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 -10px 0" | <tablebordercolor=#003894> | }}} | |
{{{#!wiki style="margin: 0 -10px -5px; min-height: calc(1.5em +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5px -1px -11px" | <colcolor=#fff> 광역급행 | ||
직행좌석 | |||
좌석 | 330-1/-2/-3 | ||
일반 | [[남양주 버스 땡큐58-3| 땡큐58-3 ]]시내버스 땡큐버스 공공버스(시군간) | ||
마을 | [[남양주 버스 땡큐61, 88-1, 99| 땡큐88-1 ]]마을버스 땡큐버스 | ||
1. 노선 정보
남양주시 마을버스 33-1번 | |||||
| |||||
기점 | 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동(불암산역) | 종점 |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에코랜드수영장) | ||
종점행 | 첫차 | 04:55 | 기점행 | 첫차 | 05:10 |
막차 | 01:15(평일) 00:15(주말) | 막차 | 01:25(평일) 00:25(주말) | ||
평일배차 | 10~30분[1] | 주말배차 | 13~30분[2] | ||
운수사명 | 흥안마을버스 | 인가대수 | 5대 | ||
노선 | 불암산역 - 상계4동주민센터 - 덕릉터널 - 삼거리농원 - 능안마을 - 순화궁고개 - 동부·거성아파트 - 청학리주공아파트 - 별내면사무소 - 에코랜드수영장 |
2. 개요
남양주시 마을버스 노선 중 하나로, 총 운행거리는 19km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3. 역사
- 우정운수 시절인 1998년경에도 33-1번이 있었다. 다만 이쪽은 화접초등학교에서 출발하여 화접ㆍ덕송리를 찍고 당고개로 가던 노선이었고 흥안운수(신우교통)에 인수되기 전에 폐지되었다.
- 2005~2006년에 매해마다 1대씩 증차되며 6대로 운행했다.
- 2009년에 별내면사무소로 연장되었고 그 과정에서 2대가 증차되어 7대로 운행했다.[5]
- 2010년에 다시 2대가 증차되면서 9대로 운행했다. 당시 배차간격은 5~10분 수준. 저 당시에는 33번 1대 올 때 33-1번은 5대가 오는 수준이었다.
- 2012년 1월에 85번이 신설되면서 2대가 감차되었다. 8대로 운행.
- 2015년 9월 7일에 2대가 85번으로 넘어갔다. 남양주시 공고 제2015 - 1218호 그 과정에서 5대로 감차되었다.
- 2015년 11월 2일에 에코랜드수영장이 개장하면서 수영장까지 연장되었다. 남양주시 공고 제2015 - 1620호
- 2017년 5월 13일에 10번, 33번, 80번과 함께 덕릉고개 대신 덕릉터널 경유로 변경되었다. 남양주시 공고 제2017 - 738호 관련 게시물
- 2018년 5월 28일에 당고개역에서 바로 회차하지 않고 당고개입구오거리까지 가서 회차하는 걸로 변경되면서 배차간격이 약간 늘어났다. 남양주시 공고 제2018 - 771호
- 2019년 6월에 1대가 또 감차되어 85번으로 이동했다. 그 33번과 똑같은 수준으로 전락해버렸다. 참고로 당고개 - 청학리 구간은 10, 10-5번도 차량댓수가 예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어서 이동하기 불편해졌다. 다만 경쟁상대들이 워낙 크게 망해서 그 중에서 그나마 잘 오는 33-1번이 그나마 선방하고 있다.[6][7]
- 2022년 12월 19일부로 첫/막차 시간이 조정된다. 첫차는 불암산역 04:50/쳥학리 05:10, 막차는 불암산역 01:15/청학리 01:30이다. 코로나 19로 인해 4호선 전철 막차시간이 1시간 당겨지면서 평일/주말 막차시간이 동일했으나 전철시간표가 다시 환원되면서 막차시간도 늦춰진 것.
4. 특징
- 청학리에서 불암산역[8]으로 가는 노선(10번, 10-5번, 33-1번)[9] 중 하나다. 게다가 서울 도심으로 가는 4호선과도 연계되기 때문에 청학리 주민들의 발로서 활약하고 있다.[10] 10번, 10-5번과 100% 중복되지만, 이 두 노선이 당고개로 가기 전부터 있던 노선이라 인지도에서도 앞서며, 마을버스이기 때문에 가격 면에서도 우월하다. [11]
- 위에서 말했듯이 경쟁노선인 10번, 10-5번과 비교해서 가격과 인지도 모두 앞서는 노선이다보니 배차간격도 준수한 편이다. 신설 당시에는 4대(20분 간격)로 다녔지만 2006년 무렵에 2대, 별내면사무소 연장 때 2대, 연장 이후 2대가 증차되어 총 10대(4~6분 간격)로 운행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현재는 33번 증차와 85번 신설로 차량이 4대 차출되어 5대(15~25분 간격)로 운행 중.
- 이 노선만 이용할 경우에는 경기도 일반버스의 1450원에 비해 1300원이라는 적은 돈으로도 이동이 가능하다. 4호선으로 환승시에도 거리비례요금을 제외하면 추가 기본요금이 발생하지 않는다.
- 10번과 10-5번를 견제하기 위해 출퇴근시간에 별내면사무소에서 GBIS를 보며 대기하다가, 10번과 10-5번이 오기 직전에 출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출퇴근 시간대 배차가 매우 괴상하게 변해서 주민들이 클레임을 걸기도 했다고 한다. 특히 10-5번이 개통된 2004년 3월부터 2008년까지 많이 그랬다고 하며 민원이 들어오면 개선이 되나 은근 슬쩍 다시 원상복구되길 반복하는 바람에 꽤 심한 편이다.[12] 또한 차고지에서 돌아온 차가 불암산역에서 바로 유턴을 해서 10-5번이 당고개입구오거리까지 가서 차를 돌리는 동안에 승객을 다 쓸어가기도 한다.
- 청학리 주민들의 불만이 상당하다. 흥안운수가 제 버릇 남 못 주고 자기들 마음대로 10, 10-5번 견제 차원에서 배차간격을 어기고 일부러 견제운행을 하기 때문. 결국 시의원, 도의원이 나서서 업체에 찾아가 어르고 달래면 정상화가 되었다가 은근슬쩍 어느 순간부터 다시 막장화가 이뤄진다. 청학리 주민연합회가 흥안운수 본사에 찾아가서 간담회를 한 것에 따르면 흥안운수 측은 그렇게 견제 운행을 해서 승객을 다 쓸어가도 1일 드는 비용 대비 적자가 나며[13], 1년에 3억 가량의 적자가 발생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남양주시에 땡큐버스 전환을 요청했다고 한다.
- 청학리에서는 이 버스가 심야버스 역할을 한다. 예전에는 33번과 비슷하게 당고개 00:00, 청학리 00:30에 출발하며, 심야에 제법 태우는 수준이었는데, 4호선 막차시간[14]에 맞춰서 불암산역에서 출발하도록 은근슬쩍 막차가 연장된 뒤 부터는 단거리 심야수요를 독점하고 있다.[15]
- 10번, 10-5번, 33번, 85번이 4호선 연장의 여파로 수요감소가 예상되고 33, 85번은 아예 노선이 잘려버린 가운데, 이 노선은 수요 감소폭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는 청학리에서 별내별가람역을 가서 4호선을 타는 것 보다 불암산역에서 타는 쪽이 시간이 적게 걸리며, 많은 열차가 여전히 불암산역에서 종착할 예정인데다, 별내별가람역에서 탈 경우 운이 없으면 입석이지만 불암산역에서 탈 경우 불암산역 출발 열차는 100% 앉아 갈 수 있기 때문이다. 청학리발 별내별가람역 방면 노선인 33-3번이 신설되는 와중에도 이 노선은 오히려 새 차까지 투입하면서 건재함을 보여주었다.[16]
- 덕릉터널 정체시[17] 혹은 10-5번 미운행 시간대(첫차 등)에는 덕릉고개를 경유하여 운행한다. 후자는 조금이라도 추가 수요를 확보하려는 목적인 듯하며, 터널이 개통된 이후에는 덕릉로 통행 차량이 거의 없다시피 해서 덕릉고개 통과가 훨씬 소요시간이 짧아지는 일이 발생한다. 85번이 단축된 이후 예비군훈련장인 220연대(덕릉교장) 연계도 이 노선이 담당하는지는 불명.
5. 연계 철도역
[1] RH 때는 10분 간격, NH 때는 12~15분 간격, 새벽, 22시 이후 ~ 막차까지는 20~30분 간격.[2] 낮에는 13~20분 간격, 새벽, 21시 이후 ~ 막차까지는 20~30분 간격.[3] 순화궁로 중에서 사거리농원 - 청학리 구간이 완공된 것은 2003년 5월이며, 27일에 개통식을 했다.[4] 간혹 33번에서 1대가 지원운행을 오는 일이 종종 있었다.[5] 1대가 예비차로 차출되면서 중간에 감차.[6] 10번은 40분 간격으로 다니며 주말은 거의 1시간에 1대씩 다니다가 105번 개통 과정에서 크게 줄어 아예 1일 8회 운행하는 정책노선이 되었고. 10-5번은 15~25분 간격을 거쳐 기사부족 등의 문제로 인해 아예 30~60분 간격으로 늘어났다. 33-1번도 과거 5~10분 간격으로 다녔으나, 배차간격이 15~20분으로 늘면서 비슷한 수준이 되었다.[7] 게다가 33번이 노선이 반토막났음에도 33-1번은 노선이 에코랜드 내부로 들어가도록 연장되었고 2012년 이래로 33, 85번 증차를 위해서 매 해마다 감차가 연례행사 수준이었다.[8] 현재 불암산역은 청학리에서 가장 가까운 전철역이다.[9] 모두 덕릉로와 순화궁로를 통해 청학리와 불암산역을 이어준다. 33번은 별내동으로 2016년 2월 1일부로 단축되면서 청학리끼지 안 간다.[10] 청학리에서 동대문역까지 환승시간을 포함해 늦어야 45분이고, 서울역은 1시간 이내에 이어준다. 덕분에 청학리는 별내신도시를 제외하고 남양주 일대에서 도심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다. 물론 수도권 전철 중앙선이 있는 도농동, 덕소 일대도 도심 접근성은 뛰어나지만 이 쪽은 경의중앙선 배차간격이 좋지 못한데다가 KTX, 새마을 무궁화호 때문에 지연되기도 한다.[11] 일반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서울 지하철 요금이라 상관없으나, 청소년, 어린이 요금은 경기도 시내버스 요금>서울 지하철 요금>경기도 마을버스 요금이라 확실히 마을버스가 이득.[12] 심지어 뒷 차 기사가 앞 차 기자에게 전화를 걸어서 10-5번의 현 위치를 알려주는 일도 있다. 그렇다보니 33-1번은 어느 정도 승객을 태워서 오는데 뒤 따라가는 10-5번은 이미 33-1번이 승객을 다 쓸어간 곳에 오다보니 거의 텅텅 비어가는 수준이다.[13] 운송원가 51만원, 대당 수익 36만원. 대당 15만원 적자이니 1일 75만원 이상 손해인 셈이다.[14] 오이도 발 불암산 막차가 새벽 1시 3분 전후로 불암산역으로 들어온다.[15] 10-5번은 23:50이 불암산역 막차시간이다. 청학리에서 당고개로 나가는 차는 23:30 전후가 막차. 반면 33-1번은 평일 01:10이 청학리로 가는 막차이다.[16] 이 때 신설된 33-3번은 폐선되었다. 사실 별가람마을 - 청학리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17] 그도 그럴 것이 밤섬유원지 - 덕릉터널 구간은 신호가 없어 차량 통행량에 크게 구애받는 편은 아니나, 서울시내 들어가면 신호가 상당히 많기 때문에 정체가 당연해진다. 또한 덕릉로 확장공사 이전까지는 불법주차와 좌회전 차선도 제대로 구비되지 않은 수준이었던지라 진접 방면은 통행이 잘 되는데 서울 방향이 자주 막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