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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08 20:29:45

기타지마 마야

파일:나무위키+유도.png   유유백서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은 키타지마 마야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external/myanimelist.net/74255.jpg 파일:3a69a7c3-0aca-4f3e-9f79-467ea0131f39.jpg
원작 1984년 TVA
파일:d9e95ca12d83fd7d0dacf10163d7272a.jpg 파일:attachment/c0078826_21512041.jpg
1998년 OVA 2005년 TVA
프로필
이름 키타지마 마야
北島マヤ(きたじま まや)
Maya Kitajima
파일:일본 국기.png
오유경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나이 13 ~ 21
출생년도 1962년(연재 시작년도 기준)
신장 150cm[1] ~ 156cm[2]
가족관계 기타지마 하루 - 어머니
성우 츠루 히로미 (1984년 파일럿판) 파일:일본 국기.png
카츠키 마사코 (1984년)
오가타 메구미 (1998년, OVA판)
코바야시 사나에 (2005년)
아스미 카나 (2016년, 3학년 D반 유리가면)
정미숙(OVA) 파일:대한민국 국기.png
배우 아다치 유미
1. 개요2. 천재 이야기
2.1. 진짜 천재2.2. 하늘이 내린 마야의 조력자들2.3. 나는 왜 이렇게 제대로 하는 게 없을까2.4. 정말 연극 말고 제대로 하는 게 없을까2.5. 진지한 연극 배우2.6. 하늘의 빛 출연 당시 프로필
3. 출연작
3.1. 공식 출연작3.2. 비공식 출연작

1. 개요

- 한 가지만 가르쳐 주십시오, 츠키카게 선생님. 당신은 기타지마 마야의 재능을 어떠한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연기의 재능? 그 아이의? 기타지마 마야의? 그 애의 재능이라고? 오호호호호───기타지마 마야... 그 아이는 천재요...!
무서운 아이 스탠드 유저[3]

유리가면주인공.

연기력이 뛰어난 여배우의 대명사에 가깝다고 카더라. 2ch(현 5ch)에서는 마야의 이름에서 유래한, 어떤 사실을 실제보다 부풀려서 호소하거나 거짓 눈물 등의 과장된 연기로 사람들의 동정을 유발하는 행동을 가리키는 '마야루(マヤる)'라는 은어가 생겼을 정도.

2. 천재 이야기

2.1. 진짜 천재

편모 슬하에 요코하마중국집 더부살이로 가난하게 살아가던 소녀. 어느날 TV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는 대사와 몸짓을 따라하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는 것이 전설의 여배우 츠키카게 치구사의 눈에 든다.

이후 중국집 주인 딸 스기코가 산 연극 춘희의 표를 얻기 위해 섣달 그믐날에 120군데의 배달[4]을 모두 소화해 낸다. 츠키카케는 그 집념[5]을 지켜보고 있었고, 춘희를 보고 온 뒤에 배달을 핑계로 마야를 자기 집에 불러들였다. 그리고 그 자리에서 마야는 단 한번 보았을 뿐인 춘희 연극을 흉내내보인다. 그 뒤로 츠키카케의 극단에 들어가 여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한다.

한 번 본 것만으로 연극의 대사와 사소한 배우들의 몸짓을 다 외울 수 있고, 대본도 한 번 보면 완벽 암기, 어떠한 역이든지 계기만 있으면 상상력을 바탕으로 해당 역할에 완전히 몰입해 연기하는 천재지만 일상에서는 이 대단한 재능의 버프를 일절 받지 못한다. 공부, 운동, 요리, 청소 등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고 성격도 야무지지 못해서 심한 컴플렉스와 자신감 부족을 겪고 있다.[6]

별명인 '무대광풍'집단최면은 연기할 때 사람들의 눈을 사로잡는 재능을 주체하지 못해 다른 연기자들을 희미하게 만들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 의외로 다른 인물들의 평으로는 연기 그 자체는 아유미에 비하자면 그렇게 뛰어나지 않지만 어째선지 알 수 없는 매력을 보여주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모든 초점이 마야 자신에게만 쏠려 작품을 죽여버리는 꼴이 되어 하라다 기쿠코[7]가 이후 마야의 출연을 거절하게 되며, 폭풍의 언덕에서 어린 캐서린을 맡은 후 성인 연기자들의 연기가 훌륭했음에도 위화감이 들게 해버리자[8]츠키카게 치구사가 내린 특훈으로 '다른 사람에게 연기를 맞추기'를 깨닫게 된다.

덧붙여 이런 연기 방식을 메소드 연기(물론 기타지마 마야는 일반적인 메소드 기법의 수준을 넘어서 있다)라 한다. 대본대로가 아니라 자신을 캐릭터에 맞춤으로써 하는 연기를 뜻한다. 대부로 유명한 말론 브란도가 젊은 시절 대본을 잘 외우지 못하자, 이런 식으로 연기를 하였다고 한다. 작 중에서도 츠키카게 치구사가 연극수업을 할 때 메소드 연기의 창시자인 스타니슬랍스키의 연극론을 강의하는 장면이 있다.

2.2. 하늘이 내린 마야의 조력자들

마야 본인의 노력과 재능도 엄청나지만, 마야를 빛나게 해주는 조연이 있기에 주인공이 더욱 빛날 수 있는 것이다.

마야의 처음이자 마지막, 유일무이한 스승 츠키카게 치구사는 하마터면 진흙 속의 진주로 영원히 남았을지도 모르는 마야를 캐내고 조금 과격하게 광을 낸 일등 공신이라고 할 수 있다.

극초반부터 그림자 조력자(마야만 모르고 다 아는 그림자. 최근 연재분에서는 마야도 안다)로 활약하는 보라색 장미의 사람 하야미 마스미는 고등학교조차 졸업하지 못할 뻔한 마야에게 당대 유수의 탤런트 교육으로 유명한 고등학교에 진학시켜주었으며, 스승인 츠키카게 치구사가 병환으로 위독했던 것을 몇 번이나 살려주는 등 마야에게 상당한 조력을 해준다. 그래 어차피 네가 남자 주인공이라는 거지?

그리고 이러한 류의 소녀만화에서 나쁘게 그려지는 라이벌들과는 천양지차로, 다른 사람들이 발톱의 때로 보일정도의 개념찬 라이벌 히메가와 아유미. 오도베 노리에의 술수에 빠져 자칫하면 리타이어될 뻔한 마야를 구해주고, 복수까지 화끈하게 해버린 그녀의 모습을 보고있노라면 정녕 이것이 마야의 유리가면인지 아유미의 유리가면인지 알 수 없을 정도.

극단 츠키카게의 동료들과 일각수 단원들 역시 빼놓을 수 없다. 독특한 무대장치와 연출 스타일을 추구하는 일각수 멤버들은 일인극으로 변해버린 지나와 푸른 항아리를 연출할 수 있게 도왔으며 이후로도 각종 연습 등에 도움을 주고 있고, 특히 츠키카게 원조 멤버 중 아오키 레이홍천녀 때문에 한 발 뒤로 물러난 츠키카게 치구사를 대신하는 마야의 보호자.

그 이외에도 뛰어난 연출가인 구로누마 류조나, 잠시나마 마야의 매니저를 맡아서 그녀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던 미즈키. 마야가 다이토 기획을 뛰쳐나가 '이제 미즈키 씨의 활약을 볼 수 없나' 싶었더니, 이젠 마야와 마스미의 큐피드가 되어주고 있다(…).

실제로는 재능 때문에 뜻하지 않은 적이 많이 생기지만, 연기에 갖는 열정 때문에 적까지 감화시키는 캐릭터. 아유미에게 쳐발렸던 오도베 노리에, 마야가 전기회사 CF를 맡은 후 텃세를 부리다가 마스미가 다른 CF 알선으로 무마시킨 중년 여배우 야마자키 류코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은 마야에게 패배를 인정하고 물러났다.[9]

2.3. 나는 왜 이렇게 제대로 하는 게 없을까

라이벌인 히메가와 아유미의 미모와 자부심, 경력, 배경, 뛰어난 표현력 등에 심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
늘상 "나는 아유미에겐 이길 수 없는 걸까?", 아유미는 역시 대단해라고 입버릇처럼 말하지만, 막상 아유미와 겨룰 때가 되면 "해보지 않으면 모른다."라고 말하는 등 미묘한 승부근성을 가지고 있다. [10]

항상 "나는 왜 이렇게 제대로 하는 게 없을까."라며 자신감 없는 모습을 보여주지만, 의외로 회복이 빨라서 극단이 망하거나 오디션에서 떨어져도 금방 기운을 차리는 모습도 보여준다. 거기에 제대로 하는 게 없다고 툭하면 말하지만 그렇기에 자신이 제대로 할 수 있는 연기에 관한 일은 놀랄만큼 적극적이라서 무작정 극단에 처들어가서 역을 따내는 경우도 여러 번 있었을 정도.

아유미는 이런 마야의 모습을 상당히 싫어한다. 재능면에서 마야에게 갖는 열등감이 심하기 때문. 두 사람의 심리가 교차하는 컷을 보면 이 만화가 떠오른다.

2.4. 정말 연극 말고 제대로 하는 게 없을까

마야는 원작에서도 연기 이외에 다른 재능은 없다고 대놓고 말하는 장면이 몇개 있으며, 뭐든지 다 잘하는 팔방미인 히메가와 아유미와 대조되는 부분이다. 이는 마야를 필두로, 한 분야에만 올인한 천재 캐릭터의 비운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는 마야가 초반부에 동네 어린아이들과 노는 장면이라던가 어린이집에 갑작스레 쳐들어가서 아이들과 순식간에 친해지고 돌봐주는 장면을 무시했기 때문에 생기는 인식이라고도 할 수 있다. 유치원 위문공연을 할때 대학 연극써클 '자유인'이 교통 혼잡으로 늦어져서 혼파망이 된것을 순식간에 수습한 것은 분명 평범한 수준은 아니다. 하야미 저택을 뛰쳐나가 어린이집에 쳐들어갔을때에도 마스미가 억지로 끌어내지 않았다면 그대로 눌러앉았을 가능성이 대단히 높다.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보육교사들도 힘들어하는 일을 쉽게 해내는 것 또한 재능이라 할 수 있다.

마야가 츠키카게 치구사라는 기연을 만나지 않았더라면 유치원 선생님 같이 어린애들을 상대하는 직업을 택했을 가능성 또한 충분한 것이다.

또 마야를 처음 본 사람들이 '저렇게 평범하게 생긴 애가 배우(혹은 주인공)이라고..?'하는 식으로 놀라는 부분이 자주 나오고 마야 스스로도 예쁘지 않다고 자책하는데 현실에서 주연배우의 외모가 평범한 경우는 많다. 그리고 주인공 보정인지 작화 문제인지 아유미에 비해 화려하지 않을 뿐 만화에서 등장하는 대다수의 배우들보다 미형이기도 하다(...).

2.5. 진지한 연극 배우

연기에 관한 재능은 최고라고 찬사를 해도 무방할 수준. 어마어마한 집중력으로 웬만한 극은 한 번에 다 외워버리고,[11][12] 주어진 상황에서 이야기를 상상해 내는 능력은 두 사람의 왕녀 오디션에서 즉석극 7개를 만들어내면서 넘사벽임을 인증했다.[13] 후반부로 넘어갈수록 연극 외우는 능력은 거의 신격화되어 '중얼중얼….' 씬 몇 번 나오면 이미 컴퓨터 수준으로 머릿속에 입력되어있다. 심지어 앞에 나온 즉석극 오디션에서는 상대역인 웨이터의 연기를 한 번만 보고 중얼중얼이고 뭐고 없이 바로 표정,[14] 동선, 행동, 타이밍을 모두 정확하게 외워버렸다. 즉, 대본은 남들 영단어 외우듯 중얼중얼 한 번만 하면 모두 외우고 나머지 모든 연기는 보자마자 그대로 외울 수 있다는 소리다.

최초의 캐릭터를 설정하는 단계에서 여러 가지로 고민을 하지만 일단 캐릭터를 완전히 잡으면 그 다음에는 일사천리. 역으로 '캐릭터를 어떻게 해서 잡는가'가 묘사의 중점이 되는 부분도 있다. 아파 본 적이 없다고 밤새 비맞고 열을 낸다거나 늑대소녀가 되어 보기 위해 산에서 생활한다거나…애초에 추운 나라 공주님을 연기시키기 위해 냉동고에 처넣는 스승님을 뒀으니…[15] 이것이 츠키카게류? 아유미도 그러는 것을 보면 츠키카게류가 맞는 것 같다[16] 물론 최종단계의 마법의 말은 나 ○○가 될 수 있어/나는 ○○○.

심지어 이렇게 몰입하고 나면 무대 위에서 불상사가 일어나도 가히 초월적인 수준의 대처능력을 보여주는데, 아기 돌보미 역할로 무대에 섰을 때 연극 도중에 아기 인형 목이 떨어지자 인형 목의 먼지를 털어 다시 꽂아넣고 "휴 역시 애 보기는 힘들어..."하는 애드립을 쳐서 관객들을 빵터지게 만들어 수습 성공. 대사를 전혀 모르고 무대에 섰는데[17] 분노와 슬픔을 표시해야 하자 백합꽃을 깨물어 대사를 안 치고도 감정표현을 하는가 하면, 하녀 로봇으로 무대에 섰을 때는 쓰던 청소도구가 무대에서 부서지자 딱 고장난 척하여 관객들을 웃게 만들어 대처하는 등, 무대에만 올라가면 평소의 소심하고 어리버리한 소녀라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대범함과 순발력을 보여준다.[18]

다만 배우의 몸놀림에 필요한 레슨 등을 거의 받지 못해서[19] 육체적 표현력이 아유미에 비해 떨어진다. 하늘의 빛에 출연할 때에도 나기나타를 제대로 다루지 못해서 고생했던 전적이 있다. 이 점에 대해 츠키카게에게 지적을 받기도 하고 아유미에게 열등감을 가지기도 하는 등의 모습을 보이지만, 개구장이 파크 역이라거나 판토마임 연기 등으로 보아 방향을 잡아서 노력하면 어떻게든 되는 듯 하다. 역시나 주인공[20]

여담으로 연기할 때 애드립으로 뭔가를 깨무는 일이 많다.[21]

2.6. 하늘의 빛 출연 당시 프로필[22]

3. 출연작

3.1. 공식 출연작

3.2. 비공식 출연작


[1] 기적의 사람 오디션을 볼 때(고1, 16세) 예력서에 쓰여 있던 키이다. 1984년 TVA에서 공개된 신장.[2] 잊혀진 황야 시작 전(20세. 고교졸업 후 2년째) 키로, 원작에서 유일하게 신장이 언급된 인물이다.[3] 당연히 농담이지만 마야가 집중해서 연기를 시작하면 주위에 있지도 않은 배경이나 사물, 생명체 등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처럼 관객에게 보이는 듯이 느껴지게 하는 것을 말하는 것, 이런 능력은 히메가와 아유미유리가면에서 어느 수준 이상의 연기를 하는 사람에게는 기본기인 듯하다. 능력자 배틀[4] 스기코가 내기로 자정에 울리는 뱃고동 소리가 끝날 때까지 120 군데 배달을 성공하면 준다고 걸었다.[5] 표를 주겠다던 스기코가 표를 준다면서 그대로 바다에 집어 던졌는데 마야가 바다로 뛰어 들어서 결국 표를 얻는데 성공한다. 이때 보여준 광기와 집념에 이 상황을 보던 사람들이 다 경악해서 얼어버릴 정도.[6] 이 점은 마야의 모친인 기타지마 하루가 지나치게 구박해서 더더욱 위축된 면도 있다. 사실 '실제로 잘하는 게 없다'는 것은 끝끝내 마야의 발목을 잡고 있다. 이전에는 우등생 역을 맡으면 된다 라고 취소선으로 쓰여있었지만 '우등생스러운 행동'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실제로 지식이 있는 건 아니므로 소용없다. 우등생 코스프레 마야가 연기 외의 다른 재능을 익힌 것은 바크 연습 때의 리듬감 정도 뿐으로, 기본적으로 몸이 둔한 것은 변하지 않아 홍천녀 연기 때 여신으로서의 기품을 나타내지 못한다는 것, 홍천녀의 대사에 갖는 몰입과 공감력은 훌륭하지만 대사에 깊은 고찰이나 논리적 이해가 없어 대사가 붕 뜬다는 점을 지적받았다.[7] 츠키카게와 비슷한 연배의 연극계의 큰손인 베테랑 여배우, 츠키카게가 마야에 대해 평한 말에서 마야가 홍천녀 후보임을 깨닫고 반쯤 시험삼아 자신이 이끄는 에이신 극장의 무대에 단역을 시켜 올려보고 무대광풍이라는 별명을 붙인 장본인.[8] 흥행에는 대성공했지만 결과적으로는 마야의 어린 캐서린만 기억에 남고 작품은 흐릿해져 버린 것.[9] 오도베 노리에도 마야에게 직접 인정하지 않았다 뿐이지, 맨 마지막 등장 컷에서 '이 무슨 분수를 모르는.... 나보다 실력이나 재능 모두 훨씬 위였어'라 인식한다.[10] 두사람의 왕녀 오디션 때 히메가와 아유미를 상대로 자신 있냐는 질문에 실력으로는 지지 않습니다라고 패기 넘치는 답변을 할 걸 보아 연기 실력 자체는 아유미와 견줄만하다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11] 이 집중력이 치구사가 그녀의 재능을 확신한 계기가 되었다. 치구사의 눈앞에서 단 한 번 봤을 뿐인 3시간 반짜리 연극 '춘희' 중 등장인물의 대사, 동작, 표정 등을 모조리 흉내내어 보였다. 이 때 작중 최초의 무서운 아이가 나왔다.[12] 홍천녀의 연기를 볼 때 계속 흉내를 내는 마야를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에게 아유미가 이러한 마야의 천재성을 언급하며 긴장타게 만들었다.[13] 게다가 몰래 보러온 츠키카게 왈 하루종일 할 수 있다고....... 그런 반면 다른 오디션 참기자들은 하나 하는 것도 힘들어했다.[14] 즉석극 중 한 번은 웨이터의 그림자 역할을 하면서 연기중 볼 수 없는 위치에서 웨이터의 표정을 똑같이 보여주어 모두 외우고 있음을 인증했다.[15] 라이벌인 아유미도 비슷한 짓을 꽤 한다.[16] 취소선을 쳐놨지만 역시 츠키카게의 제자인 아오키 레이나 히메카와 우타코가 두 사람을 연습시키는 모습을 보면 정말로 농담이 아니다. 우타코의 경우 기적의 사람에서 이미 이런 기미를 보여준 바도 있지만 최근 연재본에서 아유미를 연습시키는 모습을보면 이거 친엄마 맞나 싶을 정도.[17] 극작가가 대본을 고쳐 썼었는데, 마야를 시기한 동료 배우들이 고쳐쓰기 전 대본을 줘버렸다.[18] 저 인형 사건에서도 무대 위에서는 저렇게 대범하게 대처해놓고 퇴장하자마자 몸을 가누지도 못할 정도로 벌벌 떨어 동료 배우들도 황당해했다.[19] 다이토 기획 소속 배우이던 시절에 레슨을 받기는 했지만 아주 잠깐이았다.[20] 즉, 아유미와 비교해서 후달린다는 의미지 정말로 몸치인 건 아니다. 한여름밤의 꿈에서 거의 아크로바틱에 가까운 움직임을 소화하는 걸 보면 오히려 몸을 잘 쓴다고 봐야 한다. 늑대소녀로 스카웃될 때 구로누마에게 몸이 가볍다고 칭찬받거나 두 사람의 왕녀 오디션 때는 다른 배우가 '본인은 몸치라고 생각하지만 리듬감이 매우 뛰어나다'고 감탄하기도 했다.[21] 깨문 것 리스트: 신발끈(키 재보기). 힌드리 역 배우(폭풍의 언덕 연습 중), 백합(몽연화), 어머니 역 치마(기적의 사람), 보라색 장미(한여름밤의 꿈), 날고기(잊혀진 황야 연습 중), 타베 하지메의 뱃살(잊혀진 황야 연습 중, 그리고 타베 하지메는 마야의 머리카락을 깨물었다.), - 이사도라의 초연 축하 피로연장에서 돌발적으로 벌어진(실은 하야미 마스미의 계산) 늑대소녀 연기에서 하야미 마스미의 손을 깨문 적도 있다. 명장면 중 하나.[22] 사실 다 개뻥이다. 소속사에서 '모범적인 소녀 배우'라는 이미지 메이킹을 위해 만들어준 프로필. 일단 마야는 연극 외에 공부가 처지고 말고 따위 관심도 없다(...).[23] 실제로도 아직 그렇게 경력이 쌓이지 않았을 때는 저 연극제 일만 말해주면 다들 경악하는 패턴이 제법 나온다.[24] 정확히는 다른이와의 조화를 이루는 연기라는 물건을 몸으로 배우게 하려는 의도였다.[25] 무시라기보다는 '우리는 고생해가며 허드렛일하다가 배역을 받았는데 너는 갑툭튀해서 역달라고? 허드렛일하면 역을 주겠다'라는 거래였다. 드라마 잠깐 출현했다고 재는 거야? 라는 마음에 단역이나 주고 골탕먹일 생각이었지만…. 그런데 연극제 체크 아무도 안한 건 맞는 듯. 하얀청춘백서 등장밖에 모르더라.[26] 사실 뛰어난 여배우가 맞긴 맞다. 츠키카게 본인도 꽤 인정하는 말투로 말했고 사실상 에이신 극장의 대모격으로 연출에까지 관여할 수 있는 위치. 그냥 츠키카게가 너무 클라스가 달라서 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