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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3 11:24:42

사채/대중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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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창작물에서의 모습2. 관련 작품3. 사채업자가 직업인 캐릭터

1. 창작물에서의 모습

2. 관련 작품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3. 사채업자가 직업인 캐릭터


[1] 물론 이 친구가 보통 친분이 아니기 때문. 그 외 채무자들은 선박이나 동남아에 노예로 팔아넘겨도 아무 신경도 안쓴다.[2] 사채보다는 사기를 다루는 만화지만 사채사기도 나온다.[3] 주 소재는 도박이지만 애초에 도박과 사채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고, 주인공 이토 카이지와 대립하는 제애그룹도 대부업체다.[4] 이쪽도 초반에 돈 디지게 땡겨 게임하는게 일상이라 늘 빚갚으라고 메일로 온다. 그래도 사채처럼 이자율이 살인적이지 않아서 다행이지...[5] 국내에서는 '돈의 제왕'이라는 제목으로 대원씨아이에서 55권까지 출판되었다.[6] 작중 배경이 되는 회사 '미다스터치'가 모기업이 조폭인 만큼 대부업체로 추측된다.[7] 일명 사채 시뮬레이션 만화로 말그래도 꿈도 희망도 없는 사채업계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8] 주인공인 도관이 사채업자들에게 등록금을 뜯기는 것이 주 내용이다.[9] 동생으로 인해 지게 된 빚이 늘어나자 한소리 하니 동생과 엄마라는 작자가 누가 돈 가져오라 했지 사채 쓰라고 했냐며 주인공의 고통을 외면한다. 실제로 철없는 가족으로 인해 빚을 져 몰락한 사례가 인터넷에 많이 올라온다.[10] 작중 한 에피소드에서 사채에 관해서 다루고 있다. 만화적 장치로 좋은 결말로 끝났지만 현실에선 저런 해피엔딩은 없다. 주석으로 한국의 대부 관련 법률도 살짝 나왔는데 개정 이전이라 지금과는 조금 차이가 있으니 주의.[11] 김성모의 사채 만화.[12] 사채업자 치고는 드물게 선역으로 나온다.[13] 최혜정의 전 약혼자[14] 사실 이쪽은 빚을 갚으라고 독촉하거나 하는 일은 없고, 천천히 갚아도 되지만 빚을 다갚아야 집 증축이 가능해서 결국은 최대한 빨리 빚을 갚게 된다.[15] 평범한 사채업자가 아니라 기업 상대로 대출을 하는 대기업 규모의 대부업체 회장이다.[16] 오케이재단 이사장, 전직 사채업자 출신이다. 수하로 공채, 사채 형제를 데리고 다닌다.[17] 이명부터가 사채를 뜻하는 '암금'이다.[18] 빅 맘의 다과회에 초대된 인물로, 이명이 '암금왕'이다.[19] 일반적인 사채업자와 다른 건 없지만, 세계관이 세계관인지라 돈이 될만한 물건으로 레어 카드를 몰수해 가는 기행을 벌였다(...)[20] 이말년의 단편 만화 캐릭터. 이름의 유래는 당연히...[21] 1계열사 편 이후 전원 일해회를 탈퇴하면서 더 이상 사채업자는 아니다.[22] 이벤트 스토리 '울지 않은 너를 위해' 결말부에 사채업자에서 투자자, 정확히는 자선사업가로 업종을 변경했다.[23] 은하 본인이 돈을 빌려 주는건 아니고 도망간 빚쟁이를 악착 같이 추격해서 돈을 받거나 사채업자에게 넘겨주는 프리랜서 수금원이다.[24] 불살주의로 빚쟁이를 갱생하여 새 출발을 하도록 유도하는 면도 있고, 사채업자에게 죽이지는 말라고 변호까지 해 준다. 단 은하 본인에게 도전적으로 대하거나 뒷통수를 칠 경우 무시무시한 폭력으로 제압해 버리고 전우치 같은 '미친놈'은 죽여버리려 한다.[25] 상인 외에 수금원 일도 한다.[26] 작중 인물들이 다 미쳐돌아가 상대적으로 굉장히 착해보인다. 실제로 아이들한텐 좀 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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