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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2-09-25 13:39:13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엔터테인먼트 부문


1. 개요2. 수상 목록
2.1. 디지털 아트(상호작용) 부문
2.1.1. 제1회 (1997년)2.1.2. 제2회 (1998년)2.1.3. 제3회 (1999년)2.1.4. 제4회 (2000년)2.1.5. 제5회 (2001년)2.1.6. 제6회 (2002년)
2.2. 엔터테인먼트 부문
2.2.1. 제7회 (2003년)2.2.2. 제8회 (2004년)2.2.3. 제9회 (2005년)2.2.4. 제10회 (2006년)2.2.5. 제11회 (2007년)2.2.6. 제12회 (2008년)2.2.7. 제13회 (2009년)2.2.8. 제14회 (2010년)2.2.9. 제15회 (2011년)2.2.10. 제16회 (2012년)2.2.11. 제17회 (2013년)2.2.12. 제18회 (2014년)2.2.13. 제19회 (2015년)2.2.14. 제20회 (2017년)2.2.15. 제21회 (2018년)2.2.16. 제22회 (2019년)2.2.17. 제23회 (2020년)2.2.18. 제24회 (2021년)2.2.19. 제25회 (2022년)

1. 개요

문화청 미디어 예술제의 수상 부문으로, 우수한 엔터테인먼트 작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여기서 엔터테인먼트란, "재미"와 "즐거움"이란 무엇인지를 묻고 놀이와 체험을 만들어내는 다종다양한 형식의 작품들을 말한다.[1]

2002년까지는 디지털 아트(상호작용) 부문이 있었고, 엔터테인먼트 부문은 2003년부터 생겼다. 여기서는 편의를 위해 이 두 부문을 같이 다룬다.

2. 수상 목록

2.1. 디지털 아트(상호작용) 부문

デジタルアート(インタラクティブ)部門

2.1.1. 제1회 (1997년)

2.1.2. 제2회 (1998년)

2.1.3. 제3회 (1999년)

2.1.4. 제4회 (2000년)

2.1.5. 제5회 (2001년)

2.1.6. 제6회 (2002년)

2.2. 엔터테인먼트 부문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部門

2.2.1. 제7회 (2003년)

2.2.2. 제8회 (2004년)

2.2.3. 제9회 (2005년)

2.2.4. 제10회 (2006년)

2.2.5. 제11회 (2007년)

2.2.6. 제12회 (2008년)

2.2.7. 제13회 (2009년)

2.2.8. 제14회 (2010년)

2.2.9. 제15회 (2011년)

2.2.10. 제16회 (2012년)

2.2.11. 제17회 (2013년)

2.2.12. 제18회 (2014년)

2.2.13. 제19회 (2015년)

2.2.14. 제20회 (2017년)

2.2.15. 제21회 (2018년)

2.2.16. 제22회 (2019년)

2.2.17. 제23회 (2020년)

2.2.18. 제24회 (2021년)

2.2.19. 제25회 (2022년)


[1] 출처[2] 치카모리 모토시(近森 基) 작. 바닥에 설치된 알록달록한 원뿔들을 건드리면 원뿔의 그림자가 변하는 설치 미술품. 참조[3] 시너지 기하학(シナジー幾何学)이란 회사에서 만든 게임[4] 소니 컴퓨터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퍼즐 게임[5] 일본의 디자이너 나가후지 칸와(長藤寛和)의 개인 웹사이트[6] 마우스를 움직이면 거기에 반응해 빛과 소리를 내는 소프트웨어. 참조[7] 화면 속 소리굽쇠를 클릭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연주를 할 수 있는 웹사이트[8] 여러 사람들이 선을 그리고 그것들을 모아 지구를 도는 웹사이트[9] 디지털 스테이지(デジタルステージ)라는 회사에서 만든 비주얼 자키용 프로그램[10] 프랑스의 사진작가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 촬영한, 자연의 모습을 찍은 항공사진들을 볼 수 있는 웹사이트. 참조[11] 멕시코시티의 소칼로 광장에서 진행된 상호작용형 예술 프로젝트. 광장에 설치된 18개의 탐조등을 인터넷을 통해 조종해서 빛으로 된 간단한 형상들을 만들 수 있었다. 참조[12] MSD 재팬(MSDジャパン)에서 만든 만담 시뮬레이션 게임[13] 어떤 사진이나 영상 등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시할 수 있는 웹사이트. 참조[14] 자성을 띈 유체를 관객의 소리에 반응하는 컴퓨터가 조종해 여러 3차원 형상들을 만들어내는 설치 미술품. 참조[15] 하늘에 대한 방대한 양의 컨텐츠를 제공하는 J-PHONE의 웹사이트. 메시지를 입력하면 그것이 종이비행기가 되어 웹 상에서 날아다닌다.[16] HMD을 착용하면 손바닥 위에 물웅덩이가 보이는 미술품. 웅덩이 속에는 수중생물들이 살고 있는데, 다른 사람의 웅덩이가 가까이 있다면 그쪽으로 이동하기도 한다.[17] 불투명한 구형 스크린을 머리에 쓰면 소형 비행선에 연결된 카메라를 통해서 볼 수 있는 미술품. 참조[18] 서로 다른 기능을 지닌 5개의 휴대전화로 구성된 미술품. 각각의 기능들은 현대의 휴대전화 문화에 대한 풍자를 담고 있다. 참조[19]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굴러가는 플라스틱 공들이 들어있는 일종의 보드게임. 각각의 공들은 똑같은 소리에도 서로 다른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참조[20] 수면에 투영된 문자들을 만져볼 수 있는 설치 미술품[21] 여러 사람들이 찍은 1초짜리 영상들을 활용해 시계를 만드는 웹사이트[22] 여러 아이콘들을 조합해 어떤 동작을 하는 작품을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 그렇게 만들어진 작품은 사이트에 업로드해서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23] 착용을 하면 정지상태에서는 시야가 차단되고, 걷거나 달려야 시야가 확보되는 미술품[24] 화면을 조작해 정원을 가꿀 수 있는 웹사이트[25] 좌우로 흔들어 홀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완구. 참조[26] 안에 들어가 몸을 움직이면서 영상을 만들고, 그 영상을 휴대전화로 보낼 수 있는 놀이기구[27]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바탕으로 한 음악게임[28] 일본의 기업 YKK AP의 광고 영상. 참조[29] CG 애니메이션. 참조[30] 간편하게 플립 북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는 웹사이트[31] 참조[32] 일본의 기업 미쓰이 부동산(三井不動産)의 광고 영상[33] 보다폰의 휴대전화 홍보용 웹사이트[34] 블록을 쌓고 색칠을 해서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 블록들은 거리에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크기로 나타나기 때문에 착시 그림을 만들 수 있다.[35] 참조[36] 국내에서는 DS비타민 위대한 밥상으로 현지화되었다.[37] 일본의 자연, 지리, 기후 정보 등을 시각화해서 보여주는 웹사이트[38] 휘두르면 칼소리가 나는 우산. 참조[39] BMW에서 제작한 웹 단편영화[40] 모자 브랜드 Weave Toshi의 홍보용 웹사이트. 마우스 커서를 움직이면 여러 각도에서의 모자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참조(크롬에서는 작동하지 않는다)[41] 번역 소프트웨어로 일본의 전래동화 모모타로, 일척동자, 카구야 공주를 일본어에서 영어로, 그리고 다시 영어에서 일본어로 번역한 작품[42] 인체의 움직임을 점과 선으로 재구성한 체험형 작품들이 전시되었다. 참조[43] 버려진 깡통이 완전히 부식되는 50년을 담아낸 CG영상. 참조[44] 여러 서체의 글자들을 사용해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웹사이트[45] 화면 상의 물고기들을 휴대전화를 사용해 낚을 수 있는 게임. 잡은 물고기는 이름을 붙여 수조에서 감상할 수 있다고 한다.[46] 2007년 발매된 닌텐도 DS[47] 2008년 발매된 닌텐도 DS[48] 웹카메라 영상들을 사용해 제작한 뮤직비디오. 참조[49] 참조[50] 사가미고무공업(相模ゴム工業)의 홍보용 웹사이트[51] 그려진 선이나 물체의 윤곽을 레이저 스캐너로 감지해 소리를 내는 악기[52] 전국의 예술제 참가 단체들이 소셜 미디어에 올린 공지나 보고서 등을 수집해 예술제의 전체적인 모습을 알려주는 웹사이트. 지금은 팔렸는지 왠 성인 사이트로 대체되었다.[53] 트위터 ID를 등록하면 팔로워가 캐릭터가 되어 퍼레이드를 하는 웹사이트[54] 참조[55] 양말전문점 Tabio의 홍보용 사이트[56] iPad를 활용한 마술 영상. 해당 영상은 일본 내에 iPad가 발매된 날인 2010년 5월 28일에 올라왔다고 한다. 참조[57] 삼성전자 일본 법인에서 진행한, 갤럭시 S II를 풍선에 매달아 우주로 날려보내는 행사를 생중계하는 웹사이트. 현재는 팔렸는지 성인 사이트로 연결된다.[58] 참조[59] 자유자재로 부드러워지거나 단단해지는 완구 종류[60] 페이스북과 연동시키면 지금까지의 활동들을 모아 미술관처럼 꾸며주는 웹사이트[61] 일본과학미래관에서 진행된 전시회. "공간정보과학으로 세상을 멋지게 하려는 5명의 과학자들이 생활하던 장소"라는 컨셉의 전시회[62] 파워레인저를 모티브로 한 3D 액션 게임. 프로그램 시나리오에 따라 전투가 진행된다.[63] 참조[64] 버튼을 누르면 소리와 함께 손으로 그린 듯한 캐릭터 "リズムシ"가 춤을 추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65] 일본의 걸그룹 퍼퓸의 세계 데뷔 기념 프로젝트. 참조 1. 참조 2[66] 일본의 광고감독 미키 슌이치로가 제작한 영화[67] 쓰레기를 던지면 센서가 감지해 낙하 예상 위치로 스스로 이동하는 쓰레기통[68] 화면 내에 있는 모든 "좋아요" 버튼을 자동으로 눌러주는 프로그램[69] 참조[70] 참조[71] 1989년 일본 그랑프리에서의 아이르통 세나의 주행을 재연한 멀티미디어 프로젝트.[72] 과거의 달리기 기록들과 함께 달리기 경주를 할 수 있는 설치미술[73] PC와 그 주변기기들을 프라모델로 개조해 만든 디오라마[74] 모든 장면을 수작업 드로잉으로 제작한 애니메이션. 국내에서는 제13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연되었다.[75] 여러가지 설문에 대한 의견을 택하고 그 이유를 기술하는 사이트. 다른 사람들의 의견과 이유를 확인해 볼 수 있다. 참조[76] 참조[77] 점프나 대시가 아니라 플레이어가 되는 상자를 변형 또는 회전시켜 진행하는 퍼즐액션게임 TorqueL의 프로토타입[78] 오래된 상점의 간판에 쓰인 글씨들을 글씨체로 만들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는 프로젝트. 참조[79] 3D 프린터와 스마트폰을 활용해 저렴하게 개발한 의수[80] 이탈리아의 음악팀 APOTROPIA가 만든 영상작품[81] 착용하면 자기 자신을 3인칭 시점으로 관찰할 수 있는 헬맷[82] 스마트폰을 가지고 자전거를 타면 움푹 파인 길 등의 정보를 모아 지도를 만들어주는 어플[83] 점액질의 부정형 신디사이저[84] 다음 세대에 남기고 싶은 풍경과 문화를 영상으로 만드는 규슈 아사히 방송의 프로그렘[85] 1900년 파리 만국박람회를 배경으로 하는 어린이 음악극. 인형극, 애니메이션, 연극 등 다양한 요소들을 합친 관객참여형 공연이라고 한다.[86] 사람이 그림을 그리면 팔의 움직임을 모방해 같이 그림을 그리는 기계팔로, 사람과 기계가 함께 그림을 그릴 수 있다.[87] 몸과 그림자를 사용해 분홍색 반사광을 가지고 놀 수 있는 게임[88] "춤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한 영상작품[89] 흑사병에 대한 웹사이트 형태의 르포르타주로,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90] 고인의 개성, 말버릇, 행동 등을 재연하는 로봇과 프로그렘. 49일 동안 작동하며, 마지막 날이 되면 유족들에게 작별을 고하고 프로그렘이 삭제된다.[91] 혀에 전기 자극을 주어 음식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포크. 고혈압 등의 이유로 소금이 든 음식을 먹을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도구.[92] 제한된 장소에서 VR 장비를 착용한 체 끝없이 걸을 수 있게 해주는 설치물[93] 참조[94] 빛이 나는 공들을 송풍기를 사용해 공중에 띄어놓은 설치미술[95] 거대한 나무뿌리에 영상의 덧씌어 여러 구조물과 기하학적 무늬를 만들어 내는 작품[96] 프로젝션으로 만든 숲속을 걷는 체험 프로그램[97] 일본 내 공장들에서 나오는 소리들을 모아 만든 음악들. 참조[98] 그림을 올리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색칠해주는 웹사이트[99] 인형에 부착하는 버튼 모양의 스피커. 전용 어플을 사용하면 육아를 돕는 여러 기능들을 활용할 수 있다.[100] 참조[101] 공기 중을 떠다니는 작은 먼지의 관점으로 현대무용을 감상하고 체험하는 VR 프로젝트[102] 어께에 매서 착용하는 한 쌍의 기계팔. 다리에 장착한 센서를 통해 움직이며 기계팔의 감각은 다리로 피드백된다.[103] チコちゃん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TV 프로그렘. チコちゃん은 인형옷으로 나오는데 머리 부분은 CG 처리를 한 것이 특징[104] 가부키초 전체를 활용한 체험형 추리게임 이벤트[105] 스마트폰으로 생물를 스캔하면 그게 어떤 생물인지 알려주는 소프트웨어[106] 참조[107] 오모리 아유미 감독의 단편영화[108] VR 게임 속에서 8비트 게임을 플레이하는 게임[109] 여러 올림픽 참가 선수들의 그림자를 촬영한 영상작품[110] 오오기리에 특화된 대화형 인공지능과 그 육성기능을 활용한 프로그렘 기획. 여러 탤런트들이 각자 제자 인공지능을 3개월간 교육시켜서 오오기리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렘이라고 한다.[111] 일본의 밴드 amazarashi의 라이브 공연[112] 조혼에 대해 고발하는 단편영상[113] 일본의 장난감 とんとん相撲를 응용한 제품. "톡톡"이라고 말하면 스모판이 스스로 진동해 판 위의 종이 스모선수를 움직인다.[114] 불상의 얼굴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자료들을 공개하는 웹사이트[115] 추적 카메라와 기계팔을 사용해 목표물을 정확하게 던질 수 있는 제품[116] 돈을 내는 대신 광고를 시청하는 것으로 교통수단을 사용할 수 있는 어플[117] 이시노마키시의 아이들 9명이 중심이 되고, 크리에이터 집단 goen°가 감독이 되어 만든 영상작품[118] "音楽と漫画"라는 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로, 로토스코핑으로 만들어졌다. 영어판 제목은 "On-Gaku: Our Sound"[119] 극단 노미츠. 연극의 연습부터 상연까지 직접 만나지 않고 원격으로 진행하는 극단[120] 1980년부터 2020년까지의 자카르타의 변화를 그린 애니메이션[121] 낙서를 스캔하면 화면 속에서 낙서들이 돌아다니게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122] 거동이 불편한 상태에서도 조종할 수 있는 로봇을 활용한 장애인 고용 촉진을 위한 프로젝트. 도쿄에서 3주동안 장애인과 외출이 곤란한 사람 30명이 로봇을 조종해 접대하는 카페를 열었었다.[123] 만화가 우라사와 나오키가 다른 만화가들을 밀착 취재하는 TV 시리즈의 야스히코 요시카즈[124] 난민과 이민자들이 겪는 불신과 불안함을 느끼는 부조리한 순간들을 VR로 그려낸 작품[125] 보통 육상 경주를 할 때 반주자와 함께 달리는 시각장애인 선수들도 혼자서 달릴 수 있도록 보조해주는 제품. 2020 도쿄 패럴림픽 개막식 연출에서도 사용되었다.[126] 야쿠시마초의 원시림에서 진행한 코무아이(コムアイ)와 오오루 타이치(オオルタイチ)의 라이브 퍼포먼스를 웹브라우저를 통해 상호작용하며 시청할 수 있게 한 작품[127] 도쿄의 신주쿠역 동쪽 출입구 쪽에 있는 전광판 크로스 신주쿠 비전에서 착시 3D를 사용해 실제로 거대한 고양이가 빌딩에 있는 것처럼 만든 영상 컨텐츠[128] 볼류메트릭 촬영과 리얼타임 렌더링 기술로 실사와 CG를 융합한 자유 시점의 극장형 엔터테인먼트.[129] 종말 후의 세상을 배경으로 하는 스마트폰 촬영 단편영화. 유튜브에서 공개한 2분 20초판이 GEMSTONE 주최 리모트 필름 경연대회에서 그랑프리 수상을 한 것을 계기로 SNS상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이후 추가 촬영 등을 거쳐 4분 33초짜리 최종판이 만들어졌다.[130] 스마트폰 시청을 전재로 종방향 영상표현을 추구한 뮤지컬 공연[131] 공간과 물체를 자유롭게 다룰 수 있는 가상공간상의 3D 모델링 VR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