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개
- 각각의 문단마다 서술된 내용이 언급된 룰북이 다를 수 있어 주석으로 해당되는 룰북을 서술한다.
[코어룰북][A][B][C][D][E][F][G][H][I][J][K][L][M][N][O][P][Q][R][S][T][U][V][W][X][Z]
근미래가 배경이라 등장하는 무기는 총기 위주다. 1990년에 나온 작품인만큼 현실의 무기 제조사가 만든 가상의 무기나 작중 무기 제조사가 만든 무기들을 사용한다. 총기의 피해는 탄환 구경에 따라 각기 다르게 결정되며 무탄피탄 등 사용하는 탄종을 따로 서술되지 않는 이상 모든 총기는 기본적으로 탄피가 있는 실탄을 쓴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도 여전히 실탄화기 구조가 대세.
무기에 따라 숨길 수 있는 곳이 다 다르게 적용된다. 크기에 따라 주머니(P), 재킷(J), 롱코트(L)에 숨길 수 있다.
본 항목에서 언급되지 않거나 사이버펑크 2077에서 언급되지 않은 중견급 무기 제조사는 아래와 같다.
- 슬램댄스 Inc.(Slamdance Incorporated): 근접무기를 중점으로 생산한다.
- 이글테크(Eagletech): 활과 쇠뇌 위주로 만드는 제조사.
- 퍼슈트 서큐리티 Inc.(Pursuit security Incorporated)
- 다이 렁(Dai lung):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두고 있다. 나이트 시티에 지사를 차렸지만 망해버리고 지사가 있던 건물은 갱단이 점령한 상태.
- CCMMC: 중국계 기업, 중국 내수 민수용 총기를 제작한다.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사용되는 것들은 십중팔구 밀수된 총기다.
- 토와 매뉴팩쳐링(Towa manufacturing): 호와 공업을 비튼 제조사. 하나같이 비싼 가격을 자랑한다. 현실과는 달리 권총을 생산한다.
- 스턴메이어(Sternmeyer Waffenfabrik): 독일계 무기 제조사.
- 슈타인&바저만(Stein&Wasserman): S&W의 철자를 비틀어 독일계로 만든 무기 제조사. 리볼버를 중점으로 생산한다.
- 스톨보보이(Stolbovoy arms): 소브오일과 협력 관계인 리투아니아의 무기 제조사. 동유럽에서 가장 거대한 세력을 지니고 있다. 이 제조사가 만든 무기들은 하나같이 엄청난 내구도와 신뢰성을 가지고 있어 주사위를 굴려 1이 나와야만 총알이 걸린다.
- 머스탱 암즈(Mustang arms):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본사를 둔 무기 제조사, 곳곳에 있는 자동화 공정에서 무기가 생산되고 있다.
- 노바 암즈(Nova arms): 리볼버를 중점으로 생산한다.
사이버펑크 RED가 발매됨에 따라 사펑2013에 등장한 구식 무기처럼 이 항목에서 서술한 모든 무장이 구식이 되어서 마스터 재량으로 일일이 설정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Old guns never die'라는 사펑2020의 무기를 사펑RED 룰에 맞게 컨버전하는 룰이 있다.
2. 냉병기
2.1. 근접무기
가장 기본적인 무장으로 체격에 따라 보너스 피해를 얻는다. 날붙이의 경우 경갑옷에 대해 추가 행동점수를 부여한다.- 곤봉(L)[A]: 공짜로 쓸 수 있다.
- 단검(P)[A]: 적에게 던질 수 있다.
- 검(L)[A]: 단검보다 더욱 비싼 가격을 자랑하지만 고정 피해 2를 추가로 입힐 수 있다.
- 도끼[A]: 명중률이 낮지만 고정 피해가 3이라 검보다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쌍절곤/톤파(L)[A]: 전자는 주사위 3번, 후자는 주사위 2번 던져 나온 수를 합산한다.
- 나기나타[A]: 사거리 2m를 지녀 살짝 우위를 점할 수 있지만 사용하는 게 까다롭다.
- 수리검[A]: 닌자하면 생각나는 그것, 독을 묻히면 3의 고정 피해를 입힌다.
- 스위치 블레이드(P)[A]: 피해가 1D6/2이라 맞혀봤자 생채기만 입힌다.
- 브래스 너클(P)[A]: 검과 동일한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가격이 20~200유로달러인 검과는 달리 이쪽은 10유로달러 고정이다.
- 슬레지해머[A]: 높은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동작이 굼떠 명중률이 많이 낮다.[37]
- 전기톱[A]: 명중 한번당 2의 스태미나 피해를 입히는 훌륭한 대화수단, 경갑옷에 추가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명중률이 매우 낮다.
2.2. 고급 근접무기
카테고리는 근접무기지만 사이버펑크 세계관의 기술력을 이용해서 만든 근접무기라 성능이 어마어마하게 강화되었다.- 총검/서바이벌 나이프(J)[C]: 총검 거치대가 있는 소총류와 기관단총에 달 수 있는 관통피해를 입히는 근접무기. KCB-70, M9 총검 아니면 다른 서바이벌 나이프로 제조사에 따라 숯돌, 스크류 드라이버, 손잡이 안에 동봉된 나침반, 병따개, 톱날 등을 지원한다. 12m 깊이까지 방수되며 손잡이 안에 낚시바늘 2개와 낚시줄 3m, 방수처리된 성냥 10개, 소량의 기름이 들어있다.
- 참호용 도구(L)[C]: 노마드가 들고 다니는 삽, 도끼, 톱이 합쳐진 합금으로 만든 야전용 도구, 중장갑에 관통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엑스칼리버 나이트스틱(J)[H]: 산업용 세라믹으로 만든 21세기의 경찰이 쓰는 진압봉이다. 고정 피해 3을 입힐 수 있는데 손잡이 옆쪽에 방아쇠를 당길 수 있게 개조해서 추가 효과를 일으키게 할 수 있다. 2가지의 개조를 할 수 있다.
- 메이스: 6발을 적재한 가스탄 효과를 일으키는 개조형, 가스탄은 6발 세트에 5유로달러씩 판다.
- 테이저: 재충전 가능한 테이저를 쏠 수 있는 개조형, 8발의 테이저를 적재한다.
- IMI '체인나이프'(J)[E]: 모사드 요원이 쓰는 체인소드, 배터리로 가동되며 갑옷을 치즈처럼 찢어버릴 수 있다. 고정 피해 1을 주며 피해의 절반을 장갑 피해로 환산해준다. 경갑옷은 명중할 때마다 2의 장갑 피해를 추가로 준다. 배터리가 방전될 때가지 2시간 동안 쓸 수 있다.
- 켄다치 M-33 파워소드(L)[D]: 단분자 크리스탈날이 분당 2000번 진동하는 단분자 초음파 커터, 경장갑엔 피해가 25%, 중장갑엔 피해가 절반 밖에 들어가지 않지만 맨살에 닿기만 하면 버터 자르듯이 썰 수 있다. 무게가 3kg에 예열하는데만 1턴이 소모되며 장애물에 맞아 튕기거나 패링을 할 때 D10을 굴려 5 이하가 나오면 박살날 수 있다. 2022년에 최신형 모델을 테스트한다는 언급이 있어 제대로 쓰기엔 갈 길이 요원해보인다.
- 켄다치 모노카타나[코어룰북]: 파워소드의 장검판, 100유로달러를 추가하면 단분자 나기나타로 만들 수 있다.
- 켄다치 모노-투(J)[D]: 위의 발전형으로 기업 소속 검사가 애용한다. 궤도 크리스탈급 내구도를 지닌 두꺼운 칼날을 장착해서 장애물에 맞아도 박살날 일이 없고 패링해도 웬만하면 박살나지 않게 되었다.(D10을 굴려 2 이하가 나오면 박살난다.) 기본단가는 650유로달러지만 50유로달러를 추가하면 칼날을 레이저 가공해 날을 빛나게 만들 수 있다. 물론 절삭력은 극대화되지만 은닉할 수 없게 된다.
- 켄다치 모노나이프(P)[코어룰북]: 일본식 단도로 만든 단분자 나이프, 아라사카 보안부가 자주 쓰며 100유로달러를 추가하면 단분자 나기나타로 만들 수 있다.
근데 칼날이 짧아서 불리하지 않나? - 켄다치 모노소드 지팡이(L)[B]: 단분자 지팡이칼, 인공 마호가니로 마감한 지팡이 안에 55cm짜리 단분자 칼날을 넣어 손잡이를 왼쪽으로 돌리면 쓸 수 있다. 단, 장애물에 맞아 튕기거나 패링할 때 D10을 굴려 4가 나오면 박살난다.
- 켄다치 모노휩(J)[E]: 인체공학적인 손잡이를 이용해 단분자 와이어로 때릴 수 있다. 최대 4m까지 늘릴 수 있으며 맨몸에 맞으면 2~12의 피해를 입히는데 크리티컬이 터지면 피해가 2배로 들어간다. 2077년 시점에선 팔 속에 내장될 정도로 소형화되어 해킹까지 할 수 있게 개량되었다.
- 미스틱 테크놀러지 쌍절곤/검(L)[B]: 60cm의 막대기를 기준으로 절반이 칼날이며 고정 피해 1을 입힌다. 기본 피해는 1~6이지만 양손으로 쓰면 기본 피해는 2배가 되며 버튼을 누르면 가운데가 갈라지면서 쌍절곤이 된다.(칼날을 늘린 상태에선 막대기를 분리할 수 없다.)
- 노마드 스마트휩(J)[C]: Myomer 기술과 신경연결이 결합된 채찍, 팔을 이용하지 않고도 시속 100km로 날려 때릴 수 있어 고정 피해 2에다 힘 수치를 피해로 환산해 추가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SPM-1 배틀글러브[코어룰북]: 파워 피스트로 맨 몸으로 중화기를 사용하려면 필수 불가결이다. 3~18의 충격 피해, 2~12의 펀치 피해를 입힐 수 있으며 의수에 기본으로 달 수 있다.
- 슬램댄스 Inc. 스폰블레이드(J)[E]: 근접전투 및 투척이 가능한 단검, 투척시 체격 수치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힌다. 형상기억합금으로 만든 칼날을 갖고 있는데 안전장치를 해제하면 칼날이 양옆으로 넓어지면서 공격범위를 늘려주는데 이 상태에선 장갑을 무시하며 4의 고정 피해를 준다. 또한, 양 옆으로 벌어진 칼날에 찔리면 빼내기 어려워서 정밀한 작업을 요구하는데 의료 수치가 20이 되어야만 빼낼 수 있다. 안 그럼 0.5~3의 피해를 추가로 입힌다.
- 다용도 검/마체테(L)[C]: 거의 모든 노마드가 갖고 달리는 농업기구이자 다용도 칼, 발악용 무장으로 고정 피해 3을 입힌다. 트렌치 나이프 혹은 마체테 형태로 나뉘며 몇몇은 특정한 장식을 꾸미는데 알데칼도의 마체테가 대표적으로 해당 노마드의 상징이 될 수 있다.
2.3. 활
화살을 사용하는 가장 원시적인 원거리 무기, 단검같이 AP에 직결된 피해를 입히지만 사격하는데 시간이 걸린다. 공통적으로 12발을 쏠 수 있다.- 아라사카 Arms Half-bow(L)[B]: 은닉할 수 있게 기존 활의 절반크기로 줄인 사거리 100m의 리커브 활이다.
- 이글테크 '베어켓' Self bow[B]: 활시위를 당기는데 드는 힘을 절반으로 줄인 리커브 활, 사거리가 150m에 명중률 보정을 받는다.
- 이글테크 '타이거캣' 컴파운드 보우[B]: 컴퓨터 조준기와 자이로스코프식 안정기가 달린 컴파운드 보우, 베어켓보다 신뢰성이 더 좋다.
- 이글테크 '톰캣' 컴파운드 보우[B]: 고급 자이로스코프식 안정기가 달린 컴파운드 보우, 장력이 약해 피해가 약하지만 사거리는 베어캣 못치않으며 조용하게 처치할 수 있다.
2.4. 쇠뇌
화살을 사용하는 견착할 수 있는 원거리 무기, 활과 같은 피해 산출식을 가지지만 볼트를 당기는데 힘이 들기 때문에 신체능력이 받혀주지 않으면 사용하는 게 어렵다. 자동으로 볼트를 당기는 쇠뇌가 있지만 엄청 비싸다. 12발을 쏠 수 있다.- 이글테크 '와일드캣' 스포츠용 활[B]: 가격이 20유로달러 밖에 안되는 유명한 사거리 100m의 이글테크제 쇠뇌.
- 이글테크 '아바레스트' 쇠뇌[B]: 사거리 150m짜리 대형 쇠뇌, 돌격소총보다 50% 더 큰 크기를 지녔고 연사력이 기존 쇠뇌의 절반 밖에 안된다. 단순히 볼트를 당기는데에만 기계팔과 인공근육을 요구한다.
- 이글테크 '핸드보우' 쇠뇌(J)[B]: 다른 쇠뇌보다 피해가 약하고(주사위 1번) 낮은 명중률에 사거리가 25m 밖에 안되지만 은닉할 수 있고 고정 피해 2를 주는 소형 쇠뇌. 300유로달러를 추가하면 팔을 자동장전기가 달린 의수로 교체시켜준다.
- 이글테크 '스콜피온' 쇠뇌[B]: 대물 저격총급 크기를 지닌 사이보그용 쇠뇌. 유일하게 6발들이 탄창을 갖고 있지만 장력이 너무 강해 전신 사이보그화 혹은 한쪽만 기계팔, 양다리를 기계화/기계팔 2개, 강화 척추를 요구한다. 기본 가격만 1500 유로달러인데 여기에 개조비용을 포함한 자금이 충족된다면 20이 넘는 피해를 버틸 존재는 아무도 없게 만들 수 있다.
- 이글테크 '스트라이커' 쇠뇌[B]: 플라스틱 바이메탈로 만들어진 수동조작식 쇠뇌. 사거리가 50m 밖에 안되지만 고정 피해 3을 부여한다.
- 노마드 손 쇠뇌[C]: 노마드가 만든 수제 쇠뇌로 보통은 권총 형태로 만들지만 드물게 손목에 장착하는 형태로 만들어진다. 사거리가 20m 밖에 안되어 일반적으로는 타이어에 펑크내거나 운전자 공격용으로 쓰이지만 썩어도 준치라고 관통 1이 고정으로 들어간다.
2.5. 특수
특수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근접무기들, 이 카테고리에 배치된 무기들 중에는 화포도 포함되어 있지만 아무튼 근접무기로 분류된다.- Apex 이동식 거점방위시스템[D]: 미 해군이 쓰던 팰렁스를 경기관총으로 컨버전해서 만든 9mm 장형 무탄피탄 400발을 적재한 장비로 CIWS를 소형화시킨 것이다. 원래 크기는 메가코프의 에어로다인 방어용으로 쓰지만 이 녀석은 사업 전개
를 빙자한 무력시위에 쓰인다. 배터리를 포함해 20kg로 줄였고 50시간 동안 기동할 수 있다.(태양패널을 쓰면 그 이상 가동할 수 있다.) 컴퓨터가 자동 조준하는 사거리는 200m지만 사람이 타서 직접 조준하면 1000m 거리의 목표도 노릴 수 있다. D10으로 피해를 입는 인원의 수를 정할 수 있고 절반 이하의 속도로 이동하는 모든 것에 10%의 추가피해를 입힌다. - 아라사카 '나우시에이터' 폭동진압장비[E]: 가로세로 0.6m×1.7m 크기의 음파병기로 작동하는 동안 15m 이내 거리에 있는 사람은 두통과 구역질을 겪는다. 청각 개조를 하면 살짝 무시할 수 있지만 주사위 굴림에 따라 운명이 결정된다. 잘 빠져나가면 최대 6턴 동안 액션 포인트가 깎여나가는 것으로 끝나지만 실패하면 최대 6분동안 기절 상태가 된다.
- 아라사카 레스트라인트 캐스터(J)[H]: 탄속이 느리지만 맞으면 20±1D10분 동안 움직이지 못하게 만드는 15mm 반응성 폴리머탄을 쓰는 무식한 크기의 4발들이 권총, 솔벤트라는 물질로만 녹일 수 있다. 굳어버린 상태에서 체격과 개조상태에 따라 빠져나갈 수 있을 수 있지만 극히 어렵다. 20발당 60유로달러, 솔벤트 스프레이 1개(10회용)당 10유로달러가 든다.
- 아라사카 WXA 센트리건[I]: 7.62mm 일반탄 혹은 무탄피탄 500발을 적재한 센트리건, 동작 감지 혹은 열감지로 설정할 수 있으며 2m~400m의 사거리를 지닌다. 이 녀석한테 걸리면 10+1D10의 피해를 입는데 펜 크기의 IFF 라디오 펄서를 장비했다면 공격받지 않는다.
- 아반테 P-1135 니들건(P)[코어룰북]: 사거리 40m의 약물주입 장비, 약 혹은 독을 15발까지 주입할 수 있다.
- 다이나테크 인더스트리 핸드 테이저(P)[L]: 우주에서 가장 인기있는 테이저, 최대 10분동안 기절 상태로 만들 수 있지만 REF나 냉정 수치에 따라 기절 시간을 반으로 줄일 수 있다.
- 에너텍스 AKM 파워 스퀴트(J)[코어룰북]: 사거리 10m의 약물주입 장비, 약 50발을 주입할 수 있다.
- 켄다치 드래곤(J)[D]:
손전등에 가까운한손들이 화염방사기, 화염을 4m까지 뿜어낼 수 있으며 맞으면 첫발은 무작위 부위에 2D6 피해 그 다음엔 1D6~1의 범위로 퍼진다. 중장갑이나 방어력이 15 이상인 경장갑이라면 씹을 수 있지만 경장갑은 2의 스태미나 피해를 입힌다. - 켄다치 모노와이어[E]: 단분자와이어, 미터당 60유로달러가 들며 3D6의 피해를 입힌다. 장갑을 둘렀다면 피해는 3분의 1로 들어간다.
- 말로리안 암즈 실버건(J)[D]: 사거리 40m의 PDW, 장착된 플라이휠 모터의 소리가 전동칫솔보다 작은 소음으로 4cm 폴리세라믹 조각을 날리며(칼같이 장갑을 관통한다.) 모터는 18분짜리 내장 배터리로 작동한다. 550유로달러를 내면 기계팔용 악세사리로도 쓸 수 있다.
- 밀리테크 일렉트로닉스 레이저캐논[코어룰북]: 군용 레이저포로 10발을 쏜다. 200m 내에 있는 존재에게 최대 5D6의 피해를 입힐 수 있지만 워낙 불안정해서 피해가 일정하지 않다.
- 밀리테크 일렉트로닉스 테이저(J)[코어룰북]: 기절 다트 10발을 장전한 테이저, 적중시 기계팔을 못쓰게 만든다. EMP 차폐된 기계팔도 20% 확률로 못쓰게 만들어버린다. 사거리가 10m라 짧은데 명중률까지 낮다.
- 밀리테크 일렉트로닉스 테이저Ⅱ(P)[E]: 15000볼트의 전압으로 상대를 감전시키는 전기충격기. 4번까지 쓸 수 있고 맞히면 상대를 기절시킨다. 기절에 걸리지 않을려면 이 무장의 명중률을 낮춰야 한다.
- 미츠비시 테이저(J)[L]: JAXA[78]의 5m 내에 있는 상대에게 감전시킬 수 있는 다트를 사격하는 테이저, 12발을 쏠 수 있으며 경갑옷은 5의 스태미나 피해를 입음과 동시에 명중률을 낮지 못할 경우 최대 12분동안 기절하게 된다. REF와 냉정 스탯으로 2~7분까지 낮출 수 있다.
- 미스틱 테크놀러지 애로우 건(J,L)[B]: 유리섬유를 화살촉으로 사용하는 35cm 알루미늄 화살을 70m까지 쏠 수 있다. 방수처리가 되어 있어(스태미나 10) 물 속에 숨겼다가 꺼내는 게 가능하며 칼과 같이 장갑을 관통한다. 스코프와 레이저 사이트, 접이식 개머리판을 각각 5유로달러에 살 수 있는데 성능이 향상되는 대신 은닉성이 감소한다.
- 넬스팟 '웜뱃' 공기총(J)[코어룰북]: 페인트 볼을 쏘는 총, 사거리가 40m 밖에 되지 않는 대신 페인트 볼을 산성탄이나 독으로 바꿔쓸 수 있다. 20발을 쏠 수 있지만 불안정해서 명중률이 낮다.
- 노마드 부메랑(L)[C]: 살상용 부메랑, 30m 이내에 있다면 한 팔 절단하는 건 일도 아니며 체격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힌다. 회수 불가능.
- 노마드 공압식 볼트건[C]: 대붕괴 이전의 페인트 볼 총을 개조한 물건. 4총열식 총열에 내장된 쇠뇌용 볼트보다 더 큰 볼트를 사격하며 3D6의 관통 피해를 입힌다. 30유로달러를 추가하면 컴프레서를 장착해 볼트를 8발 쏠 수 있다. 위의 손 쇠뇌보다 좀 더 효과적이지만 25m를 넘어가면 관통없이 2D6의 피해를 입히고 50m가 넘어가면 피해가 아예 안 들어간다.
- 노마드 새총(P)[C]: 노마드 아이들이 갖고 노는 새총, 탄약이 돌이라 탄약 제약은 없으며 체격에 따라 추가 피해를 입힌다. 근데 20m 이내에 맞춰도 피해가 1/2D6이다.(...)
암살용으로 쓴다해도 이걸로 상대하는 것 자체가... - 페트로쳄 Drug-A-Thug(P)[E]: 마비탄, 수면탄 등을 장착할 수 있는 5발들이 약물 주입기, 체격 상관없이 약물 저항성에 의해 피해가 결정된다. 장갑을 뚫지 못하는 게 유일한 단점. 발당 10~20유로달러를 요구한다.
- 퍼슈트 서큐리티 Inc. Beanbag gun(J)[B]: 자전거 펌프처럼 생긴 비살상 무기, 압축공기 카트리지로 5발까지 쏠 수 있고 빈백은 할인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3m 이내의 상대를 기절시키는데 체격 상관없이 인내력 수치에 의해 기절 여부가 결정된다.
- 퍼슈트 서큐리티 Inc. 스턴다트 권총(J)[D]: OU식 브레이크 액션 스턴건, 45구경 FMJ 감전탄 2발을 쏘며 명중시 7만 볼트의 전압이 방출된다. 방어력을 무시하고 45구경 탄환 피해를 입는 동시에(경갑옷은 5 스태미나 피해를 추가로 입는다.) 1시간 동안 기절상태가 되어서 50m란 짧은 사거리를 씹을 수 있겠지만 빗나갈 확률이 90%에 사용기한이 지난 탄환이라면 유폭하면서 사용자에게 2D6+1의 피해를 입혀준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 퍼슈트 서큐리티 Inc. 웹건[E]: 나일론 그물을 쏘는 비살상 무기, 30m 이내라면 포획할 수 있지만 실패시 10-(체력 혹은 REF 수치)분 이내에 탈출해버린다. 100유로달러를 추가하면 단분자 무기와 체인 블레이드로만 끊을 수 있는 테이저 그물로 450유로달러를 추가하면 사이보그 포획용 그물인 FEN pz-55 Det-web으로 바꿔져서 전신에 40의 관통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대사이보그 종결 무장이 된다.
- 스컹커(P)[E]: 2m 이내의 상대에게 가스탄을 먹이는 무장, 다른 화학물질과 합성할 수 있어 잘만 다루면 폭탄과 같은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스트리트테크 '버스트'(P)[H]: 손전등같이 생긴 28게이지 호신용 무장, 원래는 경찰이 비상상황에서만 쓸 수 있는 무장이었지만 스트리트테크社가 대중에게 쓰라고 뿌리는 바람에 열쇠고리처럼 흔한 은닉용 무장이 되어버렸다. 영거리 사격이라면 2D6+1을 줄 수 있지만 사거리가 1m씩 넘어가면 명중률이 점차 감소한다.
- 테크트로니카 15 마이크로웨이버(J)[코어룰북]: 손전등 크기의 전자파 방출기, 사거리 20m에 10발을 장전했다.
- 테크트로니카 20 마이크로웨이버(J)[E]: 바로 위의 무장이 강화된 버전, 사거리가 25m로 늘어나고 15발을 장전할 수 있게 되었다.
- 테크트로니카 블랙-잽 글러브(P)[D]: 테이저를 장착한 글러브, 주먹질하거나 누군가를 잡으면 감전 공격을 할 수 있으며(최대 6번) 손목형 배터리로 작동된다.
- 테크트로니카 M40 펄스 라이플[E]: 이름은 펄스 라이플이지만 탄환이 아닌 EMP를 쏘는 돌격소총이다. 액화 금속전지를 탄창 삼아 6발을 쏠 수 있으며 50m 이내에 영향을 받은 사람은 일정 시간동안 기절하지만 사이버웨어나 장비를 하나라도 갖고 있다면 일정 시간 이후에 파괴되어버린다. 충전식이라 연사력이 느리다는 단점이 있어 상대가 이걸 갖고 있다면 빠르게 제압해야 한다.
- 테크트로니카 모델9 볼트 피스톨(J)[E]: 저밀도 레이저를 조사해 주변에 있는 공기를 이온화시켜 번개를 일으키는 라이트닝 권총, 액화 금속전지를 탄창삼아 6발을 쏠 수 있고 25m 이내에 있다면 감전 피해와 스턴을 동시에 준다. 이 무기에 맞으면 장갑은 뚫을 수 없지만 사이버웨어는 (1D6+3)×10초 동안 먹통이 되며[95] EMP 차폐해도 20% 확률로 무시할 수 있다. 교체용 전지를 25유로달러에 살 수 있다.
- 쓰나미 암즈 '에어해머' 공기총(J)[E]: 5.3×19mm탄을 쏘는 사거리 50m짜리 리볼버. 모델이 2가지로 나뉜다.
- 솔로: 레이저 사이트에 건 카메라가 달린 10발의 탄환, 5발 들이 실린더
- 경비용: 개량형 mk.2, 스마트 센서가 붙은 7발 들이 실린더를 갖고 있다.
3가지 모드를 지원하는데 사격 대회 모드는 항상 절반의 피해만을 주고 전투 모드는 피해를 온전히 주는데 오버로드는 3발을 소비해 큰 피해를 주는 대신 내구도를 떨어트린다. - 켄다치 프래그 플레쳇: 폭발탄, 고정 피해 2를 입힌다.
- 플레쳇: 벽 관통 혹은 중장갑 관통용 플레쳇탄, 2의 관통 피해를 입히지만 경갑옷은 관통피해가 25%로 떨어진다.
- 젤슬러그: 고무탄, 고정 피해 2에 주사위를 2번 굴린다.
- 가스 캡슐: 착탄시 2m 범위의 가스를 내뿜는 탄환, 가스 종류에 따라 다양한 효과를 낼 수 있다.
- 연습탄: 플라스틱 탄환, 유일하게 -1의 고정 피해를 입히기에 재수없으면 피해가 0으로 들어갈 수 있다.
- 쓰나미 암즈 하부총열용 레이저/마이크로웨이버[E]: 중형 기관단총과 돌격소총의 옵션 장비, 레이저는 화력이 강한 대신 950유로달러란 거금을 줘도 내구도가 시망이라 2발 이상으로는 장담할 수 없고 마이크로웨이버는 반응이 느리지만 4발을 안정적으로 쏠 수 있다.
- 어반테크 '랜스' 미니 미사일(P)[B]: 서류가방으로 위장한 마이크로 HEAT 미사일런쳐, 300m 내에서 명중시키는데 필요한 능력치는 REF가 아닌 지능 수치로 결정되고 직격시 4D6, 1m 범위로 2D6의 피해를 입힌다. 만약 빗나갔을 경우 50% 확률로 다시 명중 굴림을 시도한다. 단, 10m를 넘어가야 터지기 때문에 명중하려는 상대가 초근접 상태라면 다른 무기를 써야 한다.
탄종에 따라 각기 다른 효과를 줄 수 있다.
3. 구식무기
사이버펑크 2013에 나온 무기들로 대개 암시장에서 구할 수 있는 작중 시점에서 구식화된 총기들이다. 가격은 마스터 재량껏 결정한다.- S&W 전투용 매그넘(J)[코어룰북]: 미 국경 경비대가 사용하는 .357 매그넘탄 6발을 적재한 소형 매그넘.
- 엘라마 코만치(J)[코어룰북]: .44 매그넘탄 6발을 적재한 리볼버, 경찰이 주로 쓰지만 가정 방어 무기로도 적합하다. 총열이 길어 은닉하기 어렵다.
- 콜트 .45 '피스메이커'(J)[코어룰북]: .45구경탄 6발을 사용하는 콜트 싱글 액션 아미
- 콜트 .38 디텍티브(J)[코어룰북]: .38구경탄 6발을 적재한 리볼버, 몇 년동안 경찰용 무장으로 각광받았다.
- C.O.P. .357 데린저(P)[코어룰북]: .357 매그넘탄 4발을 적재한 법 집행기관 요원이 쓰는 은닉무장.
- UZI(J)[코어룰북]: 경비대, 대통령 경호원, 경찰, 테러리스트, 마약상이 쓰는 9mm탄 30발을 적재한 기관단총, 한번에 20발을 사격한다.
- Vz61 스콜피온(J)[코어룰북]: 소련의 제식 부무장, 견착용 개머리판과 소음기를 달 수 있다. .25탄 20발을 사용하는데 한번에 25발을 사격한다.
- 잉그램 MAC-10(J)[코어룰북]: 특작부대와 테러리스트가 사용하는 .45구경탄 30발을 적재한 초소형 기관단총. 한번에 5발을 사격하는데 현실의 그것과는 달리 내구도가 시궁창이다.
- H&K MP5&MP5K(L)[코어룰북]: 9mm탄 30발을 사용하는 기관단총, 한번에 20발을 사격하며 MP5K는 MP5SD3을 기반으로 단축한 총기다.
- 톰슨 M1[코어룰북]: .45구경탄 30발을 적재하고 한번에 20발을 사격하는 기관단총. M1은 신뢰성이 매우 좋지만 원본인 M1928은 50발 드럼탄창을 사용하는 대신 내구도가 시망이다.
- 부시마스터[코어룰북]: M16A1의 탄창을 사용하는 불펍 카빈소총, 5.56mm탄 30발을 적재하면 한번에 20발을 사격한다.
- FN-FAL[코어룰북]: 7.62mm탄 20발을 사용하는 돌격소총, 400m의 사거리를 지녔으며 3.2초만에 한 탄창을 비울 수 있다.
- AK-47, AKM[코어룰북]: 7.62mm탄 30발을 사용하는 소련의 제식소총, 한번에 20발을 사격하지만 반동이 강하다.
- M-16A, M16A2[코어룰북]: 5.56mm탄 30발을 사용하는 미군 제식소총, 한번에 25발을 사격하지만 민수용 AR-15와 AR-18이 존재하며 경찰과 가정 방어용으로 사용한다. 현실의 그것과는 달리 내구도가 최악이다.
- 슈타이어 AUG[코어룰북]: 5.56mm탄 30발을 사용하는 불펍 돌격소총, 이후 사펑 세계관에 나오는 모든 불펍 무기들의 선구주자가 된다. 한번에 20발을 사격한다.
- M70[코어룰북]: 30-06탄 5발을 사용하는 사슴 사냥용 소총, 스코프가 내장되어져 있다.
- CAWS[코어룰북]: 12게이지 00벅샷 10발을 적재한 산탄총, 한번에 10발을 사격하며 스코프가 기본으로 붙어 있다.
4. 권총
쉽게 숨길 수 있는 무장, 공통적으로 50m의 사거리를 지닌다.4.1. 소구경 권총
- 아스트라 스타일-6(P)[M]: 5mm탄 6발을 쏘는 스페인제 싸구려 플라스틱 리볼버. 연사력은 빠르지만 싼 게 비지떡이라 유효 사거리 내에 있는 적을 제대로 처치하지 못할 수 있다.
- 버짓 암즈 C-13(P)[코어룰북]: 5mm탄 8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명중률이 다소 낮은 여성용 호신권총으로 스타일-6보다는 신뢰성이 높다.
- 다이 렁 사이버 매그 15(P)[코어룰북]: 홍콩제 6mm 자동권총. 10발을 적재하고 연사력이 빠르지만 싸구려라 명중률이 낮다.
- 페더레이티드 암즈 임팩트(J)[B]: .22탄 10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신뢰성이 높고 연사력도 빠르다.
- 페더레이티드 암즈 X-22(J)[B]: 6mm탄 10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싸구려 권총인데 13가지 색상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색상에 따라 50~150유로달러에 판매하지는 않을 것이다.6mm탄이 고정피해 1을 줘도 탄피가 남는데 .22 무탄피탄을 쓰면 고정피해가 없어지는 대신 탄피가 나오지 않게 할 수 있다.(발당 25~50유로달러) - 페더레이티드 암즈 X-38(J)[B]: .38 무탄피탄 10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싼 가격에 높은 명중률을 지니고 있다.
- 토와 매뉴팩쳐링 12식 경찰용 권총(J)[N]: 일본 여경과 상급 경찰의 제식 리볼버로 6mm탄을 쓴다. 즉각 대응이 어렵긴 하지만 연사력이 빠르다. 450유로달러란 거금을 줘야 쥐어볼 수 있는데 810유로달러를 추가하면 스마트 센서를 달아 스마트 무기로 만들 수 있다.
4.2. 중형 권총
일반적인 권총탄을 쓰는 권총.- 아라사카 WSA 자동권총(J)[I]: 10mm 15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2020년의 아라사카 소속 사병과 기업 임원진의 제식 권총이다. 신뢰성이 매우 좋고 고정 피해 3을 입힐 수 있다.
- 버짓 암즈 C-41(J)[B]: 연사력이 아주 빠른 10발들이 자동권총, 41구경 무탄피탄을 써서 화력이 강력하다.
- 버짓 암즈 레이저 나이너(J/L)[D]: 9mm 무탄피탄을 쓰는 기관권총. 경비용으로 제작되었지만 군용으로도 쓰인다. 내장된 레이저 사이트와 3점사 및 자동사격(한번 쏠 때 20발을 갈긴다.)을 지원한다. 15발 탄창을 지원하지만 35발짜리 확장탄창을 장비할 수도 있다. 단, 확장탄창 장비시 롱코트에만 숨길 수 있다.
- 베레타 M97P(J)[M]: 플라스틱탄피를 사용하는 9mm탄 18발을 적재한 베레타 자동권총, 유로씨어터 한정으로 사용하며 하부 사이트가 내장되어 있다.
- CCMMC 과싱 시우시 CM-3(J)[B]: 9mm탄 8발을 쏘는 중국제 민수용 자동권총. 250위안, 75유로달러란 싼 가격에 살 수 있지만 중국 본토 이외에는 판매할 수 없다고 한다. 그렇단 즉슨... 여담으로 과싱 시우시(Goaxing Xuixi)란 말은 중국어로 기쁘게 쉬다란 뜻이다.
네놈을 죽이고 난 두팔 뻗으면서 기쁘게 쉬겠어. - 콜트 알파-오메가 컴페티션 권총(J)[D]: 콜트에서 만든 더블액션 자동권총, .45 ACCP 혹은 10mm 무탄피탄 10발을 적재하며 전자는 고정 피해 2, 후자는 고정 피해 3을 입힌다. 컴펜세이터와 사용자 인터페이스가 기본 제공되며 별매품으로 니콘제 COT 조준 시스템을 장착할 수 있다.
- 콜트 엔포스먼트 10 사이드암(J)[K]: 콜트가 법 집행기관과 군대에게 납품하기 위한 만든 10mm탄 14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두터운 프레임에 소텍스란 고밀도 세라믹 합성물질로 슬라이드를 만들어서 부식과 녹이 잘 일어나지 않아 매우 높은 신뢰성을 지녀서 페트로쳄의 경비대, 군인, 해상직원의 제식 권총으로 쓰이고 있다. 기본 가격은 550유로달러지만 50유로달러를 추가하면 프레임까지 소텍스로 만들어주며 550유로달러를 더 얹지면 스마트 칩을 박아 스마트건으로 만들 수 있다.
- 다이 렁 스트리트마스터(J)[코어룰북]: 10mm탄 12발을 적재한 싸구려 권총. 쏘다가 망가질 수 있다.
- FN 브라우닝 '3-스팟' 기관권총(J)[O]: 유럽에서 가장 위험한 곳의 치안을 위해 만든 FN제 기관권총, 10mm 무탄피탄을 24발 적재하며 3점사한다. 영국, 프랑스, 벨기에, 이탈리아가 주로 쓴다.
- 페더레이티드 암즈 X-9mm(J)[코어룰북]: 미군과 유럽연합군의 제식 권총이었던 9mm탄 12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지금은 솔로의 무장으로 쓰이고 있다.
- 패션 건 9(P)[B]: 사거리 25m짜리의 싸구려 플라스틱 권총, 플라스틱의 품질이 영 좋지 않아 9mm탄 7발을 꽉꽉 채워넣으면 쏘다가 총열이 녹아버리고 다 쓰기도 전에 총알이 걸려 영영 못쓰게 된다.
- 곤츠-타우러스 권총(J)[D]: 타우러스에서 만든 9mm 자동권총, 약칭 G-T. '드 산토스 Ltd.'가 정식으로 수출하지만 몇 년동안은 미국 남서부 지방에서 밀수되어 악명높은 노마드 갱 '박쥐 인간들(Bat people)'이 주로 썼다고 한다. 기본은 15발 탄창이지만 30발 탄창도 쓸 수 있는데 30발 사용시 연사력이 대폭 상승하지만(10발을 갈긴다.) 명중률이 하락한다. 가격은 마스터 재량으로 200~400유로달러로 책정할 수 있다.
- 글록 써티 기관권총(P/J)[D]: 글록 설립 30주년 기념으로 만든 기관권총, 10mm탄을 쓰는 글록20을 기반으로 단발/3점사 셀력터를 달아 만들었다. 30발 탄창을 사용하지만 20발 들이 탄창을 쓰면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로 작아진다.
- 해머 M-11 볼트 피스톨(J)[L]: 9mm 볼트탄 10발을 적재한 사거리 30m짜리 탄창식 권총으로 플레쳇탄을 쓰는 무기보다 반동이 덜 들어간다고 한다. 고정 피해 2를 입히지만 관통임에도 불구하고 갑옷에 맞으면 피해가 25%, 맨몸에 맞으면 피해가 반감된다.
- IMI 가마드(P)[B]: IMI가 모사드 납품용으로 만든 자동권총, 지난 3년 동안 외국에 팔았던 적이 있었지만 영 신통찮았지만 2020년 시점에선 솔로의 부무장이 되었다. 레이저 사이트만 장착할 수 있지만 원한다면 스마트건 버전으로도 받을 수 있다. 10mm탄 7발을 적재하지만 35유로달러를 얹지면 15발 들이 탄창으로 교체할 수 있는 대신 재킷에만 숨길 수 있게 된다. 여담으로 가마드(Gamad)는 난쟁이란 뜻이다.
- 캉 타오 97식(J)[B]: 캉 타오가 만든 9mm 베레타 복제품. 남미에서 가장 흔한 플라스틱 권총이다. 9mm탄 10발을 적재할 수 있지만 싸구려라 쉽게 박살난다.
- 르로이 맥시-10(J)[P]: 프랑스제 자동권총, 10mm탄 10발을 적재했지만 내구도가 영 좋지 않고 명중률도 좋지 않아 높은 피해라는 장점이 사라진다. 마초스러운 외형과 천재적인 마케팅이 판매에 영향을 준것이라고.
- 밀리테크 암즈 어벤저(J)[코어룰북]: 미군이 2005년에 선정한 밀리테크제 제식 권총. 9mm탄 10발을 적재하고 있지만 미군 초계근무병과 헌병이 관통력 부족을 문제삼고 있다고 한다.
- 밀리테크 블랙 위도우 플레쳇 권총(J)[L]: 미 공군과의 계약을 통해 만들어진 우주용 권총,[142] 특히 공군 특수부대 EVAT이 애용한다. 플레쳇탄 10발을 적재했는데 낮은 반동을 가졌어도 30m에 달하는 짧은 사거리와 낮은 관통력이 문제였지만 애초에 폐쇄된 환경에서 사용할 것을 상정했기에 문제될 것은 없다. 중거리에 도달할 경우 1m마다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며 2D6/1의 피해(갑옷에 맞으면 반감된다.)를 각 부위에 입힌다.
- 밀리테크 실버 쉐도우 플레쳇 권총(J)[L]: 블랙 위도우의 민수용 버전, 궤도 거주구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로 8발의 플레쳇탄 8발을 적재했다. 6발의 플레쳇 산탄이 중거리에 도달하면 0.5m마다 조금씩 벌어지기 시작하며 (1/2D6)+2의 피해에 플레쳇이 맞은 신체부위마다 1D6/3의 피해를 더 입힌다.(갑옷에 맞으면 피해가 1D6/6으로 떨어진다.)
- 노마드 .357 매그넘 오토로더(J)[C]: .357 매그넘을 쏠 수 있게 개조한 M1911, 8발을 쏠 수 있으며 기본 탄종은 3의 고정 피해를 입히지만 Hot load탄을 쓰면 고정 피해가 1로 줄어드는 대신 깡뎀이 높아진다.
- 노마드 .357 매그넘 리볼버(J)[C]: 노마드가 만든 수제 리볼버, 하프문 스피드로더로 장전하지만 스피드로더가 없으면 한발씩 정성스럽게 장전한다. 피해 산정은 .357 매그넘 오토로더와 동일하다.
- Sci-Fi 스타리어 4(J)[B]: 20세기의 영화 '스타 트렉 워즈'에 나온 가상의 총기. 장난감을 개조해서 9mm탄 12발을 쏠 수 있게 만들었지만 장난감에게 별 기대는 하지 말자...
- 스테인&바저만 '트라이스타' 리볼버(J)[E]: '소형이면서도 실용적인 다탄두 사격 시스템'이란 거창한 명칭을 갖고 있는 .410 샷쉘 6발을 쏘는 더블액션 리볼버, 홀로그램 조준기를 달고 있다. 일반 산탄(2D6/1D6+2/1D6)과 슬러그탄(3D6+1)을 장전할 수 있지만 #000 벅샷을 사용하는 게 강력한데 매 사격마다 3점사해서 2D6+(1D6/2)의 피해를 입힐 수 있다. 100유로달러를 더 주면 레이저 사이트와 함께 #000 벅샷을 준다. 구식이긴 해도[148] 대중매체에서 마르고 닳도록 쓰고 있다는 설정이 있다.
- 스턴메이어 P-41 오토로딩 피스톨(J)[I]: 스턴메이어 41식 권총이라고도 불리는 10mm탄 12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IEC 임원이 주로 사용하는데 용도는 수틀리면 총알로 해결하거나 P35보다 더많은 장탄수를 원하는 경우라 한다.
- 스톨보보이 St-2 권총(J)[K]: 10mm탄 14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슬라이드와 리시버가 먼저와 녹을 날려버린다. 신 소련과 동유럽에선 흔하지만 미국에선 희귀한 총으로 기본 가격은 450유로달러지만 400유로달러 더 얹이면 스마트 무기로 만들 수 있다.
- 서프라이징 스트레인저(P)[B]: 10mm탄 4발을 적재한 페퍼박스 리볼버, 전기식 방아쇠를 가져서 조용하게 쏠 수 있는 은닉 무장이지만 사거리가 25m 밖에 안되고 매 사격마다 총열을 돌려줘야 한다.
- 틴 드림(J)[B]: Teen Dreem, 9mm탄 10발을 적재한 자동사격이 지원되는 권총이다. 근데 자동사격시 60% 확률로 녹아버려서 다시는 못 쓰게 된다.
- 텍사스 암즈 모델351 자이로젯 피스톨(J)[L]: 자이로젯이 실용화되어 우주용 무기가 되었다. 9mm 자이로젯 8발을 적재하며 진공 상태에서 사거리가 3배로 늘어난다. 달에선 자주 보이지만 지구에선 쿠크다스급 내구도 때문에 희귀하다.
- 토와 매뉴팩쳐링 13식 권총(J)[N]: 자위대의 제식 권총, 9mm탄 20발을 적재하고 있으며 3점사와 전자동 사격을 지원한다. 외국인 사이보그로 인한 범죄가 급증하자 2018년에 일본 경찰의 요구에 맞춰 고무탄을 지원하기 시작했다. 기본가격은 일본답게 520유로달러로 비싼데 장교용은 스마트 센서를 달아놔서 800유로달러로 더 비싸며 고무탄 버전이라면 820유로달러로 더더욱 비싸진다.
- 토와 매뉴팩쳐링 14식 권총(J)[N]: 13식 권총의 일본 순경판, 스펙이 완전히 동일하다.
- 쓰나미 익스프레스 레일건(L)[B]: 5.2mm 전자소이탄 24발을 가진 레일 피스톨.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컴퓨터로 탄도 조정이 되어 안정적이고 제이스-니콘 COT 스코프와 함께라면 명중률 100%에 근접하게 해주지만 그립을 바꾸면 명중률이 감소한다.(교체비용 125유로달러) 탄약 50발에 50유로달러, 배터리를 10유로달러에 구매할 수 있는데 정작 본체는 5200유로달러라는 게 함정...
- 원더나인(J)[B]: 21세기에 생산된 9mm 무탄피탄을 쓰는 매우 높은 신뢰성을 지닌 자동권총을 일컫는 말. 제조사는 재량껏 설정할 수 있고 장탄수는 1D6+14발, 가격은 1D6×10~240유로달러로 설정된다. 컨스티튜션 암즈 브롱코, 대우 DPV, H&K P18, IMI 기데온, 밀리테크 A226, S&W M2009, 발터 915가 언급된다.
4.3. 대구경 권총
대구경 탄환을 쓰는 권총, 강력한 화력을 보장한다.- 버짓 암즈 오토 3(J)[코어룰북]: 11mm 무탄피탄 8발을 쏘는 자동권총, 가격은 그닥 비싸지 않지만 총알이 걸리면 그대로 터져버려서 사용자에게 피해를 준다.
이딴걸 잘도 판다... - 다이 렁 매그넘(J)[B]: 다이 렁이 만든 짝퉁 오토매그. .357 매그넘탄 10발을 적재해서 화력은 강력하지만 총알이 걸리면 사용자에게 2D6+1의 피해를 입힌다.
메이드 인 차이나 - 에스피노자 원 샷(J)[B]: .50 Short탄을 사용하는 단발 대구경 권총. 빗맞추거나 총알이 걸리면 60% 확률로 사용자에게 2D6+1의 피해를 입힌다.
목숨은 내다버리는 것 - 말로리안 암즈 헤비 플레쳇 권총(J)[D]: 4mm 다트 25발을 적재한 대구경 권총으로 액화 가스 점화 시스템을 사용해 초당 1700피트(약 578m)를 날아가며 가스를 충전하면 200발까지 사용할 수 있다.(충전 비용 30유로달러) 물론 고밀도 강철탄을 사용하면 관통 피해까지 입히며 아이들이 갖고 놀다 오발사고가 일어나는 걸 방지하기 위해 손목에 끼울 수 있는 안전장치를 장비해야 한다. 참고로 탄창은 별매품이라 탄창당 14유로달러를 쥐어야 한다.
- 머스탱 암즈 'mk.2'(J/L)[B]: 11mm탄을 쓰는 자동권총, 진보된 기술과 인체공학적 요소를 갖춰 미국 경찰이 즐겨 쓴다. 단, 땅바닥에 떨어트린 후 총기수입을 하지만 않으면 내구도가 영구적으로 떨어진다. 손질하지 않고 계속 쏘면 24발마다 내구도가 1씩 떨어져서 종국에는 고철더미가 된다. 12발 탄창을 기본으로 쓰지만 20발 들이 바나나 탄창을 장비할 수 있는데 전자는 미국 순경이 철갑탄을 넣은 탄창 5개를 들고 다니고 후자는 SWAT, 진입 부대, 특수부대가 주로 쓴다.
- 노바 모델 338 시티건(J)[E]: 초고밀도 세라믹 실린더를 사용하는 .338탄[164] 7발을 쓰는 리볼버, 외형만보면 자동권총의 외형에 실린더를 박아넣은 형태라서 반동이 엄청나보이지만 컴펜세이터 역할을 하는 8각 총열이 반동을 잡아준다. 실린더를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재장전하며 탄환을 구매하면 50발에 15유로달러지만 실린더만 구매하면 개당 5유로달러, 총알이 들어있는 실런더는 개당 7유로달러에 살 수 있다.
- 노바 모델 757 시티헌터(J)[A]: 11mm 무탄피 Tround탄 18발을 적재한 리볼버, 총열이 아래에 달려 있어 반동이 그닥 크지 않고 스마트칩을 장착하면 안그래도 높은 명중률을 더 높게 끌어올릴 수 있다. 내장탄창 형식이고 삼각형 모양의 무탄피탄이라 6발마다 실린더(?)에 달린 손잡이로 일일이 총알을 끌어와야 사격을 계속할 수 있다. 재장전하려면 레이저 사이트 옆에 있는 스위치를 누르고 캡 손잡이를 잡아당기면 실린더가 분리된다. 재장전하기 위한 추가 실린더는 제조사로 찾아가 25유로달러 주고 구매하는 수밖에 없는데 총알 삽탄은 별개라서 총알은 따로 구매해야 한다.
- 스타인&바저만 바이-파워 핸드캐논(J/L)[B]: 리볼버와 자동권총 메커니즘이 별개로 정상 작동되는 자동 리볼버. .44 매그넘 6발이 든 실린더와 .45 ACP 10발들이 탄창 및 22cm에 달하는 자동권총용 슬라이드가 같이 있어 체격이 8 미만이라면 롱코트에만 숨길 수 있다. 둘 다 준수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다 때려박다 보니 매그넘 쪽의 총열이 너무 짧아 안정성에 문제가 생긴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이거? - 스턴메이어 P-35(J)[코어룰북]: 스턴메이어 35식은 신뢰성이 매우 좋은 11mm탄 8발을 사용하는 자동권총으로 훌륭한 저지력을 지녀 유럽계 기업의 제식 권총이자 IEC 임원이 자주 선택한다.
- 쓰나미 암즈 '라이메이' 램제트 권총(L)[B]: 10mm 램제트탄 6발을 쏘는 자동권총, 시가전을 상정해 강화복 관통과 사이보그에게 타격을 입히기 위해 만들어졌다. 마보로시 스마트건 링크가 기본으로 딸려 오지만 제이스-니콘 COT 스코프로 바꿀 수 있으며 누군가가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게 인증칩까지 내장했다. 유효 사거리는 100m지만 거리가 멀어질수록 화력이 뻥튀기되는데 그 피해를 무시할 수 있는 수준도 아닌지라(근거리 5D6, 중거리 6D6+3, 장거리 7D6, 초장거리 7D6+1) 장갑에 들어가는 스태미나 피해가 3배로 들어가고 탄종이 할로 포인트라면 깡뎀이 2배가 된다. 한 정당 가격이 180유로달러짜리 6발 들이 탄창이 동봉되어 매우 비싼걸 제외하면(스마트건 1100유로달러, COT 스코프 장착시 3200유로달러) 무결점 무기인 셈.
- 454 매그넘 디스포세이블(P)[W]: 454구경 무탄피탄 2발을 쏘는 강화 카본 파이버로 만든 OU식 권총, 전자식으로 사격하는 재장전이 불가능한 1회용 총기로 배터리조차 분리할 수도 없다. 또한, 탄환은 대구경인데 정작 크기는 소구경 권총급이다.
4.4. 초중권총
맨몸으로 제대로 다룰 수 있을지 의문인 권총.- 아메리테크 매그넘(J)[W]: 454구경 5발을 적재한 아메리테크에서 만든 고전풍 리볼버, 세라믹 합금으로 만들어져 속사에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특별 주문을 하면 레이저 사이트가 달리거나 스마트칩이 달릴 수 있다.
- 아마라이트 44(J)[코어룰북]: 1998년 미군 제식 부무장 선정 때 만들어진 12mm탄 8발을 적재한 자동권총.
- 콜트 AMT 모델 2000(J)[코어룰북]: 양차례의 남미 전쟁에 쓰인 12mm탄 8발을 적재한 자동권총으로 2019년에 밀리테크 어벤저가 관통력 문제로 이의를 제기, 현장지휘관과 기갑 조종수의 무장은 이거나 알파-오메가 10mm 권총을 장비하고 있다.
- 컨스티튜션 암즈 멀티-아뮤니션 피스톨(J)[H]: 12mm탄 5발을 적재한 리볼버, 살상용 탄환과 비살상용 탄환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을 갖추고 있어 셀렉터를 조작하면 탄종의 이름이 보여진다. 스마트칩이 박힌 모델은 사용자가 원하는 탄종을 별도의 조작없이 선택할 수 있다.(타임 스퀘어 마르키를 요구한다.)
- 페더레이티드 암즈 454 DA '슈퍼 치프'(J)[D]: .454구경탄 5발을 적재한 사냥용 더블액션 리볼버, 스테인레스로 마감했고 대형 동물을 사냥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권총 사냥을 하는 사냥꾼 위주로 잘 팔렸지만 노마드도 자주
인간 사냥용으로쓴다. - 말로리안 암즈 3516[D]: 에란 말로르가 직접 디자인해서 만든 티타늄 프레임에 맞춤형 다이나포팅 그리고 사용자의 의수와 직접 연동시킬 수 있는 기능을 지닌 14mm탄을 쓰는 10발들이 자동권총으로 반사탄, 관통탄, 소이탄을 쏠 수 있다. 조니 실버핸드가 썼던 이력이 있기에 그가 죽은 후 콜렉터들이 이걸 얻기 위해 돈을 아끼지 않았기에 부르는 게 곧 값이었다. 이때의 디자인은 좀 특별한 외형의 자동권총이었지만 사펑2077에서 다시 등장했을 땐 외형이 크게 바꿔졌다. 후에 어느 한 용병이 이 무기를 직접 쏠 수 있게 되는 영예를 얻게 되었는데...
- 밀리테크 .477 부머 버스터(J/L)[B]: 사이버사이코를 제압하기 위해 만들어진 477구경 4발을 적재한 페퍼박스 리볼버, 의수에 장착할 수 있다. 엄청난 관통피해를 선사해주지만 사격 자세를 엉성하게 잡으면 명중률이 감소한다.
- 노마드 .44 매그넘 리볼버(J)[C]: .44 매그넘 6발을 적재한 리볼버, 보통은 스미스&웨슨이나 콜트 리볼버를 개조해 레버액션 소총으로 만든걸 쓴다고 한다. 해당 무기는 그 원본인 셈.
- 노바 암즈 플라스마틱 리볼버(J)[B]: 탄종별로 각기 다른 이름을 지니고 있는 레일 리볼버. 가격이 전부 천단위인데 탄환 50발에 75유로달러, 100발에 100유로달러가 드는데 24발을 쏠 수 있는 배터리를 개당 50유로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참고로 애칭은 전부 영화배우 이름에서 따왔다.
- 스탤론 .357 플라스마틱 매그넘: 사거리 60m의 .357 매그넘탄 6발을 적재했다.
- 브론슨 .41 플라스마틱 매그넘: 사거리 80m의 .41구경 6발을 적재했다.
- 이스트우드 .44 플라스마틱 매그넘: 사거리 80m의 .44 매그넘탄 6발을 적재했다.
- 아르노 .454 플라스마틱 매그넘: 사거리 100m의 454구경 6발을 적재했다.
- 로열 엔필드 조병창 스핏파이어 12mm 전투권총(J)[O]: 브라우닝 자동권총을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군용 자동권총, 12mm탄 12발을 적재하고 있으며 합성 플라스틱과 세라믹을 사용해 내구도도 매우 좋고 스마트칩이 달려 있어 조준하기 용이하다. SAS와 SBS모델은 더블 탭이 가능하게 개조되어서 연사력이 비약적으로 늘어났다.
5. 기관단총
5.1. 소구경 기관단총
화력이 약하지만 구매가가 싸고 연사력이 매우 빠른 기관단총. 공통적으로 사거리 150m를 가지고 있다.- 페더레이티드 암즈 테크-어썰트(J)[B]: .22탄 30발을 적재한 기관단총, 한번 쏠때마다 10발 쏘고 자동사격시 30발을 전부 사격하는데 사거리가 100m 밖에 안되고 10% 확률로 녹아버릴 수 있다.
- 페더레이티드 암즈 테크-어썰트Ⅱ(J)[코어룰북]: 바로 위의 발전형, 내구도가 강화되고 6mm탄 50발을 적재했다. 사격하면 한번 쏠때마다 25발을 쏜다.
- H&K MPK-9(J)[코어룰북]: 많은 유럽 솔로가 사용하는 9mm탄 35발을 적재하고 고품질 스코프를 장비한 기관단총. 한번에 25발을 사격한다.
- 밀리테크 미니-갯 머신카빈(L)[D]: .22 무탄피탄 혹은 5mm 무탄피탄 120발을 적재한 전기 사격식 5총열 기관단총, 한번에 40발을 쏜다. 한 탄창은 대략 5초정도 풀 오토로 갈기면 텅 비게 되며 탄창 안에 재충전할 수 있는 배터리가 내장되어져 있다.
- 세츠코-아라사카 'PMS' 기관단총(L)[D]: 아라사카의 자회사 세츠코社와 공동 개발한 7mm 아음속탄 40발을 적재한 기관단총, 한번 쏠때 20발을 사격한다. 나이트 시티의 자동화 공정에서 생산되어 미국의 경찰/군대/경비병에게 보급되고 있으며 일체형 소넥스 소음기를 장착하고 있다. 초기형은 사용자에게 환각을 보여주는 문제가 있었지만 후기형에서 이를 해결했다는 설정으로 기본 가격 950유로달러, 스마트칩 장착시 200유로달러가 추가된다.
- 수라남 기관권총(J/L)[B]: .177 무탄피 폭발탄을 사용하는 한국산 기관단총, 탄소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졌고 스켈레톤 개머리판을 갖고 있는데 원한다면 의수에 장착할 수 있다. 단, 한번에 50발씩 쏘는 무지막지한 연사력 덕택에 과열 문제가 발생하는데 실제로 총알이 걸리면 75% 확률로 쿡 오프가 일어나 모든 탄환이 터져버린다. 사용자에게 2D6의 피해를 입히며 갑옷을 입었다면 피해를 반으로 줄일 수 있지만 아까운 탄약이 전부 날아가버릴 수 있다.
- 우지 미니오토 9(J)[코어룰북]: 9mm탄 30발을 사용하는 UZI의 개량형, 전기식 로터리 탄창과 개선된 방아쇠를 갖춰 많은 경비 솔로들이 선택하고 있다.
5.2. 중형 기관단총
공통적으로 200m의 사거리를 지니고 있다. 한번에 절반 이상의 탄창을 사격할 수 있다.- 아라사카 WMA '미나미 10'(J[187])[코어룰북]: 2020년 시점에서의 아라사카 보안부서의 주력무기, 10mm탄 40발을 적재했다. 순정판은 500유로달러지만[189] 200유로달러를 더 내면 총열일체식 소음기로 교체할 수 있으나 롱코드에만 은닉할 수 있게 된다. 자위대와 일본 경찰은 2010년부터 쓰고 있으며 이들이 쓰는 것은 스마트칩이 기본으로 장착되어져 있다.
- 베레타 1010 기관권총(J)[O]: 잠입근무와 경비용으로 제작된 베레타의 기관권총, 10mm탄 40발을 적재하며 명중률이 낮지만 레이저 사이트나 스마트칩으로 보완하면 20발을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배럴 슈라우드를 제거하고 15발 들이 탄창으로 교체하면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아져 고용자 보호용으로 쏠쏠하게 쓰일 수 있는데 마스터 재량에 따라 주머니에 은닉할 수 있을 수 있다.
- 베레타 M-24 첨단 기관단총(L)[D]: 인터폴의 새로운 제식무기, PM-24S로도 불리며 베레타 M12을 기반으로 컴펜세이터와 내장 스마트 링크를 달아 명중률을 높혔다. 9mm탄 50발을 적재했으며 스마트칩을 달면 300유로달러를 더 줘야한다.
- H&K MP-2013(J)[코어룰북]: MP5K를 기반으로 총열일체식 소음기를 장착하고 합성 플라스틱으로 만든 무기. 10mm탄 35발을 적재했으며 한번에 32발을 쏜다.
한번 쏘면 재장전삘인데? - IMI 감다이[B]: 10mm 무탄피탄 35발을 적재한 듀얼탄창에 25mm 특수 림파이어 유탄을 쓰는 단발 유탄발사기를 장착한 기관단총. 모사드의 돌격무장으로 쓰이고 있으며 탄피 배출구를 변경하는 것이 쉽고 탄창마다 다른 탄종을 삽탄할 수 있다. 한번에 25발을 사격하며 유탄의 사거리는 100m로 기존 25mm 유탄을 쓸 수 없는 대신 25mm 유탄의 절반 가격인 50유로달러에 구매할 수 있고 특수한 송탄을 사용하면 10게이지 산탄도 쓸 수 있다. 단, 유탄은 접촉 즉시 터지므로 너무 가까이서 쏘면 동귀어진할 수 있다.
- 말로리안 암즈 서브 플레쳇건(J)[D]: 내장식 컴펜세이터를 장비한 10mm 무탄피 플레쳇탄을 쓰는 기관단총, 캘리코 기관단총의 사격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고 장전방식은 H&K G11의 것을 따른다. 6개의 플레쳇 산탄이 온몸 구석구석에 박히며 1D6×1D6의 피해를 주지만 장갑에는 피해가 25%로 떨어진다. 공정출하품 기준으로 3점사/완전자동(35발 사격)을 지원하며 10발 탄창과 30발 탄창을 지원한다.
- 밀리테크 10 기관단총(J)[D]: 가장 현대적인 컴퓨터 기술로 제련한 합성 플라스틱으로 만든 기관단총. 플라스틱 탄피를 감싼 10mm탄 혹은 45구경탄 30발을 적재하며 20발을 쏜다. 총기 악세사리로는 소음기, 스코프 마운트, 유탄발사기, 총열교체 도구를 지원한다. 주문할 때 색상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덤이다.
원색으로 칠하면 은엄폐는 어떻게 하라고? - 밀리테크 바이퍼 기관단총(J)[J]: 라자러스 그룹의 제식 기관단총, 10mm탄 40발을 적재하며 강력하면서도 조용히 처치할 수 있게 공수부대가 주로
30발을 갈겨 목격자를 없애는데쓴다. 150유로달러를 더 얹지면 소음기를 구매할 수 있으며 명중률을 상승시켜 준다. - 머스탱 암즈 ARS-5C 기관단총(J)[K]: 세라믹 소텍스로 만든 현용 기관단총, 10mm탄 40발을 적재하며 여러 법 집행기관과 기업군이 쓰고 있다. 신축식 개머리판과 레이저 조준기(명중률 1 증가), 소음기, 스코프을 장착할 수 있는데 각각 100/100/50유로달러를 요구한다. 스마트칩을 장착할 수 있는데 이러면 가격이 2배로 뛰어오른다. 참고로 그냥 쏘면 3발 혹은 한 탄창을 전부 갈겨버리는데 조준했을 때 한정으로 단발로 쏠 수 있는데 명중률이 2 증가한다.
- 스텐(L)[C]: 노마드가 만든 사거리 50~100m의 수제 스텐 기관단총, 갱단이 직접 루티드해서 만들기도 한다. .22LR, 9mm 파라블럼, .357 매그넘, 심지어는 12mm 무탄피탄 30발을 적재할 수 있는데 위력이 높은 탄환을 쓸수록 폭발할 확률이 더욱 늘어난다.
- 스톨보보이 StS 기관단총(J)[K]: 접철식 혹은 고정식 개머리판을 장착할 수 있는 사거리 100m의 가장 위력적인 기관단총. 10mm탄 35발을 적재하며 신 소련과 동유럽에선 흔하지만 영미권에선 희귀한 무기다. 기계식 조준기가 기본이지만 스마트칩을 넣으면 명중률이 엄청 상승한다. 가격이 2배로 뛰어오르는 것을 감안한다면...
5.3. 대구경 기관단총
화력은 엄청나지만 그런만큼 숨기기도 어려운 무장.- CCMMC 츠지-7(J)[N]: 중국군이 쓰거나 싼 값에 쓰고픈 사람들을 위한 11mm탄 30발을 적재한 기관단총. 반자동/자동 사격을 지원하며 명중률이 낮고 사거리가 100m이긴 하지만 국지전에 적합하다. 츠지는 중국어로 토끼를 뜻한다.
- 채드란 암즈 시티 리퍼(L)[Z]: 도시에 배치된 IPC 부대가 쓰는 하부 산탄총이 장착된 기관단총. 11mm 40발에 12게이지 10발을 쓰며 각각 200m, 50m의 사거리를 지닌다.
- H&K MPK-11(L)[코어룰북]: 솔로가 가장 많이 사용한 12mm탄 30발을 적재한 기관단총. 일반적인 총의 모양, 불펍, 카빈소총으로 컨버전할 수 있는데 카빈소총은 유탄발사기를 장착할 수 있다.
- H&K MPK-2020 SMG(L)[O]: 5년 전, 유럽의 여러 특수부대[204]와 Dieter Kaufmann社의 Taktischekmpf einheit O같은 기업군 타격팀이 G3와 MP5를 대체할 목적으로 채용했다. MP5보다 살짝 더 길지만 12mm 무탄피탄에서 나오는 화력과(60발 적재, 30발을 연사할 수 있다.) 스마트칩을 장착한 명중률은 무시할 수 없어 유러씨어터의 특수부대와 여러 대테러부대가 쓰고 있다. 유럽 이외에는 보이지 않는 편. 레이저 사이트 장착시 명중률 대폭 상승한다.
- 잉그램 MAC 14(L)[코어룰북]: MAC-10의 발전형, 직선탄창 대신 헬리컬 탄창을 사용한다. 12mm탄 40발을 적재했다. 명중률은 낮지만 그것을 낮은 연사력(10)으로 극복하고 있다.
- 스턴메이어 SMG-21(L)[코어룰북]: 사이보그 대테러부대와 사이코스쿼드의 주무장이자 IEC 보안부서와 IEC 기업군 비전투원의 제식 무장이다. 11mm탄 30발을 적재하며 클로즈드 볼트 형식으로 3점사하거나 오픈 볼트로 자동사격을 할 수 있으며(15발)[207] 단발 사격을 위한 스코프도 장착할 수 있다. 클로즈드 볼트 형식으로 사격할 시 명중률이 높아진다.
6. 산탄총
근접전의 제왕, 화력은 보장하지만 사거리가 짧고 은닉할 수 있는 무장이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공통적으로 50m의 사거리를 지니고 있다.- 아라사카 WCAA '래피드 어썰트 샷 12'[I]: 12게이지 00벅샷 20발을 적재한 불펍식 자동산탄총, 한번에 2발 혹은 20발을 내리 꽂을 수 있지만 명중률이 낮다.
- CCMMC 치-15[N]: 중국군과 공안이 폭동 진압을 위해 사용하는 12게이지 00벅샷 15발을 적재한 자동산탄총, 한번에 2발 혹은 10발을 내리꽂을 수 있지만 명중률이 매우 낮다. 중국군 헌병만 쓸 수 있다. 치는 중국어로 氣를 뜻한다.
- 컨스티튜션 암즈 허리케인 돌격산탄총[H]: 12게이지 00매그넘 40발을 적재한 사거리 70m의 OU식 자동산탄총, 개머리판에 내장된 하이드로쇼크 반동감쇄기가 지속사격에도 명중률을 보장하며 치안 유지와 폭동 진압용으로 쓰인다. MAX-TAC이 쓰는 것은 스마트칩이 장착되어서 산탄 전체가 유도되며 사이버사이코를 제압할 수 있다고 한다. 한번에 4발 혹은 20발을 사격한다.
- 엔필드-우비치 라스트찬스(J)[M]: 유리섬유로 만든 45cm짜리 스프링 사격식 싱글배럴 단발 산탄총, 12게이지 00벅샷을 쓰며 부랑자, 하류인생, 히트맨이 주로 쓰는 싸구려지만 유일하게 은닉 가능한 산탄총이다.
- 루이지 프랑키 P.16(L)[M]: 유러씨어터 경찰이 경비용으로 쓰는 단축형 자동산탄총, 12게이지 00벅샷 20발을 적재하며 바통탄 혹은 가스탄으로 바꿀 수 있다. 한번에 2발 혹은 10발씩 사격한다.
- 루이지 프랑키 '킹 벅' 멀티-매그넘[E]: 10게이지 00벅샷/매그넘/슬러그 4발을 적재한 4총열 사냥용 페퍼박스 산탄총, 7kg에 달하는 무거운 총임에도 불구하고 콜렉터가 갖고 싶어한다고 한다. 근접할수록 피해가 더 크게 들어가며 원래는 밀리테크의 미니 수류탄을 쏠 수 없지만 어떻게든 꾸역꾸역 넣어보면 쏠 수 있는 모양. 한번에 한발씩 쏠 수 있지만 체격 수치 11 혹은 의수를 장비했다면 전탄발사가 가능하나 조건을 충전하지 못한다면 몸통에 2~12피해를 입게 된다.
- 메타코프 워해머 돌격산탄총[C]: 판코르의 실패작이었던 잭해머를 재정비해 2016년에 내놓은 사거리 75m짜리 잭해머의 발전형, 세라메탈 총열을 장착하고 옵션으로 스마트칩을 장착할 수 있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야전에서 재장전할 수 있게 되었다. 다양한 탄종을 지원한다. 고정 피해 3을 입히는 00벅샷, 0.5m의 폭발 범위를 지닌 HE, 관통 피해 2를 입히는 이중관통 슬러그탄(장갑에는 반감, 맨몸엔 1.5배)의 가격은 각각 1/2/3유로달러다. 여담으로 원 제작사였던 판코르는 대붕괴때 파산했다고 한다.
- 밀리테크 M-12 근접돌격무장[Q]: 21세기에 나온 첫번째 군용 산탄총, 로터리 탄창으로 장전하며 다양한 탄종을 쓸 수 있지만 보통 12게이지 매그넘탄을 쓴다. 한번에 3발 혹은 10발을 쏠 수 있지만 셀렉터로 탄종을 변경하면 연사력이 1로 떨어진다. 참고로 사펑2020에서 제네바 협정은 휴지조각이 되었다.
- 밀리테크 불독 컴팩트 돌격산탄총(L)[J]: 반동 제어를 쉽게 만들기 위해 추진식 가스 포팅과 완충 스프링을 넣은 자동산탄총, 00벅샷을 쓰지만 3~18의 관통 피해를 입히는 전피갑 슬러그탄과 2m의 폭발범위에 2~12의 피해를 입히는 유탄으로 바꿀 수 있으며 슬러그탄이나 유탄을 쓸 경우 내장된 레이저 사이트가 산탄의 탄도를 줄여주며 탄종별로 각기 다른 초크를 쓸 수 있다. 반자동/3점사/자동 사격을 지원하며 500유로달러를 더 쥐여주면 스마트건 버전으로 준다.
- 밀리테크 크러셔(J)[D]: 2차 남미 분쟁에서 대활약한 6발들이 20게이지 산탄총, 12~25m에서 산탄을 박아넣을 수 있지만 12m에서도 명중률이 낮고 25m라면 아예 분산되어버린다. 외형은 애플시드의 주인공 듀난 너츠의 애총 '노린코 공'을 오마쥬했으며 2077년까지 살아남아 리파인됨과 동시에 12게이지를 쓰는 무기로 탈바꿈된다.
- 밀리테크 군용/경찰용 산탄총[D]: 기업군 헌병이 쓰는 가스 작동식 반자동 산탄총, 12게이지 00벅샷 8발 탄창과 접이식 개머리판을 장착했다. 10게이지로 변경하면 화력이 강력해지는 대신 6발로 줄어들고 접이식 개머리판이 사라져 명중률이 낮아지지만 롱코트에 숨길 수 있게 된다.
- 머스탱 암즈 클로즈-컨트롤 20[B]: 경량 합성소재로 만든 다목적 불펍 산탄총, 투명 탄창에 20게이지 15발을 적재했으며 벅샷/슬러그/고무탄/플레쳇탄을 사용할 수 있다. 전장 66cm
- 머스탱 암즈 '레이더' 폭동진압용 산탄총[K]: 소텍스로 만든 블로우백 산탄총, 12게이지 00벅샷 5발을 적재하지만 9발 튜브로 교체할 수 있고(가격 50유로달러) 명중률이 감소하지만 롱코트에 은닉할 수 있는 접이식 개머리판, 슬러그탄을 포함한 다양한 탄종을 사격하기 위한 스코프, 다양한 총열(가격 50유로달러)과 레이저 지시기를 지원한다.
- 스턴메이어 스테이크아웃 10(L)[코어룰북]: 도시의 경찰과 IEC 보안부서가 쓰는 산탄총, 12게이지 00벅샷 10발을 적재한다.
- 쓰나미 암즈 '라그나로크' 근접돌격무장[N]: 2021년 자위대 총기 선정 경합을 위해 만들어진 사거리 70m의 12게이지 00EAE(전열화학탄의 산탄 버전) 40발을 쓰는 이중총열 자동산탄총으로 허리케인 산탄총과 동일한 반동 제어부품을 갖추고 있다. 배터리는 개머리판에 최대 5개까지 장착할 수 있다.
근데 동경 사이보그 특수부대는 이 무기를 2정을 가지고 있는 게 함정.
7. 소총
7.1. 돌격소총
공통적으로 400m의 사거리를 지니고 있다.- AKR-20 중형 돌격소총[코어룰북]: 구 소련 지역에서 쓰이고 있는 플라스틱과 카본 파이버로 만든 불펍식 AK, 5.45mm탄 30발을 적재하고 있다.
- 아라사카 WAA 불펍 돌격무장[I]: 5.56mm탄을 쓰는 불펍 돌격소총, 15발 혹은 30발 탄창을 사용하며 한번 3발 혹은 전탄사격할 수 있다.
- CCMMC 진화 M-9[N]: 밀리테크 M-20의 중국 라이센스 모델, 중국군의 제식 소총으로 외형은 원판과 동일하지만 개머리판에 금색 꽃이 양각되어져 있다. 7.62mm 35발을 적재했으며 자동사격시 25발을 사격한다. 원문은 Jinhua인데 이게 어떤 진화인지는 알 수가 없다.
- 채드런 암즈 정글리퍼[Z]: IPC 현장부대가 사용하는 5.56mm 60발과 25mm탄 6발을 적재한 복합소총, 5.56mm탄은 400m 이내의 적에게 20발을 쏠 수 있고 25mm탄은 200m 이내의 적에게 2발을 쏠 수 있다. 단, 25mm는 명중률이 매우 낮다.
- 콜트 M-18 돌격무장[K]: 미군이 콜트를 버리고 베레타, FN, 밀리테크의 무기를 사가자 콜트가 .45구경 권총과 M16을 버리고 철지부심해서 소텍스로 만든 신형 불펍 돌격소총이다. 5.56mm탄 35발을 적재하며 단발/3점사/자동 사격을 지원한다. 옵션으로 장비되는 스코프 사용시 명중률이 늘어나며 기본 악세서리는 개머리판과 스코프지만 레이저 지시기와 스코프로 바꿀 수 있다. 기본 750유로달러, 위장색을 칠하면 100유로달러가 늘어나고 스마트칩을 장착하면 가격이 2배로 뛰어오른다.
- 다라 폴리테크닉 M-9 돌격소총[D]: 힌두-중국 연합이 AK-74를 기반으로 만든 첫 돌격소총, 제3세계 군대가 사용하는 걸 상정해 일반적인 총의 형상에 접이식 개머리판과 1.2배율 스코프를 장착했다. 홍콩 상업지구에서 수출되었기 때문에 꽤 흔한 무장이 되었다. 사거리 200m에 5.5mm탄 40발을 적재했으며 Pacific rim에서만 쓸 수 있는 방어치 2배, 관통시 1.5배로 늘어나는 특제 할로우 포인트탄은 100발에 45유로달러에 살 수 있다.
- FN-RAL 중돌격소총[코어룰북]: 7.62mm탄 30발을 적재한 불펍식 돌격소총, 신축식 개머리판을 지녔고 30발을 3.2초만에 비워내는 연사력을 지녔고 최대 400m까지의 적을 상대할 수 있다. 미 전역의 총포상에 600유로달러를 주면 구매할 수 있으니 꽤 많이 보이는 편. 외형이 SA80을 빼닮았지만 내구도가 매우 높은걸로 설정되어져 있다.
- 페더레이티드 암즈 라이트 어썰트 15[D]: G11과 G12, M95A같은 무탄피 소총의 후발주자로 나온 플라스틱을 아낌없이 사용한 7mm탄 30발을 적재한 불펍 돌격소총, 내장식 스코프에 스마트건 인터페이스 시스템이 내장되어 제3세계가 싼값에(400유로달러, 스마트칩 장착시 700유로달러) 구매해가서 M-9 돌격소총같이 흔한 무장이 되었다. 자동 사격시 25발을 사격하며 3점사 사격시 명중률이 상승한다.
- 파브리카 데 아르메스 M-2012[B]: Knopfler&Konig 2배율 레이저 도트 사이트를 장착한 아르헨티나제 30발 들이 돌격소총, 연사력이 다른 돌격소총보다 연사력이 느리고(25%) 전용 6.5×45mm 무탄피탄을 쓰지만 7.62mm 소비에트, 7.62mm NATO으로 바꿀 수 있고 프랑스제 7.5mm 단축탄까지 쓸 수 있다.
- 카라시니코프 A-80 중돌격소총[코어룰북]: 7.62mm탄 35발을 사용하는 구 소련제 돌격소총, 무게를 낮추고 조준능력을 향상시켰지만 명중률이 낮다.
- 밀리테크 드래곤 경량형 돌격무장[J]: 라자러스 그룹 공수부대의 제식무장, 6.5mm 복합탄 35발을 적재했다. mk.4의 조준기, 탄창, 볼트, 볼트 캐리어를 유용해서 만들어서 호환성이 어느 정도 된다.
- 밀리테크 M-31A1 AICW[D]: 2년 전 미국 정부가 2010년대에 중단했던 보병용 첨단 전투무장 사업(Advance Infantry Combat Weapon)을 다시 전개했지만 지리멸렬하게 진행되어 최종적으로 나온 것은 이 무기뿐이었다. 4.5mm 구리피갑탄 150발을 적재하고 10게이지 유탄 4발을 쏠 수 있는 150m의 사거리를 지닌 하부 유탄발사기를 내장한 불펍 돌격소총으로 완전히 새로 만들어서 기존 총기 악세사리가 호환되지 않는다. 이 무기에 사용된 하부 유탄발사기는 말로리안 암즈가 '액화 프로펠러 액션'을 구상했지만 개발조차 못한 시스템이었는데 밀리테크가 이걸 실현시키자 개발 완료 18개월 후에 라이센스를 얻었다는 후문이 있다.
- 밀리테크 mk.4 돌격무장[J]: 미군의 제식 소총이자 라자러스 그룹의 제식 소총, mk.3을 개량해서 반동 경감 시스템으로 인해 제어가 엄청 쉽다. 6.5mm 복합탄 35발을 적재하고 있지만(고정 피해 -1이 붙어 있다.) 5.56mm탄도 쓸 수 있게 총열 교체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밀리테크 로닌 경량형 돌격무장[코어룰북]: M-20으로도 불리는 M-16B의 개량형 모델. 5.56mm탄 35발을 적재하고 있으며 3.2초만에 30발을 날릴 수 있다. 미 전역의 총포상에서 450유로달러에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FN-RAL과 같이 꽤 많이 보이는 편이다.
- 로얄 엔필드 오드넌스 액화 프로펠러 돌격소총 LPA1[O]: 45발 들이 이중 헬리컬 탄창을 쓰는 7.5mm 불펍 돌격소총, 사거리 500m에 유럽우주국의 우주선이 쓰는 연료를 사용해 폭동 진압용 저속(고정피해 1), 시가전용 탄속(피해 2~24), 반동이 매우 큰 고속(피해 6~36)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현재 탄속을 볼 수 있는 마르코니 SUSAT 사이버스코프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반동 제어를 위해 유압-공압식 반동 완충기를 장착하고 있다. 총구를 살짝만 개조하면 유탄을 사격할 수 있다.
- 스턴메이어 M-95A4 돌격무장[B]: CG-13B로도 불리는 5.56mm 무탄피탄 90발을 적재한 돌격소총, 4배율 스코프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으며 망원조준경과 레이저 사이트를 각각 150유로달러씩 추가 구매할 수 있다. 한번에 3발 혹은 30발을 사격할 수 있고 진흙이 묻어도 작동하지만 정작 탄창은 G11의 탄창의 개수했음에도 충격에 약한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서 잘 부서진다는 단점이 있다. 미군과 유럽군이 제한적으로 쓰고 있었으나 IEC를 이걸 대량으로 운용하고 있다.
- 스톨보보이 St-5 돌격소총[K]: 소련의 환경에 맞춰 제작된 5.45mm 30발을 적재한 불펍 돌격소총, 명중률이 낮지만 온갖 환경에서 잘 작동한다는 특징이 있어 하나같이 "안 부서져!"라는 말을 한다.
- 토와 매뉴팩쳐링 20식 AICW[N]: 자위대의 최신형 스마트건, 5.56mm 100발과 25×50mm 소형 유탄 4발을 적재한 사거리 150m짜리 유탄발사기를 사용하며 양각대(장거리 및 초장거리 명중률 증가)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져 있다.
- 토와 매뉴팩쳐링 99식 돌격소총[N]: 1999년부터 사용하고 있는 자위대의 제식 스마트건, 5.56mm 50발을 적재했으며 양각대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져 있다. 한번에 25발을 쏠 수 있다.
7.2. 저격소총
장거리 타격용 무기, 공통적으로 600m의 사거리를 지닌다.- 아라사카 WSSA 저격 시스템[B]: 시가지에 진입한 기업 치안부대를 지원하기 위한 3.5mm 프래그-플래그 사봇탄 40발을 헬리컬 탄창에 적재한 헤비 배럴 반자동 저격총, 스마트칩이 장착되어져 있다. 소음기와 소염기, 컴퓨터 지원식 레이저 사이트가 장착된 12배율 제이스 스코프(나이트 비전, 거리 가늠, 인지를 각각 2씩 늘린다.)가 탑재된 가장 흔한 저격총이다.
- 바렛 M-90 저격총[Q]: 바렛의 최신 모델, .50 BMG탄 10발을 적재한 사거리 1000m짜리 대물 저격총으로 1500유로달러라는 거금에 사이버링크가 추가된 모델을 구매하려면 1000유로달러를 더 얹어야 한다.
- 바렛-아라사카 라이트-20[코어룰북]: 바렛과 아라사카가 합작한 대물 저격총, 사이버사이코 사냥꾼이 가장 좋아하는 무장으로 전장 2m나 되는 거체에서 아음속으로 나오는 20mm 열화우라늄탄은 450m 이내에 보이는 사이버사이코를 50m 밀리게 할 정도로 강력하다.(명중할 때마다 스태미나 포인트 2씩 까인다.) 9mm 날개안정분리철갑탄로 탄종을 변경해도 같은 피해를 입히며 두 탄종 모두 10발을 적재한다.
- FR-F6[M]: 컴퓨터 지원식 레이저 스코프와 소음기, 양각대를 장착한 7.62mm탄 10발을 적재한 프랑스제 저격총, 명중률이 매우 높은데 양각대를 장착해서 명중률이 더욱 늘어났다.
- 노마드 15mm '롱 라이플'[C]: 15mm BMG탄 9발을 적재한 불펍 저격총. 반사 방지막이 달린 10배율 스코프와 소염기, 머즐 브레이크, 솔레노이드 방아쇠, 양각대, 여러 수제 장식을 단 형태가 일반적으로 개머리판, 총열, 몸체로 나눌 수 있다. 체격 수치가 9 이상이라면 서서 쏠 수 있다.
.50을 대체한 15mm탄을 쓰는 무기를 만들고 있던 무기 제조사가 있었지만 대붕괴때 전부 파산해버렸고 몇 년이 지나 알데칼도 클랜이 옛 공정을 찾으면서 15mm탄을 쓰는 무기를 완성시켜 대다수의 노마드가 900m 내에서 차량 파괴 및 저격용으로 쓰면서 미디어에 노마드 롱 라이플 혹은 '켄터키 라이플'이란 이름으로 대서특필된다. - 레밍턴 자이로 저격총[H]: 휴즈社와 밀리테크가 2008년에 자이로젯을 개발하면서 첨단 센서기술을 이용해 레이저 지시기로 유도시킬 수 있는 저격총을 만들게 된다. 내장된 거리 조절 컴퓨터가 풍속, 풍향, 거리 등을 재면서 목표를 보정하고 내장된 저시계 및 열감지 기능을 통해 600m에서도 엄청난 저지력을 지니게 만들었다. '제우스의 번개'란 별명을 가진 18mm 자이로젯 6발을 적재, 경찰과 MAX-TAC이 쓰고 있다. 유일한 단점은 50발에 400유로달러나 되는 비싼 가격뿐.
- 토와 매뉴팩쳐링 00식改 저격총[N]: 00식 저격총에 컴퓨터 내장식 스코프와 스마트칩을 달아 개량한 모델, 20mm/9mm EAE 10발을 사용한다. 자위대와 일본 경찰특공대가 2000년부터 쓰고 있으며 450m 이내의 모든 적을 처치할 수 있다.
- 아라사카 WHAA 중저격총[N]: 라이트-20을 아라사카가 라이센스 생산하는 일본 자위대 및 일본 경찰이 사용하는 버전. 20mm/9mm 날개안정분리철갑탄 10발을 적재하고 있으며 450m의 사거리를 지닌다.
7.3. 기타 소총
카빈소총, 스포츠용 소총 등의 무기에 해당되는 무장.- H&K HK77UK(L)[B]: H&K 영국 지사에서 내놓은 9mm Long탄 30발을 적재한 사거리 250m의 카빈소총으로 FN P90을 직선 형태로 재정립한 모양새다. 전세계의 사설군이 쓰고 있으며 접이식 개머리판을 가져 은닉할 수 있게 만들었다. 개머리판을 접으면 재킷에 은닉할 수 있지만 명중률이 감소한다. 밀리테크의 25mm 유탄발사기, 스마트고글이 붙은 풀 스펙트럼 전자 스코프(600유로달러), 명중률이 감소하는 대신 귀를 개조하지 않는 이상 총성이 안들리는 총열일체식 소음기(200유로달러), 접이식 개머리판에 걸리지 않게 만든 45발 들이 U자형 탄창을(60유로달러) 옵션으로 장비할 수 있다.
- 휴즈 로켓 라이플[Q]: 레밍턴이 만든 자이로 저격총에 자극받은 휴즈社가 18mm 자이로젯에 추가 장약과 유도기능을 넣어 20mm탄급 크기를 지니게 된 18mm HEAT를 만들었다. 관통 피해를 입히며(장갑 관통시 1~6의 추가 피해) 발당 20유로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18mm HEAT 혹은 자이로젯 3발을 적재할 수 있으며 500m의 사거리를 지니고 있다.
- M-99 EVAW[L]: 미 우주/공군 우주비행사 부대가 쓰는 열과 가스가 적게 방출되고 저반동, 12mm 로켓탄 30발, 25mm 고폭유탄 10발을 을 적재한 추가 추진활동형 무장(Extra Vehicular Activity Weapon), 2개의 거대한 총열에 2개의 거대한 탄창 그리고 이산화탄소 탱크가 우주복에 묶여져 있다. 압축공기로 밀어낸 후 로켓을 점화하는 방식으로 사격하며 전자는 탄환 가격이 엄청 비싼 대신(125유로달러) IFF가 내장되어 팀킬을 방지하고 후자는 근접신관을 장착해 장애물에 맞지 않아도 터트릴 수 있는 대신 가스가 너무 많이 나오고 폭발 거리가 최소 10m 이상 떨어져있어야 한다. 두 탄종 모두 400m/2000m을 넘어가면 자폭하지만 진공 상에서 사거리가 10% 가량 더 날아갈 수 있다.
- 밀리테크 사이보그 라이플[E]: 500m 내에서 사이보그를 때려잡으라고 만든 대형 불펍 돌격소총, 옛 .300 윈체스터 매그넘탄 30발을 쓰지만 장갑 강도 상관없이 모조리 관통하는 위엄을 선보인다. 유압-공압식 반동 경감기를 장착해 반동을 제어할 수 있지만 7.5kg이나 되는 무게가 발목을 잡는다.
- 밀리테크 닌자(L)[B]: 5mm/.22 무탄피탄 30발을 쓰는 카빈소총, 총열일체식 소음기에 플라스틱 탄창, 솔레노이드 공이가 250m 내의 적을 정숙하게 없앨 수 있어 블랙옵스에 엄청난 효율을 자랑하게 되었다.
- 노마드 .357 매그넘 자동카빈(L)[C]: 우지와 AK-47같은 무기를 기초로 삼은 무기, .357 매그넘탄/.357Hot load탄 30발을 적재했고 단발/3점사 사격을 할 수 있다. 단발 사격시 명중률이 상승하며 Hot load탄 사용시 고정 피해 1을 준다.
- 노마드 .357 매그넘 레버액션 카빈(L)[C]: 윈체스터 소총을 기초로 삼은 무기, 극도로 정확하고 균형잡힌 기계공학과 재료공학이 어울린 .357 매그넘탄/.357 Hot load탄 9발을 적재한 레버액션 소총이다. 재장전할 때마다 3발씩 집어넣으며 Hot load탄 사용시 고정 피해 1을 준다.
- 노마드 .44 매그넘 레버액션 라이플(L)[C]: 위의 무기를 .44탄을 쓸 수 있게 바꿨다. 8발을 적재했고 200m의 사거리를 지녔으며 주 용도는 .357탄을 아끼기 위함이다.
궁했구나... - 노마드 7.62mm 볼트액션 라이플[C]: 4/5세대 윈체스터 소총 혹은 레밍턴 소총을 기반으로 한 고수명 플라스틱과 세라믹을 사용해서 만든 볼트액션 소총, 대붕괴 전 미 육군과 미 해병대가 썼으며 M-70이란 이름으로 채용되었다. 7.62mm탄 6발을 적재했으며 400m의 사거리를 지닌다.
- 노마드 '개인무기' 데리페이티브(L)[C]: P90, 슈타이어 TMP, IDW와 같이 기계화보병이 쓰는 PDW로 크기는 대구경 기관단총/돌격 카빈급 크기를 지니고 있다. 나일렉스 기반 재료로 만들었지만 합금/세라메탈로 만든 총몸과 총열을 갖추고 있다. 탄창은 90도 꺾어져 있는 모양새이며 5.7mm, 10mm 무탄피탄, 12mm 무탄피탄 50발을 적재하며 200m 사거리에서 한번에 2발 혹은 3발씩 쏠 수 있다.
- 캉 타오 폴리머 원샷 캐논(L)[E]: 13mm 플라스틱 고폭탄을 쏘는 1회용 단발 소총, 100m 내에 있는 적에게 고정 피해 2가 들어가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탄속이 느려 50% 확률로 스턴만 입힐 수 있히고 이것도 장갑에 막히면 2단계에 걸쳐서 피해가 들어간다. 내구도가 쿠크다스급이라 총알이 걸리면 10% 확률로 폭발해 사용자의 팔에 2~12의 피해를 입힌다.
- 슈타인&바저만 모델 F '사이보그 어썰트' 무기 시스템[D]: 사이코 스쿼드가 애용하는 불펍 소총, OCR 총류탄을 쓸 수 있으며 다음 탄종 8발을 적재한다.
- HEP: 폭발탄, 고정 피해 2가 들어가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지만 탄속이 느려 50% 확률로 스턴만 입힐 수 있히고 장갑에 막히면 2단계에 걸쳐서 피해가 들어간다.
- API: 소이철갑탄, 고정 피해 3에 장갑에 막히면 반감되지만 첫번째 탄환이 박히면 추가 굴림, 그 이후부터는 1/2D6확률로 추가 굴림을 할 수 있다.
- Acid shell: 유리탄두로 감싸인 산성탄, 넬스팟 웜뱃 권총과 동일한 효과를 내지만 4발 이상은 사격할 수 없다.
- 쓰나미 암즈 램젯 라이플[E]: 8.5mm 램젯탄 9발을 적재한 불펍 저격총, 경갑옷 파괴와 저격수를 잡을 용도로 만들어진 저격총으로 쓰나미 암즈의 일급 기밀에 해당된다. 레이저 반응식 스마트건 인터록이 장착된 4배율 망원조준경이 장착되어 레이저로 목표를 지정하고 초소형프로세서 액상 렌즈가 거리를 가늠하고 정확한 각도로 사격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일반탄, 플레쳇탄, 자이로젯을 사용하며 탄환에 초소형 로켓엔진을 넣어 초당 3200피트의 탄속을 지녀 800m 내에서 정확하게 맞출 수 있다. 적이 근접하거나 초장거리에 있다면 고정 피해 3을 입히고 중거리라면 고정 피해 1, 명중시 장갑 피해가 3배로 들어간다. 할로우 포인트탄을 쓴다면 관통 피해가 2배로 들어간다.
- 세츠코-아라사카 WSE 카지야 플라스마틱 저격총[S]: 아라사카가 만든 세개의 저격총 중 자위대에 납품하는 .308 볼트액션 저격총의 스무스보어 총열을 단 버전으로 7.62mm ETE 5발을 적재했으며 500m의 사거리를 지녔다. 기본가 1000유로달러에 의수와 연결되는 기능을 쓰고 싶다면 가격이 2배로 뛰어오른다.
- 바렛-아라사카 WSSE 히야리 12.7mm 플라스마틱 저격총[S]: 카지야의 파생형으로 .50탄 10발을 쓰는 반자동 대물 저격총으로 1000m의 사거리를 지녔다. 기본가 2500유로달러에 의수와 연결되는 기능을 쓰고 싶다면 1500유로달러가 추가된다.
- 아라사카 12.7mm WSSE/R 다히야리 플라스마틱 저격총[S]: 히야리의 명중률을 더욱 끌어올린 .50탄 5발을 쓰는 스무스보어 볼트액션 저격총, 1200m 사거리에서 무지막지한 피해를 입힐 수 있다. 기본가 2000유로달러에 의수와 연결되는 기능을 스고 싶다면 1000유로달러를 더 줘야 한다.
- 말로리안 암즈 어썰트 캐논[S]: 전설적인 솔로 '모건 블랙핸드'가 썼던 무기로 에란 말로우가 디자인하고 나이트 시티 본사에서 2020년 10월 18일에 출하된 탄소 합성물질로 만들어진 따끈따끈한 시제품이다. 저압탄피에서 뿜어져 나오는 .75 스마트 유탄은 총구화염이 엄청나도 10게이지 산탄총에 준하는 반동을 지니고 있으며 레이저 유도식이라 400m 이내에 있다면 유도 범위 내에 들어가고 착탄하면 폭발성 젤에 의해 엄청난 피해를 입힐 수 있다.(7D10+12, 장갑을 관통할 경우 피해의 절반을 장갑 내구도에 반영한다.) 2021년부터 양산에 돌입한다는 내용이 있어 사실상 모건의 전용무기라고 봐야 한다.
- 밀리테크 mk.5 돌격소총[S]: 6.5mm ETE탄 20발을 쓰는 사거리 600m짜리 돌격소총, mk.4보다 복잡한 구조를 가졌고 탄환 추진에 필요한 반응을 얻으려면 오로지 반자동 사격만 가능하고 외부 배터리팩으로 전력을 수급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지만 어차피 밀리테크의 특수부대가 쓰닌 이런 문제점은 별로 문제되지 않는다.
- 밀리테크 XR-1 매그-펄스건[S]: 몇년 전, 라인메탈이 휴대용 레일건을 상용화시켰고 경쟁에서 진 밀리테크 일렉트로닉스는 다른 방식의 레일건을 설계하게 되었다.는데 었다. 12mm 혹은 5mm EAP탄 20발을 쓰는 이 레일건은 아음속으로 탄환을 날리며 800m 내의 모든 적에게 3D10의 관통 피해를 입히는데 명중시 장갑 내구도의 25%와 피해의 50%를 고스란히 입게 된다. 대신 16kg에 달하는 외부 배터리팩을 짊어져야 하고 한발 사격할 때마다 엄청난 반동을 동반하며 하필이면 4차 기업전쟁이 터져 테스트를 거치지 않고 급히 투입돼서 내구도가 영 시덥찮은 게 단점이다.
- 아라사카 WXXS 다목적 저격 시스템[S]: WSSA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라이트-20에게 지분을 나누는 게 싫었던 아라사카가 사이코 스쿼드를 위한 라이트-20을 찌바르기 위해 WSSX를 개발, 페루 C-SWAT이 브라질 노마드가 사이버사이코가 되어 공항에서 난동을 피우자 공항 터미널에서 550m 떨어진 관제탑에서 가슴팍에 명중시키는데 성공해 대호평을 받게 되었다. 이에 고무되어 개발된 것이 바로 WXXS로 경량 합성 폴리머로 만들고 세라믹 총열을 장착한 13연발 사거리 600m짜리 저격총이다.
- H&K HK77SD3(L)[R]: HK77UK를 7.7mm 무탄피탄으로 컨버전해 154발을 적재하고 내장 스코프와 평생동안 소음기를 제공받을 수 있는 소음 돌격소총, 250m 내에서 3발 혹은 30발을 갈길 수 있다.
공정에서 출하될 때부터 소음기, 소염기, 컴펜세이터, 총열 반동흡수기, 제이스 컴퓨터 보조식 스코프를 제공하며 20mm 탄피에 3.5mm 플레쳇탄을 넣은 '트라이섹터'란 전용탄을 사용한다. CINO/OTEC 분쟁에서 한몫잡기 위해 양 기업의 해군버전도 만들었는데 틈새를 완전히 막아 바닷물에 완전히 침수된 상태에서도 멀쩡하게 쏠 수 있는 극한의 내구도를 지녔으나 침수 상태에서 반동이 어마무시하고 지상에 도달했을 때에만 탄창을 교체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다. 기본 피해는 4D6×1D3에 프래그-플레쳇탄으로 탄종을 바꾸면 플레쳇탄 하나당 (1~6)/2의 피해를 추가로 줄 수 있다.
8. 기관총
압도적인 장탄수를 바탕으로 한 화력 투사를 할 수 있는 무기. 당연히 자동사격만 지원된다.- 컨스티튜션 암즈 사이클로 분대 지원무기[H]: 7.62mm 무탄피탄 100발을 드럼탄창에 적재한 기관총, 맬빵과 양각대가 기본으로 장착되어져 있으며 엄청난 연사력과 저지력을 바탕으로 인간/반인간에게 효과적인 무장이다. 군용으로 쓸려고 했지만 퇴짜맞고 경찰용으로 전환되어 MAX-TAC이 자주 쓰는 것을 계기로 계속 생산되고 있다. 사거리 500m에 35발을 갈길 수 있다.
- 컨스티튜션 암즈 딜루지 군중제어 무기[H]: 폴리머 수면다트 400발을 무지막지한 연사력으로 쏴갈기는 기관총, 60m 내에 있는 사람에게 35발을 사격할 수 있는데 주로 시위 진압용으로 많이 쓰이며 드물게 폭동 진압트럭이나 경찰차에 장착되기도 한다. 다만, 수면탄을 너무 많이 맞아 사망하거나 다트에 벌집이 된다면서 인권단체가 사용을 금지하라고 했지만 그렇게 말하면 총알에 맞아 벌집이 되는 것과 똑같다면서 기각되었다.
- 도버 GA-1112 오토건[B]: 12mm Long 무탄피탄 400발을 적재한 이중총열 기관총, 사이보그가 사용하라고 종용하는지 빈총 무게가 15kg에 달해 맬빵이 기본으로 제공되며 내장된 스마트건 장치가 지향사격만 해도 명중을 보장해주는 궁극의 휴대무기. 한번에 80발을 연사하는 대신 400m 내에 있는 적을 상대할 때 모터가 작동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단점.기본가 1110유로달러에 650유로달러를 더 얹으면 차량고정장치에 1200발들이 탄창, 모터직결식 파워피드를 제공해준다.
- FN MG-6 '원 온 원'[M]: 5.56mm탄 100발을 사용하며 벨기에제 군용 이중총열 기관총, 사거리 450m에 한번에 40발을 사격하며 전 세계에서 쓰이고 있다.
- Fabrica de Armes M-2012HB SAW[B]: M-2012를 분대지원화기로 만든 아르헨티나제 경기관총, 6.5mm 무탄피탄 100발을 드럼탄창에 적재하며 31인치 세라믹-클래드 중총열, K&K 2배율 레이저 도트 사이트를 장비하고 있다. 사거리 450m에 한번에 30발을 사격한다.
- H&K G-6 고급 분대 자동화기[D]: 2018년에 H&K가 G11/G12를 기반으로 한 기관총을 개발하기로 결정하고 단순히 G11의 크기를 50% 키운 버전으로 2020년 시점에서 최신모델은 G-6K2다. 6mm 무탄피탄 100발을 적재하며 900m에서도 명중시킬 수 있고(정작 유효사거리는 450m다.) 100그레인짜리 강철 탄두는 갑옷을 뚫는데도 유용하다. 칩을 장착한 군인이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내장된 2배율 스코프와 열상장비와 삼각측량이 가능한 기계눈과 연동되는 기능이 있다.
- M2A5HB 브라우닝 50구경 중기관총[Q]: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의 5차 개량형 모델, 플라스틱-세라믹 합금으로 만들어 쩔어주는 내구도를 지니게 만들었고 무게를 20kg까지 줄이는데 성공하면서 들고 쏠 수 있게 되었다. 12.7mm탄 100발을 적재하고 한번에 10발을 쏘며 600m까지 대응할 수 있다.
- M-60D 중형 기관총[Q]: 미군의 제식 중형 기관총으로 7.62mm탄 100발을 적재하며 500m의 사거리에 20발을 사격한다. 현실의 M60 기관총과는 달리 플라스틱 탄피를 쓴다.
- 밀리테크 하이 파워 15[B]: 9mm Long탄을 쓰는 삼총열 돌격소총, 분당 5000발을 사격할 수 있는 초연사를 자랑하며 180발들이 드럼탄창 혹은 400발짜리 벨트를 물릴 수 있다. 기관총이 아닌 돌격소총이라 사거리는 200m 밖에 안되지만 한번에 20발 혹은 60발 사격할 수 있도록 선택할 수 있다.
- 밀리테크 M-232 분대돌격/지원화기[Q]: 초기형 레네게이드 SAW, 미군의 가장 흔한 분대지원화기로 5.56mm탄 100발들이 드럼탄창 혹은 mk.4의 35발들이 탄창을 사용한다. 사거리 400m에 한번에 20발씩 사격하며 양각대가 달려있지만 기존 총기 악세사리와 호환되지 않는다.
- 밀리테크 레네게이드 분대지원화기[J]: 라자러스 그룹의 제식 경기관총, 6.5mm 무탄피탄을 20발씩 쏠 수 있으며 400m의 사거리를 지니고 있다. 200발 벨트 혹은 드래곤/mk.4의 탄창을 사용한다.
- 밀리테크 20L 오토캐논[Q]: 20mm탄을 적재한 미니건, 차량에 탑재되어 보병을 지원하는 용도로만 쓰일 수 있으며 벨트로 연결한 200발의 무게만 해도 20kg에 달한다. 사거리 500m에 한번에 20발을 쏜다.
- 스턴메이어 M-5A 분대지원화기[I]: 7.62mm탄 200발을 적재한 아라사카社 군인과 특수부대가 쓰고 IEC 군인도 쓴다. 사거리 500m에 한번에 20발을 쏘며 WXA 센트리건이 쓰는 일반탄/무탄피탄과 호환된다.
- 토와 매뉴팩처링 8식 중형 기관총[N]: 7.62mm 무탄피탄 100발을 적재한 자위대의 제식 기관총, 사거리 500m에 한번에 35발을 쏘며 1000발 들이 벨트급탄식 백팩으로 전환할 수 있다.
9. 중화기
런쳐류, 대구경 화포 등 사람 여러 명이 달려들어야 운용할 수 있는 무기군이다. 다른 것도 아니고 중화기를 대놓고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하나당 최소 몇백 유로달러나 되는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불티나게 팔리는 걸 보면 사펑2020의 막장성을 대변해준다.- 60mm 경박격포[Q]: 기반 부품과 박격포신을 합쳐 15kg에 달하는 박격포, 최소 2명이 조작해야하기 때문에 2턴마다 한발씩 사격할 수 있다. 60mm 고폭탄/연막탄/환각탄/백린탄을 사격하며 발당 1kg에 50유로달러가 든다. 비거리는 1000m에 폭발시 5m 범위 내에 있는 적에게 피해를 입힌다.
- 콜트-마우저 M2X 캐논[E]: 20mm탄 8발을 적재한 4배율 스코프가 기본으로 장착된 어깨견착식 반자동 저격포, 600m의 사거리를 지니고 있으며 반동흡수패드가 달려있어도 사이보그용으로 설계된지라 회피 굴림을 해야 한다. 겨우 1~2의 피해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그냥 쐈다간 체격 수치+15의 피해가 팔과 어깨에 고스란히 전달된다.
- 상업용 유탄발사기(L)[코어룰북]: 여러 무기 제조사가 만드는 총열 하부에 장착하는 유탄발사기, 몇몇은 스탠드 얼론으로 운영하기 위해 간이 개머리판을 달기도 한다. 30~40mm 유탄을 225m까지 날릴 수 있다.
- 켄다치 F-253 화염방사기[코어룰북]: 액화 네이팜을 살포하는 화염방사기, 10발을 적재했으며 50m 내에 있는 적을 불태워버릴 수 있다. 소련과 NCE에서 비슷한 형태의 화염방사기가 만들어지고 있다.
- 경량 대전차 화기[Q]: 1회용 로켓런쳐, 사거리가 100m 밖에 안되어서 애매하지만 후폭풍이 없어 실내에서 사용해도 안전하다. 2가지 버전이 제공되는데 LAW는 롱코트에 숨길 수 있으며(?!) 60~70mm의 탄두에 중량 2kg, 2m의 폭발범위에 4~40의 관통 피해를 입히고 HLAW는 탄두 85~105mm에 중량 5kg, 4m의 폭발범위에 11~110의 관통 피해를 입힌다.
- M-32 자동 유탄발사기[Q]: 삼각대 혹은 차량에 거치해서 쓰는 자동유탄기관총으로 40mm 유탄 50발을 적재하고 한번에 20발씩 쏴서 1600m까지 날릴 수 있지만 이미 최신형 60mm 박격포에 대체되었다. 일반적인 40mm 유탄을 사용하면 반자동만 쏠 수 있고 고속탄을 쓰면 40mm 유탄보다 절반이나 짧은 탄피때문에 자동사격에 불리해진다.
- M-205 유탄발사기(L)[Q]: 폴리머와 합성 재료로 만든 군용 유탄발사기, 총열 하부에 장착할 수 있으며 M203 유탄발사기와 동일한 사용법을 갖고 있다. 200m까지 날릴 수 있으며 브리칭까지 가능하다.
- M-212 유탄발사기[Q]: 8발들이 실린더를 지닌 거대한 유탄발사기로 40mm 유탄 8발을 적재한다. 2발 연속으로 쏠 수 있지만 다양한 유탄을 지원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탄종으로 쉽게 바꿀 수 있다. 탄종 교체시 1발만 쏜다.
- 밀리테크 AM-3 '반물질소총'[E]: 발당 100유로달러나 하는 30mm 로켓 추진식 열화우라늄탄 5발을 쏘는 대물저격총. 1600m 떨어진 사이보그, 강화복, 차량을 무력화시킬 수 있으며 기계눈과 연동되는 스마트건 인터록과 저시계 모드, 열상까지 지원되는 2~10배율 가변 조준경을 탑재되어 있다. 160m를 날아가야 로켓이 점화되는데 거리 확보를 안한채로 적에게 쏘면 160m 이하에선 피해가 3분의 1로 떨어지고 800m까지는 1~12의 피해만 입힌다. 단, 유압-공압식 반동 제어 시스템에 고급 소염기, 충격 흡수식 개머리판까지 장착해도 반동이 엄청나서 회피 굴림을 해야 한다. 쏠 때마다 팔에 1~3의 피해를 입어서 손해본다 생각하겠는데 회피 실패시 체격 수치+15의 피해가 팔에 고스란히 전달된다. 서서 쏠려면 리니어 프레임 베타 이상의 척추 개조를 요구하며 맨몸으로 쏜다면 그 반동으로 뒤로 고꾸라져서 2배의 피해를 입는다.
괜한 객기 부리다 대가리 깨지는 건 한순간이다. - 밀리테크 '카우보이' U-55 유탄발사기[J]: 사이보그 부대와 전경이 쓰는 회전식 드럼탄창을 갖춘 25mm 유탄 12발을 쏠 수 있는 유탄발사기, 단발/3점사를 지원하며 내장된 조준기와 스마트 링크를 통해 다양한 탄종을 150m까지 날릴 수 있다. 언급된 탄종은 아래와 같으며 기업 보안부와 경찰만 구매할 수 있다.
- 일반 유탄: 피해 3~18, 폭발 범위 3m
- 충격탄: 피해 3~18, 폭발 범위 4m
- 소이탄: 폭발 범위가 1m인 대신 4/2/1~6의 화염 피해를 입힌다.
- 섬광탄: 폭발 범위 5m, 확률적으로 3턴 동안 REF와 인지력을 5씩 떨어트린다.
- 가스탄/연막탄: 비살상 전술 유탄, 발당 30유로달러씩 든다.
- 산탄: 폭동 진압용으로 쓴다.
- 밀리테크 핫샷 L-ATGM[Q]: 압축공기로 사격해서 열 발생을 없앤 유선조종식 경량 대전차미사일, 열상스코프가 달려 있지만 레이저 유도식 혹은 무유도 사격을 위한 일반적인 조준경을 달 수 있다. 500m의 사거리에 12~120의 관통 피해를 낼 수 있는 이 무기의 기본단가만 해도 2500유로달러인데 4m의 폭발범위를 지니는 미사일은 개당 1500유로달러가 든다.
- 밀리테크 미니-유탄발사기(L)[D]: M31A1 AICW 혹은 밀리테크 10 기관단총에 달 수 있는 하부 유탄발사기, 25mm 유탄/10게이지 산탄을 쓸 수 있다. 4발 들이 펌프식 혹은 밀리테크 10의 몸체를 개조한 16발 들이 드럼탄창식을 장착할 수 있는데 전자는 명중률이 낮은 대신 롱코트에 숨길 수 있고 후자는 장탄수가 많은 대신 은닉할 수 없다. 150m 떨어진 적에게 날릴 수 있으며 여러 탄종을 지원하는데 탄종 교체시 연사력이 하락한다.
- HEP: 5~30의 피해를 입히는데 절반은 스턴 피해다. 장갑에는 피해가 2단계로 들어간다.
- 일반 유탄: 고정 피해 1을 입힌다.
- 대인용 플레쳇: 1~6의 관통 피해에 명중 발수는 (1~6)+2로 계산된다.
- 연막탄/가스탄: 비살상 전술 유탄, 발당 30유로달러가 든다.
- 밀리테크 RPG-A 유탄발사기[코어룰북]: 남미 분쟁에 흔하게 쓰인 어깨견착식 유탄발사기, 750m까지 날릴 수 있지만 명중률이 떨어진다.
- 밀리테크 스콜피온 16 지대공 미사일[코어룰북]: 3세대 스팅어 미사일, 사전에 입력시킨 목표만 쫓아가게 하는 메모리 유도를 지원한다. 유효사거리 500m에 착탄시 6m의 폭발 범위를 지닌다.
- 밀리테크 시가전용 미사일 런쳐(L)[E]: 미사일 12발을 탄창으로 장전하는 미사일 런쳐, 팔을 개조해서 달 수 있는 다목적 런쳐같이 유도탄, 열추적탄, 폭발탄, 로켓을 200m까지 날릴 수 있으며 250유로달러(포드 값 200, 탄약 값 50)를 추가로 지불하면 하부에 마이크로 미사일 포드를 장착해 추가 화력을 꾀할 수 있다.
- 라인메탈 EMG-85 레일건[E]: 15g 마이라르 코팅 렉산 슬러그탄, 줄여서 EAP 5발을 내장해 외부 배터리팩을 사용해 초속 8000피트로 날려 1500m까지 갈 수 있는 어깨견착식 레일건, 내부탄창식으로 적중시 피해의 25%를 장갑 피해로 50%를 관통 피해로 계산한다. 자이로스코프식 균형 제어기가 있어 사격하기 용이하지만 충전식이라 2턴이 지나야 한발 쏠 수 있는데 척추 개조없이 사용하려면 체격 수치가 11 이상, 명중을 보장하려면 체격 수치가 12 이상, 스마트 링크가 장착되어야 한다.
- 로스토빅 손목 라카테[D]: 원기둥형 탄창을 지닌 30mm 로켓탄 6발을 적재한 무기, 한손으로 쏠 수 있는 런쳐인데 사이보그용으로 제작되어서 아무 개조도 안된 팔로 들려면 배틀 글러브를 장착해야 한다. 폭발 범위 3m짜리 로켓을 압축공기로 사격하며 이를 이용해 250m 내에서 포격할 수도 있다. 단, 5m를 날아가야 로켓이 점화되는데 포격용으로 쓸 경우 에라 모르겠다면서 냅다 쏘기 때문에 불발탄이 나올 수 있다. 6발에 200유로달러가 든다.
- 로얄 엔필드 오드넌스 25mm 콕커릴 돌격포[O]: LAW-80과 칼 구스타프 무반동포를 대체하기 위해 만들어진 25mm 로켓추진식 저압탄 12발을 사격하는 대물저격총, 고정 관통 피해 10을 입히는 엄청난 화력을 자랑하나 체격 수치가 8 이상이어야 쓸 수 있으며 그 미만은 양각대를 펼쳐야 하는데 이걸 도수운반하려면 체격 수치가 6 이상이어야 한다. 총구에서 2m 떨어지는 순간 초속 800m를 날아가며 1500m까지 날려보낼 수 있지만 반동이 극심해서 지향사격은 지양된다. 탄종은 아래와 같다.
- 철갑탄: 관통 피해 5
- HEP: 관통 피해 6
- APF: 대인용 플레쳇탄, 피해의 절반은 스턴으로 들어가며 장갑에 맞을 경우 스태미나 포인트 2 감소시킨다. 산탄이라 사거리가 100m로 감소하며 (1~6)+3발이 명중하면 플레쳇 하나당 (1~6)+1의 관통 피해를 입힌다.
- 토와 매뉴팩쳐링 9식 유탄발사기[N]: 실린더식 유탄발사기로 40mm 유탄 8발을 적재한다. 사거리가 200m 밖에 안되지만 다양한 탄종을 지원한다.
- 쓰나미 암즈 17식 대장갑소총[N]: 자위대가 쓰는 사거리 1200m에 20mm 철갑탄 12발을 적재한 사이보그/강화복/차량 파괴용 소총, '라진'이란 애칭으로 불린다. 양각대와 컴퓨터 조정식 스코프, 스마트건 장치가 지원되며 특수 반동흡수 시스템이 있어도 경량형 강화복을 입어야 할 정도로 반동이 엄청나 맨몸으로 양각대와 고정대 없이 사격하려면 체격 수치가 14 이상이어야 한다.
- 쓰나미 암즈 18식 자동유탄발사기[N]: 초소형박격포라고도 불리는 25mm 유탄 30발을 200m 날릴 수 있는 자동유탄기관총, 자이로스코프식 균형추와 반동 경감장치를 달아 적에게 유탄을 한가득 쏟아부을 수 있어 자위대 병사는 '배팅머신'이란 애칭으로 부르지만 25kg에 달하는 무게에 드는 것도 버거워 단순히 들고 있는 것만해도 REF와 이동력이 1씩 감소하고 재장전에 필요한 과정이 4가지나 되는 복잡함으로 인해 10발을 쏠 수 있는 연사력이 무색하게 만들어버린다.
- 아라사카 WCCA '스사노오' 유탄소총[S]: 25mm 유탄 9발을 적재한 유탄발사기, 기존 연발 유탄발사기가 실린더와 총열 사이에 압력이 떨어진다는 약점이 있어 밀리테크가 M-212의 가압식 실린더로 봉해놓은 방식으로 땜빵했다. 아라사카의 특수부대는 세라믹을 퍼발라 2.5kg 밖에 안되는 무게에 네모나고 페퍼박스형식의 투박한 유탄발사기를 사용한다. 스마트건으로도 만들 수 있어 DNI와 연동해 유탄을 직접 200m까지 조종할 수 있게 해놨다. 외형만 놓고 보면 유탄발사기가 아니라 미사일 포드로 보이는데 실제로 이 무기를 전탄사격하면 그냥 버린다. 전투가 끝났을 때 회수해서 재장전하는 모양이다.
- 밀리테크 RRCR '아처' 기관소총(L)[S]: 특수부대를 위한 초경량 휴대용 분대지원화기를 만들기 위해 밀리테크가 러셀 로빈슨이 내놓았던 개념인 '지속 반응' 시스템을[308] 적용시킨 벨트급탄식 돌격소총. 특수열처리한 플라스틱 탄피를 물린 7.62mm탄환을 벨트로 묶어 열을 덜 발생하게 초고강도 형상기억플라스틱 코일로 사격한 탄환은 세라믹 총열을 통해 400m 내에서 명중률을 보장할 수 있다. 사격구조 때문에 개머리판없이 지향사격으로만 사격할 수 있고 스마트칩을 내장해 자이로스코프식 마운트를 같이 쓰면 효과가 엄청나게 향상된다. 보통은 100발들이 박스 탄창을 쓰지만 200발 들이 혹은 1000발들이 탄약배낭을 매서 쓸 수 있는데 탄약배낭을 쓰면 회피 스탯이 감소한다.
- 밀리테크 BMFG 30mm 플라즈마포[S]: '화력은 보존하되 총을 더 가볍게 만들 수 없을까?'란 의문에 밀리테크가 내놓은 30mm ETE 6발을 적재한 무기, 반동이 엄청나고 기본 무게만 25kg에 배터리만 5kg, 탄창 1개당 5kg이라 휴대용이란 점이 무색하게 되었지만 스마트칩을 장착해 명중률을 보정한 대구경에서 뿜어져나오는 강력한 화력은 600m 내에서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게 만든다. 탄환을 1발당 90유로달러, 재충전용 배터리는 개당 25유로달러씩 든다.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BFG9000의 패러디.
- 세츠코-아라사카 '노바' 원샷 광자포[S]: 표준형 강화복으로 파워팩과 연동되어 레이저 결합으로 쏜 것조차도 인식할 수 없게 만든 에너지 저격포.(사격음은 나는데 총알이 안 보인다.) 500m 거리에서 명중시킬 수 있을 정도로 높은 명중률을 자랑하지만 내구도가 매우 약해 한발만 쏘면 바로 파괴된다.
- 아라사카 EMF 런쳐(L)[S]: 아라사카가 전차와 강화복같은 중장비 위주의 밀리테크의 약점을 잡기 위해 만든 대전차화기, 특수 고에너지 탄두를 슈퍼 접착제를 발라 목표의 장갑에 접착되어 극성 전기를 방출해 자성화시켜 회로를 망가트려버린다. 피해가 10을 넘어갈 경우 EMP효과로 장비를 파괴시켜버린 것으로 치부해서 100m 내에 들어가기만 하면 기갑병력을 바보로 만들 수 있으며 강화복은 가슴에 명중할 경우 강화복을 먹통으로 만들 수 있다. 2가지 버전이 있는데 하나는 롱코트에 숨길 수 있지만 피해량이 낮고(충격 피해 포함) 1회용인 경량탄, 하나는 은닉하는 게 불가능하지만 피해가 높고 재장전이 가능한 중량탄으로 후자는 발당 1000유로달러가 들고 포테이토 매셔 수류탄을 개당 500유로달러에 살 수 있다.
밀리테크도 이를 인지하고 대응하기 위해 장갑을 구리로 덮었지만 기관총/자동유탄기관총/오토캐논에 10발 이상 맞게 될 경우 무력화되어서 이 무기를 든 아라사카 병사를 없애는 전술을 짰다. 대응 사격시 D10을 굴려 9와 10이 나와야 빗나감 처리되며 강화복은 D8로 7과 8일 나와야 빗나감으로 처리된다. - 밀리테크 '쇼어샷' 범용 미사일[S]: 많은 제조사를 흡수한 끝에 밀리테크가 내놓은 완전 능동형 레이더/열감지/레이저 유도식 미사일, 원격조종도 가능해 마하1~2.5의 속도로 3000m 떨어진 지상이나 공중 목표를 박살낼 수 있다. 원격조종시 탄두를 사격해 장갑에 맞출 수 있다. 폭발범위 4m의 HEAT탄이 1.5×0.6m 튜브에 탑재되어 있으며 60kg나 되는 무게를(미니 캠, 원격조종에 필요한 유리섬유 200m, 스마트건 링크 및 기계눈과 연동할 수 있는 MVS와 스마트 고글 포함) 감당할 수 있을지는 둘째치고 내장된 AI가 미리 설정된 목표를 향해 날아간다해도 120도 각도에서 쏴야 약점에 명중시킬 수 있고 제한된 기능을 갖춘 AI가 MD용 무장을 사격해오는 걸 센서 형태를 바꿔 요격을 방지하게 만드는데 이게 그리 신통찮아 자주 격추된다.
- 밀리테크 배낭식 박격포[S]: 20~30명이나 되는 부대원들에게 지원할 포병대가 제때 배치되지 못한다는 것을 인지한 밀리테크가 만든 40mm 단총열 박격포. 위치지정 센서와 스크램블 라디오, INT 2 컴퓨터 브레인이 탑재되어 25kg이란 무거운 무게를 자랑한다. 그런만큼 명중률도 최고 수준으로(17) 사격할 때 3개의 지지대를 세우고 좌표를 입력하면(500m 이내) 알아서 박격포를 사격한다. 폭발 범위가 5/10m인 박격포 20발이 내장식 탄창에 장착되며 개당 10kg이란 자비없는 무게로 인해 중화기 수치가 17 이상이어야 제대로 사용할 수 있고 3턴을 소비해야 한발을 쏘며 이걸 다시 쓸려면 공정에서 제공한 재프로그래밍 코드를 입력해야 재사용이 가능하다.(적이 코드를 감으로 때려맞추면 탈취할 수 있다.)
- 밀리테크 맨-팩 곡사로켓[S]: 20kg짜리 5인치 곡사로켓을 2000m까지 날려 15m의 폭발 범위로 섬멸하는 무장, 보통 고폭탄을 주로 쓰지만 연막탄/백린탄/대인용 집속탄 등을 사용할 수 있는데 한번 사격하면 배낭이 파괴된다.
- 밀리테크 '4-팩' 미사일팩 런쳐[S]: 구형 M204 런쳐를 재구성한 것으로 어깨견착식 박스형 런쳐다. 사거리 3000m에 폭발 범위 6m의 미사일을 1.25초 만에 전탄사격할 수 있고 22kg나 되는 무게에도 불구하고 반동이 상당해 체격 수치 8 이상이어야 쓸 수 있다. 초탄은 스마트 미사일로 명중하면 나머지 3개의 미사일이 열상감지로 궤도를 따라가 명중시킨다. 만약 초탄이 빗나가거나 MD에 격추되거나 반응 장갑에 무효화된다면 나머지 세개도 빗나가버린다.
10. 보그 무기
말 그대로 사이보그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 통상적인 무기도 사용할 수 있지만 화력적인 면에서 만족하지 못해 중화기급 화력을 지닌 무기를 자의 혹은 타의로 원하게 된다. 보통은 통상 무기의 크기를 배로 키운 버전을 쓰거나 아예 건스미스가 만든 특제 무기를 사용한다. 대신 가격이 천 단위부터 시작해서 돈이 궁하면 살 엄두도 못낸다.- 14mm 권총-매그넘 오퍼스 '빅 거버넌트'(J)[B]: 14mm탄 13발을 적재한 초중권총, 60m 내의 적에게 한발만 맞아도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 12게이지 '권총'(J/L)[B]: 12게이지 9발을 적재한 산탄권총, 산탄이라 사거리가 30m 밖에 안되어 조금만 멀리 떨어져도 명중률이 급감한다. 권총을 빙자한 산탄총으로 설정하면 은닉할 수 있는 정도가 낮아진다.
- 5.56mm 무탄피 '기관단총'(L)[B]: 5.56mm 무탄피탄 50발을 적재한 무장, 한번에 25발을 쏠 수 있으며 200m의 사거리를 지닌다. 크기를 적절하게 설정하면 롱코트에 은닉할 수 있지만 기관총급 크기로 설정하면 은닉할 수 없다.
- 12.7mm '돌격소총'[B]: 12.7mm 50발을 적재했고 한번에 10발을 쏠 수 있다. 400m 내의 적에게 중기관총의 화력을 선사해준다.
- 14.5mm '돌격소총'[B]: 12.7mm '돌격소총'에서 구경을 14.4mm로 바꾼 버전, 화력이 더욱 강력해졌다.
- 30mm HiVel 무탄피 자동유탄발사기[B]: 30mm 무탄피 유탄 25발을 적재한 자동유탄기관총, 한번에 15발을 쏠 수 있지만 비거리가 300m 밖에 안된다. 그래도 사거리 내에 있는 적들에게는 오버킬이나 마찬가지다.
- 아라사카 '포켓 쓰나미' 유탄발사기(L)[B]: 25mm 유탄 6발을 적재한 사거리 200m짜리 리볼버형 유탄발사기, 엄밀히 말해 '포켓'은 아니지만 강화복에게는 권총 크기의 사이즈라서 '포켓'이란 이름이 붙었다. 2가지 기능을 지원한다. 하나는 고정된 수직 손잡이에 개머리판이 없는 아르웬 폭동진압버전, 또 하나는 명중률이 대폭 낮아지지만 연사할 수 있는 강화복용 지옥에서 온 권총버전이 있다. 무게만 8kg에 탄창 하나당 1kg에 달하며 이걸 쓸려면 체격 수치가 23 이상이어야 한다.
탄종은 전부 고압 미니유탄을 써서 밀리테크 미니 유탄발사기와 호환되지 않는다. - 파쇄탄: 폭발 범위 5m, 기본 피해가 낮은 대신 고정 피해 1이 들어간다.
- 고폭탄: 폭발 범위 3m, 기본 피해가 높다.
- HEP: 피해의 절반은 스턴 피해로 들어가며 장갑에 박히면 2단계에 걸쳐 피해를 입힌다.
- 소이탄: 폭발 범위 2m, 3턴 동안 4/3/2 D6의 화염 피해를 입힌다.
- 아라사카 '레이지' 15mm 기관단총(L)[B]: 사이보그를 위한 주력 대사이보그/대차량 15mm kurz를 사용하는 무기, 접이식 손잡이가 있으며 기본 무게만 8kg라 맨몸으로 쓸려면 힘 수치 15 이상에 오메가급 척추 개조를 받아야 한다. 10발, 20발, 50발 탄창을 지원하는데 총 자체는 신뢰성이 좋지만 정작 탄창의 신뢰성이 영 아니라서 장탄수가 많아질수록 탄창 내구도도 갈아버린다. 여기에 10발마다 1kg씩 추가되어서 거치해야 겨우 쏠 수 있을 정도. 사거리가 극단적으로 짧아져 100m 밖에 있는 적은 명중시킬 수 없다. 또한 반자동으로 사격해도 명중률이 낮은데 자동으로 사격하면 한번에 10발을 쏘는 대신 명중률이 더욱 낮아진다. 탄종이 딱 2가지만 지원하는데 탄약도 무거워서 탄창 하나 옮기는데에만 체격 수치 15 이상을 요구한다.
- 고폭탄: 폭발 범위 1m, 3~30의 폭발 피해를 입힌다. 발당 20유로달러.
- 연습탄: 기본탄종, 거리 가늠용으로 쓰는데 연습탄임에도 강철 피갑탄이라 관통 피해가 미약하게나마 들어간다. 발당 8유로달러.
- 매그넘-오퍼스 '헬브링어' .666 매그넘 리볼버(J/L)[B]: 666구경 3발을 쏘는 초거대 리볼버, 폭압이 너무 쎄서 단순히 80m 내에 있는 목표를 쏘기 위해 강철 탄피에 탄을 물려 티타늄-강철 합금 실린더에 넣고 극고강도 복합합금 프레임과 네오프렌으로 만든 손잡이로 겨우 버틸 수 있게 만들었다. 레이저 사이트 하나만 달 수 있지만 그 화력은 600구경 니트로 사냥총을 능가한다.
- 말로리안 암즈 3600 슈퍼-SMG(L)[B]: 14mm 무탄피탄 20발을 적재한 사거리 150m의 기관단총, 돌격소총에 가깝지만 14mm 무탄피탄의 크기를 줄여 기관단총 사이즈로 만들었다. 사용에 기계팔을 요구하고(아니면 팔이 날아간다.) 메탈기어 영거리 스코프가 정조준할 때마다 튀어나온다. 3점사하면 명중률이 감소한다.
- 슬램댄스 Inc. 하이퍼-해머(L)[B]: 사이보그가 쓰는 텅스텐 로켓 슬레지해머, 가시 박힌 손잡이 보호대에 스위치를 누르면 로켓이 가동되어 아음속으로 내려칠 수 있다. 관통 피해가 기본으로 들어가 경갑옷은 무시하며 중갑옷은 스태미나 피해가 절반, 방어력을 6~10까지 깎아버릴 수 있다. 제트 연료를 사용해서 재충전하기 전까지는 2번 작동할 수 있으며 40유로달러에 별매품인 특수 어깨장치를 구매해 은닉할 수 있다.
- 쓰나미 암즈 헬릭스[B]: 아담 스매셔가 조니 실버핸드를 없애기 위해 사용한 전장 45cm의 10게이지 샷쉘 60발을 적재한 6총열 산탄기관총이다. 분당 1300발을 쏠 수 있고 하이테크 합성재료와 경량 합금을 사용해 15kg의 무게를 지녔으며 슬러그탄이나 플레쳇탄을 한번에 43발을 사격하고 반동도 적어 60m 내에 있는 적을 삭제시켜버린다. 사이버펑크 2077에서 조니의 회상에서 등장하기는 하지만 사격하는 모습을 볼 수는 없다.
- 유나이티드 아르마먼츠 CLAW[B]: 디트로이트 경찰의 사이보그 SWAT팀이 사용하는 전장 1.2m, 무게 16kg의 4게이지 샷쉘 28발을 적재한 불펍 산탄기관총, 폴리머/세라믹 합성재료를 사용해 온갖 환경에 버틸 수 있고 충격에도 부서지지 않게 만들었으며 4인치 매그넘탄을 써도 발열되지 않는다. 한번에 14발씩 쏴서 오발이 날 수 있지만 스마트칩이 붙어 있어 IFF 지정을 할 수 있고 총열 하부에 테크트로이카 15 마이크로웨이버, 켄다치 드래곤, 밀리테크 25mm 유탄발사기, 4발 들이 마이크로 미사일런쳐, 스탠드 얼론식 소형 기관단총(재킷에 은닉 가능)을 장착할 수 있다.
사용 탄종이 매우 다양해 언급된 것만 해도 #000 벅샷, '벌집' 플레쳇탄, 슬러그탄, 날개안정분리철갑탄, 뾰족한 HEAT탄, 소형 유탄, 드래곤 브레스, 섬광산탄, '슬래셔' 모노넷, HEP탄, 가스탄을 쓸 수 있다고 되어있다.
11. 수류탄
손으로 던지는 폭발물.- 상용 기업&군용 수류탄(P)[코어룰북]: 다양한 사람들이 쓰는 수류탄으로 종류는 아래와 같다.
- 고폭 수류탄: 폭발 범위 10m. 5m 내에는 7~42의 피해를, 10m까지는 3~12의 피해를 입힌다.
- 대전차수류탄: 옛 미국 동부군 혹은 제3세계에서 사용하는 HEAT 수류탄으로 직격시 투척 거리가 일반 수류탄의 절반 밖에 안되지만 관통 피해를 입히고 5m 이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파편 피해를 입힌다.
- 화학 수류탄: 가스/연막/페인트를 흩뿌리며 10m의 범위를 지닌다. 백린탄과 소이탄은 3턴 동안 5m 이내의 적에게 화염 피해를 입히고 경갑옷이라면 방어력이 2 감소한다.
- 섬광탄: 5m(실내에선 15m) 범위 내의 적에게 40초 동안 스턴을 입힌다. 20+REF 수치의 확률로 20초 동안 스턴되게 할 수 있다. 섬광방지 장비를 끼면 씹을 수 있다. 바리에이션으로 섬광이 적게 나오는 게 있는데 이쪽은 충격을 더욱 많이 입힌다.
- 음파탄: 유로씨어터가 절찬리에 쓰고 있는 실험형 수류탄, 1회용 퓨즈를 가동시켜 6m 내에 있는 모든 적들에게 음파를 방출해 40초 동안 스킬 수치-2를 적용시킨다. 방음 헤드폰 쓰거나 귀를 개조해 음소거 기능을 넣으면 씹을 수 있다.
- 바이오테크-아스카리 움직임 봉쇄 폭탄(P)[D]: 고삼머-웹 폴리머로 만든 수류탄으로 폭발 범위가 1m 밖에 안되지만 회피가 거의 불가능한 그물을 사출하며 체격 상관없이 무조건 힘으로 그물을 뜯어야만 탈출할 수 있다.(그물은 30~40분 후에 화학적으로 분해된다.) 10회용 결합촉진제를 제공하며 25유로달러에 구매할 수 있다.
- 더치암즈 GPz-78 미니 수류탄(P)[D]: 더치암즈가 모스크바 그렘옌코 사에서 라이센스를 얻어 생산하는 HDX 폭발 필터를 사용해 한 손에 숨길 수 있게 만든 수류탄으로 폭발 범위가 3m인 대신 고폭탄 혹은 파편 수류탄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 EMP 수류탄(P)[D]: 원격으로 폭파시킬 수도 있는 EMP 수류탄, 영향을 받은 모든 전자기기는 즉시 고철이 되며 사이버웨어도 EMP 차폐가 되어있지 않으면 즉시 영향을 받는다. 보통 재가동에 4분이 걸리지만 의수와 의족은 10분, 칩은 메모리가 완전히 지워진다. 아무 개조가 안 된 몸이라도 전자기기가 하나라도 있다면 최대 60초 동안 스턴에 걸릴 수 있다.
- FEN Dz22 '소서 수류탄'(P)[D]: 항공역학식 소서 모양의 액체 폭발 필터를 장착한 직경 4.5인치에 두께 6인치의 수류탄, 기계방향으로 돌려 작동시키며 6초 후 160개의 강화 철 파편이 15m 범위 내에 흩뿌려진다. 고무 외피를 가져 장애물에 맞으면 튕길 수 있다.
- 닌자 연막탄[B]: 닌자가 으레 쓰는 연막, 은신이나 공격에 우위를 점하기 위해 사용하며 5개를 제공한다. 적이 사용자를 인지하지 못하게 만들지만 기계눈에 열상 기능이 있으면 발각된다.
- 스캐터 수류탄(P)[E]: 일반적인 파편 수류탄에 가까운 수류탄, 안전핀 제거 6초 후 5m 범위에 연막과 인체에 무해한 입자를 살포한다. 이 입자는 열상장비를 무력화시킬 수 있다.
- 스프레이페인트 수류탄(P)[E]: 폭발하면 15가지 색상과 함께 4m 범위를 흩뿌린다. 폭심지에 있으면 1~2분동안 장님으로 만들 수 있다.
- 스텐치 폭탄(P)[E]: 실내 제압용 가스탄, 5×5m 범위로 끈끈이를 살포하는데 이걸 제거하지 않으면 지독한 냄새가 난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회피 불가능이라 맞으면 무조건 무력화되고 돌입하는 사람은 방독면, 나살 필터 등 방호장비를 갖춰야 한다.
12. 유탄
무기가 아니라 유탄발사기에 사용하는 탄약이다.- 고전 총류탄[Q]: 1950년대에 총류탄이 미군 제식무기에서 퇴출되었지만 유럽군이나 미국을 기반으로 한 기업군이 아직도 사용하고 있다는 설정. 소총류에 달아서 쓰지만 의외로 중화기 스탯을 요구하며 100m에서도 명중률이 낮다는 약점이 있다.
- 화학탄: 10m 범위로 연막이나 화학 가스를 살포한다.
- 고폭탄: 5m 범위로 8~48의 피해를 입힌다.
- HEAT탄: 목표에 8~80의 관통 피해를 입히고 1m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4~24의 피해를 준다.
- DCR 총류탄[D]: 1970년대부터 생산되기 시작한 총류탄으로 사용하려면 200유로달러짜리 22mm 어댑터를 달아야 한다. 150m를 날릴 수 있으며 공수부대용 소총은 50유로달러로 탄약 호환 작업을 해야 한다. 고폭탄/연막탄/대전차탄을 쓸 수 있다.
- 밀리테크 25mm 유탄[Q]: 특수부대가 먼저 사용하고 있던 소구경 유탄의 선두주자. 150m까지 날아가며 아래의 탄종을 지원한다.
- 화학탄: 5m 범위로 연막이나 화학 가스를 살포한다.
- 플레쳇탄: 목표에 2~12의 피해에 1~6의 관통 피해를 입힌다.
- 파편탄: 5m 범위로 2~12의 피해를 입히며 고정 피해 1이 들어간다.
- HEP: 피해의 절반은 장갑에 들어가며 장갑 방어력을 2 감소시킨다. 중장갑에는 피해가 들어가지 않는다.
- 밀리테크 25mm 권총용 유탄[E]: 권총 혹은 기관단총으로 쏠 수 있는 총류탄, 사용하려면 사용 탄약에 맞춰 호환작업을 한 후 밀리테크제 어댑터를 끼워야 한다. 100m를 날릴 수 있지만 사용 탄약에 따라 사거리가 다르게 적용된다. 9mm나 45구경은 고작 15m고 장약이 많은 탄약은 50m까지 날릴 수 있다.
- 충격탄: 4m 범위로 3~18의 피해를 입힌다. 장갑에는 피해가 3분의 1만 들어간다.
- 방어용 파편탄: 장약을 줄인 유탄으로 3m 범위로 (2~12)+1의 피해만 입히지만 좁은 공간에서 안전하게 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공격용 파편탄: 고폭탄으로 3m 범위로 5~30의 피해를 입힌다. 너무 가까이서 쏘면 자폭할 수 있다.
- 섬광탄: 5m 범위로 섬광을 날리며 영향을 받게 되면 REF와 주의력이 감소한다.
- HEP: 피해의 절반은 장갑 피해로 들어가며 장갑 방어력을 2 감소시킨다.
- 소이탄: 1m 범위로 화염을 일으킨다. 영향을 받으면 첫턴에 4~24, 두번째 턴에 3~18, 세번째 턴에 2~12의 피해를 입힌다.
- 연막탄/최루탄: 3m 범위로 연막 혹은 최루가스를 살포한다. 최루가스에 영향을 받으면 REF가 2 감소한다.
- 밀리테크 40mm 유탄[Q]: 군대가 흔히 쓰는 40mm 유탄, 탄종이 엄청 많다.
- 빈백: 유효 사거리 50m, 목표에게 2~12의 피해를 입히는 비살상탄이다. 장갑에는 피해가 안들어가지만 맨몸이라면 '20+REF 수치' 확률을 거쳐야해서 회피가 불가능하다. 장갑이 15 이상이라면 피해를 씹을 수 있고 몸무게가 100kg씩 넘어갈 때마다 회피가 1씩 늘어나며 1000kg짜리 강화복은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 화학탄: 10m 범위로 연막이나 화학탄을 살포한다. 자동유탄기관총을 위한 고속탄 버전이 존재한다.
- 섬광탄: 5m(실내에서는 15m) 범위로 4턴 동안 스턴을 입힌다. 20+REF 수치 확률로 회피한다면 2턴 동안 눈이 안 보이게 된다. 눈부심 방지 장비 혹은 개조를 받으면 섬광 효과를 씹을 수 있다. 장애물에 맞아야 터지는 방식인데 장애물에 맞지 않았다면 자동으로 폭발한다.
- 플레쳇탄: 플레쳇 산탄 3개가 있는 유탄, 25m 이내의 적에게 관통 피해를 입힌다.
- 갈고리탄: 추진체, 갈고리, 밧줄을 합쳐 건물을 타고 올라가게 해준다. 명중률이 낮아 갈고리를 걸 지역이 평탄할수록 확률이 낮아진다. 여차하면 사람에게 쏠 수 있는데 최대 6의 둔기 피해를 입히고 50% 확률로 갈고리에 걸릴 수 있다.
- 고폭탄: 5m 범위로 7~42의 피해를 입힌다. 10m 이상 날아가야 신관이 작동하는 조건이 붙어 있다. 자동유탄기관총을 위한 고속탄 버전이 존재한다.
- HEDP: 10~40의 관통 피해에 1m 이내의 적에게 4~24의 피해를 입힌다. 자동유탄기관총을 위한 고속탄 버전이 존재한다.
- HEP: 절반의 피해는 장갑에 피해를 주며 장갑의 방어력을 5 감소시킨다.
- 조명탄: 20m 범위를 밝혀준다. 사람에 맞았다면 1~6의 피해를 6턴 동안 입힌다. 10m 이상 날아가야 신관이 작동하는 조건이 붙어 있다.
- 그물탄: 2m 크기의 그물을 25m까지 날릴 수 있지만 명중률이 극도로 낮다. 50% 확률로 사람을 잡을 수 있지만 25+힘 수치 확률로 빠져나갈 수 있다. 만약 날붙이를 가지고 있다면 빠져나갈 수 있으나 20+REF 수치 확률을 뚫어야 하며 그물을 자르는데 2턴이 소요된다.
- 페인트탄: 16mm 페인트탄, 30mm/40mm 유탄발사기를 위한 사봇도 제공되며 10m 범위로 여러 효과를 발동할 수 있다. 직격 피해는 낮지만 초근접상태라면 피해가 2배로 들어간다.
- 백린탄: 10m 범위로 화염을 일으키며 영향을 받으면 4~24의 피해를 3턴 동안 입는다.
13. 폭발물
상대가 특정한 행동을 취하면 폭발하는 설치형 무기.- 대인 지뢰(J)[코어룰북]: 폭발 범위 7m 짜리의 밀리테크 M25AP 지뢰를 예시로 들었다. 작동 방식은 플레이어가 정할 수 있는데 보통 직접 밟는 형식, 시한식, 인계철선식, 원격 폭파, 움직임 감지식으로 설정할 수 있다. 4~40의 피해에 관통 피해 2가 고정으로 들어간다.
- 대전차 지뢰(L)[Q]: 자체 무게 15kg에 150kg의 압력이 가해지면 폭발한다. 작동 방식은 플레이어가 직접 정할 수 있으며 보통 직접 밟거나 원격 폭파, 인계철선식으로 설정할 수 있으며 밀리테크 M26AT 대전차 지뢰를 예시로 내놨다. 6~60의 피해에 관통 피해 6이 고정으로 들어가며 2m 범위 내에 있는 모든 적에게 3~36의 피해에 관통 피해 1을 고정으로 입힌다. 설치에 5분, 은폐에 5분이 걸린다. 바리에이션으로 대차량 지뢰가 있는데 이녀석은 원격으로 LAW나 HLAW를 쏜다.
- C-6 '플랫파이어' 플라스틱 폭탄(P)[코어룰북]: 5m의 폭발 범위를 지닌 회색 블록처럼 생긴 플라스틱 폭약. 시한식, 인계철선식, 신호를 받으면 폭파시키는 방법이 있다. 1kg당 100유로달러가 든다.
- 클레이모어(L)[코어룰북]: 원격 폭파만 되는 현실의 클레이모어와는 달리 레이저 접촉식이나 시한식으로도 설정할 수 있다. 6m의 충격파를 일으키며 파편을 75m까지 날릴 수 있다.
- 폭발물 설치 장비[Q]: 100개의 뇌관, 와이어 절단기, 니퍼, 칼 등의 장비와 전선 200m, 인계철선 500m, 전자부품, 5개의 디지털 타이머, 부비 트랩용 폭파장치 5개, 여러가지 전선 수백m를 동봉하고 있다. 어떤 폭발물을 만들지는 플레이어 자유.
- FEN Dz25 '뎃 카드'(P)[D]: FEN이 만들어낸 신용카드 크기의 폭탄으로 트라우마 팀 회원카드, 유로월드뱅크 명함, 월드 뉴스 네트워크 기자신분증 형태로 위장할 수 있다. 플라스틱 껍데기로 플라스틱 폭약을 안정화시키고 칩 형태의 폭파기로 터트린다. 사용 방법도 절반으로 접어 뚝 소리가 났다면 플레이어가 원하는 장소에 던지면 끝. 20초 후에 터지며 플라스틱 폭약 1g당 0.25m의 폭발 범위와 1~10의 피해를 입힌다.
- 밀리테크 PDU-3 다용도 페리미터 방어 유닛(P)[E]: 75mm 평방미터에 두께 20mm의 상자에 센서, 제어장치, 초소형전지를 갖고 있다. 작지만 효과적인 화력을 자랑하며 세라픽 파편을 5m 범위로 뿌린다. 폭파 방식은 플레이어가 정할 수 있고 최대 72시간으로 설정할 수 있다. 열상 감지기와 인계철선이 동봉되어져 있고 다양한 표면에 붙게끔 자성이나 접착제를 제공한다. 밀리테크가 비살상용으로 가스를 뿜는 형식으로도 내놔 잠입용으로도 쓸 수 있다.
14. 수중 무기
물 속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무기들이다. 지상에서도 쓸 수 있지만 전용탄약의 특성때문에 사거리가 매우 짧아진다.- 밀리테크 UAW 스피어건(L)[R]: 밀리테크 수중작전부대가 사용하는 다른 제조사가 만든 2세대 스피어건, 준군사조직이 주로 쓰며 케블러로 감싼 세라믹 프레임을 사용해 내구도가 단단하다. 500m 사거리를 지녔으며 창을 3점사한다. 고정 피해 1을 입히는 창을 10발 쏠 수 있지만 재장전하는데 2턴이 소요된다. 지상에서 사용할 경우 사거리가 원래의 10%로 줄어준다.
- 아라사카 스팅레이Ⅱ[R]: 아라사카가 만든 2세대 스피어건, H&K P11과 닮았지만 헬리컬 총열을 쓰고 중절식으로 장전한다. 9발을 적재하며 100m 이내에 접근한다면 3~18의 관통 피해를 입힐 수 있다.
- 밀리테크 MTL-1 '맨헌터[R]: 사거리가 2500m에 달하는 3발의 어뢰를 쏘는 런쳐, 지상에서 쏘면 사거리가 1000m로 줄어든다. 사격하면 어뢰는 턴마다 167m를 이동하며 명중시 8~80의 피해를 입힌다. 대부분은 격추되지만 옵션에 따라 성능이 판이하게 달라진다.
- 소나 유도: 감지를 어렵게 만든다. 인지도 3 감소, 비용 300유로달러.
- 메모리 매핑: 소나와 열상장비를 사용하게 만들어 적이 감지하지 못하게 만든다. 300유로달러 치고는 엄청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 Hi-ex 탄두: 충격파를 일으키며 절반의 피해를 스턴 피해로 입힌다. 비용 1000유로달러.
- 첩탑탄두: 절반의 피해를 장갑 피해로 환산하고 목표에게 2배의 피해를 입힌다. 대신 폭발 범위가 반감한다. 비용 1050달러.
- 근접신관: 5m 이내에 금속성 물질을 감지하면 폭파한다. 비용 1050달러.
- 아라사카 APW mk.4 미니 어뢰런쳐[R]: API 어뢰 9발을 연사할 수 있는 사거리 100m의 어뢰 런쳐, 턴마다 1667m를 이동하며 소나 유도를 사용하면 사거리는 75m로 줄어드는 대신 인지도를 3 감소시킨다. HEP로 탄두를 변경하면 피해의 절반을 피해로 입히고 장갑을 무시하는 피해를 입힌다.
- 멀티-어뢰 플랫폼[R]: 해저 채굴시설과 해상 농장 경비에 사용되는 어뢰 센트리건, 보통 산호초나 침몰한 배로 위장해있다.(인지하기 어렵다.) 운용자는 관련 스킬 15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으며 플랫폼에서 3000m 이내에 접근한것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100파운드 어뢰를 사격, 목표가 파괴될 때까지 운용자에게 목표에 대한 정보를 송신한다. 최대 3발을 쏠 수 있지만 만약 수동으로 어뢰를 쏜다면 명중률이 늘어나며 명중시 막대한 관통 피해를 입힌다. 진보된 모델은 고폭탄과 EMP 어뢰로 무장해있다. 지상에서도 쓸 수 있긴한데 그럴 경우 사거리가 1000m로 줄어든다.
왜 지상에서 어뢰를 쏴야되는지는 묻지 말자...
[코어룰북] [A] Blackhand's Street Weapon 2020, 모건 블랙핸드가 저술한(?) 무기 카탈로그 겸 개인적인 평가를 적은 룰북이다.[B] Solo of fortune 2, 기업에 고용된 용병이 가장 좋아하는 일거리 10가지를 서술하고 솔로에게 필요한 강력한 장비와 탑승물을 서술했다. Solo of fortune 1은 사이버펑크 2013용이다.[C] Neo tribe, 노마드에 대한 자세한 설정이 있는 룰북으로 '시카고 재건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이 짤막하게 들어있다.[D] Chrome book Vol.1, 사펑2020 시점의 최신 의복과 주거공간, 사이버웨어를 서술하고 있다.[E] Chrome book Vol.2, 여러 사이버웨어와 전신 사이보그화 그리고 개조의 부작용으로 나온 사이버 사이코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F] Chrome book Vol.3, 사펑 세계관의 노트북 역할을 하는 '사이버덱'과 기계 애완동물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G] Chrome book Vol.4, 탑승물과 전설적인 넷러너 라체 바트모스가 쓴 소프트웨어를 서술하고 있다.[H] Protect and serve, 사펑 세계관의 법 집행기관, 범죄 유형, 처벌 방식을 서술한다.[I] Corporation report 2020 Vol.1, 아라사카와 IEC의 정보전을 다루고 있다.[J] Corporation report 2020 Vol.2, 밀리테크와 라자러스 그룹의 관계를 서술한다.[K] Corporation report 2020 Vol.3, 페트로쳄과 소브오일 간의 관계를 서술한다.[L] Deep space, 2025년에 화성진출에 성공한 기업들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사펑2013의 우주 개발을 묘사한 Near orbit은 달에 식민지를 만든 상태다.[M] Eurosource, 사펑2020에서의 유럽 국가의 상황을 서술한다. 1994년에 일어난 경제 대붕괴 이후 빈부격차가 심화되어 양극화된 유럽대륙을 서술했다. 언급된 국가는 산업강국이 된 독일, 계엄령이 일어난 영국, 한창 내전 중인 체코슬로바키아로 폴란드를 포함한 중유럽 국가는 아예 빈국이 되어버렸다.[N] Pacific rim, 사펑2020에서의 아시아 국가의 상황을 서술한다. 언급된 국가는 중국, 일본, 통일 한국, 필리핀, 호주, 미얀마, 라오스, 싱가포르, 브루나이, 뉴질랜드다.[O] Rough guide to the UK, 계엄령이 해제된 영국의 상황을 서술한다. 2000년대 초반 영국 왕가가 몰락하고 스코틀랜드가 분리 독립을 위한 혁명을 시작하면서 영국은 갈라져버렸고 이때 영국을 장악한 새로운 귀족 세력이 계엄령을 선포, 미국 못지않은 막장이 시작된다. 새로운 왕가가 무너지면서 조용해진 상태지만 물 밑에서 메가코프, 귀족세력, 새로운 왕가의 부흥을 위한 구 왕정 세력이 상호간의 블랙옵스를 시행 중이다.[P] Eurotour, 로커보이 잭 엔트로피(본명 존 인커맨)가 유럽 대륙을 돌면서 공연을 펼치는 스토리를 지니고 있다. 문제는 잭이 사이버 사이코 증상을 보이고 있어 정신치료 대신 마약과 술로 때우고 있다는 것이다.[Q] Home of the brave, 1990년에서 2020년 사이에 미대륙에 일어난 사건을 서술한다. 사펑2020 시점의 미대통령은 조나단 세워드지만 이미 3개 주에 의해 휘둘리기 시작했고 종국에는 밀리테크에게 먹혀버리게 된다.[R] Firestorm stormfront 4차 기업전쟁의 전초전을 다루고 있다. 밀리테크와 아라사카가 각각 OTEC과 CINO로 대리전을 펼치는 내용을 담고 있다.[S] Firestorm shockwave, 4차 기업전쟁 말기를 다룰 시나리오 북이었지만 발매가 취소되고 3판에 언급되는 수준으로 격하되었다.[T] Maximum metal, 군용 장비를 포함한 각종 중장비를 서술한다.[U] Tales from the Forlern hope, 특이하게 캐릭터가 Forlern hope라는 술집에서 자신이 한 일을 바텐더에게 얘기하는 일종의 회고록 형식의 스토리북이다.[V] Edgerunners Inc. 솔로, 픽서, 넷러너로 구성된 Edgerunners 주식회사가 레드캡이나 레이븐 마이크로사이버네틱스 같은 기업의 의뢰를 알선받는 시나리오 북 겸 소스 북이다.[W] Interface magazine Vol.1 #1[X] Interface v1 #4[Z] Interface issue 3, vol.1[A] [A] [A] [A] [A] [A] [A] [A] [A] [A] [37] 코어 룰북은 명중률이 낮다고 되어있다.[A] [C] [C] [H] [E] [D] [코어룰북] [D] [코어룰북] [B] [E] [B] [C] [코어룰북] [E] [C] [B] [B] [B] [B] [B] [B] [B] [B] [B] [C] [D] [E] [H] [I] [코어룰북] [L] [코어룰북] [D] [E] [D] [코어룰북] [코어룰북] [E] [L] [78] 현실의 JAXA와는 달리 일본 항공연방(Japan Aerospace Bureau)이란 전 지구권을 감시하는 기관으로 미츠비시, 아라사카, 오비탈 에어, NASA, 유럽우주국이 이끌고 있다.[B] [코어룰북] [C] [C] [C] [E] [B] [D] [E] [E] [H] [코어룰북] [E] [D] [E] [E] [95] 크리티컬로 들어가면 바로 파괴해버린다.[E] [E] [B]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코어룰북] [M] [코어룰북] [코어룰북] [B] [B] [B] [N] [I] [B] [D] [M] [B] [D] [K] [코어룰북] [O] [코어룰북] [B] [D] [D] [L] [B] [B] [P] [코어룰북] [L] [142] 사펑2020이 나온 1992년 당시엔 우주군이란 개념조차 없던 시절이었다.[L] [C] [C] [B] [E] [148] Chrome book 2에선 350유로달러인데 블랙핸드에선 275유로달러로 책정되어져 있다.[I] [K] [B] [B] [L] [N] [N] [B] [B] [코어룰북] [B] [B] [D] [B] [E] [164] 현실의 .338이 아니라 권총용 338구경탄이다. 위력은 357 매그넘과 10mm Auto 사이.[A] [B] [코어룰북] [B] [W] [W] [코어룰북] [코어룰북] [H] [D] [D] [B] [C] [B] [O] [B] [코어룰북] [코어룰북] [D] [D] [B] [코어룰북] [187] 퍼시픽 림에서는 숨길 수 없다라고 명시되어져 있다.[코어룰북] [189] 퍼시픽 림에선 1500유로달러. 일본에서 만든 거라 가격이 비싼건가...[O] [D] [코어룰북] [B] [D] [D] [J] [K] [C] [K] [N] [Z] [코어룰북] [O] [204] SAS,GSG-9, GIGN[코어룰북] [코어룰북] [207] 공이가 고정되어져 있지 않다. 미나미 10도 마찬가지.[I] [N] [H] [M] [M] [E] [C] [Q] [J] [D] [D] [B] [K] [코어룰북] [N] [코어룰북] [I] [N] [Z] [K] [D] [코어룰북] [D] [B] [코어룰북] [J] [D] [J] [코어룰북] [O] [B] [K] [N] [N] [B] [Q] [코어룰북] [M] [C] [H] [N] [N] [B] [Q] [L] [E] [B] [C] [C] [C] [C] [C] [E] [D] [E] [S] [S] [S] [S] [S] [S] [S] [R] [H] [H] [B] [M] [B] [D] [Q] [Q] [B] [Q] [J] [Q] [I] [N] [Q] [E] [코어룰북] [코어룰북] [Q] [Q] [Q] [Q] [E] [J] [Q] [D] [코어룰북] [코어룰북] [E] [E] [D] [O] [N] [N] [N] [S] [S] [308] 1943년에 개발한 기술로 초고강도 정밀 스프링과 결합해 용수철로만 탄환을 내보내는 당대 기준으로도 오버 테크놀러지적인 신박한 개념이어서 실 적용시 50구경 기관총을 4피트 길이로 줄여 어깨견착식으로 사격할 수 있다 생각했는데 정작 그 시스템을 적용시킨 총 몇 정을 미군에게 제출해봤는데 조금만 틀어져도 명중률이 감소하거나 총알이 걸리는 문제가 있어 퇴짜맞고 사장되었다.[S] [S] [S] [S] [S] [S] [S] [B] [B] [B] [B] [B] [B] [B] [B] [B] [B] [B] [B] [B] [코어룰북] [D] [D] [D] [D] [B] [E] [E] [E] [Q] [D] [Q] [E] [Q] [코어룰북] [Q] [코어룰북] [코어룰북] [Q] [D] [E] [R] [R] [R] [R]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