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ki style="margin:0 0px; padding: 0px 0px 0px 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top, #000, #600060, #000); word-break: keep-all" | <table bordercolor=#600060><tablebgcolor=transparent> | |||||||||||||
| 주요 대립자들 | ||||||||||||||
| 저주의 왕 | 료멘스쿠나 | |||||||||||||
| 반성교 | 게토 스구루 → 켄자쿠 | |||||||||||||
| 특급 주령 집단 | 마히토 | 죠고 | 하나미 | 다곤 | ||||||||||
| 주태구상도 | | 에소우 | 케치즈 | |||||||||||
| 젠인 가문 | 토우지 | 나오야 | ||||||||||||
| 기타 | 요로즈 | 우라우메 | }}} | |||||||||||
| <colbgcolor=#600060><colcolor=#F8B400> 켄자쿠[1] 羂索 | Kenjaku | ||
| <nopad> | ||
| 원작 (게토 스구루의 모습) | ||
| ||
| 본명 | 불명 | |
| 성별 | 불명[2] | |
| 연령 | 1000세 이상 | |
| 종족 | 인간 | |
| 이명 | 카모 노리토시 (강탈했던 육체) • 카모 가문의 오점 • 사상 최악의 주술사 이타도리 카오리 (강탈했던 육체) 게토 스구루 (강탈했던 육체) | |
| 술식 | 육체 강탈(가칭) 주령조술 반중력기구 | |
| 가족 | 쵸소우(아들) 에소우(아들) 케치즈(아들) 이타도리 진(남편) 이타도리 와스케(시아버지) 이타도리 유지(아들) | |
| 성우[3] | | 사쿠라이 타카히로 (게토 스구루) 무라타 나기(CM) |
| 렉스 랭 (게토 스구루) | |
1. 개요
만화 주술회전의 등장인물이자 메인 빌런.작중 최대 흑막이자 만악의 근원. 1000년 전부터 존재해왔던 주술사. 본편에서는 백귀야행 때 사망한 게토 스구루의 시체에 뇌를 옮겨 그의 육체로 활동하고 있으며 시부야 사변 초반부 고죠를 향해 뇌를 드러내고 조롱하면서 정체를 밝힌다. 이름은 시부야 사변 이후 이타도리 일행이 훙성궁에서 만난 텐겐에 의해 직접적으로 언급되었고, 그와 동시에 그의 목적 또한 밝혀졌는데, 바로 텐겐과 일본 비술사들을 동화시키는 것. [4]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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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켄자쿠/작중 행적#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켄자쿠/작중 행적#|]] 부분을 참고하십시오.3. 능력 및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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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켄자쿠/능력#s-|]]번 문단을#!if 문단 == null & 앵커 != null
의 [[켄자쿠/능력#|]]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목적 및 사고방식 #==주 목적은 새로운 주력의 형태를 낳는 것. 그 이유는 재밌을 것 같기 때문이다.[5]
150년 전 카모 노리토시의 몸을 빼앗아 활동했을 당시, 주령을 임신할 수 있는 특이체질 여성과 주령 사이에 본인의 피를 섞어 주태구상도를 만들었다. 이유는 새로운 주력이 탄생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기 때문.[6]
특급 주령 일당들의 목적인 '세상의 모든 인간을 없애고 주령만의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적'은 애초부터 이용 대상으로 봤듯이 불가능하다는 것이 켄자쿠의 결론이다. 죠고의 사상인 '기존의 인간들을 본성을 숨기고 가식의 가면을 쓴 추악한 가짜로 치부하고, 순수한 부정적인 감정에서 태어나 감정과 행동에 일치의 거짓이 없는 주령이야말로 순수한 인간' 이라 말하면서도 정작 그 본인은 가장 이성적이고 인간적인 주령이기에 본능대로 움직인다는 뜻과 모순되는 존재였다. 거기다 이론상 모든 주령을 복속시킬 수 있는 주령조술과 주령과의 혼혈로서 종족상의 단점과 술식의 단점을 보완한 주태구상도, 운명론적인 텐겐의 동화를 저지한 주력 0의 천여주박인 후시구로 토우지의 존재로 인해 저주 또한 이치가 뒤틀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자신이 살아온 천 년의 세상은 스쿠나 사후부터 고죠 사토루의 탄생 전까지 저주의 기세가 사그라들었다는 것, 그 둘만 있어도 다 쓸려나간다는 것도 당연히 알고 있기에 너네가 뭔짓을 해도 죽으니까 신경 거슬리게 깝치지 말라는 조언은 어쨌든 진심이었다. 덜떨어진 주령이라고 해도 마히토는 계획에 필수적인 존재, 죠고는 있으면 좋은 강한 전력이기 때문.
시부야 사변에서 인류의 넥스트 스테이지는 주력의 최적화라고 언급했다. 주령이 없는 세상도, 목가적인 평화도 원치 않는다는 것. 자신이 만들어야 하는 것은 본인의 손을 떠난 혼돈인데 인간과 주령의 혼혈인 주태구상도마저 자신의 가능성을 벗어나지 못한 평범한 존재라 실망했다고 한다. 거기에 더해 이타도리 유지를 낳아서 스쿠나의 숙주로서 기능하도록 뒤에서 조장하기까지 했다. 이 과정에서 실패작이라 여긴 주태구상도와 이타도리가 충돌했고 맏형 쵸소우는 자신들을 단지 실험체로 낳은 것도 모자라 동생들을 이용해 서로 죽이는 비극까지 일으킨 켄자쿠를 증오하게 된다.
계획의 종점은 텐겐과 일본 비술사들의 동화. 이 과정에서 필요한 텐겐의 진화를 위해 몇 번이고 성장체를 죽이려 했으나 육안과의 인과로 인해 번번이 실패했다. 그러나 회옥·옥절 시점인 2006년 여름에 다다라서야 주력으로부터 완전히 탈각된 존재인 토우지의 개입으로 겨우 성공하고 이후 게토의 술식을 통해 텐겐을 제 수중에 넣음으로써 야망에 한 걸음 다가간다.
이타도리 유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역할이 있는 건 아니고 굳이 말하자면 그릇으로 있는 것이 역할이라고 한다. 이타도리 유지는 시작의 봉화이고, 스쿠나와 살아가는 한 저주의 연쇄는 멈추지 않을거라고 한다. 하지만 본인의 예상인지 예상 밖인지는 몰라도 자신이 통제받는 상황에 짜증을 느낀 스쿠나가 아무도 예상치 못한 일을 감행해서 이타도리가 버려져도 특별히 신경쓰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이 나라의 인간들은 현실이 불변하는 것이라고 스스로에게 암시를 걸지. 실은 목숨도 삶도 항상 벼랑 끝에 있는데 말이야.
누구나 다 목숨을 걸 용기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야. 그래도 타인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라면 행동할 수밖에 없는거 아니냐고?
현실이나 미래에 희망이 없더라도 죽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어.
일단 한 걸음 내딛어 보고 자신의 이상에 한 걸음 다가서는 그 실감을 모른 채 죽어가는 인간을 나는 혐오한다.
한편으로는 고죠가 돌아온 후에 자신의 아지트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한 걸음 내딛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과 스스로의 가능성을 내다버리는 행위를 혐오하는 발언을 했는데, 따라서 위의 재미있을 것 같다는 발언과 결부지어서 생각해보면 켄자쿠는 인간의 가치는 항상 새로운 무언가로 나아가는 추구의 과정에 있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렇기에 변화를 거부하는 인간들을 갈아넣어 어디에도 없었던 새로운 주력의 형태를 낳고자 하는 것.누구나 다 목숨을 걸 용기를 가지고 있는 건 아니야. 그래도 타인에게 목숨을 위협받는 상황이라면 행동할 수밖에 없는거 아니냐고?
현실이나 미래에 희망이 없더라도 죽는 건 언제든지 할 수 있어.
일단 한 걸음 내딛어 보고 자신의 이상에 한 걸음 다가서는 그 실감을 모른 채 죽어가는 인간을 나는 혐오한다.
타카바와 싸우면서 개그 프로나 만화에도 조예가 깊다고 언급하는데, 본인의 흥미와 쾌락을 중시하는 성향상 다 찾아본 모양. 게다가 자길 웃겨보라는 얼굴을 하고 있다, 비장의 개그로 웃겨주겠다 등의 말을 듣자 매우 신경쓰는 모습도 보인다.
또한 타카바 후미히코는 켄자쿠의 오랜 숙원을 끝내줄 인물로 낙점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독자들에게는 뜬금없이 어이없다고 저평가 받는 개그배틀이지만 천년을 뛰어넘는 삶을 살아온 켄자쿠에게 있어선 만족스러운 마지막 상대였으며 안 팔리는 개그맨이지만 타카바는 천년의 경험과 상식을 뛰어넘는 방식으로 켄자쿠를 압도했고 동시에 그를 즐겁게 해주었다.
켄자쿠가 하제노키에게 언급한 친구 후보로서의 조건인 '켄자쿠 자신을 지루하게 만들지 말 것'과 '자신과 대등해야 한다'는 조건에 부합하는 인물은 당시로선 스쿠나 정도였는데, 스쿠나는 다른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끼고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데다 철저히 구속에 따라 협력했기에 부적합하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타카바 후미히코는 켄자쿠 자신이 진심으로 즐겁다고 느끼게 만들만한 재미와 함께 자신이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강자였기에 친구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설령 자신의 계획대로 텐겐과 1억명의 일본인이 합쳐져 새로운 형태의 주력을 낳았더라도 켄자쿠가 만족하면서 삶을 끝낸다거나 죽는다는 선택지는 결코 없었을 것이다. 오히려 전세계 사람들을 상대로 똑같은 일을 반복하거나 또다른 재미있는 일을 찾는다며 끔찍한 짓을 벌였을 것을 확률이 굉장히 높은데, 타카바 후미히코는 그런 의미에서 자신을 즐겁게 해준 인물이자 천 년이 넘는 긴 주술 역사에 다시 없을 오직 켄자쿠만을 위해 만들어진, 최후의 만족스러운 적수인 셈이다.[7]
그에 반해 최종보스로 낙점된 스쿠나는 결국 수없는 강자들과의 싸움에서 승리해나갔지만 자신이 그토록 혐오하고 부정했던 자신의 이전 숙주인 이타도리 유지에게 패배한 뒤 다시 한 번 시작해보자는 자비어린 제안을 받지만 오히려 공존을 포기하고 저주로서 스스로 소멸을 택했으나 켄자쿠는 새로운 주력이라는 개념을 만들어내지 못했음에도 천 년의 삶 끝에서 마침내 자신이 다행이라고 할 정도로 만족할만한 상대와 싸우다 죽었다.
비록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끝없는 강함을 과시했으나 자신의 논리대로 죽음을 선택한 스쿠나와 달리 켄자쿠는 김 빠지게 퇴장했지만 전혀 예상치 못한 모습과 세계에 거대한 영향을 남기며 일본뿐만이 아닌 전세계에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가져왔다. 허나 그 과정이 세대 단위가 아닌, 세기의 단위로 이루어진다는 것이 암시되면서 여러모로 세상을 '혼돈'으로 만들려고 했던 광인이라는 점은 틀림없다.
4. 기타
- 켄자쿠의 이름은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여러 방편으로 구제하는 것을 상징하는, 여러 색실로 꼰 줄인 견삭을 의미한다. 츠쿠모 유키는 켄자쿠라는 이름을 듣고 ‘자비로운 구제를 의미하는 건가...?’라며 어이없어 하기도 했다.[8]
- 1기 21화에서 테마곡이 나왔으나 따로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다.
- 공식적으로 캐릭터 모티브는 나루토의 오로치마루. 팬북에서 켄자쿠의 술식을 설명하며 예시로 들었다.[9] 하지만 남의 머리를 자른 후 육체에 자신의 머리를 이식한다든가[10] 오만방자한 성격에 순수악 자기만족형 빌런, 타인의 육체로 주인공을 낳고[11] 종교인을 친구 겸 수하로 두고 있다는 점에선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DIO가 연상된다는 팬들이 많다.[12]
- 이타도리의 오컬트 동호회 선배였던 사사키를 사멸회유 결계 밖으로 내보낼 때 굳이 "아들이랑 잘 지내줘서 고맙다"는 말을 덧붙인 것 때문에 남의 몸에 피만 섞었을 뿐인 주태구상도 형제와 달리 자기 몸으로 직접 낳은 아들인 이타도리에게는 뭔가 일말의 모성애 같은 감정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 하지만 그 외에 특별히 이타도리를 챙기는 듯한 모습은 보인 적이 없고, 혹여나 이타도리에게 정이 있다고 해도 다른 사람도 아닌 천 년에 걸쳐 자신의 계획을 위해 일본을 뒤집어버린 켄자쿠가 육친의 정 같은 인간적인 문제 때문에 발목을 잡히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다.[13] 대체로 그냥 일종의 변덕으로 그렇게 말했거나, 이타도리에 대한 감정이 어느 정도 있다 해도 보통 사람들과는 다른 매우 비틀린 방식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팬북에서 밝혀진 설정들
- Q: "같은 편 주령들을 내심 깔보고 있는 것 같은데, 주령들은 모르고 있나요?"
A: "피장파장이라 아무 문제 없습니다. 순전히 비즈니스적인 관계."[14] - Q: "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죠고, 하나미, 마히토도 주령조술의 지배하에 둘 수 있나요?"
A: "일대일로 붙는다면. 다만 죠고, 마히토는 꽤나 힘들 겁니다."[15] - Q: "고죠 사토루나 후시구로 토우지의 육체를 강탈해야겠다는 생각은 안 했나요?"
A: "고죠는 무리. 단순히 죽일 수 없어서요. 토우지는 못할 것까진 없는데, 육체를 옮겨 탈 때, 토우지의 천여주박과 자신의 술식이 충돌해서 버그가 발생해 버릴지도 모르는 우려[16]가 있기도 해서, 두 사람을 탈취하려고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 공식 모바일 게임의 오리지널 스토리인 후쿠오카 분교편[17]에서도 등장하며 마히토와 함께 규슈 대결계를 전개하려는 오보로제를 돕고있었다. 그 중 가지고 있던 스쿠나의 손가락 중 1개를 오보로제에게 넘겨줄 정도로 꽤 좋은 지원을 해주었지만 이후 이타도리에게 패배해 간신히 목숨만 부지하고 있던 오보로제를 마히토가 무위전변으로 살해하고 다시 손가락을 회수했다.[18] 그 후 오보로제가 전개했던 규슈 대결계를 좋은 데이터로서 삼았는지 후에 시부야에서 전개할 장막을 이 대결계를 보며 보완해야겠다고 말한다. 이로서 시부야 사변에서 전개된 4중 장막은 오보로제가 전개한 대결계가 영향을 미쳤음이 게임으로 밝혀졌다.
- 자신의 계획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진 않지만[19], 계획에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면 관심을 전혀 쏟지 않는 성격이다.[20] 그리고 감정 변화가 거의 없는 편이다.[21]
- 22년 10월 27일 발매된 점프 GIGA "가르쳐줘! 아쿠타미 선생"에 따르면 '고죠 사토루, 후시구로 메구미, 젠인 마키, 젠인 마이, 젠인 나오비토, 젠인 나오야, 후시구로 토우지, 카모 노리토시, 150년 전 노리토시(켄자쿠), 게토(켄자쿠) 중에서 가장 악력이 강한 것은 누구인가요?'라는 질문에 토우지, 마키를 제외하면 게토에 들어가 있는 켄자쿠라고 답하였다. '무기 없이 맨손으로 싸울 때 강함 랭킹은?'이라는 질문에는 토우지와 마키를 제외하면 켄자쿠와 고죠가 좋은 승부. 다음은 나오야 > 메구미 > 마이라고 답하였다.
- 재미를 추구한다는 본인의 말마따나 평범하게 예능이나 만화 등도 자주 챙겨보고 다니는 것으로 보인다. 타카바와 대화를 나눌 때 반응[22]으로 유희왕은 최소 듀얼리스트 킹덤 편은 봤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개그 프로에 대해서도 빠삭한 모습을 보였다. 스스로 말하기를 현대보다는 1, 2세대 전의 개그 프로가 더 취향이었다는 듯. 이전에도 주령들과 인생 게임을 하거나 마작을 하거나
죠고 머리로축구를 하는 걸 보면 긴 세월을 살아온 인물답게 유흥거리 전반을 좋아하는 모양. 일설로는 카오리의 몸을 탈취하고 이타도리를 임신한 뒤에 신체 상태상 딱히 뭘 하기 애매해서 TV라도 보다가 빠진거 아닌가란 소리도 있다.
- 본모습이 베일에 싸여있다. 여태까지 공개된 건 400년 전 모습, 카모 노리토시(선조)의 모습, 이타도리 카오리의 모습, 게토 스구루의 모습 뿐으로 성별조차 불분명하기 때문.[24][25][26]
- 작중 모든 사건의 흑막이라는 점, 만악의 근원이라는 점 등을 포함하고 있던 최종보스 후보라는 이름에 걸맞지 않게 매우 허무하고 김 빠지게 퇴장한 탓에 이에 대한 혹평이 있다.
- 작중 내내 옷코츠 유타를 혹평한 것에 비해 유타와 관련된 발언은 대체로 전부 빗나가거나 반대로 이뤄졌다. 그에게 포텐셜을 느끼지 못한다고 했지만 작중 세계관 최강자였던 료멘스쿠나는 유타의 능력과 활용에 감탄했으며, 그와 동시에 유타는 고죠 사토루가 될 수 없다고 한 말도 상상도 못한 방식으로 이뤄냈다.
- 원화전에서 밝혀진 초기 설정에서는 가짜 게토[27]의 정체는 여러 후보를 구상해두었으며 그 중 하나가 츠쿠모 유키였다. 그리 구상했던 까닭은 사고방식이 비슷한 둘을 합치자는 생각이었다고 하는데 막상 시부야 사변 도중부터 츠쿠모 유키의 향후 전개를 구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를 켄자쿠의 정체로 하는 것은 초기부터 가능성이 적었던 걸지도 모른다고 코멘트했다. 일각에선 츠쿠모 유키가 회옥옥절 편에서 "그것도 가능해."라며 의도치 않게 게토의 흑화에 기여했던 것은 켄자쿠의 정체로 설정되었던 탓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되었으나 작가의 코멘트를 보면 단순히 켄자쿠와 비슷한 사고방식임을 미리 보여준 것이다.
한 마디로 입이 방정이다
- 타카바와 싸울 때 나온 독백인 "하길 잘했다. 사멸회유!"는 이후 작가가 원화전 Q&A에서 "(사멸회유를 연재)하길 잘했습니다."라고 써먹었다. 게다가 원문 기준으로 원화전 Q&A의 코멘트와 켄자쿠의 해당 대사가 존댓말이냐 반말이냐의 차이를 빼곤 똑같다.[28] 그래서 팬들 사이에선 개그맨VS켄자쿠 전은 사멸회유나 만화 연재에 대한 작가 본인의 생각이 깊이 들어가있다는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실제로 이걸 유념하고 개켄전을 다시 읽으면 다른 인상도 받기 때문에[29] 최소한 작가한테 중요한 에피소드였던 것은 틀림없는 것으로 보인다.[30]
4.1. 밈
켄자쿠: 후라게?
(카드 사진)
켄자쿠: (카드 특징), 마술사? 펜듈럼? ㅅㅂ 마술사 지원 또 받네
이오리: 엘렉트럼 금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문술사 금지 좀
켄자쿠: 하~ 겜 망했네
(카드 사진)
켄자쿠: (카드 특징), 마술사? 펜듈럼? ㅅㅂ 마술사 지원 또 받네
이오리: 엘렉트럼 금지 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개추, 문술사 금지 좀
켄자쿠: 하~ 겜 망했네
- 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 쪽에서 밈으로 사용된다. 일명 마술사 지원 또 받네. 239화의 하제노키 이오리와의 대화 장면의 대사를 바꾼 것으로[31], 신규 카드가 나올 때마다 '이러이러한 이유가 있으니 이건 마술사 덱의 지원이다' 하는 억지를 부리면서 헤비메탈포제 엘렉트럼과 패왕문의 마술사를 금지하라고 징징대는 것이 주 레파토리다. 밈의 유행 시점에서 이미 티어 아웃된 지가 오래인 마술사 덱만 욕하는 것이 유머 포인트로, 펜듈럼이나 마법사족 지원이면 마술사 지원이라고 우기는 것은 억지 축에도 못 들 정도의 온갖 억지를 써서 끼워맞추지만[32], 이름을 읽기 너무 힘들어서 공통점도 못 찾는다거나,
그냥 "? 펜듈럼? ㅅㅂ 마술사 지원 또 받네" 하면 되는데진짜로 마술사 지원이 나와서 짤의 내용이 맞아떨어지는 식의 기출변형이 존재한다.
- 고죠 사토루와 대면할때 머리를 뚜따하고 정체를 드러내는 장면이 밈으로 사용되고 있다.
-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의 마두로 대통령을 생포한것을 고죠 사토루가 옥문강에 제압당한 장면과 켄쟈쿠가 옥문강을 들고 사라지는 장면에 합성하여 제압당한 마두로 대통령 앞에서 베네수엘라 국기가 그러진 옥문강을 들고 사라지는 트럼프 대통령으로 묘사하는 밈으로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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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부라 카라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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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래어 표기법」을 준수할 시에는 ‘겐자쿠’가 된다.[2] 본 성별은 불명이다. 남자로 추정하는 사람도 있고 여자로 추정하는 사람도 있지만 1000년 동안 이곳 저곳 옮겨다녔기에 사실상 성별은 없다시피 하고 그 육체의 성별을 보면 된다.[3] 육체에 따라 목소리가 바뀌기 때문에 켄자쿠만의 고정된 성우는 없다고 보는 것이 좋다.[4] 켄자쿠만 없었어도 헤이안 시대의 최강의 주술사인 스쿠나가 현세에 강림할 일도 없었으며, 시부야 사변과 사멸회유를 일으킨 작품 내적으로 주술사 주저사 상관없이 모두에게 피해를 준 악인이다.[5] 더 정확하게는 진화한 텐겐은 인간보다 주령에 가까운 상태라 일본 비술사와 텐겐의 동화는 약 1억 명의 주력을 품은 주령이 될 것이라 예상되는데 그게 어떤 존재일지 궁금하기 때문에 만약 1억 명이 모여서 탄생한 주령이 축제 가면마냥 우스꽝스럽게 생겼다면 너무 웃기지 않겠냐고 되묻는 모습은 그야말로 순수한 광기.[6] 정작 그렇게 태어난 주태구상도는 주령의 육체에 인간의 자아가 깃들어 있는 형태였고 외견상 특징이나 다루는 주력이 기존의 주술과 특별히 다를게 없었기 때문에 켄자쿠 입장에선 그저 실패작에 불과했을 것으로 보인다.[7] 한편으론 이러한 행보로 인해 '도파민 충족을 위해 천년을 살아온 놈이다.'라는 평도 있다.사실 맞다[8] 단행본 17권 145화, 애니메이션 3기 3화.[9] 육체를 넘나드는 술식으로, 나루토의 오로치마루와 같은 것이랍니다.(팬북 발췌)[10] 차이점은 죠나단과 DIO의 기묘한 관계와는 정반대로 게토 스구루와 켄자쿠는 서로 일면식도 없는 사이다. 엄밀히 따지자면 켄자쿠가 '게토의 주령조술과 고죠를 봉인시키기 위한 준비를 위해 이 육체가 필요했다.'라고 언급한 것에서 켄자쿠 쪽에서만 일방적으로 게토를 알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11] 다만 DIO는 어느 일본인 여성과 관계해 죠르노를 낳았지만, 켄자쿠는 자신이 직접 여성의 몸을 탈취해 이타도리를 낳았다.[12] 참고로 DIO의 성우는 본작의 후시구로 토우지 역을 맡았다.[13] 실제로 마히토가 이타도리를 죽이자고 모의할 때도 스쿠나는 옥문강이 실패했을 때의 대안일 뿐이니 마음대로 하라며 막지 않았다.[14] 단행본 2권 16화에서 하나미가 죠고를 구하러 가자 "주령 주제에 말은 잘하는군"이라며 비웃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아무래도 지난 천 년간 그런 주령이 있었는지는 불명이지만 고죠 사토루 탄생 전까지 그 기세가 누그러져갔다는 언급을 보면 특급 주령집단들의 목적이 거의 불가능하다고 조롱한 모양.[15] 마히토도 이타도리에게 완패하고 제령되기 직전에 주령조술로 조복했으며, 메카마루 전에서도 무타가 유효타를 내자 경우에 따라선 지금 손을 쓸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1대 1이라는 조건부가 붙는 걸 보면 확실히 4+쵸소우 대 1로 전원을 압도한 고죠 사토루보다는 몇 수 아래다.[16] 이타도리의 어머니가 가진 술식을 여전히 다루는 등 켄자쿠는 자신이 거쳐온 몸의 술식을 그대로 보전할 수 있는데, 이를 의도적으로 방출 및 보관할 수 있는게 아니라면 토우지의 육체를 강탈할 시 천여주박과 충돌할 수밖에 없다. 당장 쌍둥이라는 특징 때문에 주력과 천여주박이 충돌한 마키 자매의 경우나, 오가미 할멈이 손자의 몸에 토우지의 육체 정보를 강령시켜서 손자가 천여주박의 몸을 얻고 강해졌지만 주력이 사라져서 토우지의 육체를 제어하지 못하고 그대로 주도권을 빼앗기고 토우지가 부활한 사례를 보면 강탈해봤자 토우지의 정보와 충돌해 혼란이 생기거나 기껏 얻은 술식을 잃거나 하다못해 대폭 약화될 가능성이 높다.[17] 기수뇌동과 시부야 사변 사이 시점.[18] 회수한 이 손가락을 포함한 10개의 스쿠나의 손가락은 후에 시부야에서 죠고가 이타도리에게 전부 먹인다.[19] 심지어 여성의 신체를 차지해 직접 임신과 출산을 하기까지 했다.[20] 고죠 사토루를 옥문강에 봉인할 때, 고죠가 옷코츠를 언급하자 그는 네가 될 수 없다며 옷코츠가 자신의 계획에 영향을 줄 순 없다는 듯 관심없어 했었으나 사멸회유 후반에서 고죠가 옥문강에서 탈출하자 말을 바꿔 옷코츠를 신경쓰는 모습을 보인다. 이로 보아 당시엔 옷코츠가 날고 기어봤자 고죠가 없는 한 스쿠나를 이길 수 없다는 판단하에 그를 무시했던 모양.[21] 타카바 전을 제외하고는 당황하는 기색은 있으나 감정 변화는 없었다.[22] 타카바의 술식으로 밴디트 키스 코스프레를 하게 되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 타카바가 페가수스 J. 크로포드를 패러디해 툰화 하여 켄자쿠의 공격을 피하면서 "툰이라서 괜찮습니다~"라는 대사를 치자 원작에선 그런 대사 친 적 없다고 츳코미를 건다.[23] 물론 네 차례가 아니라고 태클이 걸렸다.[24] 켄자쿠의 행동이나 말투, 여성의 몸을 빼앗아 이타도리 유지를 직접 출산했다는 점으로 인해 본 모습은 여자가 아니냐는 추측이 많다. 카오리의 케이스도 애당초 본인이 원래 여성이었으니 아무런 거부감 없이 가능했을 것이라는 게 주요 추측. 텐겐과 친구였다는 과거까지 드러나면서 기정사실화 되는 중. 일각에선 스쿠나의 과거에 등장한 하카마를 입은 정체불명의 여인이의 본모습이 아닐까 추측하는 중이다.[25] 영역 전개에서도 성별을 암시하고 있는데, 태장편야의 뜻이 넓은 평야에 두루 갖춘 생명을 의미하며 그 중심 핵에 위에는 목이 잘린 임산부까지 있다. 그래서인지 임신에 집착하는 것도 원래 불임이었거나 유산을 자주 했던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존재한다. 안 그래도 켄자쿠가 본모습으로 활동했던 시대가 아이를 잃기 쉬운 시대인지라 더욱 그렇다. 이렇게 되면 오랜 시간 끝에 본인의 힘으로 직접 낳은 이타도리에 대한 정이 작중 묘사와는 다르게 의외로 컸을지도 모른다.[26] 여자라 해도 남자로도 살고 이것저것 더 해봤기 때문에 사실상 성별은 없다고 보면 된다.[27] 실제로 이렇게 표기되어 있다.[28] 켄자쿠가 やってよかった. 게게가 やってよかったです.[29] 예를 들어 타카바가 켄자쿠한테 지적받고 사과하는 장면은 만화가와 독자의 관계성에도 대응된다. 실제로 작기는 사멸회유가 평이 안 좋아서 도중에 샤를 베르나르는 사실상의 오너캐로 셀프 디스까지 한데다 원화전 Q&A에서 작가 스스로 문제점을 인정할 정도였기 때문에 사멸회유 동안의 반성과 성찰을 이런 식으로 작품 속에 그려낸 것이라는 분석이다.[30] 타카바의 서사도 유난히 다른 캐릭터의 서사들에 비해 깊이가 남다르다는 평가를 받는데, 게게의 자전적인 요소가 들어갔다는 설이 있다.[31] 원작에서는 사멸회유 플레이어들을 사냥하던 켄자쿠와 난입한 하제노키 이오리가 서로 싸우던 도중, 고죠 사토루가 스쿠나에게 패배하고 죽은 것을 휴대폰으로 확인한 다음, 이오리가 만일 고죠가 이겼을 경우 지원군이 올 수도 있었다며 아쉬워하자, 켄자쿠가 그런 건 없을 거라고 단언하는 장면이었다.[32] M∀LICE: ∀를 뒤집으면 MALICE → 마(MA)술사 지원
데먼스미스: 키 카드가 마를 새기는 데먼스미스 → 같은 마(魔)를 쓰는 마술사 지원 등등...
데먼스미스: 키 카드가 마를 새기는 데먼스미스 → 같은 마(魔)를 쓰는 마술사 지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