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ki style="margin:0 -10px -5px; min-height:2em"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1px -11px" | 원주민 | 유럽계 미국 백인 | 아프리카계 미국 흑인 | 라틴 아메리카계 히스패닉 | 아시아계 |
원주민(수우 · 샤이엔 · 푸에블로 · 아파치 · 오지브웨 · 이로쿼이 연맹 · 모호크 · 크릭 (무스코기) · 모히칸 · 나바호 · 체로키 · 코만치 · 쇼쇼니 · 호피 · 주니) · 영국계 · 독일계 · 아일랜드계 · 이탈리아계 · 폴란드계 · 프랑스계 · 캐나다계 · 스웨덴계 · 노르웨이계 · 덴마크계 · 네덜란드계 · 벨기에계 · 룩셈부르크계 · 중국계 · 인도계 · 유대계 · 헝가리계 · 아르메니아계 · 일본계 · 한국계 · 이란계 · 아랍계 · 체코계 · 러시아계 · 우크라이나계 · 핀란드계 · 멕시코계 · 쿠바계 · 필리핀계 · 스페인계 · 포르투갈계 · 아이슬란드계 · 호주계 · 그리스계 · 튀르키예계 · 리투아니아계 · 라트비아계 · 에스토니아계 · 벨라루스계 · 뉴질랜드계 · 크로아티아계 · 오스트리아계 · 폴리네시아계 · 대만계 · 베트남계 · 스위스계 · 푸에르토리코계 · 슬로베니아계 · 세르비아계 · 루마니아계 · 불가리아계 · 슬로바키아계 · 보스니아계 · 알바니아계 · 아르헨티나계 · 브라질계 · 베네수엘라계 · 우루과이계 · 몽골계 · 칼미크계 · 아제르바이잔계 · 아프간계 · 파키스탄계 · 이스라엘계 · 중앙아시아계 · 인도네시아계 · 방글라데시계 | |||||
(문서가 있는 민족만 서술) |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7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00b5e2 15%,#EF3340 15%,#EF3340 85%,#509E2F 85%)" | ||
{{{#!wiki style="margin: -0px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 -6px -1px -11px; word-break: keep-all;" | <colcolor=#fff><colbgcolor=#EF3340> 상징 | <colcolor=#000,#fff>국가 · 국장 |
역사 | 역사 전반 · 알바니아 왕국 · 서돌궐 · 하자르 · 오구즈 · 셀주크 제국 · 흑양 왕조 · 백양 왕조 · 사파비 제국 · 아프샤르 왕조 · 카자르 왕조 · 자캅카스 민주 연방 공화국 · 아제르바이잔 민주 공화국 · 소련(아제르바이잔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 아르차흐 공화국 | |
정치·치안·사법 | 정치 전반 · 아제르바이잔/행정구역 | |
외교 | 외교 전반 · 튀르키예-아제르바이잔 관계 · 튀르크어권 국가 기구 · 독립국가연합 · 아제르바이잔 여권 | |
경제 | 경제 전반 · 아제르바이잔 마나트 | |
국방 | 아제르바이잔군 | |
문화 | 문화 전반 · 노루즈 · 요리 · 라바시 · 바클라바 · 플롭 · 공휴일/아제르바이잔 · 사모바르 · 아제르바이잔/관광 · 아제르바이잔 축구 국가대표팀 · 아제르바이잔 프리미어 리그 · 아제르바이잔 그랑프리 · 아제르바이잔어 · 카만체 | |
인물 | 니자미 간자비 · 매햄매드 애민 래술자대 · 하즈 한맴매도프 · 헤이다르 알리예프 · 일함 알리예프 | |
지리 | 나흐츠반 · 카스피해 · 나고르노카라바흐 · 캅카스 산맥 · 아라스강 · 쿠라강 | |
사회 | 아제르바이잔 마피아 | |
민족 | 아제르바이잔인(러시아계) · 타트인 · 산악 유대인 · 아제르바이잔계 러시아인 · 아제르바이잔계 이란인 · 아제르바이잔계 튀르키예인 · 아제르바이잔계 중앙아시아인 |
1. 개요
영어: Azerbaijani Americans아제르바이잔어: Amerikalı azərbaycanlılar
아제르바이잔 혈통의 미국인을 말한다. 일반적인 아제르바이잔 내 아제르바이잔인이 미국으로 이민한 경우는 드물고, 아제르바이잔 영내에서 이주한 사람은 대개 산악 유대인 출신 이민자와 그 후손들이 많다. 물론 이런 사람들의 경우 굳이 자신이 아제르바이잔계 미국인이라는 정체성이 없으므로 자가응답을 기준으로 하는 미국 통계에서 아제르바이잔계 미국인으로 정의되지 않는다. 이 외에는 이란에 거주하던 아제르바이잔계 이란인이 미국으로 이주한 경우가 주류이며, 이란 내 아제르바이잔인들 상당수가 여타 이란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이민을 희망하고 있다 한다.
오늘날 미국 내 아제르바이잔계 미국인 인구 5만여 명 중 4만여 명이 이란에서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들 및 그 후손이라고 한다. 이 외에도 미국에는 산악 유대인 인구 1만여 명 이상이 거주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