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다스 베이더를 패러디/오마주하거나 크로스오버 및 CF 등에 출현한 예시 모음.2. 예시
2.1. 다른 미디어 메체의 다스 베이더 클론 캐릭터
대표적인 다스 베이더 클론 캐릭터인 파이널 판타지 4의 골베자 |
- 거수특수 쟈스피온에선 마신 사탄고스의 투구가 다스 베이더의 투구와 거의 유사한 디자인이며 막판 대사탄고스로 탈피하는건 대괴수로 탈피한 모습이라 다스 베이더+팰퍼틴 포지션을 거의 합쳐논 수준이다.
- 티미의 못 말리는 수호천사에 등장하는 다크 레이저 또한 다스 베이더를 패러디한 캐릭터이다.
- 암호명: 이웃집 아이들에서는 즐거운 아버지(Father)라는 캐릭터 자체가 다스 베이더의 패러디. 이웃집 아이들의 멤버 중 1호의 아치에너미이며, 악역인 어른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극장판에서 1호와 출생의 비밀이 얽혀 있는 것[3][4]도 다스 베이더의 오마주라고 볼 수 있을 정도. 그 외에도 제국의 역습을 통째로 패러디한 에피소드에서도 당연히 다스 베이더를 오마주한 학생회장[5]이 등장한다.
- 명탐정 코난에서 스타워즈를 패러디한 스타 블레이드의 다크 베이더도 다스 베이더를 패러디했다.
- 유희왕의 카드군 Kozmo의 Kozmo-다크 엘파이버는 서쪽의 사악한 마녀와 다스 베이더를 융합시켜 탄생한 캐릭터다.
- 마법천자문의 등장인물인 검은 마왕 역시 다스베이더를 오마주한 캐릭터라고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이 쪽의 문서 참조. 차이점이라면 상관에게 완전히 세뇌를 당하여 자신의 아들의 정체를 모르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며, 차이점이라면 검은 마왕은 자체적으로도 괜찮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지만 마법천자문의 지속적인 인지도 하락 및 작품성 문제로 인해 주목을 받지 못했고, 거기다 다스 베이더의 상관이였던 쉬브 팰퍼틴 또한 세계 영화사에 족적을 남긴 악역으로 남은 반면[6], 검은 마왕의 상관 격인 암흑상제는 끝내 한국 만화/애니메이션 역사상 손꼽히는 최악의 저질 악역으로 전락했다는 점이다.
- OKAWARI-BOY 스타잔S에 나온 악당 부하인 베이더는 이름이나 생김새가 완벽하게 다스 베이더이다. 문제는 키가 1미터도 안된다는 거. 주인공 스타잔에게 내가 네 아버지다를 시전했지만 그 즉시, 알밤맞으며 거짓말 하지마! 소리만 듣었다.
- 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의 올포원이 마스크가 올마이트에게서 부숴졌을때 모습이 다스베이더의 가면을 벗은 모습과 굉장히 유사하다. 또한 베일에 쌓인 분위기 + 어두운 분위기를 나타내는것 또한 비슷하다.
사우스파크에서는 셰프가 죽고나서 슈퍼 어드벤처 클럽에 의해 다스베이더(셰프베이더)로 개조된다.[8]
The God of Gockgang-E의 챌린지 모드 6면 보스로 범버왕과 함께 등장한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에서 레오릭의 스킨으로 패러디되었다. 스타 디스트로이어는 은하계 군주의 별 파괴자로, 은하 제국은 영원한 제국으로 패러디. 덤으로 대사에서도 패러디.
그 밖에 다스 베이더 클론 캐릭터. 출처
2.2. 크로스오버나 기타 출연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인 라이언 베이더는 자신의 성이 다스 베이더와 같다는 것에 착안, 링 네임을 "다스(Darth)"로 지었다. 입장곡 또한 다스 베이더의 테마를 편곡한 것을 쓰고 있다.우크라이나 대선에 출마한듯 하다?
우크라이나 총선에도 출마했다고 한다
I Am Your Father라는 대사가 워낙 유명해서 팬들에겐 통칭 아버님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2에 등장한다. 카문라의 부하가 되기 위해 찾아왔으나 숨소리가 거슬린다고 해서 탈락한다. 포스 그립을 시전하지만 씨알도 먹히지 않는다.
로봇 치킨에선 아주 처절하게 망가진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조정석 배우의 이익준 역할이 첫 등장 할 때 다스 베이더 모자와 무기를 착용하고 나왔다. 이후 그 모자를 쓰고 수술까지 하였다.
방탈출3의 엔딩 중 다스베이더 엔딩이 있다. 유치원 스테이지에 있는 다스베이더 가면을 찾아서 쓰면 그 대사를 외치며 게임오버.
무한도전 TV 스타워즈에서
PS3용 소울 칼리버 4에 출연함으로서 수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었다.(엑스박스360용에는 요다가 나온다.
타 캐릭터와 비교되듯이 포스 그립이라던지 베리에이션이 꽤 다양하지만 대부분 종베기에 특화돼서 중캐급. 게다가 스타킬러와 함께 게이지가 있어서 게이지에 더 의존하고 싸워야 하기 때문에 쓰기도 조금 어렵다. 게이지가 없으면 저절로 그로기 상태에 빠지니 주의하자. 그에 반대되는 스타킬러는 강캐인데다가 쓰기도 쉽다!
NTT 도코모용 갤럭시 S 광고에 뜬금없이 나온다. NTT쪽이 만든듯 하다.
라이트 세이버 소리 블래스터가 레이저를 쏘는 소리 타이 파이터들이 날아가는 소리 그리고 프로브 드로이드가 삐빅거리는 소리 등 여러 음향효과등과 함께 다스 베이더가 숨쉬는 소리가 스타워즈를 대표하는 사운드이펙트로 선정되었다.
2012년부터 KT가 서비스를 시작한 LTE망의 WARP 기술을 홍보하는 일환으로 CF가 등장했다. 그런데 이 CF가 심히...깬다. 지하철에서 미리 비어있는 자리를 확인하고 들어가려는데 뒤에 있던 아주머니가 새치기를 해서 자리에 앉으려고 하자. '워프!' 라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주문으로 아주머니보다 먼저 자리에 앉은 뒤에 아주머니가 엄마야! 하고 놀라자 내가 니 애비다 드립을 치질 않나...게다가 (당연하겠지만) 루카스 필름에 정식으로 캐릭터 사용승인을 얻은 광고라는 점에서 더 경악스러울 따름이다. 설정 따지기 좋아하는 오덕들, 특히 스타워즈 덕후들은 "워프는 스타트렉에서나 찾아라!", "대체 어떤 포스의 능력으로 베이더 경께서 워프를 하는 것이냐", "루카스옹께서 보시면 까무라칠 일"
그리고 의외로 광고가 인기를 끌어 에피소드 1 3D 개봉과 때를 맞춰 초딩들에게 '워프 아저씨'로 불리고 있다. 덕분에 무겁고 진중한 악역의 이미지는 안드로메다로 날아갔다. 다른 시리즈에선 워프말고 간만에 포스의 능력을 발휘해서 키가 안닫는 어린이를 위해 아이스크림을 포스로 움직이다가 떨궈서 애를 울리는(...) 사태가 일어나기도...[12]
이 워프하는 베이더 경을 국가의 탄생에서 써먹었다
이후에는 버스커 버스커가 나오는 광고로 교체되었다.
그리고 2019년 스타워즈 신작 게임에서 이 설정이 공식으로 쓰여졌다 카더라(...)[13]
슈퍼액션 채널 TV광고에 막판 보스로 나오셨다.
TomTom 카 네비게이션 서비스에 목소리 출연
디즈니랜드에서...
사기골프(...)를 치지않나...
충.공.깽. 참고로 이 동영상은 디즈니의 공식 홍보용 비디오다.
참고로 얘는 루카스필름 인수 전 꺼다. 디즈니 동화풍으로 어레인지된 임페리얼 마치는 뭔가 심하게 아스트랄하다.
그리고 위 비디오를 적절하게 설명하는 한 유튜브 코멘트:
"Once Lord Vader was a menacing evil force trying to dominate the galaxy.
Now he's just another f***ing tourist."
- 원문
Now he's just another f***ing tourist."
- 원문
"베이더 경은 한때 우주를 정복하려는 위협적이고 사악한 존재였다.
하지만 이제는 또 한 명의 망할 관광객일 뿐이다."
- 번역
하지만 이제는 또 한 명의 망할 관광객일 뿐이다."
- 번역
2015년 12월에 관측된 바로는 죽음의 전대를 끌고 배스킨 태양계의 서른한번째 행성인 라빈스 행성에 침공했으나 해당 행성의 우월한 기술력에 함대가 대파되고 본인도 전투에서 패배하여, 잔인하게 참수되어 내용물...은 뇌 요리의 재료로, 헬멧은 그릇으로 쓰이는 천인공노할 일타쌍피가 벌어지고 있다. 그가 지휘하던 스톰트루퍼 부대원들 역시 그와 같은 상황인 건 마찬가지. 링크 참조.
백 투 더 퓨처에서 1탄에서 주인공이 과거로 돌아갔을 때 자신의 아빠에게 미래의 자신의 엄마가 될 사람에게 고백하라고 협박하는데, 이 때 그럴싸하게 입고 "나는 벌칸 행성의 다스 베이더다!" 라고 말한다.
HISHE에서는 아들과 가족에
워싱턴 D.C. 국립 성공회 대성당의 외벽 장식에 악마를 상징하는 가고일로 다스베이더가 사용되었다.
2017년 방송된 SNL 코리아에서 여자친구 편 - 3분 여자친구 코너에서 신비가 다스 베이더 복장을 입고 연기한 적이 있다.
6세대 포드 머스탱 페이스리프트의 디자인을 다스베이더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포트나이트/배틀로얄 챕터 3 시즌 3 배틀패스 100레벨을 달성하면 주는 스킨으로 나온다.이후 시즌 4에 그리시 그로브 남쪽에서 보스로 등장한다
[1] 가면을 쓴 외관, 적 세력의 에이스 파일럿, 주인공의 숙적 등... 그러나 토미노 요시유키는 건담이 스타워즈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주장하나 제작진 중 일부가 실제로 공부를 위해 스타워즈를 관람하기도 했고 많은 팬들은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론.[2] 바로 놈1, 2, 3의 주인공이다.[3] 1호의 삼촌이다.[4] 애니매트릭스를 패러디한 에피소드에서 어린이를 때린 최초의 어른이라는 배경 설정은 어디까지나 에피소드의 전개를 위해 설정한 것이므로, KND의 옴니버스적 특성상 극장판 설정이 공식일 가능성이 크다.[5] 원래는 이웃집아이들과 연합이지만 결국은 이웃집 아이들을 배신하고 즐거운 아버지와 한패가 된다[6] 다만 이 쪽도 9편에서 억지로 부활시킨 탓에 평가가 약간 깎인 감은 있다.[7] 캐릭터 디자인 단계에서 다스 베이더를 토대로 하였다고 한다.[8] 다만 이 에피소드 자체가, 종교적인 문제로 제작진과의 갈등으로 인해 하차한 셰프의 성우와 관련된 에피소드다 보니 셰프베이더는 이 에피소드 이후엔 나오지 않는다. 당장 이 에피소드에서의 셰프 목소리도 기존의 목소리들을 짜집기 한거고.[9] 다스 베이더가 라면을 먹질 않나, 다른 우주의 트찰라와 만나질 않나...그야말로 병맛의 극치.[10] 디즈니 헐리우드 스튜디오 테마파크의 스타워즈 관련 이벤트 영상이다.#[11] 실제로 저 놀이동산이 있는 Orlando는 남동부 지방인데다 습지라 겨울 이외의 계절은 거의 사우나다...[12] 어쨌든 워프로 도망치는데에는 성공했다.[13] 하지만 숙련된 포스 유저들은 포스를 감응하여 같은 포스 센서티브는 물론이고 생명체, 장소 등등 수많은 요소들의 위치를 파악하는 능력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수준 높은 강자들은 단순한 파악을 넘어 실시간 CCTV 수준으로 표적의 위치와 동선을 훤히 읽을 수 있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