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Pokémon GO에서의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을 나열한 문서.2. 상세
레이드와 배틀리그가 주요 콘텐츠다 보니 공격이 높거나 내구가 좋은 포켓몬이 환영받는다. 다만 별의모래와 경험치용으로 쉽게 잡을 수 있는 애들이 있는가 하면 써먹을 곳이 거의 없는데 알에서 나오거나, 억지로 잡아야 하거나, 잡기 힘든데 딱히 잡을 가치도 없는 그런 포켓몬이 많고 이들의 평은 다른 포켓몬들보다 평이 좋지 않다.하지만 2018년 12월 유저간 대결 모드인 트레이너 배틀이 추가되면서 몇몇 포켓몬들이 구원받았다. 특히 최대 CP 제한이 있는 슈퍼리그(1500), 하이퍼리그(2500)의 존재는 몇몇 포켓몬들을 구원해주었다. 제한이 레벨이 아닌 CP다 보니, 풀강시 1500, 2500에 근접하면서 체육관 배틀 공격/방어 및 레이드에서 버려졌던 많은 몬스터들이 슈퍼리그나 하이퍼리그에서 깡패로 돌변하기도 했다.
2.1. 목록
본가에서 사기 포켓몬은 ★, 본가에서도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은 ☆ 표시.- 노말 타입, 독 타입, 벌레 타입, 페어리 타입(레이드 한정)
타점도 안 좋고 DPS도 최악인데 대체 타입까지 너무 세서 그냥 봉인. 독 타입이나 벌레 타입, 페어리 타입은 이중약점을 노리고 아주 가끔 쓰기도 하지만, 약점도 못 찌르는 노말 타입은 그저 안습한 처지.[1]
- 닥트리오
공격이 괜찮은 편이고 기술배치 자속 통일이 가능하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CP가 1557밖에 안 되며, 속도가 느린 편인 진흙뿌리기와 체력이 111밖에 되지 않는 닥트리오의 절망적인 내구는 상성이 맞지 않다. 알로라 폼의 경우에는 방어 상성이 좋아지고 공격력과 방어력이 약간 상승했지만, 체력은 그대로이기에 절대적인 대우는 원종과 대동소이하다.
- 루주라
국내에 Pokémon GO가 공개된 2017년 기준으로는 얼음 타입에서 꽤 높은 편에 속하는 223의 공격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내구가 너무 약해서 그 때도 공격이 180에 불과한 파르셀이 더 고평가받을 정도였다. 물론 맘모꾸리, 글레이시아 등 접근성도 좋은 상위호환의 등장 이후로는 더욱 처참해졌다. 에스퍼 타입으로도 사이코쇼크밖에 없는데, 뮤츠까지 가지 않아도 후딘이나 에브이, 가디안 정도만 돼도 루주라 따위는 아득히 능가한다.
- 메타몽
다른 포켓몬[2]으로 변장해 있다는 설정으로 위 각주의 포켓몬들을 잡다가 확률적으로 나온다. 문제는 다른 포켓몬들보다 포획 확률이 낮게 설정되어 있어 볼을 많이 버리게 만들고, 잡는다 해도 뮤를 잡기 위한 스페셜 리서치 외에는 쓸 일이 없다는 것. 게다가 스페셜 리서치 추가 이후엔 퀘스트 때문에 억지로 잡아야 하는데, 이전에 억지로 잡아야 했던 니로우, 코일의 경우 자주 뜨기라도 했는데 메타몽은 둥지도 없고, 야생에서 발견하기도 힘들어 그냥 무작정 다 잡아가며 살펴보는 방법 외엔 없다. 그나마 포켓몬스터 레츠고! 피카츄·레츠고! 이브이 발매 기념으로 멜탄 스페셜 리서치에 메타몽 포획이 있었는데, 발매 직후 한정(약 보름)으로 필드리서치로 구구를 잡으면 무조건 메타몽으로 변신해서 이 방법으로 메타몽을 수급하거나, 뮤 리서치를 해결한 사람들이 있었다.
- 투구푸스
물 + 바위 타입 덕분에 다른 바위 타입에 비하면 방어 타입 면에서 이점을 갖지만 체력이 심히 낮아서 방어 타입을 감안하더라도 방어에서 잘 버티는 포켓몬은 못 되고, 어태커로 쓰기에는 본가에 구현된 바위 타입 노말 어택이 없어서 스킬 구성이 너무 안 좋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바위 타입은 비행 타입을 겸하는 포켓몬들의 저격에 주로 사용되는데 투구푸스의 노말 어택은 연속자르기(레거시), 머드숏, 바위깨기로 모조리 비행 타입에 반감당하는 타입들인 바람에 평타에서 제대로 된 공격력이 나오지 못한다. 결국 주력 차징기가 타입 보정도 받고 있는 스톤에지이고 차후에 폭포오르기가 새 노말 어택으로 추가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페셜 어택인 물의파동이 개판이라 스톤에지를 배우는 다른 바위 타입 포켓몬들에 비해 약간 대우가 좀 안 좋은 편이다.
- 쥬피썬더, 부스터☆
너무 많은 상위호환들의 범람으로 묻힌 케이스이다. 사실상 상위 호환 취급을 받았던 밑의 썬더와 파이어조차 현재로서는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일 정도니 쥬피썬더와 부스터는 말할 것도 없다.
- 프리져, 썬더★, 파이어☆
셋 다 경쟁자가 많아져서 망한 포켓몬들이다. - 프리져: 내구형 특성상 레이드에서는 부적합하고, 배틀리그에서도 한때 크게 활약했으나 이후 경쟁자들이 늘어서 밀려났다.
- 썬더: 능력치는 준수하고 기술도 괜찮은 편이지만 하필이면 물 타입이 많이 쓰는 얼음 타입 기술에 약점을 찔리는 전기/비행 타입이라 상성이 매우 불리하고[3] 얼음 타입 기술에 약하지만 물 타입 기술을 반감하고 능력치가 매우 높은 제크로무가 존재한다.
- 파이어: 불꽃/비행 타입에서 크게 활약하였으나 두 타입 모두 레이드에서 활용도가 낮은 편에 속하는 타입이고, 레시라무의 등장과 이벨타르의 데스윙, 그리고 레쿠쟈의 메가진화와 화룡점정의 구현으로 인해 완전히 사장되었다.
- 꼬지모
공격력이 어느 정도 되긴 하지만, 같은 바위 타입 중에 거대코뿌리와 램펄드라는 좋은 포켓몬이 이미 있다. 심지어 야생에서의 출현율도, 포획율도 낮다. 글라이거, 피콘, 만타인과 함께 10km 함정 일명 '글피만꼬' 중 하나였으나, 모두가 5km로 강등되고 대신 폴리곤과 초라기가 들어가나 싶더니, 다시 폴리곤은 그대로유지된 와중에 초라기는 5km로 강등되고 꼬지모가 다시 10km로 올라갔다. 환영받는 점이 있다면, 거의 움직이지 않는데다가 적당히 큰 몸집으로 넓은 볼 판정, 적당히 먼 거리, 낮은 포획률 덕분에 엑설런트를 연속으로 띄우는 미션에서 애용된다는 점.
- 해루미☆
진화용 아이템까지 요구하는데도 공격이 높지도 않은데다, 방어가 심하게 좋지 못하다. 차라리 진화용 아이템를 같이 요구하는데 성능이 훨씬 좋은 로즈레이드를 쓰는 게 나을 정도.
- 단단지
본가에서는 파워트릭과 트릭룸의 조합 덕분에 나름 잘 쓰이는 포켓몬이었지만, 단단지의 장점이라 할 만한 요소가 모조리 사라진 포켓몬 GO로 오면서 그대로 몰락했다. 40레벨 기준 최대 CP가 고작 300[4]으로, 미진화체들도 어지간해선 300을 넘는 걸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낮은 수치이다. 설상가상으로 공격 종족치는 전체 포켓몬 중에서 최하위. 특유의 방어력과 낮은 CP로 인해 CP500 이하의 리틀컵에서 거의 무적의 성능을 보였지만 그 때문에 사실상 영구밴에 가까운 취급을 받고 있어 쓸 곳이 없다.[5] 심지어 3성 레이드 보스로 나왔는데 다른 3성 레이드 보스와 달리 50레벨 그림자 메타그로스에 눈버프 받기 전까지 아예 1인 공략이 불가능해서 대우가 더 개판이었다.
- 마그카르고☆
사실상 본가와 취급이 비슷한 포켓몬. 불꽃 타입으로도, 바위 타입으로도 쓸 일이 없다. 방어 상성이 가히 나쁜 수준이고 CP, 공격, 방어, 체력 모두 다른 불꽃, 바위 타입 포켓몬에게 밀린다. 거기다 포획률도 낮아 잡기도 힘들어서 별의모래 확보를 위해 가볍게 잡기에도 애매한 포켓몬.
그나마 GO배틀리그의 슈퍼리그에서는 쓸 만한 포켓몬인데, 시즌 10 때 불태우기와 암석봉인을 받은 데다[6] 이후 시즌 22를 기점으로 암석봉인의 에너지 요구량이 줄어드는 상향까지 받았기 때문. 물론 정규 리그에서는 마그카르고의 약점을 찌르는 땅, 물, 격투, 바위 타입들이 많은 편이라 큰 활약은 어려우나, 러브컵 같은 특수컵에서는 강력한 포켓몬에 속하게 되었다는 게 위안거리.
- 밀탱크
프테라, 꼬지모와 비슷한 케이스. 10km에서 나와서 대우가 안 좋다. 본래 밀탱크 같은 노말 타입 포켓몬은 방어용으로 쓰이는데, 체력과 방어 수치에서 상위 호환인 잠만보와 럭키가 같은 10km 알에서 나오기 때문. 레이드 용으로도 DPS가 약하고 좋은 스킬도 별로 없다. 그나마 평타로 구르기를 받고 이후 구르기가 상향되면서 하이퍼리그나 특수컵 등에서 간간이 쓰이고 있다.
- 앤테이
출시 때는 불꽃 타입 내에서 좋은 포켓몬이었고 이후 그림자가 나오면서 화력도 강해졌지만, 레시라무의 등장으로 한 번 무너졌고, 레시라무가 크로스플레임을 받음으로써 그림자 개체도 완전히 사장되었다.
- 아말도
공격력은 좋은데 스킬이 망한 케이스. 스킬의 타입 통일이 불가능한데다, 그나마 배우는 차징 스킬들도 록블라스트, 크로스포이즌, 물의파동으로 전부 안 좋은 스킬뿐이다. 공격력은 222로 벌레 타입 중엔 꽤 높은 수치에 속하지만 도저히 이 수치를 살릴 방법이 없다.[7]
- 껍질몬
본가에서는 1밖에 없는 체력을 불가사의부적이라는 특성으로 커버해왔지만 특성이 없는 포켓몬 GO로 오면서 완전히 망한 케이스.
- 테오키스(모든 폼)[8]
같은 에스퍼 타입인 뮤츠가 먼저 나오고 다음 주자로 EX레이드로 등장했다. 최초의 EX레이드 포켓몬 중 하나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지만 모두 성능에서는 악평이 많다. - 노말폼: 가장 먼저 등장한 폼이다. 공격력은 뮤츠를 뛰어넘지만, 내구도가 유리 대포라고 하기에도 민망한 수준[9]이고 기술 배치도 매우 나빠서 공격력을 제대로 못 살리기에[10] 대우가 좋지 않다.
- 어택폼: 두 번째로 등장한 폼. 공격력은 무려 414[11]로 명실상부 전 포켓몬 1위이지만, 46밖에 안 되는 최약체급 방어력+노말폼과 똑같은 체력[12]이라는 환장할 조합으로 인해 캐터피가 단단해 보일 정도의 저세상급 내구를 자랑한다. 이 때문에 Pokémon GO 역사상 최초로 솔플 가능한 5성 레이드 보스라는, 레이드 보스로서 매우 굴욕적인 타이틀을 얻었다.[13]
- 디펜스폼: 테오키스 폼 중에서는 유일하게 훌륭한 평가를 받은 포켓몬이었다. 물론 등장 당시에는 방어만 극단적으로 높고 공격은 레지스틸보다 쥐꼬리만큼 높은 수준이라 레이드에서 활용하지 못할 폐급으로 생각되었지만, 그 극단적인 방어력 덕에 PvP 슈퍼리그에서 활약했기 때문. 한때는 메타픽에서도 최중요 경계 대상이었을 정도로 강력했지만, 메타의 변화로 고스트, 악 타입이 강화되면서 점차 힘을 못 쓰다가 결국 맥스아웃 시즌[14]을 기점으로 카운터, 스톤샤워가 모두 너프[15] 되면서 메커니즘이 크게 붕괴되는 결정타를 맞아 몰락해 버렸다.
- 스피드폼: 노말폼이나 어택폼에 비해 나은 수준의 내구를 가졌지만 딱 그것뿐. 게다가 공격력이 크게 떨어져, 독보적인 수준의 공격력 수치의 소유자인 노말폼/어택폼과 달리 평범하게 생각해도 크게 특출난 수준이 아니라서 화력 역시 다른 에스퍼 타입 어태커에 비해 낮다. 후술할 레지에레키와 비슷하게 스피드 종족값이 없는 Pokémon GO에서 본가에서의 높은 스피드를 살리지 못한 탓.
- 마그마번
CP도 괜찮은 편이고 능력치도 공격력 247, 방어력 172, 체력 181로 준수한데, 문제는 불꽃 타입에는 이미 그 이상 가는 딜러가 차고 넘치며 신오의 돌을 사용하여 진화해야 되는 포켓몬임에도 불구하고 기술배치도 좋지 않아 결국 이쪽에 속하게 되었다. 평타기는 회오리불꽃으로 그럭저럭 괜찮은 편인데 자속 차징기를 불꽃펀치와 불대문자 밖에 배우지 못하는 탓.
- 유크시, 엠라이트, 아그놈
셋 다 본가에서 물리와 특수 종족치가 똑같은 쌍두형 스탯이다 보니 Pokémon Go에서 종족치 손해를 크게 봐 전설의 포켓몬임에도 불구하고 스탯이 썩 좋지 못하다. 심지어 기술배치도 염동력과 미래예지 정도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쓰레기다. - 엠라이트: 등장 당시에서 딜, 내구 모두 애매하단 평가를 받았다. 논외.
- 유크시: 내구가 우수해 PvP에서 쓰기 좋은 능력치지만 기술폭과 타점 면에서 상위 호환인 크레세리아의 존재로 인해 밀린다.
- 아그놈: 270이라는 높은 공격력으로 에스퍼 내에서 제법 강력했지만 사이코키네시스가 상향되고 뮤츠가 사이코브레이크를 받으며 완벽히 몰락하였다.
덤으로, 셋 다 지역 한정몬이라 본인의 지역에서 나오는 포켓몬이 아니면 구하기 매우 어렵다.
- 레지기가스☆
특성이 삭제되어 원래의 높은 종족치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되었지만, 기술폭 문제로 여전히 대우가 안 좋다. 노말 어택인 잠재파워와 사념의박치기는 둘 다 매우 좋지 않고 스페셜 어택은 기합구슬, 번개같이 에너지를 모으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발동 속도도 느린 기술이다. 그나마 기가임팩트라는 자속기가 있긴 하지만 타입 통일도 불가능하고 노말타입이라 약점을 찌를 수 있는 타입이 하나도 없다는 게 문제다. 격투나 전기 타입으로 통일할 순 있지만 굳이 잠재파워 노가다를 해가면서 레지기가스를 쓸 이유가 없다는 게 문제. 차라리 데이터 상으로 확인되었던 사념의박치기, 바위깨기 / 스톤에지, 눈사태, 헤비봄버 정도로만 나왔다면 기술 배치에 따라 특정 상황에서는 충분히 활약이 가능했을 것이다.
다만 제르네아스라는 선례를 생각하면, 전용기 묵사발의 성능에 따라 배틀리그에서 크게 활약을 할 가능성도 있다.
- 다크라이
출시 초창기에는 대우가 좋았으나 이후 2022년에 들어 6월 커뮤니티데이 포켓몬으로 선정된 삼삼드래가 세차게휘두르기를 얻으면서 동일 개체/레벨 기준 내구도와 TDO 심지어 DPS까지 모두 앞서며 환상의 포켓몬이라 육성비용과 난이도 모두 높은 점 때문에 다크라이의 입지가 떨어지기 시작하더니 23년 6월 패치로 삼삼드래보다 육성난이도가 낮고 내구성도 더 높으며 그림자 포켓몬과 메가진화까지 있는 마기라스가 세차게휘두르기를 받게 되면서 저 두 포켓몬에게 입지가 밀려 버리며 몰락해버렸다. 다만 기술이 악의파동으로 썩 좋지 않은 것도 있고, 아직 전용기인 다크홀은 미구현 상태인데, 이것이 어떤 기술로 나오느냐에 따라 다크라이의 취급이 바뀔 여지가 있다.
- 염무왕
높은 스탯에도 불구하고 기술배치가 엉망이고 경쟁자도 많아 설 수가 없다. 2020년 중 패치로 니트로차지를 받았으나 노말 어택이 여전히 암울하고 2021년 7월 커뮤니티데이에서 블라스트번을 얻게 되었음에도 카테고리 스펙상으로 잘해봐야 불꽃 1.5~2티어 수준을 벗어날 확률은 요원하다.
- 노보청
등장 당시 괴력몬의 상위호환이라는 점으로 5세대 포켓몬 중에서는 샹델라와 함께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포켓몬이었다. 그러나 특정한 이벤트가 아니면 야생에서 나오지 않고 레이드와 10km 알에만 나와서 입수 난이도가 매우 높고, 진화 사탕도 괴력몬의 2배라 사실상 교환이 강제되며, 교환하면 개체마저 랜덤이라 고개체는 운에 맡겨야 한다. 심지어 루카리오가 파동탄을 받으며 경쟁상대로 올라갔고,[16] 테라키온도 성스러운칼을 받으며 아예 노보청을 밀어냈다. 그나마 으랏차 커뮤니티 데이가 진행돼서 얻기 쉬워졌고 새 격투 기술을 받나 기대했으나 노보청의 타입인 격투타입이 아닌 세차게휘두르기.[17] 이후 루카리오가 발경을 받고 DPS가 크게 올라간 데다 메가레이드 데이 때 많이 풀려서 그냥 애매한 포켓몬이 되었다.
그나마 2024년 8월에는 그림자 노보청이 나왔고 8월 레이드 기술 패치로 카운터가 하향과 함께 루카리오가 잠깐 하향으로 몰락해서 커버가 가능했으나, 교환이 안 돼서 사탕 250개가 필요하다는 육성 난이도는 여전한 데다 동년 10월에는 기술 재조정으로 루카리오가 발경을 받았을 때보다 더 강해짐으로써 그림자 포켓몬이 능력치가 훨씬 낮은 일반 포켓몬에게 성능이 역전당하는 굴욕을 보이고 말았다.[18]
배틀리그에서도 기술은 괴력몬 쪽이 더 좋은 데다 카운터가 맥스아웃 시즌에 하향당했는데 괴력몬의 레거시 기술인 태권당수가 상향되어 오히려 괴력몬보다도 더 안 좋아졌다. 이렇다 보니 유저들 사이에서는 이 정도면 나이언틱 직원 중에 노보청 안티 있는 거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생겨버렸다.
- 아케오스☆
Pokémon GO에는 특성이 없고, 아케오스의 종족값은 상급에 속하기 때문에 바위타입 또는 비행타입의 신흥강자가 될 거라 생각했지만 기술배치가 모두 말아먹었다. 자속 통일은커녕 스킬 타입 통일 자체가 안 되는 데다 깨물어부수기, 드래곤크루, 원시의힘 등 스페셜 어택들이 다들 화력이 떨어진다.[19] 때문에 공격력이 292[20] 나 되는데도 사용할 구석이 없다. 심지어 아케오스는 10km 알이나 야생에서 매우 희귀한 확률로 볼 수 있는 화석 포켓몬이기 때문에, 얻기만 더럽게 힘들고 얻어 봤자 제대로 사용도 못하는 포켓몬으로 제대로 낙인찍혀 결국 도감 등록용으로 전락해 버렸다.
- 기기기어르
자포코일의 하위호환이다. 스킬셋도 자포코일이랑 비슷하며, 강철 타입 기술로 통일이 불가능한 주제에 전기 타입 기술 통일은 가능하다는 점까지 같다. 그나마 단일 강철이라 땅에 이중 약점을 찔리지 않는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전기 기술을 자속으로 사용하지 못하는 단점이 더 크다. 공격 또한 199로 자포코일에 비하면 훨씬 낮은 데다, 방어는 214로 준수하지만 체력이 155밖에 되지 않아 내구력도 낮다. 게다가 기기기어르 계열은 야생에서 절대 출현하지 않고 10km 알에서 얻거나 1성 레이드 몬스터로 나오는 경우에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육성 난이도도 매우 높다는 것도 단점. 그나마 이후에 야생 포획이 가능해지면서 이전보다는 다소 나아졌지만, 성능 문제가 발목을 잡아 여전히 대우가 좋지 않다.
- 샹델라
객관적으로 약한 포켓몬은 아닌데 이래저래 수난을 많이 당하다 결국 이쪽에 속하고 만 케이스이다.[21] 레이드의 경우, 등장 당시에는 불꽃, 고스트 타입에서 강자로 자리잡았고 시간을 거치면서 육성 난이도도 많이 내려갔으나, 불꽃 타입으로는 레시라무의 등장으로 밀려났고 고스트 타입으로도 유리 대포라 애매하다.[22] 이후 커뮤니티 데이 특전기로 신규 기술인 폴터가이스트를 받았는데 섀도볼보다도 더 안 좋은 기술인 데다, 정작 라이벌인 기라티나 오리진폼은 섀도다이브를 받고 레시라무 역시 크로스플레임을 받으면서 더 나락으로 떨어졌다. 그나마 그림자가 추가되면서 화력이 폭발적으로 올랐고 8월 레이드 기술 조정으로 불꽃 타입으로서 더 강력해졌지만, 이조차도 10월 레이드 기술 재조정과 새벽의 날개 네크로즈마[23]의 등장으로 가치가 떨어졌다.
배틀리그에서는 워낙 물몸인 데다, 노말 어택도 느린 불태우기고 스페셜 어택마저 다들 무거워서 사용이 어렵다.[24]
- 비조도
258의 높은 공격력을 가지고 있으나 모순되는 기술 배치, 매우 낮은 방어 스탯으로 인하여 사실상 도감 등록용 취급이다. 공격력만큼은 수준급이고 여러 번의 밸런스 패치를 통해 활용도가 높은 기술들을 제법 많이 배웠지만, 배울 수 있는 격투 타입 스페셜 어택이 깨트리기 뿐이라 정작 레이드에서는 활용이 불가능하다. 그렇다고 발경과 여러 견제기들을 활용하여 배틀리그에서 활용해 보고자 해도 스탯이 너무 공격 중심이라는 점이 발목을 잡는다.
- 토네로스 (화신폼, 영물폼)★
아래의 볼트로스와 비슷하게 기술배치로 망한 케이스. 화신폼의 경우 내구가 높지 않아 PvP에서는 사용이 불가능하고 레이드에서 사용해야 하는데, 266이라는 높은 공격력에도 불구하고 브레이브버드나 불새가 없어 폭풍 같은 기술을 써야 하기 때문에 DPS가 필드에서 쉽게 잡아서 만들 수 있는 찌르호크나 켄호로우한테도 밀린다. 설상가상으로 전용기도 없다.
영물폼의 경우는 그나마 찬바람폭풍으로 상향받았고 역시 타입 통일은 가능하지만 화신폼보다도 오히려 능력치가 낮은 데다 경쟁자들이 너무 세서[25] 쓰기 어려운 건 마찬가지다.
- 볼트로스 (화신폼, 영물폼)★
준수한 종족값을 가지고 있지만 썬더와 마찬가지로 방어 상성이 다른 전기 타입 포켓몬에 비해 불리하고,[26] 스킬 배치상 전기 타입 통일은 가능하지만 스페셜 어택인 번개와 번개펀치의 성능이 별로 좋지 않으며 전용기도 없다. 게다가 하필 등장 시점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팬데믹이 본격화되던 시절과 겹치는 불운으로 인해 성능 외적으로도 대우가 좋지 않은데, 레이드 공지에 끝나는 날짜를 적어 놓지 않는 것부터 시작해서 레이드 위켄드 이벤트로 인해 주말 레이드에서 잘리기도 했고, 한국/일본/이탈리아 등지에서는 그나마 예정에라도 있던 기라티나 어나더폼과 다크라이와 달리 예정에도 없던 배틀리그행을 당하고, 1,2주차 레이드가 잘린 보상으로 3주차 코바르온 레이드가 6일이나 진행돼서 볼트로스 레이드가 딱 하루만 열리고 심지어 기간이 연장되어 볼트로스 레이드가 끝나는 기간까지 코바르온에 밀려 보기 힘들어지기도 하는 등, 본가와는 달리[27] 여러모로 대우가 매우 박하다.
이후에 나온 영물폼도 처음에는 성능이 좋지 못했으나, 10만볼트에 더불어 전용기 번개폭풍까지 받으면서 DPS가 폭발적으로 상향을 받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전수목이 거의 상위 호환급 성능을 보이면서 유리 대포 포지션을 완전히 전수목에게 넘겨 주었다.[28] 전기 타입 1티어로 평가받는 제크로무도 크로스썬더를 받으며 DPS가 전용기 없는 볼트로스와 비슷해진 등 여러모로 애매해졌다. 레이드 메타가 과거에 비해 TDO를 중시하게 되었다 보니 더더욱 그렇다. 그래도 화신폼과 사탕을 공유하기 때문에 육성에서는 전수목보다 한결 나은 편이라는 점이 위안.
- 랜드로스 (화신폼)★
자체 성능은 나쁘지 않지만 상성이 다른 땅 타입에 비해 불리하고, 전용기의 수혜조차 받지 못해 공격력으로 보나 기술배치로 보나 영물폼이 더 강해서[29] 메리트가 없다. PvP에서도 영물폼은 마스터리그 메타권에서 노는 데 비해 화신폼은 애매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다만 사탕은 공유하기 때문에 영물폼을 더 효율적으로 육성하는 데에는 좋다.
- 케르디오
같은 성검사 포켓몬 테라키온과 같은 능력치라 최대 CP까지 모두 테라키온과 같은데. 문제는 케르디오는 성검사 포켓몬들이 전부 다 배우는 노말어택 두번차기를 배울 수 없어 테라키온에 비해 화력이 덜 나와 전체적으로 테라키온의 하위호환에 불과하다. 그나마 8월 레이드 기술 조정으로 안다리걸기가 상향을 받으면서 격투 타입 최강으로 올라갈 뻔했다가 10월 레이드 기술 재조정으로 안다리걸기가 하향되어서 다시 테라키온에게 밀려났고, 오히려 루카리오가 8월 기술 조정 전보다 강해져 쓸 일이 없어졌다.
- 모단단게
공격형 스탯이기는 하지만, 아주 높은 수준도 아니고 기술배치 상 얼음 타입으로 통일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문제로 활용하기 어렵다. 격투 타입으로는 타입 통일 자체는 가능하지만 기술이 각각 바위깨기, 그로우펀치로 PvE에서는 좋지 못한 스킬이다 보니 사용되지 않는다. 그러나 본가에서 얼음숨결과 눈사태를 배울 수 있어 얼음 타입으로 쓰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상향 가능성은 남아 있다.
- 마셰이드☆
노말 어택이 성능이 좋지 않은 놀래키기 하나뿐이라 레이드에서도, 배틀리그에서도 사용되지 않았다. 그나마 놀래키기는 3번의 상향 패치 이후 PvP 한정으로 좋은 평타로 바뀌긴 했으나, 씨폭탄과 오물폭탄, 문포스 등을 병용해 활용할 수는 있다는 의의만 생겼을 뿐 마셰이드 자체의 능력치가 좋아지지는 않았다 보니 여전히 취급이 좋지는 않다. 그나마 포획 시 별의모래를 500이나 주기 때문에 아주 대우가 나쁘지만은 않다.
- 카푸꼬꼬꼭★
페어리 타입으로는 통일이 안 되고 전기 타입으로도 스탯이나 기술배치 등에서 다른 포켓몬에게 밀려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다. PVP에서도 견제폭이 좁고 내구가 약해 잘 사용되지 않는다. 전용기 자연의분노를 받은 이후로도 여전히 페어리 타입 노말 어택이 없어 큰 반향은 없고, 다만 하이퍼리그에서 가끔 마이너하게 사용하는 수준이다. 본가에서는 와일드볼트와 요정의바람을 배우기에, 스킬이 개편된다면 상향 가능성은 있다.
- 페로코체
스탯이 공격, 스피드에 몰빵된 탓에 Pokémon GO에서의 능력치도 공격만 316으로 높고 방어는 85로 테오키스급으로 낮다. 기술 배치는 벌레 타입 기준 벌레먹기/벌레의야단법석, 격투 타입 기준 안다리걸기/기합구슬인데 벌레 타입은 워낙 사용처가 적고, 격투 타입은 그냥 DPS 자체가 좋지 못하다 보니 레이드, PvP 그 어디에도 활용처가 없다.
- 철화구야★
본가에서의 밸런스형 능력치가 Pokémon GO에서는 마이너스가 된 탓에 스탯이 애매해졌고, 타입 통일도 되지 않아 레이드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다. GO배틀리그에서도 사용되지 않는 것은 매한가지인데, 노말 어택은 무난하지만 스페셜 어택은 누르기를 제외하면 성능이 죄다 애매하기 때문. 심지어 누르기와 떨어뜨리기도 너프되었다.
- 산호르곤
실제 등장하면서 가라르 코산호와 완전히 입지가 바뀌어 버렸다. 유리대포 스탯에 섀도볼을 배워 레이드에서 사용이 가능하리라고 생각되었지만 섀도볼을 빼앗겨 버렸고, 배틀리그에서도 유리대포 스탯이라 매우 불리하다. 정작 딱히 사용처가 없는 도등용이라고 생각된 가라르 코산호는 원래 사용하던 놀래키기, 나이트헤드의 상향으로 슈퍼리그에서 악명 높은 포켓몬으로 떠오른 것과는 대조적.
- 레지에레키
사실상 후술할 레지드래고와 도긴개긴. 본가에서는 그리 높지 않은 공격과 매우 낮은 방어를 트랜지스터 특성과 200이라는 어마무시한 스피드로 커버하는 포켓몬이었는데 스피드가 없는 포켓몬고에서는 애매한 능력치만 넘어왔다. 평타로 에너지 수급률이 좋은 전기쇼크와 록온을 배우지만 방어가 매우 낮아 고배리에선 사용이 불가능하며 레이드에서도 상위호환이 너무 많아 쓰기 어렵다. 게다가 방어력이 낮은 탓에, 아래의 레지드래고처럼 5성급임에도 좋은 땅 타입 딜러들을 동원하면 솔플이 가능해서 레이드 보스로서 최악의 굴욕을 받았다.
- 레지드래고
능력치는 악식킹과 크게 다를 바 없고 악식킹이 페어리 타입에 2.56배라 레지드래고 쪽이 더 좋은 게 아닌가 싶겠지만 진짜 문제는 평타가 성능이 안 좋은 물기 달랑 하나뿐이라는 최악의 기술배치라는 것.[30] 때문에 악식킹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게다가 CP가 3만도 넘지 않아 좋은 드래곤 타입 딜러들을 많이 동원하면 솔플까지 가능하다 보니 상술한 테오키스처럼 레이드 보스로서 최악의 굴욕을 받았다. 그래도 본가에서는 PvP에서 준수한 기술들을 많이 배우므로 상향 가능성은 있다.
- 사마자르
레지기가스, 아케오스와 비슷하게 능력치는 준수하나 기술 배치를 말아먹은 케이스. 하필 본가를 반영하여 출시 당시에 떨어뜨리기, 연속자르기도 못 받은 채로 출시되어 사용이 불가능한 포켓몬이 되었다. 그래도 이후 9세대에서 연속자르기, 떨어뜨리기를 받았기에 차후 Pokémon GO에서도 저 두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고, 전용기인 암석액스도 있어 어떻게 구현되느냐에 따라 상향 가능성은 있다.
- 다투곰★
레지기가스, 아케오스, 사마자르와 비슷하게 뛰어난 스탯을 가지고도 기술배치로 말아먹은 케이스. 10만마력 자체만 보면 1차징이라는 아쉬움이 있기는 해도 스킬 자체 성능은 괜찮지만, 문제는 땅 타입 노말 어택이 없다.[31] 그나마 배우는 노말 기술이 몸통박치기와 바위깨기뿐. 즉, 땅 타입 통일이 되지 않는다. 게다가 10만마력 이외에 땅 타입 스페셜 어택이 없어 커뮤니티 데이 때 진화시키거나 대단한 기술머신을 사용해야 한다. 차라리 나머지 스페셜 어택이 좋았다면 배틀리그에서라도 활약이 가능했겠지만, 하나같이 10만마력 정도를 제외하면 애매하다. 스펙 자체는 전설, 환상의 포켓몬들이 포함되는 일반 마스터리그 기준으로 보더라도 상위권일 정도로 뛰어나 평타만 바뀌어도 성능이 상승할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평타가 바뀔 가능성은 요원하다. 그나마 냉동펀치를 받고, 몸통박치기의 성능이 상승한 등 계속해서 밸런스 패치의 대상이 되고 있어 기술 폭만큼은 어지간한 포켓몬 부럽지 않은 수준으로 굉장히 다채롭다는 게 위안이지만, 노말 어택이 하필 약점을 찌르지 못하는 노말 타입인 몸통박치기라 여전히 객관적으로 활약이 쉽지는 않고 설상가상으로 2024년 9월 진흙뿌리기 상향으로 인해 거대코뿌리가 마스터리그 및 마스터리그 프리미어컵 메타를 장악하면서 더더욱 밀려나게 되었다.
- 드닐레이브★
등장 당시부터 제대로 꼬인 포켓몬인데, 600족 중에서도 높은 스펙이라 많은 기대를 받았지만 그 때문에 오히려 메인 전포들이 받는 9% 너프를 당해 스펙이 애매해졌다. 게다가 드래곤 타입으로서는 강력한 경쟁자들이 너무 많고, 얼음 타입으로는 맘모꾸리보다는 위지만 드래곤 타입이 껴서 방어 상성이 맘모꾸리보다 좋지 않다. 배틀리그에서도 사실상 마스터리그 전용인데 그마저도 일반 큐레무에게 밀리고, 그 큐레무도 실제 대전에서는 여러 이유로 잘 안 쓰는 포켓몬이라[32] 사실상 희망이 없다. 심지어 25년 3월 1~2일 하나투어 때 블랙큐레무와 화이트큐레무가 등장하면서 큐레무의 완벽한 하위호환으로 전락했다.[33] 더욱 절망적인 것은 하나투어로 대량으로 풀려 육성이 쉬워진 큐레무와 달리 육성도 쉽지 않다는 것인데, 2025년 3월 기준 드니차의 입수처는 알 혹은 7일차 리서치 보상[34]이 다다.[35]
- 가라르 메더(원종 제외)[36], 발바로, 글라이거[37], 무장조, 요씽리스, 신뇽[38], 만타인, 파비코리, 요가램[39], 디헤드[40]
전부 맥스아웃 시즌을 기점으로 하향당한 PvP 전용 포켓몬들이다. 특히 발바로의 경우, 주력 기술인 카운터, 누르기, 스톤샤워가 전부 한 시즌을 기점으로 하향되었다.
- 그림자 격투 타입 포켓몬 전원(레이드 한정)
객관적인 성능은 낮지 않은데 하필 루카리오 때문에 몰락한 케이스. 기존에는 내구가 낮기는 하지만 그에 반비례하는 압도적인 DPS 덕에 차별화가 가능했으나, 루카리오가 발경도 받고 10월 레이드 기술 재조정까지 겪으며 그림자 포켓몬들의 DPS를 상회하고 말았다. 루카리오도 육성이 쉬운 포켓몬이 아니긴 하지만 애초에 그림자 포켓몬들도 화풀이 지우기 이벤트가 특정 기간에만 발생하는 데다 육성비용도 원종의 1.2배라 육성 난이도 면에서 루카리오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기 때문에 정말 철저히 하위호환으로 전락한 셈.
2.2. 메가진화
포켓몬고에서 대우가 좋지 못한 메가진화 포켓몬이다. 주로 능력치가 낮거나 다른 포켓몬에게 밀리거나 성능은 좋은데 그와 무색하게 빠르게 몰락한 경우이다.- 메가리자몽X★
본가에서는 특성 단단한발톱으로 화력을 커버해왔지만 포켓몬고는 특성 시스템 자체가 없으며 본가에서 쌍두형 능력치를 가지고 있는지라 포켓몬고의 능력치 계산에서 메가리자몽 Y에 비해 크게 손해[41]를 보는 바람에 공격력이 메가진화치곤 아쉬운 편으로 나왔으며, 불꽃 타입으로는 리자몽의 다른 메가진화인 메가리자몽Y와 메가번치코라는 상위호환이 존재한다. 드래곤 타입으로도 매우 좋지 않은데, 무려 내구형인 메가라티아스보다도 딜이 안 나온다.[42] 심지어 레시라무가 크로스플레임을 받음으로써 레시라무에게 DPS까지 같아져 여러모로 애매하다. 다행인 점은 리자몽의 메가에너지가 Y와 공유하기 때문에 메가리자몽Y로 메가진화 시키면 된다는 것.
- 메가야도란
내구에만 치중되어 있어 공격력이 224로 메가진화 치고는 너무 낮으며 물 타입으로는 원시가이오가라는 상위호환이 존재한다. 에스퍼 타입으로도 이미 메가라티오스가 존재해서 쓸 일이 없다.
- 메가캥카★
메가요가램과 비슷한 사례로, 본가에서의 부자유친 특성이 포켓몬고에선 구현되지 않았다. 그래도 요가램과는 달리 스탯이 준수하긴 하지만 다른 메가진화와 비교하면 스탯이 높은 편은 아닌데 약점을 못 찌르는 노말 타입이고 자속 기술이 일절 없는지라 쓰이지 않는다. 그래도 호주에만 잡을 수 있는 지역한정 포켓몬이기 때문에 포획가치는 충분하다.
- 메가전룡
능력치는 매우 좋으나 기술이 전자포로 말아먹어서 공격력이 더 낮은 메가썬더볼트에게 DPS가 한참 밀리고 썬더볼트는 상향을 받았는데 전룡은 상향이 없었다. 심지어 두 번의 기술 조정으로 썬더볼트가 더 강해져서 완벽하게 몰락했다.솔직히 전룡도 기술 상향 좀 해라.
- 메가강철톤
메가진화치곤 공격력이 212로 너무 낮고 땅 타입으로선 이미 원시그란돈이 존재한다. 강철 타입으로도 아직 출시되지 않은 메가메타그로스가 등장할 예정이라 전망이 매우 암울하다. 오히려 일반 강철톤이 하이퍼리그에서 활약을 하고 있다. 즉, 메가퇴화나 다름없는 셈.
- 메가깜까미
답이 없다. CP가 2196에 공격력도 151로 메가진화치곤 너무 낮고, 그나마 방어력은 괜찮은 편이기는 하지만 체력이 너무 낮아서 메가부스트 공급도 어렵다. 그나마 악 타입과 고스트 타입 메가부스트를 같이 준다는 것이 위안.
- 메가입치트★
메가진화 최약체 1. 아래의 메가요가램과 비슷하게 본가에서의 천하장사 특성이 삭제되어 높은 화력을 낼 수 없는데, 이쪽은 최대 CP가 2825인 요가램보다 최대 CP가 2691로 더 낮다.
- 메가요가램
메가진화 최약체 2. 본가에서의 순수한힘이 포켓몬고에선 삭제되어 높은 화력을 낼 수 없고, 메가진화함에도 최대 CP 2825에 공격력 205로 너무 낮고 내구력도 너무 낮아 메가부스트를 활용하기 어려워 메가진화 하이퍼리그가 나오지 않는 이상 아예 쓰이지 않을 것이다. 완벽한 상위호환인 메가엘레이드도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일 정도니 이 녀석은 말할 것도 없다.
- 메가앱솔
공격력은 악타입 메가진화 중에 제일 높지만 기술이 악의파동으로 썩 좋지 않아 메가헬가와 DPS 차이가 거의 없으며 내구성도 너무 낮아서 안 쓴다. 안 그래도 원래 메가마기라스에게 밀리는 헬가도 세차게휘두르기를 받은 메가마기라스는커녕 그림자 마기라스에게마저 밀려 완전히 몰락했는데 내구성마저 처참한 앱솔은 말할 것 없다. 이후 레이드 데이로 세차게휘두르기를 받긴 했지만 여전히 내구가 너무 약해서 메가마기라스를 확실히 밀어내지 못했다.
- 메가파비코리
스펙이 처참하게 낮고 드래곤 타입으로는 용의숨결/용의파동이라는 최악의 기술만 배워 메가리자몽X보다도 못하며 페어리 타입으로는 애초에 페어리 평타가 없어서 못쓴다. 만약 페어리 평타가 있었더라도 쓰레기인 건 여전했을 것이다.
- 메가대짱이★, 메가한카리아스☆
호연 메인전설들의 상향으로 피해를 입은 포켓몬들이다. 메가대짱이는 메가거북왕과 메가강철톤을 밀어내며 신규 물 타입, 땅 타입 강자에 올랐고, 메가한카리아스는 메가진화하면 오히려 약해지는 본가와 달리 메가진화 중에 매우 강해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대짱이는 출시된 지 3달만에 하필 원시가이오가와 원시그란돈이, 한카리아스는 출시되기도 전에 하필 원시그란돈과 메가레쿠쟈가 상향받고 출시된데다가 가이오가, 그란돈, 레쿠쟈의 메가부스트는 대짱이와 한카리아스의 메가부스트와 달리 사라지지 않은 탓에 몰락했다. 심지어 한카리아스의 경우 레쿠쟈의 와이드브레이커가 더욱 강해짐으로써 한카리아스를 확실하게 따돌려서 더 망해버렸다. 사실 본가에서는 레쿠쟈를 제외하면 동시사용이 가능했던 반에 포켓몬 고에서는 그게 불가능해진 것. 오히려 대짱이의 경우 하위호환인 메가거북왕이 2년 3개월동안 활약했다는 걸 생각하면 확실히 아쉬운 점. 다만 하필 원시회귀/전설 메가진화가 상대라서 그렇지 스탯과 자체 성능은 객관적으로 매우 좋은 편이며, 원시회귀 포켓몬에 비해 레이드의 난이도가 매우 낮고 물짱이와 딥상어동이 대량으로 풀린 적도 많아 육성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보급형 메가진화 포켓몬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위안거리.
- 메가엘레이드
자체 스탯은 공격력이 326으로 메가진화 중에서도 매우 높은편이지만 더 좋은 메가진화가 많아서 제대로 빛을 발휘하지 못한다. 에스퍼로는 메가후딘, 메가라티오스에게 밀리며, 격투 타입으로는 기술이 안다리걸기, 인파이트로 좋지 않아서 메가이어롭보다 좀 더 나은 수준으로 메가루카리오는커녕 일반 루카리오에게도 밀리는 수준이다. 그래도 위의 메가대짱이, 메가한카리아스처럼 다른 포켓몬에게 밀릴 뿐 객관적인 성능은 좋은 편이라 여기에 나온 대우가 좋지 못한 메가진화들 중에선 가장 나은 편에 속하며 본가에서 최상급의 차징기술인 성스러운칼을 배우기에 상향 가능성은 있다. 다만 성스러운칼이 포고에선 성검사 전포들의 전용기로 나와서 받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 메가라티아스
능력치는 괜찮은 편이지만 종합적으로 메가라티오스의 하위호환이다. 다만 말그대로 메가라티오스의 하위호환이여서 그렇지 메가대짱이, 메가한카리아스, 메가엘레이드와 함께 대우가 안좋은 메가진화 포켓몬들 중에서는 그래도 성능 자체는 괜찮다는 점이 위안거리.
2.3. 탈출한 경우
PVP 대전 이후, CP가 낮은 일부 포켓몬이 슈퍼리그 필수 포켓몬이 되어버린 경우가 많다. PVP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이는 포켓몬은 ◎ 표시.- 거북왕◎
한때 Pokemon GO 물 타입 스타팅 중 가장 대우가 좋지 않았다. 레이드 기준 아쿠스타보다도 최대 CP가 낮다는 점에서 이미 설명이 끝나는, 사실상 물 타입 스타팅 최약체이다. 공격력도 샤프니아와 동급이고[43] 그나마 방어력이 높긴 한데, 체력이 그렇게 높지 않아 절대적인 내구력이 크게 높지만은 않다. 심지어 스타팅이라 포획률마저 낮고, 순수 물 타입이 다 그렇듯 물 타입 최강자인 가이오가와 비교될 수밖에 없어 차별화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초반에나 잠깐 사용하고 갈아타는 용도의 포켓몬이었다. 그나마 고위력기 하이드로캐논을 받으면서 강해지긴 했지만, CP와 공격력, 방어 상성이 훨씬 좋은 대짱이 같은 다른 스타팅들도 하이드로캐논을 받으면서 의미가 흐려졌다. PvP에서도 높은 내구력과 하이드로캐논을 바탕으로 초창기 배틀리그에서 활약을 보였지만, 하필 대짱이 때문에 PvP에서 하이드로캐논 위력이 90에서 80으로 너프당해 큰 손해를 보았다. 그나마 하이퍼에서 간간히 보이긴 했지만 그마저도 개굴닌자 및 장크로다일 등으로 인해 묻혔다. 메가진화 역시 가이오가를 뛰어넘는 성능으로 오랫동안[44] 활약했지만, 메가대짱이와 원시가이오가라는 완벽한 상위호환의 존재로 사장되었다.
다행히도 시즌 22패치로 구르기를 받으면서 슈퍼/하이퍼리그에서 가치가 크게 상승하면서, 적어도 대우가 좋지 않은 포켓몬에서는 벗어났다. 또한 맥스배틀에서는 물대포와 물기의 공격 속도가 빨라서 맥스 게이지 수급이 빠르고, 내구의 중요성이 일반 레이드보다 높아서 나름대로의 입지를 차지하고 있다.
- 나인테일◎(알로라 리전 폼 제외[45])
최대 CP는 40레벨 기준 겨우 2279. 심지어 공격력은 진화가 덜 끝난 포켓몬 수준이다. 그나마 일반적으로 최고의 기술배치 중 하나인 회오리불꽃/오버히트 조합이 가능해 CP와 공격력에 비하면 좋은 평을 받았고, 적어도 등장 초반에는 아예 못 쓸 포켓몬은 아니었다. 그러나 본가와는 너무나도 다른 시스템으로 인해 진가를 발휘하지 못하는 것은 사실.[46] 체육관 방어용으로도 좋지 않다. 방어력은 불꽃 타입에서는 높은 편에 속했지만 방어력 이상으로 중요한 체력이 낮고, 노말 어택과 스페셜 어택의 조합도 방어용으로서는 좋지 않기 때문.[47] 심지어 식스테일의 포획률도 낮아 유저들 사이에서 악평이 높기까지 했고, 결국 관상용 포켓몬으로 전락했다. 심지어 3성 레이드 보스로도 등장했는데 초창기 기준 1인 공략이 거의 불가능해 대우가 더욱 좋지 않았다.[48]
그러나 이후 웨더볼을 받고 슈퍼리그에서 나름대로 괜찮은 포켓몬이 되면서 대우가 좋지 않던 시절에서는 벗어났다. 비록 열사의대지, 웨더볼 등을 받는 상향을 받은 이후로도 메이저픽이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2022년 포켓몬 월드 챔피언쉽 Pokémon GO 부문에서 2위를 기록한 한국 선수 'godanhada'가 사용했던 포켓몬 중 하나가 상향된 불꽃세례를 활용한 그림자 원종 나인테일이었을 정도로 사용하기에 따라 강력한 포켓몬이 될 수 있는 것은 확실하다.
- 괴력몬
1세대 격투 타입 CP 1위였음에도 기술이 개판이라[49] 정작 등장 직후에는 그리 각광받지 못했다.
하지만 2세대 업데이트로 노말 어택에 카운터가 태권당수 대신 들어오고, 스페셜 어택 스톤에지와 지옥의바퀴가 삭제되고[50] 대신 폭발펀치와 인파이트, 헤비봄버를 받으며 필수 포켓몬으로 등극했다. 특히 마기라스나 해피너스, 잠만보를 저격하기에 이만한 포켓몬이 없기에[51] 악 타입이나 일부 바위 타입 공략에는 죄다 괴력몬을 추천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3성 괴력몬 레이드 역시 3성 중 선호도가 최상급이었던 건 덤. 이후 괴력몬보다 더 강한 화력을 내는 루카리오와 노보청이 추가되었으나, 노보청은 으랏차를 야생에서 만나기 쉽지 않기에 사실상 레이드에서 얻어야 하고 루카리오는 리오르가 10km알에서 만 나오기에 양산이 쉽지 않아 차별화가 가능했다.[52] 이후 레이드에서는 루카리오가 메가 레이드 데이를 거치며 대량으로 풀려서 몰락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육성 난이도가 괴력몬과 차이가 나는 만큼 차별화가 가능하다. 또한 PvP 배틀리그에서는 태권당수가 상향된 데다 크로스촙이 기술 개편으로 레거시가 해제되고, 안 그래도 결코 나쁜 기술이 아니었던 폭발펀치까지 상향되면서 배틀리그에서 강한 포켓몬 중 하나가 되었다.
- 레어코일
활용처도 마땅치 않은데 강철 메달을 위해선 억지로 잡아야 하는 포켓몬이라 대우가 좋지 못했다. 코일의 경우 특정 둥지와 공항, 공단을 제외하면 잘 뜨지도 않고, 회피기동도 심하게 하는 터라 강철 메달 따려고 억지로 잡는 유저들이 많았고, 심한 경우 레이드까지 해서 아까운 패스를 쓰기도 했다.
다행히 3세대 업데이트와 함께 가보리가 꼬마돌만큼 자주 뜨기 시작하며 유저들의 강철 메달 달성을 해결해 주면서, 더 이상 코일을 억지로 찾아다닐 일이 없어졌다. 그리고 4세대에서 등장한 진화체 자포코일/그림자 자포코일이 강철/전기라는 훌륭한 상성을 바탕으로 레이드 딜러로서 입지를 다졌기 때문에 같은 코일 계열 포켓몬들의 가치도 올라섰다.
- 킹크랩☆
공격력이 높아[53] 초창기에 잠깐 주목받았지만 체력이 너무 낮고 기술 배치가 엉망이라 어태커로서 가치가 없었다.[54]
그러나 2019년 워터 페스티벌에서 집게해머를 얻고 당시 물 타입 DPS 1위로 등극했다. 미진화체 크랩이 물가에서 비교적 잘 나오는 편이기도 하고 진화 비용이 사탕 50개로 적은 편이라 초반에 키우기 쉽다는 장점으로 인해, 당시 가이오가나 대짱이가 없는 초보자일 경우 먼저 키울 만한 보급형 어태커로 자리매김하면서 대우가 좋지 않은 포켓몬에서는 벗어났다. 게다가 다이맥스 배틀이 추가된 이후로는 거다이포말을 배운 거다이맥스 킹크랩이 어태커로 활약하고 있다.
- 프테라
초기에는 괴력몬, 킹크랩과 마찬가지로 능력치가 나쁘지는 않지만 기술배치가 좋지 못해 외면당하는 포켓몬이었다. 심지어 온갖 고급 포켓몬들이 나오는 10km 알에서 등장했기 때문에 대우는 더더욱 처참했다.
그러나 이후 스톤샤워를 얻으면서 바위/비행이라는 독특한 상성을 무기로 한때 마기라스, 거대코뿌리 다음 가는 바위 타입 딜러로 평가받기도 할 정도로 위상이 올랐고, 메가진화까지 받은 이후로는 한동안 유일무이한 바위 타입 메가진화로 활약하면서 대우가 훨씬 좋아졌다. 물론 암석포를 배운 거대코뿌리와 기가이어스나 견고라스 등 메테오빔 사용 포켓몬들이 뒤이어 프테라를 밀어낸 데다 메가프테라조차도 메가디안시, 메가마기라스의 등장으로 우선순위가 밀리면서 다 옛말이 되었으나, 그래도 초창기 때와는 달리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 자리에서는 충분히 탈출하게 되었다.
- 메가니움☆◎
풀 타입치고도 CP가 높은 편이 아니라 온갖 포켓몬들에게 치이며,[55] 치코리타가 스타팅 포켓몬이라서 잡힐 확률이 다른 포켓몬보다 낮기까지 하다. 잡기 어려운데 성능도 안 좋은 것. 그나마 2018년 9월 치코리타 커뮤니티 데이 한정으로 진화한 메가니움은 하드플랜트를 배워서 조금이나마 나아지기는 했지만, 솔라빔 메가니움에 비해 낫다뿐이지 워낙 메가니움이 화력이 별로라서 다른 풀타입 포켓몬들에게 우선순위가 밀리는 것은 여전하다.
하지만 PVP에서는 내구가 준수해 풀 타입 탱커로서 슈퍼리그/하이퍼리그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비자속이지만 지진을 채용할 수 있는 풀타입 포켓몬인지라 강철 타입 공략이 가능한 몇 안되는 단일 풀 타입 포켓몬이다. 물론 세월이 흐르며 솜솜코, 너트령 등 더 좋은 활약이 가능한 풀 타입 탱커들도 나타나고, 지진이 하향당하면서 성능도 하락해 채용률이 급감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사용하려면 사용은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니 본가와 비교하면 훨씬 나은 셈.
- 장크로다일◎
능력치가 나쁘지는 않지만 경쟁자가 너무 많았다. 레이드에서는 2019년 1월에 커뮤니티 데이로 하이드로캐논을 받긴 했지만, 애초에 가이오가가 너무 강력한 데다 6달 뒤인 2019년 7월에 같은 물 타입 스타팅이면서 방어 상성도 더 좋은 대짱이도 하이드로캐논을 받으며 몰락해 버렸다. 배틀리그에서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는 않았는데, 스페셜 어택은 괜찮지만 노말 어택이 폭포오르기/얼음엄니/물기로 애매해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었다.
그러나 배틀리그에서는 월드 오브 원더즈 시즌에 섀도클로를 받은 이후 단점이 완벽하게 극복되었고, PvP의 슈퍼/하이퍼리그에서 항시 순위권 내의 채용률을 찍는 초메이저로 등극했다.
- 토게틱
이쪽도 레어코일과 같은 이유로 대우가 좋지 않았다. 페어리 메달 획득에 필요한 포켓몬이었는데, 하얀 악마라는 별명이 붙었을 정도로 더럽게 낮은 포획률로 유명했다. 더군다나 한때 토게틱 한정 버그로 엑설런트가 안 뜨면 포획이 불가능한 적이 있어서 더더욱 악명이 높았다. 게다가 니로우와는 달리 야생에서 발견 확률이 매우 낮기까지 하다.
그나마 2km 알에서 토게피가 나오게 되었고, 이후 토게틱의 포획률도 재조정되면서 개선되어 대우가 나아졌다. 무엇보다 4세대에서 토게키스가 등장했기 때문에 토게틱 또한 가치가 자연스럽게 올라갔다.
- 마릴리★◎
본가에서도 특성 천하장사 하나로 먹고사는 녀석이었던만큼, 특성이 없는 포켓몬 GO 시스템에서는 그저 답이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거기다 마릴리가 3성 레이드에 추가된 적이 있었는데, 하필 타이밍이 후딘, 팬텀, 스라크 같은 당시 기준으로 좋은 포켓몬들이 다 빠지던 타이밍이라 평이 급추락했다.[56]
그러나 트레이너 배틀이 나온 이후, 슈퍼리그에서 사기급 성능을 발휘하면서[57]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서는 확실히 벗어났다.
- 블래키◎
최대 CP가 2천을 겨우 넘기는 수준이라 초창기에는 브이즈 중 가장 대우가 안 좋았다. 비슷한 시기 샤미드나 부스터, 에브이가 사기 포켓몬 대접을 받으면서 승승장구하고 쥬피썬더도 자체 성능의 한계로 사기까지는 아니어도 제법 활약했지만, PvE 시스템밖에 없던 시절의 블래키는 공격력이 낮은 점만 두드러져서 사용처가 없었다. 다만 스탯 자체는 준수한 편이라 당시에도 어거지로라도 사용하려면 사용은 가능한 수준이긴 했으며, 이후 체육관 개편과 레이드 추가 패치 이후 의욕도 시스템이 생기면서 블래키의 낮은 편인 CP가 오히려 체육관 의욕을 떨어뜨리는 속도를 늦춘다는 것이 발견되어[58] 체육관 방어용 포켓몬으로 재평가되며 가치를 인정받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1세대부터 있었던 이브이 진화체들인 샤미드, 쥬피썬더, 부스터와 블래키의 동기 에브이는 각자 타입에서 더욱 강한 포켓몬들이 추가되면서 레이드에서 1차 몰락을 겪었고, 배틀리그에서는 애초에 내구 문제[59]와 기술의 다양성 부재로 활약한 적조차 없는 데 비해 블래키는 트레이너 배틀이 추가된 뒤 오히려 높은 방어와 체력을 살려[60] 슈퍼리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켓몬으로 재평가받았다. 이후 GO Beyond 업데이트로 인한 레벨 확장 이후 하이퍼리그에서 한때 최상위 포켓몬으로 평가받기도 하는 등 이브이 진화체들 중 유일하게 대접이 좋은 포켓몬이 되었다.
- 니로우
레어코일, 토게틱과 비슷한 이유로 대우가 좋지 않았다. 악 타입 200마리 도전과제를 위해 잡긴 잡아야 했는데,[61] 니로우의 경우 스타팅 포켓몬들처럼 잡을 수 있는 확률이 다른 포켓몬보다 더 낮게 설정되어 유저들의 분노를 부르는 포켓몬이 되어버렸다.
다행히도 3세대 추가 이후 포챠나, 샤프니아 같은 잡기 쉽고 자주 뜨는 악 타입이 나오면서 더 이상 억지로 잡아야 할 필요는 없어졌다. 4세대에서 돈크로우가 추가된 것도 호재이긴 하지만, 딜량 말고는 볼 것이 없는 유리 대포형 포켓몬인 데 비해 정작 2025년 기준에서는 그 딜량조차도 내세울 정도까지는 아니게 되어서 조금 애매하다. 그래도 최상급 딜러에 밀릴 뿐, 보급형 정도로는 충분히 좋다는 점에서 어찌됐든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서는 벗어났다.
- 스이쿤◎
레이드 배틀만 있던 시절에는 공격력이 너무 낮고 잠재파워 아니면 타입 통일이 불가능하다 보니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었다.
그러나 트레이너 배틀이 추가되고 바크아웃과 거품광선이 상향을 받기도 했고, 패치로 얼음엄니를 받으면서 한때 하이퍼리그에서 매우 강력한 모습을 보여 주기까지 했다. 2025년 기준으로도 채용하려면 충분히 채용 가치는 있는 포켓몬이며, 스페셜 어택으로 열탕도 배우게 되면서 거품광선과 병용하거나 심지어 대체도 가능해진 등 여러 모로 배틀리그에서 푸시를 받고 있어 대우가 안 좋아질 일은 없게 되었다.
- 마기라스★(그림자 제외)
한때 대우가 좋지 않은 포켓몬까지 왔지만, 다시 사기 포켓몬으로 부상한 케이스. 600족 포켓몬 특성상 CP도 최상급에 내구력도 준수해 세차게휘두르기를 받기 전에도 괜찮은 편이기는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강력한 경쟁자들의 대량 출몰[62]과 괴력몬에게 완벽히 카운터를 당한다는 체육관 방어에서의 치명적인 약점, 너무 많은 약점과 메타 상 약점을 찔리기 쉽다는 문제로 인한 배틀리그에서의 사장, 그리고 사실상 이 모든 일의 원흉인 애매한 기술배치[63] 때문에 초창기에 비하면 빛이 바랬다. 그나마 그림자 마기라스는 거대코뿌리와 다크라이를 능가하는 매우 강력한 성능을 가지고 있어 이를 육성하기 위해서라도 마기라스를 잡는 것은 필요했지만, 이조차도 세차게휘두르기 삼삼드래가 사실상 그림자 마기라스의 상위 호환급 성능을 가지게 되면서 그림자 마기라스조차 몰락했다. 심지어 애버라스 커뮤니티 데이 때 플레이하지 않았다면 보급형으로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육성 난이도가 마냥 쉬운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2023년 6월에 세차게휘두르기를 배우게 되면서, 악 타입 한정이지만 다시 1티어로 떠올랐다.[64] 물론 그림자 마기라스 역시 세차게휘두르기를 받음으로써 전체 포켓몬 중에서도 손에 꼽히는 성능을 가지게 되었고, 2023년 7월에는 메가마기라스까지 구현되면서 완전한 악타입 1티어로 올라서는 데 성공했다.
- 칠색조★◎
괴력몬, 킹크랩, 프테라와 마찬가지로 능력치는 좋지만 기술이 안 좋아 악평이 많았던 케이스. 노말 어택이 강철날개라 애초에 자속 통일은 불가능했고, 스페셜 어택조차 브레이브버드, 불대문자, 솔라빔으로 좋지 않았다. 그나마 잠재파워를 이용해 이론상 자속 통일이 가능해졌지만 잠재파워 타입은 순전히 랜덤인 데다 스페셜 어택에도 문제가 많아 대우가 나아지진 않았다. 이후에 PvP에서 좋은 기술인 지진을 받기도 했고, 브레이브버드가 위력 90에서 130으로 늘어나는 버프를 받으며 레이드에서도 괜찮아졌지만 결국 잠재파워가 발목을 잡아 애매했다.
다행히도 불태우기 추가로 내구형 능력치가 마스터리그에서 빛을 보면서 주가가 크게 올랐고, 50% 화률로 공격력 1단계 하락시키는 전용기 성스러운불꽃의 추가 이후로는 더욱 큰 상향을 이루었다. 여기에 불태우기는 한 차례 더 상향을 받으면서, 결국 2025년 기준 마스터리그에서 가장 메이저한 포켓몬 중 하나로 부상했다.
- 게을킹☆
게을킹이 처음 등장했을 때, 사람들은 4000대를 돌파한 압도적 CP에 한 번 놀랐고 노말 어택 하품이 공격력이 0인지라 노말 어택이 사실상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사실에 또 한 번 놀랐다. 이 충격적인 데뷔 때문에 등장 초기에는 게을킹에 대한 여론은, 본가에서처럼 무식하게 종족치만 높을 뿐 실속은 없는 거품 포켓몬으로 굳어지는 듯했다.
그러나 이후 체육관 방어용으로서 상당히 준수한 성능을 발휘한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재평가를 받아 대우가 좋지 않은 포켓몬에서는 탈출했다. 물론 해피너스, 잠만보 등과 약점이 동일한 데다 하품의 성능 문제로 인해 고레벨로 강화가 필수라는 점은 단점이지만, 엄청난 공격 종족치로 사용하는 치근거리기의 위력은 괴력몬 정도의 내구는 치명타를 가할 수 있을 정도로 위협적이고 더 나아가서 커뮤니티 데이에서 특전기로 자속 보정을 받으면서 빠른 공격 속도를 살려 공격수들에게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는 누르기가 추가되며 더욱 강력해졌다. 내구도 해피너스나 잠만보 수준은 아니지만 출중하기에 체육관 방어용으로는 그나마 대접받는 편.
- 깜까미◎
3세대 추가이후 새로 들어온 10㎞ 함정 포켓몬. 최대 CP도 높지 않다 보니 상위 호환이 많은데, 악으로 쓰자니 마기라스, 헬가, 앱솔이 있고, 고스트로 쓰자니 팬텀이 있다. 같이 추가된 빈티나, 랄토스, 메탕, 아공이의 경우 진화체 성능이 좋다 보니 평이 더 떨어졌다.[65]
하지만 슈퍼리그에서 괜찮은 활약을 보여주는데다, 색이 다른 깜까미가 황금색이라서 수집용으로 가치가 높아 대접이 많이 나아졌다. 별의모래를 750씩 주기 때문에 트레이너들이 야생 깜까미를 눈에 불을 켜고 잡게 되었다는 점도 있고, 파워젬의 상향과 상향된 매지컬샤인의 추가로 더 이상 은혜갚기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진 것도 호재이다.
- 메깅◎
체력은 높지만 공격력이 151, 방어력이 141밖에 되지 않아 CP가 낮으며, 기술배치의 경우에도 노말 어택은 물대포/머드샷으로 좋은 편이지만 스페셜 어택으로 물의파동/진흙폭탄 따위를 배우다 보니 성능은 바닥을 기는 수준이다.
다만 미꾸리 자체는 자주 나오는 편이라 진화시킨 메깅이 눈보라를 배웠다면 초반에 싼 맛에 쓰는 체육관 내 드래곤 타입 포켓몬 저격용으로 사용은 가능하다. 그리고 슈퍼리그 PvP에서는 괜찮은 내구와, 풀 이외에는 약점을 찔리지 않는 방어 상성을 무기로 준수한 성능을 보인다.
- 점토도리◎
40레벨 기준 최대 CP가 2000을 못 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중에서도 공격력은 진화가 덜 끝난 포켓몬 수준에 불과하다. 3성 레이드에서도 확보할 수 있으나, 한때는 솔플이 불가능하다고 했을 정도로 난이도가 높았기 때문에 대우가 더더욱 바닥을 쳤다.
배틀리그에서도 열사의대지를 받고 진흙뿌리기가 상향된 등 계속 버프를 받기는 했지만 특수컵에서나 가치를 인정받을 뿐 조커픽으로도 크게 가치를 높이 평가받지는 못했다. 그러나 암석봉인이 상향을 받아 정규 슈퍼리그에서도 매우 강력해지면서 대우가 좋아지게 되었다.
- 레지스틸
최대 CP가 전설의 포켓몬답지 않게 2447[66]밖에 되지 않아 전설의 포켓몬 중에서는 스이쿤보다도 대우가 좋지 않았고, 한때는 Pokémon GO 최약의 전설 포켓몬이라고 평가될 정도였다. 특히 공격 종족치는 전포 최하위.
하지만 록온을 익히게 되면서, 강철타입 특유의 방어상성+ 절륜한 방어력을 바탕으로 슈퍼리그와 하이퍼리그에서 최악의 사기 포켓몬으로 등극했고 전자포까지 받으면서 더욱 강력해졌다. 전자포가 2번이나 하향을 당하는 너프에도 여전히 배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을 정도.
- 글라이온★
스탯이 애매하고 비행 타입으로밖에 통일이 안 되는데 내구형 능력치 때문에 비행 타입으로도 성능이 좋지 않아 레이드에서는 거의 안 쓰인다.
그나마 트레이너 배틀에선 메타픽까진 아니어도 간혹 사용되는 포켓몬이 되었고, 날개치기가 초 상향을 받게 되어 순위가 확 올라 한때 슈퍼, 하이퍼리그 메이저픽에 등극하기까지 했다. 날개치기 하향으로 인해 사용 가치가 확 떨어지긴 했지만, 글라이온 한정으로 모래뿌리기를 받으면서 다시 하이퍼리그에서 한자리 하게 되었다.
- 야느와르몽◎
체력이 128로 너무 낮게 나오며 Pokémon GO 고스트 타입의 고질적인 문제인 저질 체력을 그대로 갖고 나왔고, 기술배치도 노말 어택은 병상첨병/놀래키기에 스페셜 어택은 괴상한바람/악의파동/사이코키네시스로 좋지 않다. 게다가 신오의돌이 필요한 도구 진화 포켓몬인 데다 자속기라고 있는 게 성능이 좋지 않은 괴상한바람이라 더더욱 대우가 좋지 않다. 이후 커뮤니티 데이 특전기로 섀도볼을 받기는 했으나 이미 배틀리그에서 더 유용한 고스트타입 포켓몬이 넘쳐나서 의미가 없었다.
그러나 맥스아웃 시즌에 놀래키기가 상향되고 위력 40에서 55로 샹향된 섀도펀치를 받으며 순위가 매우 올라 슈퍼리그, 특히 하이퍼리그에서 매우 좋아졌다. 거기다 상향된 폭발펀치까지 받으면서 더 이상 고스트 or 악 타입 기술에 의존할 필요가 없어지면서 더더욱 강력해졌다.
- 기라티나(어나더폼)◎
능력치 총합은 충분히 좋은 편이지만 경쟁자들이 너무 강해 대우가 좋지 않았다. 드래곤 타입으로는 1세대부터 해먹고 있는 망나뇽부터 보만다, 레쿠쟈 등등 이미 강한 포켓몬이 너무 많았고,[67] 경쟁자가 그나마 적은 고스트 타입으로 비교해도 공격 종족치가 크게 높지 않은데다 결정적으로 스페셜 어택으로 야습 따위를 배우는 탓에 팬텀 등에 비해 화력이 너무 떨어진다고 평가되며 대우가 좋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유저 간 대전인 PvP 시스템(트레이너 배틀)이 생기면서 레쿠쟈, 가이오가 등등의 유저 대전에서 평가가 좋은 포켓몬들에게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며 평가가 바뀌기 시작하였고,[68] 과거보다 평가가 좋아지며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서는 탈출하게 되었다. 심지어 GO배틀리그가 열린 이후로는 배틀리그에서 단 한 번도 메타권에서 벗어나지 않은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세운 사기 포켓몬이 되었다.
- 크레세리아◎
이쪽도 스이쿤, 레지스틸과 비슷하게 포켓몬 고의 게임 시스템으로 인해서 내구형 특징 전설 포켓몬이라는 이유로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이 되어버렸다. 그나마 차징스킬에서 타입도 맞고 강력한 차징기인 미래예지를 배우기는 한다는 게 그나마 위안이지만 문제는 공격 종족값이 그 레지스틸보다 조금 높은 정도인 바람에 화력 문제로 인해 대우가 안 좋은 편이다.
하지만 기라티나와 비슷하게 내구가 좋아서 트레이너 배틀에서 하이퍼리그에서 상당한 활약을 하고, 교환으로 1500 아래로 떨어지면 슈퍼리그에서도 나름 활약을 하면서 대우가 많이 나아졌다.
- 코바르온, 비리디온◎
본가에서의 애매한 종족치를 이어받아서 방어는 높지만 공격이 낮다. 기술폭도 비리디온의 경우에는 풀타입과 격투타입 양쪽 모두 통일이 불가능하고 코바르온의 경우에는 격투로 통일이 불가능하고 메탈크로우/아이언헤드 조합으로 강철 타입으로만 통일이 가능하다. 하지만 코바르온의 경우 강철 타입으로 쓰기에는 메타그로스가 훨씬 더 강력한데다, PvP에서는 메탈클로가 구려서 쓰기 어렵고, 비리디온의 경우 PvP에서 그나마 쓸 수는 있긴 한데 상성이 너무 안 좋고 평타도 전광석화로 애매하다. 결국 코바르온과 비리디온은 PvE든 PvP든 설 자리가 없게 되었다.
그러나 이후 2022년 밸런스 패치로 두번치기를 받으면서 두번치기/성스러운칼 조합을 가진 코바르온과 비리디온은 PvP에서의 순위가 매우 높아졌고 이외에도 레이드 배틀 등의 PvE에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었다. 다만 PvE쪽의 경우에는 성능이 일반 괴력몬보다는 좋고 노보청보다는 약간 안좋은 수준으로 준수한 급으로 상향되었지만 하필 같은 성검사인 테라키온이 두번치기를 받고 일반 포켓몬인 루카리오가 발경을 받으며 10월에 더 상향된 뒤로는 그림자 괴력몬, 그림자 노보청마저 뛰어넘는 격투타입 최강 포켓몬들이 되어 크게 부각되지 못한다.
- 테라키온
성검사 중에서 공격형이라 기대를 많이 받았고, 기술도 떨어뜨리기, 스톤샤워를 배워서 마기라스와 거대코뿌리를 누르고 바위 타입 새로운 강자로 자리잡을 뻔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고작 3달만에 거대코뿌리가 암석포를 받으면서 하위호환이 되어버렸다. 이렇게 단시간에 허무하게 퇴물이 되어버린 포켓몬은 몇 없을 정도이다. 게다가 상성도 안 좋고 내구형이 아니라서 배틀리그에서도 쓰이지 않는다.
하지만 2021년 11월에 성스러운칼을 받고 2022년 9월 밸런스 패치로 두번차기를 받은 이후로는 격투 타입 최강 포켓몬으로 떠올랐다. 그림자 괴력몬과 루카리오를 뛰어넘는 화력에 노보청 이상의 내구 덕분에 1티어 자리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 물론 루카리오가 발경을 받으며 경쟁상대로 올랐지만 내구 차이가 크기 때문에 여전히 경쟁력이 있다.
- 화이트큐레무
출시 전에는 얼음 타입 평타가 없고 용의숨결/용의파동이라는 최악의 기술만 받아 드래곤테일/역린이라는 우수한 기술을 받은 블랙큐레무에게 밀려 우선순위가 밀릴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러나 화이트큐레무 한정으로 얼음엄니를 받고 콜드플레어까지 상향되며 얼음 타입 평타가 없는 블랙큐레무와 차별화가 가능해졌다. 그나마 아쉬운 점은 드래곤 타입이라 드래곤 타입에 약하다는 것 뿐이다.
- 제르네아스★
종족값과 스페셜 기술은 준수한 편이지만 노말 기술이라며 내놓은 것이 몸통박치기와 사념의박치기인지라 사용되진 않을 듯. 만일 애교부리기 이외에 페어리 타입 기술 중 하나가 퀵 무브로 나오고 기술 성능이 좋으면 이쪽에서 탈출할 여지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2022년 9월 밸런스 패치로 몸통박치기가 상향을 받으면서 마스터리그에서의 순위가 올라가 사용할 여지가 생겼다.
이후 2023년 8월에 전용기 지오컨트롤을 받았는데 지오컨트롤이 좋은 성능의 노말 어택으로 등장하며 대우가 안좋은 포켓몬에서 탈출했다. 지금 시점에서 그나마 굳이 아쉬운 점을 꼽는다면 스페셜 기술인 문포스의 성능이 레이드 쪽에서는 성능이 조금 아쉽다는 것 정도 뿐이다.[69]
- 갑주무사◎
레이드에선 공격력이 다른 벌레타입들 보다도 좀 낮은 편이라 별로 좋지 않고 고배리에서도 퀵은 나쁘지 않지만 차징중 쓸만한 기술이 별로 없어서 좋은 평가를 받기 힘들었다.
그러나 이후 섀도클로를 받아서 입지가 조금 늘었고 최근엔 쓸만한 차징스킬인 아쿠아브레이크를 받게 되면서 쓸만한 차징스킬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어느 정도 해결되면서 고배리 순위가 많이 올랐다.
- 카푸나비나★◎
준수한 능력치를 가졌음에도 기술배치 때문에 평가가 박했다가 기술 상향으로 마스터리그에서 쓰이기 시작한 포켓몬. 본가에서는 애교부리기, 매지컬샤인, 치근거리기, 드레인키스 등 다양한 페어리 타입 기술과 사이코키네시스 등 에스퍼 기술, 섀도볼 등 견제기도 배우며 사기 포켓몬 대우를 받았으나 포켓몬고에선 이들 중 어떤 것도 반영되지 않았다. 에스퍼 타입 노말 어택은 염동력뿐이고 스폐설 어택도 사이코키네시스의 하위호환인 미래예지와 사이코쇼크밖에 없으며 무엇보다 뮤츠가 너무 강력하다. 이처럼 좋지 못한 기술배치 때문에 PvE나 PvP 어디에도 사용하기가 마땅치 않다. 이후 카푸시리즈 전용기 자연의분노를 배우긴 했지만 위의 카푸꼬꼬꼭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페어리 타입 노말 어택이 없어 의미가 없었다.
그러나 2024년 9월에 놀래키기가 상향되고 2025년 3월에 사이코쇼크가 상향되며 마스터리그 6위까지 오르며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에서 탈출하게 되었다. 다만 레이드에서는 여전히 페어리 타입 노말 어택이 없어서 대우가 좋지는 않다. 그래도 본가에서 애교부리기를 배우기에 상향 가능성은 있다.
2.4. 기타
능력치 문제 외에도 필드 포획 가능 여부, 장기간 미구현 포켓몬, 극도로 획득 난이도가 높은 포켓몬, 본인이 속한 도감 완성 난이도에 관해서 주로 다룬다.- 맘박쥐
안 좋은 타입 조합과 낮은 CP에 맞물려 하필 최초 등장이 7일차 리서치 대발견 보상이었던데다가 심지어 이 때 당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 터졌던 상황이었는데 감염원으로 맘박쥐의 모티브인 박쥐가 제기된 지라 코로나19 기념 포켓몬이냐는 비하까지 듣는 등 유저들의 불만의 대상이 된 포켓몬.
- 자망칼, 깜눈크, 벌차이, 활화르바, 판짱, 야도뇽, 카르본, 부르롱, 땃쭈르
이 9마리의 포켓몬들은 성능이 안 좋은 문제 쪽이 아니라 야생에서 포획할 수 있는 포켓몬 유무 쪽으로 대우가 유난히 안 좋다.[70] 본가에서 출현율이 낮은 희귀한 포켓몬이거나 했던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첫 출시 때도 야생이 아니라 레이드 혹은 알에서만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온 것도 모자라 첫 출현 뒤 시간이 한참 지난 2024년 11월 시점에도 첫 구현 뒤 2~4년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71] 고페스트 등의 초대형 이벤트 때마저도 야생에서 나오지 못한 경우도 있으며 나왔다고 해도 고페스트 등의 초대형 이벤트 정도 때 엄청 희귀한 수준으로 나오거나 티켓 구매자 한정으로 나오는 것으로 한 번 나온 것 정도를 제외하면 아직도 오로지 알에서만 얻을 수 있고 시즌이 바뀔 때마다 단 한번도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야생 포켓몬이나 최소한 보통의 이벤트 한정으로라도 야생에서 나오는 포켓몬 혹은 레이드에서라도 얻을 수 있는 포켓몬으로서 나온 적이 없다.[72] 600족 포켓몬들도 야생에서 잡을 수 있는 마당에 저 6마리는 도대체 왜 야생에서는 안풀어주는 건지 의문을 표하는 유저들도 많을 정도. 게다가 저 포켓몬들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오로지 얻기 힘든 알인 12Km알 및 얻기 힘든 난이도인 알 5개 카테고리에서만 나오기 때문에[73] 특히 고개체를 얻는 건 극악 수준의 난이도다.[74] 아이러니하게도 활화르바, 야도뇽, 카르본, 부르롱, 땃쭈르를 제외하면 진화체들이 전부 악 타입이다.[75]
- 킬가르도
데이터마이닝 상에서는 본가와 마찬가지로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어 사기 포켓몬이 예약되었으나, 정작 포켓몬고에 등장할 여지조차 못 남기고 있다. 24년 기준 포획이 불가능한 일반 포켓몬 중 가장 오래 되었다.
- 볼케니온
킬가르도와 마찬가지로 6세대 미구현 중 하나로 역시 구현 여지가 전혀 안 보이며 포획이 불가능한 환상의 포켓몬 중 가장 오래된 포켓몬 중 하나. 그러나 Go fest 2025에서 구현 확정.
- 빈티나
출현율도 낮은데 진화 조건도 파트너 20km 걷기라는 까다로운 방식이고, 빈티나 리서치 데이 때도 이로치 확률 및 과제 난이도 문제가 발목을 잡았다.
- 8세대 전반(히스이 제외)
포켓몬고가 이례적으로 7세대 업데이트 후 8세대가 아닌 9세대 포켓몬 업데이트를 먼저 진행하면서 아예 패싱을 당해버렸다. 잡을 수 있는 일반 포켓몬의 경우 요씽리스 계열, 배우르 계열, 일부 가라르폼 진화 포켓몬, 대여르로 10종이 전부이며 전설몬과 자루도를 포함해도 고작 15종밖에 안 된다. 반면 9세대는 24년들어 꾸준히 추가가 이루어지고, 심지어 히스이도감 역시 대쓰여너를 제외하고 모두 업데이트된 상황. 다만 2024년 9월에 다이맥스와 함께 8세대 스타팅이 추가되면서 이를 만회했다. 그러나 꾸준히 구현되기 시작한 현 상황과는 별개로 구현이 임박한 신규 포켓몬이 구현되기 하루 이틀 전 데이터마이닝 상에서 기술배치 및 능력치가 거의 노골적으로 빈번히 바뀌는 등[76] 푸대접을 받는 처지는 여전하다.[77] 이쯤되면 나이언틱이 아예 가라르도감 자체를 구현시키기 싫었던 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
- 따라큐
7세대가 업데이트되기 이전부터 트레이너 의상이라던가 따라큐 코스튬을 한 피카츄 포획 이벤트 등 꾸준히 존재감을 어필했으나 정작 7세대가 구현된 이후에도 도저히 구현 소식이 들려오지 않는 상황. 그나마 유추해볼 수 있는 건 구현 시 모르페코처럼 배틀 중 따라큐의 폼이 변화하는 것 정도다.
- 마나피, 피오네, 아르세우스★
4세대가 구현되고 4년이 지난 마당에 해당 포켓몬 세 마리는 전혀 구현 소식이 없으며 심지어 적어도 GO Tour가 신오지방을 테마로 할 때 GO Tour의 패턴대로 한다면[78] 구현되리라는 예측마저 깰 정도로 구현이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다만 아르세우스의 경우에는 본가에서의 그 사기적인 스탯 외에도 작품 내 설정을 고려해서인지 구현이 차일피일 미뤄진다는 설이 있다. 그나마 아르세우스는 구현을 번번이 미룰 이유라도 추정할 수 있는 반면 마나피와 피오네는 그런 것도 없다. 물론 아르세우스도 성능이 좋지 않지만. 결국 다음 5세대가 먼저 전종 다 구현되었다.
- 큐레무★(블랙큐레무, 화이트큐레무)
무슨 이유에서인지 뜬금포로 한동안 포획이 가능해졌다 급격히 회수 조치에 들어갔다. 그러나 하나투어로 구현되면서 포획이 아닌 합체로 가게 되었다.
- 코산호, 클레피, 파치리스, 큐아링, 시라칸, 버프론, 돌헨진, 오션 비비용
지역 제한 포켓몬 중에서도 출몰 범위가 너무 협소해서 획득에 난항이 있는 편이다. 특히 강조 표시가 된 포켓몬은 얻기 힘든 것으로 악명높다. 그 중 파치리스는 특기할 만한 이유가 밑에 나와있다.
- 파치리스
전기쥐 포켓몬 중 유일한 지역제한인데다[79] 포획 가능했던 지역 중 러시아에서는 2022년부터 발발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 때문에 포켓몬 고 서비스를 중지하는 바람에 포획 범위가 더 좁아진 상황이다.
- 바닥트리오
이쪽은 포획 화면의 배경이 바다로 나와야 한다는 점에서 포획 조건이 극악인 편이며 내륙에 위치한 국가 기준으로는 사실상 포획 불가다. 심지어 성능도 좋지 않다.
- 고깔모자 이상해씨
고깔모자 파이리와 꼬부기는 진작에 진화가 구현되었는데 유독 이상해씨만 아직도 진화가 구현되지 않았다.
- 일부 히스이 포켓몬
나름대로 진화 조건을 달고 나온 다투곰, 포푸니크, 장침바루를 제외하면 신비록, 사마자르, 히스이 스타팅 및 히스이 리전 폼 등의 히스이 포켓몬들은 진화 조건이 구현되지 않고 특정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레이드에서만 포획이 가능하다. 거기다 현재 히스이 포켓몬 중 유일하게 미구현 상태인 대쓰여너는 구현의 여지가 전혀 안 보이는 상황. 백색근 배쓰나이는 구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 뮤츠★(메가진화 포함, 그림자 제외)
성능 자체는 매우 강력하고, 미구현 상태도 아니지만 그림자 레이드를 제외하면 900일동안 글로벌 레이드 보스로 나오지 못하고 있다. 25년 기준 미구현 전설들을 제외하면 글로벌 레이드 보스로 나오지 못한 전설의 포켓몬들 중에 가장 오래되었다. 거기다 메가뮤츠는 가장 오랫동안 구현 안된 메가진화형 중[80] 하나지만 밸런스 문제로 번번이 구현이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위의 아르세우스처럼 똑같은 이유.
- 레쿠쟈(그림자 한정)
성능 자체는 매우 강력하고 메가진화도 구현되었지만 3세대 및 그 이전의 그림자 전설들이 구현될 동안 혼자 그림자 포켓몬이 구현되지 못한 채 4세대로 넘어갔다.
- 켄타로스
웬만한 지역 제한 포켓몬들은 특정 이벤트 기간 한정으로 국내 포획이 가능해지는 빈도가 높은 편이었으나 그 중에서도 켄타로스는 유독 그 빈도가 극도로 낮아서 국내 기준으로는 관동도감을 완성시키기 가장 어려운 요인 1순위로 꼽혔다.[81] 가장 최근으로 2024년 하반기에 시작된 이벤트 한국에서 관동지방 포켓몬을 찾아라 이벤트의 시간제한 리서치 보상으로 나오기 이전까지는 가장 마지막으로 국내 포획이 가능했던 것이 2021년 소의 해 이벤트 시간제한 리서치 보상과 GO Tour 관동투어 이렇게 두 가지 이벤트였고 이후 장기리서치 151이 다시 복각되었을 때 해당 이벤트를 통해 켄타로스를 갖지 못한 유저들도 진행에 난항을 겪었을 정도다.
- 볼트로스(화신폼)
성능도 안 좋은데 레이드 보스로서도 대우가 좋지 않았다. 왜 그랬는지는 위 문단 참조.
- 메가보스로라, 메가전설들을 제외한 모든 메가진화들
성능과는 별개로 솔플까지 가능해서 상술한 테오키스, 레지드래고, 레지에레키 등처럼 레이드 보스로서의 최악의 굴욕을 받은 케이스.
2.5. 기술
- 사념의박치기
포켓몬 고 최악의 기술. PvE에서는 위력 11에 에너지 수급량 9, PvP에서는 위력 8에 에너지 6으로 어느 쪽에서든 하나같이 성능이 나쁘다. 데미지를 생각하면 염동력이 훨씬 낫고, 에너지 수급은 사이코커터와 사이코웨이브가 더 낫다. 다만 밸런스 문제로 상향이 절대 안 될 가능성이 높은데, 해피너스의 너무 높은 내구 때문에 상향시켰다간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안 봐도 뻔하다.[82][83] 메타그로스가 에스퍼 딜러로 사용하기 힘든 이유이기도 한데, 뮤츠의 존재도 있지만 메타그로스가 하나 배운다는 에스퍼 타입 기술이 하필이면 이것이기 때문.
- 불대문자
오버히트의 완벽한 하위호환. 1차징에 위력 140, 시전 시간 4.2초로, 오버히트보다 데미지가 20이나 더 낮은데 반해 시전 시간도 더 느려서 쓰이지 않는다. PvP에서도 에너지 요구량이 80이나 되는 데 비해 위력이 높지 않아 사용하지 않는다.
- 안다리걸기
위의 사념의박치기보다 살짝 나은 성능이다. 게다가 카운터, 두번차기, 태권당수, 발경 등 상위호환이 많다.
- 열풍
위력 95에 에너지 요구량 100, 시전 시간 3초라는 것에서 설명이 거의 끝난다. 상술한 불대문자는 그나마 나은 편일 정도. PvP에서도 에너지 75에 위력 95로 DPE가 1.27에 불과한 실전성 0의 기술.
- 물의파동
레이드에서는 위력 70, 에너지 50, 3.2초로 구려터진 성능을 자랑하며 배틀에서도 성능이 별로인 기술이다. 이후 배틀에서나마 위력 80, 에너지 55로 상향을 받아 상황이 훨씬 나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만타인이나 트리토돈이 통수형으로 채용하는 경우를 제외하면 보기 힘든 수준.
- 용의파동
자체 성능도 애매한데 하필 드래곤 타입 내에 상위호환 기술이 너무 많다. PvE에서는 역린과 용성군에, PvP에서는 드래곤클로에 밀려 쓰이지 않는다.
- 벌레의저항
가뜩이나 평균 스펙도 최하위에, 공격 상성도 최악인 벌레 타입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좋지 않은 기술이다. 연속자르기나 벌레먹기는 고사하고 엉겨붙기보다도 못한 성능. 오죽하면 헤라크로스가 등장 당시 벌레 타입치고는 준수한 스펙이었음에도, 이것 때문에 그 시절에조차 차라리 격투 타입으로 사용하지 벌레 타입 어태커로는 거론되지도 않았을 수준이다.
- 드레인키스
위력 60 시전시간 2.5초 에너지 50이라는 페어리 타입에서 가장 안 좋은 기술. PvP에서도 대동소이한데 위력 60, 에너지 55라는 처참한 스펙에 별다른 부과효과도 없다. 심지어 배우는 포켓몬도 얼마 없어 존재감도 거의 없다.
- 소금물
PvE에서나 PvP에서나 드레인키스보다 기껏해야 조금 나은 수준인 위력 60/에너지 50의 기술로, 거의 모든 물 타입 기술의 하위호환이다. 그나마 더시마사리 계열과 미진화체인 암나이트 말고는 못 배워서 희소성은 있다. 다만 밸런스 문제 때문에 상향은 요원한데, 하필 더시마사리가 이런 말도 안 되게 저열한 기술을 가지고도 슈퍼리그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 러스터캐논
안 그래도 공격 상성이 영 안 좋은 강철 타입인데 스페셜 어택 중에서도 가장 구리다. 그나마 PvP에서는 레지스틸과 너트령이 간간히 쓰긴 하나 레지스틸은 전자포를, 너트령은 번개를 더 많이 채용하기에 별 의미는 없다.
- 미러코트
위력 60, 에너지 55로 매우 처참한 성능. 이 기술을 쓰는 포켓몬은 스페셜 어택을 하나밖에 못 배우는 슈퍼리그 마자용이나 리틀컵의 마자뿐이다. 다만 이것도 상향 가능성은 요원한데 하필 마자가 리틀컵에서 손에 꼽는 사기 포켓몬이기 때문.
- 속여때리기
성능이 아주 나쁘지는 않지만, 바크아웃과 기습의 하위호환이다.
- 러스터퍼지, 미스트볼
전용기인데도 상술한 기술들 이상으로 성능이 나쁘다. 메가라티오스와 메가라티아스 구현과 동시에 추가되었는데 미래예지와 사이코키네시스의 하위호환에 불과한 쓸모없는 기술일 뿐이다. 그나마 PvP에서는 에너지 60 위력 110의 좋은 기술이나 어차피 라티남매는 약점이 6개로 너무 많아 배틀에는 안 쓴다. 그나마 본가 포켓몬 게임 9세대에서 있었던 저 두 기술의 위력 상향이 반영된다면 대우가 나아질 가능성도 있다.
- 사이코부스트
테오키스의 전용기인데, 명색이 전용기라는 게 위의 두 개보다도 성능이 나쁘다. 2차징이면서 고작 위력이 70밖에 안 되는데 시전시간이 무려 4초나 된다. 사이코키네시스는 고사하고 환상빔, 사이코팽, 심지어는 미러코트보다도 DPS가 낮다. 그나마 PvP에서는 나름 좋은 성능이었으나, 유일하게 실전성 있던 테오키스 디펜스폼도 카운터 에너지 수급량 너프로 몰락하면서 사실상 예능용 기술이 되었다.
- 바위깨기
포켓몬 GO 최악의 기술 2로, 레이드에서는 사념의박치기보다도 더 성능이 안 좋으며 배틀리그에서도 사념의박치기보다 아주 살짝 좋은 수준이다. 안다리걸기 못지않은, 아니 그보다 더 안 좋은 기술인 셈. 게다가 발경이나 카운터 같은 상위호환도 많다.
- 야습
레이드에서는 위력 50에 시전 속도 3초라는 안 좋은 쪽으로 경악할 성능이라 고스트 타입 기술 중 가장 성능이 나쁘고, 배틀에서도 위력 50/에너지 45라는 처참한 성능이다. 다만 이 기술도 사념의박치기와 소금물처럼 밸런스 문제 때문에 상향이 불가능할 확률이 높은데 어나더폼 기라티나가 이걸 갖고도 5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하이퍼리그에서 현재진행형으로 활약 중이기 때문.
- 시드플레어
쉐이미 전용기인데 사이코부스트와 마찬가지로 명색이 전용기라는 게 성능이 구리다. 레이드에서는 그 성능 안 좋다는 꽃보라보다 조금 나은 수준인데다 애초에 쉐이미는 이것보다 훨씬 좋은 풀묶기를 배우기 때문에 의미가 없고, 배틀리그에서도 자체 성능이 아주 좋지도 않지만 쉐이미 자체를 애초에 배틀리그에서 쓸 일이 없다.
- 번개
1차징인데 위력이 100밖에 되지 않으며, 배틀에서도 10만볼트, 방전 등에 비해 성능이 떨어진다. 그러나 이 역시도 디아루가 어나더폼의 존재로 상향될 가능성은 낮다.
- 찝기
레이드에서는 위력이 매우 약하고 배틀에서도 성능이 처참하다. 심지어 배우는 포켓몬들 중 자속 받는 포켓몬도 전무하고, 노말 타입이라 약점도 못 찌른다.
- 막치기
레이드에서는 약점을 찌르지 못하는 노말 타입인 데다 트레이너 배틀에서도 성능이 나쁘다. 그러나 이 역시 상향될 가능성은 요원한데, 등장 당시부터 성능이 괴악했음에도 상술한 럭키가 관동컵에서 워낙 깽판을 친 탓에 이미 한 번 하향을 당했기 때문.
- 짓밟기
누르기의 아득한 하위호환. 약점을 못 찌르는 노말 타입인것을 떠나, 체육관 방어용으로든 배틀에서든 성능이 어정쩡하다.
- 잠재파워
첫 등장 당시 배우는 포켓몬들이 마이너하고 타입 맞추기도 까다로운데 성능까지 구려서 외면받았다. 그나마 토게키스 등 일부 포켓몬들이 울며 겨자먹기로 사용했으나 그 포켓몬들도 상향받으면서 자연스레 버려지게 되었다. - 씨폭탄
- 신통력
레이드에서도, 배틀에서도 성능이 어정쩡하고 배우는 포켓몬들도 보다 좋은 노말 어택이 있어서 외면받는다.
- 오로라빔
레이드에서는 눈사태와 냉동빔보다도 아득히 하위호환인 처참한 성능으로 인해 지뢰 취급받으며 PvP에서도 대우는 별반 다르지 않다.
- 땅고르기
레이드에서는 지진과 열사의대지 미만잡의 처참한 성능에 배틀에서도 에너지 60 위력 80의 쓰레기 수준의 성능. 이후 2024년 12월 밸런스 패치로 고배리에선 에너지 40 위력 40에 50% 방깎으로 조정되긴 했으나 여전히 잘 보이지 않는다.
- 회오리
레이드에서는 야습과 동일하게 위력 50에 시전 속도 3초라는 안 좋은 쪽으로 경악할 성능이라 드래곤 타입 기술 중 가장 성능이 나쁘고,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드래곤클로보다 에너지 소모는 많으면서 위력은 오히려 더 낮은 기술로 상향 이전의 아쿠아제트와 동급의 쓰레기 기술, 심지어 배우는 포켓몬들도 갸라도스를 제외하면 하나같이 최종 형태가 아니거나, 레거시 기술이라서 존재감도 없다.
- 하품
포켓몬 GO 최악의 기술 3. 그냥 게을킹 억제기 용도인 페널티 컨셉의 기술이다.
- 튀어오르기
포켓몬 GO 최악의 기술 4. 위의 하품보다 아주 살짝 좋은 수준이다.
- 화풀이
그림자 포켓몬의 전용 기술로 나오나 패널티 컨셉의 기술인지라 사념의박치기, 바위깨기 등 쓰레기 기술로 유명한 기술들마저 나름 쓸만한 기술로 보일 정도로 포켓몬 GO의 모든 기술들 중 사상 최악의 쓰레기 기술로 유명하다.[84] 3차징(트레이너 배틀에서는 1차징)에 위력 10이라는 아주 쓸모 없는 기술인데 그마저도 특정 이벤트 기간이 아니면 기술머신은 물론이고 대단한 기술머신으로도 삭제할 수 없다. 이로 인해 실수로 깜박해서 특정 이벤트 기간 내에 화풀이를 삭제하지 못한 유저들을 은근 귀찮게 하는 요소에 불과하다.
2.5.1. 탈출한 경우(기술)
- 사이코키네시스
당시에는 위력 100 에너지 100 시전시간 2.8초라는 답없는 스펙 때문에 미래예지의 완벽한 하위호환이었지만 2019년 9월에 대폭 상향을 받으며 위력 90 에너지 50 시전시간 2.8초로 상당히 준수한 기술이 되었다. 덕분에 미래예지를 못배우는 대신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우는 일반 포켓몬들의 대우가 상승했고 사이코브레이크를 못 배워서 버려졌던 기존 뮤츠들도 활용 가치가 생겼다. 다만 사이코키네시스가 레거시인 후딘이나 못 배우는 아그놈은...[85] PvP에서도 에너지 55 위력 90의 매우 좋은 성능이었으나 요가램의 깽판으로 인해 위력이 75로 너프되며 애매해졌다.
- 브레이브버드
등장 당시에는 1차징임에도 위력이 90밖에 되지 않아 버려졌지만 2020년 7월 하반기 밸런스 패치를 통해 130으로 상향되어 가치가 올랐다.
다만 PvP에서는 사용자의 방어 3랭크 하락 효과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놀래키기
등장 당시에는 좋지 못한 성능으로 섀도클로, 병상첨병, 핥기 등 다른 고스트 타입 어택들의 하위호환 취급이었으나 3번의 상향으로 위력 12, 에너지 10의 우수한 스킬이 되어 둥실라이드, 가라르 코산호 등이 배틀리그에서 크게 활약할 수 있게 되었다.
- 몸통박치기
노말 타입 기술이라 레이드에서는 못 쓰고, PvP에서도 안다리걸기 수준의 처참한 성능 때문에 안 쓰였으나 2023년 9월 에너지 수급량 증가로 물대포와 동일한 성능이 되어 쓸만해졌다.
- 인파이트
과거에는 위력 100에 1차징 기술이라는 점으로 인해 위력 85에 2차징 기술인 폭발펀치의 존재로 인해 대우가 안좋았는데 그나마 폭발펀치는 배우는 포켓몬이 한정되어 있다보니 이걸 못 배우는 격투 포켓몬들에게는 여전히 최고의 기술이라는 점만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쓰는 정도에 그쳤으나 트레이너 배틀이 추가된 뒤 트레이너 배틀에서 사용 시 에너지 차징이 짧아져 100위력에 2차징 기술이 되어 더욱 빠른 공격이 가능해졌고 그에 비해 폭발펀치는 2차징에 위력 90에 그쳤기에 전에 비하면 대우가 좋아졌다. 다만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본가처럼 시전자의 방어 하락 디버프가 있으므로 함부로 막 쓰는 것은 금물. 특히 상대가 실드를 쓰기라도 하면 내 방어만 떨어뜨리는 꼴이 되어버리니 해방기술과 연계해서 사용해야 된다.
- 지진
과거에는 위력이 120이였으며, 땅 타입 포켓몬들도 화력히 부실하고 시전 속도까지 레이드에서 시간을 잡아먹는다. 때문에 땅 타입 홀대의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었다. 이 당시에는 상성 보정도 1.4~1.96배였던 시기라 땅 타입이 필요한 레이드에서는 차라리 망나뇽이나 뮤츠 등의 범용 어태커를 투입했을 정도였다.
다만 이후에 140으로 위력이 올랐고,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은 필요에너지 덕분에 자주 채용된다.
- 파워젬
원래는 스톤샤워, 스톤에지 하위호환인 처참한 성능이었으나 2024년 9월 밸런스 패치로 대폭 상향을 받아 배틀리그에서 쓸만해졌다. 깜까미는 기존에 쓰던 은혜갚기를 버리고 파워젬 채용이 늘었으며 멜리시도 성능이 하향된 스톤샤워를 버리고 파워젬을 채용하게 되었다. - 나이트헤드
레이드에서는 섀도볼이 압도적으로 성능이 좋으며 배틀에서도 원래는 위력 60 에너지 55의 쓰레기 성능이었으나 2024년 9월 상향으로 위력 80 에너지 45의 좋은 기술이 되었다.
- 원시의힘
레이드야 말할 것도 없고 배틀에서도 썩 좋은 스킬은 아니었으나 2022년 밸런스 패치로 상향되어 서브웨폰으로 쓸만해졌다.
- 아쿠아제트
레이드에서는 거품광선보다도 안 좋고 배틀에서도 위력 45에 에너지 45라는 처참한 성능이다. 이 기술은 밸런스 붕괴범 같은 것도 없는데 왜 상향을 안 시키는지는 의문. 그러나 시즌 22에 위력 70에 에너지 40으로 상향되어 배틀리그에서 매우 좋아졌다.
[1] 순수 노말 타입들 중에서 포켓몬고 초창기부터 현재 시점까지 대접이 나은 포켓몬은 잠만보, 해피너스 정도이다. 그마저도 해피너스는 공격력 문제로 체육관 방어용 포켓몬에 그치며, 잠만보도 주로 체육관 방어용이지 레이드에서는 활용되지 않는다.[2] 20??년 ??월 기준 슬리프, 돌살이, 깜놀버슬, 고오스, 꼴깍몬, 둔타, 총어, 스컹뿡, 깜지곰[3] 전기 타입은 보통 물 타입 레이드 보스 공략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기/비행 타입 조합은 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얼음 기술에 특히 약하고, 원래 전기 타입이 걱정할 필요가 없는 바위 타입 기술도 걱정해야 한다. 특히나 경쟁 대상이 풀 타입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큰 약점.[4] 이후 조정으로 최대 CP가 405로 상승했다지만, 단단지만 상승한 게 아니라서 여전히 쓸데없는 건 마찬가지.[5] 리틀컵의 동미러와 비슷한 케이스.[6] 특히 암석봉인은 사용 시 상대 포켓몬의 공격을 반드시 1랭크 하락시키는 디버프 기능이 추가되면서 마그카르고의 방어 상성을 보완해 주는 스페셜 어택이다.[7] 그나마 위안(?)이라면 현 레이드 메타에서는 너무 극심한 파워 인플레 때문에 222 정도의 공격력으로는 아무리 기술이 좋아도 1~2티어 급의 어태커들에게 비비기 어렵다.[8] 원래는 디펜스폼이 PvP에서 그나마 좋았는데 얘마저도 몰락해버렸다. 왜 그런지는 여기의 글 참조.[9] 방어 115, 체력 137[10] 무려 비자속인 차지빔/10만볼트가 자속 에스퍼 타입 기술배치인 사념의박치기/사이코부스트보다도 DPS가 높을 정도. 차지빔/10만볼트도 결코 좋은 편에 속하는 기술배치는 아니라는 것을 생각하면 자속기 성능이 어느 정도로 저열한지 짐작이 가능하다.[11] 어느 정도로 높은 수치인지 단적으로 서술하자면 어지간한 비자속 기술배치보다도 떨어지는 최악의 기술배치 중 하나인 사념의박치기/사이코부스트로도 크로스플레임 레시라무와 동급의 DPS가 나온다.[12] 체력 137[13] 굳이 테오키스의 약점을 찌르는 파티로 제대로 맞추지 않고 그냥 메가레쿠쟈 등의 무식한 공격력을 가진 포켓몬들로 파티를 구성한다고 해도 최소 1명만 참가해도 충분히 잡을 정도이다.[14] 시즌 20, 2024년 9월 시작[15] 물론 이는 테오키스 때문은 아니며, 당시 슈퍼/하이퍼리그에서 매우 강력했던 강챙이/저승갓숭과 발바로 등을 저격한 너프이다.[16] 사실 루카리오도 야생에도 레이드에도 안 나오고 10km 알, 그것도 언제나 모험모드로 밖에 얻을 수 없어서 입수 난이도가 매우 높았다.[17] 세차게휘두르기는 다크라이 밑에 있었던 삼삼드래와 마기라스를 1티어로 올려 주었을 정도의 고성능기이지만, 악 타입이 아닌 격투 타입인 노보청에게는 의미가 없는 기술이다. 아마 배틀리그 띄워 주기의 희생양으로 보인다.[18] 정작 노보청은 패치 결과로 DPS가 소폭 하락했다. 사실 TDO와 ER은 루카리오보다 살짝 높긴 한데 DPS가 밀리고, 무엇보다 육성 난이도가 메가레이드로 육성 난이도가 매우 내려간 루카리오와 비교도 안 될 만큼 높다.[19] 그나마 이들은 PvP에서는 유용한 스킬들이지만 애초에 아케오스 자체가 PvP에서 사용하기는 매우 부적절하다.[20] 이 정도면 레쿠쟈보다도 높고 메가갸라도스와 동급이다. 그런데도 사용할 구석이 마땅치 않다는 데에서 기술배치를 얼마나 말아먹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21] 오죽하면 동자개는 "이 정도면 나이언틱 직원 중에 샹델라 안티 있는 수준이다"라고 했을 정도. 등장 당시 숱한 하나 포켓몬들 중에서도 최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포켓몬 중 하나였던 만큼 기대가 매우 컸지만 그에 비례해 실망도 컸다고 볼 수 있다.[22] 고스트 타입은 필연적으로 악 타입과 경쟁해야 하는데, 견제폭 내에 있는 에스퍼, 고스트 타입을 상대할 경우 악 타입이 고스트 타입에 비해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고스트 타입 포켓몬의 내구력이 너무 낮다면 딜량을 포기하고서라도 결국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악 타입을 사용할 수밖에 없다.[23] 샹델라가 그림자 버프를 받아도 메가팬텀에게는 딜량이 확연히 처지는데 그 메가팬텀하고 딜량이 동급인 괴물이니 게임이 될 리가 없다.[24] 사실 니트로차지의 경우 불태우기의 차징을 생각하면 느린 것까지는 아닌데, 문제는 샹델라의 내구가 그 팬텀보다 약간 나은 수준이라는 것이다.[25] 화룡점정 메가레쿠쟈도 필요없고 일반 레쿠쟈, 그림자 파이어, 그림자 찌르호크, 데스윙 이벨타르 등 비행 타입은 DPS 고점이 유독 높은 편이다.[26] 전기 타입은 보통 물 타입 레이드 보스 공략을 위해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전기/비행 타입 조합은 이들이 많이 사용하는 얼음 기술에 특히 약하고, 원래 전기 타입이 걱정할 필요가 없는 바위 타입 기술도 걱정해야 한다. 특히나 경쟁 대상이 풀 타입이라는 것을 고려하면 더욱 큰 약점.[27] 본가에서는 짖궂은마음이라는, 변화기를 무조건 선제로 사용할 수 있는 특성으로 인해 대전에서 오랫동안 악명을 떨쳤던 포켓몬이다.[28] 사실 동일 상성이라면 DPS나 TDO 자체는 둘이 비슷하고, 오히려 볼트로스가 TDO에서 약간 앞선다. 그러나 상대적으로 좋지 못한 방어 상성도 있고, 공격 속도가 빠른 전기쇼크에 3차징인 방전을 가진 전수목과는 달리, 볼트로스의 볼트체인지는 느린 평타이며 번개폭풍은 볼트로스의 내구력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1차징이기 때문에 밀리게 된 것.[29] 원래 지진을 채용하던 시절에도 영물폼의 DPS가 살짝 더 높았는데, 전용기 열사의폭풍을 받으면서 영물폼이 화신폼을 크게 추월해 버렸다.[30] 진짜 이거 하나뿐이다. 동시에 구현된 레지에레키를 포함한 다른 레지시리즈들이 다 배우는 록온도 못 배운다. 이상한 건 본가에서는 분명히 용의숨결을 배운다는 것.[31] 본가에서도 진흙뿌리기와 머드샷을 배우지 못한다.[32] 랭킹 자체는 마스터리그 기준으로도 상위권이다. 일단 확정 공격 디버프기인 얼어붙은세계를 마스터리그에서 쓴다는 메리트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체감 체급이 상딩히 높아지기 때문. 그러나 기본 스펙이 전설의 포켓몬들 기준으로는 밀리는 편이고, 완벽한 천적 수준인 오리진폼 디아루가, 황혼의 갈기 네크로즈마가 메타에 너무 흔한 데다 이미 오리진폼 펄기아가 공격 디버프 효과만 제외하면 사실상 큐레무의 상위 호환급의 성능을 보이기 때문에 잘 안 쓰이는 것.[33] 심지어 화이트큐레무의 경우 얼음엄니도 얻었고, 콜드플레어까지 상향되면서 압도적인 DPS를 자랑해 안 그래도 관짝행이던 드닐레이브에게 못질까지 가하는 데 일조했다.[34] 심지어 7일차 보상의 특성상 100% 확정 획득도 아니다.[35] 야생에서 뜨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확률이 극악이다. 일반적으론 알이나 리서치 보상으로 얻는 게 더 쉬운 수준.[36] 원종의 경우 너프 전 머드샷과 동일 스펙인 전기쇼크 덕분에 몰락하지 않았고, 오히려 겹치는 운명 시즌에 전기쇼크가 상향되기까지 했다. 애초에 그간 객관적인 성능이 떨어졌던 게 아니라 가라르 메더에게 밀려서 입지가 낮을 뿐이었다는 걸 고려하면 사실상 입지가 상승한 것.[37] 다만 글라이온의 경우는 모래뿌리기를 받으면서 다시 좋아졌다.[38] 망나뇽의 경우 맥스아웃 시즌을 기점으로 메타가 대규모로 바뀌기도 했고, 무엇보다 신뇽이 몰락하면서 반대급부로 입지가 좋아졌다.[39] 2025년 3월을 기점으로는 폭발펀치가 상향되면서 이전만큼은 아니어도 성능이 상승했다.[40] 다만 이쪽도 진화시켜서 세차게휘두르기를 배우면 레이드에 쓸 수 있어 차별화가 가능하다.[41] 이건 메가리자몽X만의 문제는 아닌 게 포켓몬고에서는 물리형, 특수형 특화 포켓몬들에 비해 쌍두형 능력치를 가진 포켓몬들은 공격력에서 손해를 본 편이다.[42] 애초에 공격력부터 메가라티아스에게 밀린다. 메가리자몽X의 공격력은 273, 메가라티아스의 공격력은 289. 물론 메가라티오스, 메가라티아스가 등장하기 이전에는 유일한 메가진화여서 억지로 이 녀석을 써야 했다.[43] 샤크니아가 아니고 미진화체인 샤프니아가 맞다.[44] 메가거북왕은 2020년 8월 말에 등장했고, 메가대짱이가 2022년 12월에 등장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오래 활약한 셈.[45] 알로라 리전 폼의 경우에는 원종 나인테일이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 취급 받던 시절에도 원종과는 달리 나름 쓸만한 포켓몬으로 평가받았고, 성능과는 별개로 디자인도 극호평이라 최소한 대우가 안 좋지는 않았다.[46] 화력보다는 스피드와 기술 폭으로 승부하는 나인테일이 그 두 가지 모두 거의 무의미한 Pokémon GO에서 활약하지 못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할 수도 있다.[47] 그나마 장점이라면 불꽃 타입에 속하지 않는 스킬도 배운다는 점과 솔라빔으로는 바위나 물 등 불꽃 잡으러 오는 타입을 역저격할 수 있다는 점 정도인데, 솔라빔 쏘기도 전에 깨지거나 상대가 피할 수 있기에 계륵이나 마찬가지이다.[48] 3세대 업데이트 이후 갸라도스 스킬 개편으로 1인 공략이 가능해졌으며, 3세대 전설 가이오가-그란돈 역시 나인테일의 강력한 카운터로 활약했다.[49] 가장 좋은 스킬이 노말 어택 태권당수와 스페셜 어택 지옥의바퀴였을 정도이다. 노말 어택 중 불릿펀치가 뜰 수도 있었고, 스페셜 어택에 스톤에지 혹은 크로스촙도 있어 비자속이 걸릴 위험도 있었다.[50] 크로스촙은 기술 개편 이후 다시 돌아왔다.[51] 헤라크로스도 있었지만 중남미에서나 구할 수 있고 차징도 인파이트로 좋지 않다.[52] 괴력몬은 알통몬이 야생에서 자주 나오는데다가 교환할시 사탕 25개로 최종진화까지 가능해 양산이 쉽다.[53] 240으로, 1세대 라인업을 생각하면 상당히 높은 축이었다.[54] 물론 본가에서도 130에 달하는 공격력에 비해 그 흔한 폭포오르기조차 못 배워서 대우가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이다.[55] 이상해꽃, 우츠보트, 라플레시아, 나시 등 CP가 더 높은 포켓몬들이 수두룩하다. 그렇다고 이들이 보기 힘든 포켓몬이냐면, 그것도 아니어서 쉽게 잡아 진화시킬 수 있었고 특히 모다피나 뚜벅쵸는 초창기 Pokémon GO 환경에서 동네 잡초 수준이라는 비유가 과언이 아닐 정도로 쉽게 볼 수 있었다. 성능 상으로도 나시는 아예 사기 포켓몬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였으며, 이상해꽃의 경우에도 솔라빔을 배운 이상해꽃조차 강한 취급이었고 커뮤니티 데이 한정으로 진화시켜서 하드플랜트를 배운 이상해꽃은 나시보다도 강력해 사기 포켓몬 소리를 들었다. 거기다 메가니움 바로 아래인 덩쿠리조차 최대 CP가 큰 차이가 없고, 공격도 메가니움보다 높았다. 심지어 이것도 4세대 출시 이후 기존 포켓몬들의 능력치가 재조정되어 이 정도인 것이며, 재조정 이전에는 방어력조차 덩쿠리가 높아 메가니움이 덩쿠리보다 나은 건 체력뿐이었다. 물론 4세대 이후 진화체인 덩쿠림보를 얻은 이후는 비교 불가 수준. 또한 3세대에 추가된 나무킹의 경우에는 풀타입 최고화력 기술인 솔라빔을 배우지 못하긴 하지만 리프블레이드를 이용한 회피 컨트롤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점이 재발견되며 3~4세대까지도 사기 포켓몬 취급을 받던 나시와 이상해꽃에게 밀리지 않는 준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심지어 메가니움보다 확연히 능력치가 떨어지는 로젤리아조차 로즈레이드로 진화가 가능하다. 버섯모나 다탱구, 밤선인조차 풀 타입 레이드 어태커 기준으로는 적어도 메가니움보다는 낫다.[56] 물론 마릴리는 레이드 보스에서 얼마 안 가서 강판되긴 했다.[57] 그것도 그냥 사기급이 아니라 배틀리그 역사상 한 번도 메타권에서 벗어난 적이 없는 초메이저 포켓몬이다. 하이퍼리그에서의 어나더폼 기라티나의 위상과 거의 동일한 수준.[58] 의욕 부분은 버그로서, 나중에 고쳐졌다. 그래도 의욕이 심각하게 떨어지는 버그가 고쳐진 것이지 CP 수준에 따라 의욕도 관리가 자주 필요하냐 덜 하냐는 체육관 시스템상 여전히 있기는 하다.[59] 샤미드의 경우에는 체력은 블래키보다도 높긴 하지만 좋다고 보기는 힘든 방어력과 물 타입의 상성 문제로 인해 방어 성능은 생각보다 별로인 편이다.[60] 슈퍼/하이퍼리그 최고의 탱커 중 하나로, 슈퍼 및 하이퍼리그 내에서 블래키 이상의 내구를 가진 포켓몬은 정말 손가락으로 꼽을 수 있는 수준이다.[61] 2세대까지만 패치되었을 때 악 타입 포켓몬은 블래키, 니로우, 포푸니, 델빌-헬가, 마기라스가 전부였다. 하지만 마기라스는 아주 야생에서 만날 확률이 극히 드물고, 포푸니는 특정 둥지에만 떼를 지어 나타나는 희귀 포켓몬이고, 블래키는 확정진화 외에 그냥 진화시키기는 가성비가 좋지 않아 델빌과 니로우로만 악 타입 도전과제를 달성하는 게 정신건강에 좋다. 다만 예외로 2017년 할로윈 이벤트 때는 델빌(+깜까미)이 많이 풀렸고, 악 타입 도전과제를 이 때 해결한 사람들도 꽤 있다.[62] 거대코뿌리, 다크라이 등 바위 타입으로나 악 타입으로나 기술배치가 더 좋은 경쟁자가 생겨나게 되어 입지가 매우 줄어들었다.[63] 노말 어택 쪽도 선택지가 그렇게 좋지는 않지만, 스페셜 어택이 깨물어부수기, 스톤에지, 불대문자로 뭔가 하나씩 아쉬운 기술들이었다.[64] 본래 마기라스가 썼던 깨물어부수기는 느린 시전시간 때문에 성능에서 악평이 많았는데 가장 빠른 세차게휘두르기를 받으면서 이를 타개한 것. 공격력은 여전히 삼삼드래에게 밀리지만 방어와 체력이 훨씬 높아 종합 성능이 더 높고 무엇보다 커뮤니티 데이 특전기인 삼삼드래와 달리 기본 기술로 들어왔다는 것도 장점이다.[65] 그나마 성능에서 밸류가 약해 보이는 밀로틱도 희소성이 제법 있는 데다 체육관 방어용으로서 좋은 포켓몬에 속하기 때문에 깜까미와 비교될 수준은 아니다.[66] 개편 전에는 2261. 참고로 40레벨 기준이고, 50레벨 기준으로는 2766.[67] 단적으로 레이드에서 전혀 실전용이 아닌 킹드라보다도 못하고, 좋은 방어력과 높은 체력을 살려 용의숨결 / 드래곤클로 조합의 안정성으로 승부한다고 쳐도 공격 종족치가 높은 라티오스가 낫다고 평가되었다.[68] 유저 대전에서의 장점이 스킬 자체가 딜량은 많이 안 들어가긴 하지만 3차징의 스킬이 대부분이라 평타를 조금만 때려도 게이지가 빨리 차기 때문에 상대 포켓몬이 한번 스킬을 쓸 시간에 기라티나는 스페셜 스킬을 2~3번 정도 때릴 수 있었다. 만일 상성인 포켓몬과의 싸움이 되어도 초창기에도 높게 평가되기는 했던 내구력으로 버티면서까지 상대를 반피를 달아놓을 수 있는 정도.[69] 다만 본가에서 매지컬샤인을 배울 수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레이드 쪽에서도 차후 상향여지는 있으며 그리고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매지컬샤인보다 오히려 문포스가 더 좋기에 큰 단점은 아니다.[70] 저들의 진화체의 성능을 봐도 절각참, 악비아르, 부란다, 카디나르마, 파라블레이즈, 부르르룸은 성능으로 따진다면 아예 못 써먹을 수준은 아니고 나름 준수한 성능이라 개인적으로 애정이 있는 포켓몬이라고 하면 맘먹고 PvE 딜러로 키울 수는 있는 급은 되기에 대우가 안 좋은 포켓몬까지는 아니며 버랜지나의 경우에는 레이드에서는 사용하기 힘드나 슈퍼리그, 하이퍼리그에서 잘 쓰이며 고배틀리그 쪽에서는 사기 포켓몬 취급 받으며 부란다는 2024년 9월 밸런스 패치로 태권당수를 받았고 태권당수의 에너지 수급량이 상승하여 배틀 리그에서의 순위가 급상승했는데 마침 같은 시기에 카운터가 너프받아 상당수의 다른 격투타입 포켓몬들이 몰락했기 때문에 배틀 리그용 격투타입 포지션으로는 괴력몬과 더불어 독보적인 위치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절각참의 경우에는 포켓몬고에서 팔데아도감이 구현되었기에 대도각참의 추가를 기대해볼만하게 되었으며 염뉴트의 경우에도 낮은 방어를 제외하면 준수한 편이고 불태우기의 상향 뒤 슈퍼리그에서 대우가 좋아졌고, 불카모스는 불꽃 타입으로서는 준수하고 벌레 타입에서는 성능이 좋다. 카디나르마와 파라블레이즈, 부르르룸의 경우 습득 기술 때문에 애매하다는 평가도 있으나 전용기를 배우다보니 전용기들의 성능이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대우가 더 상승할 여지도 있다. 다만 태깅구르는 전용기가 있어 나중에 추가될 여지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공격 199, 방어 149, 체력 160으로 전체적으로 능력치가 낮고 설상가상으로 기술배치마저도 안좋다보니 애정 포켓몬이라고 해도 레이드, PvP 어느 쪽에서도 써먹을 수 없다는 평가를 받으며 9마리의 포켓몬들 중 독보적 수준의 도등용 취급을 받는다.[71] 다만 이건 자망칼, 깜눈크, 벌차이, 판짱, 야도뇽 한정이며 부르롱, 카르본, 활화르바, 땃쭈르는 구현된 지 2년이 넘지 않았다.[72] 단, 벌차이는 야생에서 이벤트로 나온 적 있고, 판짱과 자망칼은 이벤트 때 레이드에서 나오는 경우가 있기는 하며, 판짱의 경우 산책향로 사용시 드물게 등장한다.[73] GO로켓단 리더를 퇴치 시 획득인데 12개 동시 알까기를 노릴 경우 GO로켓단 조무래기 노가다도 포함할 시 84회 노가다를 뛰어야 한다. 게다가 GO로켓단 배틀과 로켓단이 사용하는 그림자 포켓몬의 특성상 포켓몬의 기절이 허다하다보니 저 과정에서 상처약과 기력의 조각 혹은 덩어리의 소모량이 엄청나기에 특히 신규 유저들은 12Km알을 얻기 힘들다는 문제도 있다.[74] 특히 야도뇽은 본가의 성비를 그대로 가져와 염뉴트로 진화가능한 개체값 100% 암컷 야도뇽을 얻는다는 건 거의 하늘의 별따기 수준이다.[75] 이로 인해 몇몇 유저들 사이에서는 나이언틱이 악 타입을 싫어하여 저 포켓몬(자망칼, 벌차이, 깜눈크, 판짱)들을 야생에 안풀어주는 것이다라는 우스갯소리까지 나왔을 정도다. 참고로 부란다 진화 전인 판짱은 단일 격투 타입이다. 정작 애버라스, 모노두 같은 악 타입 600족은 커뮤니티 데이를 진행했는데...[76] 다른 도감 포켓몬들도 그랬지만 가라르도감 포켓몬이 유독 그런 경향이 심하다.[77] 물론 자시안, 자마젠타의 경우 9세대 와서 종족치가 너프된 것도 있다.[78] Go Tour 시즌에는 해당 이벤트의 테마로 지정된 지방의 포켓몬을 전종 출현시키는 패턴이 있지만 신오투어만 해당 패턴을 지키지 않았다.[79] 포획을 위해서는 북위 50도에 위치한 국가로 가야 한다.[80] 2025년 현재까지 포켓몬 고에 메가진화가 구현 안 된 포켓몬은 뮤츠를 비롯해 사크니아, 폭타, 메타그로스, 다부니가 있다.[81] 캥카의 경우 특정 이벤트를 통해 메가 레이드에 메가캥카가 나타날 때 잡을 수 있거나, 마임맨은 리전폼을 잡는 우회책이라도 있거나 이전 이벤트를 통해 흉내내를 얻어 뒀다면 그걸 진화시키는 식으로 가능했지만 켄타로스는 그런 것도 없었다.[82] 정작 해피너스가 배우는 사이코키네시스는 상향을 받았다...[83] 다만 현재의 해피너스는 포켓몬고 초창기 시절의 그 악명을 떨쳤던 시절의 강함 수준은 아니다보니 상향 가능성이 아예 없는 건 아니었다. 하지만 럭키가 관동컵에 기어나와서 막치기까지 하향당해 더 요원해졌다.[84] 반대로 정화 포켓몬들이 배우는 은혜갚기의 경우에는 성능은 3차징에 위력 35로 데미지가 낮아 레이드에서는 사용이 힘들지만 대신에 사기적인 딜레이로 회피하기가 굉장히 어려워 특히 정화 잠만보의 체육관 방어용 기술로서 꽤나 좋으며 트레이너 배틀에서는 위력 130의 고데미지 고코스트 스킬로 전락해버리지만 그래도 화풀이에 비하면 위력은 강하기라도 하며 그나마 마자용처럼 다른 선택지가 너무 성능이 떨어져서 고위력 노말 타입 기술이라도 필요한 정화 포켓몬들의 서브 기술로 채용되기라도 한데다가 결정적으로 은혜갚기는 화풀이와는 달리 은혜갚기가 필요없는 포켓몬들의 경우에는 기술머신으로 언제든지 삭제가 가능하다.[85] 그나마 후딘의 경우 대단한 기술머신으로 배우게 할 수 있지만 솔직히 이놈에게 주기는 아깝다. 후딘은 그나마 2022년 9월 에스퍼 위크 이벤트 때 윤겔라를 후딘으로 진화시키면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울 수 있어 사이코키네시스 후딘을 충당할 수 있었으나 깜빡하고 이 이벤트를 놓쳐버린 몇몇 기존 유저나 이후에 시작한 신규 유저들은 대단한 기술머신으로 배우지 않는 이상 사이코키네시스를 배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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