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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28 18:28:09

구스범스(영화)

<colbgcolor=#dddddd><colcolor=#373a3c> 구스범스 (2015)
Goosebumps
파일:goosebumps film poster korean.jpg
북미 포스터 ▼
파일:goosebumps film poster 2.jpg
장르 코미디, 액션, 어드벤처, 호러, 판타지
감독 롭 레터맨[1]
각본 대런 렘케[2]
원안 스콧 알렉산더[3]
래리 카라제스키[4]
원작 R. L. 스타인의 소설 《구스범스
주연 잭 블랙
딜런 미네트
오데야 러쉬
에이미 라이언
라이언 리
질리언 벨
촬영 하비에르 아기레사로베
편집 짐 메이
음악 대니 엘프먼
제작사 파일:미국 국기.svg 컬럼비아 픽처스
파일:미국 국기.svg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
파일:미국 국기.svg 엘스타 캐피털
파일:미국 국기.svg 빌리지 로드쇼 픽처스
파일:미국 국기.svg 오리지널 필름
파일:미국 국기.svg 스콜라스틱 엔터테인먼트
수입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PI 코리아
배급사 파일:미국 국기.svg 소니 픽처스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UPI 코리아
개봉일 파일:미국 국기.svg 2015년 10월 16일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2016년 1월 14일
상영 시간 103분
제작비 5,800만 달러
월드 박스오피스 $158,261,424
북미 박스오피스 $80,080,379
대한민국 총 관객수 305,131명
상영 등급 파일:영등위_12세이상_초기.svg 12세 이상 관람가

1. 개요2. 포스터3. 예고편4. 등장인물
4.1. 주인공 일행4.2. 그 외 인물4.3. 크리처4.4. 등장하지 않은 크리처
5. 평가6. 흥행
6.1. 북미6.2. 해외6.3. 한국
7. 속편8. 기타

[clearfix]

1. 개요

3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 되어 전 세계에서 3억 5천만부 이상 판매된 동명의 어린이 공포 소설 베스트셀러구스범스를 영화화한 호러 판타지 영화.

잭 블랙이 오랜만에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이다. 감독인 롭 레터맨은 잭 블랙은 물론이고, 감독 본인에게도 큰 불명예를 안겨주었던 《걸리버 여행기》에서도 작업한 적이 있는데 4년 만에 재회하였다. 하지만 본작은 《걸리버 여행기》와는 달리 평가도 좋고 북미 현지에서도 흥행에 성공했다. 순 제작비는 5800만 달러로, 《걸리버 여행기》의 순제작비가 1억 1200만 달러였던 것에 비하면 절반 수준으로 만들어졌다.

한국 개봉일이 1월 7일로 정해졌는데 이 날은 픽사의 《굿 다이노》와 드림웍스의 《쿵푸팬더 3》 등 막강한 애니메이션들이 같이 개봉예정이었고 한국에서는 인지도가 낮은 편이고 꽤 피터지는 경쟁을 해야 하는 입장이여서 그런지 일주일 늦춰져 14일로 개봉일이 바뀌었다. 그런데 쿵푸팬더 3는 1월 28일 개봉으로 변경되었다.[5]

원작 시리즈의 작가인 R. L. 스타인도 카메오로 등장한다. 재미있는 점은 영화 내에서 R. L. 스타인이 맡은 역의 이름이 연극 선생 '블랙'. 즉 배우 블랙이 스타인 역을 맡고, 작가 스타인이 블랙 역을 맡은 것. 그렇게 서로 맞바꾼 배역끼리 짧게 인사하는 장면으로 나온다.

2. 포스터

파일:goosebumps film poster.jpg
포스터

3. 예고편

메인 예고편

4. 등장인물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4.1. 주인공 일행

4.2. 그 외 인물

4.3. 크리처

책 속의 괴물들이 실체화하여 탄생한 괴물들. 몸이 잉크로 되어 있어서 죽여도 금방 다시 살아나며 완전히 없애려면 봉인할 수밖에 없다.

4.4. 등장하지 않은 크리처

원작 소설에는 그 외 더 많은 몬스터들이 등장하는데, 귀신, 외계인, 심지어 드래곤도 있다.

5. 평가

||<-3><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bgcolor=#333><tablebordercolor=#333> 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 ||
메타스코어 60 / 100 점수 6.7 / 10 상세 내용



||<-2><tablealign=center><tablewidth=480><tablebgcolor=#fff,#191919><tablebordercolor=#f93208><bgcolor=#f93208> 파일:로튼 토마토 로고 화이트.svg ||
신선도 78% 관객 점수 62%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f6c700><tablebordercolor=#f6c700><tablebgcolor=#fff,#191919><:> [[IMDb|
파일:IMDb 로고.svg
]]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table align=center><table width=480px><bgcolor=#14181c><tablebordercolor=#14181c><tablebgcolor=#fff,#191919><:> 파일:Letterboxd 로고 화이트.svg ||
( XXX위{{{#!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우선 로튼토마토에서 평론가들이 매긴 신선도는 76%로 처음엔 74%라 신선한 토마토를 얻기는 했지만 '보증된 신선 등급'을 받지는 못했는데 이후에 76%로 평가가 상승하며 보증된 신선 등급을 받았다. 메타크리틱에서 27명이 매긴 평점은 100점 만점에 59점으로 받아 노란불에 들어섰다. 유저들 평점은 7.0점으로 평론가들 평점보다는 호의적이지만 별 차이가 없다. 즉,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호불호가 갈리고 있는 셈이다. 로튼토마토에서 96명의 평론가들이 매긴 평점은 10점 만점에 6.3점으로 평범한 점수를 받았다. 그리고 로튼토마토에 따르면 평론가들의 의견은 "《구스범스》는 각본의 무차별적인 유머와 굉장히 정신 없는 전개로 으스스한 소재로도 아이들에게 매력적인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걸 뽐내고 있다." [24]라는 의견으로 일치하고 있다. 이런 평가만 볼 때 상당히 병맛이 넘치는 호러 코미디인 것으로 보인다. 북미 관객들의 평도 나쁘지는 않아서 로튼토마토에선 유저 신선도가 74%로, 평론가들이 매긴 신선도보다 약간 높으며 평점은 5점 만점에 3.8점이다. 그리고 시네마스코어에서는 A를 받으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IMDb에서도 10점 만점에 7.0점이라는 괜찮은 점수를 얻었다. 이렇게 전반적으로 관객과 평단 양쪽에서 호의적인 평가를 받았다.

6. 흥행

미국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마션
(2015년 41주차)
구스범스
(2016년 42주차)
마션
(2016년 43주차)

6.1. 북미

본작 개봉 이전까지 2주 연속으로 박스오피스를 정복하고 있었던 《마션》과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그를 꺾고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했다. 예상치보단 다소 낮은 개봉 성적을 거두긴 했지만 《마션》을 아슬아슬하게 꺾고 1위를 차지한 데다 같은 날 개봉한 만만치 않은 신작들인 《스파이 브릿지》와 《크림슨 피크》까지 물리치는 데 성공했다. 개봉 3일 동안 북미 전역 3501개관에서 한 개관당 평균 6746달러를 벌면서 총 2361만 8556달러를 벌었다. 비슷한 공포 장르 영화들과 비교하면 1988만 달러를 벌었던 《위자》보단 19% 많고 2543만 달러를 벌었던 《더 비지트》보단 7% 적은 금액을 벌었다. 하지만 할로윈 연휴를 앞두고 있어 앞서 언급된 두 영화들보다 가족 관객층에게 더 어필할 것으로 보인다. 개봉일인 10월 16일 금요일에 목요일 전야제에 벌어들인 60만 달러를 포함해서 735만 달러를 벌었고, 토요일엔 그보다 33% 상승한 977만 달러를, 일요일엔 33% 감소한 651만 달러를 벌었다. 북미에서 전체 관객층 중 남녀 성비는 비슷한 비율을 보였으며, 전체 관객 중 59%가 25세 이하일 정도로 저연령층 관객에게 호응을 얻었다.

2주차에는 개봉 첫 주말에 1위를 한 게 무색해질 정도로 《마션》과 심지어 《스파이 브릿지》에게까지 역전을 허용하며 평일에는 힘빠지는 모습을 보이다가 10월 21일 수요일에는 《백 투 더 퓨처 시리즈》가 특별판으로 재개봉하자 4위까지 추락하기도 했다. 그러나 주말이 되어 다시 힘이 붙어서 《마션》과 다시 치열한 사투를 벌인 끝에 약 20만 달러 차이로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라스트 위치 헌터》, 《파라노말 액티비티: 고스트 디멘션》 등 신작들이 형편 없이 맥 못 추는 것도 거들었다. 2주차에 북미에서는 전주와 동일한 3501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한 개관당 평균 4435달러를 벌어들이며 주말 동안 전주보다 34.3% 감소한 1552만 5901달러를 벌었다. 그리고 2주차까지 북미 누적 매출액은 4373만 8043달러로 그래도 괜찮은 흥행세를 이어나가고 있다.

3주차에 북미에서는 평일에는 역시나 힘이 빠져서 《스파이 브릿지》에 역전 당해 3위권을 유지하다가 주말에 다시 살아나는 패턴을 반복했다. 3주차에는 전주보다 117개관이 더 늘어난 3618개관에서 상영하였으며 한 개관당 평균 2727달러를 벌면서 주말 동안 전주보다 36.4% 감소한 986만 7077달러를 벌어들이며 《마션》에 이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브래들리 쿠퍼가 주연을 맡은 웨인스타인 컴퍼니의 《더 셰프》, 산드라 블록이 주연을 맡은 워너 브라더스의 《아워 브랜드 이즈 크라이시스》 등 여러 신작들이 폭망한 덕분에 상위권을 수월하게 지킬 수 있었다. 그리고 3주차까지 북미 누적 매출액은 5676만 1492달러이다.

4주차에 북미에서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평일에는 3위권을 지켰지만 주말에는 신작인 《스펙터》와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에 가로막혀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박스오피스 4위를 차지했다. 4주차에는 전주보다 567개관이 줄어든 3051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주말동안 전주보다 31.1% 감소한 680만 3313달러를 벌었다. 4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6627만 9267달러이다.

5주차에 북미에서는 이제 화력이 꽤 떨어져서 평일에는 5위권에 머무르다가 주말에는 CBS 필름의 가족 코미디 영화인 《러브 더 쿠퍼스》와 워너 브라더스가 배급하는 칠레 광부 매몰사건을 소재로 삼은 《33》 등 신작들에 밀려 전주보다 2단계 하락한 박스오피스 6위를 차지했다. 5주차에는 전주보다 246개관이 줄어든 2805개관에서 상영되었으며 주말동안 전주보다 31.9% 하락한 463만 3112달러를 벌었다. 그래서 5주차까지 누적된 북미 매출액은 7347만 502달러이다.

6.2. 해외

그리고 북미에서 개봉 2주차에 접어든 10월 넷째 주에 북미를 제외한 24개국에도 개봉에 들어갔는데 주말 동안 5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전 세계 박스오피스 6위로 데뷔했다. 또 개봉 첫 주에 벌어들인 해외 매출액은 920만 달러로 북미 매출액까지 합쳐서 총 5293만 8043달러를 벌었다.

개봉 2주차에 해외에서는 북미를 제외한 44개국에서 확대 개봉했는데 주말동안 71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북미까지 포함한 총 금액은 1731만 달러) 전주와 동일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6위 자리를 지켰다. 남아프리카 전체에서 13만 4091달러를 벌어들이며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2주차까지 벌어들인 해외 매출액은 1860만 달러로 북미 매출액까지 합쳐서 전 세계에서 총 7536만 1492달러를 벌었다.

개봉 3주차에 해외에서는 북미를 제외한 44개국에서 상영했으며 주말 동안 38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북미까지 포함하면 1080만 달러) 전주보다 5단계 하락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11위를 차지했다. 2주차까지 누적된 해외 매출액은 2610만 6509달러이다. 북미까지 합쳐서 전 세계에서 총 9238만 5776달러를 벌었다.

개봉 4주차에 해외에서는 북미를 제외한 46개국에서 상영되었으며 주말 동안 240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북미를 포함하면 705만 달러) 전주보다 3단계 상승한 전 세계 박스오피스 8위를 차지했다. 남아프리카전체에서 6만 9495달러를 벌어들이며 또 1위를 차지했다. 4주차까지 해외 누적 매출액은 3009만 9956달러이다. 그리고 북미까지 합쳐서 11월 둘째주까지 벌어들인 총 금액은 1억 357만 468달러로 드디어 전 세계 매출액이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최종흥행 수익은 1억 5천만 달러. 본전치기를 하고 조금이라도 벌긴 했다.

6.3. 한국

개봉 직후 박스오피스 1위로 데뷔를 했지만 이후 8위로 내려갔다.

7. 속편

어느 정도 흥행을 했고 2차 시장에서 수익이 났기 때문에 후속작이 제작되었다.[25]

8. 기타


[1] 각본가 겸 감독으로 드림웍스에서 《샤크》와《몬스터vs에일리언》을 만들었고, 잭 블랙과는 《샤크》 와《걸리버 여행기》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2] 제작자 겸 각본가로 《슈렉 포에버》, 《잭 더 자이언트 킬러》, 《터보》에 참여했다.[3] 제작자 겸 각본가로 《1408》, 《에드 우드》 등을 작업했다.[4] 제작자 겸 각본가로 스콧 알렉산더와 함께 《1408》, 《에드 우드》 등 여러 작품을 작업했다.[5] 여담으로 쿵푸팬더 3의 주인공인 '포'의 성우가 바로 이 영화의 주연인 잭 블랙이다.[6] 한국과는 달리 일본쪽은 담당성우가 휴양하기전 더빙을 하였다.[7] 잭에게 있어서는 아버지[8] 다만 잭과 게일이 완전히 단절된 관계는 아니고, 어디까지나 약간 서먹해진 정도이다.(잭이 어머니에게 거칠게 반항하거나 대화를 거부하거나 하지는 않는다. 단지 약간 침울하고 가라앉은 반응을 계속 보이며 살짝 거리감을 두는 것 뿐.) 그리고 게일은 잭을 걱정하며 어떻게든 관계개선을 위해 나름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 잭이 허위신고한 애로 몰릴 땐 집에 들어가라며 그를 질책했지만[9] 당시 학교에서는 금요일 밤 댄스파티를 여는 중이었다.[10] 그 당시 크리쳐들이 못 들어오게 창고 문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닫고 있었다.[스포일러] 잭은 스타인에게 자기(스타인)는 옆에 아무도 없다는 외로움을 참을 수 없어서 결국 가짜 가족인 헤나를 만들어냈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지금 옆에 있는 가족인 어머니의 소중함을 깨달았기에 가정 내에서 아버지의 공백(사망)이 일어난 사건으로 인해 겪었던 마음의 상처 때문에 어머니에게 닫아버렸던 마음을 연 것으로 추정된다.[12] 영화에서 드러나진 않지만 어쨌든 공격받았는데도 잠시 후 무사한 것으로 나온다.[13] 슬래피가 말하지 말라고 계속 말했는데도 끝까지 말하는 바람에(...)[14] 애초에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과 선생들은 괴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합심해서 막으려 하고 있었기에, 테일러는 그들을 도와야 되는 것 아니냐고 주저했지만 남학생은 도망쳐야 된다고만 하고 있었다.[15] 이때 슬래피가 "Freeze"라고 말장난을 한다. "꼼짝마"라는 본래 의미와 "얼어라"라는 의미가 둘다 되는 말장난.[16] 냅다 잭의 바로 옆에 칼을 던진다.[17]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외형이 캐빈 인 더 우즈에 등장하는 늑대인간과 비슷하다. 다만 원래 이야기의 설정 탓인지 반바지랑 스포츠 신발을 하고 있다.[18] 챔프가 충치 때문에 으로 된 이빨을 하고 있었던 덕분이다.[19] 이 모습은 영화에는 등장하지 못했지만 엔딩 크레딧에 가로등을 부수고 차를 밟는 모습이 나온다.[20] 장면이 넘어가기 전, 이모가 가져온 빈 물그릇(물이 담겨있었으나 푸들이 뱀파이어 푸들로 변하자 놀라 엎지른다.)에 맞는 듯한 묘사가 있었다.[21] 참고로 그 영화도 작 중 한 번 경찰에 의해 언급된다.[22] 이 크리쳐도 스타인이 슬래피를 만나기 바로 전에 식인식물이라고 언급을 했다.[23] 정확히는 익룡의 날개와 섞인 모습이다.[24] Goosebumps boasts just enough of its spooky source material's kid-friendly charm to make up for the script's scattershot humor and a punishingly frantic pace.[25] 사실 영화 마지막 장면에서 후속작 떡밥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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