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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4-13 17:35:17

한성운수(서울)

파일:강북구 CI.svg 서울특별시 강북구 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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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과거 동아운수의 계열사로 존재했다가 흡수 합병된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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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운수 주식회사
漢星運輸 株式會社
Hansung Transportation Co., Ltd.
설립일 1968년 7월 27일
업종 시내버스 운송업
대표자 임상규, 정현구
주요 주주 노석환: 6.93%
정현구: 3.73%
임상규: 3.47%
(2023년 12월 31일 기준)
기업구분 중소기업
상장여부 비상장기업
직원 수 568명(2023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16억 8,750만원(2023년 기준)
매출액 577억 2,775만 9,576원(2023년 기준)
영업이익 8억 8,841만 730원(2023년 기준)
순이익 15억 1,156만 2,065원(2023년 기준)
자산총액 288억 1,116만 4,414원(2023년 기준)
부채총액 84억 9,392만 4,660원(2023년 기준)
부채비율 41.81%(2023년 기준)
소재지 본사 - 서울특별시 강북구 한천로 939 (번동)
광명영업소 - 경기도 광명시 범안로 966 (하안동, 광명공영차고지)

1. 개요
1.1. 차량
2. 현황3. 운행 노선
3.1. 번동본사 소속3.2. 광명영업소 소속3.3. 폐선 및 공동배차 철수 노선
4.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전 운행노선
4.1. 번동 본사4.2. 광명 지사
5. 면허 체계6. 보유차량7. 갤러리8. 지배구조9. 둘러보기

[clearfix]

1. 개요

1968년에 삼양여객(훗날 안양교통, 현 서울매일버스)에서 분리, 독립해 설립된 서울특별시 강북구경기도 광명시를 중심으로 하고 있는 버스 회사이다. 서울특별시 강북구 번동 북부수도사업소, 번동성당 사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1] 광명시 하안동 광명공영차고지에도 지사를 두고 있다. 한성여객과는 이름만 같지, 완전히 다른 회사다. 사실 한성여객과 과거에 계열 관계였던 적도 있었으나 분리된지 오래되었다. 당연하겠지만 청주의 동명 회사랑은 전혀 관련이 없다.

초기에는 번동본사만 존재했었고 광명지사는 사실 26번[2] 시내버스 회차점였다. 1983년 26-2번, 26-3번이 번동-철산동 구간을 운행하는 26번에서 대림동, 서울공고, 신대방삼거리 경유 미도파 회차 노선으로 분리 신설되면서 회차점인 철산동 종점에 광명 지사를 설립하였다. 그러다 번동본사와 철산지사를 오고갔던 26번이 1990년 1월에 번동-서울역 구간이 폐지 되면서 철산지사로 이전하였다. 그 후 2006년 7월 경에 광명지사를 철산동에서 광명공영차고지로 이전하였다. 3번째 문단 참조

1980년대의 한성운수의 버스 모습. 사진[3]

1987년 영인운수에서 도시형버스 110번을 인수받았으나[4] 1989년에 폐지되었다.

1989년에는 원효여객을 인수하여 한성교통으로 바꾸고 10년 뒤 우신운수에 매각하였다.[5]

한 가지 사건으로는, 1994년 10월 21일에 이 업체의 16번 입석버스(번동-고속터미널-서울대공원)[6]성수대교 붕괴 사고 때 차체가 상판 밑으로 거꾸로 뒤집힌 채 추락한 비극이 있었던 것이다.[7][8] 이 후 성수대교를 경유했던 29번 입석버스와 716번 좌석버스는 2년여 동안 동호대교로 임시 우회 하였다.[9]

광명 지사 쪽에서는 향토업체 화영운수하고는 영 사이가 좋지 않은데, 실제로 화영운수가 준저상버스를 도입했을 때 이 회사에서 자존심이 팍 상해서(...) 낮 시간에는 서로 디스(...)하고 다녔다고 한다. 광명 지사가 생긴 것은 시흥시 광명 출장소(소하읍)가 1981년에 광명시로 승격하고나서 도심에서 구로공단(현 구로디지털단지)까지 다니던 노선이 철산동, 하안동으로 연장되면서 세워진 것이라고 한다.

가스를 아낀다는 이유[10]로 초 저속운행을 일삼고 있다.[11] 심지어 KD 운송그룹 버스한테도 따일정도. 그 뿐만이 아니라 테너지를 최초로 단 업체이며 이 회사 소속인 145번의 모 기사가 서울시 연비왕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2022년 들어서는 번동 쪽 노선들의 경우 운행 속도가 상당히 빨라진 것을 느낄 수가 있으며, 145나 148같은 장거리 노선의 경우 간간이 레드존을 찍기도 한다.

일단 차가 들어오면 마개조를 한다.[12] 모든 좌석에 봉이 설치되어 있고 손잡이는 하루만에 탈거하거나 뒤죽박죽 섞어진다.[13] 혹은 BS110CN 2세대 팬더형 대우 저상버스를 운행하던 시기에는 장애인 좌석을 초기형 1세대 사각 저상버스마냥 측면을 바라보는 지하철식 좌석으로 개조하기도 했다. 안전을 위해 모든 좌석에는 봉이 박혀 있으며 심지어 2021년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일부 저상버스에는 장애인 좌석쪽을 봉으로 막기도 했었다.[14] 과거 8~90년대 대우버스로 운행 당시 중문롤러[사진참조]를 큼직한 베어링으로 개조했었다.[16][17] 심지어는 BS105/BS106 하이파워의 운전석 실내램프를 대우 BF101에 쓰였던 후진램프로 개조까지 했었다. 또한 차량의 외부에서도 개조의 흔적이 보이는데 엔진룸에 람보질을 하기 때문이다.[18]

또한 천연가스버스 스티커가 삭제되어 출시된 개선형에도 스티커를 자체 제작해서 부착하고 다니며 12년식까지 사용하던 구형 글씨체의 스티커를 부착하는 경우도 있다. 13년식 이후 스티커의 글씨체가 바뀌어도 구형 글씨체와 신형 글씨체를 혼용해서 부착하고 다닌다. 한성운수 차량의 뒷모습을 보면 엔진룸에 람보질 방열구와 함께 별도의 천연가스버스 스티커가 부착되어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BS090이나 BS110CN의 말기에는 가끔가다가 대우의 NGV 스티커가 아닌 현대의 CNG 스티커를 붙이고 운행하는 모습도 연출했다.[19]

또, 시계의 유무에 있어서도 차이가 난다. 번동본사 차량에는 시계가 없고[20], 광명지사 차량은 시계가 있다. 광명에서 번동으로 넘어가는 차들의 경우 시계가 탈거되어 있는 게 특징.[21] 물론 광명에 있는 번동출신 차량도 시계가 탈거되어 있다. 또, 번동과 광명을 비교할 때 내부 개조 정도가 번동의 차량들이 더 심한 편이다. 이쪽은 아예 장애인석 하나를 막았을 정도로 모든 곳에 봉을 박았기 때문이다.[22] 하안동의 개조가 심한 차량들은 번동에서 내려온 차량이 대부분이다. 당장 이 회사에서 개조가 가장 심했던 시기인 2010년대 끝무렵(2017년 ~ 2019년)에는 똑같은 15년식 저상이지만, 광명 노선(5535번 등)은 출고 상태 그대로를 유지하는 것과 달리, 번동 노선(145번, 148번 등)은 이미 전좌석 봉이 끼워져있고 장애인 좌석 하나가 막혀져 있었다.[23] 물론 문제의 장애인 좌석의 봉은 오늘날에는 전부 철거됐다. 2020년대 넘어오면서 차량의 개조도 좀 덜한 편이다. 추가로 번동본사와 광명지사 차량들 사이의 차돌리기 역시 복잡하다.[24][25]

승차문 위와 운전석 창문 위에 차량번호를 표기한다.

2023년 12월 4일부터 현금승차 폐지 일부노선운영 업체로 선정되었다. 그래서 2023년 12월 4일 부터 이 회사의 운영하는 8221, 8551은 교통카드가 있어야 승차 가능하며, 교통카드가 없으면 승차할 수 없다.

2023년 12월 13일 1111번을 공동배차 했던 성원여객이 도원교통에 흡수합병으로 의해 해채되면서 1111번은 본사로 인수 받아 독점 운행으로 전환하였다.

회사 규모와 달리 천연가스버스 의무화 초기 디젤 조기대차 유도 여파로 2011~2014년에는 신차 소식이 아예 없었다.

1.1. 차량

원래 번동 본사와 광명 지사에 전 차량이 자일대우버스 차량이었는데 1995년에 처음으로 현대자동차 버스를 도입하였다.[26] 다만 이 때는 순환버스 개통 목적으로 번동지사에 한해서 중형버스만 도입했다. 대형버스는 1997년 12월~1999년 3월 무렵에 번동본사에 현대버스가 도입되면서 자일대우버스와 현대버스가 반반씩 있었다.[27] 하지만 2007년~2008년 무렵부터 광명 지사에도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투입되기 시작하였으며, 또 번동본사도 저상차량과 중형차량만 자일대우버스로 뽑고, 나머지 차량은 뉴 슈퍼 에어로시티가 대부분이었다.

2006년 이전까지는 천연가스버스를 도입하지 않던 업체였다. 1996년 도입분 에어로타운을 2004년 말에 디젤 BS090으로 교체했고, 1996~1997년 도입분 하이파워는 디젤 뉴 슈퍼 에어로시티와 BS106으로 교체되었다. 이 들은 각각 1124번과 1411(現 148)번에 투입되어 운행했으나, 2006년 초에 광명지사가 광명공영차고지로 이전하고 가스충전 문제가 해결되면서 1997~1998년 도입분 하이파워와 로얄시티는 전부 천연가스버스로 교체되었다. 그 무렵에 번동본사에도 가스충전소가 건립되었고, 2006년 말부터는 1997~1999년 도입분 에어로시티의 교체가 시작되었는데 145번에는 대우 저상버스가, 1125, 1218번에는 현대 고상버스가 투입되었다. 디젤차량 상당수가 이 때 광명지사로 옮겨지게 되었으나.

이후 2009년에 기존 디젤차량을 전부 퇴역시켰다.[28] 1124번은 BS090으로 교체되었고, 1218번은 '현대' 저상버스가 투입되었다. 그러면서 기존에 운행하던 고상차량들이 5535, 5536, 6635번으로 전출되었다. 그 결과 번동본사 소속노선은 일부 저상버스를 제외하고 자일대우버스 차량을 보기 힘들어졌다. 그 후 2017년 부터 대차로 의해 자일대우버스 차량이 줄줄이 사라져 소수만 남다가 2021년 9월 부로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자동변속기의 경우 대우저상에는 전량 ZF 자동변속기를 장착했으나 2009년 현대 저상버스를 뽑을 때는 앨리슨 자동변속기를 달고 나왔다. 그 후 2015년부터는 두 제조사의 변속기를 혼용하여 출고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원래 저상차량이 번동 본사(145, 148, 1218)에만 있었으나, 서울특별시저상버스 분산투입 명령에 따라 번동본사에 있었던 일부 저상차량은 광명지사에 투입되었다.

2020년 말 전기버스현대 일렉시티에디슨 NEW e-화이버드를 출고했다. 일렉시티는 504번, NEW e-화이버드는 504, 5536번에 투입했다.

서울에서 2009년식 BS090 F/L을 가장 오래 굴린 업체였지만 2021년 10월 진아교통에 이어 에디슨 스마트 110G를 출고해 1111번에 투입함과 동시에 전멸하였다.

2021년에는 전기버스 차량으로는 에디슨모터스, 현대자동차, 하이거의 차량으로 도입했으며 하이거는 현대차의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해 해당 기간 내에 납기를 못 맞춰서 하이거 하이퍼스1611를 일부 발주하였다. 12월 말에는 서울 최초로 신형 일렉시티를 도입했다.

504번은 전기버스가 늘고 늘어 모든 정규차량이 전기버스이다.

여담으로 대원여객, 한남여객운수와 같이 서울에서 3번째로 규모가 큰 업체이며, 203대를 보유하고 있다.[29]

2. 현황

3. 운행 노선

구 26번(현 5535번)이 단축된 뒤로 번동 본사노선과 광명발 노선은 서로 만나지 않게 되었다. 다만 2010년 이후 101번동아운수와 공동배차하게 되면서 시청 부근에서 504번과 잠깐 만난다.

3.1. 번동본사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01[공동배차] 우이동 쌍문동 - 도봉구보건소 - 수유역.강북구청 - 미아사거리역 - 고려대학교 - 신설동역 - 동대문 - 종로1~6가 - 광화문 서소문 5~10
145 번동 번동주공 - 장위3동주민센터 - 이문동삼익아파트 - 휘경여중고 - 전곡시장 - 답십리역 - 동대문구청.용두역 - 성동구청 - 뚝섬서울숲 - 압구정로데오역 - 신사역 - 논현역 - 신논현역 강남역 4~10
148 수유역.강북구청 - 미아사거리역 - 고려대학교 - 동대문구청 - 성동구청 - 뚝섬서울숲 - 압구정역 - 신사역 - 논현역 - 고속터미널 - 구반포역 방배동 4~10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1111[37] 번동 번동주공 - 장위3동주민센터 - 월곡역 - 고려대학교 - 성북구청.성북경찰서 - 한성대입구역 - 성북초등학교 서울다원학교 8~12
1124 (← 수유역.강북구청 ←) - 번동3.4단지 - 북서울꿈의숲 - 송중초등학교 미아사거리역 10~16
1218 북부시장입구 - (→ 수유중앙시장 →/← 수유역 ← 강북구청 ←) - 우이시장 - 가오리역 - 수유역.강북구청 - 번동주공 - 장위3동주민센터 - 이문동삼익아파트 - 휘경여중고 - 전곡시장 - 촬영소사거리 답십리역 8~14
8221[맞춤1] 장안2동주민센터 장안동삼성쉐르빌아파트 → 장한평역 → 전곡시장 → 답십리촬영소 → 동아.위더스빌아파트 답십리역 8~13

3.2. 광명영업소 소속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504 광명공영차고지 광명종합운동장 - 광명시청 - 철산주공 - 디지털단지오거리 - 난곡입구 - 신림역 - 신대방삼거리 - 노량진역 - 한강대교 - 신용산역 - 서울역버스환승센터 남대문시장 5~8
<rowcolor=#fff> 번호 기점 주요 경유지 종점 배차간격
5535 광명공영차고지 광명종합운동장 - 하안주공 - 독산주공 - 금천우체국 - 구로디지털단지역 - 난곡입구 - 신림역 - (← 롯데백화점관악점 ←) - 은천교 - 현대시장 - 상도4동약수맨션 - 장승배기역 - 노량진역 노들역 7~11
5536 광명종합운동장 - 광명경찰서 - 디지털단지오거리 - 구로디지털단지 - 보라매역 - 장승배기역 - 노량진역 - 노들역 중앙대학교 5~12
8551[맞춤2] 봉천역 현대시장 - 상도4동약수맨션 - 장승배기역 노량진역 10~12
8561[맞춤3] 신림동별빛거리 롯데백화점관악점 - 신대방삼거리 - 서울지방병무청 - 샛강역.여의도자이 - 여의도역 여의도환승센터 10~15

3.3. 폐선 및 공동배차 철수 노선

4. 2004년 서울 시내버스 개편 전 운행노선

4.1. 번동 본사

4.2. 광명 지사

5. 면허 체계


===# 타 회사 출신 면허 #===

6. 보유차량

6.1. 현재 보유차량

6.1.1. 현대자동차

6.1.2. KGM커머셜

6.1.3. 하이거

6.2. 과거 보유차량

6.2.1. 현대자동차

6.2.2. 자일대우버스

6.2.3. 기아

7. 갤러리

파일:Seoul145-a.png
파일:5535뉴슈퍼고상.png

8. 지배구조

2023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노석환 6.93%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이명상 5.6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김승범 4.8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정현구 3.73% 대표이사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임상규 3.47% 대표이사
기타 75.47% 38인

9. 둘러보기

파일:서울특별시 휘장_White.svg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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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가 천연가스 충전소도 있다. 2006년경에 설치되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충전소가 없는 상진운수, 선일교통 소속의 시내버스들이 가끔 와서 가스 충전하는 진풍경을 볼 수 있다. 그 뿐만 아니라 강북구, 노원구, 성북구 일부 마을버스도 충전한다.[2] 1980년대 번동에서 광명 철산동까지 운행했던 장거리 시내버스. 당시 번동본사를 26번 종점으로 불리기도 했다.[3] 사진 속 버스는 13번 좌석버스였다. 번동에서 무교동까지 운행하였는데 1986년 경에 폐지된 걸로 추정된다.[4] 이 과정에서 서울 5사 6853, 6859 ~ 6860, 6863 ~ 6865, 6867, 6887, 6890, 6894, 6898, 6927 ~ 6929호 등이 유입되었다. 이 중 6867호는 다시 한성여객으로 넘어갔고 172번에서 운행하다가 2009년 1월에 유상 감차로 면허 말소되었다.[5] 이후 우신운수도 이 회사를 팔았고 선진그룹에서 경영하던 시절이 있었으나 다시 분리. 보광교통으로 이어진다.[6] 당시 사고 차량은 1988년식 BS105L 2기 모델이었으며(1980년식 BF101 전중문형 대차분으로 도입), 노선 형태는 현재의 145번과 유사하다. 당시 차량 번호는 8909호. 8909호는 사고 이후 1994년식 BS106L 하이파워 무냉방(연두색 도장)으로 대차. 말년에 26-5번에 투입되었다가 2001년 당 사의 무냉방 차량 조기 대차 정책에 따라 범일운수 도시형 740번 폐지로 중고 시장에 매물로 풀린 2000년식 에어로시티 540SL로 대차되었다. 그리고 2004년 개편 후 상술한 145번을 운행하여 성수대교를 건너 다녔다. 이후 1218번 예비차로 운행되다가 2009년 1월 서울시 시내버스 유상 감차 정책에 따라 완전히 말소.[7] 당시 사고 차량의 도장이 1985년에 도입한 보라색 입석 도장이었다. [95] 당시 한성운수의 주력 도색이 보라색 입석 도장이었는데 이 사고의 트라우마 때문에 전부 파스텔톤 연두색 입석 도색으로 재도색했다. 그리고 붕괴 사고의 여파가 컸는지 한성운수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서울시 시내버스 업체들도 1985년 보라색 입석 도장에서 1988년에 도입한 파스텔톤 입석 도장으로 재도색 한 해프닝이 있었다. 뿐만 아니라 이듬해인 1995년 4월부터 몬드리안 도장을 입힌 냉방형 시내버스가 등장하면서 보라색 입석 도장 버스가 거의 반 토막이 나 버렸다.[8] 반대 사례로 몇몇 서울시 시내버스 업체의 경우 파스텔톤 도장이 더러움을 잘 탄다는 이유로 파스텔톤 도장에서 기존 보라색 도장으로 재도색 하는 사례가 있었으며, 개편 전 동아운수 84번에 운행했었던 BS105L 1988년식 2기 모델 대부분이 1991년과 1992년 사이에 걸쳐 연두색 파스텔톤 도장에서 보라색 도장으로 재도색 한 사례와, 성수대교 붕괴 사고로 추락한 16번 버스도 이 케이스에 속했다. 1985년에 도입한 보라색 입석 도장 차량은 1999년 舊 상마운수 96번 서울 74 사 3729호와 대성운수 239-1번 서울 74 사 3657호를 끝으로 사라졌다.[9] 하지만 사고 당사 노선 이였던 16번 입석버스는 아예 성수대교 이남구간을 폐지하여 응봉동 에서 회차하였다. 앞서 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인해 압구정~서울대공원 구간이 이미 적자였기 때문이다.[10] 천연가스버스는 경유 차량에 비해 연비가 떨어진다. 버스 뿐만 아니라 승용차도 휘발유, 경유 차량보다 LPG 차량이 연비가 좋지 않다.[11] 5536번, 6635번에서 가장 흔하다. 원래는 번동 노선들이 저속이 매우 심했으나, 2010년대 후반기부터 145번과 148번을 시작으로 운행 표정속도를 증속하기 시작했으며 지금은 난폭운전이 좀 잦아졌다. 504번의 경우에는 광명에서 사대문안으로 대표되는 서울 중심지를 이어주는 초장거리 노선이다보니 태초부터 스피드 좀 했던 노선이다.[12] 특히 차량이 번동 본사 소속이면 거의 반드시 이 작업을 거치게 된다. 워낙 마개조가 엄청난 회사라서 그런지 JR 서일본이나 경일교통의 서울 버전이 아니냐는 소리도 있다.[13] 90년대 초중반에 서울시내버스 전반적으로 손잡이 개조가 유행하고 90년대 후반부터 유행이 식었었다. 유행이 식고 나서도 순정 손잡이를 뽑아버리고 사다리꼴 광고손잡이로 바꿔달기로 유명했었다. 로얄시티 초기형 차량까지도 광고 손잡이로 통일하였다. 번동본사의 99년식 에어로시티를 중심으로 순정 원형 손잡이를 그대로 쓰기도 했으나 드문 케이스였다.[14] 주로 우측을 막았으며, 이때 당시에는 좌측의 장애인 좌석 1개만 사용이 가능했었다. 사실상 장애인 탑승설비를 훼손하는 격으로도 보이기 때문에 논란의 여지가 성립했다. 물론 2021년부터 이 장애인 좌석의 봉들은 민원이 들어와서 그런지 전부 다 철거했다.[사진참조] 중앙과 하부에 달려있는 은색 사각형 물체파일:inCollage_20190604_215827906.jpg[16] 교체 이유는 당시 중문롤러 고정대가 쉽게 파손되기 때문에 강력히 고정하기 위해서였다. 내부만 한두개 개조되는 경우도 있지만 연식이 오래될 수록 외부도 개조되었다. 그래서 대차시기가 되면 전부 베어링으로 개조된 상태 였다고한다. 베어링이 너무 큼직해서 미관상 그리 좋지 않았고 굴러가는 마찰음도 다소 요란했었다고한다. 현대버스로 교체하면서 중문 반개조도 사라졌다. 다만 2004년 버스 개편 후 자일대우버스가 재도입되었는데 예전보다 내구성이 개선된 것으로 보였는지 의외로 중문 반개조를 하지 않았다.[17] 그런데 당시 이런 개조를 한 업체는 한성운수와 한성여객(외부만 개조) 뿐 이였다.)[18] 사실 서울에서 람보질을 하는 회사들은 이 회사 외에도 많은 회사들이 람보질을 했었다. 하지만 2017년 이후로 들여온 신형 차량부터는 람보질을 지양하는 추세이며 2022년에도 서울에서 아직도 람보질을 하는 회사는 한성운수와 더불어서 신촌교통, 서울교통네트웍, 아진교통 등 몇 없다.[19] 이 중에서 BS090 일부는 101번에서 운행한 전력도 있다.[20] 시계가 있던 자리에 CCTV를 설치한다.[21] 번동에 있는 일부 광명출신 차량은 전자시계를 유지한 차량도 있었으며 대부분 철거된 상태이다. 1111번 스마트 110G에는 전자시계가 달려있다.[22] 서울시에서 내부 개조를 가장 심하게 하는 업체이다. 나머지 업체는 가끔 손잡이만 바꾸는 정도다.[23] 그래도 2021년 기준 저상버스의 장애인 좌석까지 봉이 박힌 경우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한다. 아마 민원이 들어와서 도로 철거한 모양이다.[24] 2004 시내버스개편 이전에도 차돌리기가 상당히 흔했었다.[25] 최근 15년 사이 번동본사와 광명지사를 두번이나 왔다갔다 한 차들도 상당수 있다. 504번의 경우 전기버스 투입하면서 번동출신 면허가 많아졌으며(특히 29번 출신 면허가 많아졌다), 특히 5536번 전기버스들은 전부 번동 29번 출신 면허이다. 주변 회사인 도원교통 정릉동본사-양천공영차고지 차돌리기와 비슷한 성격이다.[26] 사실 훨씬 이전에 26번이 번동~철산동 운행당시 현대 FB485를 운행했었다. 다만 새차로 도입한 것이 아니라 타 업체에서 극소수로 인계받은 것이다.[27] 개편 전에는 주로 16-1번(현, 1218)과 26-1번(개편 후 1125, 현재 폐선됨), 716번(현, 145)에 투입했었다. 다만 당시 현대버스 도입전에 8개월 먼저 도입했던 BS106L 하이파워의 대차시기가 많이 남았는데, 이 들은 1999년 3월 부로 대부분이 광명 지사로 이적했다. 예외적으로 29번(현, 148)만 1996년에 도입된 BS106L 하이파워 냉방버스로 그대로 운행하였다.[28] 2010년 부터 서울 시내버스가 천연가스버스 의무화를 실시하기 때문이다.[29] 1위는 291대를 보유중인 선진운수, 2위는 208대를 보유중인 동아운수이며 4위는 196대를 보유중인 북부운수이다.[30] 북부수도사업소 옆이다.[31] 동아운수와 공동배차[32] 북부운수, 상진운수, 태릉교통과 공동배차[33] 일부 차량들이 점검 및 기타 사유로 번동까지 공차 회송한다.[34] 범일운수, 한남여객과 공동배차[35] 군포교통, 보영운수와 공동배차[공동배차] 동아운수와 공동배차[37] 2011년 운행을 시작했던 당시에는 성원여객과 공동배차 였으나 2023년 12월에 성원여객이 도원교통과 흡수합병으로 의해 해체 되면서 독점으로 소유하게 되었다.[맞춤1] 맞춤버스. 북부운수, 상진운수, 태릉교통과 공동배차.[맞춤2] 맞춤버스. 범일운수, 한남여객운수와 공동배차.[맞춤3] 맞춤버스. 군포교통, 보영운수와 공동배차.[41] 개편 전(구 26-1번)에 차고지에 입고하지 않고 차고지 앞 정류소에서 운전기사 교대로 순환 운행한 것을 개편 후엔(1125A/B) 바로 차고지 에 입고하여 운행을 마치는 걸로 변경되어 무조건 하차하여 환승을 해야만 했다.[42] 다만 운행 방식이 좀 특이 했는데 번동~수유역 외선구간 으로 출발 하다가 북부시장을 경유하여 다시 번동으로 돌아와서 내선구간 으로 한바퀴 돌고 운행을 마치는 방식 이였다.[43] 번동 → 수유역 → 북부시장 → 번동 → 장위동 → 석관동 → 휘경동 → 전농동 → 답십리 → 용두동 → 경동시장 → 종암동 → 길음동 → 미아리 → 수유리 → 번동[44] 1125A가 폐지되면서 잔존했던 1125B는 뒤에 알파벳을 삭제하고 1125번으로 변경하였다.[45] 지선버스 치고는 간선버스와 맞먹게 긴 노선이다. 문제점은 지선버스 수량이 간선버스에 비해 수량이 적다는점. 지선버스가 간선버스 길이의 노선으로 너무 무리하게 운행하니 당연히 배차간격이 상당히 길 수 밖에 없었다. 문제가 너무 심했는지 2005년에 148번으로 형간전환 하였다.[46] 개편 당시 148번을 이렇게 운행하려고 했으나, 차고지 문제로 취소되었다.[47] 지하철 4호선 개통으로 우이동 - 수유역 - 번동을 잠시 연장하였다. 차고지가 중간에 있어서 실제 운행 방식은 번동 에서 장위동 으로 출발하여 서울대공원회차 후 역순으로 번동을 지나 수유역을 경유하고 우이동 에서 회차후 다시 번동으로 돌아와 운행을 마치는 장거리 노선 이였었다. 대신 우이동, 수유역 에서 서울대공원 방향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번동 차고지 에서 공차에 무료 환승이 가능했었다.[48] 연장 이후 너무 긴 노선의 문제가 제기되어 1989년에 16-1번 버스가 분리운행 개념으로 개통되면서 우이동~수유역 구간을 폐지하여 본래의 노선으로 환원하였다.[49] 한때 서울대공원 구간에 수익이 상당히 짭짤했으나 1994년 4월 지하철 4호선 연장 개통으로 의해 '압구정역 - 서울대공원' 구간이 심각한 적자에 시달렸고[96], 그해 10월 하순 성수대교 붕괴사고로 의해 11월에 적자구간인 '응봉동[97] - 서울대공원' 구간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이 마저 도 얼마 못 가서 1995년 1월에 29번과 통합하는 형식으로 공식 폐지되었다.[50] 폐지된 이후로 번동~석관동~장안동의 16-1번, 26-1번 입석버스는 항상 혼잡했었다. 그러다 1997년 연말에 716번이 좌석에서 입석으로 형간 전환 되면서 승객이 분산 되어 그나마 혼잡도가 해소되었다.[51] 한성운수 16번 입석버스가 폐지되면서 결번으로 남겨지자 1996년 대진여객에서 좌석노선로 운행하고 있던 16번 좌석버스가 입석버스로 형간전환 하였다. 즉 한성운수와 대진여객과는 인수인계 한 적이 없는 별개의 입석버스였다.[52] 기점이 우이동 이였지만 번동에 차고지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번동에서 출발하여 장안동 회차후 이하 역순으로 수유역을 경유하고 우이동 회차후 다시 번동으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이었다. 이 때문에 차고지앞 정류소 에서 운전기사만 교대 하였다. 물론 일정 횟수로 순환 운행 하다가 점검차 차고지로 입고할 땐 공차에 무료 환승하였고 막차 시간대 에는 번동에서 타절했다.[53] 개편 후 1218번 지선버스로 운행 중이다. 다만 운행 방식이 운전기사 교대에서 1회 운행 후 차고지 입고로 변경되었다.[54] 운행당시 번동 본사를 26번 종점으로 불렸었다. 1985년 지하철 4호선 개통으로 의해 수유역~서울역[98] 구간이 중복되는 상황이 왔고, 1989년 연말에 서울시 시내버스 장거리 노선 조정 개편으로 의해 번동-서울역 이 폐지되면서 철산 지사로 이전하였다.[55] 유일한 순환노선이였으며 청색번호(외선)와 적색번호(내선)로 운행하였고 차고지앞 정류소에서 운전기사만 교대 하였다. 물론 일정 횟수로 순환 운행 하다가 점검차 차고지로 입고할 땐 공차에 무료 환승하였고 막차 시간대에는 번동에서 타절했다.[56] 개편 후 1125A번으로 운행하였다. 다만 운행 방식이 운전기사 교대에서 1회 운행 후 차고지 입고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경쟁노선에 의해 2010년에 공식 폐지되었다.[57] 개편 후 1125B번으로 운행하였다. 다만 운행 방식이 운전기사 교대에서 1회 운행 후 차고지 입고로 변경되었다.[58] 1125A번이 폐지된지 1년만인 2011년에 이 버스 마저 공식 폐지되었다. 사실상 수유역~답십리구간은 서울 버스 130이 대체운행하고 있고, 전용차로를 이용하는 130번의 효율성으로 인해 1125번의 수요가 적었다.[59] 개편 후 1411번 지선버스로 운행하다가 다음 해에 148번 간선버스로 승격하여 운행 중이다.[60] 29 1번 아니다. 29-1번이다. 서류상 인가만 받았지 한번도 운행 해보지도 못한고 폐지되어서 취소선 처리되었다.[61] 29-1번은 1990년 26번의 번동 - 서울역 폐지후 대체하는 노선이었으나 실제로는 서류상으로만 존재한 유령노선으로, 1991년에 공식 폐지되었다.[62] 1997년 연말에 좌석 716번을 형간전환 하면서 수유역 회차를 폐지시켰다. 다만 바로 폐지된 것이 아니라 형간전환 후 아주 잠시 동안 좌석노선 그대로 수유역 회차 운행하다가 폐지하였다. 이 버스부터 주력차종을 대우버스에서 현대버스로 바꾸기 시작했다.[63] 원래는 형간전환할 때 716번 번호를 1995년에 폐지된 16번 번호로 변경하려 했지만 1996년에 이미 대진여객의 16번 좌석버스를 입석버스으로 형간전환하여 그대로 사용하는 바람에 716번을 그대로 사용할 수밖에 없었다.[64] 29번과의 중복을 피하기 위해 2000년 고속터미널에서 강남역으로 노선을 변경하였다. 개편 후 145번 간선버스로 운행 중이다.[65] 초기에는 마이크로버스로 운행하였다.[66] 1982년 강남개발로 노선을 변경했으며 좌석버스 대형화로 개편되면서 BF101로 교체했다.[67] 1985년 11월 서초동구간 단축 후 동작역 회차로 연장되었으나 1986년경 폐지되었다.[68] 본래 정식으로 인가받은 노선은 우이동 - 고속터미널 이였으나, 우이동 - 수유역을 임의로 단축시켰고 이 후 수유역 - 고속터미널 을 정식으로 재인가받았다. 1997년 연말에 도시형으로 형간전환 하였다.[69] 원래는 16번으로 사용하려 했지만 이미 대진여객의 16번 좌석버스가 존재해서 어쩔 수 없이 앞에7을 붙여 716번으로 사용하였다.[70] 기점이 수유역 이였지만 번동에 차고지가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번동에서 출발하여 미아삼거리역 회차후 이하 역순으로 수유역을 경유하고 회차후 다시 번동으로 돌아오는 순환노선이었다. 차고지에서 운전기사만 교대했다.[71] 2001년 12번 마을버스가 순환버스로 역형간전환했다. 개편 후 1124번 지선버스로 운행 중이다.[72] 1998년 연말 408번 순환버스가 마을버스로 형간전환했다. 단, 도색과 운행형식은 그대로 유지했다.[73] 1989년 연말 번동 - 서울역 폐지 후 1990년 초 번동본사에서 철산지사로 이전했다.개편 후 5535번 지선버스로 운행 중이다.[74] 1983년 번동-철산아파트 구간을 운행하는 26번에서 대림동, 서울공고, 신대방삼거리 경유 미도파 회차 노선으로 분리 신설되었다. 이때 부터 회차점 이였던 철산동에 지사를 설립하였다.[75] 개편 후 5536번 지선버스로 운행 중이다.[76] 1983년 번동-철산아파트 구간을 운행하는 26번에서 26-2번과 함께 분리 신설되었다.[77] 개편 후 504번 간선버스로 운행 중이다.[78] 개편 후 5628번으로 운행 하였으며 2006년 8월 말에 폐지되었다.[79] 개편 후 6635번 지선버스로 운행 하였으며 2023년 7월 16일 5535번에 통폐합되었다.[80] 1997년 연말에 좌석 26번을 형간전환했다. 2000년경에 26-2번과 통합하는 형식으로 폐지되었다.[81] 1997년 연말에 도시형 26-6번으로 형간전환했다.[82] 순환버스 증차목적으로 추가도입하였다. 다만 중문은 슬라이딩이 아닌 폴딩이었으며 일부는 전문형에 폴딩중문으로 개조하였다.[83] 2010 서울 천연가스버스 의무화로 2009년에 조기 퇴역[84] 번동본사 설립하면서 79년 부터 91년 까지 주력차종 이였다. 도시형과 좌석형 모두 보유했었다.[85] 소수로 보유하였고 후에 무냉방형 BS106L 하이파워 디젤로 대차하였다.[86] 86년형 도시형, 91년형 좌석형[87] BF101을 대차한 차종이며 87년 부터 98년 까지 주력차종 이였다. 허나 그 중 한대는 성수대교붕괴사고로 의해 폐차되었다. 후에 냉방형 BS106L 하이파워 및 냉방형 에어로시티 540SL로 대차하였다.[88] 좌석버스 한정[89] 무냉방형, 냉방형 모두 보유했었다. 다만 무냉방형 같은경우는 소수로 보유 하였고 그 중 1대는 성수대교붕괴사고로 폐차된 차량을 대차한 것이다. 1997년 경에 무냉방형을 냉방형으로 개조하였고 또한 자동기어 에서 수동기어로 개조하였다. 굳이 개조를 감행했던 이유는 당시 버스 자동기어는 주행음이 상당히 시끄러웠고 또한 결함도 있었기 때문이다.[90] 철산동 지사에 한해서 운행. 커먼레일 차량의 경우는 번동 본사에 예비차로 소수 있기도 했고, 조기대차 후에는 일부 차량이 KD 운송그룹에 중고로 매각되어 운행하기도 했다. 번동이랑 철산동에 골고루 뽑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특히 1411번이 148번으로 형간전환할때 많이 나왔었다.[91] 간선버스는 출고 당시엔 번동 본사에도 일부가 다녔으나, 2008년 전 차량 광명지사로 트레이드되었다.[A] 번동 본사에 한해서 운행.[A] [94] 70년대에 존재했었던 13번 좌석버스로 운행하다가 1982년에 좌석버스 대형화로 의해 조기대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