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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1-11 20:40:05

동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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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동곳.jpg

1. 개요2. 역사3. 종류

1. 개요

상투를 튼 정수리에 상투가 풀어지지 않도록 고정시키기 위하여 꽂는 장신구.

윗부분은 반구형이고 밑은 약간 굽었거나 똑바른 것, 말뚝같이 생긴 것이 있다.

신분에 따른 제한은 없었다.유물을 보면 호사한 자는 금·은·옥·밀화·호박·마노·산호 등의 보석을 사용했고,서민은 나무,뿔,뼈 등을 사용하였다.

또한 상중에는 흑각을 사용하였으며, 크기는 아이나 노인이 사용하는 2cm 남짓한 조그만 크기부터,어른이 사용하는 6cm 정도 크기까지 다양하다.

2. 역사


동곳은 우리 전통인 상투와 연관성이 깊어 그 사용된 에가 과거부터 현대까지 매우 많다.
고구려 고분벽화와 신라시대 도제 기마 인물상에서도 상투를 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통일신라시대 안압지에서 출토된 청동제 유물과 금동·은·비취·청동 등으로 만든 고려시대 유물이 남아 있다.

3. 종류

조선 이전의 동곳은 다리가 두 개인 ∩자형이나, 통일신라시대의 동곳은 머리 부분이 ㄷ자형, 고려시대 동곳은 원형에 가깝게 볼록한 형태로 차이가 있다. 조선시대 동곳은 다리가 하나인 형태이며, 머리는 버섯이나 콩 모양이 가장 많고 말뚝같이 생긴 것도 있다. 몸체에서 아래 부분까지는 배가 부른 형태로 굵게 하여 상투에 꽂았을 때 빠지지 않도록 한 것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