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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6 16:20:27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연장

파일:상위 문서 아이콘.svg   상위 문서: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2><tablewidth=70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77c4a3><tablebgcolor=#ffffff,#1f2023> 파일:GJLine_icon.svg 수도권 전철 경의·중앙선 ||
경의선 도라산역서울역
(56.0km, 40.64%)
용산선 가좌역용산역
(7.0km, 5.08%)
경원선 용산역청량리역
(12.7km, 9.22%)
중앙선 청량리역지평역
(62.1km, 45.06%)
역 목록 | 운행 계통(수도권 전철 경의선 · 수도권 전철 중앙선) | 연장

1. 중간역 개설2. 연장 추진 구간
2.1. 홍천군 연장
3. 연장 계획 구간4. 무산
4.1. 교외선 지선화
5. 현재로서는 불가능
5.1. 개성시 연장

1. 중간역 개설

1.1. 향동역

고양향동보금자리주택개발사업에 따라 덕은교삼거리 위치에 향동역(가칭)을 신설하는 계획이 나왔다. 해당 지역은 수색역화전역 사이이다. 향동지구가 9,000세대가 입주하는데 철도 교통이 하나도 없어서 불편하다며 계속된 민원의 결과이다. 향동역 신설비는 150억 원으로 추산되며, 고양시가 전액 지불하여 건설할 예정이다. 향동지구 입주는 이미 2018년부터 시작했는데, 역 착공은 2022년 하반기이고 개통은 2025년 하반기로 예정되어 있다. 고양시가 처음에는 향동역 추가 문제를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1]

1.2. 일패역

왕숙신도시 2지구 개발에 따라 도농역양정역 사이의 경기도 남양주시 일패동 일대에 강동하남남양주선 구간과의 환승역을 신설하려는 계획이 있다. 역명은 가칭이다. 왕숙신도시가 개발되면 지명이 변경될 가능성도 있으며, 아직 많은 정보가 없는 상태이다.

2. 연장 추진 구간

2.1. 홍천군 연장

경기도와 강원특별자치도, 양평군과 홍천군에서 역점사업으로 추진 중인 용문-홍천 광역철도를 활용하여 경의·중앙선 연장을 추진한다고 한다. 용문-홍천 철도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1순위 사업이다 보니 가능성도 충분하고, 국토부 역시 검토 중이라고 한다. 사업비 7,818억원 중 2,345억원을 각 지자체에서 부담해야 하는데 강원특별자치도와 양평군, 홍천군은 이미 합의가 끝났고 경기도와도 합의에 거의 근접했다고 한다.[2] 2021년 4월 22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것에 이어 비수도권 광역 철도망 선도 사업에도 포함되었다.

성사될 경우 용문역은 같은 노선의 가좌역과 같은 노선 분기 환승역이 된다.

3. 연장 계획 구간

3.1. 양평군 추가 연장 및 원주시 연장안

파일:서원주연장가나여.jpg
[ 단양 연장 성사시 역 목록(여객 취급 역만 기재) 펼치기 · 접기 ]
||||<|2><tablebordercolor=#77c4a3><tablealign=center><rowbgcolor=#77c4a3> 역번 ||<|2> ||<|2><-2> 역명 ||<-2> 승강장 ||<|2> 환승노선 ||<-2><|2> 소재지 ||
형태 횡단
용문역 방향
K138 132.0 지 평 砥 平 ■││■ × 경기도 양평군
K139 134.9 석 불 石 佛 ? ?
K140 138.4 일 신 日 新 ? ?
K141 142.2 매 곡 梅 谷 ? ?
K142 145.2 양 동 楊 東 ? ?
K143 149.1 삼산 三 山 ? ?
K144 156.3 서원주 西原州 ? ?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K145 164.6 원 주 原 州 ? ?
K146 195.1 봉 양 鳳 陽 ? ?
K147 202 제 천 堤川 ? ? 충청북도 제천시
K148 224.4 단 양 丹 阳 ? ? 충청북도 단양군

[ 둔내 연장 성사시 역 목록(경강선 역번호 추가됨) 펼치기 · 접기 ]
* 경강선은 서원주역 연결 이후로 가정하였다.
  • 동화역이 개업하지 않을 경우의 역 번호는 괄호로 작성하였다.
역번 ㎞(도라산 기점) 역명 승강장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용문역 방향
K138 132.0 지 평 砥 平 ■││■ × 경기도 양평군
K139 134.9 석 불 石 佛 ? ?
K140 138.4 일 신 日 新 ? ?
K141 142.2 매 곡 梅 谷 ? ?
K142 145.2 양 동 楊 東 ? ?
K143 149.1 삼 산 三 山 ? ?
K144/K421 156.3 서원주 西原州 ? ? 파일:GyeonggangLine_icon.svg 경강선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K145/K422 168.2 동 화 桐 華 ? ? 파일:GyeonggangLine_icon.svg 경강선
K146(K145)/K423(K422) 172.9 만 종 萬 鐘 ? ? 파일:GyeonggangLine_icon.svg 경강선
K147(K146)/K424(K423) 191.1 횡 성 橫 城 ? ? 파일:GyeonggangLine_icon.svg 경강선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K148(K147)/K425(K424) 211.8 둔 내 屯 內 ? ? 파일:GyeonggangLine_icon.svg 경강선

2011년 서울 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스크린도어에 게시된 노선도이다. 서원주역까지 미개통으로 표시되어 있다. 당시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을 반영해 둔 것인데,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 중 수도권 전철 연장 구간은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 중간 부분인 용문역에서 끊겼고, 이후 개통한 것은 지평역 뿐이다. 기획재정부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 B/C 값이 낮게 나와 탈락하여 원주까지의 연장을 허용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특히 원주역은 강원원주혁신도시 예정지라는 점, 4년제 대학이 5개나 있어서 통학 수요가 상당히 많다는 점 때문에 지평역까지만 오는 수도권 경의중앙선 전철 연장에 대한 비공식적인 의견이 계속 존재하나 아직까지 진전은 없는 수준이고, 2025년 이후 개통 예정인 여주~서원주간 경강선도 일반열차만 운행되는 형태로 예정되어 있어 수도권 전철이 원주까지 연장하는 것은 아직 기약이 없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논의해 보면수도권 전철이 들어온다 해도 청량리까지 소요시간이 2시간 조금 더 걸릴 것으로 보이고, 시간대가 비슷하게 걸리는 이미 수도권 전철화가 되어있는 천안이나 아산, 같은 강원도인 춘천에서도 수도권 전철도 잘만 들어가고, 천안, 아산, 춘천 등 비수도권 도시에서 서울 도심까지 수도권 전철로 접근하는데 비슷한 시간이 걸린다.

서울-원주 구간은 여객열차의 좌석 부족으로 인해 서원주역, 원주역, 만종역 세 곳에 열차가가 들어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버스의 수송분담률이 상당히 높다. 시외버스 동서울 - 원주 노선이 20분에 한 대씩 오는 상황이다.

공론화는 되지 않았지만 내심 원주시민들도 이설되어 새로 지어진 원주역까지의 연장을 바라는 듯하다. 하지만 이쪽은 타당성이 높지 않을뿐더러, 예산 확보도 되지 않아서 논의가 어려운 것에 가깝다. 원주역 자체는 수요가 나올 것으로 예측되었고, 양동역은 원주시 광역권에 속하는 면 단위의 마을이 있고 도로교통을 위한 도로의 상태가 좋지 않으며 양동고등학교로 통학하거나 서울 쪽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적게나마 있어서 이미 지평역 이상의 수요를 뽑아내고 있으나, 그 외의 중간역인 석불역, 일신역, 매곡역, 삼산역이 매우 낮은 타당성을 보였기 때문이다.[3] 하지만 청량리발 무궁화호에서 원주, 제천부터 중단거리 구간 승객들만으로 만석이 나는 현상이 계속되면서 장거리 승객들이 표를 구하기 힘들어하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고, 이 때문에 양동역까지는 전철을 연장해서 나머지 역들의 무궁화호 수요를 흡수케 하는 것이 옳다는 주장 역시 꾸준히 나오는 만큼 연장 여부를 속단하기는 어려울 듯하다. 한편 대구권 광역철도같이 무궁화호 정차역이라도 건너뛰는 사례가 있긴 하므로 어찌보면 의지만 있다면 무시할 수 있다.

원주시에서는 혁신도시기업도시, 그리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상지대학교, 강릉원주대학교, 한라대학교 등의 대학 통학 수요를 내세워 지속적으로 전철 연장을 요구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원주~제천 복선전철이 개통하면서 단거리 이용객을 분산시킬 방법으로 원주시에서 국토교통부국가철도공단에 중앙선 수도권 전철 연장을 요구하고 있다. 국가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전철 원주 연장에 환영하는 입장이다. 특히 국가철도공단은 강원본부 청사를 원주역 앞으로 이전할 예정이다.

반면 기획재정부한국철도공사는 수도권 전철 연장에 따라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적자를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보전해줘야 한다는 입장이다. 예상 적자는 연 600억 원으로 최소 30년 간을 원주시와 강원특별자치도가 한국철도공사에 보조금 형식으로 보전해줘야 한다고 기재부와 한국철도공사에서 관련 논의를 막고 있다. 쉽게 말하면 연장하려면 1조 8,000억 원을 강원특별자치도/원주시에서 내야 하는 것이다.

계획 상 용문~둔내 간 모든 역 정차를 통해 무궁화호, ITX-새마을, KTX-이음의 정차역을 모두 없앨 계획이다. 광역전철이 비둘기호[4]/통일호[5] 역할을 하고, 무궁화호는 용문역 - 지평역 - 양동역 - 서원주역만 정차, KTX-이음은 양평~서원주 간 무정차로 계획돼 있다.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원특별자치도, 충청북도 쪽에서 원주-제천 연장안을 각 당 대선 후보 및 각 정당에 계속 요구하고 있다.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이후 일단 양평군의 양동역까지는 총 사업비 402억+α원을 양평군에서 100% 돈을 내서 연장하는 방향으로 기본 계획이 잡혔다.[6] 지평~양동 간 정차역의 고상홈 설치와 스크린도어 설치, 열차 4편성 추가 발주등 사업을 완성한 후, 2026년 1월 전철 운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이르면 2022년 10월에 코레일과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양동역에서 앞으로 2정거장만에 서원주역인 상황에 원주시의 태도가 주목된다. 추가로 이 연장을 계기로 삼산역의 소재지 문제 또한 정리될 가능성이 있을 것이다.

2023년 9월 8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의 원주시 방문 현장에서 박정하 원주시 갑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장관에게 경의중앙선 지평~원주 연장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할 것을 건의했다. 뒤이어 1개월 뒤 양평군에서는 경의중앙선 지평~서원주 연장사업의 사전타당성조사를 시작했다. 결과는 착수로부터 10개월 후에 도출될 예정이다.

2024년 2월 현재 양평군의회는 사전타당성조사 결과를 토대로 일단 지평~양동 구간의 연장에 대해서 국토교통부에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는 것을 건의할 계획이다.

아래 언급될 경강선 연장까지 성사될 경우 수도권 전철 중 최초로 비수도권 지역의 환승역이 생기게 된다. 서원주역이 경의·중앙선과 경강선의 환승역, 그리고 일반열차 및 KTX-이음까지 합세하는 거점역이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이는 역세권이 허허벌판뿐인 서원주역의 활성화를 도울 수도 있다.

3.1.1. 횡성군(둔내역) 연장

원창묵 원주시장은 원주공항 접근성 강화를 명분으로 현재 원주역까지 예정돼 있는 경의·중앙선 원주시 연장 계획을 만종역 방면으로 전환, 횡성역둔내역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하였다. 원주역은 회차선이 없고 서원주역은 원주시내에서 너무 멀리 떨어져 있다는 점이 문제로 꼽히는데, 경강선을 이용해 만종역을 거쳐 둔내역까지 연장하자는 것이다. 둔내역인 이유는 횡성역에는 회차선을 설치할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7]

횡성군에서도 수도권 전철 둔내역 연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공약으로 넣겠다고 한다.[8]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횡성군에서도 관련 회의를 주재하는 등 관심이 크다.[9]

다만, 이 구간은 경의·중앙선 대신 경강선이 들어올 가능성도 있다.

3.1.2. 제천시 연장안

지난 2016년 총선과 2018년 재선에서 후보들이 수도권 전철 중앙선을 제천까지 연장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10] 원주까지 연장될 가능성이 점쳐진 가운데 더 나아가 중앙선, 충북선, 태백선의 3개 노선이 분기하는 제천역까지 연장되어 환승 편의도 도모하고, 수도권 전철이 연장된 아산시의 지역 발전 사례를 예로 들며 제천 지역 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다는 주장이었다.

제천역 신역사(新驛舍)에는 전동열차에 대응 가능하지만 KTX-이음 용으로 설계되어 추가 개량이 필요한 고상 플랫홈이 설치되어 있으며, 한국철도공사 대전충청본부 충북지역관리단과 제천조차장이 위치하고 있어 광역철도 연장 시 열차 운영 및 관리 측면에서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제천까지 연장될 경우의 영업거리가 수도권 전철 1호선의 소요산역-신창역 구간의 영업거리와 비슷하다며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그러나 연선을 따라 도시가 개발되어 인구가 분포되어 있는 경부선경원선과는 다르게 중앙선 연선은 남양주시 이후로 그 수요가 적다. 또한 원주-제천 간 복선전철 구간은 대부분이 터널로 이루어져 있으며 중간에 봉양역을 제외하면 여객취급을 하는역이 없다.

원주역의 회차 능력이 부족한 점때문에 제천역까지 전철을 연장하자는 것이라 제천시의 명분은 나름 타당한 편이다.

2020년에는 수도권 전철 제천 연장을 내건 엄태영제천시장이 국회의원에 당선됐다.[11]

3.1.3. 단양군(단양역) 연장안

단양군에서도 단양역까지 수도권 전철을 연장해달라고 2022년 제20대 대통령 선거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여론 조성에 나섰다. 특히 단양군은 소백산, 월악산, 단성역-죽령역레일바이크, 단양(단성면) 생태공원 조성사업 등 단양역~단성역 일대에 대규모 관광 개발 프로젝트를 하는 중이라[12] 수도권 전철 단양 연장에 대한 메리트가 크다고 선전하고 있다. 단양군은 대명소노그룹과 전면적으로 협력하고 있는데 대명소노그룹에서도 수도권 전철 연장을 요구하는 듯 하다.

2016년부터 단양군 지역 정치인들이 수도권 전철 단양 연장을 공약하는 등 이미 관련 여론에는 불이 붙어 있다.[13][14]

하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문제가 되는 사항은 청량리 - 단양 간 거리는 154.4km로 상당한 길이이다. 여기에 경의선 계통까지 더하면 도라산 - 단양 거리는 224.4km로, 이는 현재의 수도권 전철 1호선 총연장인 218.9km보다도 더 길다. 그렇게 되면 수도권 전철 1호선대전광역시까지 연장해 대전 도시철도 1호선과 통합하는 것과 맞먹는 셈이다. 다만 해외 사례를 들었을 때 일본우에노도쿄라인쿠로이소역부터 이토역까지 300km에 달하는 거리를 운행하고 있는 만큼, 단양군이나 충청북도(+경상북도)에서 운영비를 감당할 수 있다고 하면 충분히 문산-단양-(영주)와 같은 열차 운행도 가능하다. 기관사는 이미 중간에 교대하고 있으니 문제가 없다. 또한 이 안이 상당한 이점이 있는 점은 2026년 무궁화호 폐지로 인해 이 구간에 ITX-새마을을 제외한 완행 열차가 모두 없어진다는 점이다. 완행의 역할을 경의·중앙선에 맡기는 것이다.

3.2. 수도권 전철 경춘선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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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번 역명 승강장 등급 급행 환승노선 소재지
형태 횡단
왕십리역 방향
K117 0.0 청량리 淸凉里 │■│││■││■││■ (지상 1층)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파일:SBLine_icon.svg 수인·분당선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K118 1.4 회 기 回 基 │■││■│ (지상 1층) 파일:Seoulmetro1_icon.svg 1호선
K119 3.2 중 랑 中 浪 ■││││■ (지상 2층) × 서울특별시 중랑구
K120 4.0 상 봉 上 鳳 ■││■││■│ (지상 1층) 파일:Seoulmetro7_icon.svg 7호선
K121 4.6 망 우 忘 憂 │■││■│ (지상 1층)
P122 6.7 신 내 新 內 ■││■ (지상 3층) 파일:Seoulmetro6_icon.svg 6호선
P123 9.3 갈 매 葛 梅 ■││■ (지상 2층) 경기도 구리시
P124 10.7 별 내
(삼육대학교)
別 內 ■││■ (지상 2층) 파일:Seoulmetro8_icon.svg 8호선(별내선) 경기도 남양주시
P125 12.3 퇴계원 退溪院 │■││■│ (지상 2층)
[15] -.- 왕 숙 王 宿 - - - - 파일:Seoulmetro9_icon.svg 9호선
P126 15.6 사 릉 思 陵 │■││■│ (지상 1층)
P127 19.2 금 곡 金 谷 ■││■ (지상 4층)
P128 23.2 평내호평 坪內好坪 │■││■│ (지상 2층)
P129 27.4 천마산 天摩山 ■││■ (지상 1층)
P130 29.6 마 석 磨 石 │■││■│ (지상 2층)
P131 37.0 대성리 大成里 │■││■│ (지상 2층) 경기도 가평군
P132 44.5 청 평 淸 平 │■││■│ (지상 2층)
P133 49.3 상 천
(호명호수)
上 泉 ■││■[B](지상 2층)
P134 56.4 가 평 加 平 │■││■│ (지상 2층)
P135 61.1 굴봉산
(제이드가든)
屈峰山 ■││■ (지상 2층)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P136 64.0 백양리
(엘리시안강촌)
白楊里 ■││■[B](지상 2층)
P137 69.3 강 촌 江 村 │■││■│ (지상 2층)
P138 76.7 김유정 金裕貞 │■││■│ (지상 1층)
P139 82.6 남춘천
(강원대)
南春川 ■││■[B](지상 3층)
P140 85.3 춘 천
(한림대)
春 川 │■││■│ (지상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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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번 문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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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무산

4.1. 교외선 지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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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 문단을
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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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현재로서는 불가능

5.1. 개성시 연장

파일:상세 내용 아이콘.svg   자세한 내용은 남북통일/인프라 문제/남한 문서
5.1번 문단을
부분을
참고하십시오.


[1] 「향동지구 입주시작, 향동역 4~5년 뒤 완공」, 고양신문, 2019-02-18[2] 「용문~홍천철도 청량리까지 연결 검토」, 강원일보, 2021-01-24[3] 즉 아직도 원주에 전철이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양평과 원주 사이의 넓은 지역이 사실상 공백이나 다름없을 정도로 연선 인구가 적기 때문이다. 전철이 들어가는 경춘선과의 결정적 차이이기도 한데, 경춘선도 연선 인구가 많은 편은 아니지만 춘천-가평 간 이동 수요가 있어서 무리 없이 전철이 들어오게 되었지만, 용문-원주 구간에서 수요가 나올만한 곳은 양동역 밖에 없었던지라 원주역의 잠재 수요가 굉장히 큼에도 그것만 보고 전철을 연장시키기엔 무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4] 완행 역할[5] 급행 역할[6] -용문역 KTX 정차 등 3건- 민선8기 공약사항 철도업무 추진계획 (PDF)[7] 「원주공항 국제공항 격상 추진에 횡성지역 반응 엇갈려(종합)」, 연합뉴스, 2021-04-09[8] 「전철타고 횡성 가는 날 오나…수도권 전철 연장 추진」, SBS, 2022-01-20[9] 「횡성군, 수도권 전철 연장 추진…전문위 회의」, 이뉴스투데이, 2022-02-23[10] 「제천 총선 후보, 너도 나도 '수도권 전철 연장' 공약」, 뉴시스, 2016-01-12[11] 「엄태영 전 제천시장·김경욱 전 국토부 차관, 총선 출마 선언」, 연합뉴스, 2020-01-06[12] 「단양역 폐철도 1.7㎞ 개발 시동…철도공단 제안 채택」, 뉴시스, 2022-03-28[13] 「제천·단양 총선 화두는 ‘수도권 전철 연장’」, 충청투데이, 2016-01-12[14] 「제천·단양 이후삼 "수도권 전철 연장"…7대 공약 발표」, 충청미디어, 2016-03-31[15] 계획 중[B] 대피선 부지가 확보되어 있어 2면 4선 쌍섬식으로 전환 가능하다.[B]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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