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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 모시족 · 하우사족 · 투아레그족 · 풀라족 · 소닝케족 · 밤바라족 | }}}}}}}}} |
부르키나파소 관련 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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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 Burkina Faso[1] | Burkina Faso[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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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Unité, Progrès, Justice 통일, 진보, 정의 | |||||
역사 | |||||
프랑스령 오트볼타 성립 1919년 3월 1일 오트볼타 공화국으로 독립 1960년 8월 5일 부르키나파소로 국호 변경 1984년 8월 4일 토마 상카라 암살 1987년 10월 15일 블레즈 콩파오레 사임 2014년 10월 31일 | |||||
면적 | 274,223km²[3] | ||||
인구 | 23,701,516명[4] | ||||
수도 | 와가두구(Ouagadougou) | ||||
국가 | 단 하나의 빛(Ditanyè)[5] | ||||
언어 | 프랑스어(공용어), 토착어(모시어, 듈라어, 풀라어 등) | ||||
정부 형태 | 이원집정부제, 공화제, 군정 | ||||
민주주의 지수 | 2.55점 권위주의 (2024년) (167개국 중 137위)[6] | ||||
임시 대통령 | 이브라힘 트라오레 대위 (Ibrahim Traoré) | ||||
MPSR[7] 의장 | |||||
총리 | 장 에마뉘엘 웨드라오고 (Jean Emmanuel Ouédraogo) | ||||
민족구성 | 모시족(52%), 풀라족(8.4%). 구르마족(7%), 보보족(4.9%) 등 | ||||
종교 | 이슬람 60%, 가톨릭 20.8%, 개신교 14.2%, 토속 신앙 4.9%, 무종교 및 기타 0.1% | ||||
UN 가입년도 | 1960년 9월 20일 | ||||
통화 | CFA 프랑/서아프리카 | ||||
남북수교현황 | 대한민국 : 1962년 4월 20일 북한 : 1972년 10월 11일 | ||||
교민 수 | 43명('22.02월) | ||||
여행경보 | 여행자제 : 와가두구, 보보디울라소 | ||||
출국권고 : 여행자제 지역을 제외한 전 지역 |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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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서아프리카 볼타강 상류에 있는 공화국이며, 수도는 와가두구이다.2. 역사
3. 정치
서아프리카의 정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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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 감비아 | 기니 | 기니비사우 | ||||
정치 | 정치 | 정치 | 정치 | ||||
나이지리아 | 니제르 | 라이베리아 | 말리 | ||||
정치 | 정치 | 정치 | 정치 | ||||
모리타니 | 베냉 | 부르키나파소 | 세네갈 | ||||
정치 | 정치 | 정치 | 정치 | ||||
시에라리온 | 카보베르데 | 코트디부아르 | 토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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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의 정치 정보 | ||
부패인식지수 | 41점 | 2024년, 세계 82위 |
언론자유지수 | 58.24점 | 2024년, 세계 86위 |
민주주의지수 | 2.55점 | 2024년, 세계 137위 |
2022년 1월에 쿠데타가 일어났고 8개월 만에 또 쿠데타가 일어났다.
니제르, 말리와 함께 사헬 국가 연합 가맹국이다.
4. 자연
망간 등 여러 광물자원이 풍부하게 매장되어 개발권을 두고 여러 나라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국토 모양이 같은 대륙의 중앙아프리카공화국과 많이 닮았다. 보기.
지리적으로는 거의 평원지역이고 1년 내내 흐르는 강도 하나 뿐이고 계절적으로만 흐르는 강과 작은 호수 뿐이고 많지도 않다. 남서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국토가 사하라 사막의 주변부인 사헬 지역으로 사막화가 진행중이라 물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남부 일부는 그나마 건조지 농업을 할만한 지역이다. 내륙국이고 변변한 돈될만한 자원도 거의 없어서 경제도 거의 농업 위주이지만, 물이 부족해 그 농업조차도 변변하지 않다.[8] 그래서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가난한 국가에 속한다.
5. 사회
워낙 가난한 나라다보니 국제 이메일 사기의 중심지로 악명이 높다.[9]6. 경제
서아프리카의 경제 | |||||||||||||||||||||||||||
[[카보베르데#경제| 카보베르데]] | [[모리타니#경제| 모리타니]] | [[세네갈/경제| 세네갈]] | [[감비아#경제| 감비아]] | ||||||||||||||||||||||||
[[기니비사우#경제| 기니비사우]] | [[기니#경제| 기니]] | [[시에라리온#경제| 시에라리온]] | [[라이베리아#경제| 라이베리아]] | ||||||||||||||||||||||||
[[말리#경제| 말리]] | [[부르키나파소#경제| 부르키나파소]] | [[코트디부아르#경제| 코트디부아르]] | [[가나#경제| 가나]] | ||||||||||||||||||||||||
[[토고#경제| 토고]] | [[베냉#경제| 베냉]] | [[나이지리아/경제| 나이지리아]] | [[니제르#경제| 니제르]] |
부르키나파소 경제 정보[10] | ||
인구 | 21,510,181 명[11] | 2020년, 세계 58위 |
경제 규모(명목 GDP) | 196억 2,100만 달러 | 2022년, 세계 124위 |
경제 규모(PPP) | 589억 8,500만 달러 | 2022년, 세계 115위 |
1인당 명목 GDP | 886 달러 | 2022년, 세계 197위 |
1인당 PPP | 2,663 달러 | 2022년, 세계 176위 |
GDP 대비 공공부채 비율 | 46.5%[12] | 2020년 |
7. 행정 구역
이름 | 여행경보 |
부클뒤무운 주 | 출국권고 |
카스카드 주 | 출국권고 |
중부 주(와가두구) | 여행자제 |
중동부 주 | 출국권고 |
중북부 주 | 출국권고 |
중서부 주 | 출국권고 |
중남부 주 | 출국권고 |
동부 주 | 출국권고 |
오트바생 주 | 출국권고[13] |
플라토상트랄 주 | 출국권고 |
남서부 주 | 출국권고 |
북부 주(야텡가주) | 출국권고 |
사엘 주(소움주, 오달란주, 세노주) | 출국권고 |
8. 문화
서아프리카의 문화 | |||
| | | |
가나 | 감비아 | 기니 | 기니비사우 |
| | | |
나이지리아 | 니제르 | 라이베리아 | 말리 |
| | | |
모리타니 | 베냉 | 부르키나파소 | 세네갈 |
| | | |
시에라리온 | 카보베르데 | 코트디부아르 | 토고 |
8.1. 언어
프랑스 식민지를 겪어서 프랑스어가 많이 통하며 프랑스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었으나 2023년 12월 법 개정으로 인해 공용어에서 퇴출되었다.# 그래도 계속 프랑스어가 링구아 프랑카로 쓰이고 있으며, 그외에도 모시어, 밤바라어, 소닝케어, 하우사어, 투아레그어, 풀라어를 포함한 여러 토착어가 쓰이고 있다. 부르키나파소 국민을 의미하는 프랑스어 단어는 뷔르키나베(Burkinabé 또는 Burkinabè)다.8.2. 종교
종교적으로는 인구 60% 이상이 이슬람교를 믿고 있는데,[14] 종교의 자유는 보장되어 있으며 종교적인 분쟁도 거의 없고, 기독교와 이슬람교, 토착 신앙을 국민들이 자유롭게 믿는다. 그래서 이슬람 원리주의자들의 공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종교적 관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나라라고 평가한적 있다. # 국제위기그룹에서도 부르키나파소는 종교적 관용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국가라고 밝혔다.# 또, 일본처럼 특정 종교에 집착하지 않는 성향이 대단히 강하다. 이 나라 국민의 60%는 이슬람교, 35%는 기독교, 100%는 토착 신앙이라는 우스개도 있을 정도이니.그러나 2010년대 들어서 마그레브 지역의 분쟁이 사하라 이남으로 점차 확대되면서 부르키나파소에서도 종교 간 분쟁 문제가 떠오르기 시작했다. 게다가 무장 단체의 기독교 박해 문제가 떠오르고 있다.# 2019년 4월 29일에 부르키나파소에서 교회 피습이 일어나면서 목사와 신자를 포함한 6명이 사망했다.# 그리고 2019년 5월 12일에 부르키나파소 북부의 교회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6명이 사망했고,# 5월 14일에는 와가두구의 가톨릭 교회에서 종교행사도중에 총격사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다.# 또한, 몇년 사이에 이슬람 무장세력의 테러가 빈번하게 발생했다.#
8.3. 스포츠
축구가 인기가 많으며 1998년 자국에서 열린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4강(4위)에 진출한 것과 2001년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 4강(3위)에 오르면서 좀 알려졌지만 그 뒤로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했다. 그러다가 남아공에서 열린 2013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강호 가나를 승부차기 끝에 제치고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올랐지만 나이지리아에 패하면서 준우승으로 만족해야 했다.2014 브라질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최종예선까지 진출했지만 알제리에 1승 1패 3득점 3실점 타이를 이뤘으나 원정 득점(3:2승, 0:1 패)에서 뒤쳐져 탈락하면서 사상 첫 월드컵 진출은 무산되었다.
국내에서 알만한 선수로는 한때 첼시에서 뛰었고 현재 아스톤 빌라 FC에서 뛰고 있는 윙어 베르트랑 트라오레, 바이엘 레버쿠젠의 핵심 수비수인 에드몽 탑소바가 있다.
이 나라의 국가대표 팀에 대해서는 부르키나파소 축구 국가대표팀 참조.
또한 아직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야구도 한다. 야구와 소프트볼을 합쳐서 21클럽, 545명의 선수가 존재하며,[15] 전 세계에서 100번째로 리틀야구 리그가 창설된 국가이기도 하다. 자세한 건 부르키나파소 야구 국가대표팀도 참조해 볼 것.
2023 FIFA U-17 월드컵에서 한국과 같은 E조에 속해 경기를 한 적이 있다.
9. 외교
10. 군사
11. 출신 인물
- 토마스 상카라 - 부르키나파소의 전 대통령. 여러 가지 개혁 정책을 펼치다가 동료였던 블레즈 콩파오레의 쿠데타로 인해 사망했다.
- 샤를 카보레 - 축구선수
- 이사 카보레 - 축구선수
- 디베도 프란시스 케레 - 2022년 프리츠커상 수상자
[1] [buʁkina faso\][2] /bɜːrˌkiːnə ˈfæsoʊ/ 또는 /bɜːrˌkiːnə ˈfɑːsoʊ/[3] 한반도의 1.2배[4] 2024년 10월 기준[5] 토마 상카라가 직접 지은 곡이다.[6] 가뜩이나 좋지 않았던 민주주의 상태가 두 차례의 쿠데타 이후 완전히 훼손되면서 순위로는 16계단, 점수로는 0.76점이 하락하였다.[7] '수호와 부흥을 위한 애국운동(Mouvement patriotique pour la sauvegarde et la restauration)'의 약자이다.[8] 이런 면에서 토마 상카라가 얼마나 기적적인 성과를 이루었는지 짐작할 수 있다.[9] 나이지리아는 영어권, 부르키나파소는 프랑스어권에서 사기를 종종 일으킨다고 보면 된다.[10] https://en.wikipedia.org/wiki/Economy_of_Burkina_Faso[11]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and_dependencies_by_population[12] https://en.wikipedia.org/wiki/List_of_countries_by_public_debt[13] 보보디올라소는 여행자제 지역이다.[14] 독립 이전보다 이슬람 신도가 4배 이상 늘었다고 한다. 19세기엔 무슬림이 3만 명으로 매우 적었으나 1959년엔 인구의 20%인 80만 명까지 늘었고, 지금은 60%에 이른다.[15] 아프리카에서 야구하는 몇 안되는 국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