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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29 14:08:30

스톤에이지/펫/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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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펫 일람
1.1. 구 페트 목록
1.1.1. 우리 계열1.1.2. 부비 계열1.1.3. 꼬미 계열1.1.4. 푸푸 계열1.1.5. 베론 계열1.1.6. 북이 계열1.1.7. 아고아 계열1.1.8. 라고고 계열1.1.9. 카타르카스 계열1.1.10. 얀기로 계열1.1.11. 쿠쿠르 계열1.1.12. 카비트 계열1.1.13. 고르돈 계열1.1.14. 휴보 계열1.1.15. 카쿠 계열1.1.16. 베르가 계열1.1.17. 토리노프스 계열1.1.18. 고반케스 계열1.1.19. 기가로스 계열1.1.20. 무이 계열1.1.21. 다이노 계열1.1.22. 만모 계열1.1.23. 도라비스 계열1.1.24. 카키 계열1.1.25. 오가로스 계열1.1.26. 모나시프 계열1.1.27. 스토라지 계열1.1.28. 바로로크스 계열
1.2. 신 페트 계열
1.2.1. 크랩 계열1.2.2. 데블로스 계열1.2.3. 베르푸스 계열1.2.4. 토라 계열1.2.5. 델타르돈 계열1.2.6. 카우거 계열1.2.7. 백호 계열1.2.8. 야무리 계열1.2.9. 샤크론 계열1.2.10. 아리 계열1.2.11. 파이톤 계열1.2.12. 쿠아 계열1.2.13. 기린 계열1.2.14. 스피노 계열1.2.15. 디메트로돈 계열1.2.16. 구루마루 계열1.2.17. 익시노돈 계열1.2.18. 불카노스 계열1.2.19. 용(龍) 계열1.2.20. 사신수 계열1.2.21. 지발리 계열1.2.22. 드래곤 계열1.2.23. 젖소 계열1.2.24. 모사크 계열1.2.25. 스와블 계열
1.3. 미분류

1. 펫 일람

1.74버전 이전에 나온 001~124번까지의 펫을 구펫, 125번 이후의 펫을 신펫이라 한다. 레벨 1부터 키울 수 없는 펫은 취소선을 그었고, 빈 번호는 해당 번호에 펫이 없음을 의미한다. 이 항목은 '계열별 분류'기에 나열된 순서가 반드시 번호순서가 아니란 것도 참고할 것.

1.1. 구 페트 목록

1.1.1. 우리 계열

어린 돼지모습을 하고 있는 페트. 이중 두리는 샴기르 마을의 스타팅 페트로써 아주 흔하게 볼 수 있었다.
001 우리 - 원어명 역시 '우리(ウーリ)'다. 우리라는 이름 때문에 가끔 유저들의 개드립 대상으로 쓰이기도 했다.
002 두리 - 원어명 '우리우리(ウリウリ)'
003 얼룩우리, 얼룩우리(환) - 원어명 '우리스타인(ウリスタイン)'. 얼룩무늬의 디자인을 보아 모티브는 젖소의 한 종인 홀스타인. 환생 시 주는 얼룩우리는 통칭 '환얼' 이라고 불리면서 일반 얼룩우리보다 성장률이 높고 기술창도 많으며 속성이 다르다.
004 불그리 - 원어명 '우리불(ウリブル)'
005 실버우리 - 원어명 '쿠로우리(クロウリ)'. 스톤에이지의 모든 펫들 중 실버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특징으로 걸어다닐 때 소리를 낸다. 걸어다닐 때 갸갸갸갹 소리를 낸다.
515 복우리
521 푸우리
522 녹우리
551 우리스타
552 킹우리 - 공격모션이 박치기+전기충격이다.

1.1.2. 부비 계열

멧돼지의 모습을 하고 있는 페트. 이름의 모티브는 일본어로 돼지 울음소리 의성어인 '부히'
006 부비
007 골드부비
008 부이
009 부이비
010 얼룩부이비
466 깡우비
523 푸비
524 푸이
525 짱우비 - 깡우비와 외형이 같다. 다만 획득 방법이 다르고 스탠딩 모션도 다르다.
526 빅부이

1.1.3. 꼬미 계열

박쥐나 익룡 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페트. 실제로 모티브가 박쥐기도 하며 라토토 대복도와 대동굴에서 볼 수 있으며 이름의 '꼬'는 원래 일본에서는 '갸(ギャ)' 였다. 익룡을 닮은 모습이나 특유의 두상 등을 보면 모티브는 갸오스. 딱히 인기가 좋은 페트는 아니었으나 공격 모션이 매우 짧아서 빠른 사냥을 위해 변신 아이템이 그럭저럭 수요가 있었다.
011 꼬미
012 꼬비
013 꼬비오
014 꼬꼬비
526 꼬꼬미
527 꼬이미
528 돌꼬비
529 푸미

1.1.4. 푸푸 계열

날개달린 개구리를 닮은 페트. 넷중 세마리가 쟈루 섬에서 야생으로 등장하며 오투투는 카루타나 마을의 스타팅 페트다. 우푸는 구페트 중 가장 순발력 성장률이 높다는 것도 특징.
015 푸푸
016 우푸
017 투투
018 오투투
384 푸투투
530 포포
531 노투투
532 푸투
534 파아란
728 포포미 - 푸푸 계열 펫 중 유일하게 두 발로 서있다. 한 손에 돌로 만든 고드름 같이 생긴 것도 들고 있다.

1.1.5. 베론 계열

혀를 쭉 빼문, 각룡과 두꺼비를 섞은 듯한 모습의 페트. 공격력 성장률이 전 페트중 뒤에서 1위라는 절망적일 정도로 낮은 성장률에 순발력마저 애매해 키우는 유저가 매우 적었다.
019 베론
020 베로로크
021 베로보크
022 베로포리
533 베로노크 -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베노노크'였다.
534 베톤
535 베노투리
536 베로바드
555 베노미
556 프리포리

1.1.6. 북이 계열

거북이 모습의 페트들. 외형대로 방어력이 높고 돌북이 같은 경우 구페트 중 가장 방어력이 높은 페트였다. 특이하게 이동시에는 발 부분에 달린 제트 분사(...)로 날아다니는데, 이를 보아 가메라가 모티브로 추정.
023 노북이
024 북이
025 깡북이
026 돌북이 - 원어명 '이시가메(イシガメ)'. 이쪽도 돌북이라는 뜻이다.
385 꼬북이
731 청북이 -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물북이' 라는 이름이었다. 1레벨을 얻을 수는 없다.
732 철북이 - 역시 1레벨을 얻을 수는 없다. 철북이라는 이름답게 투구와 등딱지가 잘 가공된 쇠로 된 듯 반짝거리는 외형으로 되어 있다.
733 킹북이 -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자라북' 이라는 이름이었다. 유일하게 모자(?)가 없어서 외형상으로 차이점이 두드러진다.

1.1.7. 아고아 계열

뚱뚱한 배와 숏다리를 가진 페트들. 외모도 성장률도 애매해 역시 비주류 페트의 대표주자였다.
027 아고아 - 김수미 간장게장 같이 생긴 빨간색 페트
028 네고스
029 타로곤
030 다고스 - 공격 모션이 3번 빠르게 때리는 것. 대기 모션도 너무 정신 사납게 춤을 춘다...
031 보크곤
537 골드곤 - 이름은 골드곤인데 색은 약간 색이다.
538 기고아
539 타로아
557 뉴로아
558 펑드곤
559 호크곤

1.1.8. 라고고 계열

캥거루나 오르니토미무스류 공룡을 닮은 디자인의 페트들. 다들 원래 명칭이 퀘스트 등에서 그대로 사용된다는 것도 특징. 머리의 벼슬은 왕관이 모티브인지 토루루의 원어명은 '토사킹'이다.
032 라고고 - 원어명 '라기르고', 본드족 퀘스트 도중 '도적 라기르고'라는 이름이 등장한다.
033 후바바 - 원어명 '후바바', '도주 후바바'라는 퀘스트가 있다.
034 토루루 - 원어명 '토사킹' 라고고와 같이 '도적 토사킹'으로 등장한다.
035 루니 - 원어명 '루니테스', 라고고나 토루루와 같이 등장한다.
334 쿠로로
540 푸고고
541 라루루
560 푸루바
561 라비루

1.1.9. 카타르카스 계열

안킬로사우루스 등의 곡룡과 쥐며느리를 합친 것 같은 모습의 페트들. 일단 모바일 버전에 의하면 모티브는 천산갑으로 보인다. 일부에서는 초밥(...)같다는 의견도 있었다.
유일하게 대만서버에서 자체적으로 추가한 계열이 없었다. 이는 이니엄 서버 시절 있던 펫들이 넷마블로 모두 온전히 넘어왔다는 뜻이기도 하다.
036 카타르카스
037 쿠카스
038 코로카스
039 로기안 - 거꾸로 읽으면 '안기로'가 된다.-얀기로-
040 램가스 - 원어명 '록스'. 환생 이벤트 등에서 '기계록스'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041 아이카스
042 쿠타스
043 카르기안
563 굴가스
564 로로카스
565 골카스
566 쿨코카스
567 엘로가스
568 파이카스

1.1.10. 얀기로 계열

공격력 성장률이 높아 인기가 꽤 많던 페트. 오형제 퀘스트의 영향으로 오형제라는 별명도 있다.
얀기로와 반보로는 손으로 2번 긁는 공격모션을 사용하며 나머지 셋은 발로 차는 공격모션을 사용한다.
펫 합성 시스템으로 대만스톤 출신 펫들이 넷마블에 출시되었다.
044 리비노 - 원어명 '리제노돈(リゼノドン)'. 홀수글자만 합치면 오형제 퀘스트에 등장하는 이름 '리논'이 된다.
045 얀기로 - 원어명 '얀기로스'. 앞글자를 제외하면 오형제 퀘스트에 등장하는 이름 '기로스'가 된다.
046 반보로 - 원어명 '반보로스'. 위와 같다.
047 반기노 - 원어명 '반기노'. 얀기로와 같다.
048 부르돈 - 원어명 '부르돈(ブルドン)'. 탁음과 맨 마지막 글자를 제외하면 오형제 퀘스트에 등장하는 이름 '후르도'가 된다.
226 얀기로(진화)
227 부르돈(진화)
228 반보로(진화)
229 반기노(진화)
230 리비노(진화)
471 기비노
472 기라노
473 프로돈
498 다크 리비노
569 기보로
570 만보돈
571 청기로
572 혈기노
577 잔비노
579 비노
580 기로
581 기노
582 보로
583 르돈

1.1.11. 쿠쿠르 계열

토끼를 닮은 외형의 페트. 넷중 세마리가 쟈루 섬에서 야생으로 등장하며 쿠쿠르는 쟈쟈 마을의 스타팅 페트다. 요리를 잘한다는 것도 장점.
049 쿠링
050 쿠쿠르
051 포링 - 게임 공인의 요리 잘하는 페트.
052 리스키
198 화이트링
199 하트링
599 링코링
600 프로링
710 (新)하트링
711 초코링

1.1.12. 카비트 계열

귀를 펄럭거리며 비행하는 모습의 페트. 넷중 세마리가 사이너스 섬에서 야생으로 등장하며 케이비는 마리너스 마을의 스타팅 페트다. 가공을 잘한다는 것도 장점.
전체적으로 약한 종족인지 대기상태에서 귀를 펄럭거리면서 날다가도 털썩 주저앉는 모습을 보인다.
살짝 점프해서 내려찍는 공격모션의 카비트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귀로 후려치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
053 카비트
054 케이비
055 큐이
056 골드카비트

1.1.13. 고르돈 계열

고릴라를 닮은 모습의 페트. 65~80 레벨 사냥터인 폐광에서 기라돈과 고르고가 나오고 가장 처음 추가된 탑승 페트로 고르돈이 있어서 성능과 별개로 잘 알려진 페트들이다.
057 고르돈
058 기라돈
059 투르돈
060 고르고
125 킹고르
128 고루바
174 그린고르
277 그램고르
622 지고르
651 가론고르
??? 도르곤 - 환선심해통로를 통해서 갈 수 있는 폭풍의 언덕에서 야생으로 출현.

1.1.14. 휴보 계열

개구리를 닮은 모습의 페트. 이중 쿠보와 휴보는 각각 은동이, 금동이라는 별명이 붙어있으며 돈페트의 대표주자다. 전체적으로 다들 순발력 성장률이 높지 않다는 것도 특징이다.
061 휴보
062 포보
063 쿠보
064 토로쟈
065 부르보

1.1.15. 카쿠 계열

맹한 눈과 긴 손가락, 그리고 높은 성장률 총합이 특징인 페트. 하지만 성장률이 높아도 특출나게 높은 능력치는 없고 체력 성장률이 너무 낮다는 단점이 있다. 일종의 밸런스형 페트.
066 카쿠
067 바카
068 바우
069 카우
386 타카

1.1.16. 베르가 계열

검치호를 모티브로 한 페트. 그중에서도 개구쟁이 삐뽀에 등장하는 검치호들이 디자인의 모티브다. 공격력 성장률이 높고 순발력 성장률이 적당한데다 외형이 멋있어서 초창기부터 인기가 좋은 페트들이었다.
공격모션은 조금씩 변화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모두 앞발을 휘두르는 모션이다.
070 베르가 - 원어명 '베르가(ベルガー)'. 이름의 모티브는 검치호의 일본식 명칭인 샤벨타이거.
071 베루루 - 원어명 '베르이가(ベルイガー)'.
072 고르고르 - 원어명 '고르시스(ゴルシス)'. 가루나석 이벤트 도중 만나는 고르고르의 이름이 '떨어진 고르시스'다.
073 노르노르 - 원어명 '킹샤베르(キングサーベル)' 복권펫 중 가장 인기있는 펫이다.
126 샤베르
192 베라라
354 설표(성장전)
355 설표(성장후)
455 성호
520 도르도르

1.1.17. 토리노프스 계열

트리케라톱스를 모티브로 한 페트. 엉덩이를 씰룩거리는 게 인상적인지 이 부분이 팬들에게 종종 주목받았다.
074 토리노프스 - 구페트중 몇 안되는 Lv.1짜리를 야생에서 포획할 수 없는 페트. 가끔 설날 이벤트 등으로만 풀었었다.
075 펜타스
076 토리케라
077 토르프스

1.1.18. 고반케스 계열

고래를 포함한 여러 수서생물을 모티브로 한 페트. 수속성 구펫들 가운데서는 공격력 성장률이 최고치라 초창기에는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기도 했다.
입으로 깨무는 공격을 하는데 고반케스, 쟈그라, 쟈그는 1번 깨물고 유일하게 판지만이 3번 깨운다.[1]
078 고반케스
079 쟈그라
080 쟈그
081 판지
082 쟈하드[2]

1.1.19. 기가로스 계열

두꺼비를 닮은 모습을 한 페트들. 기가로스, 비트로스, 테라로스는 덩치에 걸맞게 거대한 날개를 펄럭이지만 메가로스와 가가로스는 덩치와 달리 조막만한 날개를 펄럭이는 것이 귀엽기도 하다. 대만스톤에는 아예 날개가 없는 종류도 있었다.
082 기가로스 - 환생 골로스 보스전에서 더블모아치기로 수많은 유저들을 마을로 보낸 것으로도 인지도가 있었다.
083 메가로스 - 환생 페트.
084 비트로스
085 가가로스
359 테라로스 -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돌가로스'라는 이름이었다. 색상 역시 돌 하면 생각나는 회색으로 이루어져 있다.

1.1.20. 무이 계열

저순펫에 능력치가 좋지 않아 펫으로 키우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이 중 무이와 씨보스는 다름아닌 펫을 여러마리 키우다 보면 정말 지겹도록 가게되는 '무이굴'의 몹으로 등장해서 엄청나게 많은 유저들과 싸워온 것으로도 유명하다.
086 루이
087 무이
088 씨보스
089 투이 - 원어명 '토르보'(トルーボー). 환생 페트
423 디부이

1.1.21. 다이노 계열

용각류의 모습을 한 페트들. 해당 계열의 전 페트들이 다 순발력 성장률이 매우 낮으나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이 높은 저순형 페트들이다.
090 다이노
091 다이노스 칠흑의 동굴에서 출현하는 펫이며 1레벨도 칠흑의 동굴에서 나오기 때문에 자주 보이지 않던 펫이였다.
092 프라키토스 - 세르노스 섬에서 낮은 확률로 평균 레벨보다 높은 레벨로 등장한다. 화속성 위주의 속성과 포획 장소, 좋은 능력치로 옛날부터 저순페트로 각광받았으며 초창기에는 새벽에 출현률이 높다는 점 때문에 새벽룡 같은 별명도 붙어있었다.
093 스텐토스 고르돈 탑승 퀘스트를 진행하면 받게 되는 펫이다.
094 프리토스 샴기르 1등급 복권펫인데 정작 이 펫은 돈펫이 아니다.
340 브라키우스
656 부라키오스 -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브라키오스'였다. 브라키우스와 이름이 비슷해서 바꾼 듯 하다.

1.1.22. 만모 계열

흔히들 생각하는 매머드의 모습을 한 페트들이다.유저들의 주된 사냥터인 채석장과 그 가는길, 그리고 한때 사냥터이던 꽃밭에서 등장하는데다 결정적으로 4대 마을에서 만날 수 있는 맘모스 택배와 맘모스 버스 등으로 인해 얼굴은 매우 잘 알려져있다. 전 페트들이 체력 성장률이 매우 높다는 특성이 있다.
만모 계열은 전부 상아로 공격하며 유일하게 아이스만모만이 코로 공격한다.
095 만모
096 만모르
097 마모나스
098 만모로스
196 아이스만모

1.1.23. 도라비스 계열

프테라노돈이 모티브로 추정되는 커다란 날개를 파닥이며 날아다니는 페트들. 도트에는 그렇게 크게 묘사되지 않지만 게임 내의 언급에는 덩치가 크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테라도라,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며 비룡동굴이란데서 테라곤과 포이비스가 나오는 등을 보면 모티브는 익룡과 드래곤으로 보인다. 주황색/진한 붉은색/녹색+노랑/노랑색이라는 조합은 꼬비류와도 일치하는데 무언가 연관이 있는지는 불명.
099 테라곤
100 카르곤 - 환생 페트
101 포이비스
102 도라비스
178 보르비스
467 푸테라

1.1.24. 카키 계열

타조의 모습을 한 페트들. 부리로 찍는 공격이 특징이다.
103 타키
104 쿠쿠 - 모든 페트 중 공격모션이 가장 긴 페트. 무려 부리로 13회나 찍어버린다. 인기는 없었지만 이런 특징으로 인지도는 높았던 페트.
105 호르쿠 - 원어명 '호룩'(ホルック).
106 카키 - 원어명 '기보'(キィーボー). 진홍의 동굴 퀘스트 도중에 나오는 불사조의 이름도 기보다.
458 흑카키 - 환생 시 만나는 정령왕이 타고있는 페트로 유명하다.

1.1.25. 오가로스 계열

사람들이 흔히 공룡하면 떠올리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계열의 페트들. 처음에는 티라노사우루스가 모티브인 줄 알았지만 추후에 스피노 계열의 펫이 등장하며 스피노가 모가로스 계열의 조상이라는 설정이 생겨서 스피노사우루스가 모티브가 되었다. 모든 페트가 공격력 성장률이 높으며 멋있는 외모와 높은 희귀성까지 겹쳐져 초창기부터 매우 인기 좋은 페트중 하나였으며 나중에는 펫 탑승까지 등장해[3] 이후로도 꾸준한 인기를 모았다. 그 인기에 맞게 펫 종류 수도 가장 많다.
대만스톤 출신 페트들[4]이 차차 업데이트 되었는데 지가로스만이 유일하게 넷마블 스톤에이지에 등장하지 못했다. 외형은 모래색의 오가로스.
오가로스 계열은 공격모션이 전부 다 다른데 대만스톤 출신 페트들(노르곤, 칼로스, 지가로스, 파르곤)은 전부 같은 공격모션을 공유한다.
참고로 대기 상태에서 하나같이 가만 있지 못하고 쉼없이 몸을 흔들어댄다.(...)정신사납다.
이 계열 펫, 특히 오가로스와 모가로스의 별명은 오지명이었다. 2000년 당시 순풍산부인과오지명(순풍산부인과)이 보여주던 동작을 펫들이 대기 동작으로 구현하고 있기 때문.

107 오가로스 - 공성과 방성이 비슷한 펫으로 아스마르 채굴권 퀘스트를 통해 아스마르 광산 6층에서 1짤이 나온다. 오가로스 계열 중에서는 노르곤 등장 전까지 유일하게 레벨 1이 필드포획 펫이기도 했다. 공격모션은 그냥 두번 문다. 다른 계열 펫들과 달리 매끈한 피부가 특징.[5]
108 오르곤 - 수화속성의 펫으로 두 번 물고 머리 박치기 하는 공격 모션을 가지고 있으며 박치기 후 앉는 모션이 있다. 설정상 바다와 관련되어 있어보이지만 정작 수영을 잘 못하는 듯하다. 얻는 방법은 모가로스와 동일하게 퀴즈 마스터 퀘스트를 깨서 얻을 수 있는데 진행되는 마을이 다르고 퀴즈를 풀기 전에 77레벨까지 키우는 펫도 얼룩부이비이다.
109 모가로스 - 오가로스 계열에서 가장 인기 있던 펫이다. 그래서 그런지 이후에 나온 스톤에이지 모바일부터는 모가로스 계열을 넘어 스톤에이지 전체를 대표하는 이미지 펫으로 되었다. 또한 그 인기에 높아서 그런지 모가로스의 어린 시절의 모습을 구현하여 스톤에이지 3d 애니에서 주인공 격 펫으로 등장 할 정도이다. 화속성 펫에선 반기노와 얀기로 다음의 공성과 적절한 방성과 순발력을 지니고 있어서 유저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얻는 방법은 퀴즈 마스터 퀘스트를 깨서 얻을 수 있다. 그전에 골뷔 77키우기가 짜증..그래서 골뷔 77짤을 돈주고 산다 공격모션은 오르곤과 대동소이하나, 처음에 자세를 잡고 박치기 후 주저앉지 않는다는 차이점이 있다.
110 골로스 - 5환생 페트. 일명 '신문지'로 불렸던 펫으로 설정상 기계로 만들어진 오가로스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후에 나온 스톤에이지 모바일에서부터는 기계 오가로스가 아닌 기계 모가로스로 정해진 듯 하다. 환생 이벤트에서 칠흑의 동굴 마지막에 봉인된 정령왕을 감시하는 최종보스로 나온다. 5환생을 하면 주는데 1등급 돈펫에다가 생긴것도 간지가 나서 아무리 성장이 낮아도 어느 정도 시세가 있는 몸이였다. 성장은 괜찮지만 피성이 그리 좋지 못한데, 어지간이 피성 등급이 높지 않는 이상 피성이 10에 못미치는 펫이 대다수였다. 공격모션은 처음에는 오가로스처럼 두번 물었다가 6차례정도 반복하는 모션이라 쿠쿠 다음으로 공격시간이 길다.
127 바로스 - 바로스 퀘스트로 얻을 수 있는 펫으로, 설정상 오가로스와 기가로스를 융합하여 만들어진 퓨전 펫인듯 하다. 그래서 오가로스의 모습에 날개가 달려있고 색상은 기가로스와 동일한 노랑색 + 녹색이다. 넷마블 스톤에이지에서 처음 등장했을 때에는 타무르와 골로스와 같이 나오기도 했었다. 생김새는 노란색 오가로스에 기가로스의 날개를 붙혀 놓은 듯한 모습이다. 도라비스류와 바로로크스류보다 더 드래곤 같이 생겼다 얘가 용의 굴에서 나왔어야... 기가로스보다 작은 날개가 생겨서인지 바로스는 움직일 때 다른 오가로스 계열의 펫처럼 다리가 아닌 날개로 나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 공격모션은 골로스와 유사하나 약간 더 빠른 편. 두번 깨물고 네 번 머리를 좌우로 번갈아 가며 무는 데 박력있다. 오가로스 계열에서 파베로스가 나오기 전까지 방성보다 순성이 높은 펫이였다. 바로스 이후로 '데빌 바로스', '그린 바로스' 등 바로스 형태의 펫이 2마리 더 나왔다.
181 흑귀 - 보통 모가로스 계열의 펫에서 꼬리를 2배 이상 늘인듯한 생김새를 가졌다. 덩치도 약간 더 크다. 비슷하게 생긴 카가로스의 원종격인 펫으로, 앨범 번호도 더 빠르다. 다만 변종인 카가로스가 흑귀보다는 먼저 공개됐다. 두 번 깨물고 마지막에 마치 뜯어내듯이 고개를 홱 돌리는 공격모션이 인상적. 효과음도 다르다 얀기로 계열의 펫 탑승이 추가되었을 때 덩치 큰 캐릭터들(인디언돌쇠, 산적, 도적)은 대신 흑귀의 탑승이 추가되었다.[6]
182 카가로스 - 흑귀와 똑같이 생겼지만 눈이 붉은색이고 마치 안에서 불이 끓어오르는듯 몸이 붉어졌다 다시 검어졌다 계속 반복한다. 최초로 입에서 불을 뿜는 공격모션이 등장했는데 카가로스 이후 입에서 불을 뿜는 펫이 엄청나게 쏟아져 나오게 된다. 기술창이 7개인 드문 펫 중 하나이기도 하다.
197 카르노스 - 오른쪽 눈이 완전히 빨강색이고 콧구멍이 없는, 외형적으로 골로스와 동일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공격모션은 오르곤과 완전히 동일하다. 일본서버에서는 '갈색 오가로스'라는 다소 직설적인 이름이었다.
208 파베로스 노란색의 몸체를 가진 펫으로 얼굴 양 옆의 돌기가 오르곤의 것보다 더 커 보인다. 특유의 움직임과 공격모션으로 흔히 자전거라고 불렸던 펫이다. 그런데 정작 탑승은 못했다....
267 알테로스, 알테로스(EV) 약간 하얀색 톤의 파베로스로 그냥 알테로스와 알테로스ev가 따로 있었다. 그냥 알테로스는 2등급 돈펫이였다.
459 칼로스 약간 암회색빛 나는 모가로스 모습의 펫으로 옛날 대만스톤에 나왔었던 펫이다. 2010년 설날 이벤트로 넷마블 스톤에이지에도 등장.
468 노르곤 노랑색의 오르곤으로 대만스톤에이지 출신 펫이다. 몽환동굴에서 레벨 1이 출현하며 골드폴라로 포획이 가능하다. 대만스톤 출신 오가로스 계열 펫들 중에서는 가장 먼저 넷마블 스톤에이지에 등장했다.
499 데빌 바로스 바로스의 몸에 마그마를 붙여놓듯 한 모습의 펫으로 화산섬에서 출현하며 1레벨 포획이 가능한 펫이다. 바로스와 공격 모션이 다르다.
672 그린 바로스 슾지에서 적응된 바로스로 보이는 펫이다. 모가로스 계열에서 유일한 저순펫이였다. 데빌 바로스와 마찬가지로 원본 바로스와 공격모션이 다르다.
784 파르곤 - 하늘색의 모가로스.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푸룡'이라는 이름이었다. 2013년 여름방학 이벤트를 통해 배포되었으며 후반에 배포된만큼 당시 오가로스 계열 펫들 중에서도 압도적인 성장률을 자랑했다.

1.1.26. 모나시프 계열

염소를 닮은 페트. 5마리 전원이 돈페트이며 라이혼과 타이혼은 1등급 돈페트라는 특징이 있다. 공격모션은 공중제비를 하면서 올려차는 것으로 모든 모나시프 계열 페트가 같은 공격모션을 사용한다.
111 프이토
112 모나시프
113 라나프
114 라이혼
115 타이혼 - 원어명 '판다혼(パンダホーン)', 환생 퀘스트에서 만나는 타이혼의 이름이 '반다혼'이다. 이름과 컬러링을 보면 모티브 중 하나가 판다인듯. 돈페트에 복권페트지만 그다지 개체수가 많지는 않았다. 후르도 마을까지 가서 복권을 교환하는 경우가 드물었기 때문.

1.1.27. 스토라지 계열

수장룡이 모티브인 듯한 페트. 스크류 공격이 인상적이지만 능력치가 좋지 않아 이 계열은 전부 다 묻혔다.
116 스토라지 - 원어명 '스토라지돈'(ストラジドン)
117 아토라지
118 아리노스 - 원어명 '아리게노스'(アリゲノス). JBC 심사위원이 데리고 있는 아리노스의 이름 역시 아리게노스다.
119 다이노로스
120 타르노로스
378 노리노스 -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아리노로스'였다.
379 푸토라지 -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푸르노로스'였다. 1레벨 펫이 존재하지 않는다.
380 코리노로스 -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다리노스'였다. 1레벨 펫이 존재하지 않는다.

1.1.28. 바로로크스 계열

하드로사우루스 공룡과 용각류를 적당히 합쳐서 손 본 모습의 페트. 초기 컨셉트는 드래곤이었는지 용의 소굴 퀘스트에서 용이라는 딱지를 붙이고 등장한다. 공격모션에서 특유의 울음소리를 내는 것도 특징. 또한 페트 전부가 원어명과 국내 이름이 일치한다.
121 바로로크스 - 사이너스 섬 중앙 숲에서 출현. 근방에 출현하는 페트들의 레벨이 기껏해야 8인 반면 바로로크스는 레벨 10을 달고 한마리씩만 나온다. 일종의 히든 보스 포지션.
122 란베르스 - 외형적으로는 바로로크스와 큰 차이가 없으나[7] 앨범 이미지에서 다른 바로로크스 계열과 달리 날카로운 이빨을 드러내며 썩소를 짓고 있다. 도둑의 동굴이란 던전에서 출연하는 것이나 용의 소굴 퀘스트에서 용감한 용이라며 공격력이 높게 책정된 것을 보면 사나운 성격이라는 설정이 있던 것일지도 모른다.
123 코리토르스
124 노스토로스

1.2. 신 페트 계열

1.2.1. 크랩 계열

넷마블 스톤에이지에 처음으로 추가된 신규 계열의 페트. 킹크랩을 제외하면 다들 졸린 눈을 하고 있으며 등장 이전에 미리 외형이 공개되었었다. 기절 모션이 기상천외하며 크랩이라는 이름 답게 스톤크랩을 제외한 전부가 수속성이 들어있다.
최초의 넷마블 자체제작 계열 펫으로, 이후 일본서버에 역수입되었다.
131 크랩 - 일본판 이름은 '카리야돈'(カリヤドン).
132 킹크랩 - 일본판 이름은 '야시크라베'(ヤシクラベ).
177 포레스트크랩 - 일본판 이름은 '카리야로드'(カリヤロード).
185 스톤크랩 - 일본판 이름은 '폿포카돈'(ポッポカドン)

1.2.2. 데블로스 계열

게임 내 언급에 따르면 모티브는 해마. 공격모션이 매우 특이한데, 데블로스는 몸을 회전시키면서 공격하고 발로스는 초음파를 뿜어내 공격한다. 데블로스는 꼬맹이 캐릭터의 탑승페트이기도 하다.
135 데블로스
136 발로스
212 레드데블로스
478 다크 데빌

1.2.3. 베르푸스 계열

늑대와 닮은 모습을 한 페트들. 다들 대칭되는 기계 모습의 페트들이 있다는 것과 매칭되는 토라류의 페트들이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사이록스만은 없었으나 이후 모바일 스톤에이지에서 노르푸스라는 노란 울푸스가 나오며 해결.
143 베르푸스
144 울푸스
151 볼프
152 가이록스
153 사이록스
165 갈푸스
295 델푸스
327 롤프
619 흑갈푸스

1.2.4. 토라 계열

베르푸스 계열의 어린시절을 보는 듯한 강아지 모습의 페트들. 귀여운 외형에 성장률도 높아 인기가 많았다.
147 토라
148 페르페
155 슈우
156 미니스
275 카르페

1.2.5. 델타르돈 계열

구부정한 캥거루처럼 생긴 페트들. 쉴새없이 혓바닥을 낼름거린다. 델타르돈과 카르카로돈은 초기 캐시펫중 하나였으나 성장률이 그닥 좋지 못해서 인기가 높지는 않았다.
159 델타르돈
160 카르카로돈
291 카멜로돈
292 펠트로돈

1.2.6. 카우거 계열

거대한 몸집에 개와 비슷한 얼굴을 하면서 카우거를 제외하면 뿔까지 달고 있는 기이한 계열. 하지만 그 디자인이 매우 멋있었고, 특히 카우거는 상급 캐시펫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통적으로 머리로 들이받는 공격모션을 가지고 있으며 유일하게 볼케만 앞발로 할퀴는 모션을 가지고 있다.

163 크루거 - 스라인 마을 복권펫으로, 노르노르, 실버우리 등 쟁쟁한 복권펫이 많아 선택률은 그다지 높지 않았다.
164 카우거
183 볼케
184 이구로스

1.2.7. 백호 계열

호랑이의 모습을 한 페트들. 멋진 외형과 뛰어난 성장률로 오가로스 계열을 제치고 당대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으며 한때 넷마블에서도 이 계열을 엄청나게 밀어주기도 했다.

초기에는 영웅을 선택하면 받는 백호, 네메시스를 선택하면 받는 로데오, 캐시펫인 가우를 제외하면 레벨 1을 얻을 수 없었으나 오랑이 퀘스트의 추가로 나머지 넷도 모두 레벨 1을 획득할 수 있었다. 워낙 인기가 많은 계열이라 오랑이 퀘스트 출시 당시 상당히 큰 반향을 불러왔다.
167 백호 - 영웅을 선택하면 받는 페트.
168 황호 - 처음 나올 당시에는 하이하모 신전 들어가기전 필드에서만 나오던 페트로 오랑이 퀘스트 나오기 전까지는 야생으로 잡아서 키울 정도로 인기가 있었던 페트이다. 비교적 고른 성장률을 보여 오랑이 퀘스트 추가 이후에도 많은 사람들이 선택했다.
169 이블티거 - 백호 계열 중 유일하게 체력 성장률이 10이 안되는 페트. 하지만 공격력 성장률은 가장 높아서 키우는 사람이 많았다.
170 청호 - 백호에서 체력과 방어력 성장률을 약간 낮춘 대신 공격력과 순발력 성장률을 약간 높인 페트.
171 흑호 - 백호 계열 중 순발력 성장률이 가장 높고 공격력 성장률도 이블티거 다음으로 높아 의외로 선호하는 유저가 상당히 많았다.
172 가우 - 백호 계열에서 캐시로 나왔던 페트로 기계화된 백호의 모습을 하고 있다. 공성이 아쉬운 것 만 제외하고는 괜찮은 페트였다. 가성비 페트
173 로데오 - 네메시스를 선택하면 받는 페트. 외형은 검은색의 가우이다.

1.2.8. 야무리 계열

뚱뚱한 외형과 어벙한 눈 등 그다지 강해보이지 않는 외견과 달리 의외로 뛰어난 성장률을 자랑하는 페트. 펀치 2번 후 발차기를 하는 공격모션은 효과음과 맞물려서 호쾌한 타격감이 일품이다. 다크 야무는 대만 스톤에이지 출신인데도 기존 야무리 계열과 상당히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어 보통 계열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많았기에 본 항목에서도 포함시킨다.
186 둠바로스
187 야무리
214 야무리선수 - 외형은 단순히 야무리가 축구공을 가지고 있다. 페트로는 나온 적이 없고 2006 남아공 월드컵 시즌 이벤트로 변신아이템으로만 등장했다.
339 산타로스
493 다크 야무

1.2.9. 샤크론 계열

상어 모습의 페트들. 다크론과 레이론은 일반적인 상어의 모습, 샤크론, 마크론, 차크론은 톱상어 모습의 페트이다. 수속성 펫중 높은 성장률로 인기가 많았다.
189 다크론
190 샤크론 - 펫 산책 시 일반적인 펫들은 /재롱~ 명령을 내렸을 때 공격 모션을 취하지만 샤크론은 /재롱~ 명령 시 공격 모션이 아닌 고유의 모션을 취한다.
235 마크론
254 레이론
618 차크론

1.2.10. 아리 계열

치킨집 알바생마냥 사람이 닭인형을 뒤집어쓰고 있는 충격적인 모습의 페트. 공격모션은 공통적으로 손짓 후 돌려차기인데, 심지어 공격할 때 내는 목소리는 당시 넷마블 스톤에이지의 운영자 중 한명이었던 도우미-노르노르의 실제 목소리라고 한다. 홍아리와 깜아리는 2006년 독일 월드컵때 이벤트로 풀었으며, 이후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 다시 한번 더 풀었다.
191 아리
210 홍아리
211 깜아리

1.2.11. 파이톤 계열

일본 스톤에이지 출신의 펫으로, 팔 달린 뱀의 모습을 하고 있다.
193 파이톤
244 타이판
245 지라크
301 포보스
302 바이퍼

1.2.12. 쿠아 계열

일본 스톤에이지 출신의 펫으로, 해파리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일본 스톤에이지에는 쿠아와 쿠팡 이외에도 녹색과 빨강색이 있었는데, 이는 끝내 넷마블 스톤에이지에는 추가되지 못했다.
201 쿠아
246 쿠팡

1.2.13. 기린 계열

전설상의 신성한 동물로 여겨지는 기린을 모티브로 한 페트들. 기린은 최초로 S급 성장률 5.4를 돌파한 페트로 당시 출시 배너에도 이를 강조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반향을 불러왔다.
205 기린
299 흑기린
658 기란

1.2.14. 스피노 계열

오가로스 계열의 조상을 표방하고 나온 스피노사우루스가 모티브인 페트들. 최초로 나온 스피노는 출시 당시 최강의 성장률로 위용을 떨쳤다.
파란색의 오르곤의 조상은 끝내 나오지 못했다.
207 스피노
265 야크노
300 메피노 - 골로스처럼 기계로 되어 있는 스피노 형태의 페트. 골로스와 다르게 돈펫이 아니다.
475 다크 스피노
653 다이피노

1.2.15. 디메트로돈 계열

이름 그대로 디메트로돈을 모티브로 한 페트. 성장률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었으나 외형이 그닥 호감형이 아니어서인지 생각보다 유저는 적었다. 데이터에는 푸른색과 회색의 펫도 있었는데, 이 둘은 끝내 어떤 방식으로도 본 게임에 출연하지 못한 것은 물론 이름조차 제대로 나오지 못했다.
213 디메트로돈
335 비트로돈
442 디키노돈

1.2.16. 구루마루 계열

개구리와 같은 외형에 닌자를 모티브로 한 페트로. 특히 구루마루는 전투중 적을 공격하기 위해 이동할 때에는 순간이동을 하기도 한다. 공격모션도 분신술이나 손에 기를 모아서 발사하는 등 개성적인 모션에 성장률도 괜찮은 편이라 많은 유저들에게 사랑받았다.
222 구루마루
231 부루마루
281 아르마루
516 파이마루

1.2.17. 익시노돈 계열

기존의 도라비스 계열보다 더욱 더 프테라노돈에 가까운 페트들. 한 방향으로 극단적으로 치우친 속성이 특징이다.
268 익시노돈
280 테로노돈
487 파이노돈

1.2.18. 불카노스 계열

말을 모티브로 한 페트들.
274 불카노스 - 페트 탑승 시스템이 변경됨과 동시에 기존의 라고고 탑승 퀘스트이던 샴기르의 영웅 퀘스트의 보상으로 추가된 페트.
282 우라노스
654 헬노스

1.2.19. 용(龍) 계열

동양의 용을 모티브로 한 페트들. 청룡은 사신수의 일원으로 묶이기도 한다.
297 청룡
298 흑룡
392 지룡
660 화룡

1.2.20. 사신수 계열

동서남북 방위를 나타내는 사신수(청룡, 백호, 주작, 현무) 계열의 페트.
303 현무
305 주작
314 풍백
331 흑주작
332 흑풍
697 아스타로

1.2.21. 지발리 계열

6환생이 처음 업데이트 되면서 6환생 페트로 등장한 계열. 6개의 눈이 달린 괴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6환생을 하면 넷 중 하나를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6환생 페트답게 뛰어난 성장률로 인기가 많았다.
308 지발리
309 파르체
310 샤르체
311 슈발리

1.2.22. 드래곤 계열

위의 용 계열과는 반대로 서양의 드래곤을 모티브로 한 페트들.
321 골드드래곤(구 이미지)
322 골드 드래곤
352 블랙 드래곤
362 어스 드래곤
438 레드 드래곤
441 아이스 드래곤
490 파이어 킹 드래곤
562 본 드래곤
641 나비드래곤
748 화이트 드래곤
767 자바워크
768 스틸곤

1.2.23. 젖소 계열

가축용 소의 외형을 하고 있으며, 2009년 기축년을 기념해 설날 이벤트로 처음 등장했다. 모든 페트가 5대 5의 속성을 가진 것이 특징.
348 젖소
349 화우
350 하누
351 흑우
485 파이어 카우

1.2.24. 모사크 계열

모사사우루스를 모티브로 한 펫. 상당히 높은 성장률로 꽤 사랑받았다.
353 모사크
391 디사크

1.2.25. 스와블 계열

생선을 들고 있는 펭귄 모습의 페트들. 2008년 펫 디자인 공모전 당첨작으로 '스와블'은 원래 당첨자의 닉네임이었으나 당시 공모전 당첨 이미지에 새겨넣은 '스와블' 이라는 이름을 넷마블과 디지파크 측에서 펫 이름으로 오인하여 이후 이 디자인을 모티브로 한 보스인 플레임 스와블이 등장했다. 공모전 당첨자도 해당 이름이 보스의 이름으로 등재된 것을 딱히 싫어하지 않았고, 이후 이 이름으로 굳어진다.
489 플레임 스와블
496 파이와블
673 스노블

1.3. 미분류

129
130
133
134
137
138
139 스노밍코
140 밍코
141
142
145
146
149
150

154
157
158
161
162

166 링코
175 포루나
176 피피아
179 포루루
180 피피루
188
194
195
200 골드로비
202
203
204
206 쿠오코마
209 히파
215 그리프스
216 아마란스
217 아르카
218 마루아치
219 고오다
220 아마란
221 바우트
223 샤우트
224
225
232
233
234
236 레피온
237 키로
238 로코
239 고로
240 오투투(진화)
241 투투(진화)
242 푸푸(진화)
243 우푸(진화)
247 테라탄
248 게이블
249 가스트
250 베르가(진화)
251 베루루(진화)
252 고르고르(진화)
253 노르노르(진화)
255 아코로비
256 황금복덩이, 황금복덩이(福)
257 핑코
258 해태
259 해치
260 도철
261 토로카
262 토르
263 메이
264 기로아치
266 블랙 펄
269 페타페타
270 봉봉
271 여우
273 키파
274 호르카
276 토우트

278 타키온
279 푸타푸타
283 언딘(변신 전)
284 언딘(변신 후)
285
286 헤티아(변신 전)
287 헤티아(변신 후)
288 라이쿠스
289 블루 문
290 크로아치
291 카멜로돈
292 펠트로돈
293
294 바라쿠스
296
304 바쿰
306 크로톤
307 라그노스
312 아비시니안
313 사루나
315 코리프스
316 켈베로스
317
318
319
320
323 몽몽
324 바이론
325 지옥문 수호자
326 타우루스

328 한복밍코
329 한복메이
330 레오딘
333 웅이
334 쿠로로
336 케로푸스
337 도에디크
338 푸로비
340 브라키우스
341 산타링코
342
343
344
345
346 나틸로스
347
348 젖소
349 화우
350 하누
351 흑우
356 루비
357 티티아
358 티티루
360 타르톤
361 라이칸
363 와일로
364 허미크
365 그램푸
366 프라피
367 크라블
368 크라그
369
370 프리모스
371 자크로
372
373 부포린
374 누포린
375 트라피노
376 트라지노
377 푸치무노
379 푸토라지
380 코리노로스
381 플라티우스
382 플라티우스(진화)
383 해저펫 16
384 푸투투
387 둥가리
388 동가리
389 랑쿠쿠
390 바라
393
394
395
396
397
398
399
400
401
402
403
404 티렉스 - 티라노사우루스 펫으로 비교적 귀엽게 모델링 된 다른 페트들과 달리 멋있는 외형에 캐시펫으로 출시되었다. 그 외형과 성능에 인기가 있었다. 그런지 몰라도 스톤에이지 퀘스트에도 간간히 등장하는 데 티렉스에 덩치를 키운 버전으로 해저 퀘스트에서도 '영혼 잠식자'의 이름으로 보스로 나왔다. 또한 헌터 퇴치 퀘스트에도 '킹렉스'란 이름으로 의뢰 목록이 있어 직접 퇴치를 하려고 그 장소에 가도 버그인지 아님 구현을 못한 건지 몰라도 나오지 않았었다.
405 도르곤
406 프로기
407 테트라
408 브리샤
409 헤머드
410 모라스
411 모레이
412 카라카라
413 쿠쿰버
414 아토스
415 코카토리스
416 스펑키
417 춘베이
418 한가름
419 파누스
420 카누스
421
422 바스피스
424
425 후바티
426 노바티
427
428 푸모카론
429
430 후치무노
431
432 배모티스
433 파투스
434 클리오스
435 프라미우스
436 프라미우스(진화)
437 쥬파이
439 라우렉스 - 티렉스의 파레트 스왑 버전의 페트로 공격 모션이 티렉스와 약간 다르다.
440 헤라쿠스
443
444
445 만모베베
446 포베이
447 막쿠마의 아이
448 막쿠마
449 코도코도
450 미도미도
451 피도피도
452
453 프리벨라(구 이미지)
454 프리쉘라
456 모나토
457 찍찍이
460 우마왕
461 캐스피오
462 스코피오
463 카라고니스
464 프리벨라
465 싸가트
466 깡우비
469 트라고니스
470 페가수스
474 노바티
476 다크 라그노스
477 다크 해태
479 다크 토우트
480 쉐도우 울프
481 쉐도우 타무르
482 파이어 노르
483
484 파이어 크랩
485 파이어 카우
486 파이쿠스
488
491 카오닉스(변신전)
492 카오닉스(변신후)
494 파이어 알피노
495 파이어 노스돈
497
500 동가리1
501 동가리2
502 카누
503
504
505 Mr.Hwang6 (...)
506
507 땅뱀
508 물뱀
509 불뱀
510 풍뱀
511 Mr.Hwang
512 Mr.Hwang
513 Mr.Hwang[8]
514 Mr.Hwang[9]
517 팽팽
518 루파루파
519 파피온
523 푸비
524 푸이
525 짱우비
530 포포
531 노투투
532 푸투
533 베로노크
534 베톤
535 베노투리
536 베로바드
537 골드곤
538 기고아
539 타로아
540 푸고고
541 라루루
542
543
544
545
546 싸이클론
547 각수
548 베이클
549 핑꼬비
550 킹꼬미
552 킹우리
553 빅부이
554 파아란
555 베노미
556 프리포리
557 뉴로아
558 펑드곤
559 호크곤
560 푸루바
561 라비루
563 굴가스
564 로로카스
565 골카스
566 쿨코카스
567 엘로가스
568 파이카스
573 글루문
574 메이밍
575 글루밍
576 하트문
578 디어룬
584 마그노
585 매그노
586 맘그노
587 머그노
588 카라쿠
589 파라쿠
590 토라쿠
591 차라쿠
592 매트노
593 맘트노
594 다란트노
595 칼란라쿠
596 차란라쿠
597 킹라쿠
598 프로스비
599 링코링
600 프로링
601 만모링
602 백설토끼
603 왕토끼
604 흑토끼
605 쿠라스
606 헷지
607 보르케스
608 보투케스
609 카르투
610 페르투
611
612 치복
613 불복
614
615 베라냐
616 토라티스
617 타라티스
620 베르고
621 피노
623 스켈렉스 - 티렉스의 스컬 버전의 페트로 티렉스보다 덩치가 약간 큰 걸 보아서는 '킹렉스'의 스컬 버전이라고 봐야 할듯. 스컬 버전이라서 그런지 가만히 있다가 뼈가 무너지고 다시 재생되는 모션이다.
624 (眞)스켈렉스 - 스켈렉스의 검은색 버전
625 스켈로그 - 스켈렉스의 빨간색 버전
626 진돌
627 몽돌
628 볼케이노
629 바쿠이노
630 아누
631 마몽
632 문울프
633
634
635 어린아이스드래곤
636 어린레드드래곤
637 어린골드드래곤
638 어린어스드래곤
639 아라
640 메가로돈
642
643
644
645
646 문지기 크라우
647
648 피빛의 메가죠
649 바렌이노
650
652 타이쿠스
655 언딘SD
656
657
659 레피아
661 자피온
662 구에라
663 엘베어
664 펄파스


[1] 대만스톤 출신 펫들(판그라, 판그, 쟈하드, 석화케스)는 전부 3번 깨문다.[2] 대만으로 출시되었다.[3] 오가로스, 오르곤, 모가로스, 골로스, 흑귀, 노르곤. 이 중 노르곤은 대만 스톤에이지의 도트를 그대로 활용했으며, 골로스는 모든 캐릭터가 탑승할 수 있었다.[4] 이니엄 스톤에이지 시절에는 노르곤만 거의 서비스 종료 직전에 레벨1을 입수할 수 있었다.[5] 대만스톤 출신 펫들 중에서는 지가로스가 이 특징을 공유했다.[6] 다만 어째서인지 곰아저씨는 흑귀가 아닌 부르돈을 탔으며, 정작 곰아저씨에서 머리만 바뀐 산적은 흑귀를 탔다[7] 색상도 거의 같고 등쪽에 짙은 남색의 무늬가 있다는 것이 차이점.[8] 늑대소년 변신 아이템(낮)의 이미지[9] 늑대소년 변신 아이템(밤)의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