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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2-13 11:55:02

미식축구 관련 인물

1. 은퇴 선수2. 현역 선수3. 기타 관련 인물
3.1. 감독, 코치3.2. 구단주3.3. 미식축구 방송 관련3.4. 다른 분야예서 활약하고 있는 전직 미식축구 선수
3.4.1. NFL 구단에 정식 선수로 등록된 경력이 있는 인물3.4.2. 프랙티스 스쿼드 출신 인물3.4.3. 아레나 풋볼 리그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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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퇴 선수

괄호 안은 NFL 재적 연도[1]와 소속 구단이다.

1.1. 쿼터백

1.2. 러닝백

1.3. 와이드 리시버

1.4. 타이트 엔드

1.5. 오펜시브 라인맨

1.6. 디펜시브 라인맨

1.7. 라인배커

1.8. 코너백

1.9. 세이프티

1.10. 스페셜 팀

2. 현역 선수

괄호 안은 현 소속 구단.

2.1. 쿼터백

2.2. 러닝백

2.3. 와이드 리시버

2.4. 타이트 엔드

2.5. 오펜시브 라인맨

2.6. 디펜시브 라인맨

2.7. 라인배커

2.8. 코너백

2.9. 세이프티

2.10. 스페셜 팀

3. 기타 관련 인물

3.1. 감독, 코치

3.2. 구단주

3.3. 미식축구 방송 관련

3.4. 다른 분야예서 활약하고 있는 전직 미식축구 선수

주로 프로레슬링같은 몸을 쓰는 관련직업에 전직 선수로 온 경우가 많으며 프로 미식축구의 최상위 리그인 NFL팀과의 계약에까지 이른 선수도 있다. 그 중에서는 정규시즌 53인 로스터에 들어가 정식 경기에 출장까지 한 선수가 있는가 하면, 프랙티스 스쿼드로 계약했지만 NFL 정식 경기 출장에는 실패한 선수도 있다.

일반적으로 프랙티스 스쿼드는 이름그대로 연습에 참여하는 선수들이란 뜻인데, NFL은 그만큼 인원관리를 해야되기 때문에 만든 것. NFL의 정규시즌 로스터 등록은 53명이고 실제 정식경기에는 경기 당일 1시간 전후로 발표하는 액티브 로스터 명단에 올라야 정식경기장 필드 위에 발을 들일 수 있다. 정식경기에는 46명만 출장가능하며, 나머지 9명은 대기조인데, 9명의 인액티브 플레이어 포함해 누군가의 이탈로 갑작스럽게 공백이 생길때 즉시 내보낼수 있는 예비명단,대기명단의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프랙티스 스쿼드라도 들어가면 준 NFL 선수 취급을 해주는 것이다. 프랙티스 스쿼드에 들어있으면, 출전 가능성이 있으므로 임시로 등번호도 받고, 어느팀에 가건 최소한 팀내 연습에는 투입이 되기때문이다. 이정도만 해도 프로 미식축구 선수로서는 평가가 상위 5% 안에는 들 정도다.

3.4.1. NFL 구단에 정식 선수로 등록된 경력이 있는 인물

3.4.2. 프랙티스 스쿼드 출신 인물

3.4.3. 아레나 풋볼 리그 인물


[1] 정식 선수 등록만. 프랙티스 스쿼드 계약은 제외[2] 혹은 채드 오초신코[3] 정확히는 대주주[4] 단, 말그대로 면접까지만 보장하는 거지 고용을 의무화하지는 않기 때문에 유명무실한 규칙이란 비판도 존재한다.[5] 전직 감독이자 방송인. 매든 NFL의 그 매든 맞다.[6] 위의 사람들과는 약간 다른 분야로 볼 수 있는, 신인 지명 전문가. 당 해에 신인지명으로 나올 선수들을 1년 내내 분석하는 일명 "드래프트 애널리스트."[7] 그린베이 패커스 소속으로 프리시즌 경기까진 뛰었지만 정식 로스터 진입에는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