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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8 03:14:42

다모아자동차

파일:마포구 CI.svg서울특별시 마포구 버스 회사
{{{#!wiki style="margin: 0 -10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bottom: -15px;"
시내버스 다모아자동차[a] 유성운수[b]
마을버스 마포운수 미금운수 승마교통 성암운수
신수동마을버스 아현운수 온누리운수 웅산교통
정암운수 합정운수
사라진 버스 회사
시내버스 동남교통
[a] 주간선버스 회사 / [b] 마포구 이외 지역에 주사무소를 둔 회사
서울특별시의 버스 회사
}}}}}}}}} ||

파일:서울특별시 휘장.svg 서울특별시 주간선버스 운영 업체
메트로버스 서울교통네트웍 한국brt 다모아자동차
{{{#!wiki style="margin: -10px -10px"<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fff,#191919>파일:attachment/다모아자동차/damoatrs.gif 다모아자동차주식회사
DAMOA Co., Ltd.
}}}
설립일 2004년 6월 14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이경동, 이준석
주요 주주 자사주: 17.65%
(2022년 12월 31일 기준)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343명(2022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29억 5,000만원(2022년 기준)
매출액 연결: 607억 3,353만 5,577원(2022년 기준)
별도: 310억 9,445만 1,624원(2022년 기준)
영업이익 연결: 17억 6,434만 3,442원(2022년 기준)
별도: 11억 819만 2,879원(2022년 기준)
순이익 연결: 19억 9,793만 4,094원(2022년 기준)
별도: 17억 9,796만 3,630원(2022년 기준)
자산총액 연결: 302억 5,701만 367원(2022년 기준)
별도: 240억 8,216만 7,788원(2022년 기준)
부채총액 연결: 145억 282만 2,928원(2022년 기준)
별도: 101억 9,882만 5,596원(2022년 기준)
부채비율 연결: 92.06%(2022년 기준)
별도: 73.46%(2022년 기준)
자회사 보광교통 (지분율: 84.08%)
소재지 본사 - 서울특별시 마포구 가양대로 117 (상암동, 상암공영차고지)
강서영업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개화동로8길 17 (개화동, 강서공영차고지)
홈페이지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다모아자동차 홈페이지

1. 개요2. 특징3. 운행 노선
3.1. 상암본사 소속3.2. 강서영업소 소속
4. 폐선, 철수한 노선5. 면허 체계6. 보유차량7. 갤러리8. 지배구조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파일:서울470AJS.jpg 파일:su601-ecf.png
470번 601번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공영차고지[1]에 본사를, 강서구 강서공영차고지에 영업소를 둔 주간선업체이다.

2. 특징

본사는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파크 7단지 건너편 인근에 있으며, 천연가스/전기 충전소가 존재한다. 이 충전소는 상암동에서 회차하는 171번, 271번과 덕은동에 있는 신촌교통 차량들이 충전을 위해 방문하기도 한다.[2] 그리고 강서공영차고지에 입주한 업체 중 한 곳인데 해당 차고지의 주도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3]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시행으로 주간선 노선을 운행할 4개의 주간선업체 컨소시엄 입찰 당시 중부운수 컨소시엄이라는 명칭으로 은평권역 주간선업체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이 시초이며, 후에 우선 협상자로 선정[4]됨에 따라 지금의 사명인 '다모아자동차'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중부운수, 선진운수, 김포교통, 공항버스, 유성운수, 도원교통, 경성여객, 한남여객운수, 구.풍양운수(현.양천운수)에서 출자했다. 한때 대주주는 중부운수였으며 중부운수 회장이 다모아자동차 대표이사를 겸했다. 그러다가 중부운수 이경동 회장이 중부운수를 매각하면서 개인주주자격으로 남아있다가 다른 회사들의 지분을 인수하여 회장 자리에 올랐다.

예전엔 차고지를 은평구 수색동과 강서구 방화동(공항버스 차고지, 김포교통 차고지)에 두었으며, 2008년 이후 각각 공영 차고지가 신설된 상암동 및 개화동으로 이전하여 지금에 이르고 있다. 당시 161번의 단축 등으로 논란이 있었으나, 현재는 어느 정도 조용한 편이다.

현대버스만 운용한다. 초기에는 선진운수에서 컨소시엄으로 넘어온 BS106을 270번에 투입했었으나 얼마 못가 전량 대차했다. 다른 주간선업체와 마찬가지로 이베코 굴절버스도 있었으나 일부는 매각했으며, 470번에 3대가 예비차로 2014년까지 남아 있다가 모두 대차되었다.

다모아자동차의 슬로건은 "안전하고, 친절하며, 질서있고, 깨끗하게", "사랑받는 간선버스"이다. 실제로 이 회사 기사들이 다른 노선에 비해 과속이 덜하고, 차 내부가 상대적으로 깨끗하며, 친절도도 좋은 편이다.[5] 2016년 여름부터 차 앞면에 붙어있던 CNG스티커를 제거하고 그자리에 회사 자체 스티커를 모든 차량이 붙이고 다닌다. 측면 CNG스티커는 놔두고, 뒤출입문 바깥쪽 위 공간에 다모아자동차 XXX(노선번호)라고 붙인다.[6] 신차도 예외없이 모두 부착한다.[7]

주간선업체 중 유일하게 현대 가스 저상버스 의자가 로우백 시트이고[8]과 2017년식 이후 고상버스가 있다.[9]

덧붙여서 과거 2004년 개편때 간선버스 노선 번호 선정 당시 주간선업체에 적용했던 기종점에 상관없이 0을 제외한 작은 번호가 앞에 오도록 설정한 노선번호를 유일하게 유지하는 주간선업체이다. 270번과 470번 외에는 해당 방식의 노선들은 노선이 폐선되거나 번호가 변경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졌기 때문이다.[10]

2020년 1월 부로 서울 은평구에 소재한 시내버스 업체인 보광교통과, 중랑구에 소재한 시내버스 업체인 보광운수를 인수하였다. 이후로는 두 회사 차량에도 다모아자동차 회사 로고가 부착되었다. 보광은 노란색 번호가 HY울릉도B체가 아닌 DIN체다. 다모아는 HY울릉도B체.[11]

파일:다모아 시(재업).jpg
2015년 5월 18일부로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시(詩)의 도시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시(詩) 문장을 부착한 시내버스를 다모아자동차가 전국 최초로 시범 운행하였는데 당시 서울시 소재 버스회사들 중에서 다모아자동차가 협조하였기 때문이다. 사단법인인 한국캘리그라피협회와의 협의를 통해 디자인을 캘리그라피로 제작하여 시민들이 시각적으로 읽기 쉽게 제작하였으며, 차량에 게시될 문장은 저작권이 확보되고 자체 보유하고 있는 시 작품 중에서 가장 좋은 시 문장 60개를 엄선하였다. 현재 사진 속의 270번 외에도 470번, 601번, 710번에도 여러가지의 시 문장을 게시하여 운행하고 있다.[12]

강서공영차고지에 수소충전소가 완공되어 원래대로라면 2022년 6월 15일부터 601번에 수소전기버스를 투입했었어야 하는데 화물연대 파업이 종결된지 얼마 안돼서 투입 시기가 하루 늦어졌다.

2021년 하반기부터 후면 BLU가 폐지되어 스티커 번호판으로 대체되었는데, 타 회사들과 달리 스티커 번호판에 흰색 테두리가 있다. 이는 계열사인 보광교통, 보광운수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서울교통네트웍이 지선노선에 진출하면서 유일하게 주간선업체 중에서 2004년 7월, 즉 처음부터 간선만 운영하는 노선이 되었다.[13]

2023년 12월 4일부터 현금승차 폐지 일부노선운영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2023년 12월 4일 부터 이 회사의 운영하는 서울02는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정평운수와 굉장히 가까운 관계이다. 정평운수 역시 강서공영차고지에 입주해 있기 때문에, 차량 관리를 다모아자동차에 위탁하고 있으며, 강서공영차고지 이전 당시 불친절이나 난폭운전, 차량 상태 등으로 악명높았던 정평운수가 서울특별시 우수 시내버스 회사로 손꼽힐 만큼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줬고 현재도 정평운수에서 다모아자동차로 이직하거나 반대로 다모아자동차에서 정평운수로 이직하는 기사들이 많다.

2024년에는 자사의 첫 전기버스로 일렉시티를 3대 출고했으며, 470번, 270번에 투입한다.

3. 운행 노선

3.1. 상암본사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270 상암공영차고지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모래내시장.가좌역 - 신촌로터리 - 아현역 - 광화문 - 종로1~6가 - 동대문 - 신설동역 - 청량리역 - 중랑역.동부시장 - 망우역 - 망우동고개 양원역 7~12
470 (→ 상암DMC홍보관.YTN →) - 디지털미디어시티역 - 모래내시장.가좌역 - 연세대학교 - 서대문역사거리 - 광화문 - 종로1.2가 - 서울백병원 - 순천향대병원 - 신사역 - 강남역 - 양재역 - AT센터.양재꽃시장 안골마을 7~12
710 상암고등학교 - 서울월드컵경기장 - 연세대학교 - 경복궁 - (→ 혜화역 →/← 창경궁 ← ) - 길음뉴타운 - 미아사거리역 - 미아역 수유역 6~12

3.2. 강서영업소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601 개화역 김포국제공항 - 송정역 - 발산역 - 강서구청사거리 - 염창역 - 마포구청역 - 이대후문 - (→ 경복궁창경궁.서울대학교병원 →/← 서대문역사거리 ← 종로1~4가 ← 이화장 ← ) 혜화역 7~12
서울02[공배] 풍무홈플러스 서해1차아파트 → 서해2차아파트 → 풍무푸르지오.풍무센트럴푸르지오 → 풍무역.트레이더스 김포공항역 1일 12회
N26[심야] 개화역 개화산역 - 방화2동우촌연립 - 송정역 - 발산역 - 강서구청사거리 - 등촌역 - 염창역 - 당산역 - 합정역 - 홍대입구역 - 신촌로터리 - 아현역 - 광화문 - 종로1~6가 - 동대문 - 신설동역 - 청량리역 - 중랑역.동부시장 - 망우역 - 능산지하차도 - 신내역 중랑공영차고지 25~35

4. 폐선, 철수한 노선

5. 면허 체계

5.1. 공항버스

5.2. 김포교통

5.3. 도원교통

5.4. 선진운수

5.5. 양천운수

5.6. 중부운수

6. 보유차량

6.1. 현재 보유차량

6.1.1. 현대자동차

6.2. 과거 보유차량

6.2.1. 현대자동차

6.2.2. 자일대우버스

6.2.3. 이베코

7. 갤러리

파일:서울 470번 현대 저상차량.jpg 파일:710_5458.png
본 회사 소속 차량은 전부 차 앞면에 붙어있던 CNG 스티커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회사 자체 스티커를 붙이고 다닌다.

8. 지배구조

2022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자사주 17.65%
기타 82.35% 4인

9. 둘러보기

다모아자동차 계열사
다모아자동차 보광교통 보광운수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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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 강남구 도선여객 정평운수
강동구 서울승합
강북구 동아운수 선일교통 삼양교통
영신여객 한성운수
강서구 공항버스 김포교통 영인운수
정평운수 다모아자동차
관악구 관악교통 보성운수 한남여객운수
광진구 신흥운수
구로구 군포교통 보성운수 서울매일버스
금천구 범일운수 보영운수 신인운수
노원구 흥안운수 삼화상운 한성여객
진아교통 태릉교통
도봉구 서울교통네트웍 아진교통
마포구 다모아자동차 유성운수
서대문구 서부운수 신촌교통 원버스
현대교통
서초구 대흥교통 삼성여객 우신운수
우신버스
성동구 태진운수 대원교통 대원여객
성북구 대진여객 도원교통 상진운수
송파구 남성버스 동성교통 대성운수
서울버스 송파상운 진화운수
한국brt 한서교통
양천구 관악교통 도원교통 세풍운수
신길교통 양천운수 중부운수
은평구 보광교통 신수교통 선진운수
원버스 유성운수 제일여객
종로구 동해운수
중랑구 경성여객 대원교통 메트로버스
보광운수 북부운수
시내버스 업체가 없는 자치구의 버스 회사 목록
동대문구 동작구 영등포구 용산구
범례
<rowcolor=#fff,#1f2023> 차파트너스자산운용 계열사 흥안운수 계열사 다모아자동차 계열사 KD 운송그룹 계열사
서울특별시 관외에 차고지를 둔 시내버스 회사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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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나 상암동공영차고지에 입주해 있는 업체는 다모아뿐이라는 것. 물론 전체 면적이 타 공영차고지에 비해 좁다.[2] 특이하게도 신촌교통은 한국brt에게 출자한 회사이다. 하지만 덕은동차고지가 상암차고지의 바로 옆에 있고, 상암차고지로 충전을 하러 오다보니 신촌교통의 기사들은 brt의 기사들과는 인사를 거의 하지 않고, 그 대신에 다모아의 기사들과 인사를 자주 한다. 반대로 다모아에게 출자한 선진운수서울신성의 역촌동영업소로 시작된 회사라는 특성상 다모아가 과거에 입주했었던 차고지인 은평공영차고지의 선진운수 영업소인 수색영업소 차량이 아닌 이상, 일산영업소나 역촌동 본사의 차량이라면 다모아가 아닌 brt랑 인사를 더 많이 하는 경향이 약간 있다. 강서영업소 또한, 다모아가 아닌 메트로버스에게 출자한 영인운수가 강서차고지로 충전을 하러 오고, 외발산동 버스 차고지 방화사건으로 강서차고지를 임시 본사로 사용하기도 하고, 방화로 인하여 정비 공간도 사라졌기 때문에 다모아자동차에게 정비를 위탁하는 상황이 생긴데다가, 260번이 2012년 이후로 662번으로 분할되어 메트로버스와 공동배차가 끝난 이후로부터는 영인운수 역시, 메트로버스와의 접점이 갈수록 사라지면서 인사를 하는 모습도 자연스럽게 없어졌기 때문에 다모아에게는 출자를 하지 않았음에도 오늘날에는 영인운수의 기사들이 오히려 메트로버스 대신 다모아의 기사들과 인사를 하는 모습이 상당히 많이 보이고 있다.[3] 강서공영차고지에 입주한 모든 버스 업체가 다모아자동차에 차량 정비를 위탁하고 있기 때문. 또한, 입주업체들의 업무를 다모아 측에서 자주 관여하기 때문에 강서공영차고지의 중심업체라고 봐도 무방하다.[4] 당시 은평권역 2순위 입찰자는 '우리운수 컨소시엄'이었으며, 상진운수의 주도로 신촌교통, 서부운수, SM버스가 출자한 회사였다. 우리운수 컨소시엄은 은평 권역과 강동 권역에서 전부 2순위 입찰자가 되면서 결국 주간선 업체로 선정되지 못했다.[5] 보통 7권역 회사들이 명성운수, 신성교통, 신일여객, 고양교통, 서울여객, 선진운수, 제일여객, 서울매일버스의 사례처럼 고양, 파주시 면허의 회사들은 물론이고 서울 소재의 회사들마저도 도가 넘은 난폭운전과 불친절로 매우 악명높다는 점을 생각하면 참 이례적인 부분이다. 그나마 다모아 다음가는 수준으로 7권역에서 모범적인 회사들을 찾으라면 신촌교통, 동해운수, 한국brt가 있다. 하지만 이 3개 회사들도 과거에는 역시 난폭운전이 심각했다가 최근 들어서 개과천선한 케이스이며, 아직까지는 태생부터 한 평생 모범을 보여왔었던 7권역 소재 회사는 다모아가 유일하다. 이 회사 외에 수도권에서 친절한 축에 속하는 업체로는 과거의 주주였던 중부운수김포교통, 도원교통, 경성여객, 화영운수, 원진운수, 공항버스, 정평운수 등이 있다.[6] 서울에서 사명 표기를 가장 명확하고, 요란(...)하게 하는 업체이다. 다른 업체들은 동해운수, 경성여객, 서부운수, 선진운수, 동성교통, 도원교통, 현대교통, 신수교통, 제일여객처럼 '우리(XX)는 신호위반을 하지 않습니다.', '승객을 친절히 모시겠습니다.', '한 걸음 물러서 주시기 바랍니다.' '양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등의 안전운전 캠페인 성격의 스티커만 전면, 후면부에 붙이거나, 자사 로고를 붙여도 신촌교통, 남성버스, 군포교통, 서울승합, 서울교통네트웍 처럼 전면부에 딱 하나만 붙인다. 그 외의 특이한 사명 표기 양식이라면 흥안운수 계열(흥안운수와 더불어서 삼화상운, 한성여객같은 노원 흥삼한이 주로 하는 방식이다.)의 전화번호 표기라거나 대원교통, 대원여객의 경우 KD 운송그룹 계열사 답게 차량 후면에 KD 로고를 붙인다. 한성운수 노선들의 경우에는 사명 표기는 아니지만 차량의 앞문에 부착된 '정류장 외 승하차 금지' 스티커가 있다. 그런데 다모아의 차를 보면, 이게 너무나도 선명해서 아예 '어라? 다모아자동차라는 자동차 메이커가 있었나?' 라고 버스회사가 아닌 자동차 메이커라고 오해하는 시민들도 은근 보이는 듯. 사실 동아운수도 다모아 못지 않게 사명 표기가 요란한 편이다. 이쪽은 그래도 차량 전면부에는 붙이지 않고, 경성여객, 도원교통, 서울교통네트웍처럼 돌출형 번호판에 사명을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동아운수의 경우에는 차파트너스의 인수에 따라서 옛 경영진 시절의 전면부에 부착한 D 마크와 태극기, 꼬마버스 타요 캐릭터 삽화가 들어간 중국어 간체 표기의 보조행선판, 앞문의 주요 경유지와 노선번호 표기 등이 사라지는 추세이다. 아무래도 옛 경영진의 잔재를 없애는 상황인 모양이다. 또, 최근 인수된 계열사인 보광교통, 보광운수는 인수된지 얼마 안된 식구들이라서 다모아자동차마냥 요란하게 다모아 스티커가 붙은 차량이 적은 편이다.[7] 다모아자동차 외에는 도원교통, 경성여객, 신인운수가 이렇게 적용한다. 단 이 회사들은 노선 번호만 부착한다.[8] 메트로버스는 사장의 공동 경영사인 북부운수의 영향으로, 한국brt는 당시 대주주였던 제일여객의 영향으로, 서울교통네트웍은 모기업인 흥안운수의 영향으로 하이백 시트를 채택한다. 그리고 세 업체 모두 고상차량은 2016년식 이하만 있고 이후로는 저상버스만 도입한다. 물론, 다모아자동차에도 하이백 개선형 저상이 존재한다.[9] 해당 차량은 스펀지 좌석이다. 한국brt가 2017년식 로우백 고상차량 출고를 하려 했으나 저상으로 출고하면서 취소분이 태릉교통진아교통에서 출고되었다.[10] 당시 한국brt의 471번(現 741번)과 자사의 161번(現 710번)이 존재했다. 7권역에서 4권역으로 향하고, 6권역에서 1권역으로 향하는대도 불구하고 주간선업체라는 특수성 상 작은 번호부터 차례대로 노선을 설정했다. 471번은 서울역 구간 임시 우회가 끝나면서 741번으로 변경되었고 161번은 강서구에서 철수 후 다른 노선들과 함께 상암공영차고지에 정착하면서 시작점이 7권역이 되면서 710번이 되었다.[11] 다만, 보광교통은 다모아자동차와 비슷하게 HY울릉도B체로 스티킹을 하지만 중형차가 다수인 보광운수는 대형차량인 2234번을 제외하고 중문이 아닌 앞쪽 유리창에 DIN체를 사용하여 붙인다. 그러나 최근들어 상암차고지 소속 일부 차량의 전면부 사명 폰트가 HY헤드라인M으로 교체된 차량들이 발견되고 있다.[12] 심야버스는 제외, 아무래도 한밤중에 운행하는지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13] 한국brt도 현재는 간선노선만 다니지만 한때 41번을 운행한 적이 있기 때문에, 간선만 처음부터 쭉 운행했던 업체는 유일하다.[공배] 공항버스와 공동배차[심야] 심야버스. 메트로버스와 공동배차.[16] 마포구 소재 시내버스 회사들 증차면허. 증차면허로써 7812호가 유일한데, 도원교통 출자분인 서울 74사 7561호에서 변경되었다.[17] 이 중 1300호 단위는 순수 공항버스 주면허이고, 1400호 단위는 김포교통 출신 면허이다.[신흥운수] 신흥기업(현 신흥운수) 면허[19] 순수 김포교통 주면허. 이 중 1419호는 공항버스에 매각했다가 개편때 다모아자동차에 출자로 넘어갔다.[서울승합] 서울승합 면허[21] 구 신원교통 면허. 김포교통이 신원교통으로부터 도시형버스 9번을 인수받으면서 함께 받은 면허이다.[22] 김포교통 증차번호[23] 성북구 소재 시내버스 회사들 증차면허로 정확히는 도원교통 면허이다.[24] 순수 도원교통 주면허[25] 관악교통 주면허. 1981년 도원교통이 관악교통으로부터 93번 폐선으로 인한 잉여차량을 인수받으면서 함께 받은 면허이다.[신흥운수] 신흥기업(현 신흥운수) 면허[27] 진화운수 면허. 2002년 4월 도원교통이 진화운수로부터 상암동영업소를 인수받으면서 함께 유입된 면허이다.[서울승합] 서울승합 면허[29] 선진운수 주면허. 이 중 2500호 단위는 구 선진여객 주면허이고, 4500호 단위는 순수 선진운수 주면허이다.[30]신진운수 주면허. 1984년 선진여객(당시 범양여객, 현 선진운수)이 신진운수로부터 도시형버스 55-2번(현 5517번), 73번(현 7017번), 73-1번 등을 인수하면서 함께 받은 면허이다.[31] 유성운수 면허. 1984년 10월 6일 선진운수가 유성운수로부터 도시형버스 136번을 인수받으면서 함께 받은 면허이다.[32] 선진운수 증차번호[33] 정확히는 구 화곡교통 주면허이자 구 풍양운수 주면허로 메트로버스에도 간접출자로 넘어갔다.[34] 양천구 면허 시내버스 회사들 증차번호로 정확히는 중부운수 면허이다.[35] 서울시영버스 출신 면허[36] 중부운수 증차번호[37] 선진운수 출신이며 2005년경에 저상 뉴 슈퍼 에어로시티로 대차하였고 해당 차량들은 군포교통 등으로 매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