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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0-03-16 06:06:22

바이킹(스타크래프트 2)

스타크래프트 II 테란의 유닛, 건물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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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설정3. 유닛 대사4. 성능
4.1. 돌격 모드
5. 2016년 11월 대격변 패치6. 2019년 대격변 패치7. 상성
7.1. (전투기 모드)7.2. (돌격 모드)
8. 실전9. 캠페인10. 협동전11. 파생 유닛12. 기타

1. 개요

Viking. 《스타크래프트 2》에서 등장하는 테란 유닛.

테크 상으로는 전작의 망령을 대체한다.다만 실전의 활용 용도는 망령과 같이 기동력을 활용한 때리고 튀는 역할 보다는 우직하게 대공을 확실히 굳혀주는 운용을 주로 하기에, 유닛에게 부여되는 전투 중 역할은 망령보다는 골리앗+발키리에 가깝다. 은폐 능력과 기동성으로 상대를 괴롭히는 견제 역할을 계승한 것은 밴시쪽.

2. 설정

종족 전쟁은 테란의 취약한 대공 능력을 여실히 드러내 준 전쟁이었다. 망령 전투기와 발키리 호위함의 조합은 민첩한 저그를 상대로 적합하지 않았다. 대공 능력을 갖춘 지상 병기인 골리앗은 기동성에 제한이 있어 모든 전투 상황에 대응하기 어려웠다.

이러한 약점을 파악한 적군은 재빠르게 공격하고 골리앗의 시야 밖으로 빠지는 작전으로 골리앗을 유린하곤 했다. 이러한 전훈을 받아들여 전쟁이 끝난 뒤로 테란 기술자들은 이 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대안을 내놓았다. 점점 확장되는 전투에서 전술적 필요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보행형 로봇과 전투기로의 유연한 변환이 가능한 무장 차량이 바로 그것이다.[1] 그 결과물이 바로 바이킹으로, 2502년 우라즈 행성 전투에서 처음으로 출전한 소수의 바이킹이 적의 군사 기지를 효과적으로 박살냈다고 한다.

공성 전차의 변환 시스템에 크게 기반을 두고 있는 바이킹은 궁극적인 대공 - 대지 지원 화기로 설계되었다. 지상전 돌격 모드에는 2연장 개틀링 포를 장착하고 있으며 골리앗의 자동포와 큰 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반동을 크게 줄여 안정성을 높였다. 공중전 전투기 모드에서는 MT50 랜저 유도탄을 사용한다. 바이킹의 조준 시스템은 양쪽의 무기 체계를 위해 높이와 위치를 같이 움직이며 그 외에도 자폭 모드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그러나 바이킹은 이런 특성으로 인해서 조종하기가 무척 까다롭기 때문에 소수의 조종사들만이 이 두 가지 형태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으며 불행히도 대부분의 조종사들은 첫 전투에서 사망하곤 한다. 만약 수많은 전투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면 그들은 테란 최고의 에이스 파일럿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다면 말이다.

설정상 망령을 대신해서 들어왔다고 하지만 역할을 완전히 대체하지는 않는다. 망령 전투기는 조합 전쟁 이후 대형 전함 보다는 소형 고기동기를 다수 운용하는 쪽으로 전술이 바뀌면서 개발된 제공 전투기지만, 바이킹은 오히려 다수의 호위를 대동하는 우주모함 같은 대형 전함들을 상대로 의외로 취약하다. 아마 설정에 언급된 대로 종족 전쟁 이후 테란의 주적이 같은 테란에서 저그로 바뀌면서 공중전의 개념 자체가 바뀐 것이 원인이라고 추측된다.

테란 군대가 육방부 내지 해병방부라 전투기 개발에도 이들의 입김이 강하게 들어갔다면 설명이 아예 안되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저그의 공중 전력은 각 개체의 강력함보다는 압도적인 개체수와 뛰어난 기동성을 기반으로 하는데, 이런 적을 각 개체의 성능은 더 뛰어나더라도 비교적 적은 숫자의 제공 전투기로 소탕하려 하는 것만으론 지상군에게서 완벽 차단하는 건 어려웠을 것이다. 결국엔 지상군이 적절한 야전 방공망을 보유하면서 전투기의 요격 지원을 받아야 하는데, 지상군이 자신들 머리 위에 대한 근접 항공 엄호를 강하게 요구하면서 전투기 전력에 대한 통제권을 자신들이 행사하려 했다면 대략 설명이 된다. 기존에 전투기들이 레이저나 기총 등으로 지상을 긁고 지나가는 것보다 아예 지상군의 일원으로 지속적 화력 지원을 바라는 요구가 수용되어 바이킹의 대지 능력을 공대지가 아닌 지대지로 만들었고, 어쨌든 이륙하면 전투기인 이상 골리앗보다는 당연히 기동성이 좋아 적 추적을 시도할 수 있고 사거리도 긴 공대공 무장을 달았으니 지상군에 종속되어 움직이는 방어적 요격 자산으로는 바이킹의 컨셉이 나쁘지 않다. 여기에 바이킹의 과격한 수직 이착륙 성능은 빠른 비상 출격과 비상 출격 시 위치 에너지 확보(고도)엔 유리한 면이 있다.

문제는 지상 작전 성능을 위한 장비가 달리다 보면 전투기 기준으로는 임무에 필요 없는 데드 웨이트가 늘어나서 가속성, 선회력, 최고 속도, 지속 상승력 등 비행 성능에 악영향을 주고 이는 전투기 본연의 임무인 공세적 제공 임무에는 치명적이다. 느린데다 공대지 능력이 없어 빠르게 적 지상군을 타격하고 사라질 수 없으므로 후방 차단 등 전폭기 임무에도 동원하기 어렵고, 안그래도 느린데 망령의 레이저처럼 근접 교전에서 사용할 공대공 무장이 없어 미사일에만 의존해야 하니 근접 공중전에 들어가는 게 더 위험해진다. 사거리가 긴 공대공 무장을 이용해 적 함선 공격에도 유용할 순 있겠으나 적 제공 전투기와 단독으로 교전하기 취약하고 일단 대공 포화에 노출되면 회피하기도 어려우므로 호위가 붙고 충분한 방공 능력을 가진 적 주력 함대와의 교전에서도 탁월하지 않다. 아군 통제/정찰/감시 등의 이유로 최전선까지 변변한 공대공 엄호 없이 노출되는 경우가 많고 느리기까지 한 대군주, 변변한 방공 능력이 없고 느린 수송함 정도를 터는 데엔 긴 사거리가 나름 적합했을 것이나 이는 전투기로도 얼마든지 할 수 있는 일이다.

설정상 튼튼하다고는 하지만 인게임에선 영 아닌 방어 성능도 전투기와 지상 차량의 방어력에 대한 관점이 서로 다르므로 둘 다 섞으면 이도 저도 아니기가 쉽다는 것을 생각하면 설명 가능하다. 지상 차량은 기동 속도에 한계가 있고 중량 제한이 적으므로 맞아도 뚫리지 않는 중장갑을 중시하지만 전투기는 속도가 매우 빠르고 중량 제한이 크므로 피탄 회피 성능(기동성, 저피탐성 등)과 맞아서 뚫리더라도 기능이 적게 손실되는 것을 중시한다. 날아다니는 동시에 걸어 다녀야 하니 장갑도 애매하게 붙이고 은폐는 빠지고 기동성은 느려지고 장갑을 두르면서 중량 줄인다고 백업 시스템은 줄어들지만 취약점(비행과 공중전에 도움은 안되지만 지상 주행 및 전투엔 필요하고 어쨌든 유압 등이 들어가므로 비행 중이라도 파괴되면 문제가 생길 수 있는)은 늘어났다면 공중, 지상 둘 다에서 애매할 것이다. 종합하자면 바이킹의 개발 사상은 '날아다니는 골리앗'의 컨셉인데 이를 무리하게 전투기 개발 및 배치에 적용하여 문제작이 되었다는 것. 지상의 알보병들 입장에서야 망령보다 바이킹이 훨씬 더 마주칠 일도 많고 어쨌든 자기들 가까이 있는 바이킹이 더 신뢰가 갈지 몰라도 망령을 몰던 전투기 조종사들은 신예기랍시고 배치됐으나 조작 편의성이나 성능이나 일거리(지상 주행 및 전투도 익혀야 한다.) 면에서나 개악된 것 투성이인 바이킹을 끔찍하게 저주했을지 모른다.

일단 제공 전투기와 지상 지원 병기 역할을 모두 망라할 다목적 전투 병기로 설계되었다지만 현실적으로 따져보면 어느 쪽이든 바이킹은 그다지 효율적인 병기는 못 된다. 애초에 각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장이 제한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큰 약점인데, 망령은 대지 공격에 사용하는 레이저 포를 공중전에서도 사용할 수 있고[2] 골리앗은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등장한 대공과 대지 공격이 동시에 가능해지는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큰 화력을 투사할 수 있게 되는 반면, 대공이든 대지든 반드시 각 전투 상황에 맞는 모드로 변환해야 한다는 약점을 가진 바이킹이 얼마나 쓸만한 병기일지에 대해 의문을 표하는 유저도 있었다.

또한 전투기 조종사만을 양성하는데 드는 비용과 시간도 엄청난데, 공중전과 지상전이 모두 가능한 바이킹 조종사의 양성에 얼마만큼의 비용과 시간이 들지는 언급할 필요도 없고, 대부분의 조종사가 첫 전투에서 전사한다는 설명처럼 조종사라는 귀중한 인적 자원을 이렇게 소모한다는 점에서 차라리 종족 전쟁 시절처럼 제공 전투기와 지상 대공 병기를 따로 운용하는 편이 훨씬 이득일지도 모른다는 주장도 있었다.

사실 이 부분은 추가적인 설정이 없다면 확실하게 가늠할 수 없는 부분이다. 망령 같은 경우는 공대지 공격을 포기할 수 없어서 레이저 포문을 달았는데 결과가 처참했다. 공식 홈페이지의 히드라리스크 단편 소설에서 망령의 공대지 사격이 강력하다는 묘사가 있는 걸 보면 설정 상 망령의 공대지 능력이 인게임마냥 처참한 수준 까지는 아니었을 수도 있다. 그리고 강력한 폭격 기능을 가졌지만 대공 능력이 전무한 밴시를 보면 의외로 테란 전투기의 무기체계로 팔방미인 전투기를 만드는 것은 (적어도 저그나 프로토스 상대로는) 한계가 많은 것으로 보인다. 다른 예로 해방선은 발키리를 계승한, 해군으로 치면 구축함이나 호위함 급이다. 전투기 급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다. 따라서 바이킹은 그 가운데에서 골라낸 타협안이라 볼 수 있겠다.

게임상과는 다르게 소설 등에서 묘사되는 성능은 좋은 편으로 묘사되는 점도 이런 논란을 가중시킨다. 인게임에서야 저질스러운 이속과, 나사빠진 돌격모드이지만, 설정 상으로는 뮤탈리스크 정도는 가볍게 따돌리는 이동속도가 있는데 사실 근접 공중전에서 적의 추격을 뿌리치는 건 교전에 돌입할 때의 고도와 속도 등 기체 성능 외의 여러 변수가 있긴 하다. 또한 히드라 바퀴 정도는 곤죽으로 만드는 기관포를 달고 있다. 게임상에선 바이킹보다 뮤탈의 이속이 훨씬 빠르고 (2.75 < 4)히드라와 바퀴 상대론 역으로 바이킹이 털린다. 단, 협동전 한과 호너의 데이모스 바이킹은 정말 설정대로 적을 갈고 다닌다. 파쇄탄 업글을 하면 바드라건 메카닉 테란이건 곤죽으로 만들며 대부분의 적에게 미사일 세례를 퍼부어서 참교육을 시켜준다. 다만 데이모스 바이킹은 자치령 최정예 함대인 호너의 직속 함대라는 것을 감안해야한다. 설정 상으로도 일단 프로토스의 주력함을 격추시킬 화력도 보유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 역시 블리자드의 고질적인 문제인 설정과 멀티플레이의 괴리 때문에 벌어진 논란이다.

3. 유닛 대사[3]

영문판더빙판(최한)
- 등장
"한바탕 쓸어볼까?"

- 선택
"변신 시스템 작동 준비!" / "지상이든 공중이든 다 좋습니다." / "전장으로 보내 주십시오." / "전투를 위해 태어났다." / "전쟁을 시작할까요?"

- 이동
"죽음은 피할 수 없는 법." / "승리한다." / "과감하게." / "마음에 드는군." / "바로 이거야." / "하하!" / "좋습니다." / "알겠습니다." / "진입 중."
"물론입니다." / "문제없습니다."

- 공격
"파괴와 약탈!" / "발사 준비 완료!" / "속전속결!" / "용기 있는 자에겐 운이 따르지." / "습격은 언제나 짜릿하지. / "임전무퇴!"
"저돌적으로. 바로 그거야!"

- 모드 전환
"변신!"[4] / "수직 이륙."[5]

- 반복 선택
"에릭, 벨로그, 올라프, 안 타고 뭐해? 아… 또 길을 잃었나 보군."[6] / "노느니 기름이나 쳐 주시든가요." / "좌표 설정.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7]
"9개 행성 최고의 조종사가 바로 나라고. 헤헤." / "뻠뻐버버범 뻠뻐버버범 빰빠바바밤 빰빠바밤~"[8] / "충격과 공포를 보여주지."
"진정한 전사는 공격대로 크는 법이지." / "힘과 명예를!… 아, 힘 빠져." / "하늘도 땅도 모두 다 내 손아귀에 있다! 아잇, 내 말 들렸어?"
<바이킹에 탑승하신 걸 환영합니다. 로켓은 4번, 무기는 5번, 처치할 대상을 아시는 분은 7번을 눌러 주십시오.>[9] / "적군의 하늘을 가로질러."

- 교전
"혼자선 버겁습니다!"

- 캠페인 한정
"승리를 따르는 자에게는 운이 따르지." / "이 흉측한 놈들은 대체 뭐야?" / "프로토스 기지를 제거하라! 주인님께 영광을!" / "어둠이 퍼진다...." /

- 사망
"발할라여, 내가 간다-!"[10][11]

한국의 경우 바이킹 성우가 짐 레이너 성우와 동일한 최한 성우이다.

4. 성능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테란 바이킹 전투기 모드.png
전투기 모드 파일:틀:스타크래프트 2 테란 바이킹 돌격 모드.png
돌격 모드
생산 건물 우주공항 요구 조건 반응로 대응 비용 파일:SC2_Mineral.gif 150 파일:SC2_Vespene_Terran.gif 75 파일:SC2_Supply_Terran.gif 2 파일:SC2_Time_Terran.gif 30
생명력 135 방어력 0[12] 특성 중장갑/기계 시야 10 단축키 V
랜저 유도탄 (전투기 모드)
공격력 10(중장갑 14)×2
[13][14]
사정거리 9 공격 속도 2(아주빠름 기준 1.42) 이동 속도 2.75 공격 대상 공중
개틀링 포 (돌격 모드)
공격력 12(기계 20)[15][16] 사정거리 6 공격 속도 1(아주빠름 기준 0.71) 이동 속도 2.25 공격 대상 지상
특수 능력 단축키 설명
전투기 모드 E 바이킹을 전투기 모드로 전환. 전환 시간은 3초.
돌격 모드 D 바이킹을 돌격 모드로 전환. 전환 시간은 3초.

스타 1의 망령 전투기를 이은 테란의 기본 공중 유닛. 하지만 실제 능력치를 보면 바이킹은 망령 전투기를 계승한 유닛이 아니라 골리앗을 계승한 유닛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즉 망령 전투기의 테크에 골리앗발키리의 장점을 결합한 날아다니는 골리앗이라는 것이다.

제법 준수한 화력, 그리고 공중유닛 중에서도 9라는 긴 사거리가 별도의 업그레이드 없이 기본으로 보장되며 높은 회전속도를 보유하고 있어 유저의 조합과 컨트롤 능력에 따라 최강의 공대공 전력을 구성할 수도 있다. 무엇보다도 30초라는 짧은 생산 시간과 반응로 대응이 된다는 것은 가장 큰 장점으로, 뮤탈리스크와 타락귀처럼 단번에 부대 단위로 생산하는 저그를 상대로도 생산력에서 그다지 밀리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중장갑임에도 체력이 여타 공중유닛 대비 낮은 편인데다, 이동속도도 상대적으로 느려서 상대 예언자나 불사조와 같은 빠른 유닛을 추격하거나 혹은 전투에서 패배하고 뒤를 잡히면 도망치기가 거의 어렵다. 이는 지상 병력을 상대로도 마찬가지이며 점멸 추적자나 고위 기사의 사이오닉 폭풍에 제대로 걸리면 힘들게 모아둔 공중군이 떼로 몰살당하기 십상이다. 또한 가성비가 매우 나쁜 편으로 평가받으며[17] 바이킹을 운용할 경우 이 단점들을 긴 사거리를 통한 컨트롤로 상쇄하며 메워줘야 한다.

가성비야 좋건 나쁘건 테란 입장에서는 이거 말고는 뽑을 게 없기에 결과적으로 공중의 허리가 되어주는 유닛이다. 지상 유닛들은 지형의 영향 때문에 쌓인 적 공중유닛을 처리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싸이클론의 목표물 고정은 실질적으로 효율을 볼 상황이 많지 않고, 토르는 경장갑 상대로는 강력하지만 중장갑 상대로는 자기 덩치가 너무 크기에 화력집중이 불가능하기에 효율이 떨어진다. 공중유닛의 경우 해방선은 가스를 150이나 먹어 부담스럽고, DPS가 그렇게 높지 않아 다수를 뽑는 게 강요되는지라 역시 대공용으로는 효율이 떨어지고, 전투순양함은 대공성능은 우수하지만 비싸고 생산 시간 또한 매우 오래 걸린다. 때문에 테란이 공대공 전투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는 바이킹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가격 대비 성능이 구릴 뿐이지, 해병처럼 다수를 뽑을 수 있는데 사거리가 길어 화력집중이 매우 뛰어나고, 시야를 확보하는 라인전에서도 좋다. 또한 초반에 한 기만 뽑아 적의 공중 정찰 차단과 자신의 정찰, 견제에 활용하는 등 이래저래 활용하다 보면 이만한 팔방미인이 따로 없다.

사실 바이킹의 유일한 문제점은 부실한 생존력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점만 메꿔줄 수만 있다면 완전무결한 성능의 대공유닛으로 써먹을 수 있다. 대표적으로 군단의 심장때의 스카이테란 같은 경우는 바이킹의 부실한 생존력을 국지방어기와 전투순양함이 대신 딜을 흡수하는 걸로 메워줄 수 있었기 때문에 저그의 공중군으로 뚫을 수가 없는 난공불락의 위엄을 자랑하기도 했다. 공허의 유산에서도 살모사와 감염충을 유령으로 역카운터를 치며 밤까마귀 너프 직전까지 유령-밤까마귀 조합에서 스카이 테란의 핵심 유닛으로 자리하기도 했다. 이렇듯 바이킹은 단독으로 운영하는 것보다 바이킹의 단점을 보완해줄 수 있는 유닛들인 유령,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등과 함께 조합해서 운영하면 효율이 배로 상승한다.

바이킹의 평가는 이렇게 장단점이 공존하지만 대개는 방산비리 혹은 전작의 쓰레기와 비교당하면서까지 까이거나 조롱당하기도 한다. 이는 몇 가지 요인이 있는데, 일단 이동속도 자체는 준수한 편이나 바이킹이 상대하는 다른 공중 유닛(뮤탈리스크, 타락귀, 예언자, 불사조)과 비교하거나 상대해보면 확실히 느리다는 것이 체감이 된다. 이 유닛들은 맷집이 낮아도 빠르기까지 해서 생존력도 높고 그만큼 재활용도 유용한데 바이킹은 상대적으로 생환하기가 어려울 뿐더러 돌아오면 수리까지 해줘야 한다. 또한 긴 사거리를 가졌음에도 기본적인 물량이 받쳐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화력이 나오지 않는다는 점에서 유저의 컨트롤적인 요소의 개입이 적다. 이는 도주하는 와중에도 일꾼을 잡아내는 뮤탈리스크와 불사조, 거기에 더해 계시까지 뿌리는 예언자와 비교하면 그들을 쫓아가지도 못하고 튀플만 하는 바이킹과 매우 대비된다. 결정적으로 테란은 해병을 위시로 한 바이오닉 테란을 주로 하는데 바이킹은 광물을 150이나 먹는 자원괴물이다. 8기는 뽑아야 주어진 역할을 하는 유닛이 광물만 따져도 해병 24기, 불곰 12기 값어치니 뽑은만큼 상대적으로 지상군이 약해지고 자연스레 힘싸움에서 밀리게 되는 결과를 낳게 되는 것이다. 이는 서로가 고작 3개의 자원을 돌리고 있을 때 테란이 4가스만 먹고도 가스 보유량이 4자리수 너머로 돌파하는 결정적인 원인이다. 하지만 견제용도로서의 한계가 명확한 뮤탈리스크, 완벽하게 공중을 장악하기에는 여러 조건이 따르는 불사조와 달리 바이킹은 단독으로도 제공 전투기의 역할을 충실히 해내기에 어찌 보면 공대공 유닛으로서의 값어치는 타락귀에 비견될만큼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단지 그것이 테란이라는 종족의 한계와 상대적인 요소 그리고 가격에 비해 빈약한 생존력에 밀릴 뿐... 같은 이유로 공허 포격기 또한 공허의 유산 들어서 거의 쓰이지 않고 있다. 가격에 비해 느려서 생존성이 구린데 대체할 유닛이 있으니까. 반면 테란은 대체할 유닛이 없으니 어쩔 수 없이 바이킹을 계속해서 굴릴 수밖에 없다.

좀 깨는 사실은 공중 유닛임에도 불구하고 의료선이나 헤라클레스 수송선같은 수송선에 집어넣는 게 가능하다는 점이다. 방법은 돌격모드로 전환한 후 넣으면 된다. 바이킹의 수송칸은 2칸. 잉여로운 행동이긴 하지만 변신해서 도망가는 것보다 싣고 도망가는게 훨씬 빠르기 때문에 간혹 프로게이머들도 일꾼 견제에 사용한 바이킹을 의료선에 태워서 부스터로 살려가기도 한다. 이렇게까지 살려가서 재활용하려 노력할 정도로 바이킹의 가격은 결코 싸다고 볼 수 없는 유닛이니 오래 사용해주도록 하자.

참고로 베타 때 짜잘하게 하향을 받은 유닛. 원래 HP가 150이었으나 125로 하향 됐으며, 기본 아머 1이 있었다가 사라졌고 지상 데미지가 14에서 12로 깎였다.

5월 16일자 패치로 체력이 125 에서 10 증가해 135 가 되었다. 하지만 평가는 썩 좋지 않다. 적의 공격에 한 두대 더 버틴다는 건 나름 유의미한 버프이긴 하지만, 150/75라는 가격에 비해 각종 광역기에 쉽게 녹아나는 건 여전해 사실상 생색내기 수준의 상향이다. 그나마 저그전에는 타락귀 상대로 더 잘 싸우는게 체감이 된다.[18]

4.1. 돌격 모드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간단하게 유추할 수 있다. 바이킹은 어찌되건 제공 전투기이며, 바이킹을 뽑았다는 것은 제공권을 장악하기 위해 뽑았다는 것이고, 바이킹이 살아남았다는 것은 테란이 공중전에서 이겨서 제공권을 잡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런데 그런 바이킹을 돌격모드로 지상전에 투입한다는 것은 애써잡은 제공권을 다시 포기하겠다는 것과 다름 없다.

바이킹 드랍.바이킹은 공대지 무기가 장착되어 있지 않다. 그 때문에 지상 유닛이나 적 기지를 공격해야 할 상황이 되면 바이킹은 평상시의 전투기 모드에서 즉시 지상에 착륙하여 이족 보행 전투로봇 형태인 돌격 모드로 전환한 다음 개틀링 포를 사용하여 전투한다. 이 때의 전투력은 전작의 골리앗 수준으로 연사 속도가 빠르고 피해량도 꽤 괜찮은 편이다. 물론 상성상 불곰이나 추적자한텐 당연히 밀리지만 저글링이나 해병 같은 소형 유닛은 그럭저럭 잘 잡는다. 즉 대공을 완전이 장악한 뒤엔 지상에서 전차 호위로 사용하는 재활용으로도 못 써먹을 수준은 아니다. 저그 유닛 중 바이킹과 1:1 교전에서 이길 수 있는 것이 울트라리스크뿐이라고 한다. 사실 저그의 이미지인 센 놈은 무지하게 세고 약한 놈은 개떼라는 이미지상 중간급의 강력함을 가진 유닛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론상으로는 바이킹만 수십 대 양산하여 일부만 돌격 모드를 하며 저그를 공중과 지상 모두 말려 버리는 것도 가능하다. 즉 전작의 발리앗을 흉내낼 수 있다는 것.

하지만 바이킹을 뽑아서 돌격 모드로 운용한다는 것은 자원이 어지간히 썩어나지 않은 이상 바보 짓에 가깝다. 실제로 돌격 모드가 생각 외로 강하기는 해도 바이킹 자체의 맷집은 약한 편이기 때문에 다수의 불곰이나 추적자, 바퀴, 히드라리스크, 저글링 등에게 걸리면 가스를 통째로 가져다 바치는 꼴이 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변신하는 데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라서 변신 도중에 계속 맞고 있는 경우도 많다. 스타크래프트는 용자 시리즈가 아니라서 변신하는 동안 상대방이 예의있게 가만히 있어 주지 않는다. 거기다 게임 전체적으로 대지상 유닛이 대공 유닛보다 많으므로, 차라리 망령이었으면 DPS가 함정일 망정 적 지상군과 일꾼, 건물들을 일방적으로 학살이 가능한 상황에서 '굳이 지상으로 내려 와' 적 지상군과 투닥거려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치명적인 단점이다. 굳이 공대지보다 지대지가 더 유리한 상황은 포자 촉수나 미사일 포탑 같은 대공 방어 타워를 철거하는 상황 뿐인데, 대공 건물을 철거할 지상 유닛은 돌격 모드 바이킹 아니어도 가격이 비슷한 밴시도 물량과 업그레이드가 어떻게든 쌓인다면 왠만한 규모의 방어타워는 쓱쓱 잘 지워낸다. 즉 상대방에게 방어 유닛이 있는 상황이라면 돌격 모드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용도는 두 가지 정도.[19]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 자치령이 바이킹을 운영하면 해괴하게 돌격 모드를 고집한다.

하나는 가끔 상대방의 무방비 확장 기지에 가서 일꾼을 잡아 주는 용도. 사실 이것도 어느 정도 실력이 된다면 맵에 표시된 적의 색깔을 보고 너무 쉽게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자원 채취를 방해할 수는 있어도 일꾼을 학살하기는 힘들다. 게다가 각 종족마다 확장 기지를 방어할 수단이 얼마든지 많다. 하다 못해 확장 기지 방어가 가장 어려운 테란이라도 확장 기지의 사령부가 행성 요새로 전환한 상태라면 맷집이 약한 바이킹은 행성 요새의 2연장 이빅스 포에 죄다 박살이 난다. 단 일꾼이 대피했다고 안심하고 제거용 병력 안 보내거나 하는 실수는 저지르지 말자. 지상 공격의 DPS가 상당해서 6~8대만 모이면 건물 부수는 것도 제법 빠르다. 그리고 저격 병력을 보내더라도 대공 능력이 없는 유닛을 보내면 바이킹이 빠르게 날아가 도망쳐 버릴 수 있으니 주의.

또 하나는 교전 시 상대방 공중 유닛을 모조리 잡아 낸 뒤 때릴 적이 없을 경우에 변신해서 보조 화력으로 사용하는 용도. 사실 그대로 밀어붙이면 이길 게임이 아닌 다음에야 잘 살려서 계속 쓰는 편이 좋지만, 그럴 실력이 안 되면 차라리 이렇게라도 화력 지원을 하는 편이 좋다.[20] 아마추어들의 리플레이를 보면 거신을 다 저격한 바이킹을 그냥 공중에 방치 시키다가 범위 공격에 그냥 조공으로 바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결국 돌격 모드는 아주 제한된 상황에서만 가끔 사용되는 마이너 옵션에 가까운 기능이다. 보조 화력이라도 되어 줄 수 있다는 긍정적인 생각을 갖는 건 좋지만 보조 화력으로 쓸 수 있으니 바이킹 잔뜩 뽑아도 지상군이 그리 후달리지 않을 거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지 말자. 게이머의 역량에 따라서는 '널뛰기'라 하여 적재적소에서 화력을 발휘하며 돌격 모드와 전투기 모드를 십분 활용해 줄 수는 있지만 바이킹의 본분은 어디까지나 공중전이다.

아주 가끔씩 의료선에 돌격 모드의 바이킹을 태워서 드랍하는 변태행위가 나온다. 당연히 어이없는 짓. 바이킹을 의료선에 태우느니 의료선에는 불곰넣고 의료선의 호위 겸 몸빵으로 쓰는 게 백배천배 낫다. SCV와 탐사정이 기계속성이기 때문에 바이킹을 의료선에 태워서 드랍하면 일꾼을 잘 잡는다. 그러나 다른 방법도 있기 때문에 노리고 쓸필요는 없다. 의료선을 이용하면 바이킹이 그냥 날아가는 것보다는 빠르다는게 좋은점이다.

안준영 해설은 바이킹이 돌격 모드를 해야 할 경우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한 적이 있다. '지금 돌격 모드로 밀어붙이면 승리한다' 또는 '지금 돌격 모드로 방어하지 않으면 패배한다'.

다 이긴 게임에선 관광용으로 쓰는걸 흔히 볼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느릿느릿 변신하지만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 영상에서는 마치 트랜스포머 실사판 같은 변신 모습을 보여준다.총 3대가 등장하는데 초반에 거대괴수를 공격하는 2대와 이후 시가지를 날아가다 변신하는 1대 총합 3대이다.[21]

캠페인에서 적이 테란일 경우 주력 부대마냥 상당히 많이 굴리는데 공세를 보낼 때도 돌격 모드로 내려와서 공격하거나 심한 경우엔 본진에서부터 걸어오기도 한다. 물론 주인공 보정을 받은 플레이어 유닛들에게 가차없이 찢겨나가는게 일상. 아무래도 인게임에서야 먹튀지만 실제 설정상에선 강력한 병기임을 표현한 것의 일부인 듯.

결론은 바이킹에게 있어서는 그냥 "지상 공격도 가능하다"는 상징적인 의미에 불과할 뿐인 옵션으로,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면 그냥 공중에 머무르는게 좋다. 아무리 변신하는 모습이 멋지다지만, 바이킹은 용자 로봇이 아님을 명심하자. 기계 추뎀이라고 탐사정 사냥하려고해도 탐사정이 도망치는 속도 우월해서 그냥 화염차에게 맡기거나 해불로 연결체 부숴버리는게 낫다.

5. 2016년 11월 대격변 패치

너무나 가성비가 나쁜데도 어쩔 수 없이 써야하는 유닛이기 때문에 테란 유저들의 원성이 자자했었고, 결국 11월 대규모 밸런스 패치때 상향이 됐다. 돌격 모드의 개틀링 포에 기계 유닛에게 추가 피해 +8가 부여되었고, 풀업시 기계 상대 공격력이 26으로 상향되게 된다.

물론 전혀 소용없는 패치라는 의견이 대다수. 우선 기계 유닛이 없는 저그전에서야 당연히 무용지물이고, 프로토스 전에서는 불멸자, 거신, 분열기에게 엄청 약한 건 매한가지다. 거기에 거신은 원래 굳이 돌격모드 안해도 잡을 수 있다. 그나마 추적자는 동 인구수로 압승을 할 수 있게 됐지만, 엄청나게 강해진 공성전차와 지상 DPS 하나는 옛날부터 막강했던 토르가 있는 마당에 추적자 잡겠다고 돌격 모드 바이킹을 생산하는 건 별 의미가 없다. 일단 바이킹은 지상전 하라고 뽑는 유닛이 아니라 공중 유닛을 잡으라고 존재하는 유닛이다. 돌격모드일 때 쓸만한 것은 일꾼 테러일 때가 그나마 활약하지만 그래도 썩 좋지가 않다.

반대로 탐사정 상대로 서로 노업이면 프로토스 입장에선 제2의 벌쳐라고 볼수도 있지만, 약간 애매한 것이 벌쳐는 기동력과 어느 정도 스킬이 있는 테란 유저들의 손놀림 때문에 저그, 프로토스에게는 유닛들이 도우러 오기도 전에 일꾼들이 도망가서 시간 벌기가 힘들어서 두 진영의 유저들에게도 악몽이었지만, 바이킹은 돌격모드로 공격해도 도망가는 일꾼을 따라잡기 힘들고 그렇다고 일일히 도망가면 전투기 모드로 바꾸었다가 공격할 때는 돌격모드로 바꾸는 것도 시간이 걸린다. 거기다 바이킹은 가스도 먹어서 차라리 벌쳐와 같이 기동력이 강한 화염차를 많이 뽑거나 일꾼들이 자원을 캘 때, 양 날개 펼치듯이 포위하여 공격하면 경잡갑인 일꾼들을 더 잘 때려 잡는다. 화염차는 일직선이라 도박을 노려야 되지만 바이킹은 빠른 공속으로 하나하나 끊어준다. 건설로봇은 조금 사정이 다른데 안정적으로 공 3업이 되어야만 두방에 보낼 순 있다. 그렇다고 멀티 코 앞에서 착륙하지 말고 시야 안보이는데서 착륙하자. 멀티엔 이미 미사일 포탑이나 광자포가 지어져 있을 것이다.

DPS 자체는 따지고 보면 나쁘지 않으나 바이킹을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고 무엇보다 가격대비 창렬스러운 내구도 때문에 그 빛을 못보는 유형이다.

테프전에서 예언자 수비를 위해 하나정도 뽑고, 트리플을 시도하는 타이밍에 압박을 가하면 추적자에게 쏠쏠한 딜을 넣어준다. 테테전에서는 전차가 자리잡기 전 싸이클론과 더불어 초반 싸움에서 유용하게 쓰인다.

건설로봇 및 탐사정은 기계 유닛이기에 바이킹 앞에서 추가 피해를 받지만, 테란 건물과 프로토스 건물은 사정이 다르다. 테란 건물은 '기계 및 구조물'인데, 프로토스는 기계가 없고 그저 '구조물' 판정만 받는다. 따라서 테란 건물만 잘 부순다.

6. 2019년 대격변 패치


바이킹의 생명력이 150으로 증가하였다가 1차 피드백에서 취소되었다. 이유는 초반과 테테전에서의 강력함 때문.

7. 상성

7.1. (전투기 모드)

짧은 생산과 더불어 사거리 길고 한방은 강력한 공대공 화력이 있지만 유리 체력 덕분에 굉장히 애매한 유닛으로 평가받는다. 공격 속도가 느리고 한방 공격력이 강한 식[22]인데 의외로 DPS가 특출나진 않아서 무빙샷 컨트롤은 필수. 어택땅으로 붙으면 질 교전[23]도 컨트롤만 잘 해주면[24] 뒤집을 수도 있다. 공중전 외에 효율은 떨어지기 때문에 기타 유닛과 적절히 조합하여 운영하는 것이 좋다. 밤까마귀와 조합의 시너지도 좋은 편.

한 편, 이동속도가 느린 편이라[25] 예언자, 속업이 된 차원 분광기밴시, 감시군주, 부스터 쓴 의료선 등 날렵한 공중 유닛들을 상대하기에는 여러모로 까다롭다. 물론 저 유닛들은 바이킹을 아예 못 때리기 때문에 바이킹과의 상성을 논하는 건 의미가 없지만, 반대로 그냥 상대를 안 해주면 느린 바이킹으로는 추격이 불가능해서 테란 유저들의 혈압을 올리게 만드는 요소. 느리고 경장갑 화력이 떨어지는 바이킹만으로 적 공중 견제 유닛이나 정찰 유닛들을 상대하는 건 상당히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포탑을 박아두고, 상황 따라 바이킹을 호출하여 백업을 맡게 하는 게 속 편하다. 2019년 1월 밸런스 패치로 예언자가 중장갑이 됨으로써 이전보단 수월하게 견제를 막을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애초에 바이킹으로 예언자 막으라고 한 패치가 아니다. 사이클론의 목표물 고정이나 프프전 추적자의 대 예언자 성능을 높여준 것이라 보는 게 맞고, 바이킹의 대공 공격은 의외로 중장갑 때릴 때와 경장갑 때릴 때의 공격력 차이가 크진 않은 편이다.

해당 상성은 바이킹의 컨트롤을 최대한 살렸을 때 나오는 상성이다. 바이킹을 어택땅하면 상성상 유리한 야마토포 전투순양함과 공허포격기에게도 패배를 면치 못한다. 또한 상대방이 해방선을 다수 모았다면 유리한 상성인 해방선에게조차 진다.

상성을 보면 의외로 성능과 달리 좋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함정이다. 바이킹의 카운터는 공대공 유닛이 아니라 지대공 유닛이다.[26] 광역기에 버틸 수 있는 타락귀와 달리 바이킹은 사이오닉 폭풍이나 기생 폭탄 한 방에 걸레짝이 되어버린다. 차라리 dps를 낮추는 한이 있더라도 내구도를 더 높였더라면 이러한 박한 평가는 안 받았을 것이다.[27]

물론 공허가 속업한다면 빤스런 불가능하고 응징하러 오니깐 바이킹으로썬 생명력 상향했어도 사거리 싸움으로 맞짱 뜰 생각은 버려야 한다. 분광 정렬 안써도 공허가 바이킹을 갈아버리기 때문. 토르의 지원을 받자.
폭풍함은 바이킹보다 더 긴 사거리를 가지고 있지만 바이킹보다 물량도 딸리고, 또 우주모함처럼 dps가 높은 것도 아니며, 거기에 투사체 공격이라 바이킹을 능가하는 딜로스를 보여준다. 호위병력이 없으면 폭풍함은 얌전히 봉인하자.
여러분 잘 알아두세요, 우주공항에서 반응로 3개달고 우주모함 대책을 세우는건 좋은 선택이 아닙니다. 바이킹을 5줄을 모아도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 엔승전에서 안준영해설
"... 적 주력함을 포함한 모든 것을 격추시킬 수 있다."
― 조종사들 괜히 기대하지 마라. 바이킹 한두기 가지고는 우주모함 같은 거 절대 못 잡아.


- 야전교범바이킹 항목

바이킹은 기본적으로 물장갑과 낮은 내구성을 가졌기 때문에 요격기가 2번씩만 쳐 주면 박살난다. 게다가 바이킹의 처참한 가성비는 덤. 수가 쌓이기 전 물량으로 압도할 수는 있지만 그럼 토스 지상군에게 박살이 난다. 거기다 조합싸움에서는 거신에게 가야 할 화력이 우주모함에게 분산된다. 거신과 우주모함을 동시에 끌고 온다는 건 이미 테란이 밀리고 있을 때지만 넘어가자

7.2. (돌격 모드)

아래에서 설명할 내용을 보면 잘 알겠지만, 바이킹이 돌격 모드일 상성상으로 유리한 유닛은 맹독충, 유령, 화염차, 화염기갑병, 파수기 같은 실전에서 만날 가능성이 전혀 없거나 돌격 모드로 상대할 이유가 없는 유닛들 뿐이다.사실 돌격 모드는 정말 급한 상황이 아니면 쓸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성능 자체는 스타크래프트1의 골리앗과 동일한데[32] 가격이 비싸서 가성비가 크게 떨어진다. 게다가 그 골리앗조차 구성에서 공성전차나 시체매보다 비율이 높아질수록 지상 장악력이 떨어진다는 평을 받은 유닛이다. 뮤탈이나 망령처럼 공대지 공격을 한다면 좋을텐데 하필 돌격모드 한 바이킹은 지상유닛과 다를 게 없다. 그래도 기계 추가 대미지가 붙고 체력도 상향되면서 어느 정도의 탱킹 역할을 담당할 수 있게 되었다.
불멸자의 보호막+강화 보호막을 파괴하는 것만으로도 바이킹은 공격을 약 10회 가해야 한다. 보호막 없애면 다음은 체력을 없애야 한다. 반면에 불멸자는 단 3방에 바이킹을 날려버린다. 기계 추댐 나와도 불멸자가 그냥 꽁승으로 따낸다. 노업 불멸자가 방1업한 바이킹 상대로 4방정도 따내겠지만 그럴 타이밍이 안 된다.
분열기 상대론 정화 폭발 한방에 떼로 죽으므로 쿨타임 채우는 중인 분열기가 아닌 이상 얌전히 공중에 있자.

8. 실전

8.1. 테저전

일반적인 운영에서는 바이킹을 1기 정도 뽑아서 맵 여기저기 뿌려진 대군주를 커트하는 용도로 써먹는다. 대군주 자체는 잘 짤라먹긴 하다만, 이동속도가 느린데다가 뮤탈에게 상성상 밀리기 때문에 스1의 해적선마냥 다수를 뽑아 굴리는 건 오히려 비효율적. 대군주를 3기 이상 커트해내면 바이킹은 할 일 다한 거. 바이킹이 있으면 대군주의 본진 정찰을 커트해낼 수 있어서 테란이 마음 편하게 게임을 풀어갈 수 있다. 다만 바이킹을 뽑은 만큼 다른 공중유닛 뽑는 시간은 느려지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한 견제나 공격용 빌드에서는 빌드가 다소 들키는 한이 있더라도 바이킹을 생략하기도 한다. 결국 케이스 바이 케이스.

바이오닉 테란의 경우에는 의료선에 해방선 뽑기 바빠서 이 이후의 바이킹을 뽑을 필요가 딱히 없다.

그 외에는 메카닉 테란이 꾸준하게 모아두는 편. 주된 용도는 지상군이 진출할 때 살모사를 커트해내는 용도다. 어차피 메카닉 테란과 저그의 지상군의 싸움은 살모사 활용에 갈리기 때문에 살모사가 전차 위에 흑구름 쓰기 전에 살모사만 잘라낼 수 있으면 바이킹은 할 일은 다하는 거기 때문이다. 이런 경우에는 기생폭탄도 그냥 돌격모드로 앉아서 피할 여유가 있고, 일단 바이킹이 어느 정도 있으면 무리군주도 어느 정도 억제가 가능한지라 뽑아두면 좋다.

다만 본격적인 제공권 싸움으로 넘어가면 좀 애매해진다. 군단의 심장까지는 바이킹 밤까로 우주방어를 하면 저그와의 공중 싸움에서 밀리지 않았지만, 공허의 유산 부터는 기생폭탄이 큰 걸림돌이 되기 때문. 그래서 되도록이면 저그의 무리군주를 위시한 공중군이 뜨면 바이킹 보다는 유령의 부동조준으로 끊어먹으려는 플레이가 자주 나오게 된다. 타락귀 많이 보이면 포탑 좀 세워두거나 해병[36] 이나 토르 위주로 가던가 해야한다.

8.2. 테프전

잉여하다는 인식이 있고, 실제로 테란 유저 입장에서 영 못 미덥긴 하다만 어쨌든 테테전 다음으로 많이 활약하는 종족전. 유령과 함께 필수적으로 보호해줘야 하는 유닛 중 하나이다.

프로토스의 초반 날빌을 막는데 크게 활약하는 유닛으로 공허 포격기차원 분광기를 커트하는데 요긴하게 사용된다. 특히 프로토스가 전진 우관후에 보충소+공허 올인을 갈기는걸 해병만으로 잡으려면 피눈물난다. 해병과 지뢰, 포탑으로 시간을 끌면서 2우공[37]에서 바이킹을 꾸준히 뽑아야 막을 수 있다. 그 외의 전진로공 이후의 불멸자 러쉬도 바이킹으로 차원분광기를 끊어서 분광기 아케이드와 언덕 시야를 끊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프로토스의 몇 몇 날빌의 대처법으로 써먹는다. 굳이 프로토스의 날빌이 아니더라도 토스의 선우관 체제일 경우, 예언자의 일꾼 견제를 방지하기 위해 뽑기도 한다.

그 외 중후반 바이킹의 주 용도는 거신폭풍함의 카운터. 생산성이 좋고 사거리가 길어서 추적자의 사거리 밖에서 비교적 안전하게 거신을 팰 수 있다. 밴시는 화력은 바이킹보다 높지만 생산성이 좋지 않고 사거리가 짧아서 추적자의 보호를 받는 거신을 끊어낼 만한 숫자를 모으기가 힘들고, 해방선도 사업과 충분한 수가 쌓이기 전까지는 사업 거신에 대한 대항마로 써먹기가 어렵다.[38] 또한 폭풍함 역시 사거리가 굉장히 길지만 가격과 인구수 대비 체력과 DPS가 높지 않기 때문에 바이킹으로 효과적으로 카운터 칠 수 있다.

그러나 토스의 대공 병력들에게 그대로 들이밀면 말 그대로 녹아내리는 바이킹을 볼 수 있다. 추적자는 화력은 높지 않지만, 점멸을 통한 빠른 기동성으로 바이킹들을 잘라먹을 수 있다. 게다가 고위 기사집정관의 스플래시에 노출추되면 뭉친 바이킹이 그대로 녹아버리기에 요주의해야 한다. 때문에 프로토스가 고위기사와 집정관을 뽑으면 이들을 카운터 칠 유령은 필수.

그리고 프로토스가 우주모함을 모으고 있다면 바이킹으로 카운터 칠 생각은 접는게 좋다. 칼 같은 EMP와 일점사로 상대가 되긴 하지만 앗 하고 어그로가 요격기에 끌리거나 폭풍이 바이킹 머리위에 정타로 떨어지면 요격기의 자비없는 화력에 물몸인 바이킹이 그대로 녹아내린다. 프로토스가 어중간한 숫자의 우주모함을 뽑았을 때 러쉬로 밀어버리거나 전투순양함으로 체제전환하는 것이 더 좋다.

8.3. 테테전

바이킹이 가장 크게 활약하는 종족전으로 바이오닉이든 메카닉이든 바이킹은 필수적인 존재이다.

초반에는 견제용 화염차밴시를 상대하는 데 효과적이다. 해병은 밴시를 어느 정도 상대해 줄 수 있지만 화염차에 약하고 불곰은 화염차를 잘 잡지만 밴시에게 약한 데 비해 바이킹은 저 두 유닛에 모두 상성상 우위를 점하는 유닛이기 때문. 초반에 상대방 테란이 밴시와 화염차 위주로 병력을 조합한다면 견제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메카닉간의 싸움에서는 전차 vs 전차의 싸움에서 시야 확보용으로 뽑게 된다. 스타 1과는 달리 2에서는 공격한 유닛이 시야에 들어오지 않도록, 즉 이제 맞은 놈이 때린 놈을 못 때리도록 변경되었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서 공성 전차끼리의 싸움에서 한 쪽이 시야가 확보되어 상대방 전차 라인을 일방적으로 쏴 갈겨도 상대방은 시야가 확보되지 않으면 반격을 못 한다. 따라서 전차 숫자가 양쪽이 비슷하거나 차이가 좀 나도 서로가 요충지를 점령해서 어느 쪽도 들어가기 힘들어진다면 아주 작은 시야 확보를 통해서라도 이득을 보기 위해 시야 싸움이 중요해진다. 여기에 전차 라인을 안정적으로 걷어 낼 수 있는 공중 유닛(이를테면 밴시나 전투순양함, 수호기 모드 해방선.)을 뽑으면 상대방도 바보가 아닌 이상 바이킹을 뽑아 이를 상대할 것이 분명하니 이 유닛들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바이킹이 필요하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국지방어기와 추적 미사일로 바이킹을 보조해줄 수 있는 밤까마귀를 뽑고, 국지 방어기를 빠르게 소모시키고 몸빵 역할을 할 수 있는 전투 순양함까지 뽑는 것이 메카닉 싸움의 최종점.[39]

바이오닉 싸움에서는 우선 순위에서는 일단 의료선에 밀린다. 중반까지는 해병을 힐해주고, 동시에 의료선으로 견제를 노릴 수 있는 전술과 전략을 구사하는데 더 효율적이기 때문. 하지만 바이오닉도 서로서로 인구수 200 가까이 채워나가고, 의료선과 전차가 적절하게 쌓이면 결국 메카닉과 다를바 없는 라인전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시야를 확보하고, 상대의 의료선을 끊을 수 있는 바이킹의 존재가 필수적이게 된다.

공허의 유산 들어서 탱료선 싸움이 된 지금도 바이킹의 가치는 여전하다. 너무 많이 뽑으면 지상화력이 떨어지겠지만 4기 가량의 바이킹은 상대의 의료선 활동을 제한하면서 시야를 밝혀주기 때문에 자리 잡기 싸움에서 큰 이득을 거둘 수 있다. 물론 전차와 의료선이 필수적이기 때문에 의료선을 생략하면서까지 뽑는 것은 무리지만 여유가 된다면 뽑는 편이 이득이다.

이후 탱료선이 삭제되고 공성전차의 깡뎀이 늘어나면서 바이킹의 가치는 더 상승했다. 공성전차와 해방선으로 라인전을 그리기 위해서는 바이킹의 제공권 확보가 필수이기 때문. 한 번 제공권을 장악한 상태에서 전차와 해방선으로 조여오면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죽을 맛이 따로 없다. 그 외에도 상대방의 의료선을 커트해내거나, 테테전에선 자주 벌어지는 엘리전에서 우위를 점하는데도 바이킹의 역할은 필수적이다.

9. 캠페인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서는 '안식처 헤이븐' 또는 '헤이븐의 몰락' 임무부터 쓸 수 있다. 캠페인의 바이킹은 돌격 모드 시 공격력이 14로 2만큼 더 세고 무기고 업그레이드'분쇄파 미사일'과 '포보스급 무기 시스템'이 있다.

캠페인의 바이킹은 지게로봇급의 빵셔틀이다. 유물 회수, 저그 표본 회수, 광물/가스 줍기 때 날아가 변신해서 줍고 다시 날아서 돌아올 수 있어서다.

여담이지만 테란 자치령과 싸우다 보면 자치령이 바이킹을 돌격 모드로 자주 운용한다. 아무래도 골리앗이 조금씩 퇴역하다 보니 골리앗의 역할인 보병 지원을 바이킹으로 메우는 듯하다.

군단의 심장 캠페인, 공허의 유산 캠페인, 노바 비밀 작전 캠페인에서는 적으로만 등장한다. 에필로그 2번째 미션에서는 레이너 특공대 소속의 바이킹과 바이킹 기반 용병 유닛인 헬의 천사를 생산할 수 있다. 군단의 심장에서는 거대화 바리에이션으로 대천사가 보스로 등장하며 노바 비밀 작전에서는 위기의 낙원에서 여성 파일럿이 조종하는 바이킹이 시네마틱으로 등장하여 소형화된 사이오닉 방출기티라도 IX로 방출한다.

10. 협동전

협동전에서는 레이너가 바이킹을 그대로 들고가서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캠페인의 사업과 분쇄파 미사일 업그레이드를 전부 연구할 수 있으며, 레이너 기본 특성으로 생산속도와 비용도 할인받을 뿐 아니라 사령관 레벨이 오르면서 제공되는 자잘한 버프도 누적되어 종국에는 이게 래더에서 먹튀라고 까이는 그 유닛이 맞나 싶을 정도로 탈바꿈한다. 보라준의 해적선, 아바투르의 포식귀 등 공대공 전문 유닛들이랑 어깨를 나란히 하는 우수한 전투기.

가뜩이나 기본 사거리부터 긴데 캠페인의 사거리 업그레이드로 +3, 무기고의 기계 유닛 사거리 증가로 또 1만큼 늘어나 무려 12에 달하는 공성전차급 거리를 자랑한다. 한방 공격이 강한 타입이라 바이킹에 선타를 맞고 살아남는 공중유닛은 거의 없고 중장갑 추뎀이 있으므로 전함급 유닛들도 순식간에 걸레짝이 된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최대의 단점인 맷집 문제가 크게 거슬리지 않는다. 돌격모드는 대격변 패치의 버프가 적용되지 않았지만 협동전에선 적 공중유닛이 거의 반드시 나온다 봐도 좋고 공허 파편같은 임무 목표물이 대공공격을 받는 점도 있어서 안 내려와도 밥값을 한다.

후에 추가된 한과 호너도 정예 바이킹인 데이모스 바이킹을 사용한다. 호너 소속의 함대 유닛은 굉장히 비싼 고급유닛이기 때문에 2마리에 800/500이라는 엄청난 가격을 자랑하지만 그에 걸맞게 우수한 기본스펙과 차원 이동을 들고나와서 제 몫은 한다. 화력은 저렴한 레이너 바이킹이 쪽수빨로 더 앞서지만 화끈한 미사일 업그레이드로 본업인 대공성능을 보완할 수 있고 맷집이 튼튼해서 관리도 쉽다. 그리고 돌격모드는 기존의 구린 인식과 달리 스펙이 꽤 좋고 파쇄탄 업을 하면 기관포가 방사피해를 줄 수 있어서 돌격모드를 주력으로 써도 좋을만큼 우수하지만... 문제는 대지나 대공에 전문성을 보이는 다른 유닛들에게 밀려 계륵이라는 평가가 대세이다.

새로 추가된 멩스크도 직속 근위대 전투기로 군심 캠페인에서 등장한 바 있는 창공의 분노를 사용한다. 기본 능력치는 레이너 바이킹과 호너 바이킹의 중간 정도이고 이동속도 업그레이드도 있어서 래더 바이킹의 단점인 맷집과 기동력 문제가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돌격모드를 좋아하는 자치령답게 돌격 모드도 상향을 받아서 울트라도 이기는 위력을 보여준다.[40] 그러나 근위대 유닛 특성상 가스를 많이 먹어서 양산이 쉽지 않은데, 기본 공격력이 별로라서 본업인 공대공 능력이 영 시원찮은 관계로 평가가 별로 좋지 않다.

적으로는 해방선과 함께 아몬 테란의 양대 공대공 전투기로 사용된다. 인공지능이 다 그렇지만 때릴 거 없으면 내려와서 두두두두를 갈기기 때문에 욕을 유발하는 훼방선과는 달리 테란 공중유닛 중 제일가는 호구유닛. 하지만 아군 기지로 쳐들어오는 공세의 경우 첫 공격이 바이킹일때는 나중에 은폐 밴시부터 시작해 해방선, 밤까마귀, 전투순양함 등 극혐 유닛들이 우루루 몰려오기 때문에 유저들이 별로 안 좋아한다. 종족을 불문하고 스카이 조합의 최종보스 취급을 받으며, 협동전 전체 공세로 봐도 까다롭기로 한 손에 꼽힌다.

바이킹 거대버전인 대천사 역시 등장한다. 공허 분쇄맵에는 아몬의 군세에 탈취된 대천사를 파괴하는 보조 목표가 있으며, 핵심 부품 맵에서 뫼비우스 혼종을 때려잡는 발리우스도 대천사랑 비슷한 유닛이다.

11. 파생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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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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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 바이킹 : 유료 스킨. 모델링이나 변신 모션이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메카 태사다르 스킨과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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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의 천사/창공의 분노
특수 부대 바이킹 : 워 체스트 스킨으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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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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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우스

데이모스 바이킹, 미라의 약탈단 바이킹 : 워 체스트 스킨으로 추가.

12. 기타

변형 구조가 복잡해서 변형 중에 파일럿이 사망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설정에 따르면 몸의 유연성 문제라고 하는데, 제대로 된 영상도 없고 게임 내에서는 그냥 공중과 지상을 왔다갔다하는 것뿐인지라 급격한 고도 차이로 인해서인 줄 알았더니...군단의 심장 시네마틱 트레일러를 본 사람들은 그 변태스런 변형 방식과 속도 때문에 '저런 식으로 해 대면 사망자가 안 나올 리가 없지.'라고 입을 모았다. 어쨌든 게임 내에서는 바이킹이 변신하는 와중에 제멋대로 죽는 일은 없다. 해방선 조종사들의 말에 따르면, 해방선의 변형구조는 바이킹보다 더 안전한데, 지금까지 해방선을 조종하다가 이번 주에는 척추가 나간 사람이 한 명 뿐이라는 게 그 증거[41].

또한 팔과 다리의 부품은 같은 규격이이라서 건설로봇이 바이킹을 수리하다 부품이 모자르면 팔과 다리 중에서 중요하지 않은 곳의 부품을 떼다가 중요한 곳의 수리에 쓴다고 한다. 문제는 팔에는 지상 공격용 개틀링과 엔진이 달려 있다는 것. 물론 동일 규격 부품을 사용한다는 것이지 팔이나 다리 파츠를 통째로 다른 쪽으로 유용한다는 건 아닐 것이다. 실제로 공식홈페지에 추가된 기술설명서 내용에도 팔의 부품을 떼서 다리에 다는 것이 예시로 나와 있다. 그것도 조종사가 직접, 흔하게 볼 수 있댄다.

C&C 레드얼럿3 욱일제국군의 가변 기체인 메카 텐구/제트 텐구, 스트라이커 VX/초퍼 VX와 이미지가 겹친다. 시기상으로는 RA3가 좀 더 빠르다. 그리고 이미지가 그렇다는 것이고 아마도 컨셉 자체는 마크로스(혹은 미국판인 로보텍)로 보는 게 맞을 것이다. 게다가 블리자드는 워크래프트3 에서 이미 드루이드 오브 탈론이라는 변신을 통해 지상 유닛과 공중 유닛으로 오갈 수 있는 비슷한 유닛을 등장시킨 전례가 있다.

전투기 모드에서든 돌격 모드에서든 미사일 런처와 개틀링포는 둘 다 내부로 수납되지 않고 기체 외부에 멀쩡히 달려 있는데 이상하게도 두 무장을 함께 사용하는 모습은 안 보인다. 기체 자체가 두 무기를 함께 쓸 수 없게 설계된 듯 하다. [42]

공식 홈페이지의 기술 설명서에 의하면, 바이킹에 탑재된 반응로에는 오버로드(Overload) 방지용으로 동력을 차단하는 제어 회로가 달려 있는데, 위급시 바이킹의 파일럿이 임의로 이 제어 회로를 꺼 버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한다. 말 그대로 리미터 해제. 일시적으로 기체의 전체적 성능이 올라가는 대신 반응로가 멜트다운되어 폭발할 우려가 매우 큰데, 상대가 상대인지라 오히려 이것을 최후까지 적들을 공격하다 함께 자폭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자폭하는 순간 발생하는 강렬한 섬광을 빗대어 이러한 자폭 행위에 헤임달이라는 명칭이 붙었다고 한다.

캠페인에서 히페리온 휴게실에 있는 미니게임 길 잃은 바이킹(2번 항목)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길을 잃을 때마다 적이 강해지는 것 같다. 테라트론은 바이킹을 싫어한다.

스타크래프트 2 개발 초기 "또 드라군이나 골리앗 같은 놈이 있나요?"라는 질문에 블리자드가 "그럼 없을 것 같냐?"라고 답한 적이 있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그 유닛으로 바이킹을 예상했으나[43] 다행히도 생각보다는 괜찮다는 평이 많다. 여담으로 저 드라군 같은 놈불멸자로 밝혀졌다. 인공지능이 나쁜 건 아닌데 사거리가 5밖에 안 되고 추적자에 비해 이동 속도가 딸려서 뒤에서 탭댄스만 추던 모습은 그저 안습. 물론 사거리가 6으로 상향된 이후로 이런 소리는 쏙 들어갔다.

군단의 심장 트레일러에서 거대괴수를 공격하는 모습으로 등장. 아우구스트그라드 상공의 거대괴수를 미사일로 공격하고, 돌격 모드로 멋지게 변형하여 지상에서 진격 중인 울트라리스크와 맞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곧바로 울트라에게 관광당하는 안습한 모습을 보인다.

2007년 7월 스타크래프트 2 테란이 공개되었을 당시에 바이킹은 군수 공장 유닛이었다. 돌격 모드로 군수 공장에서 생산 후, 전투기 모드로 변신했다. 이는 당시 베타 체험 동영상이나 테란 데모 영상 등에서 확인 할 수 있다.[44] [45]

공식 홈페이지에 바이킹 관련 소설이 추가되었다. 제목은 길 잃은 바이킹. 맞다. 그 게임 이름하고 같다. 등장 인물도 딱 길 잃은 바이킹 3인방의 이름을 채용하는 블리자드 센스는 덤.

[1] 사실 이전에도 웜이라는 차량은 있었다. 설정은 자세하게 있지 않지만 현재의 바이킹과 비슷하게 공중 모드와 지상 모드 둘 다 존재하는 차량이었다고 한다.[2] 스타1 테란 캠페인 동영상에서 확인 가능. #[3] 돌격 모드에서 의료선에 탈 때 대사가 있다면 추가바람.[4] 돌격 모드.[5] 전투기 모드.[6] 블리자드에서 만든 고전 게임인 로스트 바이킹 주인공 3인방이다. 현재 히오스에도 추가된 상태이다.[7] 사실 영문판에서의 발음은 "Norse" by Northwest로, 이는 로스트 바이킹 2의 부제목이다.[8] 여담이지만 이부분의 초반은 스타1의 시즈탱크에도 대사가 있다[9] 흔히 홈쇼핑등에 전화를 치면 나오는 ARS의 패러디다.[10] 레드 제플린Immigrant Song 패러디.[11] 한국어 더빙판이면, "안할래요, 내가 간다!"라는 몬데그린이 있다.[12] 차량 장갑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3[13] 우주선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 → 최대 13(중장갑 17)[14] 노업시 DPS는 10/+1, 중장갑 상대 14/+1. 다만 투사체 공격이므로 실제로는 더 낮을 수 있다.[15] 우주선 무기 업그레이드마다 +1(기계 +2) → 최대 15(기계 26)[16] 노업시 DPS는 12/+1, 기계 상대 20/+2.[17] 당장에 거신이 너프되기 전인 자유의 날개, 군단의 심장 시절 거신 1기당 바이킹 3~4기는 확보되어야 테란의 교전 우위가 장담이 되었는데 거신 1기와 바이킹 2기의 가격 차이가 가스 50이라는 점만 봐도 이 유닛의 가성비가 얼마나 나쁜지 알 수 있다. 거신이 해병을 지지고 볶는 동안 그 거신을 내쫓는 역할이 고작인데 말이다.[18] 둘 다 노업이라는 가정시, 타락귀의 공격력은 12로 바이킹을 11대 때려야 죽는다. 하지만 체력이 10 올라서 한대를 더 버틸 수 있게 되었는데 타락귀는 공속이 느려서 공격 한번의 차이가 굉장히 크고 투사체형 공격이라 한 바이킹에 화력이 집중되는 경향이 있어 체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19] 깜짝 빌드라고 하기도 좀 그렇지만 자신의 메카닉이 상대보다 우위일 경우 저그 상대로 쓸 만한 빌드가 있다. 유령 4기를 뽑으면서 반응로 달린 우주 공항에서 의료선 1기와 바이킹 1기를 뽑고 그 이후 바이킹만 뽑아서 러시를 가는 빌드가 있다. 여왕은 저격으로 저글링, 맹독충은 유령 바이킹 둘 다에게 약하고 만약 바퀴를 뽑아도 적절한 저격과 아케이드로 이기는 게 가능하다.[20] 상기 문단에 언급된 것처럼 지상 DPS가 은근히 강해서 원래 질 지상전에 화력을 보태는 것으로 예상 외의 결과를 만들어내기도 한다.[21] 참고로 변신하던 바이킹 옆에 같이 날아가던 유닛은 절륜한 공대지 화력을 자랑하는 밴시다.[22] 문제는 이게 또 2회 공격이라 방어력의 영향을 2배로 받는다. 망령은 전작에서 공대공 공격이 1회 공격으로 판정 받았고 공업 보너스가2인데다 연사 속도도 빨라 공업이 될수록 적 대형 공중 유닛에겐 무서운 상대였고 골리앗은 공중 공격 공업 보너스가 2*2라서 공업이 쌓일 수록 2회 공격의 패널티가 사라지기라도 했지, 바이킹은 래더에선 업글 보너스마저 1*2다. 전작의 정찰기와 비교를 안할 수가 없다. 때마침 공격력도 정찰기와 정확하게 같다! 반면 프로토스 연구로 공업이 쌓이면 느린 공격 속도의 문제를 왠만큼 해결할 수 있고 공대공 중장갑 공격력 업그레이드 보너스도 2*2인 자유의 날개 캠페인에선 확실히 바이킹의 공대공 효율이 좋은 편이다. 사거리를 더 늘려주고 방사 피해를 추가해주는 무기고 업그레이드의 영향을 배제해도 그렇다.[23] 정확히 말하면 어택땅으로 붙으면 지는 교전이 더 많다.[24] 이게 통하는 상대가 지대공 엄호 없이는 공허 포격기, 전투순양함 딱 2종류 밖에 없다는 게 문제다. 나머지 공대공 유닛 중 바이킹보다 느리고 사거리가 짧은 유닛은 없다. 우주모함은 요격기가 뛰어 나가는 사거리가 8, 이미 나온 요격기가 적을 추적하는 사거리는 12로 바이킹과 거의 동등하며 폭풍함은 바이킹보다 대공 사거리가 길다.[25] 상술되었듯이 바이킹의 이동속도(2.75)는 속업 히드라(2.81), 추적자(2.95)와 비슷한 편이기에 결코 느리다고 볼 수 없다. 점멸 안써도, 점막 밖이어도 공중 유닛이 지대공 유닛들에게 따라 잡혀서 신나게 얻어 터지는 판인데 이게 안느리다고?하지만 공중 유닛의 기본 소양인 빠른 속도를 자랑할 수 없는데 반해 주로 상대하는 적 공중 유닛들이 하나같이 빠른 속도를 자랑하기에 상대적으로 이동 속도가 느리다고 느껴질 수밖에 없다. 또 하나의 치명적인 문제는 이 유닛의 방어 타입이 중장갑이라는 것으로, 경장갑인 뮤탈리스크, 불사조, 패치 전 예언자 등과 비교하면 굳이 광역 마법이 아니어도 중장갑 추가 피해를 가진 추적자 등에 너무나도 쉽게 터져나간다는 것이다.[26] 애초에 바이킹은 공대공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유닛이다. 만약 그런 유닛이 공대공에서도 제 역할을 못한다면 정찰기는 커녕 스킬 없는 여왕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을 것이다.[27] 그런데 바이킹의 인구 대 DPS나 가격 대 DPS는 타락귀와 폭풍함, 해방선을 제외하곤 거의 모든 공대공 유닛 상대로 열세다. 해방선은 1대1 DPS로는 밀리지만 다수 교전에서 방사 피해를 감안하면 바이킹을 앞선다. 타락귀는 주 카운터 대상인 공중 거대 유닛 상대로의 맷집(HP+방어력)이 바이킹의 2배 이상이다. 애매하게 바이킹의 맷집 올린다고 DPS를 더 깠다간 그나마 딜이 안박혀 공대공 전투기로서는 낙제가 됐을 것이다. 차라리 사거리를 좀 줄이더라도 스타1의 망령 전투기처럼 공대공 DPS가 확실하고 공격 형태가 방어력의 영향을 덜 받았다면 공허 날빌 등을 확실히 카운터 치면서 더 나은 유닛이 되었을 수도 있을 것이다.[28] 노업 바이킹 부대가 뮤탈에게 쓰리쿠션 데미지를 받으면 9-3-1로 총 13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하지만 방 1업만 해도 8-2-0.5가 들어가서 10.5 밖에 들어가지 않는다. 방3업을 마친 바이킹은 공3업 뮤탈이 때려도 9-1-0.5 가 들어가기 때문에 쓰리쿠션의 효과를 거의 무시할 수 있게 된다.[29] 그래도 나름 효용성은 있는 것이 바이킹 싸움에서는 전투순양함이 섞인 쪽이 탱킹 덕분에 좀 더 효율적인 싸움을 할 수 있다.[30] 특히, 바이킹의 일점사 한방에 공허가 격추되지 않는 소수 대 소수 싸움에서 수적 우위가 적으면 굉장히 힘들어진다. 그런 상황이 자주 나오진 않겠지만 바이킹 일점사 한방에 공허가 떨어지는 10기 이상의 다수 대 다수 교전이 되면 소수 교전 때보다 비이킹의 수적 우위가 적어도 공허를 잘 상대한다.[31] 바이킹과 공허포격기의 수가 큰 차이가 나지 않으면 그냥 공허포격기가 분광 정렬을 안 켜도 되기 때문. 아무리 분광 정렬 안 킨 공허포격기가 생각보다 약하다 해도 동수의 바이킹보다는 세다. 물론 분광 정렬 안 킨 공허 상대로도 바이킹이 조금 더 빠르긴 하지만, 정말 미세한 차이라 컨트롤 하기가 굉장히 까다롭다.[32] 전작의 골리앗과 체력과 공격력은 같지만 기본 아머 1이 없는 대신 공속이 더 빠르다. 골리앗의 지상 공격 속도는 스2 기준으로 1.25, 바이킹은 1.[33] 무엇보다 전작에 비해 다수 유닛들의 이동 인공지능과 인터페이스가 전반적으로 크게 개선되어, 해병이나 저글링이 사거리가 더 긴 골리앗 상대로 일자로 뛰어오다 차례로 얻어 맞고 케찹이 되던 것과 달리 우르르 몰려 와서 바이킹을 한번에 감싸 안거나 밀집 화력으로 걸레로 만들어 버리기 때문이다. 비슷한 이유로 전작에선 해병의 상성이었던 사업 용기병이 인공지능만 개선되고 그 스펙 그대로 스타2로 온다면 다수 업해병의 자극제 폭딜 앞에서 줄줄이 녹아날 것이다. 점멸자도 지원 병력 없이는 비슷한 자원 규모의 업해병+의료선 상대로 수지가 전혀 안맞는데 인공지능이 개선된들 용기병 따위로 되겠는가?[34] 전투기 모드 바이킹이 2.75고, 발업된 히드라리스크는 2.81이다. 히드라가 조금 더 빠르긴 하지만, 공격할 땐 정지 상태가 되기 때문에 지나치게 가까이 붙어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바이킹이 살아서 도망갈 정도는 된다.[35] 그나마 공 2업이면 바이킹 풀업이라도 2방이다.[36] 의료선이 타락귀에 잡히는게 흠이다.[37] 반응로 달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38] 해방선이 노업이어도 사업 거신과 사거리가 같지만 해방선이 모드 전환을 하는 사이에 치고 빠지면서 원 밖에서 깔짝대는 거신을 효과적으로 견제하기 어렵다.[39] 이를 속칭 우주대전이라고 했다. 근데 너무 재미없어서 별로 바람직한 경기 양상은 아니었다.[40] 멩스크 협동전 홍보 영상에도 나오는데, 당연히 군심 트레일러의 셀프 패러디.[41] 물론, 척추가 나가면 그것도 정상적인 생활하기 힘들기 때문에 해방선 자체도 안전하다고 보기 힘들다. 당장 척추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보자.(...)[42] 다만 이 신성한 땅에서 탈다림의 하늘발톱의 기습으로 도그파이트 상황이 벌어지자 개틀링 포를 쓰는 모습을 보여줬다. 못 쓰는게 아니라 안 쓰는듯 하다.[43] 추적자는 개발 초기부터 드라군과 다르다라는 것을 강조해서 그렇지 않을 거라 예상하는 이들이 많았다.[44] 이 당시에는 코브라군수공장에서 생산하는 일반 유닛으로 설정되어 있었다.[45] 현재 바이킹 위치에 있던 우주 공항 유닛은 약탈자~, 군단의 심장에서 개명하여 미라 한의 용병 중 하나인 그리핀이였다. 그 당시는 국지방어기 모드를 가진 은폐 없는 레이스 정도 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