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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ntendo Switch/출시 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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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발표 전 루머
2.1. NX 가정용 기기 루머2.2. NX 휴대용 기기 루머2.3. 스펙 루머
3. 발표 후 루머
3.1. 기기 유출 후 루머
4. 출시 전 공개 정보
4.1. 발표 임박 확인4.2. 트레일러 공개4.3.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4.4. 정식 발표 - 프레젠테이션 2017
4.4.1. 동시 공개 타이틀
5. 반응
5.1. 공개 전5.2. 첫 공개 후 반응
6. 부정적 여론7. 한국 시장 출시 전
7.1. 발매 확정 이전 루머 및 추측
8. 기타

[clearfix]

1. 개요

닌텐도 스위치가 발매되기 전까지 알려졌던 각종 루머를 정리하는 문서.

전반적으로 닌텐도의 루머 치고는 얼추 들어맞는 내용이 많았지만 아직 사실 여부를 알 수 없었거나 거짓으로 판명된 내용도 일부 있었다.

2. 발표 전 루머

Nintendo Switch의 코드명은 'NX'였다. 이 NX는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붙여준 것으로 사전적 의미가 없으며 그 의미가 밝혀지지 않아(2006년부터 사용한 닌텐도 Wii의 약자인 NW와 마찬가지로) 휴대용과 거치형이 통합된다는 의미에서 Cross → X가 되어 NX가 된게 아니냐는 등 온갖 추측이 난무했다.

NX는 '코드네임'이었기 때문에 언제든 바뀔 수 있었지만 팬들은 지난 닌텐도의 작명 센스를 떠올리며 "NX"가 정식 명칭으로도 괜찮으니 바꾸지 말라고 요청한 바 있었다. 닌텐도의 신임 사장인 키미시마 타츠미는 당시 인터뷰를 통해 "NX"라는 이름이 어디서 왔는지 자신도 모른다고 하였다. 이 이름을 지은 사람이자 그 의미를 유일하게 알고 있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이 NX의 유래와 의미를 자신에게 알려주지 않고 타계했기 때문이다. 게임인포머에서도 미야모토 시게루, 아오누마 에이지에게 물어본 결과 그들마저도 NX의 뜻이 무엇인지를 모른다고 했었다. 닌텐도 X의 약자일지도 모른다고 답변하는 것을 보면 닌텐도 스위치라는 이름은 이와타 사토루 사장 타계 이후에 새로 정한 명칭인 듯 하다.

2011년에 발매한 닌텐도 3DS는 꽤 선전했으나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이루어짐에 따라 모바일 시장의 규모가 커지면서 스마트폰에 입지를 빼앗길 위기에 처했으며 2012년에 발매한 Wii U는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리지 못한 채 1년 후 발매된 PlayStation 4Xbox One에 밀려 부진했다. 닌텐도 내적으로는 2010년부터 적자가 지속되는 가운데 Wii U를 발매하고 3년이 채 지나지 않은 2015년 3월 17일에 모바일 시장 진출과 더불어 NX의 개발을 언급하였다. 아울러 2016년에 해당 게임기에 대해 발표하고 싶다고 했는데 이 발언 직후 닌텐도의 주가는 2011년 6월 이후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다만 이를 공개한 것은 닌텐도가 모바일 시장에 진출하면서 콘솔 시장에 소홀해지는 것이 아니냐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이러한 닌텐도의 대내외적 상황을 고려하면 NX는 9세대 가정용 게임기일 것이며 발표 후 오래 지나지 않아 발매될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다. Wii U를 대체할 비장의 카드로서 닌텐도가 E3 2015에서 타 회사에 비해 너무도 빈약한 발표 내용으로 혹평을 받았던 데다 최근 들어 주목받는 작품이 별로 나오지 않는 점을 들어 주력 게임 제작팀을 모두 NX 대응 소프트 개발에 투입한 것이 아니냐는 것이었다. 하지만 NX가 9세대 게임기라고 가정할 경우 2016년 말~2017년 초에 발매된다고 해도 전 세대기인 Wii U와의 간격이 4년밖에 안 되고 다른 두 메이저 콘솔과의 간격은 겨우 3년 남짓이기 때문에 단정하기 힘들다는 주장도 있었다. 오히려 휴대용인 게임보이 어드밴스가 에뮬레이터 문제 등으로 인해 2001년 발매되고 3년 만에 닌텐도 DS로 대체된 전례가 있으므로 발매 후 4년이나 지난 닌텐도 3DS의 후속작일 것이라는 반박도 있었다. 이와타 사토루 사장의 생전 과거 발언을 바탕으로 거치형과 휴대용이 통합되는 것이라고 추측하는 팬도 있었고 그들의 예상이 결국 정답이었다.

2016년 10월 초 당시 닌텐도는 극도로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어 발매가 예정된 날짜로부터 5달 정도밖에 남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그 어떠한 유출본조차 공개되지 않았기에 확인된 정보가 매우 적었다. 그로 인해 여러 확인되지 않은 루머들이 난무하고 있었다. 확실한 사실은 NX는 기존의 콘솔과는 매우 다른 형태가 될 거라는 점뿐이였다.

2016년 10월 1일 닌텐도 뉴욕 지점의 2층에서 이벤트가 진행되었다. 그러나 닌텐도가 무엇에 대한 이벤트인지 밝히지 않았었으므로 NX와 전혀 관련없는 이벤트일 가능성이 제기되었고 정말로 아무 관련이 없었다. 그 때 당시 10월 21일에 이와타 사토루가 시작한 닌텐도 다이렉트가 시작된지 5주년이 되는 날이므로 이 때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었고 10월 26일에 일본 닌텐도 결산 발표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그 이전에 공개될 가능성이 있다는 추측이 있었다. 그러나 닌텐도 캐나다 지부 사장이 "NX는 닌텐도 다이렉트로 공개될 것 같다."라고 발언했었다.

일본 맥쿼리 캐피탈 증권이 내놓은 리포트에 따르면 NX는 2016년 10월 말에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라고 하며 2016년 11월 휴대기, 2017년 거치기로 두 개의 분리된 장치로 출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또한 휴대기의 가격은 3DS 런칭 당시 가격 문제를 고려하여 200에서 300달러 내외로 출시될 것이라 예상했다.
"I've talked to two people who have used it. One is from Ubisoft and he said programming for it is actually really nice and Nintendo is working very closely with him and that the concept is great because he said, you could play... Uh, I dunno how careful I should be with it... Let's say you could play Assassin's Creed once you have your handheld plugged into your console. And then, you could then detach the thing and take it with you and play the Assassin's Creed mobile game out of your pocket. And then when you get back home, plug it directly in and now it attaches back to the... That's brilliant. That's smart, right? Taking a form of the game with you as you go. So he says it's a dream to code for. And then somebody I know who's played on the NX for 20 minutes said... It's as innovative as they'd hoped and 'we wish we had done that.'"
"난 그걸 써본 사람 둘이랑 얘기해봤어요. 한 명은 유비소프트 소속인데 그걸 위해 프로그램 짜는 게 상당히 괜찮고 닌텐도가 자기랑 굉장히 밀접하게 작업하고 있고 또 그 컨셉이 대단하다고 얘기했죠. 왜냐하면 그가 말하길 당신은... 어, 얼마나 조심스럽게 얘기해야 할 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말해보죠. 당신이 휴대기를 콘솔에 합체시키면 어쌔신 크리드를 플레이할 수 있어요. 그리고 이제 당신이 그걸 뽑아내서 들고다니면 어디서나 어쌔신 크리드 모바일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지요. 그리고 다시 집에 돌아와서 그걸 곧바로 꽂아놓으면 다시 그게... 대단해요. 기발해요, 안 그런가요? 당신이 있는 곳에 따라 게임의 형태가 바뀌는 거에요. 그는 그게 코딩의 꿈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제가 아는 누구는 NX로 20분 동안 플레이해보고선... 기대했던 만큼 혁신적이고 '우리가 이걸 해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말했어요."

2.1. NX 가정용 기기 루머

2.2. NX 휴대용 기기 루머

아래의 루머를 따로 언급할 필요가 있는 것은 기존 루머와 방향성이 완전히 다르면서도 신빙성이 꽤 높은 단일 출처의 구체적인 루머이기 때문이다. 이 내용은 사실상 확정이 된 카트리지 사용설을 제외하면 위에 언급된 대부분의 루머와 전혀 일치하지 않는 것으로 PS4 네오프로젝트 스콜피오 루머를 정확하게 맞춘 바 있는 유로게이머/디지털파운드리 측에서 처음 보도하고 이외 언론에서도 반복적으로 확인된 실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루머였다.

유로게이머가 다수의 소스로부터 확인한 정보에 따르면 NX는 휴대용 기기라고 한다. 주요 정보는 다음과 같다.

파일:nx-is-a-portable-console-with-detachable-controllers-146954516457.jpg[4] [5]

이는 NX를 Wii U의 후속 기종으로 보았던 기존의 루머들을 완전히 뒤엎는 내용이다. 비록 TV 연결이 가능하고 기사에서도 원칙적으로는 "하이브리드"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나 2인용 이용 시 컨트롤러 사용이 상당히 제한적으로 보인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 루머대로라면 NX는 3DS의 후속 기종으로 보는 편이 맞다. 실제로 3DS는 Wii U보다 훨씬 성공적이었고 특이하고 비표준적인 하드웨어 설계에 대한 닌텐도의 고집도 서서히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는 게 중론이었다. 따라서 닌텐도가 설계하기 까다로울뿐만 아니라 영향력도 잃어가는 거치형 콘솔 대신 동시기의 태블릿과 비슷한 설계를 가진 휴대용 콘솔로 역량을 모은다는 계산은 충분히 그럴듯 해 보인다. 중간에 뉴삼다수로 리뉴얼을 하기는 했지만 3DS의 후속기 역시 슬슬 나올 때가 됐다는 추측 역시 신빙성을 더해 준다.

루머들 중 가장 들어맞는 부분이 많았다. 아무래도 내부 정보 유출이 맞았던 듯.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너무나 혁신적인 아이디어였던지라 설마 저렇게 나올까해서 믿는 사람이 없었다.

2.3. 스펙 루머

일본 저널이 닌텐도를 취재한 바로는 2016년 내에는 닌텐도 스위치에 관한 이야기를 스펙 포함 일절 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닌텐도 스위치를 개발하고 있는 서드파티 게임 회사들은 일단 스위치의 스펙을 알기에 닌텐도가 아니라 게임 회사를 통해서 스위치의 스펙을 유출할 수는 있다고. 물론 이 쪽의 내용도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거의 없고 거의 루머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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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발표 후 루머

3.1. 기기 유출 후 루머

2017년 2월 중국에서 스위치 출시버전이 일찍 유출되면서 분해 분석 및 성능 테스트를 한 결과가 퍼지고 있다.

4. 출시 전 공개 정보

4.1. 발표 임박 확인

2015년 3월 17일 이와타 사토루 前 닌텐도 사장이 DeNA와 모바일 게임 제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하드웨어'를 언급하며 존재가 처음 확인되었다. 당시 발표 영상 이후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2016년 4월 27일 진행된 결산 발표에서 2017년 3월경 전세계 발매를 계획하고 있음을 밝혔다.[11] 하지만 한국은 공개가 되지 않아서 사람들의 불만과 불안을 키우고 있다.

4.2. 트레일러 공개


닌텐도, 닌텐도 아메리카 2016년 10월 20일 오전 9시 30분 트위터를 통해 기습적으로 트레일러 공개 일정을 알리고 한국 시각으로 2016년 10월 20일 오후 11시 3분 가량의 프리뷰 영상을 통해 공식 발표되었다. (트레일러 영상 배경 음악은 'White Denim - Ha ha ha ha (yeah))
이 배경음악을 포함한 White Denim의 일부 곡들의 저작권이 복잡하게 꼬여버렸고, 이로인해 이 곡들의 저작권자가 정확히 누구인지 알수없어서 사용계약을 연장할수 없다는 이유로 2023년 10월중반쯤에 영상이 비공개처리되었다. #Game Spot에서 업로드한 트레일러
파일:gallery02.jpg 파일:partners.png
사용 방식의 예시들 서드파티 목록

스위치의 발표와 동시에 Wii와 Wii U 시절의 성능 차이로 등을 돌렸던 여러 서드파티들과의 공식 파트너 목록 또한 일부 공개되었다. 목록은 위 이미지 속 왼쪽부터 아래와 같다.

4.3. 지미 팰런의 투나잇 쇼

2016년 12월 7일 지미 팰런투나잇 쇼에서 실물이 공개되었다.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가 시연됐다. 4분 50초부터

4.4. 정식 발표 - 프레젠테이션 2017

2016년 10월 27일 닌텐도는 일본 시각으로 2017년 1월 13일 오후 1시 일본 도쿄 빅사이트 컨벤션 센터에서 닌텐도 스위치 프레젠테이션 2017을 개최할 것이라고 공표했다. 각 국가별 출시일과 가격, 그리고 소프트웨어 라인업 등이 발표될 것이라고 한다. 언론사를 대상으로 한 발표회로 온라인 생중계도 동시에 진행된다. 한편 이어지는 14, 15일에는 일반인들을 상대로 한 체험회가 개최된다. 체험회 장소는 마찬가지로 도쿄 빅사이트 컨벤션 센터이다.


일본어 버전 프레젠테이션 영상은 여기로 (한글자막).

2017년 1월 13일 일본에서 개최된 닌텐도 스위치 프레젠테이션에서 공개된 정보를 모아놓은 항목이다.

4.4.1. 동시 공개 타이틀

파일:switchSW170113.jpg

5. 반응

5.1. 공개 전

닌텐도의 팬들은 Wii U의 부진으로 인한 거치기 시장 암흑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이 일찍 다가왔기에 일단 공개된 것만으로도 환호하는 분위기이다. 한국과 중화권에서는 NDS시절 홍콩과 대만에서 DSi 발매를 건너뛰고 바로 3DS로 넘어간 전례를 근거로 미발매된 Wii U를 건너뛰고[16] NX가 출시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E3 2016에서 NX에 대한 내용은 없었다. 아마 E3 이후 따로 컨퍼러스 등을 열어서 공개할 예정인 듯 하다. 2016년 가을 공개 예정. 그러나 9월 셋째 주가 지나도록 아무 것도 공개되지 않아 팬들은 아직까지도 NX에 대한 내용 공개를 기다리고 있다. NES 클래식 에디션 광고 보고 이게 NX냐는 농담을 하는 사람도 있다.

미국 닌텐도의 레지 피서메이 사장이 NX에 대해 PS 4 네오나 스콜피오와 달리 성능은 그리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고 발언하는 바람에 또 이번에도 저사양 게임기냐는 논란이 폭증하고 있다. 하지만 대상으로 삼은 PS 4 네오나 스콜피오는 최신 기술을 적극 도입한 하이엔드형 기기를 지향하고 기존 PS 4나 Xbox One이 메인 스트림의 역할을 계속하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저사양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다.

미야모토 시게루가 왜 E3 2016에서 NX를 공개하지 않았는지의 질문에 이미테이션 제품이 나올까봐 라는 답을 하기도 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아마 NX에도 새로운 시도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물론 닌텐도가 NX를 설명할 때 휴대용과 거치형의 통합이라고 말하긴 하였으나 만약 이 발언이 사실이라면 '통합' 이라는 것이 단순히 PlayStation 4PlayStation Vita의 관계처럼 단순히 휴대용 게임기를 거치기의 컨트롤러로 사용하는 방식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Wii가 발매된지 얼마 후에 MS에서 위모컨을 모방한 키넥트가 나온 전례가 있기 때문에 NX에도 Wii처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탑재된다면 말이 되는 이야기이다.

5.2. 첫 공개 후 반응

2016년 10월 20일 11시 28분 기준 닌텐도 미국 채널의 트레일러 영상의 추천수는 약 3만이고 비추천 수는 889이다. 비추천 수가 3% 미만밖에 안되는 걸 보아 사람들의 반응이 대체로 좋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닌텐도 주가는 당일 25,940선에서 27,270까지 한 때 급등하였으나 다음날 25,185으로 오히려 하락해 폐장하는 등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주식 시장에서 이런 반응이 나온 이유는 "기존의 닌텐도 팬 외의 (Wii 처럼) 광범위한 고객을 끌어들이기는 역부족"이라는 평가 때문.

동영상이 나온지 하루밖에 되지 않았지만 조회수가 1000만을 뛰어넘었다. 사람들의 엄청난 주목을 이끌고 있다.

2016년 10월 25일을 기점으로 조회수가 2000만을 넘었다.

특히 거치형과 휴대용의 하이브리드라는 컨셉은 닌텐도 특유의 게임 철학에 매우 잘 들이맞는다는 평이다. 닌텐도는 항상 여러 사람들이 야외로 나와 모여 함께 즐긴다는 컨셉을 살리려 했으며 그 결과가 게임보이로 시작된 휴대용 게임기였다.[17] 그러나 지금까지 휴대용 게임기는 항상 그 크기 때문에 성능의 한계가 있었고 고성능 게임을 위해서 거치형 콘솔과 휴대용 콘솔 두 개의 라인업을 유지했어야 했다.

거치용 콘솔로도 함께 논다는 걸 강조하기 위해 닌텐도 64 시절부터 항상 게임패드 슬롯 수를 4개로 유지했지만 Wii U에서 대차게 말아먹고 만다. Wii U는 특유의 게임패드와 제한적인 성능 때문에 오프라인 멀티플레이시 성능이 다운되거나[18] 스플래툰처럼 Wii U 프로콘에 위모트를 묶어 써야 하는 참사가 벌어지고 말았다.

그러나 이젠 휴대용, 거치용의 하이브리드인 스위치가 나오면서 원래 닌텐도가 지향했던 방향으로 돌아왔다는 평이다. 더 이상 휴대용과 거치용 별도의 라인업이 아닌 하나의 라인업으로 통일되면서 혼자 차분히 집에서 대형 스크린으로 플레이 하는 건 물론 야외에서 친구들과 함께 만나 하나의 콘솔로도 여러 명이 동시에 즐기는 것도 가능해지면서 그야말로 게임 완구로서의 성능을 극한으로 살린 것이다.

콘솔이나 비디오 게임에 친숙하지 않은 한국 언론들이나 해외 대형 언론들은 부정적이거나 뜨뜻미지근한 것이 대부분이나 포브스, 인벤은 별도의 칼럼을 내어 호평했다. '닌텐도 스위치'가 가리키는 달을 봐야 하는 이유 당연하게도 루리웹에서 반응은 기대된다 vs 안 봐도 망한다로 극명하게 갈리는 중이다.

영국의 게임 리뷰어 짐 스털링은 "닌텐도답게 적절하게 특이하면서도 태블릿이 뭔지 헷갈렸던 Wii U와 달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좋은 디자인과 광고"라고 평했다.

6. 부정적 여론

7. 한국 시장 출시 전

닌텐도 스위치가 한국에 정식 발매된다는 소식이 나오기 전에는 여러 가지 설들과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었다. 2017년 9월 말 닌텐도의 정식 발매 공지 전까지 있었던 여러 우여곡절 이야기들은 아래와 같다. 되도록 시간 순으로 정리하였다.

7.1. 발매 확정 이전 루머 및 추측

스위치 한국 정식 발매 여부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습니다.
공식 사이트에는 관련된 공지 사항이 없으며 메일을 보냈을 때 이런 답변이 왔었다.
2018년 2019년(3.) 정식발매 없음(4.)
2018년 초(1.) 2018년 5월(2.) 2018년 하반기
1.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시즌. 즉 2018년 초.
이 설에서는 마리오와 소닉 동계올림픽 신작을 런칭 타이틀로 보았다. 다만 마리오와 소닉 베이징 올림픽2008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한 중화권에 정발되지 않은 전례로 보았을 때 스위치판의 정발 없이 3DS판만 정발할 수도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33]
2. 2018년.
이 설에 따르면 상반기의 경우 Wii3DS가 해외 발매 1년 정도 후에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34]를 런칭 타이틀 중 하나[35]로 하여 어린이날 즈음에 정식 발매한 텀을 따라 정발한다. 1번의 발매 시기에서 단기적으로 미루어질 경우에 가능한 시나리오 상의 발매 일정이기도 했다. 다만 Wii U의 경우도 있었으니 신중하게 판단할 문제로 보기도 했는데 이 시나리오마저 무기한 연기 등으로 현실화가 어려울 경우 한국닌텐도를 향한 국내 여론이 악화될 것이라 보았다. 하반기의 경우 당시까지 알려진 큰 런칭 타이틀은 없었지만 3DS 타이틀이 시들기 시작하기 때문에 세대 교체를 위해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보기도 했다.
3. 3DS 계열 기종의 출하 및 지원이 종료될 것이라고 예상되는 2019년.
스위치 독점 포켓몬스터 8세대 신작이 2018년 하반기에 나오지 않는다면 늦어도 이때에는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포켓몬스터 울트라썬·울트라문이 3DS로 발매되는 마지막 포켓몬 본가 시리즈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이 때까지 정식 발매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중화권과 같이 북미판/일판에 한국어 스티커를 붙여 발매하거나 정발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고 봤다.
4. 한국 내 정식 발매 없음.
이 설에 따르면 마이닌텐도 서비스를 개시한 것으로 보아 2019년에 3DS 계열 기종의 출하가 중지되고 지원 종료 후에 닌텐도사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위주로 명맥만 간신히 유지하면서 경영을 이어간다고 보았다. 즉 포켓몬스터 8세대가 스위치 완전 독점 신작으로 나와도 스위치를 한국에 정발하지 않는 것. 한국닌텐도의 사업 완전 철수를 고려하지 않는다 해도 스위치와 별개로 나올지도 모를 3DS의 후속 기종도 정발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최악의 시나리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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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기타



[1] 일반적인 스위치보다 더 두꺼워지고 배터리가 없어서 별도의 전원공급이 필요한 대신 추가적인 포트와 더 많은 개발툴이 내장되어있으며, 더 많은 RAM과 내장 메모리가 탑재된 고급형 개발킷. 일반 모델에 디버깅 기능 정도만 추가된 정도인 EDEV 개발킷도 존재한다[2] 이후 개발자 참고용 문서에 수록된 사진이었다는게 밝혀졌다.[3] 그러나 소닉 포시즈가 후술될 휴대용기기 루머로 보다면 소닉 제너레이션즈 청의 모험처럼 나올 수도 있다.[4] 유로게이머에서 제보를 기반으로 기기의 생김새를 재구성한 그림이다. 공식 일러스트 및 제품 설명이 아니니 유의.[5] 원사운드가 발표 직전에 관련 루머를 언급한 만화를 그리면서 해당그림을 수정해서 사용했는데, 원본보다 더 정확한 그림이 되어버렸다.#[6] 아직 해상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하지만 거의 모든 루머들이 NX의 해상도를 720p 정도로 설명하고 있다.[7] 유일하게 기존 루머와 일치하는 부분이다. 상당히 뜬금없었던 카트리지 유통 루머가 이제서야 말이 된다는 반응이 많았다.[8] https://www.facebook.com/ARM/posts/10155055906014588 (현재는 삭제)[9] 휴대 모드일 때의 성능은 아직 테스트 결과를 신뢰할 수 없는 상태다. 소프트웨어에 따라 배터리 소모 속도가 다르다는 점에서 이미 예견되었지만 클럭이 유동적이며 테스트 당시엔 아이들 상태로 측정했기 때문이다.[10] Wii U가 352 GFLOPs, Xbox One이 1.31 TFLOPs이다.[11] 출시 예정일자는 닌텐도 북미지사의 트위터 계정을 통해 따로 안내되기도 했었다.#[12] 사실 HD 진동이라는 용어나 기준은 없다. 진동이 섬세하게 느껴진다는 것을 표현하기 위해 닌텐도가 쓴 용어인 것으로 보인다.[13] 만약 2대일 경우를 가정해도 TV 아웃은 1대뿐이다. 2인 플레이시 1명은 조그마한 화면으로 플레이한다.TV 를 한대 더사면 둘다 큰화면으로 플레이가 가능하다.[14] #[15] 이때까지는 소닉 2017 프로젝트라는 이름과 임시 로고를 사용했다.[16] 중화권에서는 2DSNew 3DS 포함[17] 실제로 게임보이는 아이들이 놀이터에서 가지고 놀 것을 고려하여 매우 튼튼하게 만들었다. 전쟁터 폭격에도 견딜 정도로.. 3DS 같은 경우에도 무선 교환 기능인 엇갈림 통신의 빈도를 늘리기 위해 밖으로 나가는 걸 권장하고 있다. 그러나 최신 기종에서는 구세대의 자랑이던 경이로운 내구력은 더이상 기대하기 어려우며 3DS의 슬립 기능의 배터리 효율은 좋다고 하기 어렵다.[18] 마리오 카트 8의 경우 3인 이상 플레이시 프레임이 반토막난다.[19] 애플의 악세사리 서드파티 업체들은 별도의 홀더를 만들어 양쪽의 리시버를 줄로 잇는 부속 악세사리를 19달러에 판매하고 다녔는데 이런 서드파티 악세사리들이 나올 수도 있다.[20] 일단 공개된 특허에서 조이컨에 스프링을 사용한 버튼식 고정 장치가 실제 공개된 기기의 '+' , '-' 모양 버튼이 위치한 곳의 뒷면에 존재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21] 테라바이트급으로 용량을 늘리는 것 자체는 불가능한 게 아니지만 값이 수십만 원 이상 뛰어버린다.[22] 일단 서드파티 계열은 문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현재 대형 서드파티 개발사의 최신작들은 못해도 40GB를 넘는 용량을 가지고 있다. (BF1:50GB,COD:IW:70GB,GR WL:50) 외장 저장 장치를 이용하지 않는 이상 현재의 닌텐도 스위치 내부 용량, 게임 카드 용량으로는 이런 게임을 구동할 수가 없다.[23] 다만 외형상 본체만으로는 스탠드 모드 상태에서 충전 중 플레이가 불가능하며 들고 할 때에도 본체 뒷면에 배터리를 붙이지 않는 한 같이 잡고 해야 하기 때문에 다소 불편할 것으로 보인다.[24] 루머에서 나온 Tegra X1는 FP32 기준 512Gflops, Texel fill-rate 기준으로 16GTexel/s인데 Xbox One Durango GPU의 1,310.2Gflops, 40.9 GTexels에 못 미친다. 물론 커스텀으로 어느 정도는 간극을 좁힐 수 있다.[25] 그렇게 된다면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이 한국어화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리메이크판은 한국어 지원이 되지 않을 것이다. 최초로 한국어화된 것은 게임보이 컬러포켓몬스터 금·은이고 게임보이 어드밴스는 당시 총판이던 대원미디어 측에서 한국어화하지 않고 발매하여 포켓몬스터 루비·사파이어, 포켓몬스터 에메랄드등은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 한국어화가 재개된 것은 포켓몬스터 다이아몬드·펄2007년이다.[26] 전세계 판매량 중 한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포켓몬스터 시리즈보다 별의 커비 시리즈, 플레이스테이션으로 나오는 일본 게임들이 오히려 더 높다고 볼 수 있을 정도이다.[27] 최소 35만원 가량. 3DS가 20만원대였음을 생각하면 상승폭이 꽤 크다.[28] 하지만 이것을 무조건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의 한국어화가 끊긴다고 말할 수 없었던 게 닌텐도 스위치 게임은 VOEZ와 대개척시대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이 제작사가 마음만 먹으면 게임 내부에서 얼마든지 언어 선택을 자체적으로 지원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닌텐도 스위치가 미정발되었다고 해서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의 한국어 지원 중단을 단정지을 순 없었다. 또한 포켓몬 컴퍼니 사에서 6세대부터는 포켓몬 메인 시리즈에 한국어가 기본적으로 탑재된다는 말도 있었다.[29] 이마저도 2012년 이후인 3DS 시절에 들어서는 DS 당시 50만 장 넘게 팔리던 시절에 비해 판매량이 반토막난 것이다. 포켓몬스터/외전의 경우 손익분기점을 못 넘겨 포켓몬 불가사의 던전 시리즈는 시간의 탐험대/어둠의 탐험대을 끝으로, 포켓몬 스크럼블 시리즈는 슈퍼 포켓몬 대격돌을 제외하면 정발되지 않고 있다. 포켓몬 레인저 시리즈나 포켓몬 배틀 레볼루션, 포케파크, 폿권: POKKÉN TOURNAMENT 등 거치기로 나온 포켓몬 외전작은 아예 한국에서 정발되지 않았다. 물론 여기에는 거치기인 Wii U가 처참한 판매량으로 인해 정발되지 않은 탓도 있다.[30] 마리오 시리즈의 경우 슈퍼 마리오 시리즈, 마리오 카트 시리즈만 손익분기점을 턱걸이로 겨우 넘긴 정도이며 그 외 마리오 파티 시리즈, 마리오 RPG 시리즈, 마리오 스포츠 시리즈, 마리오와 소닉 올림픽 시리즈 등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시리즈는 완벽 한국어화가 된 Wii판만 손익분기점을 비교적 안정적으로 넘겼지만 반글화가 이루어진 3DS판은 손익분기점을 넘기지 못했다. 그러나 이는 어쩌면 당연한 것이 번역 수준도 애매하고 표현의 통일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에...[31] 이에 대한 예외는 커스텀 펌웨어의 영향으로 전 세계적으로 기기 2대당 소프트웨어 1대가 팔린 수준의 PlayStation Portable이 있다. 그러나 PSP의 경우에도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PMP로서 팔렸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게 뒤바뀐 게임기는 없다고 보아도 좋다. 애초에 이게 뒤바뀔 정도로 문제가 심했다면 하드웨어 제조사는 손해를 보기 때문에 해당 기종을 일찌감치 단종시킬 것이다. 위의 논리가 사실이라면 SIEK와 PS 진영 서드 파티 유통사들은 커펌 때문에 PlayStation 4 한국어화까지 소극적이었을 것이다. 실제 PlayStation 3도 초창기에는 한국어화에 소극적이었다.(그렇다고 그 당시의 이성욱 사장의 책임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었다.)[32] 원래 어린이날 깜짝 정발설, 추석 정발설 등이 존재하였으나 그 시기가 지나고 나서 내용이 삭제되었다.[33] 실제로는 소치 올림픽이 망해서 동계올림픽 신작 자체가 없었다.[34] 별의 커비 로보보 플래닛처럼 해외와 동시발매 할 수 있다고 보기도 했다.[35] 이외의 런칭 타이틀이 나온다면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 ARMS, 스플래툰 2, 파이어 엠블렘 무쌍, 제노블레이드 2 등은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타이틀이므로 1-2-스위치, 슈퍼 마리오 오디세이가 유력하다고 보기도 했다.[36] 물론 공식적인 것은 아니고 주 내용은 OS를 분석하면서 NES 에뮬레이터를 발견했다는 내용이다.[37] 심의 관한 기사에도 나와있듯이 발매가 확정 사항이 아니란 것이 당시 공식 입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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