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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1-04 17:26:55

신진운수

파일:강남구 CI.svg 서울특별시 강남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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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주요 연혁3. 당시 운행노선
3.1. 도시형버스3.2. 좌석버스
4. 면허 체계5. 역대 보유차량

1. 개요

신진운수(新進運輸)는 서울특별시 강남구의 옛 시내버스 회사였고, 본사는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동 731번지에 있었다.

2. 주요 연혁

3. 당시 운행노선

3.1. 도시형버스

3.2. 좌석버스

4. 면허 체계


워낙에 회사 규모가 컸고 노선이나 잉여차량 등을 매각할 때 면허까지 같이 매각했기 때문에 오만가지 회사에 신진운수의 면허가 많이 남아 있다. 신진운수로부터 면허를 직접 인수한 신성교통, 범양여객, 보광교통, 대성운수, 대진여객은 물론이고 이 회사들 역시 노선 매각이나 주간선업체 컨소시엄 출자 등으로 인해 타 회사에 면허를 넘겼기 때문에 지금은 신수교통, 제일여객, 선진운수, 동해운수, 한남여객운수, 관악교통, 도원교통, 보광교통, 다모아자동차, 남성버스, 선일교통, 메트로버스, 삼성여객, 서울승합 등 온갖 회사에서 신진운수의 면허를 볼 수 있다.

5. 역대 보유차량

5.1. 현대자동차

5.2. 자일대우버스

5.3. 기아



[1] 현 일원동 한솔마을아파트. 강남01번의 회차점 거기 맞다.[2] 당시 안남운수 소속 도시형버스 98번(현 지선버스 5531번)이 군포시 당동 ~ 서초동 법조단지 구간은 98번으로 대치동 은마아파트 ~ 중앙대학교 구간은 98-1번으로 분리와 함께 인수받았다. 이 과정에서 서울 5사(현 74사) 8304, 8307, 8309, 8311~8313, 8315~8316, 8323, 8341호 등이 넘어왔다.[3] 이 과정에서 한성교통에는 서울 74사 5652, 5654, 5667, 5682, 5689~5690, 5744, 8304, 8309, 75사 1086호 등이 대진여객에는 서울 74사 5677, 5723, 5729, 8312호 등이, 대성운수에는 서울 74사 5701, 5704, 8066, 8069호 등이, 영인운수에는 서울 74사 5770, 5777호 등이 각각 넘어갔다.[4] 1992년에 부도로 폐업한 남산운수를 무리하게 인수했고, 이후 83번과 83-1번을 주력노선으로 삼았지만 KD 운송그룹 1005-1번과의 경합을 빙자한 물량공세에서 밀리자 큰 타격을 입었다. 특히 1005-1번과 노선 대부분이 겹쳤던 83-1번의 타격이 컸고 결국 이 회사도 경영난에 시달리고 말았다.[5] 이 과정에서 진화운수는 노선과 면허 두 개(서울 74사 5651, 5702호)만 건져낼 수 있었고, 나머지 면허들은 신진운수가 부도나면서 가압류당하는 바람에 말소되었으며 차량들은 414번에서 운행하던 에어로타운만 진화운수가 매입해서 송파구 증차 면허로 전환했고 나머지는 중고로 매각되었다. 진화운수에 유달리 서울 70사 면허가 많은 이유도 이 때문인데, 신진운수가 폐업하고 나서 노선만 인수한 것이었기 때문에 노선을 운행하기 위해 신차를 대량으로 출고해야 했기 때문이다.[6] 지역순환버스 414번에 투입한 전력이 있었다. 해당 차량들은 가압류처분된 다른 차량들과 달리 진화운수가 매입해서 송파구 증차면허로 전환한 다음 2000년 중반부터 서울승합에 다시 매각했다.[7] 1991년식, 774번 좌석노선에 투입했으며, 1998년 7월에 폐선되면서 83-1번에 투입되었다.[8] 1989~1990년식, 1989년식은 1999년에 모두 대차되었다.[9] 1991년식. 774번 좌석노선에 투입한 경력이 있으며, 774번 좌석노선이 폐지하자마자 414번 지역순환버스에 투입되기도 했었다.[10] 전부 도시형버스 83,83-1,288번에 투입되었으며, 1995년식 냉방형은 대부분 타 지역으로 중고로 팔려갔으며, 1994년식 무냉방형 일부는 대부도에서 대쉬보드가 뜯겨져 나간 채로(...) 창고로 쓰다가 사라졌다.[11] 1997년식 고전고형 냉방형, RB520SL 대차분으로 도입한 차종이며 버스 동호인에서는 신진운수의 퇴출 당시 신진운수에서 도입한 AM937L 모델을 '비운의 차량'이라고 불리기도 했다. 해당 차량들은 AM937 단종직전에 뽑은 완전 끝물 모델로 신진운수가 퇴출될 당시 3년밖에 안된 차량들이었기 때문이다. 회사가 사라질 당시 이 차량은 가압류처분당해서 해외로 수출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