 자료가 도움이 되면 좋겠군요."

• 시작 대사 1
  "알다시피 전 감성적인 말을 하는 것에 능숙한 편은 아닙니다. 입에 발린 공감보다는 신속한 해결이 우선 아니겠습니까." ||

• 시작 대사 2
  "동랑 님 지시로 응원용 파이를 사 오긴 했지만, 여건상 드시기 힘드시기에 제가 대신해서 먹어드리겠습니다. (우물우물)" ||

• 특수 대사 1
  "질문 드립니다. 직원들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만, 재생 앰플이라도 주입시킬 예정이신가요?" ||

• 특수 대사 2
  "직원들을 살펴봐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다들 비실비실한 표정이 되지 않았습니까." ||

• 적 흐트러짐
  "앞에 휘청거리는 적이 있군요. 저 정도면 꿀밤 한 대만 이렇게… 딱! 때리면, 쉽게 처리할 수 있겠습니다." ||

• 아군 흐트러짐
  "주의하십시요. 직원 중에 비실거리는 자가 있습니다. 아, 원하신다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재생 앰플을 제공할 수도 있습니다만." ||

• 적 사망
  "적의 숨이 끊겼습니다. 동랑 님이 보고 계셨다면 좋았을 텐데요. 평소에 제게 싸움엔 어떤 재능도 없을 거라고 놀리셨거든요." ||

• 아군 사망
  "저런, 직원의 목숨이 완전히 끊어졌군요. 저희 회사는 사망한 직원이 있으면 두 시간 동안 애도의 시간을 가져야 하죠." ||

• 적 우세
  "적들이 우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만, 괜찮습니다. 제가 어떻게 이달의 최우수부서상을 쟁취할 수 있었는지 보여드리죠." ||

• 아군 우세
  "직원들이 유리한 조건에 있습니다. 아, 동랑 님이 말씀하시길, 이번 전투가 성공적으로 끝난다면 근사한 회식에 데려가주신다 하더군요. S사 투뿔 소고기로." ||

• 위험 상황
  "네, 아군 하나가 (우물우물) 목숨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물우물). 음… 역시, 후추고추상추카레맛 파이가 단연코 1순위군요." ||

• 적 특수 스킬
  "적이 곧 강력한 한 방을 보여줄 것 같은데요, 이렇게 된 거, 그대로 받아쳐서 홈런을 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

• 적 특수 기믹
  "적이 희한한 공격을 사용하려고 하는군요. 개인적으로 전 야비한 방법을 사용하는 건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름지기 전투는 정정당당해야지 않겠습니까." ||

• 물리 내성 우세
  "방금의 일격은 매우 좋았습니다. 제가 만약 도시에서 야구선수가 되어 홈런을 날렸더라면 이런 기분이지 않았을까 싶군요." ||

• 물리 내성 불리
  "상성이 나쁜 공격이었습니다. 비유하자면, 깊이도 모를 웅덩이에 다이빙을 하는 꼴이랄까요." ||

• 죄악 내성 우세
  "꽤 잘 먹혀들어가는 공격이었습니다. 제 지시를 정확하게 이해하셨군요." ||

• 죄악 내성 불리
  "반박합니다. 방금의 공격은 전혀 효율적이지 못했습니다. 제가 잠시라도 한눈을 팔면 이렇게 되는군요…" ||

• 적 특수 버프
  "적이 유리한 효과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심하세요,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이 있습니다. 전 이 말로 43개의 회사의 서류를 통과했죠." ||

• 적 특수 디버프
  "적이 불리한 상황에 놓인 것 같군요. 네. 바로 이때, 뒤통수를 치는 겁니다." ||

• 아군 특수 버프
  "여러분들에게 유리한 효과가 적용되었습니다. 뭐, 제가 제공한 것은 아니긴 하지만, 마음 놓고 공격하십시오." ||

• 아군 특수 디버프
  "여러분들에게 불리한 효과가 적용되었군요. 방심이라도 하다간 바로 몰살당할 수도 있을테니 침착하게 준비해야겠군요." ||

• 부위 파괴 1
  "적들의 부위가 파괴되었습니다. 치킨으로 말하자면 통닭에서 닭다리 하나가 뜯어내진 꼴이랄까요. 볼품없어졌다는 뜻이죠." ||

• 부위 파괴 2
  "부위가 파괴된 적이 있습니다. 그 부분을 집중적으로 노리면서 파고들어보죠." ||

• 아군 큰 피해 1
  "직원들이 상당히 많은 피해를 입은 상태입니다. 이번 전투가 끝나면 각자 자리에 영양제 하나씩 놔두는 것이 어떻겠습니까." ||

• 아군 큰 피해 2
  "직원의 상태가 영… 그닥이군요. 이럴 때 사기를 북돋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이번 전투만 끝나면 휴가를 보내준다고 하는 겁니다. 성공률은 100%죠." ||

• 적 큰 피해 1
  "적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군요. 역시 유능한 자가 마이크를 잡으니 전투도 손쉽게 이뤄지네요. 아, 감사의 인사는 괜찮습니다." ||

• 적 큰 피해 2
  "자, 이대로만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최우수부서상이 곧 머지않았습니다. 높은 분들이 저를 지켜봐 주시겠죠." ||

• 적 다수 처치
  "방금 직원이 큰 성과를 냈습니다. 아마 85% 정도는 저의 덕일 테지만. 생색이 아니라 사실에 기초한 통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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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만차의 혈귀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F2E2E> 아나운서 장착 "어린이 친구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내가 바로 이 구역의 해결사 타임." "지금부터 입장 시작하겠습니다. 모두 질서를 지켜 입장해 주시길."

• 시작 대사 1
  "저희도 가서 도와줄까요, 돌시네아 님?"
  "아니, 내가 방망이나 맞는 역할에 들어갈 순 없어."
  "오오… 타당한 의견이십니다." ||

• 시작 대사 2
  "…해결사가 혈귀를 때려잡는 어트랙션이 있어도 되는 거야?"
  "어버이의 자비와 포용력을 상징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어버이의 은혜로운 해결사 타임으로 이름을 바꿀까요?"
  "…한심해." ||

• 특수 대사 1
  "자! 아직 어트랙션은 돌아가고 있습니다! 벌써 지친 건 아니겠죠?"
  "혹 정신적으로 지쳤다면 제게 찾아와주십시오." ||

• 특수 대사 2
  "다들 휘청휘청하네. 볼썽사납게."
  "저 또한 즐기는 방법 중 하나…"
  "하나하나 설명할 필요 없어. 저렇게 뛰어다니는 게 뭐가 재밌다고." ||

• 적 흐트러짐
  "이번 타임 특별 이벤트! 저쪽에 기절한 혈귀들을 때리면 추가 점수를 증정합니다!"
  "이발사여… 규칙을 사사로이 자주 바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쪽이 더 재밌으니까 괜찮아!" ||

• 아군 흐트러짐
  "아니! 저기 위험에 빠진 동료가!"
  "훌륭한 해결사는 동료를 버리지 않는다. 어버이께서 귀가 닳도록 하던 말씀이지요." ||

• 적 사망
  "자, 거기! 죽었으면 빨리 나와!"
  "다쳤으면 의무실에 가시거나, 혈액바를 받아가십시오."
  "그럼 다음 혈귀들 왼쪽에서 습격!" ||

• 아군 사망
  "…손님이 쓰러졌습니다. 어서 의무실로 이송해 주시길.
  "아… 내가 너희 힘 조절하라고 했지!" ||

• 적 우세
  "이거. 이미 끝났네."
  "어린이 친구들도 있는데 그런 말을 하면 어떡해요, 돌시네아 님!" ||

• 아군 우세
  "역시 이런 힘든 어트랙션보단 내 퍼레이드가 더 재밌지 않아?"
  "인간도 혈귀도, 가끔은 이리 직접 몸을 움직여 뛰놀고 싶어하더군요." ||

• 위험 상황
  "째깍째깍. 이제 타임 리미트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모두 좀 더 힘내볼까요?"
  "그래도 너무 조급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 적 특수 스킬
  "혈귀가 무시무시한 공격을 준비하기 시작했군요."
  "큰일이네요! 이걸 막으려면 여러분이 힘내주셔야겠죠?" ||

• 적 특수 기믹
  "…문제 난이도가 너무 높은 거 아냐?"
  "어른도 즐길 수 있어야 한다고 어버이께서 난이도를 높이셨습니다."
  "하아…" ||

• 물리 내성 우세
  "깨달음을 얻으셨군요."
  "퍼펙트! 모자를 쓰고 있는 혈귀에겐 방망이 대신 풍선칼이 정답이에요!" ||

• 물리 내성 불리
  "저런! 아쉽게 방망이가 빗맞아버렸네요."
  "입구에 비치된 다른 무기로 공략해보는 건 어떻습니까?" ||

• 죄악 내성 우세
  "어? 저거 물병 아냐?"
  "어, 어린이 친구! 물병은 어트랙션 내 반입 금지… 으아아악!!!" ||

• 죄악 내성 불리
  "마늘로 다가오는 혈귀들을 물리칠 시간입니다."
  "어이없어. 마늘을 누가 무서워한다고." ||

• 적 특수 버프
  "아아… 혈액바를 맛있게 먹었나 보군요. 투지가 서려 있는 모습이 흡족합니다."
  "저건 화가 난 거야."
  "네? 그게 정말입니까…?"
  "뭐, 혈액바는 맛없으니까." ||

• 적 특수 디버프
  "세상에, 저거 봤어? 무… 물을 끼얹은 것 같은데? …둘 다 어디 갔지? 저, 저도 데리고 도망가세요, 돌시네아 님!" ||

• 아군 특수 버프
  "짜잔! 여기 깜짝 선물을 준비했어요!"
  "아아… 직접 만든 옷입니까."
  "제가 만든 멋장이 옷을 입고 어트랙션을 즐겨보세요!" ||

• 아군 특수 디버프
  "아아… 곧 손님들께 가혹한 시련이 찾아오겠군요…"
  "신부… 이건 시련이 아니라, 벌칙 이벤트! 물총을 맞거나 머리 위에서 공이 떨어지는 거야." ||

• 부위 파괴 1
  "팔의 스티커를 맞췄으니 보너스 스코어야."
  "어트랙션이 끝나면 꼭 출구에서 상품을 받아가셔야 합니다." ||

• 부위 파괴 2
  "상품은 바로 헌티드 블러디 메리 무료 이용권입니다."
  "혈액팩 없이도 으스스한 공포 체험이 가능한 헌티드 블러디 메리! 꼭 가서 즐겨보세요!" ||

• 아군 큰 피해 1
  "피곤하면 어트랙션을 계속하지 않아도 돼."
  "나가는 길은 옆에 있는 친절한 혈귀에게 물어보세요!" ||

• 아군 큰 피해 2
  "나가는 길은 왼쪽에 뒤쪽! 돌아가는 길도 왼쪽에 뒤쪽!"
  "그, 그건 입구 쪽 안내 멘트 아닙니까. 여기서는 오른쪽에 앞쪽입니다…" ||

• 적 큰 피해 1
  "너, 너무 세게 맞은 것 아닙…"
  "시원한 스윙! 어디서 스트레스가 저 멀리 날아가는 소리 안 들리나요?" ||

• 적 큰 피해 2
  "…아까 방망이 맞고 의무실로 간 혈귀는 괜찮을까요, 돌시네아 님?"
  "머리에 멍이 좀 들었다더라. 그런데 너… 설마 저거 진짜 쇠 방망이야?"
  "…그럴 리가! 솜방망이에요!" ||

• 적 다수 처치
  "굉장한 활약이네요! 뭐야. 신부, 쟤들 왜 이렇게 픽픽 쓰러져?"
  "여기 또 한 명의 멋있는 해결사가 나왔군요! …아무래도 무언가 사고 아닐지."
  "…저렇게 볼품없이 쓰러질 거면, 잠이나 자라고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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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시즌 1

그레고르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E9B36> 아나운서 장착 "음… 그레고르다. 아… 아… 목 좀 풀고 시작해도 되겠지?"

• 시작 대사 1
  "최선을 다해 보지. …방금 벌레 말은 듣지 않는다는 사람, 누구야?" ||

• 시작 대사 2
  "내가 응원하는 게 도움이 되긴 하려나… 힘내긴 해보자고." ||

• 특수 대사 1
  "지금 다들 체력이 거덜난 것 같은데, 다른 대책은 없어?" ||

• 특수 대사 2
  "너희, 죄다 아픈 것 같은데 괜찮아?" ||

• 적 흐트러짐
  "한방 먹였네. 이 기세를 모아서 뚫어보자고." ||

• 아군 흐트러짐
  "이런, 아군 대열이 무너졌다. 재정비를 해보는 게 좋아." ||

• 적 사망
  "탱고 다운…[5] 아, 옛날 버릇이… 적 사살. 좋아." ||

• 아군 사망
  "아군이 열외됐다. 윽… 보기만 해도 아프네… 관리자 양반!" ||

• 적 우세
  "…이 기세로 가면 우리가 질 거라는 거, 알고 있지?" ||

• 아군 우세
  "우리가 우세해. 서둘러 끝내 보자고." ||

• 위험상황
  "…촉이 안 좋아. 이번 판단이 되게 중요할 것 같은데." ||

• 적 특수 스킬
  "저것들, 행동거지가 심상치 않은데? 넋 놓고 있다가는 호되게 당할지도 몰라." ||

• 적 특수 기믹
  "적군이 신통방통한 전술을 쓰려고 하고 있군. 뭐가 나올지 보자고." ||

• 물리 내성 우세
  "유효타. 좋아, 계속 집중하지." ||

• 물리 내성 불리
  "어… 방금은 좋지 않았어. 뭐, 그럴 수도 있지. 포기하지만 말자고." ||

• 죄악 내성 우세
  "좋아, 방금은 전략의 승리야. 계속 밀어붙이자." ||

• 죄악 내성 불리
  "좋은 판단은 아니었어. 뭐… 머리 좀 식히고 다시 가보자고." ||

• 적 특수 버프
  "자극제라도 맞았나…? 적군이 더 강해진 것 같아." ||

• 적 특수 디버프
  "사기가 꺾였군. 이 기회에 마음껏 공격해보자고." ||

• 아군 특수 버프
  "기세가 올랐어. 적군들에게 본때를 보여줘도 될 것 같은데?" ||

• 아군 특수 디버프
  "다들 상태가 별로야. 아니, 아군의 상태를 잘 살피는 것도 관리자의 일 아냐?" ||

• 부위 파괴 1
  "부위 하나가 박살 났군. 근사한 한 방이었어." ||

• 부위 파괴 2
  "좋아, 부위 파괴에 성공했어. 계속 몰아붙이자고." ||

• 아군 큰 피해 1
  "큭… 이봐, 괜찮나?" ||

• 아군 큰 피해 2
  "적의 일격에 우리 아군이 심하게 다친 모양이야. 버틸 수 있겠어?" ||

• 적 큰 피해 1
  "후, 방금 건 제대로 한건 했어. 돌아가면 맥주라도 사야겠는걸." ||

• 적 큰 피해 2
  "아까처럼만 해. 그럼 이번 전투도 쉽게 쉽게 갈 수 있을 거야." ||

• 적 다수 처치
  "밀어붙이려면 지금이야. 승리가 눈 앞에 있거든. 아, 훈장은 사양이다." ||

}}}}}}}}} ||

카론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9AE6D5> 아나운서 장착 "카론 등장. 다들 기뻐해."

• 시작 대사 1
  "카론, 기다리는 거 못해. 100초만 기다려 줄게." ||

• 시작 대사 2
  "늦으면 메피랑 먼저 갈 거야." ||

• 특수 대사 1
  "아야하는 승객들 있어. 울면 안 돼." ||

• 특수 대사 2
  "왜 메피 먹이들이 된 거야? 카론 슬퍼." ||

• 적 흐트러짐
  "적들이 흔들흔들. 기회, 아냐?" ||

• 아군 흐트러짐
  "그래서 카론이 안전벨트 잘 하라고 했잖아." ||

• 적 사망
  "메피가 배고파했어. 잘됐다. 그치?" ||

• 아군 사망
  "승객이 조용해졌어. 조금 있다 째깍째깍 해줘야 돼." ||

• 적 우세
  "적들이 이기고 있어. 카론, 먼저 가버릴 거야." ||

• 아군 우세
  "야호. 이기는 편. 우리 편." ||

• 위험상황
  "…일촉즉발? 이거 배웠어." ||

• 적 특수 스킬
  "땅이 떨리고 있어. 카론도 흔들흔들." ||

• 적 특수 기믹
  "알쏭달쏭해. 뭐가 나올지 모르겠어." ||

• 물리 내성 우세
  "승객이 딱콩 한방 먹였어." ||

• 물리 내성 불리
  "방금 건 아무 쓸모도 없었어. 바보." ||

• 죄악 내성 우세
  "무얼 잘못했는지 아는 것부터가 시작이랬어." ||

• 죄악 내성 불리
  "지금 뭘 잘못했는지는 알기나 해? …드라마에서 봤어." ||

• 적 특수 버프
  "적들이 뭔가 기분이 좋아 보이는 것 같아. 카론, 기분 나빠." ||

• 적 특수 디버프
  "쟤네 좀 봐. 속이 메스꺼워 보여." ||

• 아군 특수 버프
  "승객들, 뭔가 기분 좋은 일이라도 있었던 거야?" ||

• 아군 특수 디버프
  "…멀미 봉투는 좌석 밑에 있어. 메피한테 토하지 마." ||

• 부위 파괴 1
  "쨍그랑. 부위가 조각났어. 계속 해도 돼." ||

• 부위 파괴 2
  "승객들, 저거 깨뜨렸어. 변상할 필요는 없으니까, 계속 해도 돼." ||

• 아군 큰 피해 1
  "카론, 빙글빙글." ||

• 아군 큰 피해 2
  "으, 아파보여." ||

• 적 큰 피해 1
  "대성공이야. 카론, 신나. 노래부를까?" ||

• 적 큰 피해 2
  "우와! 카론도 깜짝." ||

• 적 다수 처치
  "일타이피, 맞지? 카론, 쓰담해 줄게." ||

}}}}}}}}} ||

2.3. 시즌 2

싱클레어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0FE29> 아나운서 장착 "아… 음성 안내를 맡은 싱클레어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 시작 대사 1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 시작 대사 2
  "가능하면… 다치시지 않게 싸우셨으면 좋겠어요." ||

• 특수 대사 1
  "어, 어… 후퇴 후 재정비가 낫지 않을까요, 관리자님?" ||

• 특수 대사 2
  "언제… 다들 이렇게 다치신 거죠?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

• 적 흐트러짐
  "저 사람들, 좀 지친 것 같아요…!" ||

• 아군 흐트러짐
  "아… 이번에는 공격하시기 힘들 것 같아요. 최대한 눈에 안 띄게 해야… 할 것 같아요." ||

• 적 사망
  "후… 조금씩, 끝이 보이네요." ||

• 아군 사망
  "아앗…! 과, 관리자님…" ||

• 적 우세
  "이 상황을 헤쳐나갈 방법이 정말 있을까요…?" ||

• 아군 우세
  "저희가 이길 것 같아요!" ||

• 위험상황
  "…마지막 기회예요. 지금을 놓치면… 안 될 거라는 감이 느껴져요." ||

• 적 특수 스킬
  "공기가 무거워요… 저들이 곧 달려들 것 같아요." ||

• 적 특수 기믹
  "이, 이런 건 한 번도 본 적 없어요!" ||

• 물리 내성 우세
  "이 공격은 꽤 먹혀든 것 같아요." ||

• 물리 내성 불리
  "아, 으… 저들의 화만 돋군 것 같은데요…" ||

• 죄악 내성 우세
  "관리자님…! 역시, 저는 생각하지 못하는 방법을 떠올리시는군요!" ||

• 죄악 내성 불리
  "관리자…님…? 그게… 맞나요?" ||

• 적 특수 버프
  "저들이 이상한 기운을 두르고 있어요!" ||

• 적 특수 디버프
  "뭔가… 불안해보이네요… 지금 공격하면, 대처하지 못할지도 모르겠어요." ||

• 아군 특수 버프
  "아… 다들 기세등등하네요. 지금 공격해보는 건 어떨까요, 관리자님?" ||

• 아군 특수 디버프
  "윽… 다들 기분이 안 좋나봐요. 말 걸면 안 되나…" ||

• 부위 파괴 1
  "부위가 날아갔어요!" ||

• 부위 파괴 2
  "깔끔하게 잘려나갔네요… 이제 저걸로 허튼 수작을 부리지는 못하겠죠." ||

• 아군 큰 피해 1
  "으윽?! 저, 저까지 아프네요…" ||

• 아군 큰 피해 2
  "방금은 위험했어요…" ||

• 적 큰 피해 1
  "굉장… 해요!" ||

• 적 큰 피해 2
  "엄청난 공격이었어요… 어떻게 저렇게 강하실 수 있죠?" ||

• 적 다수 처치
  "혼자서 적을 전부 쓸어버리시다니…!" ||

}}}}}}}}} ||

로쟈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E6565> 아나운서 장착 "아. 아, 여기다 대고 말하면 돼? 안녕~ 로쟈야~"

• 시작 대사 1
  "좋아~ 얼른 끝내고 밥 먹으러 가자구~?" ||

• 시작 대사 2
  "먼저 끝내고 돌아오는 친구는 맛있는 거 사줄게! 물론~ 회사 카드로!" ||

• 특수 대사 1
  "이대로면 죄다 고깃조각이 되어버리겠는걸… 더 좋은 수가 없나?" ||

• 특수 대사 2
  "어우… 너희 괜찮은 거야? 피가 줄줄 흐르는데?" ||

• 적 흐트러짐
  "저거 봐! 쟤, 휘청거리고 있다!" ||

• 아군 흐트러짐
  "으익… 그러니까 거기서 이렇게! 피했으면 됐잖아?" ||

• 적 사망
  "나이스! 하나 재꼈다!" ||

• 아군 사망
  "어우… 단테… 고생해…?" ||

• 적 우세
  "후우, 까딱하면 지겠는걸… 단테, 좀 좋은 생각 없어?" ||

• 아군 우세
  "음~ 금방 끝내고 버스로 돌아갈 수 있겠다, 그치?" ||

• 위험상황
  "뭔가 싸한데… 하아, 이게 이번 몸으로 들이쉬는 마지막 숨이 될지도…" ||

• 적 특수 스킬
  "크, 큰 거 온다… 단테! 얼른 얘들한테도 알려줘!" ||

• 적 특수 기믹
  "저거… 뭐 하려는 거지?" ||

• 물리 내성 우세
  "완벽한 한 방! 시원한 걸~" ||

• 물리 내성 불리
  "그거 그렇게 하는 거 맞아…? 거의 솜방망이인데?" ||

• 죄악 내성 우세
  "오~ 머리 좋다, 단테! 방금 완전 좋았어!" ||

• 죄악 내성 불리
  "음… 나도 그렇게는 안 했을 거 같은데… 단테, 많이 피곤해?" ||

• 적 특수 버프
  "읏… 쟤네, 고기라도 먹은 것처럼 기운이 솟잖아…?" ||

• 적 특수 디버프
  "흐응, 쟤네 정신을 못 차리는걸? 체라도 했나?" ||

• 아군 특수 버프
  "오오… 기운이 솟는다! 단테! 가서 빨리 때려눕히자고!" ||

• 아군 특수 디버프
  "음… 얘들 상태가 너무 안 좋은걸…" ||

• 부위 파괴 1
  "좋아! 부위 하나를 박살 냈어!" ||

• 부위 파괴 2
  "후훗, 저거 너덜거리는 것 좀 봐! 완전 제대로 먹혀들었다. 그치?" ||

• 아군 큰 피해 1
  "어머! 너무 아프게 맞았는데…?" ||

• 아군 큰 피해 2
  "쟤, 금방이라도 고깃조각이 될 거 같은데… 괜찮을까?" ||

• 적 큰 피해 1
  "우와~ 엄청난 공격이었어. 기념할 만한걸~?" ||

• 적 큰 피해 2
  "방금 전에는 굉장했다고~ 베르길 그 인간도 이건 인정할걸?" ||

• 적 다수 처치
  "한 번 휘두른 걸로 이렇게나~! 완전 멋있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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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EFEFE> 아나운서 장착 "흠… 이상이오."

• 시작 대사 1
  "유감 없는 싸움을 기대하겠소." ||

• 시작 대사 2
  "걱정 마시오. 최후의 혈구 하나만 남아있다면, 생명은 어떻게라도 보존될 테니."[6] ||

• 특수 대사 1
  "피는 근사하지 않소… 벗들의 혈이 낭자하는 모습이, 좋지는 않구료." ||

• 특수 대사 2
  "동료들이 침침해 보이오. 이대로 묵묵히 나아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소만." ||

• 적 흐트러짐
  "저들이 추풍과 같이 흔들리오. 보다 유리하지 않겠소?" ||

• 아군 흐트러짐
  "어떤 사람들은 상처를 통해 성장한다고 하오. 나의 벗들도 그러리라 믿소." ||

• 적 사망
  "금방의 싸움은 우수했소." ||

• 아군 사망
  "또 다시 돌아오겠구료. 그 잠시나마… 휴식하시오." ||

• 적 우세
  "첩첩산중이로군… 뿔뿔이 흩어지는 것보다는, 돌아가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 낫지 않겠는가, 관리자." ||

• 아군 우세
  "다소 유리하구료." ||

• 위험상황
  "상황은 일촉즉발이오. 언제까지고 이어질 리 없으니, 강단을 보이는 게 좋겠소만." ||

• 적 특수 스킬
  "허파에 무거운 것이 가득 찰 것만 같은 기분이오…" ||

• 적 특수 기믹
  "이상한 귀기가 내 골수에 침입하여 들어오는가 싶소."[월성] ||

• 물리 내성 우세
  "적확한 한 합이었소." ||

• 물리 내성 불리
  "일반적인 상황에선 선택하지 않을 방식이겠지만… 이유가 있었으리라 생각하오." ||

• 죄악 내성 우세
  "오. 현명한 판단이오." ||

• 죄악 내성 불리
  "아… 상당히… 놀랍군… 그래, 이유가 있겠지." ||

• 적 특수 버프
  "음, 스페샬한 기운이 느껴지오. 면밀히 짚어보고 나아가는 게 어떤가 하오만." ||

• 적 특수 디버프
  "저들에게서는… 묘혈의 향이 나오."[8] ||

• 아군 특수 버프
  "그대들의 면면이 밝고 생기롭군." ||

• 아군 특수 디버프
  "이상한 귀기가 느껴지오…"[월성] ||

• 부위 파괴 1
  "가지 하나가 맥없이 꺾이는구료." ||

• 부위 파괴 2
  "기어코 나뭇가지는 부러지고 말았소. 저런 것으로는 나비 하나의 체중도 견디지 못했겠지."[10] ||

• 아군 큰 피해 1
  "꽤 강한 충격이었소. 나의 벗들은 괜찮은가?" ||

• 아군 큰 피해 2
  "이번 한 합은 치명적이었소… 두 번의 기회는 없을 것이오, 관리자." ||

• 적 큰 피해 1
  "훌륭하오. 이외 특별히 첨언할 이유도 없군." ||

• 적 큰 피해 2
  "최고의 선택이었소, 관리자." ||

• 적 다수 처치
  "그저, 한 번 휘둘러 모두 쓸어버렸구료." ||

}}}}}}}}} ||

2.4. 시즌 3

에피/소드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8F70FF> 아나운서 장착 "아아~ 여기는, 소드," "그리고 에피." "이번 작전의 상황전파는 저희가 맡는답니다."

• 시작 대사 1
  "오케이, 작전 지역 진입 확인했어."
  "네, 입감 양호합니다." ||

• 시작 대사 2
  "부상 없이 나오는 게 최고야, 알지?"
  "아, 당신들은 상관없을지도요." ||

• 특수 대사 1
  "손실이 너무 컸어요. 부상자 치료라도 해야 할 텐데요."
  "저기… 설마 다 죽으려고 싸우는 건 아니지?" ||

• 특수 대사 2
  "아, 들려? 너희 부상 인원이 너무 많은 것 같은데…"
  "그러게요, 작전 수행 능력을 유지할 수 있을 지 의문이네요." ||

• 적 흐트러짐
  "적 중에 정신 못 차리는 녀석이 있네~"
  "처리해볼까요? 인도적인 조치는… 필요 없을 거예요." ||

• 아군 흐트러짐
  "너희 중에 부상 인원이 생긴 것 같은데?"
  "공세에서 벗어날 수 있게 적의 주의를 분산시켜보죠." ||

• 적 사망
  "타겟 무력화 확인."
  "공적을 인사과에 보고해두겠습니다." ||

• 아군 사망
  "아군 사상자가 누적되는 건 좋지 않은 징조네요…"
  "다시 살아난다고 너무 해이해지지 말라니까." ||

• 적 우세
  "지금 쓸모없이 힘만 빼는 걸 수도 있어…"
  "적 위협 평가를 다시 실시해야겠네요." ||

• 아군 우세
  "지금은 기세를 다시 잡았군요."
  "뭐… 위기에 강하다, 그런 거야?" ||

• 위험 상황
  "이번 공격이 최대의 기회이자 최후의 한 수가 될 거예요."
  "집중해. 항상 마지막에 방심해서 죽는 놈들 많이 봤어." ||

• 적 특수 스킬
  "위협 경보, 위협 경보!"
  "소드, 기억나? 저격수한테 머리통이 조준당하고 있을 때 딱 이랬는데." ||

• 적 특수 기믹
  "뭐야… 레이더에 뭐가 잡히는데?"
  "네, 분위기가 이상하네요. 현장 쪽에서 주의 깊게 관찰해주세요." ||

• 물리 내성 우세
  "공격 능력 평가… 양호!"
  "어우~ 제대로 꽂혔는데?" ||

• 물리 내성 불리
  "공격 능력 평가… 관불…"
  "흠… 그놈한테는 다른 공격 방법을 연구해야 할 것 같은데." ||

• 죄악 내성 우세
  "전술의 승리네요."
  "오? 대단한 지휘인데? 관리자가 아니라 지휘관이었던 거 아냐?" ||

• 죄악 내성 불리
  "전술적으로 불리한 판단일 텐데요…"
  "뭐… 항상 정답일 수는 없잖아? 완벽한 우리랑은 다르니까." ||

• 적 특수 버프
  "갑자기 저놈들 힘이 솟는데…"
  "뭔가 사기를 진작시키는 행동을 한 것 같네요. 파악 후 공격이 필요하답니다." ||

• 적 특수 디버프
  "뭐가 뜻대로 안 됐나봐."
  "기만 전술이 잘 먹혀든 모양이네요. 이제 각개격파만 남았군요?" ||

• 아군 특수 버프
  "오호, 너네 분위기 완전 좋다. 무전기 너머로도 느껴져."
  "네, 이번 공격은 꽤 효과적일 것 같아요." ||

• 아군 특수 디버프
  "적이 저희를 향해서 무언가를 했군요."
  "음… 관리자, 분위기라도 띄워야 하지 않겠어?" ||

• 부위 파괴 1
  "와, 아주 박살이 났는걸?"
  "일개 부위가 떨어져 나갔네요! 굿 힛." ||

• 부위 파괴 2
  "사후 보고. 부위 하나의 결손이 관측되네요."
  "그것도 아주 제대로 말이야." ||

• 아군 큰 피해 1
  "어우, 폭격이라도 있었던 거야?"
  "전방위적인 피해입니다! 우선 엄폐를!" ||

• 아군 큰 피해 2
  "방금 습격으로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전력을 다시 정비해보는 게 좋겠는데." ||

• 적 큰 피해 1
  "치명적인 한 방이였어!"
  "거의 진압되겠는걸요?"
  "맞아, 여기까지 다 울리지 않았어?" ||

• 적 큰 피해 2
  "휴~ 내가 있는 곳까지 흔들리던데?"
  "네, 완벽한 돌입이었어요." ||

• 적 다수 처치
  "적, 다수 사상 확인."
  "융단 폭격 같았어~" ||

}}}}}}}}} ||

이스마엘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ED205> 아나운서 장착 "일 끝난 지 얼마나 됐다고 이런 걸 시켜요…? 뭐, 모험의 항해사가 싫은 건 아니지만."

• 시작 대사 1
  "자, 맞서보죠. 우리들에게 이깟 파도, 별것도 아니잖아요?" ||

• 시작 대사 2
  "이만하면 순항이죠. 바람도 딱 좋네." ||

• 특수 대사 1
  "와, 이러다가 죄다 박살 나겠어요. 이거 계속 가는 게 맞나요?" ||

• 특수 대사 2
  "음… 뭐, 제가 결정할 일은 아니지만, 배를 돌리는 편이 나아 보이는데요." ||

• 적 흐트러짐
  "저 부표처럼 흔들리는 놈이 제1 사냥감이겠네요. 가서 끝장내죠?" ||

• 아군 흐트러짐
  "이런… 동료들 상태에 신경 좀 쓰셔야 할 것 같은데요, 관리자님." ||

• 적 사망
  "사냥이 성공적이었네요. 이 흐름대로 사냥을 끝내러 가보죠." ||

• 아군 사망
  "하아… 시계, 돌리셔야겠어요. 관리자님." ||

• 적 우세
  "이대로 가면 난파예요. 알아들어요?!" ||

• 아군 우세
  "하, 참. 이런 상황인데도 어떻게 어떻게 끝이 보이네요… 조금만 더 해보죠." ||

• 위험 상황
  "마지막 기회예요. 생각 잘 하세요… 후회하지 않게." ||

• 적 특수 스킬
  "지면이 흔들거려요… 마치 파도가 치기 직전에 힘이 뭉치는 것 처럼…" ||

• 적 특수 기믹
  "파도가 밀려올 것만 같은… 그런 냄새가 나요." ||

• 물리 내성 우세
  "효과적이네요. 이 방식을 기억하는 게 좋겠어요." ||

• 물리 내성 불리
  "…아니, 그… 음. 말을 아끼죠…" ||

• 죄악 내성 우세
  "놀라운 명령이네요…! 적을 완벽히 파악하고 있으신 거군요." ||

• 죄악 내성 불리
  "음… 이렇게 하신 이유가 있으셨겠지만, 당장에 납득이 가지는 않네요…" ||

• 적 특수 버프
  "저것들… 상당히 즐거워 보이는데요. 뭔가 기운을 내게 하는 걸 먹었을지도 몰라요." ||

• 적 특수 디버프
  "…훗. 저것들 좀 보세요. 고약한 먹물이라도 뒤집어 쓴 것 같은 얼굴이네요. 잘 먹혔나봐요." ||

• 아군 특수 버프
  "다들 힘이 솟는 것 같네요. 지금 달려들면 딱 좋겠어요." ||

• 아군 특수 디버프
  "음… 저것들이 뭔가 한 것 같네요. 다들 얼굴이 썩은 동태마냥… 흠, 이번엔 방어적으로 가시죠." ||

• 부위 파괴 1
  "부위 파괴! 돛대를 부러트리는 것만큼 중요한 한 방이었어요." ||

• 부위 파괴 2
  "아까 작살내놓은 부위 덕분에 한층 더 수월해질 것 같네요, 관리자 님." ||

• 아군 큰 피해 1
  "으…! 생각보다 너무 거센데요?" ||

• 아군 큰 피해 2
  "방금 파도가 너무 거칠었던 탓에 치명상을 입은 동료가 생긴 것 같아요.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는데…" ||

• 적 큰 피해 1
  "오…! 아, 이런… 으흠. 아무튼 놀라운 한 방이네요." ||

• 적 큰 피해 2
  "방금 전투는 좀 인상 깊었어요. 어떤 고래도 거뜬히 잡을 것 같은 투지였는데요?" ||

• 적 다수 처치
  "일격에… 저렇게나…?" ||

}}}}}}}}} ||

2.5. 시즌 4

넬리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D0A94B> 아나운서 장착 "다들 알다시피 워더링하이츠의 치프 버틀러, 넬리야. 자, 다들 기지개 한 번씩 펴주고… 이제 가볼까?"

• 시작 대사 1
  "자자, 대열 정비하고 식기들은 윤이 날 정도로 잘 갈렸는지 다시 확인하고, 복장은 구김 없는지 체크하고. 이제 대청소를 시작해 볼까?" ||

• 시작 대사 2
  "주인님이 도착하기 전까지 끝내보자. 벽난로에 불도 지피고, 음식도 준비하고,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하니까." ||

• 특수 대사 1
  "알지? 버틀러들은 힘들어도 그 티가 나선 안 돼. 언제나 고개 펴고, 위풍당당하게 서 있는 거야." ||

• 특수 대사 2
  "다들 지친 상태구나. 이따 오후 만찬 준비해야 하는 건 잊지 않았겠지? 기억해, 체력을 아껴놔야 한다는 걸." ||

• 적 흐트러짐
  "지금이야말로 꿈.밤을 보여줄 시간이네. 지난번처럼 제대로 잠들지 못하게 하면 안 돼.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해주자고." ||

• 아군 흐트러짐
  "아니, 아직은 너희가 잘 시간이 되진 않았어. 주인님이 잠에 들지도 않으셨는데 우리가 먼저 눈을 감아선 안 되잖아." ||

• 적 사망
  "좋아. 영영 깨어나시지 못하게 잘 재워드렸지? 편안해 보이는 얼굴이네." ||

• 아군 사망
  "계약이 끝나버린 버틀러가 보이네. 그동안 수고 많았어… 비록 주인님은 모르시겠지만… 나는 네 희생을 기억할게." ||

• 적 우세
  "적들이 조금 기세등등해진 것 같은데, 이럴 때는 기죽지 말고 같이 노려봐야 해. 위엄있고 당당하게." ||

• 아군 우세
  "우리가 우세한 상황이야. 어, 그렇다고 비스킷을 꺼내 먹으면서 싸우라는 얘기는 아니었는데…" ||

• 위험 상황
  "비틀거리고 있는 버틀러가 있구나. 누가 잠깐 정신 좀 차리도록 어깨라도 주물러줄래?" ||

• 적 특수 스킬
  "적이 범상치 않은 공격을 해오려는 모양인데, 다들 차원가방 열 준비하고, 대비해." ||

• 적 특수 기믹
  "적이 희한한 공격을 준비하는 것 같은데, 볼꼴 못 볼 꼴 다 본 우리들한텐 다 거기서 거기 아니겠어?" ||

• 물리 내성 우세
  "좋아, 알맞게 먼짓덩어리를 털어냈네. 그러니까 이젠 광을 내볼 차례겠지?" ||

• 물리 내성 불리
  "아이고, 엉뚱한 곳을 청소했나 보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시 가보자." ||

• 죄악 내성 우세
  "좋아, 적들이 싫어하는 음식이 뭐였는지 정확히 간파했네." ||

• 죄악 내성 불리
  "방금 공격은 별로 효과적이지 못했던 것 같아. 버틀러들은 언제나 상대를 주의깊게 관찰해야 한다고 내가 누누이 말했잖아." ||

• 적 특수 버프
  "응? 적들의 기력이 갑자기 강해진 것 같은데? 우리 몰래 그럴싸한 차라도 우려내서 마신건가?" ||

• 적 특수 디버프
  "흠, 적들이 이상한 먼지를 잔뜩 뒤집어썼네. 탈탈 털어버리자고." ||

• 아군 특수 버프
  "와, 이거 잘 활용하면 우리한테 유리하게 될 수도 있겠는데?" ||

• 아군 특수 디버프
  "이 정도야, 워더링하이츠의 폭풍까지 견딘 우리들한텐 아무것도 아닐 거야." ||

• 부위 파괴 1
  "좋아, 부위 하나가 말끔하게 도려졌네. 마저 빗자루질을 해볼까?" ||

• 부위 파괴 2
  "적의 부위가 파괴된 상태야. 개운하게 모조리 정리 정돈해 버리자?" ||

• 아군 큰 피해 1
  "치명상을 입은 버틀러가 있네. 오늘 만찬 준비에는 제외시켜 줄 테니까 조금만 버텨줄래?" ||

• 아군 큰 피해 2
  "다들 그렇게 허약해서야 어떻게 버틀러라고 내세우고 다닐 수 있겠니? 이번 전투가 끝나면 내가 시범을 몇 가지 더 보여줘야겠네." ||

• 적 큰 피해 1
  "적들이 저녁 만찬 냄새를 맡아버린 손님들처럼 비틀거리고 있네. 한 접시 근사하게 먹여줄까?" ||

• 적 큰 피해 2
  "적들이 치명상을 입은 상태네. 자, 다들 팔 걷어붙이고! 저들이 편하게 잠들 수 있도록 침대보를 깔아주자고." ||

• 적 다수 처치
  "훌륭한 버틀러의 자세야. 한 번에 여러 가지의 임무를 동시에 끝내면서 그다음 티타임까지 계획해 놓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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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스포일러]

완전히 남남인 발푸밤과 이벤트 아나운서들을 제외하면 기존 아나운서들은 모두 림버스 컴퍼니 소속 인물 혹은 조력자였는데, 최초로 적대관계의 인물이 아나운서로 등장한 사례가 되었다.

6-45 스테이지에 넬리 아나운서를 세팅한 채로 진입할 경우 아나운서에서 빠지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넬리만 세팅해뒀다면 단테가 대신한다.

히스클리프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2ADFE> 아나운서 장착 "캐시를 만나면 무슨 말을 해야 되지… 아, 녹음 들어갔다고. 흠, 마이크 잡고 이러는 거 익숙하진 않은데. 뭐, 해보지."

• 시작 대사 1
  "어… 뭐야. 그… 크흠, 화이팅이다." ||

• 시작 대사 2
  "가서 할 수 있는 건 다 해보고 오라고! 저거 다 한 주먹거리도 안 되는 놈들이니까!" ||

• 특수 대사 1
  "하… 옛날에도 이럴 때가 자주 있었지. 죄다 피떡이 되어가지고 죽을랑 말랑. …그래도 도망가는 건 모양 빠지잖냐?" ||

• 특수 대사 2
  "이러다 다 죽겠네… 뭐, 시계 대가리도 있으니까 겁먹지 말고 일단 밀어붙여보지?" ||

• 적 흐트러짐
  "저것들 너덜너덜하잖아! 일단 정신 못 차리는 놈 대가리부터 뭉개!" ||

• 아군 흐트러짐
  "아, 씨… 좀 피하면서 하라니까. 야, 저거 정신 차릴 때까지 앞에서 시선 좀 끌어줘야겠어." ||

• 적 사망
  "하나 눕혔네. 이렇게 눕혀가다 보면 어느새 끝나는 게 싸움인 법이지." ||

• 아군 사망
  "시계 돌리느라 고생 좀 하겠다, 야. 뭐… 잘만 싸워보면 좀 덜 아프게 되살릴 수도 있지 않겠냐." ||

• 적 우세
  "하, 이거 완전 조졌는데. 계속 해봐야 시계 돌릴 때 더 아프기만 하고 좋을 게 없을 것 같은데?" ||

• 아군 우세
  "그래. 결국 마지막까지 서 있는 놈이 이기는 거라니까? 잘 들어. 아픈 거 생각하지 말고 저 새끼 죽은 다음만 생각해. 그럼 공격이 더 매서워지거든?" ||

• 위험 상황
  "한 번 삐끗하면 그대로 나가리야. 생각 잘 해." ||

• 적 특수 스킬
  "야! 저 새끼 좀 봐! 뭐 또 이상한 짓 하려고 하잖아… 일단 피해!" ||

• 적 특수 기믹
  "내가 이상한 기류는 기가 막히게 느끼거든? 저게 뭔가를 할 거 같기는 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는 모르겠으니까 머리 좀 굴려봐." ||

• 물리 내성 우세
  "이런 건 몽둥이가 약이지! 그대로 두드려 패!" ||

• 물리 내성 불리
  "그, 뭐냐… 거의 칼로 물 베기 아니냐. 아니, 베어지지 않는 정도는 아니긴 한데… 그래, 뭐. 두드리다 보면 깨지겠지." ||

• 죄악 내성 우세
  "오! 방금 좀 똑똑했다? 옛날에 조직에서 싸울 때도 두뇌파로 적을 다 밀어버리는 놈이 있었지." ||

• 죄악 내성 불리
  "거… 흠. 내 입에서 멍청하냐는 소리는 안 나오게 해라." ||

• 적 특수 버프
  "단체로 왜 저렇게 떠들썩한 거야? 뭔가 싸한데…" ||

• 적 특수 디버프
  "야, 쟤네 완전 술에 꼴은 놈들처럼 흐느적거리는데?" ||

• 아군 특수 버프
  "오, 니네들 기분이 좋아 보인다? 뭐 재밌는 거라도 봤어?" ||

• 아군 특수 디버프
  "왜 다 죽상인데? 인상 펴! 어디 초상이라도 났나…" ||

• 부위 파괴 1
  "캬~ 다리 한쪽이 작살났네. 저러면 이제 매타작을 피할 방법이 없지!" ||

• 부위 파괴 2
  "아까부터 거슬리던 부위를 터트려버렸으니 어려울 것도 없네. 야, 조져!" ||

• 아군 큰 피해 1
  "우왁! 아… 저건 진짜 아프겠는데. 야, 괜찮냐?" ||

• 아군 큰 피해 2
  "방금 당한 건 좀 살펴보고 가야겠는데. 내가 아무리 덮어놓고 달려드는 놈이라도 이건 좀 아니야…" ||

• 적 큰 피해 1
  "예사롭지가 않은데…? 아주 작살을 내놨어!" ||

• 적 큰 피해 2
  "헹. 저 새끼, 팔 다리 다 털렸는데 이제 뭐 어쩔 건데? 야! 아까는 좋았다?" ||

• 적 다수 처치
  "혼자서… 뭘 어떻게 한 거야? 야, 좀… 그런 건 배우자. 나도." ||

}}}}}}}}} ||

[6장 스포일러]

6-35, 6-48 스테이지에 히스클리프 아나운서를 세팅한 채로 진입할 경우 아나운서에서 빠지는 이스터 에그가 존재한다. 히스클리프만 세팅해뒀다면 단테가 대신한다.

2.6. 시즌 5

산초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F2E2E> 아나운서 장착 "저번 라만차랜드 내레이션으로는 부족했던 겁니까? 이번에는 또 무슨 이상한 걸 시키시려고… 하아… 안 하겠다는 건 아니지만요."

• 시작 대사 1
  "두려움을 모르는 건 나쁘지 않습니다만… 또 무식하게 돌격하실 거라면 전 빠지겠습니다." ||

• 시작 대사 2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포기하…! 아… 이건 못 하겠습니다. 너무 유치하잖아요." ||

• 특수 대사 1
  "설마 이런 상황이면 제가 응원이라도 해줄 거라 생각하신겁니까? 으으… 윽… 히, 힘내십시오." ||

• 특수 대사 2
  "가족들이 이걸 봤으면… 다들 걱정했을 겁니다. 돌시네아는 질색했을지도 모르지만요." ||

• 적 흐트러짐
  "저대로 돌려보낼 생각은 아니시죠? 확실히 처리해야 합니다." ||

• 아군 흐트러짐
  "또 방심하다가 당하셨네요… 하지만 아직 더 할 수 있으신 거 알고 있습니다. 조금 더 해보시죠." ||

• 적 사망
  "지긋지긋한 전투가 드디어 하나 끝났네요." ||

• 아군 사망
  "…어디 잘 옮겨둘 테니까, 빨리 재생하고 돌아오십시오. 이대로 모험을 끝낼 순 없잖습니까." ||

• 적 우세
  "뭡니까, 이 바보 같은 전투는… 뻔하죠. 또 책에서 이상한 이야기를 읽고 따라 하시다가 이렇게 된 거 아닙니까? 제가 진짜 어버이 때문에 제 명에 못 살겠습니다." ||

• 아군 우세
  "걱정은 하지 않겠습니다. 어차피 이미 이길 거라고 확신하고 있으실 테니까." ||

• 위험 상황
  "이번에 받으신 의뢰가 기한이 꽤 촉박합니다. 여기서 한시라도 지체했다간… 늦을 겁니다. …그러게 제가 다른 의뢰를 받자고 했지 않습니까." ||

• 적 특수 스킬
  "평범한 적은 아닌가 보네요. 방심하지 말고 제대로 막으셔야 합니다." ||

• 적 특수 기믹
  "그 거인들과 싸울 때가 떠오르네요. 또 날아가기 싫으시면, 제대로 보고 대처하셔야 합니다. 이번엔 안 받아드릴 테니까요." ||

• 물리 내성 우세
  "괜찮은 공격이네요. 앞으로도 그렇게만 해주세요." ||

• 물리 내성 불리
  "그걸 그 무기로 때리시면… 하아…" ||

• 죄악 내성 우세
  "약점을 잘 노리셨습니다. 이제 해결사의 전투법도 익숙해지셨네요." ||

• 죄악 내성 불리
  "…앞으로 그런 어설픈 공격은 하지 마십시오. 적어도 제 앞에서는 체통을 지켜주시죠…" ||

• 적 특수 버프
  "너무 약올리신 것 같은데요… 적의 기세가 확연히 달라졌어요." ||

• 적 특수 디버프
  "…어버이의 그 유치한 말투도 도움이 될 때가 있네요. 화가 나서 제대로 된 판단이 안 서는 모양입니다." ||

• 아군 특수 버프
  "…어쩐 일로 진짜 도움되는 걸 걸치고 오셨네요? 이대로 몰아넣으시죠." ||

• 아군 특수 디버프
  "왜 자꾸 이상한 걸 달고 오시는 건지… 유물 사기라도 당하신 겁니까? 또?" ||

• 부위 파괴 1
  "깔끔하게 잘랐습니다. 이제 니콜리나와 솜씨가 비슷해지셨는데요?" ||

• 부위 파괴 2
  "본래의 힘을 쓴다면 3초면 충분하겠지만… 이렇게 하나하나 파괴해나가는 싸움도 나쁘지 않네요." ||

• 아군 큰 피해 1
  "제가 누누이 조심하라고 말씀드렸지 않습니까…" ||

• 아군 큰 피해 2
  "위기를 극복하고 시련을 헤쳐 나가는 해결사에 대한 로망은… 납득했습니다. 그렇지만 고의로 이런 상황을 만드는 건 제발 그만두시면 안 됩니까?" ||

• 적 큰 피해 1
  "이제야 실력을 좀 내시네요. 평소에도 이러면 얼마나 좋습니까." ||

• 적 큰 피해 2
  "여관에 가면 또 한참을 떠드시겠네… 음, 바리에게 해줄 이야기가 또 늘었군요." ||

• 적 다수 처치
  "…이번 모험은 꽤 멋있는 마무리가 될 것 같네요. 흠흠, 아무것도 아닙니다." ||

}}}}}}}}} ||

[7장 스포일러]

약 200년 전, 장로 돈키호테와 산초가 해결사 행세를 하며 같이 투구를 찾는 모험을 하던 시절, 돈키호테에게 하는 잔소리 말이라는 컨셉.

이스터 에그로 7장 심상던전에 들어갈 경우 라만차의 혈귀 보스전까지 산초 아나운서가 빠진다. 만약 산초 아나운서만 있을 경우에는 단테의 보이스로 바뀐다.

돈키호테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FEFE3E> 아나운서 장착 "흠흠! 본인도 이 녹음을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잘됐군!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임무에 임하겠네!"

• 시작 대사 1
  "자, 동료들이여! 자세를 갖추고 저들을 맞이하세! 우리를 가로막는 저 시련을 해치우고, 끝나지 않는 모험을 향하여!" ||

• 시작 대사 2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포기하지 마세나! 저들의 공격은 우리의 투지를 꿰뚫을 수 없을 테니!" ||

• 특수 대사 1
  "이 따위 협잡질을… 크흠! 저들의 술수는 잠깐일 뿐이네! 결국 우리에게 꺾여버릴 것이 자명하니!" ||

• 특수 대사 2
  "그 어떤 모험에도 위기가 없던 적은 없었네! 그러나 이야기의 끝에는 언제나 승리뿐이었지. 그렇네!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지!" ||

• 적 흐트러짐
  "기회를 잡았네! 휘청이는 저자를 꺾어 넘긴다면, 저들의 사기가 떨어질 것이 뻔하지. 돌격하세!" ||

• 아군 흐트러짐
  "잠시 무릎 꿇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게! [11] 침 바르면 낫는다네! …음, 이건 좀 과했나…" ||

• 적 사망
  "적의는 땅에 떨어졌네! 이제 우리를 누가 막겠는가!" ||

• 아군 사망
  "…내가 그대를 기억하겠네. 나리께서도 그대를 기억할 것이네. 용맹하게 싸운 그대여, 곧 되돌아 올 것을 고대하겠네." ||

• 적 우세
  "어버이시여. 당신은 이러한 난관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하하, 이런 걸 겪었던 분이 아니시지. 자! 아직 끝을 모르는 법이네!" ||

• 아군 우세
  "그대들은… 낙마하지 않을 것이네. 피를 흘리고, 숨이 가빠져와도 결국 우위를 점했기 때문이지." ||

• 위험 상황
  "이 마지막 돌격에 성패가 달렸네! 열세에 부딪혔으나, 결국 승리의 서사가 우리의 손에 의해 쓰일 것이니!" ||

• 적 특수 스킬
  "돌시네아도 퍼레이드의 마지막이면 저런 화려한 장면을 준비하곤 했었지… 나는 이미 알고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았고. 그러니 우리도 아무런 위협 없이 대처할 수 있을 것일세!" ||

• 적 특수 기믹
  "그대들, 기억하고 있지 않은가! 이발사의 깜짝 어트랙션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집중하면, 저런 기교는 그다지 어려울 것도 없지 않겠는가!" ||

• 물리 내성 우세
  "완-다풀한 선택이었소, 나리! 저들의 약점이 뻔히 보이는 게로군!" ||

• 물리 내성 불리
  "어험… 크흠. 나리의 속 깊은 뜻을 본인이 헤아리기엔 쉽지 않나 보네…" ||

• 죄악 내성 우세
  "나리의 혜안은 정말이지… 크흑, 감동적이지 않을 수 없네! 해결사 영웅기에 이런 구절이 있었지, 어디보자…" ||

• 죄악 내성 불리
  "오잉? 그건 저들이 거리낄 것 같지 않네만… 아아, 한 수 접어 주신 겐가!" ||

• 적 특수 버프
  "혈액팩이라도 먹었나… 아, 아니지. 저들이 기세등등하니, 잠시 경계하세!" ||

• 적 특수 디버프
  "저들도 내가 물을 싫어하듯 극도로 기피하는 것이 있었군! 으윽… 입 밖으로 꺼내는 것도 조금 메스껍네." ||

• 아군 특수 버프
  "…음, 다들 기운이 넘치는군! 역시 본인이 직접 선별한 용기를 북돋는 영웅담 TOP 5가 도움이 되었는가?" ||

• 아군 특수 디버프
  "본인에게는 그 신부… 만큼의 말솜씨는 없지만, 그대들의 수심을 최대한 위로해보겠네… …왜 더욱 인상을 찌푸리는 겐가?" ||

• 부위 파괴 1
  "부위 한쪽이 떨어져 나갔군! 과거 본인의 모험에서도… 크흠." ||

• 부위 파괴 2
  "중요한 조각이 떨어져 나갔으니, 균형을 잃고 무너질 결말만이 남았겠군! 가세나!" ||

• 아군 큰 피해 1
  "이, 이건… 큭… 어버이셨다면 저런 것쯤은…" ||

• 아군 큰 피해 2
  "저들의 저항이 생각보다 거셌네… 하지만, 마음이 꺾이지 않으면 이 위기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일세!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것 아닌가!" ||

• 적 큰 피해 1
  "보, 본인이 방금 무얼 본 것인가?! 어엄청나게 강한 일격을…!" ||

• 적 큰 피해 2
  "방금 전의 위대한 일격을 기록하는 중이라네. 이따가 버스에서 회고해야 하지 않겠는가!" ||

• 적 다수 처치
  "우오오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의 일격이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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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장 스포일러]

라만차랜드의 혈귀들과 장로 돈키호테를 언급하거나 모험담을 이야기하려다 멈추는 것을 보면 7장 완료 이후 시점인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산초의 기억을 되찾은 후이기 때문에, 가끔씩 낮게 가라앉은 목소리로 읊조리는 산초의 말투도 튀어나온다. 현타

다음은 7장 스포일러 관련 대사 목록이다.

• 시작 대사 2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포기하지 마세나! 저들의 공격은 우리의 투지를 꿰뚫을 수 없을 테니!"[12]
• 특수 대사 1
  "이 따위 협잡질을… 크흠! 저들의 술수는 잠깐일 뿐이네! 결국 우리에게 꺾여버릴 것이 자명하니!"
• 아군 흐트러짐
  "잠시 무릎 꿇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시게! 침 바르면 낫는다네![13] … 음, 이건 좀 과했나…"
• 아군 사망
  "…내가 그대를 기억하겠네. 나리께서도 그대를 기억할 것이네. 용맹하게 싸운 그대여, 곧 되돌아 올 것을 고대하겠네."[14]
• 적 우세
  "어버이시여. 당신은 이러한 난관에서 어떤 선택을 했을까요. …하하, 이런 걸 겪었던 분이 아니시지.[15] 자! 아직 끝을 모르는 법이네!"
• 적 특수 스킬
  "돌시네아도 퍼레이드의 마지막이면 저런 화려한 장면을 준비하곤 했었지… 나는 이미 알고 있어서 아무렇지도 않았고. 그러니 우리도 아무런 위협 없이 대처할 수 있을 것일세!"
• 적 특수 버프
  "혈액팩이라도 먹었나… 아, 아니지. 저들이 기세등등하니, 잠시 경계하세!"
• 적 특수 디버프
  "저들도 내가 물을 싫어하듯 극도로 기피하는 것이 있었군! 으윽… 입 밖으로 꺼내는 것도 조금 메스껍네."
• 부위 파괴 1
  "부위 한쪽이 떨어져 나갔군! 과거 본인의 모험에서도… 크흠."
• 아군 큰 피해 1
  "이, 이건… 큭… 어버이셨다면 저런 것쯤은…"

2.7. 발푸르기스의 밤

2.7.1. 제2회

말쿠트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D8D556> 아나운서 장착 "반가워, 로보토미 본사에서 지휘팀을 통솔하는 말쿠트라고 해! 내가 하라는 대로만 한다면 모든 건 완벽하게 성공할 수 있어!"

• 시작 대사 1
  "오늘도 즐거운 하루의 시작이네, 그렇지? …잠시만, 볼륨 좀 확인해볼게. 대답 소리가 잘 들리지 않아서." ||

• 시작 대사 2
  "나만 믿고 다들 집중해줘! 도움이 될 수 있을 거야!" ||

• 특수 대사 1
  "상황이 좋지 않네. 다친 사람들이 많이 보여. 하지만 괜찮아. 지휘팀이라면 이 정도쯤은 통제할 수 있잖아. 그렇지? " ||

• 특수 대사 2
  "아마 다들 힘들어하고 있을 거야, 하지만 모든 직원은 목숨을 바쳐서라도 최선을 다하고 있을 거라고 믿어." ||

• 적 흐트러짐
  "제압 개체가 비틀거리는 게 보이네. 아, 이대로 영영 움직이지 못하게 만들어보자!" ||

• 적 흐트러짐 2
  "개체의 상태가 좋지 않아 보여. 이 틈을 파고들어서 완벽하게 제압시켜보자." ||

• 아군 흐트러짐
  "실수하는 건 괜찮아. 나도 자주 덜렁대서 수첩에 모든 걸 적어놓으며 다녔거든. 마음만 약해지지만 않으면 되는 거야." ||

• 아군 흐트러짐 2
  "혹시,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직원이 보인다면… 나한테 말해줄래?" ||

• 적 사망
  "와, 성공했어! 보여? 개체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네. 이대로 남은 대상들도 전부 움직일 수 없게 만들어 보자." ||

• 아군 사망
  "직원 하나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아. 응? 다들 왜 그런 표정이야? 마음이 벌써 약해진 거야? 고작 이런 걸로?" ||

• 적 우세
  "적들이 우세해. 며칠 동안 합동 훈련을 계획해봐야겠네! 훈련을 하고 나면 다들… 많이 달라지더라고!" ||

• 아군 우세
  "우리가 우세를 점하고 있어. 하지만 여기서 방심하면 안 돼. 지휘팀이라면 완벽하고, 빈틈없이 모든 걸 끝마쳐야 하지 않겠어?" ||

• 위험 상황
  "괜찮아, 여기 내 수첩에 모든 상황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 다 쓰여져 있어. 어쩌면 불가피한 희생이 나와야 할지도 모르겠다!" ||

• 적 특수 스킬
  "앞으로 강력한 공격이 다가올 것 같아. 미리 말을 해줬으니까 못 피하는 직원은 없을 거라고 생각해!" ||

• 적 특수 기믹
  "대상이 특수한 공격을 하려나 봐. 이 정도는 대비할 수 있지?" ||

• 물리 내성 우세
  "방금 공격은 좋았어. 이대로만 계속 해보면 좋을 텐데!" ||

• 물리 내성 불리
  "방금 건 제대로 된 공격이 아니었는데. 혹시, 너희들 중에 메뉴얼을 제대로 안 읽고 온 사람들이 있는 걸까?" ||

• 죄악 내성 우세
  "방금 했던 공격은 매우 효과적이었어. 하지만 아직 부족해, 다음 공격은 더 잘 할 수 있도록!" ||

• 죄악 내성 불리
  "모두 봤지? 방금 그 방법은 적절한 공격이 아니었어. 실수였을까, 아니면… 노력이 부족했을까?" ||

• 적 특수 버프
  "개체가 조금 유리한 환경에 놓이게 된 것 같아. 하지만 우리가 걱정할 건 하나도 없어. 최선을 다할 거잖아!" ||

• 적 특수 디버프
  "대상의 상태가 안 좋은 것 같아. 이걸 잘 이용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을 거야." ||

• 아군 특수 버프
  "우리 쪽에 유리한 환경이 되었네. 잘 됐다!" ||

• 아군 특수 디버프
  "직원이 안 좋은 상태에 놓인 것 같아. 고작 이런 걸로 나약해지지 않도록 모두가 잘 지켜봐 줘야겠지?" ||

• 부위 파괴 1
  "부위 하나가 파괴되었어. 이대로 똑같이만 한다면 모든 부위를 파괴시킬 수 있겠지." ||

• 부위 파괴 2
  "보여? 개체의 부위가 파괴됐어. 이대로 차례차례 모든 부위를 부수고 뜯어내고 찢어낸다면, 제압할 수 있을 거야." ||

• 부위 파괴 3
  "개체의 부위가 파괴된 상태야. 더 고통스럽게 만든 다음에 도태를 시켜버리는 건 어때?" ||

• 아군 큰 피해 1
  "와, 방금 건 정말 고통스러웠겠다. 그 고통과 미움을 똑같이 적에게 돌려줘볼까?" ||

• 아군 큰 피해 2
  "피해를 입은 직원들이 많이 보이네, 걱정하지 마. 내가 지휘를 맡고 있는 팀에 실패는 있을 수 없거든. …있어서는 안 되지." ||

• 적 큰 피해 1
  "개체들의 체력이 많이 깎여 나갔어. 괴로워하는 게 느껴지지 않아? 이 기세로 계속 나아가 보자." ||

• 적 큰 피해 2
  "아까의 공격으로 인해서 대상에게 많은 피해를 입혔어. 적들이 충분히 나약해졌다는 거지. 끝을 내도 될 것 같아!" ||

• 적 다수 처치
  "와, 방금 너무 근사한 일격이었는데? 관리자님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겠어." ||

}}}}}}}}} ||

피에르/잭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DC143C> 아나운서 장착 "피에르야~" "잭이다." "오늘은 어떤 요리를 해볼까?"

• 시작 대사 1
  "잭~ 칼은 다 갈아놨지?"
  "응. 준비 완료." ||

• 시작 대사 2
  "와, 저기 봐! 재료들이 걸어다니고 있네?"
  "쟤들이 다 해치우면, 편하게 들고 올 수 있겠어." ||

• 특수 대사 1
  "비실비실하네. 다 죽어가고 있어."
  "잭, 저러다 죽으면 쟤네들을 재료로 쓰는 게 어때?" ||

• 특수 대사 2
  "너희 그러다가 다짐 고기 된다?"
  "신경쓰지 마, 피에르. 저러다 다져지면 우리만 편하지." ||

• 적 흐트러짐
  "오. 납치하기 딱 좋은 상태가 됐네."
  "잭도 저런 식으로 작업해온 거야?" ||

• 아군 흐트러짐
  "어이쿠? 방심했나봐?"
  "저러다 죽을텐데." ||

• 적 사망
  "재료 완성. 그런데 좀 난잡하네."
  "그러게~ 저렇게 뼈째로 썰어버리면 파이 만들기 힘든데." ||

• 아군 사망
  "재료를 만들러 갔다가 재료가 된다니…"
  "완전 초짜네. 그치, 피에르?" ||

• 적 우세
  "에휴, 텄다 텄어!"
  "다짐 고기가 되기 전에 도망가는 게 좋을걸." ||

• 아군 우세
  "어떻게 이길 것 같긴 한데… 이쪽이든 저쪽이든 고기가 너무 상해서…"
  "쩝. 상품가치가 없네." ||

• 위험 상황
  "이렇게까지 해서 재료를 얻어야 하나 싶은데."
  "잭, 이런 상황일 땐 도망가야 해? 응?" ||

• 적 특수 스킬
  "재료들이 뭔가 발악하는 것 같아."
  "팔딱팔딱 움직여야 육질이 좋아지니까, 잘됐네!" ||

• 적 특수 기믹
  "뭐야? 뭔가 아리송한 걸 준비하나 본데…"
  "이럴 땐 몸을 좀 숨겨야 돼." ||

• 물리 내성 우세
  "잘 썰렸다."
  "깔끔한 절단육인걸!" ||

• 물리 내성 불리
  "어유, 저걸, 저렇게…"
  "맛이 질겨지겠어." ||

• 죄악 내성 우세
  "살코기 바를 땐 칼을, 뼈를 자를 땐 톱이지!"
  "동감이야, 피에르." ||

• 죄악 내성 불리
  "도구 선정이 이상한데."
  "어휴, 저러다 칼날만 나갈 텐데." ||

• 적 특수 버프
  "재료들이 기분이 좋나 본데?"
  "약품 처리라도 했나 봐." ||

• 적 특수 디버프
  "기운이 빠졌네."
  "이럴 때 재료 손질을 해야 안 질겨지는데~" ||

• 아군 특수 버프
  "너희들, 기운차 보인다?"
  "찰떡손파이라도 해줬던 거야, 피에르? 그거 먹으면 힘이 나니까." ||

• 아군 특수 디버프
  "상한 걸 집어먹었나봐."
  "그러게… 기분 완전 안 좋아 보여." ||

• 부위 파괴 1
  "와~ 신선한 부위 하나가 똑 떨어져 나왔네?"
  "응, 엄청 고급 부위 같은데." ||

• 부위 파괴 2
  "아까 절단해놓은 부위, 내가 갖고 오면 안 되나."
  "안 될 이유가 있나? 부탁해, 잭~" ||

• 아군 큰 피해 1
  "어우, 어우… 아프겠다, 저건."
  "재료가 반항하지 못하게 했어야지." ||

• 아군 큰 피해 2
  "너네… 진짜 재료를 갖고 올 수 있는 거 맞아?"
  "공급 계약은, 검토해야겠어. 피에르." ||

• 적 큰 피해 1
  "너무 과했는데?"
  "맞아! 살살해~ 그러다 뼈라도 부서지면 파이 속에서 뼈가 씹힐 거라고!" ||

• 적 큰 피해 2
  "너희가 부숴놓은 저 살덩이들, 알아서 손질해서 넘겨줘야 해?"
  "먹을 부위가 얼마 안 남은 것 같은데…" ||

• 적 다수 처치
  "한 번에 몇 개를 손질한 거지…"
  "재, 잭! 너도 저것 좀 배워와 봐!" ||

}}}}}}}}} ||

2.7.2. 제3회

예소드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9955BB> 아나운서 장착 "정보팀을 관할하고 있는 예소드입니다. 효율적인 정보를 활용하여 신속하게 제압을 해나가도록 하죠."

• 시작 대사 1
  "직원들 복장 점검은 다 마치셨습니까. 특히 저번처럼 소매 단추를 달랑거리는 채로 제압하는 직원이 보여서는…" ||

• 시작 대사 2
  "응원도 결국은 나약한 자들이나 듣고 싶어하는 위안일 뿐입니다. 정보팀은 좀 더 가치있는 걸 추구하는 부서 아니겠습니까." ||

• 특수 대사 1
  "대부분의 상태가 좋지 않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신속하게 전투를 마쳐보죠." ||

• 특수 대사 2
  "전 힘내자는 말 따위는 하지 않습니다. 이곳에서 그만큼 의미 없고 비효율적인 인사는 없을 테니까요." ||

• 적 흐트러짐 1
  "제압 개체의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일격만 가한다면, 효율적인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겠죠." ||

• 적 흐트러짐 2
  "개체가 우리의 마지막 일격만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입니다. 효율적으로 처리해보죠." ||

• 아군 흐트러짐 1
  "상태가 좋지 않은 직원이 있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애매한 동정심은 버려주시겠습니까." ||

• 아군 흐트러짐 2
  "평정심을 잃은 직원이 있습니다. 적에게 간파되지 않게 주의하도록 하죠." ||

• 적 사망
  "제압 개체 하나를 처리했습니다. 남은 개체들도 같은 기세로 처리해보죠." ||

• 아군 사망
  "인력에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실책을 따지기엔 상황이 좋지 않으니, 서둘러 가보죠." ||

• 적 우세
  "개체들이 더 월등한 환경에 놓여있습니다. 이 정도로 저들이 우세를 점할 줄은 몰랐는데, 정보의 부족이군요." ||

• 아군 우세
  "저희가 우세한 상황입니다. 이미 매뉴얼을 대여섯 번은 어긴 직원들도 보이는데, 이 책임은 다음에 묻도록 하죠." ||

• 위험 상황
  "사망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직원이 있습니다. 집중을 부탁드리겠습니다." ||

• 적 특수 스킬
  "개체들이 강력한 공격을 가했군요. 저희 쪽에서 적지 않는 피해가 예상됩니다." ||

• 적 특수 기믹
  "개체들이 예측하기 힘든 작전을 펼치려는 듯하군요. 주의해서 관찰을 지속해주십시오." ||

• 물리 내성 우세
  "올바른 방법으로 개체에게 일격을 가했군요. 이것이 바로 정보의 힘입니다." ||

• 물리 내성 불리
  "비효율적인 공격이었습니다. 보아하니 개체에 관한 기록을 제대로 펼쳐보지도 않은 직원이 있는 듯하군요." ||

• 죄악 내성 우세
  "개체의 약점을 정확히 꿰뚫었습니다. 준비를 철저히 했나 보군요." ||

• 죄악 내성 불리
  "개체의 정보와는 상반된 속성의 공격이었습니다. 명색이 정보팀인데, 정보에 대한 활용도가 낮으면 곤란합니다." ||

• 적 특수 버프
  "개체가 유리한 조건에 놓여 있는 것 같은데, 더 꼼꼼히 관찰해보도록 하죠." ||

• 적 특수 디버프
  "개체가 불리한 조건에 놓여 있습니다. 저희에게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 파악하며 임하도록 하죠." ||

• 아군 특수 버프
  "저희에게 유리한 상황입니다. 이대로 승리까지 이끌어가 보도록 하죠." ||

• 아군 특수 디버프
  "개체가 술수를 쓴 것 같습니다. 예측한 것보다 더 시간이 걸릴 수도 있겠군요." ||

• 부위 파괴 1
  "개체의 부위가 파괴되었습니다. 대응 매뉴얼을 어느 정도 숙지하셨나 보군요." ||

• 부위 파괴 2
  "부위가 손상된 개체가 있습니다. 다른 부위도 빠르게 파괴해버리도록 하죠." ||

• 부위 파괴 3
  "개체는 현재 부위가 손상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희에겐 더할 나위 없이 유리한 상태죠." ||

• 아군 큰 피해 1
  "치명상을 입은 직원이 있군요. 매일 말하는 거지만, 모든 죽음은 의미가 없습니다. 손실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주세요." ||

• 아군 큰 피해 2
  "응급상황에 처한 직원이 있습니다. 더 큰 손실로 이어지지 않도록 개체의 빠른 제압이 필요합니다." ||

• 적 큰 피해 1
  "개체에게 치명적인 손상을 입히는 데 성공했습니다. 앞으로의 전투도 이대로만 부탁드리겠습니다." ||

• 적 큰 피해 2
  "직전의 공격처럼 개체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해봅시다." ||

• 적 다수 처치
  "여기 오랜만에 모범을 보여주는 직원이 있군요. 효율적으로 개체들을 처리했습니다. 정보팀만이 가능한 업적이었겠지요." ||

}}}}}}}}} ||

어금니 사무소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E4BF79> 아나운서 장착 "어… 그러니까, 이번 의뢰는 말이죠." "미카, 이미 녹음 시작한 거 같은데?" "엥?! 아, 아니 저 양반 아직 술 마시고 있는데…" "이런 건 기세로 하는 거야~ 가보자!"

• 시작 대사 1
  "자, 출발해볼까요."
  "어우, 여기는 답답한데~ 나도 나가서 싸우면 안 되나?"
  "계약대로 하자구요, 누님…" ||

• 시작 대사 2
  "저런 건 그냥 쓱싹쓱싹 하면 끝이라고~ 편하게 해!"
  "자기 일 아니라고 그렇게 말하시면 어떡해요…" ||

• 특수 대사 1
  "어우, 저런…"
  "방금 그 공격이 치명적이었던 것 같네요." ||

• 특수 대사 2
  "다들 체력에 여유가 없는 것 같네요… 일단 후퇴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망했는데?"
  "말 좀 가려서…" ||

• 적 흐트러짐
  "호~ 저것들도 취한 것처럼 흐느적대는데?"
  "그래서 저러는 건 아니겠지만요… 기회를 잡으시는 게 좋겠어요." ||

• 아군 흐트러짐
  "상태가 안 좋은 아군이 있어."
  "저분을 신경쓰면서 싸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기다려 봐, 치료하기에 적당한 제품이 어디 있을 텐데…" ||

• 적 사망
  "뭐든지 하나씩 줄여가면서 시작하는 거지~"
  "누님도 술병을 하나씩만 비우면 참 좋을 텐데 말이죠…" ||

• 아군 사망
  "음… 희생이 없을 수는 없죠." ||

• 적 우세
  "그래~ 다 조질 수도 있지! 뭐, 와르르 무너져도 또 솟아날 구멍은 있다고."
  "누님, 제발… 의뢰자가 뭐라고 생각하겠어요?"
  "아이고…" ||

• 아군 우세
  "한눈에 봤을 때는 불리해 보이긴 하지만…"
  "응, 결국에는 유리한 구도를 만들어 낸 것 같은데." ||

• 위험 상황
  "자, 잠깐 잔 좀 내려놓고… 지금이 제일 재밌을 순간이잖아?"
  "무슨 경기 관람하듯이 말씀하지 마시죠… 저분들도 절벽 끝에 서 있는 거라고요." ||

• 적 특수 스킬
  "오, 위험 알람이 울리고 있어… 뭔가 커다란 게 올 것 같은데?"
  "응… 분위기가 바뀌었어."
  "그러게, 좀 가라앉은 게… 비라도 올 것 같은데~" ||

• 적 특수 기믹
  "미카. 저것들… 뭔가 복잡한 걸 준비하는 것 같지 않아?"
  "응. 지금까지 알게 된 정보들을 분석해서 대비해야 탈이 없을 것 같은데…" ||

• 물리 내성 우세
  "크~ 시원하네! 술맛을 돋구어주는 좋은 공격이었어!"
  "약점을 잘 찌른 것 같네요." ||

• 물리 내성 불리
  "음… 효과는 미비하지만, 모든 행동이 고효율일 수는 없는 거니까요."
  "에잉…"
  "누님… 그 다음 말은 속에서 삼키세요." ||

• 죄악 내성 우세
  "오호, 이럴 때는 이런 식의 공격으로 대응하는군요? 기억해둬야지…"
  "뭘 그렇게 끄적이는 거야, 미카? 실전에서는 다 기세라니까~" ||

• 죄악 내성 불리
  "제일 적합한 선택이었을까요, 이게…"
  "레인,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는 다소 밑그림이 필요할 때도 있다니까?" ||

• 적 특수 버프
  "쟤네 분위기 되게 좋다~ 가서 껴볼까?"
  "누님, 그쪽은 적입니다…" ||

• 적 특수 디버프
  "우울해 보이는데… 지금이 기회겠어요."
  "그러게, 완전 초상집이다~" ||

• 아군 특수 버프
  "장치에 긍정적인 알림이 들어왔어요."
  "그런 기계, 안 들여다봐도 딱 보이네! 너희 완전 기세등등이다?" ||

• 아군 특수 디버프
  "무슨… 안 좋은 일이 있었나요…"
  "일하다 보면 동료들이랑 싸우기도 하는 거지 뭐… 난 이해해!" ||

• 부위 파괴 1
  "한쪽 부위가 완전히 결손되었네요!"
  "크~ 시원하게 박살 나는구먼~" ||

• 부위 파괴 2
  "방금 부숴버린 부위 덕에 싸움을 풀어나가기 좀 쉬워졌겠네."
  "응. 저곳에서 생길 수 있는 위험한 상황도 이젠 무시할 수 있겠어." ||

• 아군 큰 피해 1
  "어우, 뭐 땅이 무너지는 소리가 났는데…"
  "출력 감지계가 순간적으로 과부하가 걸렸네요… 괜찮으시려나요?" ||

• 아군 큰 피해 2
  "방금 있었던 공격이 너무 컸던 것 같은데…"
  "피해를 복구할 만한 장비가 있으실지 모르겠네요."
  "그런 건 그냥 침 바르면~"
  "누님, 쉿…" ||

• 적 큰 피해 1
  "아~ 완전 과감한 판단이었어요~!"
  "중계하듯이 말하지 좀 마시라니까…"
  "아, 그래도 완전 좋은 판단이었던 건 사실이네요." ||

• 적 큰 피해 2
  "아까는 좋았어~ 크… 나도 심장이 불끈불끈하는데?"
  "이런 수를 계속 거듭해 나가면, 이기는 건 정해진 결과겠어요." ||

• 적 다수 처치
  "햐… 이런 기술이 있으면 좀 배우고 싶은데?"
  "하루에 의뢰를 몇 건은 더 수행할 수 있게 되겠네요."
  "그 비율 그대로 술값 지출은 더 늘겠지만…" ||

}}}}}}}}} ||

2.7.3. 제4회

호드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DA7F2F> 아나운서 장착 "자, 직원 여러분 모두 웃으며 여길 봐주세요~ 오늘은 교육팀의 세피라인 저와 함께 적대 개체 제압 훈련 비디오를 찍을 거예요!"

• 시작 대사 1
  "너희도 이번 역경을 헤쳐나가기만 하면,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거야. 비록 그 과정에서 희생이 나올 수 있겠지만… 내가 세피라로서 너희가 죽지 않도록 도와줄게." ||

• 시작 대사 2
  "요즘 고민거리는 없어? 혹시라도 일하는 데 힘든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나와 상담해줘." ||

• 특수 대사 1
  "이, 이것 봐 티파니, 내 말을 안 들으니까 제대로 굴러가지 않잖아… 아… 아무것도 아니야. 미안해. 자꾸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

• 특수 대사 2
  "말도 안 돼… 직원들이 거의 다 쓰러져가고 있어… 그렇게나 열심히 했는데… 결국 나는 도움이 되지 못했다는 거야…?" ||

• 적 흐트러짐
  "제압 개체가 흔들리고 있어. 다들 조금만 더 힘내자!" ||

• 아군 흐트러짐
  "직원 한 명이 많이 위태로워 보여요, 어서 회복이 된다면 좋을 텐데…" ||

• 적 사망
  "직원들이 개체를 제압하는 데 성공했어요. 이걸로 많은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거예요!" ||

• 아군 사망
  "저는 봤어요, 관리자님. 죽어가는 직원의 간절한 표정을요… 제 교육이 부족했던 걸까요…?" ||

• 적 우세
  "이 모든 상황이 제 탓이라고는 말씀하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관리자님… 그러면 안 돼요. 저는 좋은 세피라잖아요?" ||

• 아군 우세
  "보세요, 관리자님! 다들 역경을 이겨내고 유능한 직원이 되었어요! 저… 이번엔 도움이 됐을까요?" ||

• 위험 상황
  "상황이 나빠졌지만 나도 최선을 다했어… 너희들은 왜 나의 노력을… 다정함을… 몰라주는 거야? 너희들은 내가 아니었으면 진작에 벌레만도 못하게 죽어버렸어!"[16] ||

• 적 특수 스킬
  "관리자님! 어서 적대 개체를 자세히 파악해 주세요! 안 그러면 많은 직원들이 다칠 거예요!" ||

• 적 특수 기믹
  "모두 집중해주길 바랄게. 이번에 제압할 개체는 이전과는 조금 다른 대응 방식이 필요하거든." ||

• 물리 내성 우세
  "방금 공격, 다음에 다른 개체에게도 다시 해 봐줄래? 영상으로 남기면 다른 직원에게도 도움이 될지도 몰라." ||

• 물리 내성 불리
  "좋은 대응은 아니지만, 안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았을 거야. 다음엔 좀 더 신경써보자." ||

• 죄악 내성 우세
  "상담에서 알려준 대로 잘했어! 역시…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 건 잘한 일이야." ||

• 죄악 내성 불리
  "분명 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한 직원일 텐데… 왜 저런 공격을 했지…?" ||

• 적 특수 버프
  "정보팀에서 준 자료와는 차이가 있지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게 대응하면 괜찮을 거예요, 관리자님." ||

• 적 특수 디버프
  "제압 개체의 상태가 나빠졌어요! 다행이에요, 게부라를 통해 토끼팀을 불러야 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

• 아군 특수 버프
  "이건… 직원들에게 유리한 상황 같아요. 이 상황을 개체를 제압하는 데 이용할 수 있을지도…" ||

• 아군 특수 디버프
  "직원 상태가 이상해요… 역시, 이것 봐요. 제가 미리 상담했어야 제대로 굴러가는 건데." ||

• 부위 파괴 1
  "저희 직원들이 개체의 부위를 파괴했어요! 역시 미리 훈련하길 잘했죠?" ||

• 부위 파괴 2
  "개체의 부위가 파괴되어 있어요. 이 틈에 빠르게 제압하면, 직원들의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거예요, 관리자님!" ||

• 아군 큰 피해 1
  "제대로 해! 그러다 죽어버리면 나를 탓할 거잖아! 나를… 나를 나쁜 세피라로 만드려는 거야?" ||

• 아군 큰 피해 2
  "내 말을 들어! 세피라 중에 내가 그나마 너희의 안위를 걱정하는데… 왜 가르쳐준 대로 안 하고 쓸데없이…" ||

• 적 큰 피해 1
  "제압 개체에게 큰 피해를 준 것 같아! 교육팀의 직원다운 완벽한 공격이었어." ||

• 적 큰 피해 2
  "조금만 더 힘내자! 이제 정말 개체의 제압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 ||

• 적 다수 처치
  "방금의 공격은 다른 팀에게도 보여줘야겠어요! 분명 배울 점이 많을 거예요." ||

• 추가 대사 1
  "관리자님. 클리포트 폭주 게이지가 증가하고 있어요. 이대로면 곧 시련이 올 거예요!" ||

• 추가 대사 2
  "관리자님. 클리포트 폭주 게이지가 한 칸 남았어요! 곧 자색 정오의 시련이 올 거예요!" ||

• 추가 대사 3
  "물리 간섭 보호장이 직원들을 보호해주었어요. 재생로가 복구되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

}}}}}}}}} ||

새벽 사무소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D9C5AD> 아나운서 장착 "이번 의뢰는 다른 해결사의 전투에 참관해서…" "흠, 이미 읽어봤으니 설명은 됐다네." "나도 내용은 이미 숙지했으니까, 브리핑해줄 필요 없어." "넵…"

• 시작 대사 1
  "어우, 쌍화차 냄새… 여기까지 가져왔어요?"
  "창문… 바로 열어두겠습니다, 선배…"
  "늙은이의 낙이니 유나 양이 이해 좀 해주게나." ||

• 시작 대사 2
  "이번 의뢰가 끝나면 선배에게 찻집을 같이 가자고 해보려고요…"
  "음… 그건 월세가 해결되면 생각해볼게."
  "서, 선배님 언제 오셨어요!?" ||

• 특수 대사 1
  "아…"
  "허허, 필립 군. 저것 보게나. 자네와 똑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도 있군." ||

• 특수 대사 2
  "어, 어떡하죠? 상황이 너무 안 좋아요."
  "멀리 안 가겠다네."
  "아직 의뢰 안 끝났어요, 영감님." ||

• 적 흐트러짐
  "이럴 땐 망설임 없이 공격하는 것이 정답이겠죠, 스승님?"
  "정확하다네. 지금이 바로 기회지." ||

• 아군 흐트러짐
  "나 때 저 정도는 기합으로 견뎠는데… 요즘 친구들은 허약하군."
  "또 옛날 이야기네요." ||

• 적 사망
  "죽이겠다고 마음먹었다면 저렇게 손속에 자비가 없어야 한다네."
  "명심하겠습니다, 스승님." ||

• 아군 사망
  "동료의 죽음을… 그저 보고만 있어야 하는 건가요…?"
  "필립… 그래야 할 때도 있는 법이야." ||

• 적 우세
  "불리한 상황이라도 끝까지 저항해야 해."
  "선배님 말이 맞아요. 포기하면… 안 되는 거예요…" ||

• 아군 우세
  "…괜찮은 걸까요? 상황이 안 좋아 보여요."
  "이런… 필립 군, 잘 보게나. 적의 상황이 더 나쁘지 않은가?" ||

• 위험 상황
  "이 긴장감… 연기 전쟁 때가 생각나는군."
  "이런 상황을 이겨내야, 진짜 실력 있는 해결사가 될 수 있죠." ||

• 적 특수 스킬
  "적의 움직임을 보면 다음 수가 보이지 않겠나."
  "확실히 전후를 내다보는 것이 승패를 좌우하기도 하죠." ||

• 적 특수 기믹
  "선배, 이 기척은…"
  "그래, 심상치 않은 게 온다. 주의해." ||

• 물리 내성 우세
  "꽤 나쁘지 않은 공격 방식이었어."
  "선배는 그걸 한눈에 알아보시는 거군요…"
  "뭐, 기본이지." ||

• 물리 내성 불리
  "허허, 이번 건 얕았군 그래."
  "영감님도 눈치채셨나 보네요."
  "늙은 몸엔 그만큼 경험이 쌓여있는 법이지." ||

• 죄악 내성 우세
  "생각이 단편적이지 않아서 좋군. 방금의 공격이 정답이었다네."
  "방금의 감각은 기억해두라고." ||

• 죄악 내성 불리
  "이런 공격이… 도대체 무슨 의미가…"
  "아니, 그래도 피해가 없던 건 아니야." ||

• 적 특수 버프
  "솔직히 믿기 싫지만… 적이 더 강해진 모양이에요."
  "음, 그래도 해낼 수 있을 걸세." ||

• 적 특수 디버프
  "적의 상태가 이상해요. 무언가 준비하는 걸까요?"
  "아니, 이건…"
  "기회로군. 절호의 기회." ||

• 아군 특수 버프
  "여유가 생기겠어. 그런 의미에서 필립 군, 쌍화차 한 잔 부탁하지."
  "그, 금방 타드리겠습니다!"
  "어휴…" ||

• 아군 특수 디버프
  "그런 상태로… 싸울 생각이에요? 무리입니다."
  "무리일지 아닐지는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 정할 문제야, 필립." ||

• 부위 파괴 1
  "저분들이 적의 일부를 파괴했어요!"
  "전략이 그럴싸한데?" ||

• 부위 파괴 2
  "한쪽을 먼저 박살 내는 전략은 언제나 유효하네요."
  "움직임이 단조로워질 수밖에 없으니 당연한 일이지." ||

• 아군 큰 피해 1
  "이건 위험한데. 공격을 제대로 맞았어."
  "하지만 공세가 끝나면 자네들에게도 기회가 오는 법 아니겠나." ||

• 아군 큰 피해 2
  "괜찮은 걸까요, 스승님? 지금이라도 후퇴해야…"
  "항상 도망칠 수는 없는 법이라네. 저들에겐 지금이 그렇겠군." ||

• 적 큰 피해 1
  "제법 좋은 일격이군. 저런 실력 있는 해결사가 도시에 많아져야 할 텐데 말이야."
  "저도… 더 노력해야겠네요." ||

• 적 큰 피해 2
  "저도 이렇게 할 수 있을까요?"
  "물론이지. 필립 군은 재능이 있다네."
  "그걸 아는 사람이 매일 쌍화차 심부름이나 시켜요?" ||

• 적 다수 처치
  "허허… 젊을 적을 보는 것 같군."
  "스승님은 젊을 적에도 굉장하셨다 들었어요…"
  "필립. 영감님 자꾸 띄워주면 버릇 나빠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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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벤트

앤젤라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6px -1px -11px; font-size:0.9em;"	<colbgcolor=#000><colcolor=#88CCFF> 아나운서 장착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관리자님. 저는 당신이 좀 더 편하게 이곳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줄 AI, 앤젤라입니다. 예쁜 이름이지 않나요?"

• 시작 대사 1
  "대부분 분야에서 저는 최고의 성능을 내는 AI지만, 응원은 조금 더 준비 시간이 필요합니다. 공감의 영역은 잘 쓰지 않았던 기능이라 일단 먼지를 털어내야 하거든요." ||

• 시작 대사 2
  "사실 이런 보모 구실은 제가 아니라 세피라들의 역할이긴 하죠. 관리자님도 알다시피 저는 언제나 수십 명의 몫을 해내고 있으니까요." ||

• 시작 대사 3
  "어떤 시간과 공간에 계시는 관리자님이 들을진 몰라도, 그때를 위해서 미리 응원을 녹음해야 한다는 거군요. 아, 이런. 이것도 녹음되고 있는지는 미처 몰랐네요." ||

• 특수 대사 1
  "직원들의 체력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제 말만 주의깊게 들어야 할 때라는 거죠. 관리자님이 제일 신뢰하고 유능하다고 생각해야 하는 건 저이니까요." ||

• 특수 대사 2
  "직원들의 남은 목숨이 얼마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관리자님께선 특별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지 않나요? 때에 따라선 다시 초기화를 하는 편이 효율적이기도 하죠." ||

• 적 흐트러짐 1
  "보시다시피, 앞에 무방비해진 개체가 보이네요. 부디 그래선 안 되겠지만, 이 틈을 놓친다면 관리자님의 역량에 대한 계산을 재검토해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

• 적 흐트러짐 2
  "비틀거리고 있는 개체가 보입니다. 이전까지 있었던 대부분의 관리자들은 이 타이밍에서 결정적인 일격을 지시하곤 했죠." ||

• 아군 흐트러짐 1
  "상태가 좋지 않은 직원이 보입니다. 높은 확률로 곧 치명상을 입을 수도 있겠군요. 관리자님의 냉철한 판단력이 필요할 때입니다." ||

• 아군 흐트러짐 2
  "직원의 상태가 나빠 보이는군요. 흔히 이걸 '나사 빠진 상태'라고 표현하던가요? …방금 건 실없는 농담이 아닌 긴장 완화를 위한 조력이었습니다." ||

• 적 사망
  "생체 반응이 끊어진 개체의 기록이 감지됩니다. 만약 제가 인간이었고 조금 더 쾌활한 성격이었다면 당신과 하이파이브 같은 걸 시도해 보았을지도 모르겠네요." ||

• 아군 사망
  "직원 중 하나의 생체 반응이 사라졌습니다. 앞으로 관리자님이 겪게 될 사소한 것 중 하나에 불과하며, 그들 역시 입사했을 때부터 각오하던 일이죠." ||

• 적 우세
  "개체들이 더 유리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당신에게 역대 최고의 관리자를 기대하고 있죠." ||

• 아군 우세
  "직원들이 우세한 환경에 있습니다. 관리자님이 제 말을 집중해서 듣고 있었다는 결과겠죠. 이런 과정들을 통틀어 신뢰라고 부른다고 하더군요. 긍정적인 변화네요." ||

• 위험 상황
  "직원 중 앞으로 남은 시간이 얼마 없어 보이는 자가 있습니다. 저희로선 기다리는 것 외엔 할 수 있는 일이 없군요. 굴레를 스스로 끊어지거나, 끊어내거나 둘 중 하나일 테니." ||

• 적 특수 스킬
  "머지않아 개체로부터 강한 공격이 예상됩니다. 공포에 직면해야만 하는 시간이라는 거죠." ||

• 적 특수 기믹
  "개체로부터 기이한 태세가 보이는군요. 아마 예상 가능하고도 뻔한 수십 가지의 범위 중 하나겠지만 대비를 해놓으시는 편이 좋을 듯하네요." ||

• 물리 내성 우세
  "효율적인 대처로 개체를 꿰뚫었습니다. 참고로, 기계는 입에 발린 말 따위 쉽게 하지 않아요." ||

• 물리 내성 불리
  "방금의 물리적인 공격은 적절하지 못했습니다. 개체의 정보까지 일일이 읽어드리는 기능을 바라시는지는 미처 몰랐군요." ||

• 죄악 내성 우세
  "개체의 유효한 속성을 정확하게 간파했습니다. 제 예상만큼 관리자님의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이 증명되는 것 같아 다행이군요." ||

• 죄악 내성 불리
  "개체의 정보와는 상반되는 공격으로 인해 제압 소요 시간이 증가하였습니다. 정보를 통째로 외운다는 행위가 관리자님에게는 다소 어려운 작업인가 보군요. 데이터를 갱신하죠." ||

• 적 특수 버프
  "개체가 유리한 조건을 이용하고자 하는 징조가 보입니다만, 관리자님의 전술력과 제 지시만 있다면 그다지 위협적이진 않을 것 같군요." ||

• 적 특수 디버프
  "개체가 다소 불리한 조건에 놓여있습니다. 이 기회를 효과적으로 노려보죠." ||

• 아군 특수 버프
  "직원들이 긍정적인 환경에 놓여있게 되었어요. 관리자님이 이 기회를 잘 활용하길 기다리겠습니다. 기계는 언제나 기다리는 운명이니까요." ||

• 아군 특수 디버프
  "직원들이 불리한 조건에 놓여있군요. 하지만 제일 우수한 AI가 저라는 사실엔 여전히 변함이 없네요." ||

• 부위 파괴 1
  "개체를 구성하고 있는 부위 중 하나가 파괴되었습니다. 이 틈을 파고들어도 좋을 것 같군요." ||

• 부위 파괴 2
  "부위 손상을 입은 개체가 있습니다. 이번 전투를 효과적으로 마치시려면, 해당 개체를 집중적으로 노리는 편이 좋을 듯합니다." ||

• 부위 파괴 3
  "개체가 부분적으로 피해를 입은 상태입니다만… 제게서 칭찬을 바라신다면, 저것의 제압이 완전히 성공한 후에 해드리도록 하죠." ||

• 아군 큰 피해 1
  "직원 중 하나가 큰 피해를 입었군요. 그러나 아시다시피,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기만 할 뿐 돌이킬 수 없어진 것엔 눈길을 주지 않아도 된답니다." ||

• 아군 큰 피해 2
  "치명상을 당한 직원이 있긴 합니다만, 마음 아파할 필요는 없습니다. 죽음이 많을수록 회사는 더 발전해 가고 있으니까요. 때론 잊혀지는 것들이 더 아름다워지기도 한다고, 당신도 그러셨잖아요." ||

• 적 큰 피해 1
  "적에게 치명상을 입혔군요. 관리자님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대단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제가 늘 말씀드렸죠. 저는 언제나 옳은 말만 한답니다." ||

• 적 큰 피해 2
  "개체에게 일격을 가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샴페인을 가져오기엔 너무 이른 타이밍이긴 하겠지만, 이 전투가 성공적으로 끝나면 모두의 희생을 기리며 축배를 드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

• 적 다수 처치
  "훌륭한 제압 성과를 낸 직원이 있군요. 효율적인 결과를 위해서 이쯤에서 관리자님이 칭찬의 말을 건네줘도 좋을 것 같네요. 물론 진심까지 담길 필요는 없습니다." ||

• 방치 대사
  "아무 의미 없는 정적을 감지했습니다. 이런 썰렁한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제가 알고 있는 농담 중 가장 약한 걸 하나 선보이죠. 새우가 출현하는 사극은? …대하사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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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담

• 수감자들과 단테, 카론이야 전투 상황을 직접 보면서 이야기한다 쳐도 LCB 소속이 아닌 캐릭터들은 어떻게 상황을 중계하고 있는 것인지 불명이다. "여기다가 말하면 녹음되는 건가요…? 아, 힘내세요!"라는 대사가 있는 유리처럼 미리 녹음해둔 음성을 틀어주는 경우도 있고, "오호, 너네 분위기 완전 좋다. 무전기 너머로도 느껴져. 네, 이번 공격은 꽤 효과적일 것 같아요."라는 대사가 있는 에피&소드처럼 무전기로 교신 중인 경우도 있다. 이후 등장하는 조연 아나운서들은 수감자들에게 말하는 것이 아닌, 제각기 다른 상황에 놓인 것으로 추정되는데,[18] 앤젤라의 아나운서가 차원을 떠돌던 음성전파를 낚아올려 아나운서로 구성했다는 설정이 있는 걸 보면 에피&소드 이후의 아나운서는 앤젤라와 동일하게 다른 거울세계에서 낚아올린 것으로 보인다.

• 각 수감자들의 아나운서의 경우 해당 수감자가 주인공인 챕터가 업데이트되는 시즌의 배틀 패스 보상으로 지급되고, 말투나 분위기로 보아[19] 자신의 메인 스토리가 끝난 뒤의 시점으로 추정된다.[20]

• 시즌 3 이후의 수감자 이외의 아나운서들은 대사 하나가 3줄을 넘어갈 정도로 대사량이 많아지고 있다. 내용이 많다며 호평하는 의견도 있으나, 너무 긴 대사를 계속 듣기 지친다는 의견이 많다.[21]

• 림버스 컴퍼니가 현재 한국어 음성만을 지원하는만큼 현존 아나운서들은 모두 한국어로 녹음되었는데, 2025년 하반기에 예정된 명일방주 콜라보레이션 아나운서 음성은 어떻게 될지는 알 수 없다. 명일방주는 한국어를 포함한 4개국어 음성을 지원하는데, 그냥 통일성을 지켜 한국 명일방주 성우를 통해 한국어 음성만 지원할 것이라는 의견과 콜라보 트레일러가 일본어로 나온 것을 보면 아나운서도 일본어로 나오거나 여러 언어로 녹음해서 선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