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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행좌석 | |||
좌석 | 330-1/-2/-3 | ||
일반 | [[남양주 버스 땡큐58-3| 땡큐58-3 ]]시내버스 땡큐버스 공공버스(시군간) | ||
마을 | [[남양주 버스 땡큐61, 88-1, 99| 땡큐88-1 ]]마을버스 땡큐버스 | ||
1. 노선 정보
남양주시 일반버스 707번 | |||||
| |||||
기점 |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진벌리(진벌리차고지) | 종점 |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동(청량리역환승센터) | ||
종점행 | 첫차 | 04:30 | 기점행 | 첫차 | 05:40 |
막차 | 23:50 | 막차 | 01:00 | ||
평일배차 | 15~30분 | 주말배차 | 25~40분 | ||
운수사명 | 경기버스 | 인가대수 | 16대 | ||
노선 | 진벌리차고지 - 검단마을입구 - 광릉내종점 - 광천마을, 광능시장 - 서희스타힐스 - 장현체육공원 - 정광산호아파트.원일아파트 - 금곡리입구, 신동아아파트 - 진접농협 - 봉현마을, 광동중고등학교 - 내각농협 - 내각삼거리, 자연사박물관 - 원내곡 - 임송마을입구, 입송삼거리 - 관사, 일신건영, 새마을금고 - 퇴계원농협 - 퇴계원5리 - 별내역6.7번 출구 - 갈매역 - 중랑경찰서후문 - 신내능마을 - 능산지하차도 - 망우역.상봉터미널 - 상봉역.중랑우체국 - 중랑교 - 동대문노인복지회관 - 동대문경찰서 - 현대코아 - 청량리역환승센터 (1번승강장) - 휘경동입구 - 이후 역순 |
2. 개요
경기버스에서 운행하는 시내버스. 왕복 운행거리는 약 56km이다. 전체 정류장 목록3. 역사
- 2007년 7월 1일 서울-경기 통합환승제 시행 이전에는 좌석버스였고, 그래서 운임도 교통카드 기준 1600원을 받았다. 더불어 330-1번은 당시엔 아웃 광주(경기고속)노선이라 이 노선이 형간전환한 이후로 한 동안 남양주 좌석버스가 없게 된다.[1]
- 개통부터 2007년 6월 30일까지의 이 노선의 위치는 그야말로 무적. 진접읍 주민들에게 이 노선은 빛이고 희망이었다[2]. 이 노선의 원조격인 시내버스 7번[3]과 7-3, 73번[4][5], 7-5번[6], 7-8(현 88)번도 있긴 있었고 강변역으로 가는 11번도 있었지만 11번은 배차간격이 너무 길었고[7] 88번은 구리역 일대 상습정체로 인해서[8] 사람들은 느려도 그나마 소통이 잘 되는 707번으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돌다리 쪽은 허구하면 막히고[9] 화랑로로 가자니 오후가 되면 화랑로가 헬게이트 수준으로 변했기 때문. 게다가 화랑로로 가는 73번의 배차간격이 40분에 달했었기 때문이기도 해서 사람들은 아무리 비싸도 이 노선으로 몰렸다. 그리고 퇴계원-갈매동-중랑공영차고지를 잇는 도로가 제아무리 2차로라도 타고 있으면 알아서 잘 빠져나가서 서울시계로 진입하거나 혹은 갈매마을에 도착했었다. 평균적으로 평일 오후 퇴계원-상봉역은 20분이 소요되었다. 갈매동 구간이 당시로선 소요시간 문제가 컸지만 전술한 타 노선들의 단점이 있다보니 707번의 인기는 절대적이었다.
- 대진 시절에는 일부 차량이 내촌까지 연장 운행을 하기도 했다.(707-1번)
- 그러나 도색 관련해서 수많은 버스 동호인들의 질타를 받기도 했는데, 서울특별시 시내버스가 아닌데 도색은 서울시 시내버스와 완전히 판박이로 했기 때문에[10] 이게 서울시 버스인 줄 알고 환승하려다가 기본요금 그대로, 그것도 좌석버스 운임이 빠져나가는 일이 벌어지자 항의하는 승객이 한둘이 아니었다고. 게다가 역시나 또 다른 옆동네의 청량리행 노선에서도 유사한 파란 도색을 적용해서 말이 많았다. 지금은 전부 GBUS 도색이 적용되었다.(적용시기는 2008년 이후)[11]
- 2005년 7월 3일 망우로 중앙버스전용차로 및 청량리환승센터 완공과 함께 경동시장 회차에서 한 블럭 단축되어 홍릉사거리ㆍ현대코아 경유, 청량리환승센터 회차로 변경되었다. 구 2228번, 2229번도 마찬가지로 이 때 단축, 변경되었다.
- 그러다가 2007년 7월 통합환승제 시행과 동시에 일반으로 형간전환이 이루어졌다.[12]
- 내촌차고지가 완공되면 내촌으로 연장이 될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다른 광릉내 노선과는 달리 진벌리로 연장하게 되었다. 연장시기는 2012년 8월 27일부터이다.
- 2013년 3월 11일자로 내촌차고지로 연장되었다가 신창아파트 일대의 민원으로 인해 2013년 4월 말에 진벌리 차고지로 복귀했다.[14]
- 2022년 1월 17일부터 진접중학교 대신 부평2지구를 경유한다.
- 2024년 1월 1일부로 경기도형 준공영제인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시행한다.
4. 특징
- 2020년 3월 8일 기준으로, 남양주 진접 지구(내촌, 부평, 장현)에서 가장 빠르게 서울로 갈 수 있는 일반버스다.[15]. 1번은 구리쪽을 빙빙 돌아가서 서울에 도착하고[16], 88번은 위에서도 언급했듯 구리시내로 갔다가 오기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배차간격도 길다. 더불어 74번은 배차간격이 너무 길어서[17] 타기도 힘들었고, 현재는 폐선되었다.
- 갈매지구가 입주하면서 담터~청량리 구간에 수요가 급증하여 혼잡한편.[18] 반면 진벌리~퇴계원 구간의 혼잡도가 낮아 증차하기는 애매한듯 하다. 2024년 8월 10일 수도권 전철 8호선 북부 별내선이 개통되어 퇴계원 구간에서도 별내역을 이용하기 위해 수요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왜냐하면 다른 버스들과 달리 별내신도시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별내역 6번, 7번 출구로 갈 수 있기 때문.
- 코로나19로 배차간격이 많이 길어졌다. 이전에는 25대 가까이 운행하던게 점점 감차되어 20대도 운행하지 않아 20분 내외로 벌어지니 미리 꼭 확인하고 타는 것이 권장된다.
- 거리비례제 적용노선이므로 현금으로 승차시 목적지를 말해야 한다.
5. 사건 사고
2020년 7월 2일 퇴계원에서 덤프트럭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6. 연계 철도역
- 수도권 전철 1호선: 회기역, 청량리역
- 서울 지하철 6호선: 신내역[A]
- 서울 지하철 7호선: 상봉역
- 수도권 전철 8호선: 별내역
-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망우역, 상봉역, 중랑역, 회기역, 청량리역
- 수도권 전철 경춘선: 퇴계원역[B], 별내역, 갈매역, 신내역[A], 망우역, 상봉역, 중랑역, 회기역, 청량리역
- 수도권 전철 수인·분당선: 청량리역
- 일반 철도역: 상봉역(KTX, ITX-청춘), 청량리역(KTX, ITX-새마을, ITX-마음, ITX-청춘, 무궁화호, 정선아리랑열차), 퇴계원역(ITX-청춘)[B]
7. 둘러보기
남양주시 - 청량리간 버스 |
갈매지구 경유 버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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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방면 | 2/2-2,구리역, | 78,강변역, | ||
남양주시 방면 | 48-1,680[b] | 707, 79,다산, 동구릉역,구리역, | ||
[b] 별내역 경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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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30-1번은 2008년 9월 30일에 대원운수로 이관되어 남양주시 노선이 되면서 남양주 좌석버스가 다시 생기게 된다.[2] 물론 내각리와 내곡리에서는 앉아가는 게 기적이었다. 거의 100% 확률로 장현에서 자리 다 채워서 내각리로 내려왔으므로.[3] 이 노선과 99% 경로가 일치하는 일반버스였다. (신내동 구간 약간 다름) 다만 선진네트웍스에서 회사를 접수한 후에 차량을 점점 빼다 보니 배차간격은 묻지마 신세. 남양주 어느 동네 30번처럼 막장... 결국 막판에 이것만은 있으나마나 파리날리는 신세였다.[4] 7-3번은 광릉내에서 출발하여 장현까지 같이 가다가 오남, 사릉을 다 찍고서 퇴계원으로 들어왔다가 갈매사거리에서 꺾어서 석계역으로 갔다. 73번과 유사했다.[5] 73번은 장현에서 퇴계원사거리까지 이 노선과 똑같이 오다가 퇴계원사거리에서 우회전해서 삼육대학교를 거쳐 석계역으로 간다. 배차간격 40분. 통합운임제 시행 이전에는 퇴계원초교부터 종점까지 1156과 100% 똑같았으나 통합운임제 시행후 얼마 안 있어서 1156과는 달리 서울시계-퇴계원입구를 4차로 대로로 지르는 걸로 변경되었다. 여기서 서술하는 1기 73번은 2009년에 사라졌고, 2기 73번은 7-3번과 8번을 합쳐서 2010년에 만든 노선이다.[6] 광릉내에서 출발하여 사릉(한신A)까지 현 23번과 동일하게 가다가 그 이후로 지금과 동일하게 운행. 참고로 말하자면 선진시절 23번과 7-5번 두 노선을 맞바꿔치기하여 지금에 이르게 되었다.[7] 당시 일반 운임을 받았고 좌석시트 차량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배차간격은 30분이었다.[8] 사실 어차피 이거 돌다리 가라고 있는 노선인지라... 퇴계원에서 1-1번(명진때부터, 1-1은 선형 구조상 장현을 경유할 수 없다. 퇴계원-전도치-청학리 코스.)과, 인창동에서 5-2번과 경쟁을 벌였다.[9] 심할 때는 88번이 구리역 일대 통과하는데만 30분씩 걸렸던 적도 있다... 현재도 여기는 8호선 전철 공사로 인해 마찬가지.[10] 그나마 2004년에는 빨간색으로 해서 나았으나, 2005년부터 천연가스차량으로 도입할 때 파란색으로 적용시켜서 문제가 생긴 것이다.[11] 경기버스(업체) 노선의 경우는 이 노선 뿐만 아니라 소속된 타 노선도 완벽하게 판박이였다.(행선판은 자체 제작) 다만 707번은 도색 + 행선판까지 동일했다.[12] 이와 동시에 7번이 페선되었다.[13] 다만 경춘북로가 갈매길을 활용하여 확장공사 한 것이라서 경로상 큰 차이는 없다. 굳이 말하자면 일부 정류장(보현사, 범데미, 갈매농협)이 경춘북로 상으로 옮겨진 것 정도?[14] 호떡 뒤집듯이 노선을 바꿀 수 있었는데, 이건 연장구간인 포천시가 관외였기 때문에 관내인 남양주시 주민들의 반발을 의식할 수 밖에 없던 상황이었다.[15] 707번이 아니라면 88번을 타거나, 혹은 땡큐90을 타고 퇴계원에서 내려 서울시내버스 1156번을 타고 가는 방법이 있긴 하다. 그러나, 버스를 환승하는데 걸리는 시간(내리고 1156번을 기다리는데 걸리는 시간)이 변수가 되기 때문에 이 경우는 제외한다.[16] 재수 없으면 부평지구에서 강변역까지 무려 2시간 넘게 걸린다. 하지만 돌다리에서는 타기가 나쁘지 않은 노선이다. 수택동 투어를 안하기 때문.[17] 평일기준으로 배차시간이 무려 50분~90분이다.(출처ㅡ카카오버스) 근데 이것도 못 믿는다. 하루에 12회 밖에 운행을 안해 공영버스 수준이었다.[18] 보조 노선으로 169번이 다니긴 하나 굴곡이 심하고(현재는 아예 폐선되어 의미가 없어졌다), 경춘선 전철은 배차간격이 길면서 청량리로 다니는 횟수도 적은 편이다. 해서 여전히 707번 이용도가 높다.[A] 신내능마을 하차[B] 퇴계원극동아파트, 세란의원, 온누리병원 하차[A] 신내능마을 하차[B] 퇴계원극동아파트, 세란의원, 온누리병원 하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