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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칭 | 뮤뮤 | ||
이름 | 뮤차 뮬러 | ||
출생 | 1985~1986년[3] | ||
종족 | 인간 | ||
스탠드 | 제일 하우스 록 | ||
신장 | 175cm 미만 | ||
국적 | [[미국| ]][[틀:국기| ]][[틀:국기| ]] | ||
나이 | 25세 | ||
직업 |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 주임간수 (정면 게이트 및 면회실 담당) |
[clearfix]
네놈은! 탈옥수로 간주한다!
[clearfix]1. 개요
죠죠의 기묘한 모험 6부 스톤 오션의 등장인물. 별명은 뮤뮤. 이름의 유래는 디자이너 미우치아 프라다 및 브랜드 미우미우로 추정.2. 상세
근무복은 평범하나, 일상복의 경우에는 스탠드와 비슷하게 뇌와 거기 달린 눈알의 생김새를 기조로 한 기묘한 디자인의 스웨터를 입고 있는데, 어딜봐도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게다가 착용한 스타킹도 구멍이 슝슝 뚫려있다. 키는 자세히 언급되지는 않지만 175cm 미만으로만 기록되어 있다. 위의 사진을 보면 눈 화장이 상당히 부담스럽다.
푸치 신부가 그린돌핀 스트리트 형무소 소속이 된 후로 쭉, 신부의 정체가 화이트스네이크라는 사실은 모른 채 「스탠드를 가두어 두는 간수」로서 임무를 수행했다고. 스탠드 제일 하우스 록은 화이트스네이크의 DISC 능력으로 부여받진 않은 것으로 보인다.
3. 작중 행적
엔리코 푸치가 녹색 아기와 융합한 뒤 형무소를 떠나고 난 뒤, 독방에 갇혀 있는 죠린 앞에 스탠드까지 보이며 당당히 나타나 '탈옥 같은 건 생각하지 마라. 모든 것은 끝났다.'라는 화이트스네이크의 경고를 전한다. 이윽고 죠린이 스톤 프리로 쇠창살을 박살내려 하자 제일 하우스 록의 능력을 발동, 쿠죠 죠린을 무력화시키는 데 성공한다. 이후 여죄수 구역으로 돌아온 죠린에게 이따금씩 모습을 보이며 바퀴벌레를 먹인다던가 하는 만행을 저질렀고[5] 죠린이 기억을 찾기 위해 몸에 써 놓은 글을 지워 놓기도 했다. 본인이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엠포리오도 능력에 걸려 전기가 흐르는 엎질러진 물에 닿게 되는 걸 반복하게 되는 수난을 겪게 된다.
죠린이 엠포리오가 숨어 있는 방으로 몰래 잠입할 때 스탠드의 능력으로 몰래 쫓아와 방의 위치를 발견, 엠포리오가 자신의 정보를 띄워 놓은 컴퓨터를 파괴함과 동시에 엠포리오에게 총상을 입힌다. 하지만 그 덕분에 죠린의 어그로를 잔뜩 끌어 버렸고 '총격을 3발까지밖에 인식할 수 없다'는 것도 죠린이 파훼법을 찾아 버려 쫓기는 신세가 된다. 쫓기면서 총기를 무장한 여러 간수들을 잔뜩 불러내 죠린이 자신을 인식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내 버렸지만 엠포리오 아르니뇨가 기지를 발휘해 뮤치 뮬러의 얼굴을 2진수를 통해 죠린에게 알려줌으로서 드디어 정체와 위치가 발각되었고, 스톤 프리에게 실컷 얻어맞은 뒤[6] 쿠죠 죠린의 탈옥을 도와주는 신세가 되고 만다.[7]
4. 둘러보기
[1] 3부 TVA에서 말레나를 연기했다.[2] 이후 6부 TVA에서 글로리아 코스텔로를 연기하게 되었다.[3] JOJO Magazine 2023 WINTER에서 공개됨.[4] 다만 게스는 위쪽 방에 있는 '수감자'라고 불렀다. 아마도 평상시에는 수감자로 위장하고 있는듯.[5] 제일 하우스 록의 능력 때문에 죠린은 어느새 자신이 바퀴벌레를 먹는다는 것조차 잊어버리고 말았다.[6] 코믹한 건 그 직전까지 죠린이 자신을 인식했을 리 없다고 자만하고 있었다. 이때문에 죠린이 확인차 뮤치에게 한마디 질문했다가 대놓고 깔보는 발언을 하는 바람에 적으로 단정 지었다.[7] 만약 뮤뮤가 화이트스네이크에 의해 스탠드 유저가 되었다면 더 위험한 상황이였다. 뮤뮤가 리타어어가 되는 동시에 스탠드 디스크도 같이 빠져나오기 때문에 제일 하우스 록의 능력도 쓸 수 없어서 총기를 무장한 여러 간수들에 의해 죠린의 목숨이 굉장히 위험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