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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6:17:22

단간론파 시리즈/시리즈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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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1. 개요2. 시리즈 전통
2.1. 캐릭터 / 초고교급 재능 관련2.2. 게임/성우 관련2.3. 챕터별 공통점2.4. 생존 관련

1. 개요

단간론파 시리즈에서 전통적으로 이어져오는 클리셰나 요소들에 대해 설명한 문서. 생존자 및 스포일러 내용에 대해서도 많이 다루기 때문에 단간론파 시리즈를 모두 깨지 않았다면 열람하지 않을 것을 권장한다.

시리즈를 어디까지 포함할지에 따라서는 기본적으로 정식 넘버링 작품이라 볼 수 있는 1, 2, V3에 전부 해당하면 전통에 해당하는 것으로 본다. 애니메이션 작품인 단간론파 3 -The End of 키보가미네 학원-이나 절대절망소녀는 그 전통이 겹치면 서술하는 정도고 아니면 서술하지 않는 식.

2. 시리즈 전통

2.1. 캐릭터 / 초고교급 재능 관련

2.2. 게임/성우 관련

2.3. 챕터별 공통점

[챕터 1]
[챕터 2]
[챕터 3]
[챕터 4][챕터 5]
[챕터 6]

2.4. 생존 관련



[1] 당연히 고교급이니 고등학생 등장인물 한정.[2] 챕터 4 조사 파트에 잠시 코마에다 시점이 된다.[3] 이름 중 포함된다. 생일도 고양이의 날이다...[4] 참고로 미캉은 이라는 뜻이다[5] 애초에 게임에 참가하지도 않았다.[6] 이건 본가는 물론 동인작에서도 반드시 지켜질 정도로 유서깊은 클리셰다. 그도 그럴게 데스 게임 같은 장르에서 트롤러는 극의 흥미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로, 트롤러가 있어야지만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진다. 만약 트롤러 캐릭터가 없다면 스토리의 재미는 반감되기에 트롤러 캐릭터는 반드시 넣어지는 필수요소이다.[7] 키무라는 신체강화 약을 먹고 난 이후 강해졌다.[8] 바보털이 잘린 이후 전투 파츠로 몸을 갈아끼운다.[9] 위 세 명은 인간의 모습이 존재했지만 키보는 아직까지는 그런 것이 없이 순수한 로봇으로 나왔다.[10] 제노사이더 쇼는 악명 높은 연쇄 살인범이지만, 작중에서는 사고를 친 적이 없다. 후카와가 토가미에게 반한 후 M이 되었기 때문.[11] 하라구로는 맞지만, 코이즈미 마히루와의 인연을 기점으로 절대악까지는 아닌 인물이 됐다.[12] 이중인격까지는 아니나 챕터 1에서 겉으로 보이는 성격의 큰 반전과 동시에 이후 챕터에서 행적이 돌변하는 등 하라구로로 유저들의 뒷통수를 때렸다.[13] 자살이지만 룰적으로 타살이므로 범인이라고 할 수 있을지는 애매하다... 우선 작중 자살도 살해라고 언급하므로 @표시.[14] 이 항목에 있는 캐릭터들 중 가장 절대악에 가까운 캐릭터다.[15] 카무쿠라 이즈루는 애매하므로 제외.[16] 사실 이는 어쩔 수 없는 게, 부검을 못 하면 단서 수집에 큰 차질이 생겨버린다. 그렇다고 관련 없는 캐릭터에게 부검의 전문성을 줘버리면 뒷사정이라도 넣지 않는 한 핍진성에 문제가 생긴다. 스토리 진행을 위해 어쩔 수 없는 설정.[17] 챕터 4 한정. 피해자가 로봇이라 가능했다.[18] 그녀의 능력이 빛을 발한 건 중반부에서부터. 특히 챕터 3에선 사이하라의 파트너 역할을 훌륭히 해냈다. 진짜 재능이 밝혀지기 전까진 오히려 수사에 비협조적인 태도를 취했다.[19] 만 명 이상이 속한 사악한 비밀결사의 총통을 자칭하는 인물...이지만 모노쿠마의 동기 비디오에 나온 바로는 본인을 포함해 10명밖에 되지 않는 비밀조직 'DICE'의 리더였다. 애초에 테러 단체조차 아닌 불살을 모토로 사람들을 웃게 만드는 유쾌범죄를 저지르는 조직이라 높으신 분들 과는 거리가 멀다.[20] 나중에 밝혀지지만 총리 대신에게 임명되어 수많은 국민을 위해 일하는 것이 밝혀져 나라의 고위급에 해당하는 위치에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21] 다만 여러가지 묘사로 보아 페코야마일 경우도 꽤나 높다.[22] 세뇌당해서 절망이 된 후에 유치원 아이들을 죽였다.[23] 시로가네는 키보의 자폭 이전에 떨어지는 건물 잔해에 깔려 압사한 것이므로 제외한다.[24] 언니가 대타로 나섰다. 그녀를 만난 기억을 빼앗긴 여타 78기생들은 구별할 방법이 없으니 한 명 빼고 이에 완전히 속아버렸다. 그래서 공식적인 참가자는 15명이지만 숨어있던 에노시마를 합한 총 참가자는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16명.[25] 흑막이라기 보다는 주모자. 진짜 흑막은 단간론파라는 이름을 가진 살인 엔터테인먼트의 팬들. 키보를 제외한 사이슈 학원의 학생들도 전부 단간론파의 팬이였기 때문에 어찌보자면 흑막의 일원이라고 볼 수 있으며, 남은 키보 또한 살인게임에 참가하지 못한 시청자의 대표였다.[26] 게임상 일종의 배드엔딩이지만 이후 나에기 마코토의 상상으로 처리되며 게임은 속행된다.[27] 야마다에게 화내거나 학급재판에서 발악할 때 한정.[28] 역대 단간론파 역사상 가장 얼굴이 망가지는 데다가 표정이 상당히 무섭다.[29] 원래는 사와시로 미유키였으나 후카와와 중복이기에 절절소에서부터 우치다 아야로 고정.[30] 다른 4명과 달리 연극배우, 영화배우, 가수, 성우를 넘나드는 멀티엔터테이너이다. 참고로 단간론파 시리즈와 인연이 제법 있는 편이다.[31] 후반부에 밝혀지다시피 실제로 아마미를 살해한 것은 흑막이었다. 어쨌거나 의도와는 다르게 되었으니 전통은 유지.[32] 하지만 후반부에 진짜 검정이 밝혀져 깨진 전통이라고도 볼 수 있다.[33] 살인자라기 보다는 히트맨이다. 대신 키라키라짱이라는 연쇄살인마가 언급되며, 페코야마가 그를 연기한 적이 있다. 하지만 단간3의 암시를 보면 사토를 직접 죽인 사람은 페코로 추정되므로 살인 경험이 있는건 맞는 듯하다.[34] 본작뿐만 아니라 동인작에서도 지킬 정도로 상징적인 시리즈 전통이다.[35] 압사해서 어떠한 상태로 발견되었는지는 모르나 죽을 때 누워서 압사했으므로 눕혀진 상태로 발견된 것이 맞다고 볼 수 있다.[36] 하지만 계획으로 독살로 죽지않고(정확히는 아무도 모르지만) 모모타가 검정이게 만들었다.[37] 엔딩을 앞둔 챕터인만큼 신분을 이용해 충격적인 전개를 보여준다.[38] 단, 죽지는 않았다[39] 예외도 있다. 대표적으로 나에기 마코토/키리기리 쿄코. 단간2의 경우 본편에선 대부분 죽었지만, 사실 혼수상태였기 때문에 희망편에서 나나미를 제외한 사람들은 살아났다. 그리고 2와 V3의 생존자들은 1을 빼고 모두 커플 브레이킹을 당했다.[40] 히로인들중 키리기리 쿄코만 유일하게 살아남았다[41] 살해당하기 전만. 이후로는 키리기리가 나에기와 접점이 제일 많다.[42] 사실 키무라 세이코의 약으로 인해 죽지 않았다.[43] 진주인공 기준으로 아카마츠는 히로인이다.[44] 다소 애매한 부분인데 초기 시나리오에선 최종 생존 예정이었다고 한다.[45] 페이크 주인공 아카마츠 옆자리 고쿠하라 곤타는 4챕터 검정이지만, 또다른 옆자리 유메노 히미코는 최종 생존한다.[46] 이루마 미우는 4챕터 피해자로 죽었지만, 모모타 카이토는 피해자가 아닌 5챕터 검정으로 죽는다.[47] 원래는 비어있었지만 챕터 6에서 에노시마가 본모습을 드러내면서 자리를 차지한다.[48] 신장은 190cm로 타 시리즈의 덩치 캐릭터급이지만, 체형 자체는 역대 무투파 캐릭터와 비교했을때 가슴 빼고 꽤 슬렌더하다.[49] 마이조노 사야카도 나에기 마코토를 알았지만, 서로 접점은 없었다.[50] 셋 다 74기생이고, 친구 사이다.[51] 이쪽은 셋 다 76기생이고, 초등학교 시절부터 알고 지낸 소꿉친구이다. 특히 안도와 이자요이는 키무라를 만나기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이다.[52] 카이토 쪽은 중학생 때 테니스부에 속해 있던 모모타가 테니스계에서 이름을 날렸던 호시를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고, 슈이치는 그런 유명인물이었던 호시를 들어본 적 있었다고 한다.[53] 오와리가 모노쿠마에게 덤볐다가 규칙위반으로 처형될 위기에 니다이가 모노쿠마가 날린 폭탄을 막아서 희생하였다.[54] 자발적인 희생은 아니지만 원래 유메노가 살해당할 뻔했던 걸 그 역할을 대신하면서 대신 살해당한다.[55] 검정으로 몰릴 뻔한 것을 대신 몸으로 막아 주었고 이후에 오마 코키치랑 짜고 쳤다.[56] 원래 흑막과 동조한 사이였지만 죽어가는 학생들을 보고 죄책감이 들어 자살하였다[57] 단간 2의 시점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이므로 NPC로 출현.5챕터에 희생당하지만 남아있던 힘으로 프로그램을 복구시켜 모두를 다시 살아나게 만들고 소멸한다.[58] 원래는 살인게임을 감시하며 사람들에게 방송을 보여주기 위해 만든 로봇이였는데 6챕에서 희망로봇으로 각성하며 자폭을 하여 학원을 폭발시킨다.덕분에 생존자 3인방은 탈출에 성공.[59] 다만 운 좋게도 생존했다.[60] 이 덕에 오마의 별명은 호떡(...) 에노시마도 가끔 그렇게 불린다.[61] 자살로 죽은 것은 아니지만 미래기관의 스파이를 밝히기 위해서 스스로 죽을 준비를 했기에 자살과 비슷하다.[62] 다만 절절소우츠기 코토코의 경우도 있어서 애매하다.[63] 분홍색은 단간론파 시리즈에서 의 색으로 묘사된다.[64] 상징색이 보라색과 분홍색의 중간인 리드미컬 핑크이다.[65] 다만 소니아(밴드 너바나) 같은 케이스도 있어서 애매하다. 그리고 이 시리즈부터가 온갖 네타와 패러디로 범벅된 장르라...[66] 하가쿠레 야스히로의 경우에는 수염을 다듬지 않았으므로 예외. 그리고 이쪽은 최종 생존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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